입맛없을때 생각나는 반찬 오이지무침! 저희는 2인가구라
작은팩 하나 사서 조금씩 만들어먹는게 경제적이더라구요

구매한 이유

️⭐국산오이
수입산 절임식품들 보단 믿음직한 국산이 최고최고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 되었다고 하니 한번더 믿음!

⭐️부담없는 300g
키친핏 냉장고에 2인가구라 냉장고 가득 채우기도 싫고
먹고싶을 때 조금씩 만들어먹어요! 곰곰 통 오이지 300g은 통오이가 3개 들어있어서 무쳐놓으면 450ml 반찬통에 딱 들어가더라구요!

✅맛있는 오이지무침 만들기✅
-오이지 얇게 썰어주세요 (그래야 더 오독오독해요)
-한개 먹어보고 짜면 물에 담가 짠기를 빼주세요
(곰곰 통오이지는 짠맛이 약해서 바로 만들었습니다^_^)
-면보에 물기를 꼬옥 짜주세요 (아주 중요! 꼭 짜야 꼬들)
-고추가루, 설탕(또는 알룰로스), 참기름, 깨, 대파,
다진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저는 청양고추도 넣어 줬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사용후기
오이지를 좋아해서 시장에서 보이면 꼭 구매하는 편이에요
우연히 곰곰 통 오이지를 발견해서 먹어보니 맛도 좋고
쿠팡으로 편하게 배송 받아 만들기도 간편해 만족스러워요

깨끗한 환경에서 국산오이로 만든 제품이라 더욱 믿음이 가고 아주 좋았습니다! 짜지 않고 오독오독한 편이니 저 처럼오이지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제가 쓴 리뷰가 제품 선택에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ঌ❤︎⸝⸝ʚ̴̶̷̷ · ʚ̴̶̷̷⸝⸝໒꒱
(❁ᴗ͈ˬᴗ͈)⁾⁾⁾ 글 봐주신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

✔품명 : 곰곰 통 오이지, 300g

✔가격 : 2,860

✔배송 방법 : 로켓프레시

✔구매 이유 & 상품평 : 오이지무침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

남편이 오이반찬을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오이지 무침 해주려고 구매해봤어요.



✔ 총 3개가 들어있어요.

: 오이지를 따로 구매해본 적이 없어서
3개면 양이 꽤 어마어마하게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물기 빼고 만들어보니 370ml 락앤락 통으로 하나 나왔어요.
이 정도면 딱 적당한 양인 것 같아요.



✔ 국산 오이로 만들어졌어요.

: 수입 오이 국산 제조 아니고,
국내 생산한 오이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 새콤짭쪼롬하게 잘 절여져 있어요.

: 물기 짜기 전에 한 번 먹어봤는데,
적당히 짭쪼롬하고 적당히 새콤해서 맛있어요.



✔ 물기는 최대한 꽉 짜주셔야 꼬들합니다.

: 다들 아시겠지만..
물기를 꽉 짜야 꼬들꼬들하게 맛있어요.

하지만 물기를 덜 짜도 아삭아삭하게 맛있답니다 :)




✔재구매 의사

: 물기 짜는 건 너무 힘들지만..
남편이 맛있게 잘 먹는 걸 보니 더 구매해야겠어요 ㅎ_ㅎ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이 돼요' 좋아요 ❤️

✍일주일이상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솔직후기입니다✍
⠀
✔구매 계기
어릴 때부터 엄마가 만들어준 오이지무침을 너무 좋아했어요! 아삭아삭하고 새콤한 맛이 밥이랑 먹으면 그냥 꿀맛이잖아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오이지를 직접 절이고 숙성시키기는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그러다 몇년 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곰곰 통오이지를 발견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N번째 재구매 중이랍니다 :)

✔장점
⇨ 절이고 숙성할 필요 없이 간편
사서 바로 무쳐 먹을 수 있어요

⇨ 기본적으로 새콤달콤한 맛이 가미되어 있음
따로 설탕, 식초 많이 안 넣어도 맛있어요 약간 피클같은 느낌도 있어요

⇨ 많이 짜지 않아서 부담 없음
물에 15분 정도만 담가두면 간이 딱 좋아져요 오히려 20분 이상 담궈놓으니 싱거워졌어요

⇨ 가성비 최고
이 편리함과 맛에 비하면 가격도 착한 편!

✔단점
⇨ ❌
솔직히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흠잡을 데가 없어요

✨초간단 오이지무침 레시피 (2~3인분)
• 곰곰 오이지 0.5cm두께로 썰기
• 고춧가루 2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설탕or매실청 1큰술
• 참기름 1큰술
• 깨 솔솔

✔총평
곰곰 오이지는 절이고 숙성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꺼내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워요 기본 간이 많이 짜지 않아서 물에 15분 정도만 담가두면 간이 딱 맞고, 새콤달콤한 맛이 살짝 가미되어 있어요 국내산 오이라서 더 안심되고, 가격까지 착해서 가성비도 좋다고 느꼈어요
특히 여름철에 시원하게 무쳐 먹으면 입맛 없을 때도 밥 한 그릇 뚝딱! 처음에는 엄마가 해주던 오이지무침이 먹고 싶어서 사봤는데, 이제는 냉장고에 늘 쟁여두고 찾게 되는 제품이에요 깔끔한 맛, 간편함, 가성비까지 다 갖춘 오이지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ˇ◡ˇ❤️

구매이유
제가 오이지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저는 오이지를 사서 먹어본 적은 없고 항상 저희 엄마께서 오이지를 담가서 만들어 주셨어요, 저는 오이지를 만들줄은 몰라요. 그리고 앞으로도 직접 만들 생각은 없어요. 너무 어렵고 번거롭고 공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거든요. 제가 오이관련 반찬을 다 좋아합니다. 아삭한 식감을 참 좋아하는데요. 생 오이무침, 오이소박이, 오이지 등 오이 관련 음식은 다 맛있어요. 엄마가 항상 오이지를 해주시다가 요즘은 오이지가 먹고싶은데 너무 번거로운 일이라 엄마께 만들어 달라고 하기 죄송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곰곰 통 오이지, 300g, 1개를 발견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제품 장점 및 특징
곰곰 통 오이지, 300g, 1개를 주문했습니다. 오이 3개가 들어 있는데요. 남편은 오이지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저혼자 일주일에서 2주일가량 먹기에는 충분한 양으로 보입니다. 저희 엄마가 항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편하게 맛있게 많은 양의 오이지를 그동안 먹어 왔지만 오이지를 담그는 과정이 얼마나 번거롭고 힘든 일인지는 잘 압니다. 그래서 저는 엄두도 내지 못해요. 이번에 쿠팡에서 검색하다 보니 곰곰 통 오이지, 300g, 1개가 있길래 너무 반갑더라고요. 직접 무쳐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곰곰 통 오이지, 300g, 1개가 도착했고 바로 꺼내어 꼭 짜주고 양념을 했습니다. 이제서야 발견했는데 더 맛있게 먹으려면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꼭 짜서 무쳤어야 하네요. ㅜㅜ 다음에는 꼭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그냥 짜내고 무쳤더니 좀 짜고 신맛이 셉니다. 그리고 엄마가 해주셨던 오이지와 비교하면 좀 덜 오독오독하더라고요. 저는 오독오독 씹히는 맛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물기를 째낼 때 힘이 좀 부족했나 싶습니다.

곰곰 통 오이지, 300g, 1개는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 되었다고 합니다. 국산 오이를 사용했고 가격도 이정도면 가성비 좋아요. 요즘 생오이 3개만 사도 비싸거든요. 생오이도 좋아하지만 오이지의 장점은 냉장고에 오래 두고 먹어도 되는 식품이라서 더 좋습니다. 오이지는 누룽지를 끓여서 한개씩 올려 먹으면 꿀맛입니다. 누룽지가 없다면 그냥 물말아서 얹어 먹어도 꿀맛입니다. 집에 반찬 없고 배고플 때 오이지만 있어도 저는 뚝딱 한끼 먹을 수 있어요, 물론 저희 남편은 저와 정반대의 식성이라 어렵지만요. 남편때문에 식탁이 건강식단이 될 수 없어 저까지 함께 살찌고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주로 채식이라 이렇게 소소하게 저를 위한 반찬을 한번씩 합니다.

곰곰 통 오이지, 300g, 1개면 저 혼자 먹을 때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주일 먹을 양 정도 되겠네요. 이번에 발견해서 첫 구매인데요. 앞으로는 괜히 힘들게 엄마께 오이지 담가달라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좋습니다. 힘들고 번거롭게 담그지 않으셔도 충분히 가겨도 좋고 맛도 좋은 곰곰 통 오이지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제품 단점
큰 단점은 없었고 다음에는 찬물에 헹구어서 물기를 좀 더 꼭 짜서 무쳐서 먹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찬물에 담그지도 않았고, 물기를 아주 꼭 짜내지 못해서인지 아주 오독오독한 맛은 아니었거든요. 그 이유는 물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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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후기입니다)

저번에 한번 오이지를 만들어서 반찬을 해보니
너무 맛있어서 다시 재구매 했어요!!

한팩에 오이4개 들어있어서
한주먹 정도는 아이들 반찬하고
나머지는 어른 반찬으로 뚝딱만들었어요

오이지는 물빼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라
야채 탈수기로 몇번을 돌려서 물빼고
다시 손으로 꽉꽉 눌러 물을 뺐더니
반찬 만들고 나서 물은 생기지 않네요~

1. 잘게자른 오이지를 물에 10~20분 정도담궈
. 짠기를 빼주세요.
입맛에 따라 다르니 10분정도 담궜다가 먹어보고
시간을 추가하는게 좋을듯해요
(저는 다른일 하느라 20분 정도 담궈졌는데 짠맛이 하나도 없이
빠져서 아이들 먹기에는 좋았어요)

2. 물기를 쫙 뺀 오이는 아이들 오이지에는
설탕 한티스푼 참기름 한티스푼 넣고 조물조물 해서 끝!

3. 고춧가루 1T 다진마늘 0.5T 설탕 1t 참기름 1T 참치액젓 0.5T
넣고 조물조물 해서 어른 오이지무침 완성되었습니다.

신랑도 오이지무침도 꽤 괜찮은 반찬이라고
맛있다며 매끼 꺼내먹는데 뿌듯하네요ㅎㅎ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하기 쉬워서
반찬거리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오독오독 진짜 맛있네요!!
다먹으면 재구매해서 또 만들어야 겠어요~~~


저는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를 보고 선택을 하는 편이라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라고 솔직하게 적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기를 아주 꽉 짜야 오독오독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많이 짜지 않아 5분정도 담가놓고 헹궈서 무치시면 될 듯
✔️마늘 대파, 소금, 설탕, 고춧가루, 참기름 넣고 무치면 끝

아삭아삭한 생오이무침도 맛있지만
쫄깃하면서 오독오독한 오이지무침은 별미죠.

집에서 오이지를 몇번 담가봤는데
왠지 파는것보다 맛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오이지는 그냥 매번 사 먹는답니다.

절임식품이라 오래오래 보관이 가능해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고 생각낭때마다 꺼내서 무쳐먹어요.
근데 개봉후에는 금방 골마지가 생기고 시큼한 냄새가 나니
개봉후에는 곧바로 무쳐서 반찬해드세요.

아무튼 이 곰곰오이지는 낱개로 들은 오이지중에
제 입에 가장 잘 맞는데요.

한봉지 3개가 들었는데
물기꼭 짜서 무치면 200ml반찬통도 널널한
아주 적은양의 무침이 나와요.
(오이는 수분이 대부분이니 물기 꽉 짜면 양이 줄어드는건
어쩔 수 없쥬)

짜지 않아서 그냥 헹궈내고 바로 무쳐도 좋고
짠맛이 싫으신 분들은 5분정도 물에 담갔다 무쳐드세요.
그 이상 담가놓으면 오이지맛 자체가 다 빠져버려서 아무맛도 안남..
짠 오이지를 찾으시는 분들은 소금을 더 넣으셔야 할 듯해요.

다만 살짝 아쉬운점은
빙초산이 들어가서 그런가 새콤한맛이 아쉬워요
약간 피클같기도 하구요.
새콤한맛 잡아주려면 설탕을 좀 많이 넣어야해요.

오이지무침은 오독한 식감이 제일 중요하니
아주 꼭!!!짜주기.

담번애도 다 먹으면 재구매의사 있어요^^!!추천드립니다.

☑️ 제품명: 곰곰 통 오이지
☑️ 주문옵션: 300g, 1개
☑️ 주문날짜: 2024. 12. 19
☑️ 배송날짜: 2024. 12. 20

입맛없을때 생각나는 반찬중 하나가 오이지무칭인것 같아요. 갑자기 아삭아삭한 오이지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 곰곰 통오이지가 가격도 저렴하지만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그전에는 슬라이스되어 있는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통오이지가 가격이 훨씬 더 경제적이더라고요.
곰곰 통오이지는 300g으로 적당한 크기의 오이가 3개 들어있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요.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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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끓여서 바로 먹고 싶어서 받자마자 한번 헹군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 물에 담갔어요.
짭짤한 맛에 먹는 오이지지만 짠맛은 싫어서 30분정도 담갔더니 딱 좋더라고요.
꼬들꼬들한 식감을 위해서라면 손이 아프도록 물기를 꾹꾹 짜내야된답니다.
있는 힘껏 물기 짜서 고춧가루, 파송송, 다진마늘, 참기름, 참깨 넣고 조물조물 무치니까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꼬들꼬들 아삭아삭 정말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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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 통오이지는 엄선된 국내산 오이를 절인 제품으로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되어 더욱더 안심하고 먹을수가 있어요.


✅️ 좋았던 점!!

# 가격이 저렴함.
# 국내산 오이를 사용함.
#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맛.
# 오이 상태가 좋음.
### 재구매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밤에 장보다 침고여서 바로 주문!!
첨 사봤고 참 해봤지만 맛은 성공!!

사실 늘 엄마가 보내주신거 먹다보니 방밥은 잘 몰라
인터넷도움좀 받았지요:)

근데 물에 담가뒀다 했는데 간을 봤다가 인상찌뿌~~~
뭔가 여기에서 올라오는 특유향이 제 미간을 찌뿌리게ㅠㅠ

그향이 안나게 하려고 이양념 저양념 열심히 투하!
그리고나서 참기름 꼬~~~소 하게 팍팍 잔뜩 넣엇어요.
그래도 향이 안가셔서 망햇구나 했는데
남편이 참기름 더 넣음 될것같다고 해서 더 넣었더니
정말 그 쪼금 더 넣엇다고(?) 그케 팍팍 넣엇을때도 나더니ㅠ
암튼 맛잇게 먹긴햇네용~~^^

이녀석 자체가 좀 시코롬 한건 알지만 이런향이 나는건
다 그런진 몰겟네용
오이를 절이려 담글때 차이일듯합니다만(?)

그래서 다음번엔 다른 회사꺼 사보려고요
일단 다른회사꺼 써보고도 그런향 나면 이건 원래 그런거~
라고 해두겠습니다^^


그럼이만 후기를 마치며
모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돈으로 구매하고 직접 사용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내돈내산✌)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꾹~~~❤️ 부탁드려요❤️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처음으로 오이지 반찬을 만들어 봤는데
진짜 맛있네요~!!
처음 만들어 보는거라 한팩만 사서 했는데
다음에는 두팩사서 만들어도 금방 먹을것 같아요.

한팩에 오이4개 들어있어서
한주먹 정도는 아이들 반찬하고
나머지는 어른 반찬으로 뚝딱만들었어요

오이지는 물빼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라
야채 탈수기로 몇번을 돌려서 물빼고
다시 손으로 꽉꽉 눌러 물을 뺐더니
반찬 만들고 나서 물은 생기지 않네요~

1. 잘게자른 오이지를 물에 10~20분 정도담궈
. 짠기를 빼주세요.
입맛에 따라 다르니 10분정도 담궜다가 먹어보고
시간을 추가하는게 좋을듯해요
(저는 다른일 하느라 20분 정도 담궈졌는데 짠맛이 하나도 없이
빠져서 아이들 먹기에는 좋았어요)

2. 물기를 쫙 뺀 오이는 아이들 오이지에는
설탕 한티스푼 참기름 한티스푼 넣고 조물조물 해서 끝!

3. 고춧가루 1T 다진마늘 0.5T 설탕 1t 참기름 1T 참치액젓 0.5T
넣고 조물조물 해서 어른 오이지무침 완성되었습니다.

신랑도 오이지무침도 꽤 괜찮은 반찬이라고
맛있다며 매끼 꺼내먹는데 뿌듯하네요ㅎㅎ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하기 쉬워서
반찬거리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오독오독 진짜 맛있네요!!
다먹으면 재구매해서 또 만들어야 겠어요~~~


저는 상품을 구매할때 리뷰를 보고 선택을 하는 편이라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라고 솔직하게 적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매이유 : ❤️일하는 곳에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해서 먹는데요!❗️ 밥은 있는 쌀로 하면 되는거니깐 걱정이 없지만 늘 반찬이 걱정입니다!! ‼️매일 해서 먹어야하는 것도 시간도 쓰고 걱정이라 이렇게 종종 쿠팡에서 반찬을 사서 끼니마다 잘 먹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오이지를 보니 양념을 해서 무쳐 먹으면 맛있는 반찬이 될거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 ❤️일단 오이지를 받아서 보니 상태가 좋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맛이 가장 중요하겠죠ㅎㅎ❤️

✔️저는 오이지랑 일하는 식당에 있는 단무지랑 같이 잘라서 ❗️고춧가루와 채썬 채소들을 같이 버무려서 마무리로 참기름도 버무려 줬습니다!!‼️

❤️배송 온 날에 카레랑 같이해가지고 반찬을 해서 먹어보았는데요! ❗️맛이 무척 좋더라구요! ❗️

✔️오이지가 짜지도 않고 오독오독 씹히는게 아주 맛이 좋아 밥 도둑 반찬입니다 :)❤️

❤️오이지가 너무 짜거나 너무 무르거나 해도 반찬으로 먹기 별로인데 이 오이지는 오독오독 ❗️아주 잘 씹히고 짠 맛도 강하지 않아서 먹기가 너무 좋네요!❗️

❤️딱 반찬통 중간크기 사이즈에 담길 정도에 양이라!❗️양이 딱 좋네요! ❗️너무 많은 양을 사도 나중에 되면 다 안먹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딱 먹기 좋은 양이 담겨있어서 좋네요!!‼️

** 단점 : 오이지 먹어보고서 단점은 느끼지 못했어요!❗️

** 사용 후 느낀점 : ❤️오랜만에 반찬으로 오이지를 먹고 싶었는데 이렇게 쿠팡에서도 구매 가능해서 너무 좋네요! ❗️

✔️오이지가 상태가 좋고 오독오독 씹는 식감도 너무 좋더라구요 :) ❤️저희는 일하는 식당에 단무지가 있어수 단무지랑 같이 먹기 좋게 잘라 채소랑 같이 잘라 넣어 양념해서 먹었는데요!❗️

❤️오이지가 무르지도 않고 식감도 너무 좋아 양념해서 같이 먹었을 때 반찬으로써 먹기 좋네요 :)❤️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오이지 최고입니다!!‼️

✔️지금 구매한 오이지 다 먹으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제품 관련 사항
✔ 곰곰 통 오이지, 300g

✅ 구매 목적
✔ 오랜만에 아삭아삭한 오이지를 즐기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양념은 부모님이 직접 해주셔서 오이지 썰기만 하고
양념에 슥슥 무쳐서 밥이랑 먹었더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 좋았던 점
✔ 아삭아삭 씹는 맛이 살아있는 신선한 오이지
곰곰 통 오이지는 엄선된 국내산 오이를 사용하여 아삭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하고 상큼한 맛은 겨울철에도 생각나는 맛이에요.

✔ 100% 국내산 오이를 사용해서 믿을 수 있는 품질
엄선한 100% 국내산 오이만을 사용하여 더욱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반찬이라고 생각해요.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오이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HACCP 인증으로 더욱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오이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HACCP 시스템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해요.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어요.

✔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오이지
곰곰 통 오이지는 밥반찬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오이지 무침, 오이지 냉국, 오이지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더라구요.

✅ 총평
곰곰 통 오이지 300g 총평입니다.

곰곰 통 오이지는 아삭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맛으로 밥상에 활력을 더하는 반찬이에요.
엄선된 국내산 오이만을 사용하여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하며, 첨가물 없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
건강까지 고려한 반찬이에요. HACCP 인증을 통해 안전성까지 확보하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곰곰 통 오이지, 반찬으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여러 후기를 참고하셔서 실속 있는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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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푸른 뱀의 해
모든 분들 힘내세요!
ᕦ(ò_óˇ)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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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통오이 장아찌를 사용한 40대 주부의 리뷰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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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의 품격을 높여주는 훌륭한 반찬!

40대 주부로서 식사 준비가 늘 고민이었는데, 곰곰 통오이 장아찌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정말 편해졌어요! 이 제품은 개봉하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어 너무 편하고,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아주 유용한 반찬이에요.

오이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간장, 식초, 설탕이 잘 어우러져서 너무 짜지도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딱 제 입맛에 맞아요. 반찬으로는 물론, 밥이랑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고, 술안주로도 그만이에요.

또, 양이 꽤 넉넉해서 가족이랑 함께 먹기에도 충분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오이 장아찌를 자주 만들기 귀찮았는데, 이제는 이렇게 간편한 제품이 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더 새콤한 맛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그 점에서 약간 덜 새콤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자주 구매할 예정이에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어서,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반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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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리뷰는 40대 주부의 시각에서 실용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하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냅니다.

크기는 좀 다르지만 적당한 사이즈로 3개 들어있어요.
보기에는 많아보이는데 물기 쭈욱짜고 모아놓으니 생각보다 적네요.

오이지로 생각나는 반찬은 오이지무침밖에 없네요. 어렸을때는 그렇게 싫어했는데 이제는 너무 맛있어요.

> 오이지무침
봉투에서 꺼내서 3mm-5mm정도로 얇게 썰었어요. 얇게 썰어야 여러개 집어먹을때 아삭하고 맛있더라구요.
한입먹어보니 별로 짜지않아서 찬물에 20분정도 담궈놨어요.
20분담궈놓고 물기 쭉 짜니 간이 딱 맞아요!
물기 대충짜면 반찬에 물기 생기니 열심히 꾸욱꾸욱 짜줘야해요.
간단히 고춧가루 한큰술, 다진마늘 한큰술, 깨 후두둑, 알룰로오스 살짝, 식초로 살짝 넣고 조물조물 해줬어요.
금새 맛있는 오이지 반찬 완성이네요!

아삭아삭한 식감 좋고 짜지않고 냄새도 안나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다음에 또 주문하려구요!

갑자기 오이지가 땡기는 임산부입니다
하지만 직접 오이는 절일수없어서 구매했는데
오이지 특유의 짭짤하고 새콤한 맛이 밥과 너무 잘 어울려요. 적당히 절여져 있어서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씹을수록 은은한 감칠맛이 올라와요.
물론 면포로 꼬옥 짜야 너무 무르지 않고 적당히 단단해서 씹을 때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맛있어요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물에 살짝 담가 짠기를 빼고 고추, 마늘, 참기름을 넣어 무쳐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여름철 시원한 오이지 냉국으로도 딱이에요!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오랫동안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짠맛이 부담스럽다면 물에 살짝 헹궈 먹으면 되니까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도 있고요.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밥반찬으로 강력 추천!

오이지무침 너무 좋아해서 자주해먹는데,여러브랜드 다 먹어봤지만 곰곰통오이지가 가성비도 좋고 맛도좋아서 항상 곰곰통오이지를 주문해서 먹는답니다~^^
간단하게 후딱 만들수있고 맛도있어서 좋아하는 반찬중 한가지입니다~
우선 곰곰통오이지는 말그대로 통오이지라 적당한크기로 잘라줍니다..물에 담가서 짠기를 빼주는데요~너무 오래담가놓으면 싱거울수있으니 취향껏 시간조즬하시면 됩니다~저는 5분정도 담가놓았습니다.
그다음 물기를 짜주세요. 꽉~~~대충짜면 먹다보면 국물이 생길수있으니 최대한 꽉~~짜주세요..
그리고 다진마늘,다진파,매실액조금 .알룰로스조금,통깨,참기름넣고 조물조물하면 끝~~^^
오이지무침하나만있으면 입맛없을때 누룽지끓여 오이지무침이랑 한끼 뚝딱할수있구요~
삼겹살이나 느끼한거먹을때도 같이먹으면 맛있답니다~^^
곰곰통오이지는 간도 적당히 잘 되어있고 너무 새콤하지않아서
간맟추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오이지자체가 무르지않고 아삭아삭한 식감이있어 더 맛있구요..
기본적인 간이되어있어 아무렇게나 무쳐도 맛있어요..
3개짜리 한개무쳤는데 금방 먹네요.다음번에는 여러개사서 냉장고에 쟁여놔얘겠어요.
요즘같이 입맛없을때 오이지무침 너무 딱인것같아요.오이지무침 싫어하던아들도 한개먹어보더니 맛있네?하며 잘 먹네요~^^
오이지무침 좋아하시는분들은 곰곰통오이지. 적극 추천드립니다~^^무쳐놓으면 별다른반찬없이도 한끼 뚝딱입니다~가격저렴하고 맛도좋은 곰곰통오이지~~앞으로도 쭉~~~재주문할거예요~^^♡♡♡♡

저의 재재재재구매템
곰곰 통 오이지 입니다

오이지 새콤달콤 무쳐서 먹으면 진짜 맛있잖아요
근데 오이지 직접 담그는건 어렵고, 손도 많이가고..
시간도 없고 ㅋㅋㅋ
그래서 저는 쿠팡에서 항상 사서 무쳐먹고있어요
집반찬으로 완전 제격입니다

제가 다른브랜드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이게 딱이더라구요

한팩에 오이지 3개들어있는데
항상 보면 큰거1개, 작은거 2개 이렇게 들어있더라구요
근데 어차피 용량은 맞춰져 있는거니까, 사이즈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듯 해요
저는 오히려 너무 큰것보다 작은게 더 먹기 좋아서
큰오이는 반달모양으로 잘라서 쓰기도 합니다~

오이지를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고
20분정도 물에 담궈서 짠맛을 빼라고 하는데요
저도 그렇게 하긴하는데
또 너무 오래 담궈놓으면 싱겁더라구요!!
저는 10분정도만 담궈도 좋더라구요
어차피 또 간을 맞추긴 할거니까 상관없을거같아요

그리고 제일 어려운
물기 짜내기... 진짜 손가락 나갈거같아요
집에 면보있으면 그걸로 짜야 그나마 덜 힘들어요 ㅠㅠ
저는 대에충 합니다...ㅋㅋㅋㅋ

양념은
고춧가루, 참치액, 알룰로스, (취향껏 식초 조금 )
마늘이랑 쪽파 좀 넣어서 맛내면 되더라구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으이리리~~


이러면 진짜 맛있는 오이지완성입니다
곰곰 통오이지는 적당히 간이 되어있고
너무 새콤하지도 않아서
간맞추기 좋더라구요

다른거 먹어봤는데 너무 시큼하기만했어서..

양도 두팩짜리 사면
반찬통 큰거 하나에 딱 들어가구요
집반찬으로 몇일 딱 떼우기 좋아요 ㅎㅎㅎ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먹을거에요~

요즘 아버지가 워낙 입맛이 없어하셔서
새콤달콤하게 입맛을 확 돋을수 있는 반찬이 뭘까 고민하다가 구입한 오이지입니다
짠맛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물에 약 5분~10분가량은 담궈서 짠기를 살짝 빼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오이지를 맛있게 만드는 비법은 물기를 얼마나 잘 짜내냐 인것같아요
물기만 잘 짜내면 그다음은 굉장히 쉽습니다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매실 정도만 가볍게 넣어서 조물조물 비벼주면
새콤짭쪼롬하게 맛있는 반찬을 완성할수 있어요
오이지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곰곰 오이지는 짠맛이 강한편이 아니라 더욱 편안하게 먹기 좋은 맛이라고 할수있어요
300g기준 오이가 세개정도 들어있는데 사이즈는 딱 기본사이즈인데
마트에서 구매하는것보다 쿠팡으로 구매하는게 저렴하고 상태도 좋은듯싶어요
짜는게 힘들어서 조금 고생했지만
물기만 짜내고 나면 세상 쉬운 반찬중에 하나가 바로 오이지반찬이라
다먹고나면 재주문으로 이어질것같아요
가격대비 상태좋고 맛도 좋은 오이지입니다
입맛없으신 분들 오이지 반찬 추천드려요

HACCP인증 받고 국산 오이로 절인 곰곰 오이지

첨 주문해서 먹어요
마트에서만 사다 다른거 주문하다가 만오천원 맞추려다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딸이 오이지를 좋아해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제 입에는 잘 맞아요
삼성당 맛이 많이 나거나 너무 달거나 그러는데
곰곰 오이지는 삼성당 맛이 아주 약간만 나서
거부감 없이 먹었어요
약간 짜지만 이건 물에 담궜다가 짜내면 어느정도
약해지니까 괜찮아요.

시각사각 짭쪼름해요.
마늘.고추가루.참기름.약간의 설탕 넣으면 맛있에요.
김밥이랑 먹으니까 찰떡이었어요
담에 또 구매할게요

곰곰 통 오이지, 300g - 리뷰
두 가지 맛으로 즐기는 오이지무침
곰곰 통 오이지 300g을 사용해서 오이지무침을 만들어봤어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매운 버전은 부모님을 위해, 안 매운 버전은 아이를 위해 준비했어요. 통 오이지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밥반찬으로 제격이었습니다.오이지무침 레시피
매운 오이지무침 (어른용)
재료: 곰곰 통 오이지 1개,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오이지를 얇게 썰어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짠맛을 빼줍니다.
물기를 꼭 짠 후 고춧가루, 다진 마늘, 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잘 버무립니다.
안 매운 오이지무침 (아이용)
재료: 곰곰 통 오이지 1개, 다진 마늘 약간, 간장 1작은술, 올리고당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오이지를 얇게 썰어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짠맛을 빼줍니다.
물기를 꼭 짠 후 다진 마늘, 간장, 올리고당,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통 오이지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무침 요리에 딱 좋음
간편하게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
적당한 짠맛으로 별다른 추가 재료 없이도 손쉽게 반찬 완성
곰곰 통 오이지를 활용해 매콤한 어른용과 아이도 먹기 좋은 순한 맛 두 가지 버전으로 오이지무침을 즐겨보세요!

◎ 곰곰 통 오이지

* 용량 : 300g
* 소비기한 : 2025년 2월 1일까지


곰곰 통 오이지는 처음 주문했어요

제가 간장 오이지는 집에서 조금씩 담가서 먹는데
소금 오이지는 제가 아주 오래전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잘 안 담그게 되더라고요
소금을 적게 넣어서 담그면 금세 물러지고
너무 많이 넣으면 짜서 먹을 때마다 한참 물에 짠 기를 우려내야 하고
그래서 소금으로 담그는 오이지는 자신이 없어서 잘 안 담그게 되네요
거의 간장 넣고 담그는 오이지만 먹었었는데
소금으로 담근 오이지가 먹고 싶어서 주문해 봤어요

오호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실한 통 오이지가 딱 세 개 들어있더라고요
꺼내봤더니 동네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물이 많이 안 들어있고 오이가 대부분이서 좋았어요

깨끗이 씻어서 잘랐는데
다른 브랜드 오이지보다 덜 짜서 살짝 만 짠 기를 빼면
아삭아삭하고 그냥 먹기도 좋더라고요

제가 요즘 발가락에 금이 가서 반찬을 제가 못하고
딸이 출퇴근하면서 제 밥까지 챙겨주느라 고생하고 있는데
이 오이지 썰어놓으면 반찬 하나 더 마련되니까 좋네요
오이지를 똑똑 썰어서 양념 안 하고 그대로 먹어도 개운하니 맛있더라고요
사실 제가 하면 참기름 깨소금 고춧가루 넣고 조물조물하면 맛이 더 낫지만
발가락 때문에 못 움직이니 어쩌겠어요
딸이 바쁜데 차려주는 것도 고맙죠

단지 하나 단점이라면
먹고 나면 뒤에 살짝 그 뭐더라... 당원 맛이 약간 나긴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쓰거나 그런 건 아니고
제가 입맛이 예민해서 느끼는 거 같아요
하긴 요새 생오이도 비싼 데 그 점 하나 빼곤
가격도 착하고 맛도 그만하면 깔끔해서 합격이고 아삭아삭하고 좋았어요

정말이지 갑자기 오이지가 먹고 싶었어요.
오이지 300 그람이에요. 3개 들어 있으니까 하나가 100g 정도인듯해여
오이지 무침 예전에는 자주 먹었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정말 최근 아니 몇 년 동안은 오이지 무침을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검색하니까 오이지는 일반 오이보다 좀 저렴하더라고요

그래서 3개 들어있는 걸로 샀어요. 오이지 무침을 하려고 하나를 썰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조그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3개를 다 썰었어요.
오이지 무침을 하려고 하나를 썰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조그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3개를 다 썰었어요.
무침은 2개만 했어요.. 나머지 하나는
오이냉국을 해먹을려고 물에 담갔어요.

예전에는 오이지가 엄청 짜서 이렇게 물에 담가놓으면 그 짬물이 나오면서 간이 좀 됐거든요.
그런데 요즘 오이는 생각보다 그렇게 짜지 않아서 그런지
짠물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냉면 농축액을 부었어요. 그렇게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아삭한 식감에 냉면 육수를 먹는 느낌이니까 그냥 맛있죠.

오이지 무침도 맛있었어요. 오이지 물에 좀 담가놓은 후 꽉 짜서 양념해가지고
그냥 무쳐먹었는데 맛있더라고여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참기름도 많이 넣었거든요. 아주 고소하면서 짭짤하니 밥반찬이 됐어요

저렴하게 오이지를 사서 2개 반찬을 해먹었어요.
그래서 아주 잘 샀다 생각합니다. 단점은 없어요 오이지가 생각보다 작다는 거 쩔여졌으니까.ㅋ

3개는 생각보다 적으니까 5개 정도가 좋을 거 같아요.
아무튼 괜찮습니다 많이 짜지 않아 반찬으로좋아여

✅ 적당히 꼬들거려서 급 땡길때 먹기 괜찮음. 달달짭짤함.
✅ 도착일자 - 2024년 06월 10일
✅ 소비기한 - 2024년 11월 29일

안녕하세요! 내돈주고 사서 쓰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 1. 급하게 먹기에 나쁘지 않았음

저희 집은 원래 오이 사서 소금물에 절여서 오이지를 만들어서 먹는데, 구매할 당시 오이지용 오이 가격이 안정이 안된 느낌이었고, 급하게 오이지가 먹고 싶었던지라 검색해서 통오이지 처음 구매해봤습니다. 절인 오이지라 급하게 먹기에 좋더라구요. 사먹는 오이지는 물컹한 느낌이 많아서 오이지는 만들어먹는게 맛있는거 같습니다.

️➡️ 2. 간이 좀 달아요.

짜다는 평이 있길래, 물에 좀 담갔다가 짜서 무쳤습니다. 짠기를 많이 뺀건지 모르겠으나, 집에서 만들어 먹는 오이지가 엄청 짠편이었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이 오이지에서 달달함이 느껴졌습니다. 전 오히려 달달짭짤해서 맛있었는데, 짭짤한 오이지 좋아하는 가족은 만들어먹는게 입맛에 맞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입맛은 개취입니다.

️➡️ 3. 아삭아삭했고, 가성비는 그럭저럭 느낌.

오이지는 식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꼬들아삭한 식감으로 먹는거나 다름 없는데, 이 곰곰 통오이지 제품은 적당히 꼬들거리면서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무르지 않고, 엄청 아삭꼬들은 아니지만 적당히 아삭꼬들거려서 식감 괜찮더라구요. 총 3개의 통 오이지가 들어있었고, 가성비는 그냥 무난한 편인거 같습니다. 3개여도 물기 짜내고 썰어서 무치면 양이 그리 많지 않거든요. 급히 먹기엔 괜찮았어요. 이런 절여진 오이지는 첫 구매인데 나쁘진 않아서 급하게 먹고싶을 때 또 구매 할 것 같습니다.

✴️ 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10000000% 입니다.


｡ﾟﾟ･｡･ﾟﾟ。
ﾟ。 지금까지 [곰곰 통 오이지, 300g, 1개] 리뷰였습니다
제 경험이 여러분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리뷰 읽기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쿠빵러버쑥 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참고용으로 부탁드립니다.
곰곰 통 오이지 300g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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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날도 더워지고 음식을 조리하다 보면 땀나기 일수고
집에서 오이지 담그려면... 소금물을 만들어서 끓여야하고
며칠 정도는 숙성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요렇게 밀봉되어 있는 통 오이지가 먹기에도 훨씬 편리할 거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곰곰 통 오이지 구매평

[장점과 맛]

오이지가 총 3개 들어 있습니다. 날씨 더울 때 요런 오이지, 찬물에
얼음 동동 띄워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총 3개를
고춧가루, 매실청&요리당, 마늘, 깨, 참기름 요렇게만 넣고 버무려서

반찬으로 내 보았습니다.

아주 아주 미세하게 피클맛이 나면서도

새콤 달콤 짭쪼름해서 밥반찬으로 먹기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

호불호가 없이 온 가족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네요... 다음에는 두팩이 들어 간
오이지로 쟁여두고 먹을까 합니다.

품질도 좋고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간편해서 쭉 구매 하겠습니다.

오이는 곰곰 통 오이지로 정착하려구요!!!!!!



❣️❣️❣️❣️❣️❣️❣️❣️❣️❣️❣️❣️❣️❣️❣️❣️❣️
역시~~ 가격비교 OK~~ 착한 가격에 다양한 생필품과
식자재를 쿠팡에서 구매 가능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실 생활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육아맘 대디님들 바쁜 직장인 분들에게 꼭 필요한
국민 온라인 마켓이 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다면
아래 ⬇️ '도움이 돼요'를 꼭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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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재재구매템
곰곰 통 오이지입니다
리뷰 너무 자주 써서 이제 똑같은 말 쓰는것도 지겹네요 ㅋㅋㅋ
그정도로 자주 사먹고있는게
반찬해먹기도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요

아! 제가 다른 오이지도 사먹어봤는데
이것만큼 맛있지 않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다시 곰곰으로 샀어요

오이지 썰어서
손으로 꽉 짜서 해야되는게 좀 불편하긴해요
꽉 안짜면 물생긴다해서
최대한 꽉 짜는데..... 이참에 스트레스 다 짜버리자라는 심정으로 하는데
할떄마다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ㅋㅋ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꽈....
맛있으니... 해야죠 ㅋㅋㅋㅋㅋㅋ
2개짜리 한번사면
반찬통 작은거 2개정도 나오네요

진짜 집반찬 1순위에요 (저희집에서 ㅋㅋ)
김치는 맛있게 익어야 맛있고
다른 밑반찬들은 오래두면 맛이 변하는데
이건 그냥 일정하게 유지되고
맛있어요 ㅋㅋ

물론!! 맛있게 무쳐야 맛있는거 ㅋㅋㅋㅋ
저는 조금 빨갛게 진하게 맵게 하는걸 좋아해서
그냥 고추가루 팍팍넣고
참치액 간장 , 다진마늘, 알룰로스 넣고 섞어줘요
마지막에 참기름, 참깨 뿌리면
고소해서 더 맛있쥬~~~~

비빔밥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고기 쌈싸먹을때 하나씩 올려도 맛있더라구요!

이게 생각보다 안짜거든요
그래서 물에 오래 안담궈도 되겠더라구요 ㅋㅋㅋ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제가 제 입맛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

다른브랜드 산거는 너무 신맛이 강해서
뭘 해도 그냥 신맛만 났었거든요 ㅋㅋㅋ

앞으로도 오이지는 이걸로 구매하려구요! !

꼬들꼬들 아삭하고 짭조름한 오이지무침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지방이고 촌인데도 당일 도착했어요
통오이지는 곰곰이 다른 브랜드 오이지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그러면 품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겠지만 품질도 뒤떨어지지 않고 좋아요

곰곰 통오이지가 마음에 드는 이유는 착한 가격도 있지만
많이 짜지 않아서 썰어서 몇번 씻고 1분 정도만 담가서
짠맛을 빼면 딱 먹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조리하는데 금방 된다는 거 워킹맘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오이지무침은 싱거우면 맛이 없어요
따로 간을 안해도 될 정도가 돼야 맛있어요
짠맛을 많이 빼서 싱거울 때 소금간을 하면 희한하게
간이 맞아도 맛이 떨어져요 요건 제가 오이지무침을
좋아해서 많이 겪어본 거라서 맞을 거예요

곰곰 통오이지 300g 은 백다다기오이지가 3~4개
들어있는데 이번에는 4개가 들어있었어요
당연히 크기는 3개 구성보다는 아담한데 오이지무침은
큰거보다 적당히 아담한 게 좋더라구요

국내산 오이로 만든 통 오이지입니다
천일염은 호주산을 사용하였고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 ENT
는 배추:국산이라고 되어 있네요 배추를 사용한 발효액인듯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서 안심이 되네요

오이지는 통째 깨끗한 물로 씻어줍니다
껍질에 약간 미끄덩한 게 느껴지던데 물로 세척한 다음
얇게 쏭쏭 썰어줍니다. 찬물에 두어번 씻어줍니다.
볼에 담고 찬물을 부어 짠맛을 우려냅니다
1~2분 정도면 적당한 거 같아요
한조각을 조금씩 먹어보면서 간을 맞추면 좋아요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빼고 손으로 꼭 짜줍니다
여기에 고춧가루, 다진마늘, 다진대파, 통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조미료 조금 넣으면 되는데
안 넣어도 짭조름한 것이 맛있어요

오이지 물기를 꼭 짜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고춧가루, 다진마늘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색을 입히고
여기에 통깨, 다진대파를 넣고 2차로 무치고 마지막에
참기름, 깨소금 넣고 살살 섞어주면 됩니다.
여름철 반찬으로 ㅊㅊ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곰곰 통 오이지]


그냥 오이를 무쳐서 먹어도 맛있지만 쇼핑하다보니 오이지 무침도 맛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해서 오이지 무침을 하기위해 주문했어요.

도착한 곰곰 오이지는
잘 절여져 3개가 들어있어요.

물에 여러번 헹구고

자르려고 꽁지 부분을 잘라서 맛을 보니
제 입맛에는 조금 짠것 같아서 통채로 여러번 씻고

얇게 썰어서 찬물에 두번정도 헹구어내니 짠기가 덜하네요.

야채 탈수기에 넣어서 탈수를 해봤는데 물기가 많이 남아있어서

니트릴장갑 끼고 꼭짜니 물이 많이 나왔어요.
기계로 물기를 짠 꼬들꼬들한 오이지는 아니지만
손으로 짜도 물기없는 오이지가 되었어요.

오이지 무침을 하기위해
다진마늘ㆍ다진파ㆍ 고추가루ㆍ참기름ㆍ통깨를 넣고 무쳤어요.

오이지 자체가 단맛이나서 스테비아나 올리고당을 넣을 필요가 없네요.

아삭아삭한 오이지라 맛있게 무침이 완성이 되었어요.
쓴맛이 없고 단맛과 짠맛이 나는 오이지라

물에 헹구고 무침하니 입맛에 딱 맞는 오이무침이 되었어요.

알배추로 담근 물김치와 오이지무침으로
더운 요즘 입맛 돋는 반찬이 되겠어요.

오이지무침 한 후 하루 지나도 물기는 생기지않아요.

남편과 둘이 사는집이라 오이지3개를 무침해도
몇일은 먹을 수 있는 양이 되어서 넉넉하네요.

꼬들꼬들한 오이지 무침으로 입맛없는 여름에
좋은 반찬이네요.

[곰곰 통 오이지]

좋아요.
추천합니다.

갑자기 반찬이없고 언니집서 먹던 오이지가 그리워서 쿠팡 로켓프레시 가격도 맞출 겸 통 오이지 2개 주문 했어요
동네 마트에는 오이지가 잘없는데 쿠팡에서 오이지 판매해서 좋아요
저는 곰곰 통 오이지를 여러번 씻어서 얇게 썬 다음에 물에 30분 정도 담궜다가 건져서 꽉 짜서 무쳐요
30분 정도 물에 담군 오이지를 물에 또 행구면 맛이덜 하지요 얇게 썬 오이지에 고춧가루 파.마늘.매실액.참기름.깨소금을 넣고 조물 조물 무쳐 주면 씹는 식감이 꼬들 꼬들한게 그 맛이 완전 밥도독 이랍니다
곰곰 통 오이지,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 할 것 같아요 여름에 입맛 없을 때 오이지를 잘라서 물에 담가 쏭쏭 썬 파와 깨소금만 넣어 물오이지로 먹으면 밥이 술술 잘 넘어 간답니다
신선도 적당해요 맛 만족도 맛있어요
여름에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오이지를 구입할 수 있어 좋네요 ^^
가격대도 요즘 그냥 오이사는것보다 저렴하고~~ 오이 절이는게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인데 이렇게 절여진 상품으로 구입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제품 소비기한은 넉넉해고 적당한 크기의 오이 3개가 들어있네요.
반찬으로 만들어내기 딱 좋은 양이에요. 오이지는 그때그때 먹을만큼씩 만들어놓는게 가장 맛있더라고요.
물에 담궈놨다가 무쳐냈는데 안짜고 맛있었어요 ^^
적당하게 잘 절여진 오이지같아요.
식감도 아삭아삭 맛있네요~~~~~ 오이지 입맛없을때 먹으면 너무 맛있잖아요.
조리과정도 복잡하지않고~~~~
예전엔 이런거 잘 안먹었는데
나이가 들었나봅니다ㅋㅋㅋ
또 사먹으러올거같습니다ㅎ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실제 사용 후 솔직한 사용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و✧
참고로 [내돈내산] 구매 제품입니다.

✅ 구매 이유
- 엄마가 해준 오이지가 생각나서 저도 한번 무쳐 먹어보려고 구매했네요. 결과는요.. 첨 한거 치고 맛있어요.. ㅋㅋ

✅ 제품만족도
- 오이지가 시중에 얼마에 파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아요 ㅋㅋ
- 한번 절여진거라 씻어서 썬다음 짠기 쫙 빼고 무쳐 먹으니 맛있네요. 첨 무쳤을땐 맛이 아리까리 했는데 다음날 먹어보니 존맛이었습니다.
- 생각보다 짜서 30분 정도 짠기를 뺀거 같아요. 물을 세네번 정도 더 갈아주면서 짠기를 빼주시는게 좋으니 참고해주세요.

✅ 요약
- 오이지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과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오이지에 함유된 젖산균은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하여 장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위 리뷰는 제 경험과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특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사용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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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 つ*’ᵕ’*)╮ﾟ—̳͟͞͞—̳͟͞͞ꕤꕤꕤꕤꕤ

회사 반찬으로 싸가면 다들 너무 잘 먹길래
또 구매했네요
오이지 종류 많던데
곰곰 통 오이지만 먹어봐서
이번에도 그냥 안전하게 곰곰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예전에는 2개짜리 샀었는데
너무 금방 먹어버려서
4개 구매해봤습니다

1개당 오이 3줄 들어있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3개중 한개는 얇고, 한개는 뚱뚱하고, 한개는 보통이에요 ㅋㅋㅋㅋ
일정할수는 없는건가요?ㅋㅋㅋㅋ

크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ㅎㅎㅎ

오이지는 꼭지 잘라서 버리고
물에 한번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물에 20분정도 담궈서 짠맛을 뺴줍니다

그리고 면포에 넣고 돌돌말아서 꽉 짜주는데요
이게 사실 진짜 힘들어요~~
손에 힘이 많이들어가네요....
이걸 진짜 꽉 짜줘야
오도독 씹히는 맛이 오이지 무침이 완성되니까요...
있는 힘껏!! 짜주세요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다 넣고 짜버린다는 생각으로...........
( 짜면서 더 스트레스 받음)

저는 이번에 그냥 남편한테 부탁해서 했어요~~

그리고 양념은
고춧가루, 설탕,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식초
다 1스푼으로 넣으면 되는데
오이지 4개라서 저는 4스푼씩 넣었구요

간보고 조금 싱거워서 맛소금이랑 참치액도 좀 넣었어요~~

오이지 무침은 아예 짜게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 저는 ㅋㅋㅋ)

마지막에 참기름이랑 참깨 넣어주면
고소한 향도 가미되면서
진짜 맛있어요~~

곰곰 통오이지는 많이 짠편이 아니라서
간 보면서 맛소금이나 간장 조금씩 추가해주면되요~~
저희집 밑반찬으로 딱이에요~

오이지 무침을 좋아해서
가끔 쿠팡에서 이 통오이지 사서 해먹어요
1개로는 양이 쪼끔밖에 안나와서
항상 이 2개짜리 사고있어요

1봉지에 3개들었는데
보통 보면 3개중에 한개는 엄청 작더라구요 ㅋㅋ
이번에도 그랬어요~ ~

물에 한번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썰고 물에 한 20분정도 담궈주니
짠맛이 쭉 빠지더라구요~
근데 쪼끔 짠맛이 있긴해야되는데..
이번에는 제가 물에 너무 오래 담군건지..
그냥 생으로 먹었더니 짠맛이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양념에 간장을 조금 더 해서 간을 맞췄어요

그리고 사실 오이지 무침이 쉽긴하지만
손이 아픈 작업이잖아요.. 물이 쫙 빼야하기떄문에............ㅋㅋㅋ
근데 또.. 제대로 안빼면 나중에 물생기니까
잘 짜내야되요
저는 그래서 면보 사용해서 짜고있어요~~


양념은,
고춧가루 2, 간장 2, 마늘 1, 설탕 1, 식초 1,이렇게 넣고
쪽파 조금 썰어서 같이 무치면 되요~

근데 저는 저렇게 하니까 조금 싱거웠어요 간을 좀더 세게해서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고춧가루랑, 간장, 설탕 조금씩 더 넣으면서 간 맞춰줬어요

막판에 참기름이랑 통깨 뿌리고 버무려주면 끝

진짜,,,,, 오이지 무침 너무 맛있어요
집나간 입맛도 돌아오는 맛
너무 짜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거같기도해요
왜냐면 본인 입맛에 맞게 스스로 간을 맞출수 있잖아요

2봉지 다 (총 6개) 했더니
작은 반찬통 두개 나오네요, 양이 많지는 않네요??ㅋㅋ 하나는 회사용, 하나는 집반찬용이라
금방 다 먹겠어요. 다음엔 3개해야겠네요 ~~
입맛 찾는 반찬 하고싶으시면 이 곰곰 통오이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