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 방과후에서 스맥스 상품을 추천받아서 아들 것 먼저 샀습니다.
만족스러워서 저랑 신랑것도 구매했습니다!!

저는 디오니소스, 신랑은 포세이돈ㅎ

근데 재밌는게 아들, 저, 신랑이 구매한 세개의 라켓이 모두 케이스가 달라요ㅋㅋ

제꺼랑 아들 것은 무광?인데, 두개 크기가 달라서 라켓 넣고 지퍼 닫을 때 여유롭게 편한 것도 있고, 여유가 없어서 뻑뻑하고 꽉 끼는 케이스가 있어요.
비교해보니 라켓 길이가 아니라 케이스 길이가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신랑것은 유광입니다ㅋㅋㅋ
어디 쩍쩍 달라 붙는 소리도 나고 그래요.

아, 그리고 아들 것에는 그립 감는 것이 들어있었습니다.
모든 제품이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봐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제품!!!
제품은 진짜 이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의아했던 점들은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불편함은 없어요.
다만 받았을 때 제품마다 포장과 케이스, 구성품이 다르다보니 사용하던 제품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물품 관리가 어떻게 되는건지... 의아하기도 했구요.ㅎ

유독 디오니소스는 파손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으나, 배송은 살짝 투명한 봉투에 포장되어 오기 때문에 기사님들이 그래도 살살 다뤄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 아내가 배드민턴을 치고 싶다고 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입문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아내용으로 구입한 디오니소스인데, 우선 예쁘고 가볍습니다.
4만원 아래에서 6u 모델 찾기 어렵고, 요넥스 줄을 사용한 제품은 없지요.
그래서 선택했고, 만져보니 충분히 가볍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 가격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용한지 3주?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 방과후에만 사용합니다. 그런데 라켓이 부러졌어요 다른 댓글보니 저말고도 그런분 계신듯 합니다. 라켓이 약한건지 싼건 오래쓰고 있는데 이건 왜그럴까요? 라켓 헤드부분이 부러졌어요. 이걸로 장난쳤냐고하니 아니라고 합니다. 스포츠에는 진심인 아들이라 그말은 믿음이 갑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할인이 많다고 해서 반신반의 하며 구매 하였습니다 가방은 보통 이고 라켓 은 다오니소스 와 아플론 을 각각 구입 했는 중학생 이상 여자는 아플론이 다오니소스보다 무게감이 있어 공이 잘 날아갑니다 디자인은 다오니소스가 보기에 줗습니다 다오니소스는 초등여학생 이며 가까운 거리 에서 좋습니다 배드민턴라켓 가격 대비 성능은 초보자 입장에서 A+ 입니다

손잡이 비닐 뜻는데 손잡이 부러져 있음 나무가 너무 약해보여서 이제품도 부러질까 걱정되네요

손잡이에 비닐은 그대로이나 라켓 줄에 콕 맞은 자국들이 선명합니다. 사진 첨부했어요.
기분이 좀 찜찜..

라켓이 가법고 그립 느낌도 나쁘지 않고 치기도 편하다.

싼 라켓도 아니고 비닐 포장 하나 아껴서 뭐하시려로 배송받고 깜짝 놀랐어요 포장 개선 절실요망요 받자마자 놀라서 가방에서 송장 떼고 배송 중 이곳저곳 던져지고 만져졌을거 생각하니
완전 반품하 상품 산 기분이네요 반품하고픈거 꾹 참고 포장개선 요청요

가볍고 너무 좋았는데 아이가 모르고 밟았는데 얇은부분이 부러졌다네요
쉽게 부러진것 빼고는 탄력성이나 가벼운거 성인 초등하기 좋았습니다/

가볍고 저렴해서 입문용으로 최고의 라켓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배드민턴 시작한다는 사람있으면 무조건 이 라켓사라고 해주고 싶네요.

쓰던 배드민턴 라켓이 오래되어
바꾸려고 주문했어요~
가볍고 좋다고 빨리 배드민턴 치고싶다고 하네요~~

배드민턴 첫구매
비싸지 않고, 가격도 제품 상태도 좋네요
보관가방도 같이와서 좋습니다

초등 1학년 학교 방과후 강사님이 추천해주셔서 샀어여~
가볍네요~

가성비 최고인거같아요
역시 왜 좋은채를 쓴느지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게도 가볍고 가격도 무난하고 초보자용으로
만족합니다.

산지 하루만에 손잡이 부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