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및 포장

백세미 백미 4kg을 구입했는데요, 포장이 깔끔하고 단단해서 첫인상부터 믿음이 갔어요. 4kg 정도의 용량은 집에서 쌀을 자주 소비하는 저희 가족에게 딱 적당한 사이즈였답니다. 진공 포장 덕분에 쌀의 신선함이 유지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쌀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보관할 때에도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었어요.

쌀의 질감 및 맛

백세미의 백미는 일단 쌀알이 고르고 반질반질한 게 눈에 확 들어와요. 쌀을 씻을 때도 깨끗하고, 물에 불리면 쌀알이 탄탄해져서 조리할 때 부서지지 않더라고요. 밥을 지었을 때는 쌀알 하나하나가 탱글탱글하게 잘 살아 있고, 고소한 맛이 나서 밥맛이 아주 좋았어요. 밥을 짓고 나서도 오래도록 윤기가 흐르고, 따뜻하게 먹었을 때도, 식은 후에도 질감이 부드러워 만족스러웠답니다.

활용도

이 쌀은 기본적인 백미밥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딱 좋았어요. 흰쌀로 밥을 지었을 때 부드럽고 고소해서 각종 반찬과도 잘 어울렸고, 볶음밥이나 주먹밥, 찜 요리에도 아주 적합했어요. 고슬고슬한 식감 덕분에 가볍게 먹기에도 부담이 없었고요. 특히 아이들 도시락을 준비할 때, 주먹밥을 만들기에도 딱이었어요. 여러 요리에 어울릴 만큼 균형 잡힌 맛을 가진 쌀이더라고요.

가격 대비 만족도

4kg 용량의 백미 치고는 가격이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성비가 뛰어나서 가정에서 매일 먹는 쌀로 쓰기에도 부담이 없었고,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경제적이에요. 요즘 쌀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 정도 품질이라면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있을 것 같아요. 쌀 자체가 워낙 좋은 품질이에요

백세미를 처음 하나로 마트갔을때 알게 되서 구입해서 꽤 오래 먹다가 오래 먹다보니 또 다른쌀이 먹어보고 싶어서 구입했었는데 결국 백세미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하나로마트에 여러가지 골든퀸3호의 품종 제품들이있었는데 그중 백세미가 제일 비쌌어요.
근데 여러가지 설명이 가장 믿음직스러웠고 나빠보이지 않아서 구입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이 제품이 가격을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골든퀸3호 제품들보다 훨씬 비싸요.그런데 저는 그래도 만족감이 더 커서 이제품만 구입해서 먹거든요
쌀봉지를 열자마자 나는 향....구수한 그 향을 진짜 설명하기 어려워요.
너무 구수하고 그 향은 날아가는 향이 아니라 그 쌀을 다 먹을때까지 쌀봉지에서 계속 나요.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이었어요.ㅎㅎ

사실 수향미도 먹어보고 백진주쌀도 먹어보고 그랬는데 제 입맛에는 백세미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찹쌀같이 쫀득한 질감과 향은 누구도 이 쌀로 만든 밥을 먹어보면 반하지 않을수 없을거에요.

집에서 밥 짓고 요리해서 먹잖아요.그리고 나갔다 집에 다시 들어와도 다른 요리의 냄새는 안나는데 이 누룽지냄새는 계속 나요.정말 신기방기합니다.

제가 다른 골든퀸3호의 제품으로 밥을 짓고 밥공기에 놔뒀을때 그냥 일반 쌀 제품보다는 사실 빨리 부식된다고 해야하나..아무래도 찹쌀같은 느낌이라서 그런지 빨리 상한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백세미는 그래도 이틀에서 삼일정도는 밥이 아주 멀쩡하더라구요.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사실 그 구수한 향과 맛이 그대로에요.

원래는 10kg짜리로 먹었는데 그냥 빨리 먹고 다시 주문하는게 좋은것같아서 4kg짜리로 먹는데 좋은것같아요.
여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지금같이 추운 겨울에는 다용도실에 그냥 보관해도 괜찮더라구요.

저에겐 최고의 쌀이라서 누구에게든 추천하는데 백세미가 별로라고 한 사람은 정말 한사람도 없었어요.
찰진 식감과 구수한 향을 좋아하시면 이 백세미 정말 추천드려요.

일단 가격이 엄청 비싼데, 가격대비 품질은 별로에요.
제가 구매한 제품만 이런가요???

동생이 엄청 맛있다고 비싸도 이 쌀만 사먹고,
엄마에게도 보내주는데 엄마도 대만족하며 드시길래
저는 원래 다른 쌀을 구매해서 먹고 있지만
더 좋은 쌀을 먹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적지 않게 실망이에요 ㅠㅠ

평소 구매해서 먹고 있는 4~5만원대 쌀보다 더 맛이 없고,
밥도 그것에 비해 찰지지 않고 이상하네요.

엄마네서 먹었을 때는 쌀이 참 좋구나!! 생각하고 먹었었는데
이번에 제가 구매한 쌀은 정말 너무 평범해요.

가마솥밥 모드로 밥을 지어도 향도 안나고 찰진 것도 평범하고 특별히 맛있는 건 못 느끼겠어요.

같은 가격이라면 모를까
이렇게 비싼 쌀의 퀄리티가 이 정도라면
저는 앞으로 재구매의사 없어요.




╭─────── · · ୨୧ · ·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 · ୨୧ · · ──────╯

누룽지 향이 가득이라고 해서 구매해서 먹어 본
백세미 입니다 ~ 밥은 한국인의 힘이라고 생각
하는 1인으로서 일반 쌀보다는 그래도 밥을 지어
먹을 때는 밥향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가격대가 있는 쌀을 선택해서 먹거든요~

맛도 좋고 향도 좋긴 하지만 기존에 먹던 다른 제품
의 쌀이 향이 더 좋아서 이 제품은 재구매 예정은
힘들 것 같아요!

근데 밥의 찰기 라던가 씹는 식감 자체는 훨씬 맛이
좋습니다 ! 구수한 누룽지의 향도 어느정도는 나서
향보다 밥의 찰기랑 식감이 좋은 제품으로 찾으시면
백세미를 적극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워킹맘 마이윤우입니다
백세미 백미, 4kg, 1개 리뷰 하겠습니다

요즘 맛있는 쌀 찾기 중이에요
백세미는 누룽지향이 나는 쌀이라고 해서 주문해봤어요
쌀에서 신기하게 누룽지향이 나네요!

쌀알은 제가 먹던 것 보단 작은데
저는 음식자체를 정말 조금씩 먹어서
작은 쌀도 너무 괜찮아요

아이도 너무 잘먹고요
주로 현미 섞어서 먹었는데
역시 백미가,, 정말 맛있네요

쌀도 찰져요~!
당분간 백세미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추천해요

석곡농협 유기농 골든퀸 3호 누룽지향 백세미 쌀

누룽지 향과 팝콘향이 난다 하여 쿠팡을
통해서 전남 곡성의 석곡면 백세미를
가격 대비 먹어 볼만한 쌀이라 생각되어
구입을 했습니다.
백세미는 일명 누룽지 쌀로 알려져 있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물로 벼를 재배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며 특유의 향을 강하고 오래 유지하는
비결의 누룽지 쌀이라 하며,
특히 밥을 지을 때 누룽지 또는 팝콘향이 나고
찹쌀과 맵쌀의 중간정도의 찰기를 지닌다 하여
조금만 구입을 해서 밥을 지어 보았습니다.

지어 본 결과:
설명대로 누룽지나 팝콘 냄새가 진동을 하고
밥이 부드럽고 고소하며 정말 맛있네요.
그 옛날 농림 6호의 쌀밥을 먹던 그 맛이네요.
이 쌀 백세미 먹다 다른 쌀 못 먹을 것 같네요.

오랜 옛날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던 쌀밥 농림
6호라고 들었는데 그때 그 쌀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설명대로 구수한 누룽지 냄새와 팝콘 같은
냄새가 아침부터 하루를 즐겁게 해 주네요.
한번 구입해서 맛을 보면 그 맛을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에 먹던 임금님 쌀이 똑! 하고 떨어져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구매해봤어요.
저녁에 밥 지을 떄부터 냄새가 너무 좋았는데, 취사가 다 되고 나서 밥솥을 열자마자 구수한 냄새가 너무좋았어요.
다이어트 떄문에 쌀밥대신 현미와 귀리를 섞어서 했는데, 톡톡 터지는 식감도 너무 좋았고 일단 흰쌀에서 고소한 누룽지 향 같은 너무너무 고소한 향과 맛이 느껴져요.
신랑이 밥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 저런 쌀들 많이 시켜서 먹어보고는 했는데, 이 쌀은 제 맘에 쏙 들어요.

식감과 향 맛 너무 고소하고 쌀밥 싫어하는 저도 정말 맛있게 한그릇 뚝딱! 했답니다.
고소한 맛과 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너무 만족하실거예요.^^
오늘은 고소한 흰쌀밥에 신랑이 좋아하는 고기반찬 해줘야겠어요~

먹어보고 맘에들면 큰 양으로 주문하려고 4키로 짜리 주문했는데 다 먹으면 큰 양으로 주문해서 먹어보아야겠어요~

백세미 백미, 4kg, 2개

누룽지 향과 팝콘 향이 난다 하여 쿠팡을
통해서 전남 곡성의 석곡면 백세미를
가격 대비 먹어 볼만한 쌀이라 생각되어
구입을 했습니다.
백세미는 일명 누룽지 쌀로 알려져 있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물로 벼를 재배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며 특유의 향을 강하고 오래 유지하는
비결의 누룽지 쌀이라 하며,
특히 밥을 지을 때 누룽지 또는 팝콘향이 나고
찹쌀과 맵쌀의 중간정도의 찰기를 지닌다 하여
조금만 구입을 해서 밥을 지어 보았습니다.

지어 본 결과:
설명대로 누룽지나 팝콘 냄새가 진동을 하고
밥이 부드럽고 고소하며 정말 맛있네요.
그 옛날 농립 6호의 쌀밥을 먹는 맛이었습니다.
이 쌀 백세미 먹다 다른 쌀 못 먹을 것 같네요.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씨가 골든퀸 3호를 소개하면서 누룽지향이 나는 쌀이라고 했서 궁금했어요.
그러다가 쌀이 떨어져서 한번 사볼까 싶어서 산 후로는 쭉 골든퀸 3호 쌀을 사고 있습니다.
골든퀸 3호가 붙은 쌀 브랜드는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습니다.
그중에 제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는 바로 석곡농협 유기농 골든퀸 3호 누룽지향 백세미 쌀입니다.
백세미가 가장 맛있어서 가격 비교하고 사는데,
아무리 저렴하게 산다고 해도 좀 비싼 건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밥맛이 너무 좋아서 계속 사게 되네요.

골든퀸 3호는 우선 쌀을 안 불려도 밥이 아주 잘 됩니다.
쌀을 별도로 불리지 않아도 밥을 하고 나면 밥알에서 윤기가 아주 좌르르 흘려요.
쌀에서 김 뺄때 부터 향이 맛있는 향이 나니까 배가 고프지 않았다가도
밥을 먹고 싶게 한다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향이 너무 진하냐?
그건 아니예요.
압력솥이나 냄비밥을 했을때 밑에 약간 누룽지가 생겼을 때의 향이 나는 정도라고 할까요?
진짜 신기한게 그냥 생쌀 냄새를 맡아보면 냄새가 안나는데,
밥을 했을때 냄새가 나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밥을 다 하고 나면 밥이 아주 쫄깃쫄깃 합니다.
찹쌀을 별도로 넣지 않아도 아주 찰기가 돌아요.
꼬든 밥을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다 하고
진 밥을 좋아하는 사람도 맛있다 하면서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골든퀸3호는 국내에서 개발된 품종이라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 석곡농협 유기농 골든퀸 3호 누룽지향 백세미 쌀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굿입니다 넘 맛나네요 감사합니다 ~^^

처음 이 쌀을 만났을 땐 어찌나 좋던지ᆢ 좀 비싸긴 했지만, 맛도 좋고, 향도 좋아 계속 시켜 먹었어요. 10Kg라 오래 두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구요.
자취하고 있는 딸에게도 보내 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쌀을 개봉도 않고 석 달 정도 방치해 둔 듯 했어요. 그래서 쌀을 소량으로 덜어다 주고, 미개봉한 쌀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개봉해 보고 깜짝 놀랐어요. 쌀이 꺼뭇하게 변해 있었어요. 물론 까맣게 변한 정도는 아니구요. 쌀을 씻었더니 쌀 색깔보다 더 까만 물이 나왔구요. 서너 번 씻으니 다시 쌀은 밝은 색으로 돌아와서 그냥 밥을 해 먹었는데, 찰기가 없고 약간 삭은 듯 질척이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쌀을 버리면 죄 받는다는 교육을 은연 중 받고 자란지라 끝까지 먹으려고 노력했는데, 검색해 보니 쌀눈이 까맣게 된 쌀은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버려야 한다 하더라구요. 살펴 보니 쌀눈이 까맣게 변한 것들도 보였어요.
아이구머니나~~ 것도 모르고 계속 먹었네요ㅜㅜᆢ 보통 시골에서 아버지가 보내줬던 쌀은 몇 달씩 두어도 괜찮았는데ᆢ 이 쌀은 비닐봉지에 포장되어 있어 수분이 갇혀 있어서 변했나 보다 싶네요.

쌀을 사시면 빠른 시일 안에 소비하세요. 저처럼 오래 두었다 버리는 사태를 맞이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이 쌀은 밥맛과 향이 좋은 건 사실이었다 회고되네요. 다만 변질이 되었다는 거지요. 보관법에 신경쓰시구요.
아버지께서 쌀 보내주실 때는 쌀값이 이렇게 비쌌나 몰랐는데, 좋은 쌀 사먹으려니 비싸게 느껴지네요. 작년에 하늘 나라 가신 아버지의 크신 은혜, 그동안 평생 입고 살았네요. 아버지, 제 마음 아시죠? 사랑해요~~♡♡♡

반찬이 따로 필요없을만큼 맛있습니다. 비싸긴하는데 이거 먹음 다른 쌀 못먹겠더라구요. 뉴스통해 우연히 알게된 백세미를 쿠팡에서도 구매할수있어 편리하고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찬밥으로 맛있어요.

밥을 지으니 윤기도 있고 구수한 맛이 있어 좋아요. 너무 맛있습니다.

제가 시댁에서 쌀을 주셔서
쌀을 안사먹는데,
임신했을때 지원받는 물품중에 쌀을 선택햇더니 (임산부 농협 좋은쌀)
백세미?가 왓더라구요
생각없이 어느날 밥을 전기밥솥에 똑같이하는데
온집에 향이 난리가 난거예요
어??머지 하다가
쌀이틀린걸 알게되서 저쌀이구나 했는데
자꾸 쌀이 지원되서 ㅋㅋㅋ돈주고 살일이 없다가 이번에 쌀이
똑떨어져서 백세미 속는셈 의심으로 시켰거든요?
온집에 향이…틀러요..
제가 틀린게아니였어요
의심되서 4키로 시켯는데
지금당장10키로 다시 구매하려구요
제발 항번만 드셔보세요.❤️

일단 밥이 맛있어요
밥 지을때 향기부터 달라요
구수한 누룽지향 나면서 밥 맛이 좋아요
솥밥할 때 30분 물에 불리고 나서 밥 하면 맛도 좋고 간단해요 .
벌써 여러번 구매 했어요 .

다른 쌀에 비해 가격이 있는 편인데 누룽지향이 난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밥 지어보니까 정말 누룽지사탕같은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밥솥 근처 갈때마다 향이 납니다. 밥도 찹쌀 넣은것처럼 찰지고 맛있어요.

아기 줄려고 샀다가 온 가족 다 먹는 쌀
밥할 때부터 구수한 냄새 좋규 밥맛도 좋아요

우연히 지인이 사다준 백세미를 맛보고 반해버렸습니다
구수한향과 맛~진짜 밥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거야?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쌀도 떨어져가고해서 맛있는 쌀로 먹어보려고
쿠팡에서 시중가보다 몇천원 싸게 판매하는걸 보고 주문했습니다
설명에 보면 주문 후 도정해서 보낸다는데
롯켓배송이니까 그렇진 않을거라 생각은했지만
12월 8일자 였습니다 한달가까이 되어가는~
그래도 한달밖에 안된 쌀인데~~~
봉지를 뜯어 향을 확인했는데
킁킁킁~
내코가 잘못된걸까? 향이 없네~
그래도 밥을해보면 다르겠지~
ㅠㅠ 왕~실망했습니다
누룽지향은 개뿔~
그냥 햅쌀로 밥했을때 나는 그런 평범한 밥향에 맛도 그냥 햅쌀로 지은 밥과 별반 차이가 없는겁니다
돈만 버렸습니다 속았습니다
쿠팡을 믿었는데 몇천원 아끼려다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다음엔 석곡농협에서 주문해서 먹겠습니다

제가 곡성농협 회원으로 2년넘게 백세미를 주문해서 먹고있습니다.
추석전에 백세미 완판 ㅠㅠ
그래서, 할수없이 쿠팡에서...
오늘이 두번째로 쌀이 좀 남아있어서 4키로를 주문했는데, 포장박스만 보면
한 20키로 주문한줄ㄷㄷ
거기다 비에 젖어서 개판이네요?
택배분류작업부터 배송완료 될때까지
박스안에서 얼마나 굴러 다녔을까요.
완충제 하나없이ㅡㅡ
주문하면 그날 도정하는디
이건 도정날짜가 11월23일 이네요?
비오는데 고생하시니 반품까진 않겠습니다만
쿠팡주문은 이걸로 끝낼께요

오래전 뉴스를 통해 알게되어 현재까지 백세미만 먹습니다. 네이버에서 주문해서 먹다가 쿠팡에서 로켓배송하길래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고있습니다. 가격도 쿠팡이 훨~쌉니다. 대신 금방 소진 되더라구요. 구수한 밥냄새가 손님들도 반하더라구요. 쌀 뭐냐고 물어보내요.^^ 밥맛은 백세미입니다.

추천받은 쌀 품종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 전 쌀 생산년도를 문의했고
23년 생산 이라는 걸 답변 받고 구입했어요.
받고 보니 22년 생산쌀이네요.

이미 사용 후라 반품은 못했습니다.

도정은 올해 진행된 쌀이라 그런지 밥 맛은 나쁘지 않네요.
한살 아기랑 같이 먹는 중인데
기분 상인지 밥을 더 잘 먹는 것 같아요.

다음 번에는 생산년도 확실히 확인 후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

백세미만을 먹고 있는데 이번에 배달된 쌀은 특징인 누룽지 고소한향이 전혀 나지않고 일반쌀과 같고 밥을 지어도 온집안에 퍼지는 누룽지향이 전혀 나지않아 교환을 하고 싶었으나 쿠팡앱에는 바로 반품사항밖에 없어, 방법을 찾지못해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냄새는 주관적이라 해당이 안되며 단순변심이란 콜센타 직원의 말에 화가나 이런저런 말이 오가며 불쾌했습니다.
얼마안되 취소처리 문자가 왔는데 이미 포장지를 버려 버리고 다시 포장하려니 귀찮아 바로 반품취소 처리를 하고 글을 올립니다.
판매한곳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곡성농협에서 그리한거라면 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시정요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는 쿠팡을 믿고 제품을 구매합니다.
단순변심이라고 소비자를 몰아세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백세미는아기이유식시작할때부터먹고잇는데
쿠팡로켓배송에있길래.급해서사봤더니
누룽지냄새1도안나요...
백세미는같은품종다른쌀들중에서도누룽지냄새가엄청나는데ㅠ
이건그냥밥하는냄새정도?나네요
봉지뜯을때부터누룽지냄새안나요ㅠ
재구매는안할듯

백세미 너무 맛있어요~
밥 지으면서 부터 구수한 누룽지 냄새가 식욕을 돋굽니다
밥만 그냥 먹어도 고소 달콤하니 너무 맛있어서 살 찌겠어여ㅠㅠ
쌀 자체에 수분이 많은 거라서 물 양을 일반 쌀 보다 조금 적게 잡으셔야 하고 냉장 보관 하는것이 더 신선하게 보관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먹어보면 계속 구매 할 수 밖에 없어요ㅠㅠ

평소에 믿고 먹는 백세미입니다. 누룽지도 맛있고 백세미 홍보대사라할만큼 백세미 좋아하는데여, 이번엔 받자마자 쌀통에 정리할때 곰팡이 냄새가 난다 싶더라구요~ 너무 예민한가 싶어 그냥 정리하고 밥을 오늘 처음 했더니 역시나 밥에서 냄새가 나네요. 이런건 반품도 못하고 참...

쌀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장마철 보관상의 문제인듯하니 판매자분께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백세미만 먹는데 쿠팡에서도 이제 백세미를 구매할 수 있어서 좋네요. 우선 백세미는 밥맛이 아주 좋습니다. 많은 반찬이 필요가 없어요. 잔밥으로도 맛있는 밥이 백세미입니다. 예전에 언론에서 한 번 방송타고나서 그때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그로부터 백세미민 고집하게 되네요. 향기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솔직히 누룽지향 나는거 말고는 그저그럼..! 밥맛이 좋은것도 모르겠고...그냥 먹던거 쭉시 켰는데 이번엔 냄새가 ...쉰네? 비슷한? 개봉할땐 아리 까리 했는데 2~3일후 쌀씻는데 확실히 냄새가 이상해서 10번이상씻어서 먹음...도정하고 누룽지향 내는 공정이 있나? 거기서 뭔가 잘못된건가? 생각하다...이젠 안시킴

처음엔 이게 무슨냄샌가 하다가 중독되서 이것만 먹고있어요.
맛있습니다

오자마자 밥해먹었는데,
혼자 자취해서 일반 밥솥인데요(압력아님)
압력밥솥에서 밥한 느낌이에요
너무맛있어서 후기잘안남기는데 남깁니다
꼭사세요!
진짜맛있고 밥할때 누룽지향 올라오는데 이건호불호있을거같아요

밥먹을때는 누룽지향은 덜 나지만 맛은 정말최고에요

생각보다 도정일이 오래됐네요 오늘이2/20인데 1/23일이 왔어요 한달된것..ㅠㅠ 일단 밥을 하니 냄새는 좋네요 누룽지향이 구수합니다 그래도 담엔 도정일자가 더 최근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