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옐로우, 퍼플,트로피컬 이렇게 네 가지 맛이 있어 각각의 과일과 채소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특히 트로피컬 맛이 상큼하고 시원해요! 과채주스로 비타민과 영양을 쉽게 섭취할 수 있어 건강한 간식으로 완벽해요.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요. 소용량으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어요. 점심 도시락이나 간식으로 챙기기 좋아요! 인공 감미료 없이 자연적인 단맛이 느껴져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너무 달지 않아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요. 아이스티에 섞어 마셔보니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로운 음료로 즐길 수 있어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요! 단점으로는 가격이 조금 비쌀 수 있지만, 품질과 맛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이롬 과채습관 트로피컬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제품으로, 과채 주스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