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샀는데...
이웃집에서 남는 땅에 씨부려놓고 관리안하고 막 키워서 남는거 갔다준 느낌???
애초에 못난이 또는 상품가치가 좀 떨어짐~ 이라고 표시하고 싸게 판매하는거면 몰라도......
나 같음 양심상 이걸 돈주고 팔진 않을듯 함. 아님 싸게 팔던가~
시들 시들 자라다 말거나 봉지는 왜 씌워논거임 이따위로 키울꺼면....
리뷰를 보고 샀어야 하는건데 에휴~ 최악임....

좋을듯합니다.
사진상으로만 싱싱해보이지
받은건 단한게도 싱싱한게없네요.ㅠㅠ

꼭지는 썩고 사이즈는 너무 작고 더러 얼어 버리고 갯수 채우기만 급급..
이런 호박 본적이 없네요.
너무 형편 앖어요.
우리 딸이 모르고 포장하나 띁어버려 반품은 안하지만 받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택배 박스가 너덜 너덜거리고
호박도 9개만 왔어요.

반품할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구매합니다.

너무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