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들이 정성스럽게 꿀을 만든 것을 잘 표현해주는 정성담은 포장이 고급스럽고 귀한 대접을 받는 다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네요~~
포장이 너무 정성스럽고 우아하고 격조가 있어서 꿀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네요 ~

평소 꿀을 즐겨해서 자주 주문하는데 야생화꿀은 진하고 맛과 향이 풍부해서 제가 좋아하는 꿀이에요~~달콤하고 깊고 다양한 맛이 있어서 차로 마시기도 좋고 떡을 찍어 먹기도 하는데 차로 마실때가 가장 좋았어요~~
요거트와 미숫가루에도 자주 사용해서 그런지 의외로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서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진짜꿀이라 수분증발을 위한 인위적으로 농축한 꿀과는 향기와 맛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이번 설 선물은 저는 꿀로 정했어요~~
인스턴트나 과일보다는 두고두고 선물하는 사람의 정성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받으면 누구나 보내는 사람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런 포장과 정성을 느낄 수 있는 딱 제가 원하는 제품이라 고민의 여지가 없네요~~

곧 설명절이기도 하고 꿀이 몸이 좋아서 엄마 드리려고 샀어요!
세상에나 와 꿀이 진짜진짜 고급지네요!!!
포장이 굉장히 고급져서 선물하기 좋아요ㅎㅎ
설 명절에 부모님이나 지인한테 가볍게 선물하기 좋네요!
엄마한테 드리니깐 엄청 귀한 거라면서 좋아하셔서 제가 더 좋네요ㅎㅎ
저는 잘 모르지만 여튼 꿀 색깔이 너무 이쁜게 신선해 보이고 양도 많아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기도 하고 가래도 끓어서
요걸로 엄마랑 꿀물 한잔씩 타서 마셨는데 엄청 달고 부드러워요.
그 꿀 잡내 하나도 안나고 달콤하니 너무 맛있어요.
요리할 때 쓰기에도 좋고 요즘같이 쌀쌀할 때 꿀물 타서 마시기에도 좋아요ㅎㅎ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데 포장 고급지고 누구나 사용하는 거라 요거 설 명절 선물로 추천드려요!!

장수 야생화 꿀 1.2kg 솔직 후기 ✨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단맛! 장수 야생화 꿀을 먹어봤어요. 인공첨가물 없이 순수 자연 벌꿀이라 기대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향과 풍미가 정말 깊었어요.

첫인상 & 패키지

✔ 1.2kg 대용량이라 오래 먹을 수 있음
✔ 유리용기에 담겨있어 깔끔해 보임
✔ 라벨과 패키지가 깔끔하고 믿음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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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향

✔ 진하고 깊은 단맛 →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감미로움
✔ 야생화 특유의 은은한 꽃향기 → 먹을 때 향이 고급스러움
✔ 입안에 남는 뒷맛이 깔끔함 → 너무 끈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짐

꿀 특유의 텁텁함 없이 깔끔한 끝맛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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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도

✔ 뜨거운 물에 타서 꿀차로 마시면 부드럽고 따뜻한 맛
✔ 요거트, 빵, 팬케이크에 곁들이기 딱 좋음
✔ 고기 요리나 드레싱에 넣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남
✔ 기침이나 목이 칼칼할 때 한 스푼 먹으면 도움 됨

설탕 대신 건강한 단맛을 더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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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꿀 특성상 점도가 높아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덜어 쓰기는 어려움

천연 벌꿀이라 기온이 낮으면 결정화될 수 있음 (하지만 따뜻한 물에 담가두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옴)

야생화 꿀 특유의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음


꽃향이 강한 꿀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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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자연 그대로의 깊은 단맛, 건강한 꿀을 원한다면 추천!"
맛, 향, 활용도까지 만족스러웠고 믿을 수 있는 천연 꿀이라 더 좋았어요. 일반적인 아카시아 꿀보다 깊은 풍미가 있어서 진한 꿀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 별점: 4.8/5
→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꿀 찾는다면 추천! ✨

포장상태가 너무 이쁘게 와서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제가 먹으려고 샀는데 포장이 너무 이쁘고 고급지고 섬세하게 되어있어서 받는사람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구요~ 저는 꼭 천연벌꿀을 사먹으려고 노력해요.
꿀을 건강을 위해 먹는것도 있으니깐 설탕보다는 자연에서 채밀한 꿀을 먹는게 더 좋으니깐요 ㅎㅎ

시험성적서도 같이 동봉해서 보내주셔서 동위원소비랑 각종 성분을 확인할수 있어서 더 신뢰가 갔어요 ~
청정지역에서만 재배되는 꿀이다보니 맛도 좋네요~ 양도 정말 많아서 오랫동안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ㅎㅎ
꿀을 상하지 않는 식품이다 보니 ~ 오랫동안 꿀차도 해먹구 ~ 요리할떄도 넣고 사용하면 좋을것 같네요

명절선물로도 정말 어르신분들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보자기가 참 고급지고 이쁘게 포장이 되어있어요 ~
선물용으로도 강추합니다

예천꿀보니 너무 반가워서 덥석 샀는데 눈물나게 그리운 맛이라서 이렇게 리뷰를 다 써봅니다.

형님 살아계실때는 예천에서 양봉하신 꿀을 매년 한 두통씩 보내셔서 꿀 귀한줄 모르고 잘 먹었었는데 안계신 지금 그맛이 너무 그리웠는데 쿠팡에 들어왔다가 예천꿀 만나 너무 반가웠지요.

여러곳 기웃거리며 꿀 구매자들이 쓴 글들도 많이 읽어는 봤는데 제가 아는대로 정보를 드려 보자면

경상북도 예천은 예로부터 많은 주민들이 양봉을 많이 했습니다.

가업으로 여기며 자손이 또 양봉을 하기도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 농사가 아닙니다.

벌은 먹을거리가 부족하거나 제때 모아놓은 꿀을 털어내질 않으면 일을 하기 귀찮아서 게을러 지면서 자기가 모아놓았던 꿀을 다시 먹어버려요.

그래서 타이밍 잘 맞추어서 제때 꿀을 뽑아내야 하는데 그때 유충들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잘 털어내는것도 기술이지요.

사람들은 무슨 꿀맛이 물엿맛이다 설탕물이다 냄새가 역겹다 향기롭다 등등 여러말들을 하시지만

벌은 날라 다니면서 여러 꽃에서 꿀을 따올 수도 있고 비가 내리거나 날씨가 오락가락 하거나 기후조건에 따라서 제각기 다른 맛과 향을 갖게 되는 것이죠.

양봉장을 설치할때도 역시 부근에 개화 양을 계산해서 벌통양을 결정해야하며

꽃이 적게 피었다면 벌통양을 줄이거나 설탕물 항아리를 옆에 두어 부족한 양식이 채워지게 되는데 이걸 사양벌꿀이라고 하지요

어떤분들은 사양꿀은 가짜꿀 이라고도 하는데 사양꿀은 가짜꿀은 아니고 그냥 설탕물을 벌에게 먹인것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양꿀도 건강에 나쁜게 아닙니다. 다만 영양면에서는 천연꿀에 비할 수 없는거지요.

벌을 번식시켜서 주변 양봉인께 분양하는 어르신들은 꽤 실력이 있는 양봉인 인것은 맞습니다. 벌은 설탕물을 먹게 되면 수명이 짧아져서 한달 전후로 생명을 다합니다.

벌이 강해야 꿀도 많이 얻고 벌도 번식을 잘 하게 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치입니다.

여기 장수벌꿀은 보니까 오랫동안 대를 이어가면서 양봉일을 하시면서 꿀을 따시는데 참 고맙습니다.

저는 예천을 떠난지 오래지만
늘 그리운 고장입니다.

참 그리고 예천에 파도 정말 좋습니다^^
물이 맑고 산이 좋고 꽃이 많은 예천 천연꿀 많이 드시고 건강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꿀로 마늘도 절여먹고 생강차 도라지차 쌍화차등등 다양하게 쓰고 있는데 음식에 단맛을 꿀로 내면 풍미가 생기고 깊은맛이 납니다.

맛좋고 좋은꿀을 만나서 모처럼 향수에 젖어봤네요.

좋은꿀을 오래오래 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단 너무 좋아요.

날씨가 오락가락 이상한 겨울이라 감기가 걸려서 급히 꿀을 사러 쿠팡에 들어왔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급히 받아야 하는건 쿠팡이죠.

꿀이 이것저것 너무 많은데 나이가 들면서 좋은걸 먹어야겠더라고요.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했습니다.

제가 온라인에서는 함부로 뭘 잘 안사고 솔직히 리뷰도 크게 안쓰긴 하는데
워낙 여기저기 한없이 둘러보다 픽한 상품이기도 하고
느낌이 좋고, 진정성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또 오랜만에 들어오니 다시돌아온 고객이라는 혜택? 그것도 받았더라고요.

기쁜 마음에 성의를 보이려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이 꿀은 냉정히 말해서... 흠..........매우 만족합니다.

천연꿀의 깊은 맛과 꿀에서 나는 특별한 향기가 건강해 질것같은 느낌을
확 받았어요. 당연히 한술 떠 먹어 보았는데
목 넘김이 편하고 갈갈했던 목이 뚫리는 느낌 같은걸 받았거든요.

라이브상품이라고 라이브로 좀 리플레이 해서 봤는데 그 선생님 하는 말
그냥 쇼맨쉽이 아닌게 맞았어요.

목넘김 부드럽고 목이 편안해지는것 같다
저도 딱 그렇습니다.

저희집 안사람이 그러는데 옛날에 어릴적에 엄마가
목아프다고 하면 꿀을 한술 주었고 입병이 나거나 배가 아파도 꿀을 한술씩
먹으면 좋더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약이 워낙 좋아서 우리 아이들은 꿀 주면서 키우지는 않았는데
잘못한것 같아요. 꿀을 두고 한술씩 먹여볼꺼를~~~

무엇보다 맛이 너무 좋아요. 꿀을 이래서들 사먹나 봐요. 재구매 할꺼구요.
명절에 양가 부모님 선물도 이거 참 괜찮은것 같아요.

가격면에서도 나쁘지 않고 마음도 쓴 느낌이라서 꿀이 과일이니 고기보다는
두고두고 오래 드시게 하는걸로 좋은것 같습니다.

이런 보자기를 일일이 손으로 포장했을텐데 놀랍네요. 저는 보자기만 따로 오는줄 알았는데
아얘 선물로 포장이 되서 왔더라고요.
사진보고 어떻게 포장하나 고민하긴 했었는데
이거 보자기도 너무나 정갈하고 흐믈흐믈한 싸구려 보자기가 아니고
다림질이 잘 된 한복을 입은 꿀입니다.
위에 꽃도 코사지 달았나 했더니 보자기를 접어 넣어 아주 정성이 듬쁙듬뿍 담긴 비주얼이라
놀랐어요.
거래처 보내려고 하나 먼저 사본건데 꿀맛도 너무 좋고
진짜꿀이고 천연이라서 선물로 부끄럽지 않아 다행입니다.
이거 받으면 다들 클러보기 아깝다고 할꺼 같아서 반응이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매번 흔하고 무성의한 선물보다는 꿀을 따는것도 어려운것데 몸에도 좋은거니
두고두고 아껴 드셔도 좋은 선물이 될꺼 같아서 스스로 기뜩하다 칭찬중입니다.ㅎㅎㅎ

요즘같이 날씨가 오락가락하니 감기가 기승인데
이럴때 생강차도 만들고, 쌍화차에도 꿀을 넣고
목아플때도 좋은 천연벌꿀로 장수벌꿀이 최고이니 믿고 구매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항상 믿고 사먹는 꿀입니다.
선물도 저는 항상 장수벌꿀로 하고 있는데
그 어떤것보다
최고로 만족도 높아지는 선물같아요.

깨끗한 곳에서 따는 꿀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요.

맛도 정말 좋지만
정성이 느껴져서 더 만족합니다.

아카시아꿀 밤꿀 이번엔 야생화꿀
골고루 다 먹어봤는데
다 정말 맛있고 최고에요!

집에 꿀이 떨어져서 급써치하고 주문했는데,실망시키지 않네요.
사양꿀은 예전엔 모르고 먹었는데
요즘같이 감기 많이 걸리는 계절엔 저희집은 꿀은 필수인거같아요.
따뜻하게 꿀물 한잔은 감기예방과
입안이 자주 허는 딸아이에게도 꼭 있어야 될 상비약 같은 거죠.
따뜻하게 꿀차 한잔 좋아요 .

벌을 키우다가 사정이 있어 벌 농사를 접은 지 1년 됩니다.
기존에 먹던거 다 먹어서 여러 제품 확인 후 구입했는데
집에서 생산하던 꿀과 비슷하네요.
벌을 키울 땐 고정 양봉이라 1년에 1번 수확하니까
제품은 최고 품질이엇습니다.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셔도 좋을 듯
밤꿀 1병, 잡화 꿀 2병을 구입했는데
역시꿀은 밤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