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바닐라라떼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스타벅스 바닐라라떼 벤티사이즈를 시켜서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무늬만 벤티사이즈인것 같이 계속 용량이 줄어드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벤티사이즈 시키면 크다! 그랬는데 지금은 벤티를 시켜도
뭐 예전 그란데 사이즈만 하네 라고 느끼는 건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물가는 계속 올라가는데 매번 비싼 커피 사먹기도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타벅스 바닐라 라떼 맛을 완벽 구현하고자 국내에서 파는
바닐라 시럽은 다 먹어보고, 직구까지 해서 스타벅스 시럽을 사보기까지 했습니다.
유명하다는 국내 판매 바닐라 시럽은 다 마셔봤는데,
역시 해외 직구로 산 스타벅스 바닐라 시럽같은 맛은 안나더라구요.
한동안 직구로 스타벅스 바닐라 시럽을 사 마셨지만,
그것도 돈이 한두푼이 아닌지라 다시 이것 저것 사보며 맛보고 있습니다.
요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직접 시럽을 팔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양은 적고, 가격이 사악합니다!
스타벅스를 들여온 신세계에서 만든다는 메티에 시럽이 스타벅스 바닐라
시럽과 비슷하다기에 후기를 믿고 한꺼번에 3병 샀다가 후회를....
그건 너무 바닐라 맛이 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제품도 한번 사봤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250ml 작은 사이즈로 사봤는데 제 입맛에는 이게 가장 맛있었어요.
우선 색깔부터가 다르지 않나요?
바닐라 시럽 브랜드를 다 마셔보아서 색깔은 비교하자면,
거의 대부분 노란색이고 포모나 블랙만 연한 갈색이었는데,
이 마리브리자드가 그 중 가장 진한 갈색이었어요.
색깔이 가장 진한 갈색이어서 그런지 바닐라 맛도 가장 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병 뚜껑은 철제인데 뚜껑을 열면 유리병에 사진에 보다시피
플라스틱이 유리병 주둥이에 박아져 있습니다.
이거 완전 좋아요!
펌프를 써서 시럽을 짜는 걸 써봤는데 펌프질은 처음에는 균일하게
양을 맞출수 있는데, 거의 다 먹어갈때는 펌프에 공기랑 같이 들어가서
양을 균일하게 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새는 펌프를 안쓰고 계량컵을 쓰는데, 그냥 유리병은 붓고 나면
옆에 시럽이 조금 흘러서 안 닦으면 끈적이고 난리도 아니예요.
그런데 이 제품은 유리병 주둥이에 플라스틱으로 딱 박아진 부분이
옆으로 흐르는 걸 막아줘서, 붓고 난 다음에도 옆으로 전혀 흐르는게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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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9.08 14:02
✔️ 제품명 - 마리브리자드 바닐라시럽
✔️ 구매시기 - 23년 5월 6일 / 7일 로켓배송 도착받음
✔️ 용량 - 700ml
✔️ 유통기한 - 25년도 7월까지
❤️ 상 세 후 기 ❤️
로켓배송 상품으로 집앞까지 안전하게 배송받았습니다
항상 잘애용하고 있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평소에 아이스바닐라라떼랑 돌체라떼를 너무좋아하는데
홈카페에서 매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시럽이 다 떨어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탕수수100%로 만들어서 천연 단맛과
프랑스왕실에 납품한 마리브리자드 바닐라시럽이라고 해서
굉장히 기대하며 구매해봤습니다
*** 나만의 아바라 레시피 ***
에스프레소 40ml 2샷
바닐라시럽 두바퀴 휙휙
연유 두바퀴 휙휙
우유 12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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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진짜 너무너무 맛있네요
바닐라 시럽이 가져다주는 깊고 진한향이
진짜 밖에서 5처넌주고 사먹는 커피가 따로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유에서 농축된 우유향이
라떼의 맛을 더 끌어올려 주는거같구요
마리브리자드 바닐라시럽이랑 굉장히 잘어울려요
진짜 하루에 두세잔씩도 만들어 먹을거같아요
너무너무 만족했고
양도 700ml로 큰 용량이어서
집에서 두고두고 쓰기 좋은거같습니다
올여름 카페안갈거라 자부합니다❤️
완전 추천 드립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용해본후 솔직하게 적은 주관적인 저의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5
2023.05.07 17:33
집에 커피머신이 있어 바닐라라떼를 만들어 마시기 위해 시럽이 필요해 주문했어요.
마리브리자드 바닐라 시럽 700ml 사이즈의 제품이에요.
마리브리자드 바닐라 시럽은 PURE CANE SUGAR 인증 사탕수수 원액 및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추출물 사용으로 마다가스카르 바닐라의 깊은향과 부드럽고 은은한 풍미가 입안에 감미로운 여운을 선사하는 달콤한 맛의 시럽의 제품이에요.
18세기 말, 최고의 제품만을 거래했던 프랑스 왕실에 납품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마리브리자드 시럽은 19세기부터 전 세계로 수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좋은 품질의 원료를 위한 엄격한 시스템 관리는 260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기업의 원동력이며, 사탕수수 원액만을 100% 사용하여 순수하고 깔끔한 닷맛은 재료의 맛을 해치지 않고 풍부하게 만들어 줘요.
또한, 제품 포장 시 살균 가공 처리된 유리병을 사용하고 있어, 유통기한 동안 변질 및 미세 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하며, 마리브리자드 시럽의 전 제품은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만들어진다고 해요.
바닐라 시럽은 커피, 디저트, 크림, 술, 음료에 첨가하면 더 풍부한 맛을 내어, 누구나 전문가 못지 않은 고급스런 음료를 만들수 있답니다.
한마디로 마법의 시럽이라 할수 있어요.
요즘 홈카페가 유행이라죠.
홈카페를 위한 레시피로 아이스 바닐라라떼를 만들어보자면,
마리브리자드 바닐라 시럽 30ml + 우유 200ml + 에스프레소 60ml (캡슐커피 1개 또는 스틱커피2g) + 얼음
간단하게 카페에서 즐기던 바닐라라떼를 그대로 집에서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비용도 아끼고 번거롭지 않게 집에서 금방 만들 수 있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마리브리자드 바닐라 시럽은 펌프 형태가 아닌 일체형 내장 퓨어러 제품으로 유리병 입구의 반투명한 마개로 인해 시럽 펌프가 없는 경우에도 시럽이 새어 나오거나 흐르지 않아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시럽 첫 구매시에는 펌프가 없으면 시럽이 여기저기 흘릴까봐 걱정이었는데 펌프를 사용하다 보니 펌프는 사용량이 많지 않으면 시럽이 굳어서 펌프질이 제대로 않되어 시럽이 여기저기 튀더라구요..
불편해서 그 후로 펌프를 사용하지 않아요.
참고로, 미개봉 제품 속에 투명한 침전물이 보이는 경우는 변질 제품 / 이물질 유입이 아닌 플록 현상으로, 원재료의 고형분, 추출물 등이 응결된 현상이라고 하니 골고루 흔들어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보관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니 참고하세요.
다른 브랜드의 바닐라시럽도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지만 맛과 향이 강해서 다른 제품들보다 반의 양만 넣어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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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13 18:22
♥마리브리자드 바닐라 시럽, 700ml, 한병♥
새로 구매한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 먹기 위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상품평이 워낙 좋아 구매한 제품으로
한병에 700ml의 용량이며, 펌핑 호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리브리자드 바닐라 시럽은
PURE CANE SUGAR인증 사탕수수 원액 및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추출물을 사용하여
바닐라의 향이 깊고, 부드럽습니다.
은은한 풍미가 특징이며, 감미로운 여운을
선사하는 달콤한 맛이랍니다.
♥부드럽고 달콤하고 뒷맛이 깔끔합니다.
♥바닐라 시럽의 점도가 적당합니다.
♥바닐라 향이 과하지 않습니다.
마리브리자드 시럽은
프랑스 왕실에 납품한 시럽이라고 합니다.
18세기 말, 최고의 제품만을 거래했던 프랑스 왕실에
납품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마리브리자드 시럽은
19세기부터 전 세계로 수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리브리자드 시럽은
-원재료를 선별하고
-원재료를 가공하여
-제조와 공정을 거친 후
-제품을 포장하여 만들어 집니다.
전세계적으로 안정성을 인증받은 마리브리자드 시럽은
안전한 식품 및 품질 유지의 기준 국제 식품 특별 표준IFS
(식품 안전, 소비자 보호, 공급업체 및 브랜드 관리)
♥사탕수수 원액을 사용하는 무설탕제품만 받을 수 있는
프랑스의 퓨어 케인 슈거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좋은 품질의 원료를 위한 엄격한 시스템 관리는
260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기업의 원동력입니다.
♥사탕수수 원액만을 100%사용하여 순수하고
깔끔한 단맛을 내고 재료의 맛을 해치지 않고
풍부한 맛을 만들어 줍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5
2023.03.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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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제품 : 마리브리자드 시럽
◇ 제품용량 : 700ml, 바닐라
◇ 유통기한 : 25년 2월
◇ 원산지 :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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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특징 □■□■□■
✅️ 배송, 포장
유리용기 제품이라 배송이 걱정됐는데 파손없이 잘 받았습니다. 완충재포장도 잘 해주셨어요.
✅️ 원재료
바닐라 시럽이 다 똑같은 시럽이 아닙니다. 원재료를 좀 살펴보셔야 해요.
✔️마리브리자드 바닐라 시럽은 유기농 설탕, 정제수, 바닐라추출물. 천연향료가 들어 있습니다.
용기 뒷면에 함량표기가 있습니다. 바닐라추출물 0.42%인데.. 생각보다 적게 들었습니다.
비슷한 가격 대에 바닐라시럽도 구매했는데 그보다 추출물이 적게 들었네요. 그래도 상품평이 더 많아서 믿고 구매해봤어요.
‼️ 바닐라 향료는 없어요. 대신 카라멜색소가 들어있어요. 색소는 굳이 필요없는데 좀 더 진하게 보이려고 했나봅니다. 바닐라 향료는 없는데 바닐라 향은 진합니다.
✅️ 용기
용량도 많으나 한손으로 들어도 부담가는 무게는 아닙니다. 얇고 긴 형태라 여성이 잡기에도 안정감있게 잘 잡힙니다.
주입구도 길어서 따르기가 편합니다. 펌프가 있으면 편하긴 하지만 입구에 설탕이 굳기도 하고 위생적이지 못한 것 같아 저는 그냥 뚜껑을 열고 닫습니다. 하루에 한잔 정도 마셔서 불편한건 없습니다.
병 디자인이 예뻐서 머신 옆에 두어도 깔끔합니다. 종류별로 구매해서 진열해도 예쁠 것 같아요.
✅️ 바닐라 라떼 만들기
1️⃣ 얼음을 유리컵에 2/3 정도까지 담는다
2️⃣ 우유를 150ml 넣는다.
3️⃣ 에스프레소 50~60ml를 부어준다.
4️⃣ 입맛껏 마리브리자드 바닐라 시럽을 넣어준다. 저는 보통 20ml 넣습니다.
□■□■□■ 제품 사용 후기 □■□■□■
✅️ 마리브리자드 바닐라 시럽을 선택한 이유
전에는 바닐라 빈에서 추출한 시럽을 구매했어요. 향료, 색소 없이 바닐라 추출물을 첨가한 시럽이라 비싸긴 하지만 건강한 달달한 맛이었습니다. 다만 풍미가 좀 약해서 많이 넣게 되고 금방 먹게 되니 가성비는 떨어졌어요.
그래서 검색 중에 마리브리자드 바닐라 시럽을 구매했습니다. 사탕수수 원액이고 바닐라 추출물이 첨가되고 향료는 빠져 있어서 원재료는 믿음이 갔어요.
원산지도 스페인이네요.
✅️ 섭취 후기
질감이 좀 묽어요. 다른 시럽은 살짝 꾸덕한 것도 있는데 이건 묽어서 따르기도 좋고 오랜시간 실온에 보관해도 침전물도 없습니다. 쓰다보면 병 입구가 살짝 굳기도 하나 잘 제거됩니다. 아이스 라떼에도 잘 섞입니다.
생각보다 향도 강하고 맛도 좋아요. 이전에 구매했던 시럽도 바닐라 추출물 0.6% 였는데 솔직히 맛은 비슷해요. 텁텁한 단맛이 아니라 부드럽게 달달하고 바닐라 풍미도 느껴집니다.
바닐라 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드실 수 있을 만큼 그렇게 불호는 아닙니다.
추출물 양이 좀 적어서 맛에 의심이 가긴 했으나. 섭취해보니 괜찮습니다. 그래도 바닐라 추출물 함량이 높은 시럽도 있어요. 또 그건 그거대로 맛이 다릅니다.
여러 제품 비교해 보시고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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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15:41
☆커피 취향☆
저는 카페인에 엄청 약해서 오전에만 커피를 주로 마시고 그것도 카페인 함량이 높으면 잠이 안오거나 심장이 두근대는 부작용이 있어서 디카페인을 많이 마십니다.
아메리카노도 깔끔하고 좋지만 카페라떼나 바닐라라떼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유명브랜드 커피라고 다 입맛에 맞지는 않아서 집에서 직접 내려마시는 핸드드립을 좋아해요 좋아하는 원두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마리브리자드 시럽 구매 동기☆
집에서 아메리카노나 라떼까지는 충분히 가능한데 달달한 커피가 마시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제가 카페에 가는데 바닐라시럽만 추가하는데도 비용이 꽤 올라가잖아요.집에서 바닐라라떼를 만들어 마셔보기 위해 검색하다가 마리브리자드 시럽을 구매해보았습니다.
☆마리브리자드 시럽 구매 결정 이유☆
바닐라시럽은 처음 구매해 보는데요. 그래서 꼼꼼하게 상품설명을 보았는데 마리브리자드 시럽은 사탕수수 원액 100퍼센트를 사용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예전에 사탕수수먹어보고 너무 신기했고 천연의 단맛을 경험해 보았거든요. 그래서 사탕수수 원액 100%의 순수하고 깔끔한 맛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마리브리자드라는 브랜드 자체가 프랑스 마리브리자드 여사에 의해 창립되었으니 사람 이름 건 브랜드는 더 믿음직스럽기도 하고 특히 1755년부터 260년의 역사를 이어온대다가 프랑스 왕실에 납품한 제품이라면 더할나위없이 품질과 맛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편리성도 중요하잖아요. 마리브리자드 시럽은 펌프가 필요없이 일체형 내장 퓨어러가 장착되어있어서 펌프가 없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더 위생적이기도 해요.
☆구매 후기☆
우선 마리브리자드 바닐라시럽을 받아보니 포장도 너무 꼼꼼했고 시럽병 자체도 정말 고급스럽고 깔끔해요.
☆시음 후기☆
가장 중요한 건 맛이잖아요. 그래서 받자마자 집에서 아이스바닐라라떼를 만들어 보았어요.
레시피도 쿠팡 상세설명에 나오긴 하는데 그냥 제가 만들고 싶은대로 커피원액, 저는 집에서 내린 커피 원액에 우유를 적당히 넣어주고 얼음넣고 바닐라시럽 한 숟가락 넣고 마셔보았는데요. 달콤한 바닐라향이 은은하게 풍기고 적당히 달달해요. 고급스러운 아이스바닐라라떼를 집에서 즐길 수 있어 정말 만족해요.
한 번은 에스프레스 원액에 바닐라라떼를 만들어 마셨고 또 한 번은 액상으로 된 디카페인 원액에 우유와 바닐라시럽 넣고 만들어 마셨는데 둘 다 정말 맛이 좋았어요.
이제 굳이 바닐라라떼 밖에서 사서 마실 필요가 없네요. 집에서 마시니 더 저렴하고 더 맛있어요. 그리고 일체형 내장 퓨어러가 있어서 시럽이 새어나오거나 흐르지않아 깔끔하고 뚜껑닫아 냉장보관하니 더 편리하고 좋아요!
정말 200%만족합니다!!!!
5
2022.08.14 11:15
아메리카노를 마셔도, 그리고 심지어 카페라떼를 마셔도 속이 쓰려서 잘 못드시겠다는 어머니를 위해 바닐라시럽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헤이즐넛을 살까 카라멜을 살까 엄청 고민하다가 울 엄마가 좋아하시는걸로 사자 어차피 난 저거 다 좋으니 상관없겠다 싶어서 선택권을 엄마에게 드렸습니다. 그래서 최종선택된 아이가 바닐라였습니다.
그리고 아 펌프있는 것을 살까? 없어도될까? 양조절을 잘할수있을까?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후기들을 살펴보았는데 펌프가 있는게 편하기는 하지만 매일 먹어서 사용하지 않으면 끈적하게 굳어서 펌프질이 안된다는 후기가 있더라구요. 아 저런문제도 발생할수있겠구나 그럼 양조절은 숟가락으로 하는걸로 하자 싶어서 이젠 펌프없는 시럽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문제 발생 생전 처음 사보는 바닐라 시럽이라 어디것이 맛있고 바닐라향이 은은하고 깊게나나 몰라서 한참 고민하다가 마리브리자드와 숫자로된아이 둘중하나를 사자는 결론이 나와서 일단 마리브리자드로 선택했습니다. 정말 고심한 끝에 선택한거라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뾱뽁이에 도배가 되어서 제품이 안보일정도로 ㅎㅎ 배송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메리카노 약하게 탄것에 시럽을 주욱 부어서 뜨거운 물을 타고 빙글빙글 휘져어서 마셔보았습니다. 라떼에넣어서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 먹어야 하지만 일단 시럽이 어느정도 단가 알아보려구요. 그래서 마셔보았는데 와 진짜 달더라구요. 바닐라 향도 많이 나고 그래서 잘샀구나 싶었습니다. 어느 후기를 보니 바닐라향도 안나는 설탕물이라고 하는것도 봤었기에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내일은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좋네요.
5
2022.04.08 18:38
코시국이라
홈카페 자주 가시죠.???ㅜㅜ
집에서 바닐라라떼 흉내내기 좋은 시럽이에요
헤이즐넛 이랑 바닐라 두개 놓고 번갈아 가면서 먹어요
오늘은 바닐라 행사날이네요
원래는 만 천원대 인데
오늘은 8천원 라 쟁이고 싶지만
참으려구요
오늘 구매하면 이득이네요
헤이즐넛도 행사했으면 좋겠어요!
유리 제품이라 파손주의 스티커 불여서 박스로 배송오고
뽁뽁이 잘 씌워져서 와서
파손 없이 배송왔어요
스페인 원산지 이구요
사탕수수 원액 사용한 제품이라
다른 바닐라 시럽은 못먹겠더라구요
바닐라 추출물0.42%(고형분0.1%)
고형분으로 된 바닐라 추출물에 정제수 섞어서
만들었나봐요
카라멜 색소가 들었어요
사탕수수 원액으로 만들어져서
달긴하지만
은은한 단맛이 나요
몇번째 재구매 한 이유 에요
어떤 시럽은 인공적인 바닐라 맛이 나는데
이 제품은 은은한 바닐라향이나서 좋아요
바닐라향이 나나 싶을 정도로 좀 약하긴 하지만
충분히 맛있어요
우유와 에스프레스 샷 얼음만 있으면
아바라 만들수 있어요
에스프레스 샷은 카누로 대신하기도해요
카누 미니 두개 뜯어서 살짝 물로 녹이고
우유 준비했다가
샷 넣고
시럽 넣고
얼음 넣으면
아바라 완성!
커피가 맛있으면 더 맛있겠지만 카누로는 약간 한계가 있어요
우유랑 시럽맛밖에 안나서
커피를 좀 많이 넣어야 해요
하지만
충분히 만족 스러워요
밖에 나가지 않아도 달달한 커피 땡길때 딱 좋아요
펌핑기는 따로 구매 안했기에
만들때마다 맛이 다르긴 하지만..
펌핑기 없이도 불편 하지 않아요
있으면 정량 맞출수 있어서 편리하긴 할거 같아요
여름엔 많이 먹었는데
겨울엔 찬거 먹기 싫어서
소진 속도가 좀 늦네요ㅋㅋ
먹어본 바닐라 시럽중에 제일 좋아요
떨어지면 재구매 할거에요
고형분 바닐라 시럽이라 온도에 따라 부산물이 있을수도 있어요
이상있는것이 아니니 잘 저어 드시면 됩니당
5
2022.01.21 14:24
^^
저는 일반가로 샀는데, 사고 나니 골박에 자주 보이네요ㅎ
조금 기다렸다 살 껄 뭐시 그리 급해서 홀랑 사 버렸나
모르겠넹ㅋ
여러분은 타이밍 잘 잡으시길^.~♡
저는 설탕시럽 먹기 싫어서 사탕수수인 이 제품으로 선택했고요
■■■아쉬운 점은■■■
전용 펌프도 같이 팔았으면 좋겠다입니다
그리고 펌프 너무 비쌈
(솔직히 그거 브랜드네임 프린트값, 원자재값 다 합쳐도
천원도 안 할 거 같은데 5~7천원에 팔고..
배송비까지 더하면? 헐 개폭리)
■■■펌프■■■
한 번 누르면 딱 10ml 나온다는데 일정량을 타기에도 좋고
매번 뚜껑 열고 긴 병 무겁게 들고 기울여서 붓고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요
이게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은근히 귀찮고. 시간 걸리고.
힘 쓰이네요
뚜껑도 알루미늄이 부식되어 검은 땟물 생기거든요
그래서 전용 아니고 비슷한 펌프 샀는데
약간 안 맞아서 그런건지, 불량품을 받은건지
빨아당기지를 못 해서 시럽이 안 나와요;;
으허엉ㅠㅠ 돈이 몇 중으로 나가는지 모르겠네
펌프 사실 분은 호환되는지, 전용인지,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용^^
■■■맛■■■
바닐라맛 안 난다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아니요~ 전 확 나던데요
500동전 크기만큼 원을 한 바퀴 정도 넣는데
확실히 단 맛 생기고요. 투게더 맛도 뽝 나요
근데 오히려 맛을 해칠 때가 있어서 잘 안 넣게 되네요
너무 단 맛 뽝!! 바닐라 뽝!!! 강해진달까요..
(제가 맛에 민감하고 입맛이 순한 편이긴 합니다)
그리고 맛이 좀 저랑 안 맞는거 같아요.
왜인지 좀 인공적인 것 같고
이거만 넣으면 존맛이길 기대하고 산 건데, 그런 경우가
아직까지는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자주는 안 넣고 가끔만 넣으니, 아직 양도 많이
남았네요
재료가 사탕수수니까 그걸로 위안 삼습니다;;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최근들어 바닥에 자꾸 결정이 생기네요?
2~3센티 되는 설탕같은 침전물인데
저어주면 또 생기고 저어주면 또 생기고 매우 귀찮습니다ㅠㅠ
뭔가 잘못된 건가? 사고 첨엔 안 그랬는데 시무룩
추워서 그렇다고 하기엔.. 저 후기 사진 찍을 때도 겨울인데..
침전물 생긴진 일주일쯤 되네요
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
전용 펌프 샀어요ㅎ 무배 쿠폰이 있어서.
타사이트에서 샀는데
플라스틱 펌프 하나에 7.7천이나 주고 사기엔 ㅁㅊ짓 같아
안 사고 버티다가 쿠폰이 생겨서 삼
즉, 저는 택포5200에 샀다는 이야기ㅠㅠ
사실 그것도 비싸융
형성된 시세가 아주 거시기하네융. 배보다 배꼽
음.. 편하긴 합니다만..
시럽 본품이 골박에 뜰 때 7천대도 있었으니 따지면
[ 펌프값 = 시럽값 ] 이건 좀 말이 안돼죠
여튼, 한 번 짜니까 딱 9.9 또는 10.1 됩니다
그리고 라떼에 1펌프하니까 스므스하게 달아지고 딱 좋네요
(2펌프는 안해봤는데 넘 달고 별로일 것 같아서 안 해봄)
제 기존 방법인, 500동전 크기만큼 동글려 넣었던 건 10ml이 넘나 봅니다. 그래서 바닐라 맛 뽝 난다 했는데, 지금은 뽝 안 남.
1펌프가 딱 좋음~ 사진 추가했어요
아, 펌프 대롱이 바닥에 가깝기 때문에
침전물 저어주기에도 좋아요ㅎㅎ
(초반엔 10ml 언저리 딱 맞게 나오더니 나중되선 13ml도 나오고 뒤죽박죽이었어요)
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ㅡ
저 침전물요
저어서 없애도 며칠 뒤면 계속 생기니까 화딱질 나네요ㅋ
무시하고 펌프질하면 안됨. 막혀버림
뭐지 이거. 정상인건가, 변질된건가? 첨엔 안그랬는데..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지금 반 정도 먹었는데, 재구매는 안 할 거에요
펌프 구매한 것이 아까워서라도 계속 사 먹을 만도 한데 화딱질나서 이젠 놓아드림.
이게 사탕수수고/ 병 예쁘고/ 홈카페에 두기도 멋져서 샀는데..
전용 펌프도 비싼 걸 감수하고 샀는데도
입구 아구도 안 맞고, 계속 기우뚱기우뚱 뒤틀리고
고정 안되고, 심지어 뽑히고, 게다가 점점점 헐거워집니다.
침전물 생겨서 펌프질도 제대로 안되고, 아예 안 나오고..
어우 화딱질. 속 천불 남. 진짜 예쁜 쓰레기 수준.
어떨 때는 스트로우에서 다 빠져 내려가고 없어서 10번 넘게 폭풍 펌핑질해야 한 번 나오고.
이 경우엔 10ml인지 얼만지 정확치 않게 나오고;;
매번 이러니 이젠 저울 써서 시럽 넣고 있네요
하아 이럴줄 알았으면 안 샀죠.
걍 저울쓰지 펌프를 왜 사요. 돈 아깝게.. 안 그런가요?
걍 보기만 좋으라고 꽂는 게 아니잖아용
그리고 더운 물에 담궈 침전물도 계속 녹여줘야되고..
시럽도, 펌프도, 편하려고 샀는데 알고보니 손 진짜 많이 가고
넘 불편ㅠㅠ
완전히 정 떨어짐
아무리 예뻐도 모시면서 쓰고 싶진 않네요~
다음엔 모닌이나 1883 살래요
그건 펌프도 더 저렴하고, 손 쉽게 구하고
침전물 여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갈아타는게 속 편할 듯요
맛도 이거 아니면 안돼도 아니고, 마리브리자드로 고수할
이유가 더이상 없네요
오직. 사탕수수다. 설탕아니다. 밖에 없음
마리브리자드는 진짜 속 터짐
ㅡㅡㅡㅡㅡ20210909추가ㅡㅡㅡㅡㅡ
이후에 모닌으로 자몽시럽을 샀는데 뚜껑이 두툼한 플라스틱이었어요. (전 플라스틱 싫어하는데도) 이건 이게 더 괜찮더라고요. 검은 땟물도 없고. 항상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이고.
새로 산 스텐 제품을 [식용유+키친타올]로 닦으면 검게 묻어나오잖아요?
전 그게 스텐을 연마한 제품이 아직 붙어있고 그게 검은색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것의 정체는 미세한 스텐가루고 빛반사가 되어 우리 눈에는 검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맞네요.
유추해 볼 수 있는게, 이것도 뚜껑에서 갈려나온 알루미늄가루가 빛반사가 되서 검은 땟물로 보이는 거라는 점..
(그래도 필요한 분은 구매하시면 되고^^)
(제 후기는 참고만 하세요)
(언제나 그렇듯 케바케^^)
5
2023.09.30 03:25
ㆍ☆이름: 마리 브리자드 바닐라 시럽
ㆍ☆구매동기☆
■ 바닐라 시럽 다 먹어가서 바닐라 라떼에
들어갈 시럽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바닐라라떼 제조시에 시럽이 들어 가는 경우도 있고
전용 파우더가 들어가기도 한답니다
저는 시럽이 쓰기 편했습니다 펌프도 마리브리드
전용으로 구매한 것도 집에 있답니다 바닐라 파우더는
만드는 레시피에서 참고해 그램을 저울로 재서 들어갈
적당량을 계량해야 합니다 그런다음 소량의 뜨거운 물에
골고루 저어서 써야해서 불편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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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브리드자드 시럽은 펌프만 있으면 쭉쭉 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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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고 가장 맛난 바닐라 시럽을 원했습니다.
큼직하니 좋으네요.
저는 마리브리드자드꺼 외에 다른 회사 제품도
먹어봤답니다.
마리브리드자드 시럽을 사서 고른 이유는 원재료
성분이 좋아서 입니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당을 함유 했답니다.
ㆍ☆유통기한 ☆
2024 06 이라고 병 뚜껑에 쓰여 있네요.
ㆍ☆맛☆
아주아주 맛있는 바닐라 맛입니다.
시럽 특유의 맛은 각 제조회사 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마리브리드자드는 깔끔하고 원두에 잘 어울리는 맛을
지녔답니다.
ㆍ☆원료☆
사탕수수 추출물ㆍ정제수 ㆍ바닐라추출물
구연산ㆍ 카라멜 색소
이랗게 들어 있답니다.
ㆍ ☆내용량☆
700ml
ㆍ☆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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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바닐라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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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얼음 컵 + 에스프레소 2샷 + 바닐나시럽 3펌프 넣으니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16온스의 480ml 아이스컵이나
머그컵 기준입니다.
담는 컵이 작으면 2펌프 예요 .
이건12 온스 360ml 입니다.
14온스 420ml 컵은 2펌프 반 눌러서 넣어야 해요.
그리고 단거 싫어 하시면 향만 나게 아주 쬐끔
넣을 수도 있어요.
1온스당30ml 로 계산 ~~
컵이 미니 종이컵이라면 더 적게 넣어야 해요.
그리고 인스턴트커피 커피가루 쓰실 때 사용하셔도
어울린답니다.
카누나 블랙 인스턴트 커피가루로 우유 넣고
시럽넣어 바닐라라떼 하셔도 됩니다.
커피가루를 뜨겁게 데운 우유에 녹이신 뒤 쓰세요.
커피머신에 장착된 스팀봉으로 만든 스팀우유를
사용할 수 없다면 전자레인지에 데운 쓰셔도 됩니다
이건 뜨거운 바닐라라떼입니다.
아이스라떼는 소량의. 뜨거운 물 한30ml에 커피가루를
녹여서 쓰셔야합니다.
컵에( 적당량의 시럽ㅡ 얼음. 한가득ㅡ우유많이 ㅡ 녹인 커피)
순으로 넣으세요.
■ 덜달게 드시고 싶으면 바닐라 시럽 넣는 양을 조절 하면
됩니다.
펌프가 없다면 계량스푼 쓰셔서 맛을 보며 취향에
맞게 넣으시면 됩니다.
단거 좋아하시면 달게 만들면 됩니다.
계량스푼으로 1큰술 넣어보고 2큰술 넣기도
하면서 맛을 보세요.
최대3큰술 정도가 좋을거 같습니다.
계량스푼도 없다면 일반 수저로 쓰셔도
될거 같습니다.
■ 절대로 시럽을 병째로 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컵크기가 작을 때와 클 때 들어가는
양 조절이 다릅니다.
맛보시면서 넣는 양을 취향에 맞게 조절 해야 합니다.
꼭 우유가 함께 들어가야 맛있답니다.
그리고 시럽을 쓴다음 병 주위의 흘린것은
그때 그때 닦아 주셔야 합니다.
흘린채로 그냥 놔두면 병주위가 딱딱하게
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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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뒤 오랜기간 방치하면 시럽이 상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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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온도에 너무 오래 방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경우는 밑에 충전물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0.42%바닐라 추출물에서 거기에서
고작 0, 1%만 고형물인데 ~~
아주 초미세한 충전물 일수 도 있고 추울때
개봉전 제품이 이럴 수 있어요 .
개봉 후 너무 안먹고 뜨거운 곳에 오랜시간 방치한
관리 부실로 상했을 지도 ~~~
아니면 발효 되는 거 일지도 모르겠네요.
■ 버려야 하는 경우 있어요. 개봉하고 몇 번만 가끔 먹고
몇 개월 방치하면 발효가 되기도 합니다.
병안에서 부글부글 기포가 생기면서 상해요.
그 때는 맛도 달라집니다. 여름이나 난방시설 따뜻한 곳
또는 뜨거운 열기가 많은 가전제품 주위에 두는 것
주의 하세요.
빨리 먹으려면 빵과 함께 먹을 수도 있답니다 .
식빵 구운뒤 찍어 먹어도 됩니다.
모닝빵같이 크림이나 소스 안발린 빵 어울립니다.
버터바른 구운식빵과 함께 먹어도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집에서 핫케이크 많이 만드는데
그때도 곁들이면 좋답니다.
마리브리드자드 바닐라 시럽과 빵은 괜찮은 조합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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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장착 후 덧붙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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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1 25
설명글에 자세히 썼지만
제가 더 좋아하는 건 헤이즐럿 라떼입니다.
그런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요즘 또 바닐라 라떼도
너무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아마도 헤이즐널 라떼를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거 모두 쿠팡에서 샀답니다.
홈카페 너무 좋답니다~~~~
~~~~~~~~~~~~~~~~~~~~~~~~~~~~~~~~~~~
맛있는 바닐라 라떼를 만들어 마시고자
바닐라 시럽을 모닌도 먹어보고 메티에도 먹어보고
빅트레인 바닐라 파우더도 먹어보았습니다.
사실 에스프레소만 가능하다면 빅트레인파우더
사다가 먹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아무래도 가성비 즉 가격면과 얼마나 편리하고 쉽냐에
따라서 저 또한 좌지우지되는데요.
빅트레인 귀찮습니다ㅠㅠ
g도 재야하고...그게 아마도 귀찮은 거같아요.
커피머신을 쿠팡에서 사기 전 더치커피를 내려서
콜드브루아메리카노를 마셨답니다.
아이스콜드브루아메리카노...너무 맛있는데
그 외의 커피를 만들땐 맛이 그럭저럭...
그래서 커피머신을 사고 에스프레소를 마시니
라떼류는 다 되니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마리브리드자드 시럽 사다가 펌프 끼워 놓으니
너무 편하게 순식간에 라떼가 완성되니 쉽고 편하게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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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펌프 주의사항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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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서 홈카페를 즐길때 나타나는 문제인데요.
■ 가끔씩 사용하게 되니 펌프가 굳어버린 답니다.
■ 이럴때는 세척해야 한답니다.
물론 뜨거운 물에 넣었다 뺐다 하면 녹아져서 다시
쓸수 있으나 좀 찝찝한게 물이 시럽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도 있고...여하튼 시럽을 뜯은 이상 하루에
한번이상은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굳어버리면 펌프에 시럽에 튀고...예상치 못하게 좀
지저분 진답니다.
딱딱하게 굳은 모습...좀 과장되게 말하면 요즘 손세정제
곳곳에 많잖아요. 근데 어떤 손세정제 보면 딱딱하게
말라 굳어서 손세정제가 안나오잖아요. 그러다가 잘못
조준되어 마구 튀어버리고..
시럽도 안쓰면 그렇게 될 수 있답니다.
저도 며칠 안쓰다가 굳어버려서 애먹은적이
있었어요.
과감하게 깨끗하게 세척한 펌프로 교체해서 사용하긴
했지만 입니다
저는 펌프가 여러개 있어 굳으면 세척해서 말립니다
보관된 다른 펌프로 교체해서 쓴답니다.
여기서 또다른 문제가 또 발생되는데요.
■ 펌프 세척이라는 거에요.
■ 대충 물로 헹구면 세균 번식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콤한 당성분인 시럽에는 아마도 더 잘
번식될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척시 따뜻한 물에 열심히 펌프질 하고...
그리고 열심히 주방세제 푼 물에 열심히 펌프질하고...
그리고 전 세니타이저 따뜻한 물에 섞어 그 물에 한시간
정도 담가놓은 후 말려서 사용한답니다.
참고로 저는 식용 새니타이저를 따로 구매해서
적량으로 세척하고 있답니다.
이는 카페에서 배웠던 방법들입니다.
집에서는 주방세제로 충분히 세척하고 충분히
말려줄 때 세균 번식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
그리고 모든시럽은 개봉 한 뒤 보관 잘 하셔야 합니다~*
♧♧♧♧♧♧♧♧♧♧♧♧♧♧♧♧♧♧♧♧♧♧♧
작은 지식들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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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구매한 뒤 쓴 거예요ㆍ
■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만 썼어요ㆍ
■ 만드시는 분 입맛에 따라 제가 쓴 내용이 틀릴 수도 있어요.
■ 저는 그냥 제가 먹어본 거 만들어 본 거 끄적 거렸을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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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02 23
헤이즐넛 골드박스네요.
2개 쟁입니다.
헤이즐넛 라떼 너무 좋아요.
질려도 또 마셔요.
맛있어서요..
5
2022.11.21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