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가 너무 먹고 싶은데 직접 만들면 이상하게 브라우니는 성공하기 힘들더라구요ㅠㅠ
베이킹엔 자신있는데 유튜브에서 유명한 레시피 다 따라해봐도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퍽퍽하거나..ㅠㅠ

그래서 그냥 브라우니는 이렇게 시판용으로 나온 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원래 백설 제품을 자주 사먹는데 쿠팡에는 팔지도 않을 뿐더러 마트에서는 가격이 조금 센 느낌이었는데 마침 이 제품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미국꺼니 맛도 보장되고 내용물도 괜찮겠군!하면서 바로 주문했어요~
일단 열어보니 저렇게 종이로 된 트레이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니 이 가격에 두번이나 만들 수 있는 용량에 트레이까지 준다?
이건 진짜 꼭 사야 되는거 아니냐며!!

일단 저는 하나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했고 다른 하나는 오븐을 이용했어요
결과적으로 오븐으로 구운게 훠어어어어어얼씬 부드럽고 훨씬 꾸덕하고 훨씬 맛있으니까 오븐이 있으시다면 꼬옥 오븐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자레인지로 만드니까 수분이 날라가서 그 전자제인지 요리 특유의 그 느낌 퍽퍽한테 차원이 다른 퍽퍽+딱딱함.. 테투리는 거의 그런식으로 되고 가운데는 그나마 먹을만?
무조건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하시는 걸 추천..^^
글고 전자레인지로 하니까 가운데 잘 안 익어요..
좀 더 돌리니까 테두리는 마르고 퍽퍽해지고..ㅠㅠ

그리고 맛은 역시 미국꺼 답게 아주 다네요^^
브라우니가 안 달면 브라우니가 아니죠
전 달달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일회용 트레이도 있고!
앞으로 자주자주 주문해서 먹을 것 같아요!
절대 판매 중지 하지 마시고 계속 계속 판매해주세요~~

♥브레드가든 퍼지브라우니믹스♥


✔️노오븐✔️ 전자레인지로 만든 '간편디저트'

매번 새로운거, 예쁜거 맛있는거 주면 좋아하는
유치원생 딸 키우는 육아맘이에요.
하원하고나서 오면 오늘 <간식>은 뭐줄거냐고
물어보며 매번 기대하는 딸.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어제 줬던거랑 같은 간식 주면 별로 안좋아하고,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안먹고..
그렇다고 준비하기 쉬운 빵, 케이크를 계속 사다먹일 수도 없고 말이죠.

간식으로 뭘 준비해 줄 수 있을까,
뭘 주면 잘 먹을까, 몸에 좋지 않은건 제외하고 뭘 준비할지 참 고민을 많이 해요.

검색도 많이 해보고 쿠팡 리뷰도 다 읽어보고 참고해서
나름 다양한 종류의 간식을 준비해주고 있게 되었어요.

집에서 똥손 요알못 요리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쉬운 요리와 디저트/간식을 하나씩 찾아가고
만들어보며 나름 따님의 니즈를 충족시켜드리고 있어요.
그 중 하나가 집에서 만든 수제(?) 브라우니 입니다.


✔️선택이유✔️

노오븐, 도구 없이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우선 브레드가든 퍼지브라우니를 선택한 이유는
'오븐도 에어프라이어도 필요없다' 는 점이에요!
저는 그냥 집에 사용하는 전자렌지로 만들었어요.


✔️만드는방법✔️

제품 박스 상자에 적혀있는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요.
어지간한 것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집에 있던 버터만 꺼내서 사용했어요. (버터가 없다면 올리브유나 식용유로 대체해야해요)
계량을 해야할 땐 종이컵을 사용하면 편해요.
설명서에 있는 재료를 시키는대로 다 넣고나서
쉐킷쉐킷 저어준 다음 전자렌지에 돌려가며 익혀줘요.
그리고 식혀주면 끝이에요♥
잘 익어나 보려면 젓가락으로 꾸욱 찔러보면 되구요.
젓가락에 반죽이 묻어나오면 전자레인지를 좀 더 돌려요.

만든 브라우니를 트레이에 올려 식혀줍니다.
저는 식힌 위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브라우니 위에 슈가파우더 살살 뿌려주고
엑설런트 아이스크림 하나 같이 먹으니 꿀맛이에요!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했을 때
겉면이 약간 바삭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속은 촉촉하구요.
바삭한 부분 위에 올린 엑설런트가 스며드며 촉촉해져요♥

#겉바속촉 #홈베이킹

간단한 방법으로 맛있는 간식 브라우니.
집에서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세요.

❤️솔직한 리뷰입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세요!❤️

✅브레드가든 퍼지브라우니믹스, 400g, 1개
✅구매: 2022. 8. 13
✅배송: 2022. 8. 14
✅가격: 5,230

➖구매 후기➖
간편하게 브라우니를 만들어 보고자 후기가 좋은 브레드가든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성품에 종이 틀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이 이 상품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상품에는 틀이 없어서 반찬 통에 만들다보니 설거지 거리도 생기고, 모양도 예쁘지 않아 큰 단점이기 때문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총 두 가지로 전자레인지와 에어 프라이어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방법은 더 촉촉하고 부드러우나 덜 쫀득하고 단 맛이 덜 합니다.
에어 프라이어는 더 쫀든하고 더 달며, 약간 생 초콜릿 맛이 납니다.

전자레인지로 만들 땐 설명서 보다 1분 정도 더 조리 하여야 하며, 에어 프라이어는 설명서 그대로 조리 하시면 됩니다.

만드는 것도 간단하고 실패 확률도 낮아 베이킹에 어려움을 가지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브라우니 치고도 조금 단 편이라 너무 단 것은 꺼려지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내용 정리➖
✔ 종이 틀 2개가 포함이에요.
✔ 만드는 법이 두 가지예요.
✔ 전자레인지는 촉촉, 덜 달고, 덜 쫀득해요.
✔ 에어프라이어는 더 달고, 쫀득해요.
✔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 전자레인지로 조리시 1분을 더 추가로 조리 해야 해요.
✔ 생 초콜릿 맛이나요.
✔ 간단하고 실패 확률이 낮아요.
✔ 많이 단 편이에요.
✔ 예쁘게 완성돼요.
✔ 저는 이 상품이 95% 마음에 들어요.

❤️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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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성한 후기를 보고 계시는 분들 중

해당 제품 선택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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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기업 제품 브라우니 믹스로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이번엔 아이가 찾길래 원재료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상자에 표기된게 전성분일까요? 대기업제품엔 다른것(?)들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유통기한은 내년 2월 21일까지로 5개월이상 남아있네요.

내용물은 가루랑 트레이2개.
간단하네요~
집에 있던 버터와 달걀을 준비하고, 트레이를 미리 접어 두었어요.

버터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무가염 순수우유 버터인걸로 위안을 삼으며 녹여서 넣어봅니다.
가루,달걀,녹인버터를 넣고 저으니 이미 찐득찐득 잘 안저어지네요ㅋㅋ 트레이 두개에 나눠넣고 3분30초씩 돌려주었어요~ 하난 에프에 넣고 돌리고 싶었으나 바스켓에 안들어가서 포기;;;

전자렌지에 돌리고나면 습기가 많이 차서 트레이 아랫부분이 좀 눅진해져요. 그래서 식힘망에 올려서 식히는게 좋아요~ 돈까스망이나 에프용 스텐망이나.. 암튼 식혀서 잘라보았어요ㅋ

제 입엔 대기업제품보다 덜 단것같고, 완전 쪼꼬쪼꼬 색깔이네요ㅋ 그리고 오버쿡된건지.. 윗부분이 살짝 쌉싸름한것 같기도 했어요.. 그치만 다행히 아이가 맛나게 잘 먹네요~^^
아메나 우유랑 먹음 더 귯귯!

하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더 맛날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오븐이 생기면서 브라우니 믹스를 구입했어요
산것은 10월 초인데
만든것은 10월 말이 되어가서 만들었네요
버터가 없어서 산다산다하고
10월말에 되어서 사서 만들었어요

브라우니 믹스랑 네모난 종이 조립상자가 2개 있어요

조립상자는 딸아이가 조립했는데
너무 늦게 만들다 보니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브라우니에 계란 3개, 버터 만 들어가서
버터 넣고 올리브유도 조금 넣고
집에 있는 틀에
다 부어서 오븐에 넣었어요

포장지에 써여있는 대로 했더니
알맞게 딱 익었어요

속은 쫀득하고 겉은 약간 부스러지는 느낌이 있어요
너는 오븐으로 했어요
맛은 어떤분은 달다고 했는데
달긴 하지만 초코렛 특유의 쌉살한 맛도 있어요

포장지에 씌인대로 하면 실패없이 잘 되요

다 만들고
아이스크림도 사서 올려먹었는데
저는 괜찮았는데
아이들은 초코렛 특유의 쌉쌀한 맛 때문인지
마음에 들어 하진 않아요

어른들이 커피랑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만들기 쉽고
간편하게 브라우니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작고 소중한 월급을 거름삼아 소소한 소비로 행복을 찾는
일꾼 도비입니다
다들 열심히 번 귀한 돈으로 구매하는 제품인데
저도 많은 분들의 리뷰를 참고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최대한 간결하게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
열심히 리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집에서 소소하게 아이와 쿠킹 클래스 하기 좋은
브레드가든 퍼지 브라우니 믹스예요
재료도 많이 필요없고 달걀3개랑 식용유나 버터만 150g 있으면 되서 좋아요
그리고 트레이도 포함이라 굳이 베이킹 틀도 필요 없고요
맛은 음~ 약간 단단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당 함당량이 100g 당 65%예요
브라우니는 원래 단 맛인거 알고 계실거예요 이것도 많이 달콤해요
커피나 우유랑 같이 먹으면 좀 괜찮습니다
데코레이션 예쁘게 재미있게 하고 놀았더니 아이가 엄청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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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꾼 도비가 자유를 찾는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구매동기
간단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홈베이킹을 알아보던 차에 알게 된 브라우니 믹스입니다. 마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브라우니 믹스로 처음 만들어본 후에 너무 맛이 달아서 다른 브라우니 믹스를 찾아보다가 브레드가든 브라우니 믹스를 발견하게 되어 구매해 보았습니다.

○만드는 방법
브라우니 만드는 방법은 믹스 상자 뒤에 적혀있는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돼서 매우 간단합니다.
준비해야할 준비물도 달걀과 식용유 정도라 매우 간단하여 금방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굽는 방법은 1) 전자레인지 사용 또는 2) 오븐 사용이 가능합니다.

해당 믹스에는 종이 빵틀이 2개가 들어있고 반죽을 반으로 나눠서 2개를 만들 수 있어
저는 하나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오븐을 이용하여 구워냈습니다.

○맛
- 만든 직후에는 두 가지가 맛 차이가 별로 없으나,
한 김 식힌 후에는 전자레인지로 만든 것은 조금 수분이 날아간 브라우니 식감이었고,
오븐으로 만든 것은 좀 촉촉하여 시중에서 사먹는 브라우니랑 비슷하였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리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초콜릿 맛이라 달달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시중 마트에 있는 브라우니 믹스보다 단 맛이 덜 하고 맛이 더 조화로워서 저는 시중 믹스제품보다 브레드가든 해당 믹스 제품이 더 맛있었습니다.

○장점
종이로 된 빵틀이 기본 구성용품으로 들어있어 따로 네모난 용기를 마련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굽고난 후에 종이 빵틀에서 빵이 쉽게 떼내어지기 때문에 모양변형 없이 깔끔하고 간단하게 브라우니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결론
집에서 홈카페 즐길 때나 소포장하여 간단히 간식 선물같은 거 할 때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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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후기를 적는데에 큰 힘이 됩니다 :)

브라우니 믹스 사서 만들고싶은데 집에 오븐이 없어서 전자렌지로도 만들수 있대서 샀어요.

버터나 식용유 넣으리는데 버터 없어서 식용유 넣었어요. 그냥 다 넣고 섞으면 금방 섞여요.다만 거품기로 젓다가 거품기 망가질뻔..ㅎ 실리콘 주걱으로 마저 섞었어요.

하나는 전자렌지에 3분 30초, 다른하나는 에어프라이어에 170도 17분 돌렸어요. 전자렌지는 그냥 쭉 돌렸는데 2분 30초-3분쯤에 한번 열어서 확인해보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에프는 20분 맞춰놓고 17분째에 꺼냈어욪

전자렌지에 돌린거는 꾸덕꾸덕 촉촉한데 에프에 돌린건 겉은 바삭 속은 적당히 익어 딱 제가 원하던 브라우니가 완성되었어요. 저는 바삭한쪽이 취향이라 에프에 돌린거 더 좋아요. 전자렌지 돌린건 반 먹다가 에프에 170도 6분정도 더 돌렸더니 겉이 바삭해졌네요.

맛은 초코맛이 많이 나는 브라우니에요.
많이 달아서 우유랑 먹어도 다네요. 좀만 덜 달았어도 좋았을듯.

암튼 5천원도 인되는 가격에 베이킹하는 기분도 낼수 있고 간단하고 금방 끝나서 아주 만족합니다.

+수정 만든 직후에는 매우 만족..했으나 넘 달아서 다음날엔 한두입 먹다가 버렸어요..ㅠㅠ 웬만하면 먹을거 안버리는데 너무너무 달고 입에 안들어가서 못먹겠더라구요ㅠ 그냥 베이킹 기분 낸것으로 만족하고 재구매는 안할것같네요. 같은회사 다른 제품들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얘처럼 달것같아서 구매욕구 사라졌네요.

<브레드가든 퍼지브라우니믹스, 400g, 1개>

틀도 두 개를 줘서 따로 통 쓸 일이 없어 편하네요
틀이 두 개인 만큼 조리를 다르게 해보았어요..

하나는 전자레인지
하나는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로 한 거는
겉면이 약간 딱딱했고 속은 꾸덕~했어요

에어프라이어는
딱딱한 부분 없이 속은 약간 꾸덕하고
거의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개인적으로 퍼지에 가까운 느낌은 전자레인지인데
남자친구는 에어프라이어로 한 게 더 맛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레시피에 버터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게
뭔가 너무 헤비한 느낌이라 부담스러워서
올리브유랑 섞어서 넣었어요ㅋㅋㅋ
버터랑 오일 정량대로 안넣었어요

밖에서 사먹는 건 더하겠지만..

일반 브라우니 믹스들처럼
가루에 물만 넣고 하는 거랑 맛이 많이 다르네요
뭐가 더 들어간 만큼 역시 만족도가 높음!!

아주 잘 먹었습니다~
재주문의사 완전 있음!!

구매날짜 : 2025년 01월 17일
유통기한 : 2025년 12월 18일

아이 방학 숙제로 요리 만들기가 있어 브라우니 만들기를 구매 해봤는데요

맛 : 많이 달지 않고 적당히 달고 부드러워요
유통기한 : 넉넉해서 여유두고 할 수 있어요
편리성 : 전자렌지 사용 가능한 틀도 들어 있어 편리해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고 아이도 좋아하네요^^

계란이랑 버터/오일은 따로 준비해야 하고 틀은 안에 내장되있어요.

설명에는 틀 두개에 나눠 담으라고 했는데 하나로도 충분해서 하나에 채웠더니 잘 안 익어요. 170도에 25분 구워도 자꾸 묻어나와서 결국 전자렌지로 5분 더 돌렸어요.

결론은 전자렌지가 더 편하다는 점 !! 첨부터 틀 두개에 담으면 시간을 덜 들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븐에 구웠다 렌지 돌려서인지 의도치않게 겉바속촉이 되버렸네요 , 넘나 맛있구요, 따뜻할땐 그냥 초코파운드 같은 맛이었는데 냉장고에 뒀다 차갑게 먹으니까 훨씬 꾸덕하고 맛있어요 !!

재구매 의향 있고 담번엔 두개로 나눠담아 렌지랑 오븐으로 각각 구워봐야겠어요.

간단히 간식만들어서 먹기 좋고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습니다.

재료는 초코파우더랑 틀이 있었는데요, 추가 재료로는 달걀 3개와 버터 150g 혹은 식용유 150g이 필요하더라구요.

다행히 재료는 모두 있어서 어렵지않게 만들었습니다 :)

저는 틀에 달라붙지 않도록 랩으로 감싼 후 진행했는데 랩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게 아주아주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버터 양을 정량보다 저금 넣어서 꾸덕하게 됐네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일회용 컵 5개정도 나오네요 ㅎㅎ

달달한 간식 땡길 때 딱 좋습니다 :)

집에서 간단하게 디저트 만들어보고 싶어서
브레드가든 퍼지 브라우니 믹스를 사봤어요!

생각보다 준비할 게 별로 없고,
설명서 보고 그냥 계란이랑 물, 기름만 섞어서 구우면 끝이라
베이킹 처음 해보는 저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어요.

굽고 나니까 진짜 꾸덕꾸덕한 브라우니가 완성됐는데,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은 엄청 촉촉해서
카페에서 파는 브라우니 느낌이 났어요.
단맛이 강하긴 한데, 느끼한 느낌 없이 진짜 찐득하고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최고였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믹스 양이 생각보다 많진 않아서
가족이랑 먹으니까 금방 사라졌다는 거…

총평
베이킹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고,
꾸덕하고 진한 초코 디저트 좋아하는 사람한테 완전 추천합니다!

매번 구매해요 가성비 좋아요

달지만 기분나쁘게 달지않아요

꾸덕하고 찐찐해요

브라우니믹스중 원탑이라 생각해요

하루견과 두봉씩넣고

초코랑죽고시픈날엔 오레오때려넣고

오븐에 170-20

주변사람들 선물드림 너무좋아하셔요

사실 아이가 엄청행복해해요

레시피가 간단해서 그릇하나면 되니까

진짜 그정도 수고로움에 아이행복 맥스로만들어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구매이유

1. 브라우니 먹고싶어서
2. 아이랑 할만해서
3. 오래안걸려서

맛도 적당합니다 ㅎㅎ

단듯 안단듯 딱딱한듯 쫄깃한듯

굽자마자 따뜻할 때 먹어서 쫄깃한 느낌이였어요.
오랜만에 진한 브라우니 맛있었습니다.

양도많아서 좋아요!
냉동실에 얼려놨어요
내일 또 먹겠습니다 냠냠

버터와 계란 초코가루면 뭐 게임 끝이죠
근데 아이는 잘 안먹었어요 ㅎㅎ

흰우유 순삭가능!
당이 필요한 어머니들 간식으로 만족입니다

이번에 오븐이 생겨 처음으로 브라우니를 해봤어요!!
베이킹은 처음이라 재료가 많이 없어서ㅠ

가루에 버터넣고 계란넣고 섞어서 틀에 붓기만 하면 끝!
완전 쉬워요
저는 160도에 15분정도 했는데 처음엔 얇게 깔아서 구워봤어요
진짜 맛있었어요ㅜㅠㅠㅠ

두번째꺼는 두껍게 20분정도 했더니 안에가 흐르더라구요ㅠ 그래서 다시 하려다가 터져서,, 망했지만
겁나 맛있게 먹었습니당 ^^ 완전 강추!!
담에 또 하려구요

만들기는 쉬웠어요.
브라우니러기보다는 초코케이크 같기도 하더라구요.
오븐에 구울때 약간 덜 익히는게 더 맛있을거 같아요.
저는 이걸로 우리 아들 생일 케이크 했어요.
요즘 사먹는 케이크 너무 비싸서 이렇게 했는데 아이도 맛았게 잘 먹고 좋았어요

반죽이 맛있더라구요 버터를 넣고 반죽을 섞는 중에 남편이

우유를 좀 많이 넣었는데 꾸덕한 식감은 안될거 같아서;;

초콜렛케이크 식감이 될듯 합니다

그래도 아가들이 초코렛 케이크를 너무 좋아해서

같이 만드니 더 좋아하네요

본건 있어가지고 가나쵸코렛을 두개정도

아기들과 부셔서 넣는 재미도 추가했습니다 ㅎ

맛있어요
틀이 2개 들어있길래 첨엔 나눠담았는데 다 차지도 않길래 그냥 한개에 모았어요
글고 후기에 별로 안달다는 후기가 좀 있어서 초코칩 따로 사서 반죽에도 섞고 위에도 뿌려서 구웠는데 이게 좀 패착이었던 거 같아요;
반죽 속 초코칩이 녹아서 그런지 20-25분이 지나도 안에 찔렀을 때 계속 묻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한시간 구움ㅜ
초코칩 추가하실 분들은 그냥 위에만 뿌리는거 추천드립니다ㅜ
신기한건 위에 초코칩 뿌려서 구우면 열때매 다 녹을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 안 녹았다는거 왜 안녹았지.....?
암튼 저는 파파존스 브라우니 스타일을 좋아해서 오븐으로 구워 먹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전자렌지로 하면 확실히 브라우니가 아니라 약간 빵 같은 식감이 될거같아요

결론
틀 한개에 한번에 부어서 굽는건 가능하지만 안이 잘 안익어서 비추
틀 한개에 한번에 부울거면 적어도 30분은 구워야 안까지 잘 익는듯
초코칩은 되도록 위에만 뿌리는거 추천
그냥 틀 2개 쓰는거 추천
위는 바삭바삭하구 안은 약간 촉촉해서 마싯당
파파존스 브라우니보다는 덜 달다

꾸덕하고 초코향이 진하네요.

반죽하면서 이렇게 꾸덕한건 처음입니다.

맛도 진하고 향도 진한데 너무달지는 않아요.

맛있어요

ㅎㅎ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한번 구워 먹어보고는 반했네요^^♡진한 초코렛맛의 풍미가 입안 가득 차면서 쫀득쫀득함이 고급스럽게 느껴져요..이거 마약이네요..칼로리 생각하면 끊어 내야하는뎅..ㅜㅜ 어쩌..죠?

맛있어요^^진짜 레시피대로 했더니 쫀득하고 꾸덕한 브라우니가 됬어요.전 버터에 섞었네요..ㅋㅋ오븐170도에서 23분구웠구요♡아이스크림 한스푼올려 먹으니 디저트까페 저리가라해요^^

되게 한국적인 브라우니 입니다

단맛이 많이 없어요 ㅜㅜ 비쥬얼은 완전 서양식인데 ..

단맛 안좋아 하고 , 적당히 단 브라우니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권해요

아니면 시럽을 좀더 넣던지 ,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어야 겠어요

부모님들이 좋아 하실만한 맛입니다 ✔️✔️✔️✔️✔️

전 좀 단맛이 없어서 아쉽내요 ㅜㅜ

구성품은 종이접시 까지 포함이라서 완전 좋은데

계란 3개 식용유 150미리 믹스 이렇게 3개 넣어서 믹스 하시면

되요 .

에이프이어에 25분 170도 했더니 딱 좋아요 .❤️❤️❤️

역시 믹스는 해외꺼가 진리인거 같기도 하네요

브라우니는 좀 달달해야지 제맛인데 ㅜㅜ

견과류까지 넣어서 만들었어요
생각보단 좀 달긴해요
냉동실에 넣어서 먹으면 꾸덕하니 더 맛나요

외국믹스 기라델리 베티크로커 등등 유명한 제품 다 해먹어봤습니다. ㄱㄹㄷㄹ 거는 약맛 남 ㅡㅡ 국내제품 중 어떤건 쫀득쫀득하지않고 그냥 초코빵임. . 오래돼서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외국제품 대부분은 진심 달지요.단거 엄청 좋아하지만 ㅋ

여기건 브라우니 치고 너무달지 않아 좋습니다.
애들한테 먹여도 걱정이 덜 된다할까요?

그리고 최고의 장점!
전자렌지에도 된다는 점! 틀이 없어도 된다는 점!!

본가에 있어서 오븐이 없는데. . 진심 렌지에되니 너무 좋아요!!

근데, 두개에 나눠 담으면 한판당 설명서 시간대로 한번에 잘 익긴하는데 양이 좀 적게 들어간 판은 다 식히고 나서 좀 딱딱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있다 먹으니 말랑말랑 쫀득쫀득해졌어요! 비율 비슷하게 잘해서 넣으세요ㅋ
견과류 넣어 만들면 견과류가 바삭해서 맛있어요! 아몬드 통째로 넣었는데도요!

아이스크림 얹어 먹을땐 브라우니를 렌지에 물 넣은 컵이랑 같이 데우면 브라우니가 딱딱하지 않고 촉촉하게 데워져요.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으면?! 아웃백 디저트 저리가라입니다!!

참고로 브레드가든 외국거인지 알고 안사려고 했었는데 렌지에도 되고 틀도 들어있다해서 어쩔수없이 사봤는데 정말 짱 최고로 편하고 맛있고 좋아요! 왠지 브라우니는 네모모양으로 잘라 먹어야 맛있는거 같고 그런데 이 틀이 마땅한게 없음 그것도 참 고민이더라구요. ㅜㅜ 그런데 여기건 똭! 그것도 재활용되는 예쁜디자인의? 틀이!. . .

오랜만에 너무 흥분했네요. 누가보면 오해할라. . ㅡㅡ
요즘 코로나땜시 잼있을게 없어서. . ㅠㅠ
암튼 소확행이네요^^

이제 여기거 정착입니다!

재구매 천프로요! ㅎㅎ

와우~~~~~

[한줄요약]
핵존맛ㅜㅜㅜㅜ내가 무슨 제빵왕된 줄ㅋ 나눙야 쵸코브라우니 요리 요정!!!


나는 365/24 항상 (운동을 극혐하고 이상한 식이요법에 의존하며 입으로 하는 다이어트를 즐기는 아가리)다이어터임ㅋ

여느 때처럼 다이어트 중이지만 불현듯 미친듯이 농밀한 초코파이 맛이 마구 먹고 싶어짐
그래서 참지 못하고 그 길로 동네 홈ㅍ러스 익ㅅ프레스로 향함
근데 가서 미친 초코파이를 보니 그제서야 잠시 망치로 머리를 처맞은 듯 집 나갔던 정신줄이 제자리로 빽턴함ㅇㅅㅇ

저 불량하고 칼로리만 높은 나쁜 것을 먹느니 차라리 안 먹고 참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의기양양하게
입터짐의 절체절명 위기를 모면하고 무사히 귀가하는 듯 했으나..
다시 아늑하고 포근한 내 방으로 들어오니
자꾸만 다시 막 쪼꼬쪼코한 맛이 둥실둥실 생각나며
엄청 먹고 싶어지는 고임ㅋㅋ;

그래서 뭐 당장 초코파이 정도는 안 먹고 참을 수 있겠다,
쿠팡에서 먼가 초코 맛 눈요기라도 하자싶어서(왜 이랬을까..ㅠㅠ;)

키워드
초코 초코맛 초코핫케이크 초코믹스 초코가루 로 검색하다보니 여기로 흘러들어옴..?

그리고 이 믹스가 살포시 집 앞에 도착해있어따고 한다

장점
✅쪼꼬파이랑은 비교가 앙대는 미친대존맛
고급 농후브라우니 완벽 구현

✅그냥 맛이 미침 제발 먹어보길엉엉
난 요리고자에 베이킹 그런거 1도 모르고 해본 거라곤 아가때 부쳐본 팬케이크?믹스?같은 거 그런게 전부임
그런 나도 성공함ㅋㅋㅋㅋ뀨ㅇㅅㅇ
완성된 거 진짜 넘 맛잇어서 엄빠도 깜놀람!!ㅋ
나능 더 놀라따!!!ㅋㅋㅋ

✅그냥 맛이 미쳐또 이구역 깡패맛임 ㅋㅋ

[단점]
❌살찐다고 쪼꼬파이 안 사온 주제에
브라우니 만들어 먹은 정성 무엇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겡차나..맛잇어떠ㅜㅜ;;

❌이구역 칼로리 킹ㅋ(레서피 보면 알겟지만 믹스에 이미 설탕이 넘치게 듬뿍 들어있고 추가로 녹인 버러 or 식용유가 대략 150?(ml)정도 들어가고 거기에 또 계란 3알도 넣어주야댐ㅋ) 그래도 겡차나!! 맛잇으니까!!!ㅠ

❌만들기 쵸큼 귀찮? 그래도 이정도면 간단!하다고 생각함ㅎㅎ맛있어서 용서됨^-^

✔️글고 퍼지브라우니는

언더쿡(박스에 적힌 레서피 시간보다 적게 조리하는 거)하면 퍼지like 느낌으로 꾸덕쫀득 완성되고

오버쿡하면 케이크like(케이크처럼 바삭?파삭?파삭?)하게 구워져용 취향껏 참고ㅇㅅㅇ

✔️참고로 난 에프로 170도에 10분 굽기전 예열한 다음
본방 170도로 20분으로 구워줘뜸(찔럿을때 안 묻어나옴)

완료시 상태는 가운데는 퍼지+테두리만 케이크like였고
완전 식힌 뒤에는 쫀딱쫀딱해서 넘나 맛나뜸>_<)bbb

헤헿 또 재주문해야징!!

좋아!!!ㅇㅅ<)/❤️

내돈내산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직접 구매후 작성하는 찐후기입니다^-^
도움이 돼요 하나로 저는 자다가도 일어나서 옹동춤을 출 정도로 아주 큰 즐거움이 됩니다ㅎㅎ
솔직한 상품평으로 다음 구매자 분들이 알뜰하고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모두들 스마트 쇼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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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매우 매우 추천합니다❤️
ꉂꉂ(ᵔᗜᵔ*)대단히 만족합니다⭐️⭐️⭐️⭐️⭐️
ꉂꉂ(ᵔᗜᵔ*)알뜰하고 현명한 베이킹 소비 생활되시길 바라요!!'-^

전 베이킹은 똥이예요 그런데 아이가 크면서 홈베이킹을
한두가지씩 하다보니 믹스를 구매해놓고 주말에 같이만들어요
브라우니는 오븐을 안꺼내도 전자레인지로 맛있게 만들수
있어서 넘넘좋아요
국내 제품만쓰다 처음 구매해서 레시피대로 버터와 계란넣고
하루견과 네봉넣고 만들어서 구정때 음식이랑같이 가져갔는데
어머 친척들이 디저트로 넘 좋아하셔서 두박스 같이 올라왔길래
바로 재구매했어요 요즘은 하루하루 물가가 오르는것같아서
저렴하게 뜨면 바로 쟁여요ㅠ
이 제품은 종이틀도 들어있고 버터와 계란이 필요한 대신에
그만큼의 풍미와 식감 맛의 만족도가 으마으마해서
종종해서 친구들이나 가족들 선물로 주려구요 ㅎㅎ
절케 컷팅해서 한조각이면 아침에 뜨아와 함께 행복을주는
찐한 브라우니 ㅎㅎ감동적이었어요

원래 단거 진짜 좋아하는데 뭐랄까 그런날 있잖아요..바삭한 과자나 폭신한 빵보다는 쫀득꾸덕한 그런게 먹고싶어서 바로 브라우니 믹스를 주문 했어요!!

패키지는 다른 믹스에 비해 디자인이 고급스러운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엄청 달아보여서 만들기 전부터 기대가 됐어요!!

만드는 과정
: 저는 되게 쉬웠어요 버터 있어서 버터녹여서 믹스랑 섞고 열심히 저었습니다. 누구마 쉽게 만들수 있을고 같아요! 그리고 브라우니는 전자렌지에 돌리면 부풀기 때문에 조금만 덜 넣어 주시구요! 전 단걸 정말 좋아해서 코코아 가루에 스테비아도 좀 넣었어욤~~( 근데 안넣어도 충분히 답니더. 전 단맛에 감각이 무뎌요><)

이건 제 팁인데 브라우니는 냉장고에 넣고나서 꺼낼때의 맛이 진정한 맛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린 꾸덕 촉촉한 브라우니가 먹고싶잖아요! 그럼 전자렌지에 돌리도 꺼내서 젓가락으로 찌를때 아예 안묻어 나는건 보다는 조금 묻어나올때 나중에 냉장고에서 꺼낼때 촉촉하니 맛있더라구요! 꿀팁입니다!!

맛있었어요 행복했어요 리뷰가 도움되면 좋겠습니당!!

믹스는 잘못 없겠지만 내가 해서 실패했으니까 별은 3개 드릴래요...


분명 시키는대로 버터도 양맞추고.... 계란도 3개 넣고 다했는데 ㅠㅠㅠㅠ

그리고 분명 170도 예열시킨 오븐에서 25분 구웠는데 ㅠㅠ

나 이거 성공해서 발렌타인 데이때 신랑한테 깜짝선물해주고 싶었어요 따흐흑

암튼 1차로 시키는대로 170도에 25분하고 다 됐겠지 하고 엎었는데

속 반죽이 주르륵 흘러나왔어요....

멘붕와서 신랑부르니까 신랑이 주워담아줬어요.... 그래서 다시 10분 더 구웠는데

그래도 죽상태.... 또 10분 돌렸는데 그래도 죽.......또 10분 돌렸는데도 죽......


참고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린거 아니고 삼성 오븐에 돌렸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전자렌지에 돌릴걸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이 브라우니를 통해 깨달았어요

저는 베이킹에 똥손이라는 것을요

[ 내가 좋아쓰는 리뷰 ]

임신 9개월차
산부인과 갈때마다 배려해주시는 남편회사분들을 위해
아침일찍 부랴부랴 믹스로 만든 쫀득한 브라우니..

난 분명 믹스라고 말했는데.. 믹스가 뭔지 잘모르는 오빠는 계속계속 감탄..또감탄...
너무 감동먹어서.. 말못했는데 저거 그냥 봉지에 있는 가루넣고 버터랑 계란만...넣으면 되는거야 바보야❣️

사실 뭐가됐든 남편은 계속감탄했을테지❣️❣️
오천원으로 남편의 어깨가 하늘위로 솟았다.너도 나도행벅

시간이없어 브라우니 위에 슈가파우더도 뿌리고 했으면 더 예뻤을텐데
하지만 짧은시간 오븐없이 전자렌지로만 만들수 있다는 것이 Good

발렌타인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손님초대했을때 간식이나
주말 주전부리로 먹어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