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원단쪽의 너비가 작으면, 문진으로 누르기도 애매해서 재단하기 어려움.

한쪽은 손으로 잡고 다른 한쪽은 문진으로 잡아줘야 커팅이 제대로 됨.

가장 불편한 거는 처음에 원단을 물지 못해
억지로 밀어 넣으며 시작해야해서 시작점의 커팅이
삐뚤어질 확률이 큼.

장점은 가위로 4겹이상의 20수 면소재는 얇은 편인데도 재단이 뻑뻑한데,
이 커터기는 8겹도 한번에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
4 온스 접착솜은 2겹 겨우 물려들어가서
커팅은 잘됨.

가격대비 나쁘지 않으나 조금 4~5mm정도 이상부터는 확실히 힘든거같습니다
그러나 가격생각하면 기본적인거 제단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밑에 가이드하는 철판때기 때문에 그리 쓸일없음.

8mm 두께의 원단은 커팅불가.

오..... 쓰기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