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모님은 본인이 밥도 잘 해먹지 못해서 챙겨 보내면 늘 타박해서 보내기가 망설여 지는데 한 번도 칭찬을 잘 하지않는데 이번에도 김치 보냈다고 하니까 인터넷에 사진만 멋들어지고. 홈쇼핑은 잘 팔리지 않으면서 숨넘어가는 소리로 잘 팔리는것 처럼 호스트의 거짓을 탓하는데 절 대로 믿지를 않아요. 아주 신경이 쓰입니다.
이번에 보리김치는 처음으로 맛나다고 엄지척을 했어요. 또 보내 드리려고 하니까 덧부치는 말이 처음에만 좋은것 보내고 물량이 폭주하면. 엉망이라고 보내지 말래요. 왜 긴안목을 가지고 장사를 못해 이런 불신을 받는지 입소문이 참 중요한데... 저도 중복때 이모님께 포항문어 해신탕을 보내드릴 때 사진처럼 왔는데 두번째 제 앞으로 시킨거는 문어가 없고 전복도 생기다말은 아주 작은게외서 다시는 시키지 않았죠

처음 주문할때 보리쌀김치? 무슨 맛일까?하고 의문은 가졌는데 왠걸 맛있고 시원하고 좀 싱거운거 빼면 정말 맛있어요 남편이 애기배추김치 정말 좋아해요 셰프님 맛있는 김치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궁금한 맛이어서 구입해봤는데
양이 일단 너무 작은데 비해서 가격은 너무 비싸네요.

그리고 담백한 맛이긴 하지만 특색있는 맛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구입후 완전 실망입니다.

꽁보리김치라고 해서 시원한 맛에 감칠맛이 날거라고 예상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감칠맛이 나는 것도 아니고
거의 국물이 반에 얼갈이 몇개 정도인데 이 가격이라 너무 실망입나다.

너무 과대광고에 가격이 너무 비싸서
두번은 사고 싶지 않는 제품입니다.

너무 솔직하게 작성한 것 같아서
제품을 만드신 분들에게는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구입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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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했는데 맛은 있데요
근데 용기가 좀 작아서 뭔가 맛깔나보이진 않네요

전부 하나씩 구매중입니다.
첫대면하는 생소한 음식이였어요.
53세 줌마인데요.
생소해서 오자마자 맛부터 봤어요.
국물에 시원함도 보리에 탱글함 식감도 첫음식에
신뢰가 마구마구 생겨요.

깔끔 완벽 ..안전하게 빠르게 무사히 도착했구요.
셰프예찬음식에 안전하고 깔끔한 음식 때문에
주방에서 좀 멀리하면서 제생활이 늘었어요
여유도 식탁에 풍성함과 가족의 건강까지
저희식탁에 채소빼고 90퍼가 셰프예찬식탁이 되가고있어요.
곧 100퍼예상입니다.
고기좋아하던 아이들도 김치 맛에 입맛이 바뀌고
반찬먹는재미로 식사시간이좋다네요.
엄마들 이런말들음 벅차죠
뿌듯한 소비죠 번창하세요

이제 가족모두 이물김치 없으면
안될거 같아요~ 소화도 정말 잘되네요
이게 바로 몸에좋은 마약 물김치 아닌가 싶어요 더위에도 이만한게 없어요 진짜
숭숭썰어넣고 밥비벼먹어도 굿굿~
시원하게 국시말아먹어도 일품
왼만하면 리뷰 잘 안올리는데
셰프예찬 꽁보리 물김치 계속 구매해 먹으면서 감동입니다
양도 넉넉히 보내주셔서 감사히 먹고있어요
국물 한방울 보리한알 안남기고
맛있게도
후루룩 후루룩 ^~^*

꽁보리밥 얼갈이 물김치 바로먹어도
정말 맛있고 약간 익혀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정말 입맛까다로운 남편이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천연 소화제라며
후루룩 후루룩 맛있게 잘 드셔서 기분 너무 좋네요 날씨가 더워질수록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서 더욱 좋을거 같아요
정말 입맛 살려주네요~
떨어지지 않게 자주자주 구매해 먹을거같아요 한번 드셔들 보세요 굿 ~♡.♡

다른 후기글처럼 ,
단맛이 느껴집니다
액젓과 물을 국물에 섞어 주었어요
이틀정도 익히면 괜찮을듯.
보리알이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네요
여건이 되면
며칠뒤 김치맛을 다시 올릴게요 ~

**후기
여름날씨라 베란다에 하루정도 내놨다가,
김치냉장고에서 또 하루~~~
단맛은 살짝 중화되어 맛 ~있~게 익었네요
얼갈이배추 식감도 아삭~
더운날씨에 이만하면 ...손쉽게 김치 먹게 되네요
다만, 보리알이 살짝 지저분하게 보이기도
하는데 같이 먹으니 고소하네요
얼갈이랑 보리알을 밥에 같이 넣고
비벼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캔.스타일 포장인걸 안보고
사서.. 쏟을땐 조금 걸려서 불편감이..ㅜ
전 좀 별로네요.. 후회했어요..
맛은 괜찮은듯.. 익으면 더 맛있어지고~
입맛을 돋궈줘요~ ㅎㅎ
아쉬운건 김치 양이 적은편.. ㅜ
재구매는 힘들듯...ㅠ

매운거 못드시는 어르신드리려 샀는데 국물이 칼칼하긴 하지만 너무 시원하고 맛있네요
사진속 배추와 실물배추는 달라요
사진 바꾸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