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아기 외출할 때마다 밥 챙기기가 너무 번거로워서,
간편하게 먹일 수 있는 이유식을 찾다가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을 알게 됐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일단 큰 부담 없이 4개 세트로 주문해봤고요.

받아보니 냉동 제품이 아니라 냉장 상태로 와서 너무 만족했어요.
보관도 더 간편하고, 해동 걱정 없이 바로 데워서 먹일 수 있어서
외출할 때 특히 좋더라고요.
외출 중에도 아기 밥 걱정이 줄었어요.

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은 이름처럼 한 끼 식사로 딱 알맞고,
아기도 잘 먹었어요. 밥알도 너무 질거나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도 있어서 12개월 아기한테 적당했어요.
재료도 믿을 수 있는 구성이라 안심되고요.

냉동 아기밥은 데우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식감이 달라질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어요.
외출용으로 챙기기 딱 좋고,
아기 먹는 양도 딱 적당해요.
또 가격도 합리적이라 여러 개 쟁여두고 먹이기 좋았어요.

단점은 크게 없지만,
아이마다 입맛이 다르다 보니
간이 너무 심심하다고 느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잘 먹었지만,
처음 먹는 아기들은 반응을 좀 지켜봐야 할 수도 있어요.

총평! 냉장이라 간편하고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이유식이에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당 !!❤️❤️❤️❤️❤️

15개월 아기 이유식으로 아이꼬야 맘스쿠킹 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을 먹여봤어요.
140g 용량으로 한 끼 분량이 적당하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주기만 하면 돼서 정말 간편했어요.

밥알은 퍼지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웠고,
소고기와 배추도 잘게 다져져 있어 아기가 먹기 딱 좋았어요.
국물도 자작하게 들어 있어 뻑뻑하지 않고 촉촉하게 먹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간은 자극적이지 않게 아주 순하게 되어 있어서
이유식과 일반식 중간 단계로 잘 넘어가고 있는 아이에게 적합하다고 느꼈어요.
먹는 내내 거부감 없이 숟가락질 잘 해줘서 기분 좋았답니다.


---

장점

전자레인지 조리로 편리함

부드럽고 먹기 좋은 식감

간이 세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음

국물이 있어 촉촉하게 먹일 수 있음


단점

한 팩 가격이 조금 높은 편

아이마다 입맛에 따라 호불호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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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이유식에서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를 찾고 있다면 아이꼬야 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 추천드려요.
아기도 잘 먹고 조리도 쉬워서 앞으로 다른 메뉴도 시도해볼 생각이에요.

이제 이유식 후기의 아이(13개월)인데
집에서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더라도
실온 보관 이유식을 항상 구비해두고 있어요.

외출 시는 물론 아이 밥 준비하지 못했을 때
비상용으로 꼭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유통기한 넉넉하고
실온 보관 가능한 이유식으로 쟁여요.

어느 회사 제품이든 실온 보관 이유식의 장점은
아이와 외출 시 정말 편해져요.
안 그래도 많은 짐, 이유식이라도 간편하게 준비하면
외출 가방도 가볍고 훨씬 수월하고요.

실온 보관 제품이기 때문에
보냉백, 아이스팩이 필요 없고
짜 먹는 형태라 그릇, 스푼도 필요 없어요.
파우치 형태라 가방에 막 넣어도 괜찮고요.
실온 보관 이유식은 추천 육아템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은
유기농 쌀과 국산 채소를 식재료로 사용하였고
한국영양학회 협력으로 월령별 맞춤 영양 설계하여 만들었고
해썹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데요.

뚜껑을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우면
간편하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어요.

현재 아이가 13개월이어서
맘스쿠킹 후기(12개월 이후) 제품을 먹이면 되는데
저는 맘스쿠킹 완료기(15개월 이후) 제품을 먹이고 있어요.
밍밍한 이유식은 잘 먹지도 않고
된장, 간장으로 간을 조금씩 해주고 있거든요.
12개월 중량 대비 40g이 많아
총 내용량이 140g 이어서 맘스쿠킹 완료기로 먹는 중.

찜닭 아기밥, 소고기배추전골 아기밥
이렇게 2가지 종류밖에 없어서 아쉽긴 한데
외출용, 보충용, 간식 대용으로
언제 어디에서든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찜닭, 소고기배추전골 맛은
일반식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된장, 간장으로 간을 해서
우선 아이가 잘 먹고요.
그렇게 간이 센 것 같지 않아요.
쌀알이 들어 있어 저작 기능도 연습하고요.
양이 조금 부족할 땐
밥이랑 섞어서 주면 좋아요.

#제품명 :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15개월부터, 140g, 10개, 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

#구매이유:
20개월 아기랑 해외여행가면서 혹시 아기가 먹을 것이 없을까 걱정되어 구매했어요.
캐리어에 챙길 때는 무게 때문에 이걸 챙겨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마지막까지 고민이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챙기길 너무 잘했다! 였어요^^
원래 엄청 잘 먹는 아기인데 현지 음식 특유의 향신료 냄새 때문에 아기가 평소보다 먹는 양이 많이 줄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중간 중간 배고파 보채는 일이 있고..
그럴 때마다 하나씩 열어서 먹여주니 한팩 뚝딱 너무 잘 먹더라구요!
140그람이라 평소 먹는 양보다 적어서 두팩은 먹여야되나 했는데 그냥 중간 중간 간식 개념으로 먹이다보니 20개월 아기도 한 팩으로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실온보관 가능한 제품이라서 어디에서도 편하게 먹일 수 있어서 좋았고, 파우치 제품이라 각잡고 먹일 필요도 없고 질질 흘리거나 하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사실 아이가 이유식 시기에는 항상 이유식을 해먹이고 아이스팩해서 챙겨다녔는데 그 시기에 왜 그 고생을 했는지ㅋㅋㅋ 시간을 돌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네요!

아무래도 15개월 이상 아기들부터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입자감이 저희 아기가 먹기엔 작았지만 그래도 주식으로 먹는 것도 아니고 여행 중 필요시에만 먹이는 것이라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먹였어요^^

#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직접 사용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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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쌀12%,배추7%,쇠고기5%,무,양파,이소말토올리고당,전분,된장,다진마늘,깻잎,쇠고기,대두 함유
모두 국내산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이유식 제조기준을 준수하여 엄격하고 까다롭게 만들음.

✔️유기농 쌀과 국산 채소를 고집
한국영양학회 공동설계로 안심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고집
엄마와 아이 모두를 생각한 포장용기

✔️ 외출시 편하고 밥태기 극복 가능함
스파우트파우치 형태로 간단하게 데워서 먹여도됨 (급할때는 숟가락이나 데울 필요없이 여행시에도 유용함)

✔️HACCP인증
원재료도 안심, 아기도 잘먹어서 좋은 맘스쿠킹
실온이유식이라 보관이나 휴대, 이동하기 편리함
식품이력추적시스템 --->식품 제조,가공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이력추가정보를 기록하여 투명하게 제공함
국내산 쌀, 국내산 채소 사용
19개월 아기가 잘먹음
140G으로 부족하지 않은 용량 (혹시나 더 부족하면 밥을 추가해서 함께 먹이면 어느정도 양이 커버됨)
믿을 수 있는 브랜드 남양.

15개월부터 40g 업그레이드된 넉넉한 용량
찜닭아기밥,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닭고기시금치카레아기밥,소고기라따뚜이아기밥 종류는 4가지 --->소고기 종류는 배추전골이랑 라따뚜이인데 저희 아가는 둘다 잘먹어요^^
55년전통의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영양설계로 안심할수있음!!

❤️소고기 안먹는 아기를 위한 팁
파우치 밑을 뜯어서 소고기를 같이 넣어서 먹이면 소고기 뱉고 거부하는 아기도 그나마 잘먹어요!! 특히 밥태기 아기들은 숟가락으로 밥을 잘 먹지않으려고 하는데, 파우치는 그나마 먹어서 항상 비상용으로 구비합니다ㅠㅠ 또 아기가 입맛없거나할때 이거 달라고 찾네요ㅎㅎㅎ 밥태기거나 좋은 이유식을 먹이시고싶으신 마음이라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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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기가 14개월부터 이유식 졸업한 후로
하루 세끼 유아식을 먹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파우치 이유식은 한번씩 먹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기가 아직까지 파우치 이유식은 잘 먹어주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파우치 이유식을 돌쯤부터 알게되서 먹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주 잘 먹어요!

외출할때는 무조건 파우치 이유식만 챙겨 나가요~
이보다 간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아기도 잘 먹고, 수저나 턱받이 등 요란하게 챙길 필요도 없고 간편해요.

파우치 이유식을 알기 전에는 보온통에 이유식 다 담아서
이것저것 복잡하게 다 들고 다니고
집에 돌아와서는 또 쌓인 설거지 하느라 고생했는데,
파우치 이유식을 알게 된 이후론...
그저 신세계였어요...ㅋㅋ
그래서 주변에 파우치 이유식을 엄청 홍보하고 다녔답니다...ㅋㅋ

12개월까진 100g 들어있고
15개월용부턴 140g 으로 양이 늘어서 너무 좋아요.
아기가 크면서 먹는 양도 늘어나고
100g짜리는 좀 배고픈 날엔 3개까지 먹었는데,
140g짜리는 2개면 충분해요.

15개월용부턴 순한 양념으로 간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미 저희 아기는 음식에 간을 해주고 있어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소고기 맛, 찜닭 맛 둘 다 먹여봤는데
아기가 둘 다 잘 먹어요~
근데 소고기를 더 잘 먹는것 같은건 제 느낌탓일진 모르겠네요 ㅎㅎ

아기가 먹어줄 때까지 계속해서 재구매 예정입니다 !

돌 갓 지난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아이가 6개월째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10개월까지는
집에서 재료 다 사서 만들어서 아이에게 이유식을 줬는데
외출시 너무 아이스팩 등 챙길께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밥태기가 와서 아이가 이유식을 먹지 않는 상태가 되어서
먹기는 먹는데 이게 먹는다고 보기도 힘들도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해서 주위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니 사제 이유식을 주면
너무 밍밍한 엄마표 이유식에 밥태기가 온 아이들도 잘먹는다고해서
도전해본게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이였어요.

아이는 10개월이였는데 12개월 이유식은 주기 쪼금 걸려서 후기
이유식 종류로 시작해봤어요.

남양 아이꼬야 맘스쿠킹 레토르트 이유식은 종류가 몇가지 있어서
종류별로 아이에게 맛보여줄수 있었어요.
한번도 안먹어본 맛이라서 10개씩 구입하기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역시나 아이는 너무 잘먹더라구요. 밥태기가 언제왔냐는듯이 싹 사라졌어요.
엄마들 이유식 너무 안먹는 아이들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입맛없다고 배터내던 아이도 다음 숫가락 기다릴정도로 잘먹어요.

유기농재료에 이유식 사서 공부해서 만들어준 엄마표 이유식이 그렇게
그날로 끝이났어요. 사실 그 이후에도 만들어줬는데...
사제 이유식을 맛본후 엄마표는 아예 입에 대지 않더라구요.

시작을 엄마인 제가 했으니 계속 지속시켜줘야되겠죠? 그래서 종류별로
10개씩 사재기 시작했다는거 아니겠습니다.

전자레인지 없을때는 그냥 줄때도 있었는데 설사하거나 하는거 없이
탈없이 맛있게 먹더라구요~

외출시에도 간편하고 나중에 돌쯤되면 숫가락이 왜필요하냐며 입구에
입에 넣고 쪽쪽 잘 받아먹습니다.

종류별로 먹여봤는데요 어떤날은 이거, 다른날은 저거 그때그때 아이의
입맛이 변하니 종류별로 구비해놓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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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쌀12%,배추7%,쇠고기5%,무,양파,이소말토올리고당,전분,된장,다진마늘,깻잎,쇠고기,대두 함유
모두 국내산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이유식 제조기준을 준수하여 엄격하고 까다롭게 만들음.

✔️유기농 쌀과 국산 채소를 고집
한국영양학회 공동설계로 안심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고집
엄마와 아이 모두를 생각한 포장용기

✔️ 외출시 편하고 밥태기 극복 가능함
스파우트파우치 형태로 간단하게 데워서 먹여도됨 (급할때는 숟가락이나 데울 필요없이 여행시에도 유용함)

✔️HACCP인증
원재료도 안심, 아기도 잘먹어서 좋은 맘스쿠킹
실온이유식이라 보관이나 휴대, 이동하기 편리함
식품이력추적시스템 --->식품 제조,가공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이력추가정보를 기록하여 투명하게 제공함
국내산 쌀, 국내산 채소 사용
15개월 아기가 잘먹음
140G으로 부족하지 않은 용량 (혹시나 더 부족하면 밥을 추가해서 함께 먹이면 어느정도 양이 커버됨)
믿을 수 있는 브랜드 남양.

✿ 소고기 안먹는 아기를 위한 팁
파우치 밑을 뜯어서 소고기를 같이 넣어서 먹이면 소고기 뱉고 거부하는 아기도 그나마 잘먹어요!! 특히 밥태기 아기들은 숟가락으로 밥을 잘 먹지않으려고 하는데, 파우치는 그나마 먹어서 항상 비상용으로 구비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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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돼요) 알림이 오면 좋은 일 한것처럼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의 (도움이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
투찌니맘이예요 ^^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140g,3개-15개월부터

✅️구매이유

1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집이예요!
우리아기는 얼집입소를 일찍하게 되어 유아식을 빨리 시작하게 되서 지금은 일반식도 조금씩 먹기는하나
주말에 아울렛이나 카페등 외출 빈도가 늘어나면서
이유식 겸 간식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외출할때 과자를 주니깐 한봉지 순삭ㅠㅠ
아주 끊임없이 들어가요,, 감당불가 ^^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장점⭐️

- 15개월부터는 12개월 중량 대비 40g Up!
(중량이 늘어나서 너무 좋아요!!)
- 유기농쌀과로 만들고 아기가 잘 먹도록 월령에
맟춘 농도설계
-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상온파우치 이유식
(안전캡 사용으로 안전)
- 인증받은 아이꼬야 맘스쿠킹이니깐 안심하고 먹일 수 있음
- 식감이 있고 아이가 잘먹음 순삭⭐️⭐️⭐️⭐️⭐️


Tip 맘스쿠킹 맛있게 먹는 방법❤️

1. 전자레인지(700W) 20초 가열 후 드세요.
2. 끓는 물에 중탕으로 1분 데운 후 드세요.


✅️총평

아이꼬야는 갓난쟁이 때문에 외출시 줄곧 먹이던가라
단계업해서 구매해봤어요~
역시나!! 외출시 카페 등 아기가 흘리지도 않고
직접 잡으면서 잘먹어요 ^^ 15개월이후꺼는 간도 삼삼하니 잘되어있고, 칼로리마저 웬만한 아기과자 한봉지도 안되는 85kcal !!@@
부담없이 간식삼아 먹일 수 있고 타 브랜드에 비해
금액도 가성비갑이예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돌 갓 지난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아이가 6개월째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10개월까지는
집에서 재료 다 사서 만들어서 아이에게 이유식을 줬는데
외출시 너무 아이스팩 등 챙길께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밥태기가 와서 아이가 이유식을 먹지 않는 상태가 되어서
먹기는 먹는데 이게 먹는다고 보기도 힘들도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해서 주위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니 사제 이유식을 주면
너무 밍밍한 엄마표 이유식에 밥태기가 온 아이들도 잘먹는다고해서
도전해본게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이였어요.

아이는 10개월이였는데 12개월 이유식은 주기 쪼금 걸려서 후기
이유식 종류로 시작해봤어요.

남양 아이꼬야 맘스쿠킹 레토르트 이유식은 종류가 몇가지 있어서
종류별로 아이에게 맛보여줄수 있었어요.
한번도 안먹어본 맛이라서 10개씩 구입하기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역시나 아이는 너무 잘먹더라구요. 밥태기가 언제왔냐는듯이 싹 사라졌어요.
엄마들 이유식 너무 안먹는 아이들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입맛없다고 배터내던 아이도 다음 숫가락 기다릴정도로 잘먹어요.

유기농재료에 이유식 사서 공부해서 만들어준 엄마표 이유식이 그렇게
그날로 끝이났어요. 사실 그 이후에도 만들어줬는데...
사제 이유식을 맛본후 엄마표는 아예 입에 대지 않더라구요.

시작을 엄마인 제가 했으니 계속 지속시켜줘야되겠죠? 그래서 종류별로
10개씩 사재기 시작했다는거 아니겠습니다.

전자레인지 없을때는 그냥 줄때도 있었는데 설사하거나 하는거 없이
탈없이 맛있게 먹더라구요~

외출시에도 간편하고 나중에 돌쯤되면 숫가락이 왜필요하냐며 입구에
입에 넣고 쪽쪽 잘 받아먹습니다.

종류별로 먹여봤는데요 어떤날은 이거, 다른날은 저거 그때그때 아이의
입맛이 변하니 종류별로 구비해놓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