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7 시리즈를 쓰고 있었는데
뭔가 기변의 욕구도 올라오고...
스텐리스가 마침할인하길래 구매했어요.

사실 7-8-9 시리즈는 외형은 거의 차이가 없다보니
기변해도 큰 변화를 느끼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9의 유일한 장점은 더블탭인데
그건 어시스티브 터치인가?
그걸로 7-8에서도 활용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9시리즈가 더블탭 인식률이 확 뛰어난 느낌도 들진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7-8 시리즈 사용하는 분들은 바로 10시리즈로 넘어가는걸 추천드려요.

물론 할인을 하면 9도 좋긴한데.........
굳이 70-80이상 주고 9시리즈는 비추에요.

아무튼 스텐리스가 이쁘고 고급스럽긴 합니다.

23년 10월 제조제품이라 배터리 방전 됐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네요.

애플워치 재고품은 방전돼서 아예 안켜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거래명세서 없으면 교환도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애플워치 9 그래파이트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 밀레니즈 루프 언박싱 간단리뷰 내돈내산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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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아이폰 15 프로 맥스로 기변하면서 애플워치 9 그래파이트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 밀레니즈 루프를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배송은 엄청 빨랐어요. 구입한 다음날 바로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2 모델과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저는 운동용으로 가민 포 러너 965 워치를 사용하고 있어 조금 더 세련되고 패션성이 가미된 애플워치 9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애플워치9 기본정보

64비트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S9 SiP
4코어 Apple Neural Engine
저장 용량 64GB

세로: 45mm
가로: 38mm
두께: 10.7mm
무게: (스테인리스 스틸): 51.5g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 내장
일반 사용 시 최대 18시간 각주 15
저전력 모드에서 최대 36시간 각주 15
USB-C 마그네틱 급속 충전 케이블

박스는 애플 특유의 심플한 화이트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 가운데 애플 로고와 WATCH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애플워치와 밀레니즈 루프가 이렇게 한꺼번에 박스에 포장되어 있더라구요.

뒷 면을 돌려서 박스를 개봉하면 애플워치와 밀레니즈 루프 개별 박스를 볼 수 있습니다. 각각 세련된 박스에 개별적으로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45mm 입니다. 제 팔목에 딱 적당한 크기 인거 같더라구요. 여성분들은 조금 더 작은 사이즈인 41mm를 선택하면 될거 같습니다.

상자 바깥쪽엔 제품의 정확한 세부정보가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애플워치 9은 2023년 9월에 제조된 제품이네요. 우리나라에는 2023년 10월 13일에 출시되었으니 아주 따끈따끈한 신상입니다.

애플워치 9은 본체, 충전케이블, 설명서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본체는 고급스러운 종이로 감싸져 있어서 흠집이 나지 않도록 잘 보호되고 있었습니다.

충전케이블은 마그네틱 타입 이었는데요. 실버 화이트 투톤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깔끔하게 보였습니다. 또한 급속 충전이 가능해 충전 시간을 크게 단축 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충전 케이블이 USB타입이 아니라 C타입으로 되어 있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어댑터는 사용할 수 없었어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번 기회에 정품 애플 20w usb-c 전원 어댑터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외관은 정말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알루미늄 제품과 엄청 고민을 했었는데요. 스테인리스로 구입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케이스와 루프 모두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보였습니다. 또한 전면부는 거울처럼 반짝이며, 특히 그래파이트 색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 블랙과 다크 그레이 중간 정도의 색상으로 보이는 특성이 있는데요.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밀레니즈 루프 또한 매우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는데요. 메쉬 느낌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루프는 자석으로 되어 있어 길이 조절이 매우 간편하였습니다.

충전은 꽤 빠르게 되었습니다. 애플워치 9은 1.5일에 한번 정도는 충전을 해야 했습니다. 가민 포러너 965 워치는 한번 충전하면 10일 이상은 버틸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에는 상당히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니 그 정도는 감안해야 겠죠. 그래도 사용 시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무게는 51.5g으로 일상생활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는 무게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러닝을 하거나 운동시에는 조금 무거울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민 포러너 965 워치와 비교하면 애플워치 9은 꽤 무게가 있는 편입니다.

애플워치 9 그래파이트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 밀레니즈 루프를 사용해본 결과, 가격은 조금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스테인리스 소재와 그래파이트 색상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제 애플워치와 아이폰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해보면서 편리하고 유익한 경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편리한 스마트 워치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드디어 애플워치까지!

스마트워치를 구매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에
스마트폰을 안드로 갈아탔다가 다시 아이폰을 구매하게 되면서
아내의 생일에 맞추어서 사전예약으로 카드할인을 받아서
조금 더 저렴하게 애플워치를 구매하였어요.


- 상품명
Apple 애플워치 9 GPS+Cellular, 45mm, 알루미늄, 미드나이트 / 미드나이트 스포츠 밴드, S/M


- 배송
10. 6일 주문하였는데, 13일에 받았어요.
사전예약 결제를 할 때 13일 도착보장이었는데
13일 새벽 1시인가? 도착을 하였네요.
로켓배송의 장점이 도착시간 보장이어서 특별히 기다리지 않아서 좋아요.


- 상품구성
애플워치 본체, 스트랩밴드, C타입 충전기, 설명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쉽게도 충전어댑터는 없어요.


- 사용후기
상품을 받고 나면 배터리가 충분하지 않은 까닭에 배터리를 충전하고,
언어설정 - 지역설정을 하면 페어링시작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아이폰을 옆에 두고 화면에 나오는 페어링 시작을 클릭하여,
진행을 하다보면 어느새 설정은 완료되었어요.

스트랩밴드를 연결하고 손목에 차보니 약간의 무게감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없다가 생겨서 그런거일뿐 익숙해지니 괜찮아요.

아직도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사용법에 배우고 있는데,
애플워치로 애플페이를 결제할 수 있는것도 편하고 좋아요.

주변에 지인은 처음에만 신기해서 건강앱도 사용하고 하지만,
며칠 지나면 알림을 알려주는 그냥 시계일 뿐이라고 하네요.


- 셀룰러가 꼭 필요한가?
셀룰러는 각 통신사에 개통을 하면 아이폰없이 단독으로 전화를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폰을 늘 곁에 두고 계신다면 GPS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해서,
비싸게 돈을 더 주고 셀룰러를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예요.
저는 때때로 필요하겠지라며 셀룰러를 구매했는데 괜히 한듯 해요.

다만, 운동을 하거나, 애플워치만 가지고 나가서 해야 할 일들이 있다면,
셀룰러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추가사항 : 배터리 충전 문제발생
애플워치를 구매하였을 때 함께 온 충전기를 사용하면 충전이 되는데,
쿠팡에서 구매를 한 ’트리플블랙 RX 4in1 충전 스테이션 애플워치 호환용‘ 충전기로는 충전이 되지 않아요.

애플워치9를 실버 색상으로 한개 더 구매를 하였기에
혹시나 하고 테스트를 해 보니 실버 색상은 정상적으로 충전이 되는데,
미드나이트 색상은 충전이 되지 않아요.

같은 충전기에서 둘 다 되지 않는다면 충전기문제라고 판단이 될텐데
하나만 되지 않아서 고객센터에 문의 후 반품진행 중입니다.

반품이 되면 검수 후 교환 또는 교환불가처리가 된다고 하는데,
조금 걱정이 되네요.

몇년전부터 스댕 눈팅하다 gps 선택해서 사용
했었죠~
어찌어찌 하여 색도 파랑~ 으로 (아들 물려줄료량으로)
그러나 폴더폰 선택하는 아들 못물려주고 중고 넘기고

이번엔 꼭
골드 스댕~~~ 질러야지 결심
맨날 장바구니 들어있었는데
애플워치 9 나오는 계절이 되어서~^^
드뎌 골드에 셀룰러!
셀룰러는 차차 개통 하기로 하고

짠
페어링~~
근데 글쎄 안되는거예요

버전에 이전 버전이라 안된다고 문구만 계속 ㅜ
아이폰 12맥스 인데 이번에 핸폰 안질르고
나중에 내년이든 내후년 이든
구매키로 하고 스댕 했는데
뭔 일인가 ㅡ 이래저래 해보다

대리점 까지 가서 물어보곤
솦트웨어? 업뎃 17? 로 해야 하는 ㅡㅡ
업뎃눌러 하고 대리점 갔는데도 다시 또 업뎃 ㅡㅡ
시간 좀 걸리고 ㅡㅡ 난 좀은 쑤시고 ㅡ
대리점 아저씨 말로는 아이폰 15가 업뎃이 17이라
그렇게 맞춰야 얘(워치9) 가 받아들인다고 ㅡㅡ
한방에 동기화 되는줄 알았다가
좀 버벅 살짝 긴 시간 지난후

드뎌 폰과 일체 되고 ~ 기쁘고 신나고 ㅎㅎ

알루미늄 보다 쬐께 무게감은 있지만
골드 ~~ 세젤예 골드로 ㅎㅎ

무엇보다 건강검진후 ㅜ 와 진짜 운동 열심히 해야 하는
구나 하며 운동 하는데 핸폰 맨날 미니가방에 넣어 나갔는데
Gps라서 불편도 하고 ..
매일 운동 땀나게 하니
언제고 조만간 셀룰러 전환 할수도 있으니까~ㅎㅎ

저의 여러 이유가 셀룰러여도
스댕하자는 마음이 하늘을 찔러서 ㅎ

여튼 골드 이뽀요
소원 풀이 했어요 ㅎ

스누피 넘나 귀엽네요^^

일하면서 벨소리로 해놓기도 그렇고 해서 진동으로 해놓다가 매번 업무상 전화나 문자를 놓치고 하는게 짜증나서

그동안 사야지 사야지 마음만 먹었던 애플워치를 구매했어요!!

원래 SE를 사려고 했었는데 사려고 했던 스타라이트도 품절이고 그래 이왕 사는거 쫌만 더 투자하자!! 하고 질렀는데

와... 너무 신세계예여 핸드폰을 두고가도 카톡이나 문자 전화를 캐치할 수 있다는게 바로바로 응대가 가능하다는게 이렇게 편할 줄이야ㅠㅠ

왜 이제야 샀나 싶네요

올해 산 것중 제일 잘 산 물건 best에 들어가는 거 같아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여러분도 고민중이시라면 얼른 구매하세요!!!

창고에 있던 걸 바로 꺼내와서 포장한거보니 조금 먼지가 쌓여있지만
박스 애플 종이 실이나 다 정상적으로 떼어진 흔적이 없는가보면 완전 새상푼 다행히 맞나봐요 하긴 당연히 새상품정품으로 시켯는데 당연히 새상 품정품으로와야죠 ㅋㅋㅋㅋ휴
애플워치 생전처음으로 사는거라 긴장하면서삿지만 지금도 긴장중입니다 ㄷㄷ 지금도 리뷰쓰면서 적응중이에요,,,!! 오늘 오후 2시에 와서 지금까지도 만져보는중…!!!
새상품 정품이라 굳게 믿으면서 써볼개용 당연히 새상품정품으로 샀으니 새상품인게 당연하겟지만요 ㅋㅋㅋㅋㄷ
애플워치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파이팅!

애플워치6 쓰다가 갤럭시 넘어가면서 처분하고 작년에 14프맥으로 왔는데 워치 1년 없이 살아보니 너무 불편하더라구요ㅜㅡㅜ
전에는 스뎅 그파 써서 이번에는 스뎅 실버로 정했습니다^^
스뎅 실버가 스치기만 해도 기스가 난다고 해서 그 부분은 좀 걱정이 되는데 액정 자체는 튼튼한 걸 경험했기 때문에 액정필름은 붙이지 않을 예정입니다~
정품 밀레니즈 또한 팔 털이 다른 밀레니즈에 비해 덜 뜯겨요 ㅋㅋ
너무 예뻐요 행복합니다

스테인리스를 찾았는데ㅠㅠ 동네 이*트 안에 있는 매장에는
일루미늄 밖에 없어서 설마하고 큐팡 찾았는데!!!
있어서 행복했어요
심지어 금액도 좀 더 저렴하고 !
남펴니가 착용하능건데
작은 것을 원해서 41mm샀어용!
혹시나 배송이 망가져 올까 걱정스러워서
직접 받고, 부재시 문 앞인데 기사님께서
벨도 안눌러보고 문 앞에 두고가셨다는 아쉬움ㅠㅠ!!
애플워치는 대만족입니다❤️

조깅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바지에 핸드폰 넣고는...
도저히 못뛰겠어요. ㅎ

평상시에도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지 않아도 되는~ 가벼움이 있습니다.

이게 너무 좋네요. ^^


사실 기능보고 사는 물건은 아니여서....
운동하면서 음악 들으시려는 분들이라묜....

아니라면...
그냥 데코가 될 수 있습니다. ^^

잘 생각해서 구매하세요.

원래 애플워치 쓰다가 팔고
갤럭시워치로 잠깐 넘어갔다가 많은 기능이 없다는걸 알고
겁나 후회하고 다시 애플워치로 넘어왔어요..ㅎ
블랙사려다가 스타라이트에 반해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ㅎㅎ
여자이지만 화면 큰거 좋아해서 45mm로 구매했고 딱히 엄청크다!!라고는 안느껴집니다ㅎㅎㅎㅎ좋아용

역시 애플워치

사전예약 새벽배송 받았어요
아직 아이폰 개통전이라
연동은 못시켰지만.. ㅜ.ㅜ

갤xx 쓰다가 폰바꿈서 구입했는디
가볍고 이쁘네요.

아무것도 안붙여져 있다고해서
필름구매후 부착했는디..망했어요 ㅋㅋㅋㅋ

그동안 많은 애플 리셀러 매장을 들를 때마다 구경하던 애플 워치에 늘 심드렁해 하시던 식솔님이, 어느날 갑자기 마치 운명적 사랑을 마주한 듯 애플 워치 사고 싶어 병을 앓게 되셨습니다.
... 이 병은.... 주문하는 것 외에는 약이 없어요. =3

어떤 모델을 살까 고민하다가, 식솔님의 선택은 어차피 살거라면
장난감 시계 같지 않은 모델 - 즉
즉 스테인리스 모델을 사겠다.....로 귀결되었습니다.
그런데 스테인리스 모델은 GPS전용 모델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GPS+셀룰러 버전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다행히 AI에 기반한 빅데이터 예측 시스템이 동작한 것인지
쿠팡 님이 공식몰이나 다른 쇼핑몰에 비해 훨씬 선녀 같은 가격을 제시하셨습니다.
비싼데 싸게 산거 같은 착시 효과도 선물하시는 쿠팡님 감사합니다.

포장 뜯고 기대하면서 켰는데...
아주 잠깐도 안 켜져서 고장 제품인가 했는데
2023년 8월 생산분이라... 구매 시점 1년이 다 되어가서 완전 방전된 상태였던거 같아요.
어쨌든 김새긴 했지만 한 30분 충전하니 그제야 애플 로고 뜨면서 셋업할 수 있는 상태로 전환되었습니다.
선물 하실 분들은 이 점 감안하시고 주문하셔야 당황하지 않으실 듯;

제품 자체는 스테인리스답게 만듦새도 단단해보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혹 스테인리스 모델의 외관에 반해서,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고 계시다면...
...통장 잔고 확인하시고... 모자라면 몇달 더 숨참고 돈을 모아보시구요....
...안 모자라면 그냥 스테인리스 사시면 됩니다.
알루미늄을 사시게 되면 아 그때 스테인리스를 샀어야 했는데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튼 구매 후 며칠동안 식솔님 사용하시는 걸 지켜 보았는데...
그냥 어린 시절 게임 기능 내장되어 있던 장난감 전자 시계랑 다를 거 없고...
(라고 쓰면 애플마니아 분들은 욕하시려나요)
이 돈이면 폰을 교체하겠다.... 싶기도 한데....

리뷰를 쓰고 고치며 생각해보니
식솔님은 이제 단순히 스마트 워치를 찬 사람이 아니라,
바로 21세기 초격차 감성의 소유자가 된 것이었습니다.

애플워치 9 주문했고 담날 배송 이렇게 옴.

70만원짜리를 이런식으로 배송하는거 보고 화가 아니라 분노가 치밀어서 쿠팡 고객센터에 전화함,

버젓이 상자에 취급주의 습기주의 파손주의 적혀있는데 파손되어 왔네요??

교환처리해주겠다하여 알겠다 바로 가져가서 교환해달라함.

가져가는데 2일 걸림( 그 기간내 옆집 쿠팡 왔음),

가져가 놓고 기기 검수한다는 핑계로 10일 걸리니까 10일 기달리라함.

애초부터 그럼 환불해준다고 하지 왜 그 말안했냐니까

ㅋ팡 정책이 환불보다 교환이라 교환안내만 했다함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 내가 물건 뜯지도 않고 받은 그상태로 가져간건데 이게 맞냐 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니까 쿠팡캐쉬 만원주겠다함

쿠팡 본사라는 곳에서도 전화와서 한단 말이 근데 10일 기달려. 어쩔수없어 이말만 반복하며

소비자를 ㅎ구 취급하고 블랙컨슈머 취급하네요

소보원에 신고해보셈 근데 우린 달라지는거 없어

라고 쿠팡본사직원 안내 하길래 소보원 신고했습니다.

ㅋ팡의 정책이라 우기시는데 쿠팡 환불 규정에 버젓이

뜯지않은 제품 교환, 환불 가능하다 적혀있네요...?????

셀룰러 기능도 있어서 더 편리하면서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고, 200% 만족합니다 !!

쿠팡아. 이 배송상태가 맞는 거니? 어쨌든 고장은 안 나서 다행이지만 배송 좀 신경 써라.

원래 3세대 GPS 모델 썼었는데 오래 써서 상태가 안좋기도 하고 근무중에 핸드폰을 두고 원거리로 다니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이참에 바꾸면서 셀룰러로 갈아타봤습니다 ~ ㅎㅎ
근데 실상 핸드폰을 거의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개통하고 하루도 안되서 아직 큰 차이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만 !!
일단 좋은 점이라면 !! 크라운에 빨간색 라인이 .. 말해 뭐합니까(후훗)
배송 받자마자 너무 신나서 개봉샷 찍을 새도 없었네요 .. (코쓱)
사용 후 추가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 ㅎㅎ

사용한지 대략 한 달 정도가 되어가서 추가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GPS하고 셀룰러 큰 차이 없다는 분들 많아서 반신 반의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ㄹㅇ 개편하네여
일단 헬스장에서나 운동할 때 핸드폰 안들고 다녀도 되서 편하고
그리고 핸드폰이 멀리 있어도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젤 편한 것 같네여 ><
사시려는 분들 고민보다 ㄱㄱ

전에 쓰던 워치가 6 였는데 블랙 썼ㅇ었거든요 이번엔 밝은색 고르구

셀룰러도 아니었는데 이번엔 셀룰러로 질렀습니당

근데 색이 ,, 넘예쁨..

원ㄹㅐ 로즈골드 ? 이런색 약간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1인이었는데

이거는 엄청 은은하게 로즈골드 빛이 조금 나는데 그게 그렇게 이쁘네여

여자들은 대부분 41로하는데 큰거하면 약간 장난감 같더라구요

하여간 너무 만족하고,, 아이폰 업뎃을 안해놨었는데

ios17 부터 페어링 되길래 부랴부랴 업뎃했습니다

그리고 C타입으로 선이와서 아직 핸드폰은 11인디 ㅎ ..

C타입 어댑터 사야겠어요 ^..^.. 워치는 꼭 정품쓰세유

워치6 귀찮아서 벨*에다가 충전했는데 확실하진않지만

갑자기 워치가 먹통이됬어요ㅠ

그래도 새로사서 넘 만족

순토7 티탄사용중에

셀룰러에 목이 말라 얼마전 12월 6일 할인할때 구매했습니다

스댕에 알루 가격이라 주저없이 구매하게 되네요

배터리전원불량과 깊은 스크래치로 두번 교환이 있었지만

포기하지않고 결국 상태좋은 놈와서 잘 쓰고있습니다

워치 본연의기능만으로도 워치10 나왔지만 9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만족중입니다

알루미늄하고 스테인리스하고 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기왕 패션시계로 살거 오래쓰자는 생각으로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실물을 받아보니 알루미늄 샀으면 후회했을뻔 했네요
가격은 솔직히 이정도까지 안받아도 될 것 같은데
손목에 착용해보니 그런 생각이 사라지더라고요…
이날 하루 종일 기분이 즐거웠습니다.

알루하고 스댕 둘중에 고민하시는 분은 무조건 스댕사세요.
비싸지만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여기서 8세대 두번 구입하고 초기불량이라 환불하고
그냥 9세대로 샀는데 진작 살 걸ㅠㅠ

사실 금액도 10-20만원 정도 차이라
그냥 속편하게 9세대로 사는게 나은것같습니다
오래 묵어서 전원도 안들어오는거
심폐소생술했다거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거보다는
신제품사서 오~래 쓰면 되니까요....ㅜㅜ

전원 바로 들어오고 품질 좋습니다
무게감도 적당하고 45mm는 남성 손목에 잘 맞아요
스댕이라 영롱하네요
너무 예뻐서 필름없이 그냥 사용하려구요

8세대는 밀레니즈 루프가 7세대껄로 표기되어 포장되어있던데
이건 9세대용 루프로 잘 담겨있었어요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gps 스마트 워치는 있었는데 여름에 무거운 스마트폰 없이 워치만 차고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이후로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기다리느라 몇 달 걸렸네요 스테인리스는 무겁다고 하고 전 알루미늄 중에선 실버 색을 사고 싶었거든요. 오자마자 통신사 칠천칠백원짜리 요금제 개통하고 일상에서 생각보다 더 큰 만족을 느끼는 중입니다.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에어팟이랑 워치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뮤직앱을 끊기지 않고 가동시킬 수 있고 알람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너무 좋아요. 야외 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셀룰러 모델로 구입하세요. 배터리만 한 3일 간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네요.

좋아요 꼭 사고 싶었던건데 갤럭시워치 쓰다가
아이폰으로 비꾸고 애플워치도 구매했어요
차차 연구해가면서 써볼께요 좋아요

후 회사로 시켰는 저녁 8시40분에 도착해서
퇴근하고 다시 회사로 감..ㅡㅡ

오랜 생각과 고민 끝에 구매결정. 셀룰러까지 한거니까 유용하게 잘 쓰자요!!

사자마자 충전도 안했는데 바로 켜지는게 너무 좋았고 엄청 빨라서 좋아요!!

애플 박스가 너무 지저분해서 누군가 개봉했던거 온건가 싶은 느낌은 들었지만 제품 자체는 정말 대만족 입니다. 손목이 심각하게 얇은 편 이라 SE2 40mm 랑 고민 많이 했는데 41보다 40은 베젤도 두꺼워서 화면이 너무 작더라구요. 그리고 의외로 기능들이 너무 좋아서 손에서 폰을 내려놓고 지낼수있어가지궁 넘넘 좋네요. 디자인도 대만족입니다. 교육할인스토어 보다 더 저렴하게 사서 넘 좋아용.

계속 살까말까 몇년째 고민만 하다 딱히 필요성을 느끼지못해서
여러번 결제했다 취소하길 반복하다 드뎌 큰맘먹고 샀어요 ㅎㅎ
써보고 별로 유용하게 쓰질못하면 곧 입학하는 딸래미한테 줄려고
일부로 셀룰러기능있는걸로 구매했어요~~
애플은 역시 애플 이름값하는 같애요
써보니 디자인이고 여러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워요~~ㅋㅋ
초딩딸래미는 se2로 사줘야겠어요 ㅋㅋ
(케이스가 좀 허접해서 안에 먼지가득꼈네요ㅡㅡ)

애플워치 사려 적당한 가격에 잘구매 한거 같습니다.ㅎ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말이 필요없습니다.ㅎㅎ

원래 워치 SE사용하다가 배터리가 너무 빨리닳아서
보조배터리랑 충전기를 항상 휴대해야하는게 짜증나서 바꿔봄
물론 오래 쓰기도 했고
SE와 비교하면 일단 심전도 기능이 더 있어서 좋고
배터리 용량 늘어났고 밝기도 밝아져서 확실히 야외에서
더 잘 보임. 시계 동작 반응도 빠르고
이것말고는 SE와 다를건 없고 만약 SE배터리 고치는게 얼마 안했으면 걍 고쳐 썼을듯

처음에 전원 안켜지길래 다른분들 문의한것 처럼 뽑기 실패구나 했는데 2시간 후 충천 후 전원 켜보니 작동 잘 되네요.
금액이 정말 사악하지만 비만과 고혈압과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와 피부질환과 신경질환과 이상한 상사와 이상한 후임과 이상한 날씨와 이상한 저를 위해 운동을 하기로 결심해서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