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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그날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이어리 입니다.
한장에 5년간의 3월 28일 이야기를 쓰는거에요..
첨에 받아보곤 당황스러웠는데 상당히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이거
칸칸이 채우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합니다.

어릴 땐 그렇게 다이어리를 사서 스티커붙이고 꾸미고 난리였는데
나이드니 핸드폰 달력도 제대로 안쓰네요...
해마다 샀지만 몇 달 못쓰고 결국 쓰레기가 되어 버렸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너무너무 아쉽네요..
흘러버린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앞으로 5년은 챙겨볼 수 있겠어요..

이 다이어리로 일정을 관리하긴 어려울거 같아요..
하지만 한해한해 나의 하루와 생각이 어떻게 변했고
한해한해 나의 이야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네요...
매년 같은 날 내가 작년엔 재작년엔 뭐했는지 알 수 있는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그날의 to do list나, 읽은 책, 한 일,오늘의 생각 같은거 적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나이만 먹었지 내가 뭐가 달라졌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이제 한 5년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제일 마지막 장에 5년 뒤의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내가 원하는 나의 미래를 써보려 합니다.
5년 뒤 그렇게 되어있음 진짜 좋겠어요^^
꾸준히 한번 써볼까 합니다.

-결론-
1.일정관리보다는 자기 개발이나 기록용으로 좋은 다이어리 입니다.
2.일기를 쓰기에는 조금 좁은거 같아요..
3.사이즈는 일반 책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 입니다.
4.두꺼운데도 그렇게 무겁지는 않아요.
5.20들이 뭔지 궁금했는데.. 20뒤에 년도를 쓰는거래요.. 2025 2026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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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기록 남기는 다이어리를 보자마자 이거 구나 싶었어요.
쿠팡 체험단으로 다이어리 구매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 우선 크기는 손바닥 보다 살짝 커요.
그냥 다이어리만 봤을땐 크기가 짐작하기 어려웠는데요.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단 작다?였어요.
물론 다이어리니까 휴대도 되어야 하겠죠 ^^


○ 5년간의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해 놨네요.
1월달 1일에 5년간의 기록을 다 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처음엔 1년 기록뒤에 그 다음연도 다이어리 쓰는 구성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한페이지에 5년 기록을 차곡차고 쌓아가는 형식이더라구요. 페이지마다 20이라고 되어있어서 뭔가 했는데요.
2025년 2026년 2027년 이렇게 쓸수 있는 칸이더라구요.

○ 겉 커버는 하드커버라서 5년은 거뜬히 쓸 수 있을 듯합니다
다만 크기는 크지 않지만, 무게감과 두께감이 살짝 있어요.
집에 두고 간단하게 그날의 기록을 남기는데는 좋을 듯해요.
다만, 일기를 길게 적기에는 칸이 작아요. 길게 일기를 적으 실 분들은 따로 다이어리를 두고 쓰셔야 할듯합니다.

매년 다이어리를 바꿔야 했는데 5년간 동안 소지하고 쓰려니
기분이 달라요.^^ 작년에 내가 뭐했나 3월 10일엔 뭐했지?하고 과거의 나를 볼 수 있을꺼 같아서 왠지 설레이네요.
종이질도 괜찮고 꼽아놓으면 책같아서 좋은 듯합니다.

5년간의 기록을 남기고 싶으시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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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오랜만에 예전 다이어리들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몇시에 누굴 만나고 무엇을 했고 무엇을 느꼈는지의 짤막한 계획과 글귀와 내용들이 무언가 영화의 한장면처럼 펼쳐지며 제 삶도 돌아보게도 되고 추억하게도 되면서 너무 힐링이되었어요~!!^^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점점 손으로 직접쓰는 다이어리를 멀리하되었는데,,,,스마트폰은 그냥 스케쥴러의 역할뿐이지 아날로그로 직접 적어내려간 약속과 계획들을 보니 다시 다이어리를 잘 사용하고 싶어져 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 체험해보게 되었습니다,
5년을 기록할 수 있다는 다이어리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알았고 좋아하는 엘리스 컨셉이라 더욱 좋네요~
180도 눌려펴도 글씨쓰기에 어렵지않습니다~
먼훗날 5년의 그날그날을 비교해보며 추억하는 느낌은 1년보던 느낌과는 또 너무 다를것같아 5년후가 너무 기대됩니다~!!책갈피끈이 두줄이여서 너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한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좋은 글귀들이 한챕터씩에 라도 적혀있었음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에 별하니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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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다이어리를 사왔던 거 같다
특히 학교 다닐때 대학 다닐때 직장을 다닐때
이상하게 무언가 정해진 스케쥴이 있는 인생을 살아갈때 다이어리를 필수로 사용했던거 같다 그러나 어느 순간 ㅌ그히 출산 후 다이어리를 구입하지만 제대로 쓸 수 없는 날이 많아져 가면서 다이어리와 멀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핸드폰 스케쥴러와 절친이 되었다
내아이의 성장 내 자유시간 병원스케쥴등 모든 일들이 핸드폰 속으로 들어가서 기억 할 수 없게 되었딘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순간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대한 기억도 사라진다

멜로우 5년 앨리스 다이어리는 그래서 좋다
다이어리 한면에 5년의 같은 날을 담아내서 내 과거 현재를 지나온 나와 내가 기록한 가족들의 일상이 다 한눈에 보인다
지난시간의 내가족이 걸어온 이야기가 보인다
일년이 지나고 다이어리는 버릴수도 그렇다고 소설 책 처럼 다시 보지 않는다

하지만 멜로우 5년 다이어리는 현재 다이어리를 기록하면서도 과거의 이야기를 볼 수 있으니 그것도 5년의 시간을 한곳에서 볼수 있으니 5년 사용후 훌륭한 나만의 책이 되어 다시 볼 수도 있지않을까? 무슨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까 찾아보지 않을까?

열심히 우리 가족의 5년을 기록해 봐야겠다 매년 사봤자 진짜 3/1도 기록 못하고 버리느냐 못버리느냐 고민했는데 이제 5년은 멜로우로 정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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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매년 새해 마다 다이어리를 쓰기로 다짐을 하고 길게는 몇 개월 정도 쓰다가 포기 하는 걸 반복해 오랫동안 꾸준히 다이어리를 쓸 수 있는 동기가 필요했는데 이런 저런 다이어리들을 살펴 보다가 그중 5년동안의 일기를 한 페이지에 비교해 볼 수 있는
다이어리를 발견하게 되었고
디자인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해서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 보여 주문 하게 되었어요.


포장은 비닐로 쌓여져 있어 오염이나 물 전혀 없이 받아 보았고,
1월 부터 12월 까지 한 페이지에는 다섯 줄 정도의 글을 쓸 수 있는 칸이 있고 이 칸이 총 다섯 개가 있어
매년 같은 날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일을 했는지
비교해 볼 수 있어 너무 맘에 들었는데요


한권을 통해 5년 동안에 여정을 쉽게 쓰고 찾아 볼 수 있어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민트 컬러 좋아하는데 컬러도 예쁘고
겉 표지나 안에 속지도 만화책 같이 동화속에 나올 법한
예쁜 디자인이라 질리지 않고 볼 때마다
기분 좋게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호불호 없는 다이어리라
주변 지인 분들이나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해줘도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친구 생일 날 한권씩 선물 해 주거나
새해가 되기 전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주기 좋은
다이어리란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이 다이어리 덕분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쓸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다이어리 쓰는 공간 뿐만 아니라 매년 목표나 다짐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매년 내가 이룬 것들을 쓸 수 있는 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매해마다 달라지는 내 생각과 목표와 삶을 정리할 수 있어서 자기 개발에 큰 도움이 되는 다이어리네요.



자기 개발 진심이신 분들
그리고 다이어리 꾸준히 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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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윤하의 앨리스 노래가사에 위안을 많이 받았어요
'가자 앨리스 늦지않았어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그래서 앨리스는 제게 좋은 이미지가 남아있는 이름입니다ㅎㅎ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이어리는 모닝루틴을 위해 구매했어요
얼마 전 장도연씨가 하루를 잘 보내지 못했더라도
아침루틴을 지키면 '뭐 오늘 할 거 했다!'라는 느낌이
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말이 참 인상 깊었어요

이번에 공채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후
나에게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더 나은 내가 되어보리라 다짐하였는데
그 중 첫번째로 모닝일기를 써보기로 했답니다

많은 것을 도전하기 보다는 소소하게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길게 쓰기보단 짧게 시작하고 싶었고
앨리스 다이어리는 짧게 쓰기 딱 좋은 것 같았어요

처음엔 5년짜리라 너무 기간이 긴거 아닌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킨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ㅎㅎ
작심삼일 되지 않게 더 노력해야겠다 다짐했어요~

한 페이지에 1월 1일이면 총 다섯칸이 있는데
위에서부터 1년 2년 3년 4년 5년으로 나누어져있어서
작년의 나의 다짐이나 일기를 다음해 같은날 볼 수 있다는 점이
나를 되돌아보기 참 좋은 기능이라 생각했습니다

내년의 내가 현재의 내가 적은 글을 보며
어떤생각을 할지도 궁금해지네요~!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을 수 있어서 좋고
제 목적에 딱 안성맞춤 다이어리라 너무 맘에 듭니다
표지디자인도 정말 예쁘구요
오래보관하기에 튼튼할듯해요ㅎㅎ
5년을 꽉꽉채워 5년 뒤에도 이어서 구매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땐 다른 색상과 컨셉도 살짝 기대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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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 5년 앨리스 다이어리 영접 소개하겠습니다.
실물은 보자마자 이런 예쁜 다이어리는 처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5년 다이어리라니요!
매년 다이어리에 실패하던 저에게 이번엔 제대로 써보라고 앨리스가 내려준 선물 같았어요.


금박 장식이 고급스러움을 담아주고 여기다 내 하찮은 똥손 글씨를 쓰기 아까운 느낌이에요 저는 앨리스가 저의 가장 사랑하는 것이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안쪽을 말씀드리면 열자마자 빨려 들어갈 듯한 배경이 마음에 들었고 여러 방면으로 알차게 쓰기 딱 좋아 보여요. 저는 짧은 글귀나 짧게 일기를 쓰는 편이에요.
기분 좋았던 일 안 좋았던 일 화났던 일 마음에 드는 글귀 이런 걸 쓰기 딱 맞겠더라고요. 그리고 속지마다 앨리스나 고양이 시계 토끼 같은 일러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책 끝에 표지마다 색이 있어서 구분도 편하고 가늠끈 두줄이 있어서 표시하기도 좋고 내년에 다이어리 또 쓰다가 망치면 인테리어 용으로 두려구요. 그냥 썩히긴 아까울정도로 고급지잖아요ㅠㅠ


벌써 망칠 생각 하고있는 저는 반성하고 내년부터 5년 다이어리 꼭 성공해서 5년후에 다 쓰게되면 저 때 난 어떤 생각을했고 어떻게 성장했구나 하는 느낌을 느껴보고 싶네요.
초딩 때 쓴 일기장 보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두근두근해요.
예쁜 다이어리 정말 감사합니다!
만드신분 어디 사시나요? 그쪽보고 절할게요ㅎㅎ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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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먼저 디자인 면에서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양장표지의 앞 디자인이며 심플한 뒷면까지 무난한 것 같으면서도 심플하고 세련된 것 같으면서도 어디서 많이 본 것같은 친숙함이 드는 디자인이에요.
특히 전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는 색상과 디자인적인 배치가 좋습니다.
남자가 쓰던 여자가 쓰던 크게 언발란스하지 않은 색상과 디자인입니다.
저는 처음 연습장으로 쓸까하고 주문을 했는데, 정말 연습장으로 쓰기에는 아까운 제품인 것 같습니다.
받고 나서 든 생각이지만 뭔가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퍼뜩 들더라고요.

[형식]
약간 이상한 점이라면
월과 날짜만 바뀌어 계속 순차적으로 쓰여 있는데,
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구성입니다. 한 페이지당 하루로 끝페이지 가면 12월 31일로 끝납니다.
1페이지가 하루, 그런데 하루에 5개의 구분이 되어 있는 식이에요. 5년 다이어리라고 했는데, 1년을 첫페이지에서 끝까지 쓰고 나서 다시 첫페이지로 돌아와 쓰라는 식의 구성인데... 굳이 이렇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1페이지에 5일씩을 담는 것이 차라리 낳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첫장부터 끝까지 쓰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다(?)... 사람따라 취향이 다르겠지만,,, 아무리 좋은 책도 5번 반복해서 첫페이지를 여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저는 모르겠어요.

[결론]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최고 강점이고요. 정말 이쁩니다.
구성이 좀 애매하다는 게 흠이라면 흠.
매일 짤막한 일기를 쓰시는 분에게 좋을 것 같은데.
매일마다 스케줄을 정리하는 분이게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선물용으로 정말 좋은 다이어리고요.
약간 일반 다이어리들 보다 ... 약간 특이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런데 그 특이함이라는 것이 기분 나쁜 그런 감정은 아니고,,, 신기하다,, 왜? 요런 감정이네요.
선물로 받으시는 분이 인상 깊게 오래 쓸 수 있는 물건이지 싶습니다.

이것저것 어떤걸 선물로 주면 좋을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요 제품 추천합니다.
부담 없고 예쁘고 뭔가... 신선하면서 의미가 있는 것 같은 그런 선물...

저는 책장에 꽂아놓고 있다가 누가 선물로 달라고 하면 주고, 아니면 내년 1월 1일부터 일기식의 글을 담는 공간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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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컨셉의 5년 다이어리입니다.
일반 단행본 책한권만한 사이즈로 두툼하지만 가벼운 편입니다.
앨리스의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표지 및 첫장을 장식하고 그 외 챕터는 심플합니다. 월별 구분도 앨리스에 나오는 캐릭터를 활용해 아기자기하네요.

저는 매년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고 월별 스케쥴 체크 및 일별 메모칸에 매일 간단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그래서 다이어리 사용에 꽤 친숙한 편입니다.
저처럼 별도의 일기장에 상세하게 기록하시는게 번거롭고 시간이 여의치않아서 간단하게 매일의 일상을 메모하시는 분이라면
꽤 적합한 다이어리같습니다.

5년간 사용할 수 있으니 매해마다 새로운 다이어리 찾아 고민할 필요도 없구요.
월별 챕터로 나누어 있으며 월마다 일자별로 5개씩 구분되어 있어 5년동안 같은달 같은날에 있던 일을 비교하는 재미도 독특한 추억이 될 듯 싶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각 일자별 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진짜 간단한 메모와 요약 위주여야할 것 같고 또한 월별 스케쥴러는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바쁜 일상에 하루하루 내 삶의 흔적을 짧게나마 남겨볼 수 있다는 것에는 부담이 없는 괜찮은 아이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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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매년 구매하는데 기록정도로만 사용하기에는 하루페이지가 길때가 있어요. 그리고 매년 한권씩 부피 차지도 많이하구요
그런데 앨리스다이어리는 같은 날의 기록을 한페이지에 5년까지 함께 볼 수 있어요. 한눈에 같은날의 기록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더 나은 내년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사용 하는 것 같아요.
올해의 오늘의 목표를 내년에는 이뤘을 지 또는 후내년이면 이뤄줬는지 쉽게 알 수 있을 듯해요. 그리고 매일 쓸 수 있는 줄 수도 5줄이나 되어 웬만한 내용은 모두 쓸 수 있습니다!
5년동안 오늘보다 더 발전되길 바라며 다이어리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나태해지고 있다면 꼭 엘리스다이어리 사용해보세요!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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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일기장...?

다이어리 늘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새로 구입하는

1인입니다.

요즘은 길게 쓰는 일기보다는 간단하게 오늘 있었던

특별한 일 메모 위주로 기록하는데요.

나중에 기억 안 나면 뒤적뒤적 찾아 보기도 합니다.

이 일기장은 첨에 5년 일기장??

이라고 해서 뭐지? 했답니다.

받아서 속지를 열어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일단 양장본 책처럼 생겼고...표지가 외국 동화책

같아요. 책꽂이에 꽂아 두면 예쁩니다.

속지는 무난하고 사이즈도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단 5년 쓰는 건데 케이스가 있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전 YouTube를 보는데 개그맨 김영철 씨가 5년 플래너를 쓰는 걸 보게 되었어요.
그걸 보고 저도 사용을 해보고 싶어서
이번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길게 일기를 쓰게 되지는 않지만
그때의 컨디션이나 상황들을
간단히라도 적고 싶더라구요.
저의 마음가짐이 1년마다
얼마나 어떤 변화가 있는지
저 자신도 사실 가늠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5년 플래너를 이용해서
한번 저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 싶었어요.
그리고 발전하는 모습도 같이 꿈꿔봅니다.

표시끈이 따로 되어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특히나 표시끈이 2개로 되어 있어서
제가 원하는 부분에 따라
따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매달은 영어(Jan.Feb..)로 표시되어 있고
매일은 숫자로 표시되어 있어요.
5년 동안 사용할 생각을 하니 더욱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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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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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적당하고 필기감도 좋아요.
다이어리 치고 두꺼운데 책갈피가 2개인 것도 좋구요.
년도와 요일 표시할 수 있게 해둔 디테일도 맘에 듭니다.

5 년간의 기록을 담아 볼 수 있는 다이어리라 의미있을 것 같아요.
바쁘게 살다보면 하루가 어느새 지나가고 매일 그날이 그날 같은데, 지나간 기록들을 통해 삶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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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간단히 요점만 적는 분들용입니다. 날짜는 적혀있고요.
해를 바꿔가면서 밑에 칸에 적는겁니다.

매일 하루의 이벤트를 기록해둔다면 한번에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나겠네요.

표지는 양장에 금박으로 음각이 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주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인데ㅠ 내부엔 관련된 일러스트는 별로 없어요. 1도 인쇄라 차분한거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요.

페이지마다 반쪽짜리 아이템들이 있고요 월마다 다른 아이템들이 간격을 두고 내려옵니다.

두꺼운 소설처럼 5년 기록하면 되겠네요.

쿠팡체험에 뜨길래 5년 일기가 궁금하기도하고 예쁘니까 선택해봤습니다.

크기 좋고 질감 좋고요.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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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체험단에 당첨되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이 다이어리는 눈여겨 보고 있던 제품이예요.

저는 기록 남기는걸 좋아해요.

매일 일기를 쓴답니다 그리고 요즘은 지나간 일들을 다시 되짚어보는 리마인더 개념의 기록일지장들이 유행이더라구요.

몇달전했던 내 다짐들 그리고 그때의 내 기억들 감정들..

순간 지나갈뻔 했던 아이디어들.. 그것을 일일이 적어놓고 찾아보기는 솔직히 힘들기도 하지만 컴퓨터나 스마트폰 아닌이상 검색도 안돼고..

저는 감성기록이나 아이디어. 다짐들은 아날로그파거든요

그렇기에 다이어리에 적는걸 선호합니다.

하지만 위에 적어논 것 처럼 적는것은 쉽지만 찾아보기 힘들고 년수가 늘어날수록 쌓여가는 것은 어찌보면 글을 적지못하게 하는 게으름을 유발하기도 해서 한번에 그때 그 날의 시점을 적어놓을 수 있는것을 원했어요.

그래서 좀 계속 검색하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면서 갖고있었는데 당첨이 되어서 실제 사용해보니

정말 좋아요. 예를들어,

2025년 1월1일에 새해맞이 행복했다 이 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2026년1월1일 새해가 찾아왔다 작년 1월 시작해에 다이어트 결심했는데 작년글들을 보니 처참하게 실패했군. 이번엔 가능할까?

이렇게 글들을 쓰게되고 작년 내용도 바로 앞장만 다시 넘기면 전 날 있었던 모든 기억들이 담겨져있으니 나의 기분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이 날은 이랬는데 .. 그리고 내 감정의 기복 패턴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어서 나를 지켜내는 힘, 나를 돌보는 힘 같은 마음의 근육이 더 탄탄해지는걸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한번쯤 이 다이어리를 통해 자신을 지켜내는 힘을 길러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필기감은 .. 저는 주로 만년필 사용하는데 아주 잘 써집니다.
대신 종이가 쫘악 펴지는 것은 아니라서 그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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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무리에 짧게나마 글을 쓸려고 다이어리를 찾다 선택했어요.

같은 날짜에 5년씩이나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지나간 시간의 기록을 한눈에 볼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5줄에 하루를 요약하기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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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너무빨라서 좋았어요 하루만에배송되니 기다리는 시간도 많지않고...
포장이 그냥 비닐로만되어있어서 잠시 당황했어요 다이어리어도 양장본책이랑 비슷한데 박스가없어서 놀랬어요
박스포장 하면 조금더나을듯하네요
.
양장본이라 책이랑 비슷해서 좋네요
하드커버좋아하는데 그점도 마음에들고요
내지도 두껍지도 얇지도않아서 글씨쓰기도좋고 필기감도 좋네요
줄간격은 6m리라서 적당히글씨쓰기 좋아요
5줄적는 양이라 하루 간단히 기록할수있어요
가름끈도
두개라서 사용하기 편할듯하네요
군더더기없이 5년 기록하기 딱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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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효오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다이어리에요ㅎㅎ
운좋게 체험단 당첨되서 저도 장부같은거 적을까 생각에
다이어리를 선택했는데요
보시다싶이 겉면이 너무 이쁜거에요 1차로 놀라고
2차로 안쪽에도 희고 쓰기 아까울정도로 너무 이쁜거 있죠ㅎㅎ
메모하거나 장부 적을때 뭔가 쓸맛 날거같아옄ㅋㅋ
이거땜에 형광펜도 사러갑니다...하 완전 취저 취저 미쳤어요
ㅠㅠ 넘 이쁜 제품 감사해여ㅠㅠ

작년에 뭘 했는지 심지어 어제 뭘했는지 기억 안나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해요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살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어떤 일이 있었눈지가 헷갈리더라고요

이 제품은 5년치를 한눈에 볼수 있는 제품이라 좋아요
내가 작년 이 날 어떤 일을 했고
또 올해 같은 날 일기를 적어서 5년치를 한번에 보면 그 재미도 있을거 같고
매년 소망이나 계획을 정리하고 보게되면 인생 사는 힘도 날고 같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한줄이지만 내년 그 후년에 어떤일을 적을지 기대되게 하는 일기장입니다

겉에도 취향이고 일기 속도 예뻐서 만족했습니다.

큐앤에이있는줄알았는데없었어......내가자문자답해야해

종이 질도 정말 좋구요
몇년간 쓸 수 있을듯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