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및 포장 : 빠른배송 , 꼼꼼한 포장!! 아주아주 대만족!!
⏺️ 상품 만족도 : 별이 다섯개!!!! ⭐️⭐️⭐️⭐️⭐️.
⏺️ 주문한 상품 :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12개입 ,1.5L
⏺️ 주문한 날짜 :2025년01월14일.
⏺️ 도착한 날짜 :2025년0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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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할때에 , 되도록이면 아주 많은.
review들을~ 진짜 열심히... 그리고 자세하게~ 읽어보고 난
이후에, 구매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___^)
● 결정장애가 심하게 있는 사람인데요. 쇼핑할때에 도음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도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은 아주 자세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구매 review 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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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을 마셔본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생수보다 물맛이 더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보리차 특유의 구수한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면서도 깔끔한 맛이 느껴져, 그냥 물을 마시는 것보다 훨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덕분에 자연스럽게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평소 생수는 많이 못 마시는 편인데, 보리차는 마실 때마다 구수한 향이 느껴져서 갈증 해소는 물론 기분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기에도 좋았습니다. 차가운 생수보다 목에 자극이 덜하고,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몸이 더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겁거나 강한 맛이 아니라 속이 불편할 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무라벨 제품이라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재활용이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물맛이 좋고, 수분 섭취가 자연스럽게 늘어나며, 감기 등 몸이 좋지 않을 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
자주 구매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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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열심히 일해서 번돈으로, 본인이 직접 구매한 상품 입니다.
♦️ 제품을 쇼핑하실때~ 저의 구매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보리차 구매 주기가 매우 짧아지고 있다
희안한게 맹물은 싱거워서 영양제 먹을때나
아니면 겁나 매운거 먹을때 당연 물이 필요하니
마시긴 하는데 자꾸만 요 보리차에 손이간다
냉장고에 여러통 넣어 두고 션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똑 떨어지기라도 하면 큰일이라도 난것마냥 바로
주문을 넣고 있다
근데 한 두번도 아니고 꼭 구매하고 나면 할인 드가는거
이거 실화임? 즉당히 해야지 진짜☺️


100% 국산 볶은보리로 고소한 맛이 진하다는데
글쎄 이거슨 정말그렇다, 그렇다, 그렇지않다로 나눈다면
그렇다 정도로 해얄듯!
보리음료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한데 정말 찐~ 한 맛의
보리음료들이 많아서 요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그정도 맛은 아니라 걍 보통과 찐이다 고 사이쯤인
맛이라고 솔직하고 담백하게 적어놔야겠다ㅎ
아마도 색도 진하고 맛도 보리맛이 특출난 보리음료를
마셨던 입이라면 여기껀좀 싱거울수도 있겠다는 생각
중요한건 차와 음료는 다르게 구분되기 때문에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는거
글고 이건 물처럼 마셔도 되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보리음료가 다 그런건 아니니 각자의 판단이 필요하다

본인은 커피 마실때도 생수가 아닌 요 보리차로 대체한다
설마 아아에서 보리 맛과 향이?! 오 놉! 절대네버ㅎ
얼음 얼릴때도 튼에다가 보리차 붓고 얼려서
밥 물말아 먹을때 밥그릇에 두 세덩이 던져 넣고
밥 다 먹을때까지 시원함 유지
근데 이건 비추하는게 일반 물과는 달리 보리차를 얼리면
얼음색이 어째 울긋불긋 지져분스리 해보인다
맛은 당연 보리차 맛인데 비쥬얼이 망
여러번 찝찝함을 경험하면서 얼음틀에 붓기전
충분히 흔들어 재낀 후에 붓붓
이렇게 저렇게 마시다보니 12통 우습넴'-')?

구매계기
집에서 물은 많이 먹어야하는데 생수는 먹기 싫어서 먹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생수랑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생수보다 훨씬 물을 많이 먹게 되는것같아 꾸준히 구매중입니다. 보리차 중에는 곰곰이 그래도 가격이 제일 괜찮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기본소개
- 생수랑 달리 1.5L 12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12개에 한묶음에 구매했습니다.
- 특가에 한번씩 뜰때 사면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 박스에 배송되어 편하게 배송옵니다

장점
- 생수보다 훨씬 물을 많이 먹게 됩니다.
- 느끼한 물이 있는데 끝맛이 깔끔합니다.
- 12병이 한세트로 배달와서 깔끔하게 정리 가능합니다.
- 물이 확실히 맛있습니다.

단점
- 플라스틱이 얇아? 많이 찌그러집니다.
- 물이 맛있어서 12병을 금방 소비합니다.

총평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지않아 생수가 아니면 많이 마실수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물 관련해서 찾아봤는데 대체가 가능한 물이 있고 대체가능하지 않은 물이 있더라구요. 그중에 보리차는 물대신 먹어도 된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예상했던대로 확실히 맛이좋아 자주마시게 됩니다. 물론 그만큼 자주 구매하게되어 돈은 조금 더 들지만 훨씬 건강해진것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가격으로 따지면 곰곰으로 구매하여 가격이 그렇게 많이는 차이나지 않아 물을 많이 드시고 싶다고 하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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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계기
집에서 물은 많이 먹어야하는데 생수는 먹기 싫어서 먹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생수랑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생수보다 훨씬 물을 많이 먹게 되는것같아 꾸준히 구매중입니다. 보리차 중에는 곰곰이 그래도 가격이 제일 괜찮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기본소개
- 생수랑 달리 1.5L 12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12개에 한묶음 구매했습니다.
- 특가에 한번씩 뜰때 사면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장점
- 생수보다 훨씬 물을 많이 먹게 됩니다.
- 느끼한 물이 있는데 끝맛이 깔끔합니다.
- 12병이 한세트로 배달와서 깔끔하게 정리 가능합니다.
- 물이 확실히 맛있습니다.

단점
- 플라스틱이 얇아? 많이 찌그러집니다.
- 물이 맛있어서 12병을 금방 소비합니다.

총평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지않아 생수가 아니면 많이 마실수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물 관련해서 찾아봤는데 대체가 가능한 물이 있고 대체가능하지 않은 물이 있더라구요. 그중에 보리차는 물대신 먹어도 된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예상했던대로 확실히 맛이좋아 자주마시게 됩니다. 물론 그만큼 자주 구매하게되어 돈은 조금 더 들지만 훨씬 건강해진것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가격으로 따지면 곰곰으로 구매하여 가격이 그렇게 많이는 차이나지 않아 물을 많이 드시고 싶다고 하면 추천합니다. 또 생수는 밍밍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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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제품명 :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2개, 1.5L

제품 실사용 후기 :

최근까지 수년간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제품을 저희집 전용 스테디셀러이자 전용 물로 사용해왔던 제품입니다.
언제나 정갈하고 이상없는 품질을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점점 보리차가 옅어지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온 가족이 매일 마시고 있기 때문에 변화의 감지와 달라진 점에 관해 캐치가 빠를 수밖에 없는데요~

실제로 보리차의 색상이 상당히 연해진 것 같습니다. 황금색 진하고 고소한 보리차가 좋아서 곰곰 보리차를 이제껏 마셨던 것인데... 단순 제 기분탓은 아닐 것 같습니다. 마치 보리의 함량이 감소한 것처럼 그런 맛이 느껴지네요.

기존에 진했던 물맛이 전혀 탄맛이 느껴지거나 쓰지도 않았었는데요 왜 이리 흐려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조 공정상 그럴 수 있는 일인지도 소비자로서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그래서 같은 동원 제조 시설에서 제조하는 동원 순백 보리차를 비교해 보고자 일부러 주문했었는데요~ 확실히 동원 순백 보리차가 진하고 제가 원하던 원래의 보리차 맛인 것 같습니다.

물론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제품이 맛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 너무 묽어진 것 같은 맛이랄까요? 제가 맛에 민감한 편이기 때문에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진하고 원래대로의 물맛을 간직한 황금색 보리차였으면 합니다. 곰곰 무라벨 황금색 보리차를 마실 때에 느껴지는 본연의 맛을 분명 기억하고 있습니다.

개인 취향의 영역일 수도 있으나 다음에도 한번 더 곰곰 보리차를 재구매 해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 다가오는 설을 맞아 독립했던 아들이 집에 옵니다 아들은 생수는 맛이 없다며 보리차를 좋아해서 손님도 드리고 아들도 마시라고 건강한 음료 고소한 보리차 중에서 무라벨이라 분리수거가 간편하고 환경을 생각한 제품이라 마음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곰곰 브랜드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 많아 자주 구매하고 있고 대용량이라서 경제적이었습니다

#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2개, 1.5L

# 특징

-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집에서 끓인 보리차보다 더 깊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끓여 마시는 보리차와 비슷한 느낌이라 집에서 끓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차가운 상태로 마시면 더욱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나며,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부담 없이 부드럽습니다

- 무라벨 디자인

라벨이 없어서 플라스틱 분리수거가 훨씬 편리 합니다 병 전체가 투명해서 남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용량 패키지로 경제적

1.5L * 12개입이라 한 번 구매해서 일주일 아들과 식구들 오랫동안 마실 수 있었습니다 개별적으로 보리차를 사는 것보다 가격도 저렴 합니다

- 유통기한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어 배송 되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오래 보관하며 마실 수 있었습니다

# 장 점

- 고소하고 깔끔한 맛 입니다

- 무라벨이라 친환경적이고 분리수거가 용이 합니다

- 대용량으로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 보다 가성비 우수 합니다

- 여름에는 차갑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모두 잘 어울리는 맛 입니다

# 아쉬운 점

- 뚜껑이 조금 빡빡해서 힘을 줘야 열립니다 힘을 줘도 안 될 때는 고무장갑을 끼고 열면 잘 열립니다

# 총 평

집에서 끓이는 보리차와 같은 맛을 내는 고소한 보리차 입니다 뚜껑이 살짝 빡빡해서 고무 장갑을 끼고 몇 번 오픈 한 점을 제외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보리차 입니다 이번에는 아들이 와서 구매 했지만 집에서 커피 대신 차로 마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가정에서, 운동 후, 사무실 등 어디서든 마시기 좋고, 보리차 특유의 부담 없는 맛 덕분에 물 대신 부담 없이 마시기에 좋습니다 보리차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제 상품평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전에 곰곰 무라벨 구수한 누룽지차를 구매해서 마셨었는데
맛이괜찮았어서 이번엔 다른맛을 찾아보다가
고소한 보리차를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결과를 먼저말하자면 누룽지차에 비해서는
맛이 별로였던것같습니다ㅜㅜ
보리차는 맛이 살짝 밋밋해서 그냥그랬어요.
근데 이건 제 개인적인 입맛이라그런거고
보리차를 평소에 좋아하시는분들은
충분히 좋아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ㅎㅎ

곰곰에서 나온물을 구매한이유는 몇가지가있는데

첫번째로는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입니다.
차에서 가볍게 마실물이 필요했기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찾았었고
곰곰제품이 500ml짜리 20개를 구매하여도
부담없는 가격이였기때문에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두번째로는 곰곰이라는 브랜드를 믿고먹기 때문입니다ㅎㅎ
이것또한 위에서 언급하였지만
평소에 쿠팡으로 신선제품을 구매할때
곰곰제품을 종종구매하는편인데
맛이괜찮았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세번째로는 라벨이없는 상품이였기때문입니다.
다른제품들은 상품라벨이 붙어져서 나오는편인데
곰곰꺼는 라벨이없이 나왔더라고요~
'자연을위해 우리를위해 라벨을뗐다'는 말이 좋더라고요.
그말에 이끌려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보리차를 다마시고나면 다음번에는
또다른종류도 구매해서 마셔볼생각입니다!!^^

❤제상품평이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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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5L 12개 리뷰

보리차는 구수한 맛과 건강한 이미지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입니다. 특히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5L 제품은 대용량 패키지로 가성비가 좋고, 라벨이 없어 친환경적인 점이 장점입니다.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맛, 향, 용기 디자인, 보관 편의성, 가격 대비 가성비 등을 평가해 보았습니다.

1. 용량 및 구성

✔ 용량: 1.5L × 12개입 (총 18L)
✔ 포장: 무라벨 생수병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
✔ 용도: 가정용, 사무실, 여행, 캠핑 등

1.5L 대용량이기 때문에 집에서 식사할 때 또는 여러 명이 함께 마시기에 적합한 크기입니다.
• 한 병당 1.5L로 500mL 소형 제품보다 경제적
• 12개입 구성이라 넉넉한 양을 오래 보관하며 마실 수 있음

2. 맛과 향

✔ 맛: 구수하면서도 깔끔한 보리차 본연의 맛
✔ 향: 자연스러운 볶은 보리 향
✔ 당류: 무가당 (달지 않음)

곰곰 보리차는 너무 진하거나 텁텁하지 않고, 적당히 구수한 맛이 특징입니다.
• 시중의 일부 보리차 제품은 진한 맛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곰곰 보리차는 부드럽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맛입니다.
• 차갑게 마시면 청량감이 더해져 더욱 깔끔한 느낌이 나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구수한 맛이 살아납니다.
• 무가당 제품이라 건강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맛 평가: ★★★★★ (5/5) – 진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구수함

3. 용기 디자인 및 편의성

✔ 무라벨 친환경 디자인
✔ 적당한 두께의 페트병으로 튼튼한 구조
✔ 뚜껑이 쉽게 열리고 닫힘

무라벨 디자인 덕분에 라벨을 떼지 않고 바로 분리수거할 수 있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병이 너무 얇거나 흐물거리지 않아서 내용물을 따를 때 불편함이 없음.
• 1.5L라서 한 손으로 들고 마시기엔 다소 크지만, 식탁이나 냉장고에 보관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 환경 친화성: ★★★★★ (5/5) – 분리수거 편리, 불필요한 플라스틱 절감

4. 보관 및 활용도

✔ 실온, 냉장 보관 모두 가능
✔ 냉장 보관 시 더욱 깔끔하고 청량한 맛 유지
✔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구수한 맛이 살아남

곰곰 보리차는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바로 따라 마시기 좋고, 따뜻하게 데워도 맛이 유지됩니다.
•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보관하여 아이스 보리차로 마시면 갈증 해소에 탁월.
•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
• 식사와 함께 마셔도 부담 없는 깔끔한 맛이라 활용도가 높음.

✔ 활용도 평가: ★★★★★ (5/5) –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든 마시기 좋은 제품

5. 가격 대비 가성비

✔ 1.5L 대용량에 12개입 구성이라 경제적
✔ 마트에서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 묶음 배송이 훨씬 저렴
✔ **무라벨 제품이라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더해 자연친화적

첫번째 사진의 정체는 이사람이 물하마로 변신해서
이틀간 잘 마시고 끝 마무으리까지 한 상태서 한장 찰칵'-'
와 감기 오래가넴ㅠ
님들 어캐서든 버티세요! 이번 감기 넘나 무섭습니다
그나마 이 보리차 덕분에 쌓여 있는 약 먹을때
입까지 쓰면 너무 곤란한데 도움을 많이 받아가꼬
품평 그 이상의 고마운 맘을 전하고자 아픈 몸을ㅋㅋ?
이끌고 이캐와서 몇자 남겨본다

몸이 안좋으니 입도 써가꼬 맹물은 도저히 안넘어가서
보리차로 대신했는데 여러모로 편한게
물을 뜨러 가지 않아도 되고 걍 옆에 뙇 두고
언제든 물을 마실수 있으니 이보다 더 편할순 없다
물론 사고도 치긴했지만 ..


※ 아무도 궁굼해하지 않는 이야기
but 나는 꼭 하고 싶은 이야기
곰곰 보리차 마시다 침대 홀딱 젖게 만든 사연
입이 바짝바짝 마르니꽌 입 안도 건조하고
목도 아퍼서 침대 옆에 두고 홀짝이는데
컵?!?!?  그게 뭐죠
짜피 나혼자 마실꺼고! 하루 한통은 무적권 비우는지라
걍 입대고 마시는데
그날도 몸을 옆으로 세워서 통 들고 마시다가
넘 쌔게 움켜쥐어서 물이 뿜어져 나오며
의도치 않은 침대위 보리차 샤워가 시작된다
이제품을 마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용기 자체가 갱장히 야들야들해서 가끔은
어른 손으로도 완급조절 해얄 정도로 통이 부실하다
물론 그 이유로 이제품이 착한가격인것도 팩트
무튼 살다살다 보리차로 샤워한 여자가 나야!!!
비싼물로 샤워 때린 여자가 나라규!!!!
마시고 씻고~ 을마나 좋아
맛도좋고 구수함도 적당해! 글고 차게 해서 마시면
비싼 명품 생수보다 더마이써!
이사람처럼 감기 걸렸다 하신다면 보리차를 홀짝이시죠
따땃하게 데펴 마시면 더 좋다는거
자매님은 감기 걸리지마세여! 명령입니다 막이래>_<♡

재구매입니다!
항상 언제나 365일 보리차 상시대기중인 집입니다.


짝꿍이 생수를 안마시고 생수대신 보리차를
생수처럼 마시는 바람에 언제나 항상
보리차 음료를 구비해둡니다.


초창기에는 직접 끓여줘보기도 했지만
매번 끓이고 식히고 다른 병에 옮기고 하는것도
너무 일이라서 몇년전부터는 보리차를 그냥 사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른 보리차 음료 땡땡보리만 먹다가
본인 실수로 곰곰 고소한 보리차 사서 먹더니
맛이 나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이전에는 제가 다른 보리차 음료 사서 먹이려해도
절대 안먹던 양반입니다...


땡땡 보리 말고는 너무 맛이 달거나
너무 밍밍하다는 등의 이유로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땡땡보리는 가격이 조금더 있던지라
한푼두푼 아껴보려고 꼬셔봐도 안넘어오더니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입맛에 맞나봅니다.


땡땡보리와 비교 했을때엔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보리차 맛이 조금 연한편이여서인지
풍부한 맛이랄까 풍미가 좀 덜하다하더라구요


그러나 깔끔한 맛은
곰곰 고소한 보리차가 더 좋다고 합니다!
그 깔끔한 맛이 취향에 맞으신듯 합니다.


이제는 곰곰 고소한 보리차와 땡땡보리
두개 다 번갈아가며 주문하고 있습니다.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100% 국내산 볶은 보리로
만들어지고 무균 충전시스템으로 믿고 잘 먹고 있습니다.


볶은보리 혼합추출액과 정제수로만 만든거여서인지
맛이 정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따뜻하게 데워먹기에는
곰곰 고소한보리차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짝꿍 상태 봐가면서 따뜻하게 먹어야할땐
데워서 주고 있는데 군말없이 잘 먹네요


보리는 냉성 곡물이여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이
물대신 먹기에도 적합하다 하더라구요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무라벨 제품이라서
환경보호도 할 수 있고 분리수거할때도
따로 라벨지 제거 안해도 되서 너무 편하네요


항상 보리차 쟁여두는 저희집은
골드박스 등 세일 뜰때마다 1~2박스씩 사둡니다.
곰곰 고소한 보리차의 경우도 종종 세일하니
그럴때에 저렴하게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구입 제품명 :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2개, 1.5L

제품 실사용 후기 :

저희집 전용 보리차이자 주 식용수로 자리매김한지 벌써 몇 년 째인 것 같습니다.
바로 곰곰 고소한 보리차 말입니다. 처음에는 비닐 라벨 제품이었다가 무라벨 제품으로 바뀐지도 벌써 한참 전의 일인 것 같습니다. 그 후로도 줄곧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5.리터 제품만 주문해서 마시고 있네요. 무라벨로 바뀐 후 항상 황금빛 물결을 보면서 그윽하게 시각적 효과도 누리면서 보리차를 마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덥고 습해서 집에서 보리차 끓일 상황이 아니었지만, 요즘처럼 건조하고 추운 겨울 날씨에는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먹기가 수월한 것 같기도 한데요. 이게 사람이 한번 익숙해지니 여간해서는 집에서 물을 끓여서 먹게 되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언제든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박스가 집에 놓여있고 하니 그냥 거기서 한 병씩 꺼내오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사실 집에서 끓여먹는 보리차 맛이 생각보다 별로이기도 한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탄 맛이 나거나 지나치게 쓴 맛이 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생각보다 완벽하게 원하는 입맛에 맞추어 끓이기도 쉽지는 않은 것 같네요.

무균시설에서 완벽하게 생산되는 가성비 좋은 곰곰 보리차가 있으니 더욱 더 의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몇 년째 매일같이 애용하는 제품인데 플라스틱 용기라서 행여나 미세플라스틱이라도 검출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은 여전히 있는 것 같습니다.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제품 생산 공정에서 충분히 플라스틱 용기를 세척하고 불순물이나 미세플라스틱도 잘 걸러내는 여러 단계의 안전을 생각하는 거름망 시스템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니면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대체재가 얼른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이러한 바램은 비단 곰곰 보리차 용기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전 지구적인 당면 과제이기도 하겠죠. ㅎㅎ

썰이 길었는데요. 암튼 매일 마시는 전용물로 앞으로 더 계속 자주 마시기 위해서 제가 언급한 부분들이 보완된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2개, 1.5L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물맛 좋습니다. ^^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은 정말 깔끔하고 맛있는 보리차예요. 첫 인상부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보리차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이 제품은 그동안 마셨던 보리차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어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우선, "고소한"이라는 이름답게, 다른 보리차에 비해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이 강조돼 있었습니다. 마시자마자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가 있어, 물처럼 가볍게 마시기 보다는 차로서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보리차를 너무 진하게 우려서 쓴맛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곰곰 보리차는 그런 단점이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고소함만 남아 맛있었어요.

무라벨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라벨이 없는 디자인은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부분에서 정말 좋았어요. 라벨이나 다른 불필요한 포장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친환경적인 선택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보리차를 뜨거운 물에 우려서 마시기도 하고,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마시기도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마셔도 맛있고 풍미가 살아 있었습니다.

또한, 포장 자체가 위생적이고 실용적이에요. 봉지로 되어 있어서 손쉽게 열고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후에는 잘 밀봉해 보관할 수 있어요. 보리차 특유의 맛이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어서, 가족 모두가 좋아했어요. 특히 여름에는 차갑게 마시기 좋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셔도 잘 어울리는 다용도 음료예요.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보리차를 즐기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은 진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보리차입니다. 환경까지 고려한 포장과 실용적인 디자인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지속적으로 찾게 될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5L, 12개를 구매한 40대 아저씨입니다. 요즘 부모님 건강을 챙기면서도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음료를 찾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고 주문하게 됐습니다. 보리차는 예로부터 건강에 좋고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부모님께 드리기 딱 좋을 것 같았거든요. 저는효자!

배송은 역시 쿠팡답게 빠르고 깔끔하게 도착했습니다. 큰 박스 안에 1.5L 보리차 12개가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 보기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무라벨 제품이라 뚜껑만 분리해 분리배출하면 되니, 환경도 생각할 수 있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부모님도 요즘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으셔서 무라벨 제품이라며 좋아하시더군요.

보리차 맛은 예상대로 정말 고소하고 깔끔했습니다. 부모님께 드려보니 첫 마디가 "이거 참 깔끔하고 좋아!"였습니다. 가끔 보리차를 끓여 드시곤 했는데, 이제 번거롭게 끓이지 않아도 바로 마실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큰 1.5L 용량이라 외출이나 산책 후 집에 돌아오셔서 목을 축이기에 딱 좋다고 하시더군요.

아이들도 곰곰 보리차를 잘 마십니다. 아이들에게는 단 음료보다 건강에 좋은 음료를 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곰곰 보리차는 그 조건에 완벽히 부합하는 제품이었어요. 단맛이 없고 깔끔한 맛이라 아이들도 금방 적응해서, 물 대신 보리차를 찾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우리 둘째는 "보리차가 시원해서 맛있어!"라며 물통에 담아 학교에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무라벨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외출할 때도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점입니다. 1.5L 대용량이라 운동이나 나들이 갈 때 한 병만 챙겨가도 온 가족이 충분히 나눠 마실 수 있었습니다. 뚜껑을 다시 닫아 보관하면 차 맛도 변하지 않아 남은 양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었어요.

보리차는 특히 여름철 갈증 해소나 겨울철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음료로도 활용도가 높아 사계절 내내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가끔 보리차를 따뜻하게 데워 드시는데, 끓이는 수고로움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가격 대비 품질도 훌륭합니다. 12개 세트라 넉넉한 양에 가격도 부담 없어서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이제 보리차를 자주 드실 수 있게 되어 건강에도 더 신경 쓸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더군요. 제가 하나씩 꺼내 드릴 때마다 "이거 참 잘 샀다"라는 말씀을 하시니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결론적으로,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건강과 편리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완벽한 음료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부터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무라벨 제품이라 분리배출이 간편하고 환경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부모님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이나, 온 가족이 함께 마실 음료를 찾고 계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곰곰 고소한 보리차 덕분에 저희 가족의 음료 생활이 한층 더 건강하고 편리해졌습니다.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자;2024/12/12

⚫️배송일자:2024/12/13 새벽




⚫️구매가격:12850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것은 다음번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공유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입니다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구매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품평은 참고사항일뿐이며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판단이 중요하고 개인의 욕구나

의도에 맞게 구매하길 바랍니다







안냐심꽈!!!!!!!

새벽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로켓은 다음날 오니 빨리 받고 싶어서 나는

대부분 무조건 새벽배송으로 구매합니다.


(내가 샀지만)아침에 눈을 떠서 문앞에 있는

물건을 보면 왠지 선물 받는 느낌 ㅋ

새벽배송으로 받으면 일반로켓보다

빨리 받으니 너무 감솨하죠!!








요즘 정수기물 안 먹고 이렇게 끓인물을

사 먹고 있습니다

맛있으니꽈요 ㅎㅎ


여름엔 직접 끓여서 먹기도 했는데

좀 귀찮아서 사 먹고 있지만 저렴한거 아니라서

자주는 못 먹겠네요


◾️맛 , 재료

보리차라 예상은 햇지만 많이 밍밍함

이런 음료에 단맛 내는 성분을 넣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안 넣었고 안 좋은건

그닥 없어서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맛이 영,,, 밍밍. 이름처럼 고소하진

않습니다-.-;;


보리차가 진해도 좀 그렇치만 이건 좀

많이 닝닝합니다. 보리를 넣었다가 그냥

꺼낸 느낌임 ㅋㅋㅋ

무라벨이라 버리긴 편함!!




⚫️⚫️⚫️⚫️⚫️⚫️⚫️

✝️장점

1) 무라벨이라 편함

2) 안 좋은건 없음

⛔️단점

1) 밍밍한 맛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2개, 1.5L]] 구매 & 시음 후기



생수를 먹으면 밍밍하게 느껴서 보리차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곰곰 고소한 보리차는 가성비도 높고 고소해서 먹기 좋아 자주 재구매 해서 먹고 있어요~!!


<맛>

-> 보리차 특유의 구수한 맛이에요~! 어릴 때 할머니가 끓여 주시던 구수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 볶은 보리와 현미를 사용해서 그런지 고소한 맛이 깊게 느껴져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 곡물의 달콤한 느낌도 살짝 느껴져요~ 설탕처럼 단 맛이 아닌 달큰한 느낌에 가까워요!!
-> 시원하게 먹으면 청량한 맛이 좋고 지금처럼 추울 때 따뜻하게 먹으면 차 대용으로도 괜찮아요~


<무라벨의 장점>

-> 식수로 매일 마셔서 빈 페트병이 자주 나오는데 라벨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분리수거해도 되어서 너무 편해요~!
-> 분리수거가 잘 되니 재활용률이 높고 결국 환경을 지키는데 기여하게 되어 더 좋네요!!


<페트의 견고함>

-> 페트가 너무 약하면 잡았을 때 찌그러지면서 넘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은 적당하게 튼튼해서 쉽게 찌그러지지 않아 내용물이 넘치지 않아요~!



저의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2개, 1.5L' 구매 및 시음 후기가 볶은 보리와 현미 등의 곡물을 사용해서 고소한 맛이 있고 무라벨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보리차를 찾으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500ml쨜 사놓고 먹다가 슬슬 감질맛 나기 시작해
이번엔 지대로 1.5리터쨜로 들여놔본다
12통 쉽지않네ㅎ 정리 하는데도 시간 걸리고
뭣보다 이 통이 완전 단단스턀이 아니어서
세워놓다 걍 옆으로 몇게 눕히고 쌓아놀까 하다
앞으로 쓰러질까 무튼 이거 정리하면서 생쇼했다☺️
그래듀 많이많이 쟁여 놓으니꽌 꽤 든든하구먼

고소와 구수 그 사이의 맛과 향이 좋아서
가끔 함씩 찾게 되는 보리차는 끓여 먹는게
엄두가 나질 않아서 통에 든 제품을 구매하곤 하는데
더운 여름 물 대신 마시면 입이 쓴 날은 특히나
보리차가 열일한다
맬 마시는물 걍 시원하다 뿐이지 별 맛은 없단게 팩트인데
보리차는 일단 진하고 구수해서 맛으로라도 찾게된다

보리차로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고
커피에 물 대신 요 보리차를 부어 마시기도 한다
500쨜이 휴대하기 편하다면 요 1.5리터쨜은
집에 두고 실컷 마실수 있단 장점이 있다
집갈때 한통 들고 갔는데 엄빠도 보리차 오랜만이라며
맛있다 하신다
울집도 엄마가 한 주전자 끓여서 식혀서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해서 마셨던 집인데ㅎ
나님도 몇년전엔 로켓서 보리차티백 사서 우려먹꼬
무튼 다 지난얘기닿ㅎㅎ 귀챠니즘이 이곳으로 이끌었다

※ 보리차 현미밥 레알 띵맛:D
밥 색이 조금 진해 보이는데 기부니탓인가
보리차현미밥의 맛은 걍 먹던밥 그대로 특별히
맛이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다
걍 보리차 넣고 밥을 지었으니 보리맛이 느껴지는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아리송ㅎ

탕비실에 여러가지 음료 종류를 채워두는데 그 중에 빠지지않고 주문하는 곰곰 고소한 보리차입니다.

여름은 날이 더워서 많이 마시고, 겨울에는 히터가 너무 건조해서
많이 마시게 되더라고요.
평소에 물은 잘 안마셔서 차 음료라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곰곰에서 나오는 고소한 보리차 / 옥수수수염차 / 깔끔한 결명자차 / 구수한누룽지차 / 깨끗한 보성 말차 등 여러가지 차 음료 돌아가면서 구매하고 있어요.
다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 무라벨로 되어있다는 점인데요.
무라벨로 되어있어 분리수거하기 너무 편해요.

뚜껑에 무슨 맛인지 나와있어서 곰곰 다른 차 주문해도 구분하기도 쉬워서 좋습니다.

칼로리 부담없이 차음료 마시고 싶을때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작은 고소하고 깔끔한 보리차에요.
너무 진한 보리차 맛은 아니라서 좋습니다.!

페트 밑에 원료성분으로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나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드시기 전에 한번 흔들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구매 이유

고소한 보리차를 너무 좋아해서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시원하게 갈증 해서 하고 찬바람이 불어 오는 계절이 되면 따뜻하게 해서 차로 마십니다 여러 종류의 보리차를 골고루 구매해서 마셔 보았지만 가성비 좋은 곰곰 고소한 보리차를 계속 구매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 구매 식품 :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2개, 1.5L

* 편리한 무라벨 디자인

예전에는 곰곰 보리차를 구매 했는데 무라벨이 나오면서 무라벨로 갈아 탔는데요 덕분에 환경도 지키고 분리수거 할때 라벨을 떼어 낼 필요가 없어 분리수거가 쉬워서 좋습니다

* 맛

- 깔끔하고 보리 특유의 고소한 향이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집에서 보리차를 끓이면 찌꺼기가 많이 생기는데 집에서 끓인 찌꺼기 없는 보리차 고소한 보리차 입니다 하루 중간 중간 마시기에 부담 없는 보리차 입니다

- 차가운 걸 좋아 해서 인지 차갑게 마시면 더 고소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서 여름에 더 많이 자주 구매 하게 됩니다 보리차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마시기 좋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고소한 맛이 마음에 듭니다

* 12개 세트로 구매해서 캠핑 갈 때 생수랑 같이 가져가기 딱 좋습니다 보리차 특유의 고소함이 부담스럽지 않게 잘 살아있고 야외에서 마셔도 향이 부담되지 않아 야외에서 운동 후 시원하게 마셔도 따뜻하게 차로 마셔도 너무 좋습니다

* 구매 총 평

요즘은 건강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설탕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보리차는 건강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탄산음료나 커피 대신 보리차를 많이 마시려고 노력 중인데 집에서 보리차를 끓이면 보리차 찌꺼기도 나오고 뜨거운 보리차를 식혀야 되는게 너무 번거로웠는데요 깨끗하고 고소한 보리차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너무 만족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향이 좋은 고소한 보리차를 찿고 계신다면 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저의 리뷰가 구매 결정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 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직접사용해보고 솔직하면서도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됬으면 너무 좋겟습니다

(☞ﾟヮﾟ)☞
제품명:곰곰 고소한 보리차 무라벨, 12개, 1.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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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이유
항상 보리차를 주문해먹는데용
고소하면서 너무 맛있어서 주문합니다
╰(*°▽°*)╯
포장 및 배송
포장이 아주 깔끔하구여
파손된곳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어용
배송이 워낙빨라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 つ ◕_◕ ༽つ
제품의 특징
1.국내산 볶은보리로 우려낸 고소하고 깊은맛이 특징이에요
2.깔끔하고 시원하게 따뜻하고 구수하게 맛있어용
3.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보리 고유의 맛을 살려 집에서 끓여먹던 맛 그대로 즐길수 있어영
4.무균충전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생산되서 믿고 마실수있어요
5.칼로리 부담없이 시원한 갈증해소가 필요할때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고 고소한 차음료 대용으로좋아요
(((^____^)))
제품의 단점
제가 느끼기에는
단점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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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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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기에는 항상 심심해서 보리차를 주문해서먹는데
없으면 허전해서 항상 주문해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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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배송: ★★★★★ (5/5)
포장: ★★★★★ (5/5)
만족도:★★★★★(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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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도움이 되셧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계속 할게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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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려고는 노력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들어 가더라구요 .
생수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
생수를 컵에 마시거나 하다보면 컵향에 섞이거나하면
어느순간부터 뭔가 못마시겠는ㅠ
그래서 보리차나 누룽지차 등 사서 마시고 있어요.

녹차류도 좋아하긴 하지만 카페인이 있어서
매일 마시기에는 보리차가 훨씬 나아요.
차갑게 마시는것도 맛있고
따뜻하게 마셔도 맛있어요.

보리도 따로 사서 끓여먹기도 합니다.
물론 고소한 맛은 보리를 직접 끓여 마시는게
더 잘나긴 하지만 간편하잖아요.

보리차를 고소하게 마시고 싶다면 따뜻하게 마시고
시원하게 마셔도 목마름이 가시면서 잘들어가요.

집에 사놓고 제 전용 물처럼 마셔요.
생수보다 훠얼씬 나요.

곰곰 보리차패트 맛은 약간 밍밍한 듯 하지만
충분히 보리향이 잘나고 마실만해요.

직접 끓이기 귀찮을 때 사먹으면 넘 간편하고
좋으네요.

그리고 무라벨이라서 더 자주 사먹고 있어요.
재활용 버릴때도 편하긴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느낌?이 맘에 들어요.

1.5L짜리 페트 보리차도 자주 사서 마시긴하는데
500ml 물도 사서 마시는 편이에요 .
간단하고 외출할 때 하나씩 들고 다니니까
편하고 좋더라구요.
따로 뭐 타서 마시지 않아도 되고 ㅋ

무튼 세일할 때마다 잘 구매해서 마시고 있어요.
생수를 잘 못 마시겠다? 하신다면
보리차 사서 드셔보세요. 훨씬 나을거에요.

저는 이미 많이 재구매를 해서 추천하고 갑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