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이즈 130 몸무게 22키로 초등학생 2학년입니다.
아이들은 금방크고 요즘 키가 훅 커서 바자가 다 짧아져서
가성비 좋은 바지를 보던중 베베숲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요즘은 아이옷이 더 비싼데 아이들 키가 금방 커서 딱 1년입을 수 잇더라구요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베베쥬 제품 꽤 들어본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대만족한 제품입니다. 길이 색상 소재 다 좋은 베베숲 바지
아이도 너무 편하게 자주 찾는 바지가 되었습니다.
다들 가격듣고 놀란 반응입니다.
베베숲하면 너무 아동복 아닌가 생각했는데
성인 사이즈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서
이 제품 입어보고 다른 제품도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역시 쿠팡이 제일 저렴했습니다.
다른색상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
먼지 붙지 않고 깔끔하게 입고 싶어서 회색 구매했는데
재질이 좋고 도톰해서 따뜻하고
딱 붙지않고 바지 예쁜 핏이 나온다
길이가 아주 딱 맞춤입니다.

베베숲 아동용 버블카고팬츠는
스트링으로 바지 길이를 잡을 수도 있고 일자바지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좀 크더라도 길이는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해서
통통한 아이들은 좀 넉넉하게 주문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색상도 4가지이고 사이즈도 150까지 있습니다.
베이지 핑크 멜란지그레이 블랙 4가지 색상이있습니다.
멜란지 그레이를 구매했는데
흔히 회색 츄리닝 색상이라서
꾸안꾸로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허리끈은 장식입니다.

면 50% 폴리 50%소재이며
정사이즈 구매하시면 될것 같아요
하이웨스트로 크롭 상의와도 잘 어울립니다.
무난하게 모든 상의와 잘 어울리는 바지입니다.
상세페이지는 드라이크리닝을 추천하였지만
저는 세탁기에 돌리고 건조기에 돌려도 변형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얇은 기모가 있지만 생각보다 도톰해서 겨울에도 잘 입을 수 있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이며 강추드립니다.
요즘 거의다 품절이라서 빠른 구매 추천드려요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셧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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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비 되세용 ~!

상체에 비해 다리가 길어 바지 사이즈는 조금 크게 입습니다.
특히 이런 스타일 바지는 딱 맞게 사면 발목으로 올라와 너무 안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상의 사이즈는 140 또는 오바사이즈 옷은 경우는 130을 입고, 하의는 150을 입습니다.
그래서 상하복 살 때는 정말 애매해 주로 따로 삽니다.

일단 평소 레깅스는 150을 입고, 청바지는 140사이즈를 입는 아이인데 이 제품 150의 경우 딱 보기 좋게 맞습니다.
배에 살이 없는 아이라 허리가 너무 크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허리도 잘 맞습니다.
살짝 통통한 친구들은 배가 너무 타이트하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전혀 여유로운 허리 사이즈는 아닙니다.


☑ 바지 길이
일단 바지 길이가 길지 않습니다.
키가 131cm라 좀 길지 않을까 했는데 신발 안 신고도 끌리지 않습니다. 딱 복숭아뼈 아래로 떨어집니다.
건조기를 사용할 예정이라 몇 번 돌리면 딱 맞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단 부분에 스트링이 달려 있어 조여주면 안 끌립니다.
조여주면 또 그대로 바지가 예뻐서 좀 길다 싶은 친구들은 스트링을 조여주면 좋습니다.


☑ 색상
예쁜 딸기 우유 색상입니다.
너무 쨍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톤 다운된 색도 아닌 진짜 예쁜 색입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3~4학년 까지는 좋아할 그런 색입니다.
제가 봐도 예쁩니다.
위에 흰색 티셔츠나 블랙과 함께 입으면 예쁩니다.


☑ 도톰함
생각보다 아주 도톰합니다.
이렇게 펄럭이는 재질은 겨울에 바람이 숭숭 들어와 다리가 추운데 두께가 도톰해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기모도 도톰하고 원단도 좋고 완전 만족합니다.


☑ 보풀
보풀은 좀 납니다.
건조기 돌리면 좀 얇아지고 보풀이 엄청 날 재질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아이 옷은 다 건조기 사용하는데 이 바지는 오래 입고 싶어서 그냥 자연건조 시키는 중입니다. 덕분에 보풀도 덜 생기고 옷이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 총평 ※
도톰한 기모로 겨울에 입기 좋다.
색상이 예쁘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여유있지 않다.

초등학교 3학년 딸래미가 이제는 치마보다 바지를 더 편해하고 선호하더라구요. 특히나 방과후댄스가 있는날이나 학교 체육수업도 일주일에 두 번씩 있다보니 늘 바지가 모자르는 느낌이 들었는데 쿠팡 특가에 떠서 냅다 감사히 착한가격에 구매했어요.

키 132cm에 몸무게 31kg 정도인데 밑단에 시보리가 있어서 넉넉하게 150사이즈로 선택했구요. 베베쥬는 예전에도 많이 입힌 브랜드인데 다른 옷들보다 살짝 작게 나오는 느낌이라 그런지 많이 크지 않고 딱 좋더라구요.

안에는 기모라 겨울에 주구장창 입고 갑작스런 꽃샘추위에 다시 꺼내 입고 있으니 완전 뽕뽑기!ㅎㅎㅎ
통도 넓어서 계단 많이 오르내리고 댄스시간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건조기 막돌려도 많이 줄어들지 않고 변함 없어서 엄마도, 딸도 너무 마음에 드는 바지예요❤️

완.전.강.추!!

구입동기
아이들 옷이 많이 작아져서 구입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세일해서 구입했어요~

구입후기
아이들 입으면 예쁘고 편할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색상도 그레이, 베이지, 블랙, 핑크 색상도 선택이 가능하니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상이라 더 좋아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좋은것 같아요~
옆에 주머니가 있어서 카고 바지로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140으로 살짝 크게 구입햇는데 정사이즈일것 같아요~
바지 130 입고 있는데 140입히니 너무 크지 않고 딱 좋은것 같아요~
직접 입혀 봤을떄가 좋아요~
안게 기모안감이라고 해서 요즘 입히면 좋을것 같았는데 추울때는 추울것 같아요~
기모안감도 얇아서 봄에 입히면 될것 같아요~
저도 지금 입히려고 했는데 추워보이더라고요~
3월에 입혀야 할것 같아요~
허리가 불편하지 않아서 더 좋은것 같아요~
편하게 입어야 할떄 더 좋은것 같아요!
어떤 옷이랑 입어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허리가 끈으로 되어 있어서 좋아요!


총평
간단하게 입히기 좋은것 같아요!
세탁 방법도 확인했어요~
그냥 부담없이 입히기 좋은것 같아요!
편하게 야외활동할때 입히면 좋은것 같아요~

아이스펙: 6살 여아 120cm 29.5kg
성장상위 1-2% 키우는 엄마에요

아이가 매우크다보니 늘 옷살때마다 사이즈고민을 엄청 하는편이에요. 130사이즈가 길이감으로만 보면 딱인데, 배가있는편이라 늘 고무줄이 졸리거나 답답하면 안입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지는 시보리있는 140사이즈를 입히는데, 요 바지는 밑단에 고무줄이 있어서 살짝길어도 될거같아 주문했어요.
사진에 남겼듯이 120cm인 아이한테 140은 바닥 살짝 끌려요~ (마른아이에 같은키라면 엄청클거에요! 배가있어서 둘레때문에 길이가 짧아지거든요 )
고무줄로 조절해 접어주면 배도편하고 아이가 옆주머니를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골박 떳을때 구입했는데~ 잘맞을거같아 그레이/ 핑크 두개했는데, 착샷 추가로 남겨볼게요
골박뜨면 꼭 겟하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 리뷰

질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는 부드럽고 탄탄한 소재로 제작되어 피부에 닿았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재가 내구성이 뛰어나 아이들이 활동적인 생활을 하더라도 쉽게 찢어지거나 손상되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서 아이가 입기 좋은 멋스러움을 자랑합니다. 카고 팬츠 특유의 포켓이 포인트가 되어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느낌을 줍니다. 여러 가지 색상 옵션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보온기능
겨울철에는 따뜻함이 중요한데, 이 팬츠는 적당한 두께감과 보온성을 제공하여 추운 날씨에도 아이가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보온기능이 있지만 너무 두껍지 않아 겨울철 실내에서도 입기 좋습니다.

핏
핏은 적당히 여유가 있어 아이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버블 디자인이 귀엽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면서도 활동성을 저해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가성비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우수합니다. 디자인, 질감, 보온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아이들의 일상적인 활동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는 디자인, 기능성,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추천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1. 디자인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는 세련된 디자인과 귀여운 버블 핏이 돋보입니다. 베이지 색상은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리며, 내추럴한 느낌을 줍니다. 허리 부분은 밴딩 처리되어 있어 착용이 편안하고, 카고 포켓 디테일이 있어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아이들이 활동적일 때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2. 소재와 품질

팬츠 소재는 부드럽고 가벼워 아이들이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피부에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도 적합하며, 적당한 두께감으로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합니다. 봉제 상태도 깔끔하고 견고하게 마감되어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3. 착용감

허리 밴딩이 탄탄하면서도 너무 조이지 않아 아이들이 오래 입어도 편안합니다. 밑단도 자연스럽게 조여주는 디자인이라 활동 중에도 말려 올라가지 않습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착용감을 제공하며, 아이가 직접 입어본 결과 뛰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4. 활용도

베이지 색상은 다양한 상의와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코디하기 좋습니다. 캐주얼한 티셔츠와도 잘 어울리고, 조금 더 포멀한 셔츠와도 조화롭습니다. 외출복은 물론이고 실내복으로도 활용 가능해 실용적입니다.

5. 세탁 및 관리

세탁 후에도 색상이나 형태 변형이 거의 없었습니다. 건조기 사용 시에도 줄어들거나 손상되지 않아 관리가 편리합니다. 오염이 생겨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아이들의 활동적인 일상에 딱입니다.

6. 총평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는 디자인, 착용감,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입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부모 입장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실용적이고 예쁜 팬츠를 찾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완전 맘에 드는 바지 오랜만입니다!

깔별로 다 살껄 후회 .!

통이 커서 좋고 길이감도 넘 맘에 드는데
게다가 기모가 있어서 더더더 좋아요.

사실 기모 있는지 모르고 할인하길래 봄에 입힐 생각으로 구매해보았는데,
기모가 잇어서 너무 좋네요!

많이 두툼은 아니고 약기모처럼 기모가 잇는데 지금 입히기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 아이 스펙

97센치 15키로 110 사이즈 구매했습니다.

길이가 살짝 긴듯 하지만 밑에 조일수 있어서 딱 좋아요.
너무 길까봐 걱정하기도 했는데 지금 입히기도 좋고
올해 가을까지 입힐 수 있을듯 하네요 ㅎㅎ

허리 고무줄은 페이크 ㅋㅋ
허리 크면 고무줄 잇으니깐 생각햇는데 조일 수 없는 줄이네여 (T∀T)

다행히 허리가 안 커서 잘 맞아요.
아이도 편하다고 좋아하고 핑크라 더더 좋아하고 ㅎㅎ

베베쥬 할인하면 무조건 쟁여쟁여! ㅋㅋ

다양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
이 제품은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는 장점!!!
카고팬츠 핏이 예술이에요.
볼륨 풍성 & 얇고 부들부들해서 너무 좋네요

또한, 이 제품은 한 사이즈 크게 구매하여 오버핏으로 입혀도 멋스럽고~
특히, 스트링처리가 두가지 스타일로 입을수 있는
디테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세련된 느낌~

전반적으로,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 아주 강추하고 저렴해서 사이즈 업해서 깔별로 쟁였습니다~
대신 색상별 약간의 크기 차이가 있고 블랙이 한사이즈 업 추천 멜란지는 정사이즈 추전 입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 150 착용컷 입니다
이 제품은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려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는 장점!!!
카고팬츠 핏이 예술이에요.
볼륨 풍성 & 너무 안두껍고 부들부들해서 너무 좋네요

또한, 이 제품은 한 사이즈 크게 구매하여 오버핏으로 입혀도 멋스럽고~
특히, 스트링처리가 두가지 스타일로 입을수 있는
디테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세련된 느낌~

전반적으로,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 아주 강추하고 저렴해서 사이즈 업해서 깔별로 쟁였습니다~
대신 색상별 약간의 크기 차이가 있고 블랙이 한사이즈 업 추천 멜란지는 정사이즈 추전 입니다~

키 132cm, 몸무게 27kg
140 사이즈 입는 날씬한 체형인 예비 3학년 우리딸이 통이 넓고 주머니가 달린 바지를 꼭 사달라더라구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저렴하면서도 이뻐보이길래 얼른 정사이즈로 주문했었지요. 근데 생각보다 너무 바지 길이가 짧아서 150으로 사이즈 업해서 교환받았습니다.
(신청 하루만에 거의 맞교환으로 받음 역시 갓쿠팡! 기사님들도 감사합니다)

딸이 바로 원하던 그 핏, 그 힙한 바지래요ㅎㅎ 편하고 따뜻하고 색도 너무 여리여리 핑크가 아니라서 좋다고 합니다.

보풀 같은 안감의 기모가 내의에 조금씩 붙고, 발목 고무줄이 금방 끊어지긴 했지만 이 가격에 딸도 엄마도 대만족인 상품입니다.

키 132cm, 몸무게 27kg의 날씬한 체형 딸이 픽한 바지 입니다.^^
기존 140 사이즈 입어서 정사이즈 주문했더니 생각보다 너무 딸막하더라구요. 길이가 좀 짧게 나온 편인 것 같아요. 교환하려는데 150사이즈는 품절이라 두사이즈 업해서 160 했어요.

통이 엄청 크고 길이도 질질 끌리는 걸로(?) 찾던 우리딸 맘에 쏙든다네요.ㅎㅎㅎ

우선 길이가 길어도 발목 조절 스트랩이 있어 끌릴 걱정 없겠어요. 블랙이라 먼지가 많이 붙긴 하겠지만 다른 상품도 블랙은 마찬가지니까 감수할 수 있을 정도네요.ㅎ

같이 산 150사이즈 핑크바지랑 길이 차이가 많이 안나긴 해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딸이 좋아하는 바지를 골라서 만족스럽습니다.

♥︎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 ♥︎

▪︎아이스펙
- 나이 : 6살
- 몸무게 : 19kg
- 키 : 108cm

<후기>
6살아이 바지로 구입해봤어요.
저는 검은색 사고싶었는데 검은색 입기 싫어해서 제일 좋아하는 핑크로 구입했어요.
그랬더니 이쁘다고 내일 입구간다고 하네요~ㅎㅎㅎ
일단 베베쥬에서 산 크롭기장에 티랑 입히면 이쁠거 같아서
구입해봤구요 정사이즈로 사는게 딱 좋은거같아요.
이쁘게 맞아서 입히기 딱 좋네요.
너무 두꺼우면 어린이집에서 더워해서 적당한 두께로 지금 입기 좋은거같아요 아주 마음에드네요~~♡
검은색도 다시 물어보고 하나 더 사야겠어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요즘 카고팬츠가 유행해서 저도 한개 가지고 있는데, 베베쥬에서 아이용 카고팬츠가 나왔길래 구매해보았어요.

베베쥬 옷들은 다들 질이 괜찮더라구요.
(가끔 블라우스류는 보풀이 좀 나긴해요)

우리집 따님은 100cm 16kg 이에요.
평소 다른 브랜드들은 110-120 왔다갔다 입는데요.
베베쥬는 상의는 120
하의는 110입어요.

베베쥬 하의는 길게 나옵니다.
품은 넓지 않은데 길이가 길어요.

그래도 로켓이니 사이즈 교환이 무료니까 냉큼 구매했지요.
겨울 제품으로 나온거라 기모가 많이 두꺼울 줄 알았는데, 약기모에요. 그리 두툼하진 않아요.

대신 아래 쭈리로 쪼여주면 너무 귀여운 핏이 완성되구요.

스타일리쉬한 느낌의 카고팬츠에요.
면이라 츄리닝마냥 편하구요‼️

겨울에는 내복 입히는데 기모 바지에 내복까지 입히면 답답하거나 더울 것 같아서 좀 추운 날에는 히트텍(혹은 내복)에다가 요 베베쥬 버블카고바지 입혀주고 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봄 되면 더 자주 입힐 것 같아요.

츄리닝 바지만 입히다가 카고 팬츠 입히니 세상 힙하고 예쁘네요.
크롭티와 입히면 다리가 길~~~어보여서 더 귀엽고 예뻐요.

추천입니다.

돌지난 둘째 아덜 옷으로 구매했어요
밑단에 스트링이있어서 기장이 길어도 되겠다 싶어 100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딱이에요:)
너무 딸랑해도 원하는 핏이 안나올거같아요

핏도 디자인도 모두 만족이에요:)

다만 검정색상은 색상상 먼지가 잘 타니 참고 하세요!

기모없는 제품이라 겨울에는 내복입히고도 활동성 많은
우리 아들은 너무 잘 입힐수있을거같아요
너무 두꺼운 옷은 아이들의 활동성을 방해할수있으니
활동하기좋은 가벼운 옷 추천해요!!

옷은 너무 맘에 들어요! 발목에 조임끈이 있어서 조여서 입을 수도 있으니 넘 만족스러웠는데요..

하루 입고 돌아다니는데 조임끈이 끊어졌더라고요. 반대쪽도 끈을 당겨보니 박음질이 영.....

조임끈 있어서 맘에 들긴 했으나 없어도 만족스럽게 잘 입고 다니네요. 저렴한 가격에 감사합니다.

아이 스펙 117cm/24kg

비슷한 바지를 옷 가게에서 삼만원 주고 구매했는데
쿠팡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주문해보았는데
재질 너무 좋고 부드럽네요 안쪽 기모도 부드러워요

140 주문하려다 리뷰보고 130으로 주문했는데
딱 맞네요 140 주문했으면 너무 클 뻔 했어요~

저렴하게 바지 득템 잘 했네요 무슨 옷에든
다 잘 어울릴거 같고 아이도 맘에 든다고 하네요^^

아이 바지가 필요해서 주문했습니다.

평소 150을 편하게 입는 초등2학년 여아입니다.

통통여아에요. 보통체형의 아이들보다 사이즈 업해서 입는 아이이고요.

이 바지 처음에 150사이즈 주문했는데 지금 딱 잘 맞더라구요.

아이가 통굽운동화를 신으면 신발을 덮는 길이의 바지를 좋아하는데 150은 기장이 그정도는 안되고 딱 알맞은 기장이라서 좀 더 길었으면 해서 사이즈 업 해서 160을 주문했어요.

통이 넓고 기장은 더 긴데 아이는 160이 더 좋다고 해서 그대로 입기로 했습니다.

기장만 생각하면 사이즈를 업해서 구입해도 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처럼 통통한 아이라면 사이즈 업도 추천합니다 ^^

아이가 저학년을 벗어나며 초딩 다운? 어른 스러운 느낌의 바지를 원해서 구입했습니다.

카고바지인데 밑단에 고무줄로 조절이 가능해서 조거로도 입을 수 있고 일자핏으로도 입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일자로 입었을 때 더 스타일이 좋은것 같아서 일자로 주로 입고 있고 추운 날에는 고무줄을 여며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사실 처음 받았을 때는 주머니 부분이 터져 있어서 교환을 했어요.
상품을 받으시면 주머니 부분을 꼼꼼히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기모는 약기모입니다. 너무 두텁지 않아서 속에 얇은 내복 입고 입히기 딱 좋아요.

아이의 키는 126cm, 몸무게는 23kg 정도로 마른 편인데 다른 브랜드 옷은 140이 크고 130이 맞는데 이 옷은 140 이 보기 좋게 잘 맞네요. 허리 밴딩이 쫀쫀해서 흘러내리지도 않구요. 130 샀으면 작을뻔 했어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같은 디자인의 봄가을용도 찾아봤는데 못찾아서 너무 아쉬워요. 있다면 꼭!! 구입하고 싶네요.

옷 너무 괜찮아요 지난겨울에 잘입었어요
130입는 아이인데 150이 딱 예쁘네요
살짝 낙낙한정도요 옷은 작게나온것같아요
어떤옷은 진짜 한번만 세탁 건조하면
보풀이 막 피는옷도있고 줄어드는옷도있는데
이바지는 전혀 데미지없네요

줄지도않고 보풀도안펴요ㅎㅎ
기모없는 같은스타일바지가 있다면
또 사고싶을정도에요 베베쥬옷이
약간 애기들옷인줄알고 안샀었는데
이바지로인해서 또 구매하고싶은
브랜드의옷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름옷도 둘러봐야겠어요

아참 단점인지 저히아이 실수인지모르지만
바지에 스트링이 쉽게 끊어져버렸어요
스트링으로 쪼여입지않는게 더 이쁜것같아서
신경안썼는데 생각보다 금방 끊어진것같아서
살짝 아쉬운부분이다 싶네요

같은스타일 봄가을용 만들어주세요ㅎㅎㅎ

아이가 학교 방과후로 댄스를 하고 있어 요런 바지를
입고싶어하더라구요~마침 애정하는 브랜드인 베베쥬에서
판매하고있어서 냉큼 구매했어요~

욕심을 살짝 부려서 150을 구매했는데 역시나 좀 커요ㅋ
근데 밑단을 조일수 있어서 바닥에 안끌리고 입을수 있네요
힙하게 입히실려면 사이즈 업해도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

바지는 담이 살짝 들어가있지만 엄청 두꺼운편은 아니에요
많이 추운날은 내복을 입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봄까지 잘 입을것 같네요~

크롭티와 입고갔는데 아이들이 옷이 예쁘다고 칭찬을
받았다고 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베베쥬 옷은 진짜 다 예뻐요♡

요즘 유행이라고 옆주머니 있는 바지를
사달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딸아이가 아주 편하게 잘 입고다니구요
밑에 스트링잡혀있어서 줄여서
바지 안끌리고 안정적이게 입을수 있어요
바지 재질도 좋고 빨래하고
건조기도 돌렸는데 이상 없이 좋아요

약간 낙낙하게 한치수 업해서 샀어요
허리도 조절가능합니다
초등학생 저학년이 좋아합니다
추천드려요

베베쥬에서 유일하게 여러벌 산 카고바지ㅎㅎ 첨에 핑크와 그레이사고 블랙 또 구매했어요 올해 초3되는딸랑구와 함께 노는 놀이터 친구와 언니들이 힙하다고ㅋㅋㅋ 이쁘다고 했다며 뿌듯해 하길래 깔별로 샀는데 아이보리는 털털한 아이라 패스했어요
140입으면 딱 맞을거 같지만 쑥쑥 크기 바라며 한사이즈 업했는데 총장은 와인딩하면 되고 루즈해야 더 이쁜 스타일이라 좀 커보여도 만족스럽네요! 원단 보풀없이 부드럽고 늘어나지 않으며 적당히 두툼해요 아주 추운날에 내복 껴입고 입어도 좋아요~ 건조기 돌려도 눈이 띄게 줄지 않아 좋습니다!!

아이들 옷을 고를 때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지만, 막상 선택하려고 하면 고민이 많아집니다.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 덕분에 여러 번 입혀봐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디자인과 스타일

카고 팬츠 특유의 캐주얼한 매력이 살아 있어 어떤 상의와도 쉽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포켓 디테일이 있어서 단순한 팬츠보다 스타일리시해 보이고, 전체적으로 여유 있는 핏 덕분에 트렌디한 느낌이 강합니다. 너무 헐렁하거나 늘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적당히 볼륨감이 있어 깔끔한 핏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색상도 다양한데 기본 컬러는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리고, 톤이 부드러워서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매치됩니다. 평소 베이직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입힐 수 있을 것 같네요.

착용감과 활동성

활동성이 중요한 아동복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움직임이 자유로운가입니다. 허리 밴딩이 탄탄하면서도 너무 조이지 않아 하루 종일 입고 있어도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뛰어놀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도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없었고, 발목이 살짝 조여지는 디자인이라 길이가 애매하게 끌리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 소재 자체가 신축성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서 아주 격렬한 움직임을 할 때는 약간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핏이 넉넉한 덕분에 크게 불편해하지 않고 잘 입고 다녔습니다.

소재와 세탁 관리

이 바지는 적당한 두께감 덕분에 봄, 가을에 입기 좋습니다. 한겨울에는 보온성이 부족할 수 있지만, 안에 얇은 내의를 입히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반대로 한여름에는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는 두께라서 계절을 고려해 입히는 게 좋겠습니다.

세탁 후 변형이 적은 점도 장점입니다. 몇 번 세탁했지만 원단이 줄어들거나 흐트러지는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건조기 사용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한 번 건조기를 돌려봤더니 미세하게 줄어든 느낌이 있어서 이후로는 자연 건조를 했습니다.

실용성

카고 팬츠의 가장 큰 특징은 포켓인데, 이 제품은 디자인적으로 포인트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 활용도도 높습니다. 아이가 작은 장난감이나 간식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좋아하더군요. 포켓이 너무 크거나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서 옷 전체의 균형도 잘 맞습니다.

또한, 여유로운 핏 덕분에 이너웨어를 레이어드하기에도 좋고, 상의와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총평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갖춘 제품입니다.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고 스타일링이 쉬운 점이 큰 장점이며, 세탁 후에도 변형이 적어 관리가 용이합니다. 다만, 건조기 사용을 피하고 계절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편안한 실루엣과 귀여운 디테일 덕분에 아이가 자주 손이 가는 바지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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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옷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활동성과 편안함입니다.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라 여러 번 입혀보면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착용감과 핏

이 바지는 여유로운 핏 덕분에 아이가 입었을 때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밴딩이 부드럽고 탄력성이 좋아 하루 종일 입고 있어도 답답해하지 않았습니다.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루즈한 핏이라 불편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기장은 복숭아뼈 정도로 떨어지는 스타일이라 길이감도 부담스럽지 않고, 발목 부분이 살짝 조여지는 디자인이라 흘러내리지 않아 안정감 있게 입을 수 있었습니다.

원단과 내구성
• 겉감 소재: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 봄, 가을에 입기 좋습니다. 겨울에는 안에 레깅스나 스타킹을 받쳐 입히면 괜찮을 것 같고 여름에는 다소 더울 수 있습니다.
• 내구성: 아이들은 바지를 험하게 입는 경우가 많아 세탁 후 원단 변형이 생기지 않는지도 중요한데, 여러 번 세탁해도 크게 줄어들거나 변형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색상이 밝은 편이라 오염에는 다소 취약한데, 이 부분은 소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포켓 디자인과 실용성

카고 팬츠답게 큼직한 포켓이 달려 있어 아이가 작은 장난감이나 간식 같은 걸 넣고 다니는 재미를 느끼더군요. 디자인적으로도 밋밋하지 않고 포인트가 되는 요소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아이가 활동할 때 포켓이 방해되지 않도록 적당한 위치에 배치되어 있는 점도 신경 쓴 디테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세탁과 관리

소재 특성상 물세탁이 가능하지만, 건조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실수로 건조기에 넣었다가 살짝 줄어든 느낌이 있어서 이후로는 자연 건조를 했더니 처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오염은 물티슈로 닦아내도 쉽게 지워지지만 진한 얼룩은 즉시 세탁해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총평

베베쥬 버블 카고 팬츠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었습니다. 편안한 착용감 덕분에 아이도 잘 입고 활동성이 좋은 디자인이라 등원룩이나 나들이 옷으로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몇 가지 관리에 주의할 점이 있지만, 기본적인 부분만 신경 쓰면 오래 입힐 수 있는 제품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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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가격대비에 바지 좋습니다.^^
올해 2학년 되는 9살 아들 여유롭게 맞습니다.
참!! 건조기 돌린 후에도 크게 달라진 거 없이
여유롭게 스타일 납니다ㅎㅎ
아래단 쪼여 조거로 입어도 멋스럽고
일자로 입어도 예쁩니다.
많이 두껍지는 않아도 충분히 입을 만합니다.

참고로 제 아들 사이즈는 132 / 36
또래보다 큽니다

입고있는 120사이즈가 여유롭진않아서 이번에는 130으로 주문했어요!
혹시나 쿠면 어쩌나 싶었는데 이건 사이즈가 길이는 여유롭게 길지는 않네요!
약기모가 있고 두께도 얇은천은 아니여서 아이가 적당히 입고 놀이하고 생활하기 좋은거 같네요!

딸램 구매하고 좋아서 조카도 사줬어요
마른 7세 여아 길이 딱 좋고 핏은 와이드 하고 이뻐요
언니들 바지 같다고 좋아 하네요 ㅎㅎ
길이는 정사이즈로 구매시 모델처럼 길이가 발목 달랑! 하게 되어서 이쁘게 입히시려면 한사이즈 업 추천 드려요~

초2여아 키 125 몸무게 25
130은 딱 맞고 140은 살짝 여유있어요 몇일전 같은거 그레이 샀는데 아이가 편하고 좋다하고 작당히 따듯하다고해서 또 구매했어요 어려서 그런지 넘 두꺼운 기모는 답딥해 하는데 아이는 이게 딱이라고 하네요ㅎㅎ핏도 이쁘고 발목 줄여 입어도 기장감 딱 좋아요 첫구매때보다 가격이 쪼꼼 내렸네요~

베베쥬 아동용 버블 카고 팬츠, 160, 블랙

옷들이 작아저서 불편하다길래 급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옷 기모라 따뜻하고 부드러워

좋다네요~ 금방 작아지겠지만 ㅋ잘 입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