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알콜러버예요 ...
하루에 일과를 끝내고 항상 저녁 밥과 함께 맥주 한잔에 피로를 풀어버리는 ..
뭐 맥주 먹는다고 잔소리하면 항상 맥주는 음료라면서 ...
삶에 생명수라나 뭐라나 ..ㅋㅋ
소주는 알콜향이 많이 난다며 거의 7일에 7번은 저녁먹으면서 맥주를 먹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어나는 뱃살 !
줄여보겠다며 나름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맘대로 쉽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ㅠ
그러던 어느날 ! 유튜브를 보는데 유명 배우가 위스키 방송을 하는데 자연스럽게 틀어서 같이 봤습니다.
엄청 조용하게 위스키라는게 뭔지 설명해 주는데 그냥 말로 못할 차분함과 멋짐이 있더라구요?
독한술에 향이있고 , 목넘김이 어쩌고 스파이시니 후추향이라니 뭐라뭐라뭐라...
술을 전혀 안하는 저에게는 뭐야~ 하면서 넘길만한 말들이 제 남편한테는 확 온게 있나봐요 ㅋㅋ
갑자기 위스키를 먹겠대요 ㅋㅋ
그래서 편의점에 가서 저렴한 가성비 위스키를 사고 잔에 하이볼을 만들어 먹다가 ..
이제는 그냥 잔에다가 천천히 녹을수있도록 큰얼음틀을 사서 얼음에 원액만 먹겠다고 ....
자기 혼자서 쿠팡에 이것저것 찾아가 보내주더라구요 이거 사달라고 !

➡️ 조앤몰 실리콘 아이스볼 얼음틀, 그레이 ⬅️

✌️제품 후기✌️

✅말랑한 고무 느낌이 아니고 딴딴한 얼음틀입니다.

✅고무냄새는 따로 나지 않았고 오자마자 세척을 해서 사용했습니다.

✅물을 가득담아 누르면 원형 모양으로 모양이 잡힙니다.

✅냉동고에 얼려두고 꺼낼때 아래 말랑한 원형 부분을 누르면 탁 하고 떨어집니다.

✅완전 동그랗고 큰 얼음이 생성됩니다.

✅재질은 쉽게 변형되지 않고 식기세척기를 돌려도 손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세척이 쉽고 물기로 쉽게 말라 위생적으로 보관도 가능합니다.

✅일반 납작한 위스키잔에 딱 맞게 들어갑니다.


처음에 남편은 위스키잔에 좀 큰가 하더니 지금은 딱 좋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은 얼음이 좀 녹았을때 찍었지만 얼음이 크게 잔에 차다보니 천천히 녹으면서
몇잔을 마실때까지 찬 기운을 충분히 느낄수 있고 , 물에 위스키가 많이 섞이지 않게 먹을수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저는 더운 여름되면 콩국수나 냉국수 같이 차가운 음식 만들어 먹을때
한번 넣어볼까 합니다...ㅋㅋ
집에서 술에 꼭 얼음을 타서 차갑게 드시는 분들! 구매해보세용 ❤️


⭕하이볼 만들기⭕


✔️기본 재료

#️⃣ 위스키: 좋아하는 종류를 선택하세요.
#️⃣ 탄산수: 신선한 기포가 많은 것을 사용합니다.
#️⃣ 얼음
#️⃣ 레몬 또는 라임 슬라이스


✔️만드는 방법


#️⃣잔을 차갑게 하기 : 큰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차가운 물을 부어 몇 분 동안 그대로 두어 잔을 차갑게 합니다.
#️⃣위스키 붓기 : 물을 버린 후, 준비된 잔에 위스키를 따릅니다.
#️⃣탄산수 추가 : 탄산수를 천천히 부어 위스키와 잘 섞이도록 합니다.
#️⃣저어주기 : 젓가락이나 바 스푼으로 한두 번 가볍게 저어줍니다.
#️⃣과일 슬라이스 추가 : 마지막으로 레몬이나 라임 슬라이스를 추가하여 완성합니다.



☘️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 부분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 하단에" 도움이 돼요 " 꼭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매일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조앤몰 실리콘 아이스볼 얼음틀, 그레이, 11 x 8 cm, 4개

집에 아이스볼 얼음틀이 있긴 해요.
근데 사이즈가 왕인 얼음틀을 원해서 알아보던 중 제가 원하던 왕 얼음 틀에 실리콘 얼음 틀이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물의 양은 저희 집 정수기 기준 한 컵 버튼 누르고 실리콘 뚜껑을 닫으니 구멍에서 물이 뾰로록 하고 새어 나오더라고요.
한 컵 받고 새어 나온 물의 양을 대충 감잡아보니 밥숟가락으로 한~두 스푼 정도 이지 않을까 싶어 그 정도만 가늠해서 아주 살짝만 버리고 얼렸더니 동그동글 너무 예쁜 왕얼음이 되어 나왔어요.
실리콘 뚜껑을 열어서 뚜껑에 얼음이 붙어 있으면 손으로 움켜 잡듯이 힘을 주면 잘 빠져 나와요.

바로 얼음 틀을 물에 휙 헹궈서 즉시 다음 왕 얼음 제작~
너무 간단하고 편해서 좋아요~

*왕크게 못만들어도 괜찮아요.반은 크게 만들어 지니*

더 좋은 제품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고
쓸 때마다 사길 정말 잘했다라고 느껴요.

그때그때 얼리니 집에서는 4개로도 충분히 잘 쓰고 있습니다.
하이볼에 쓰기 너무 좋고,
탄산음료도 작은 얼음들 보다는 큰 얼음이 탄산을 덜 없애줘서 목이 따끔따끔 이거지~~~! 하면서 먹을 수 있어요!
외에도 활용도 너무 높은 왕 얼음틀~!
너무 좋아요~~~!!
냉동실에 꽉 채우고 싶은 욕망이 막… 과할까 싶어 자제합니다.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나요?

⭐️⭐️⭐️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왕 얼음들 종류별로 사용했다가 결국에 최종적으로

이 제품 선택하는데 이유!

선택하게 된 계기 설명하려고 합니다.ㅎㅎ

저는 일단 여름에는 시원하게 음료 마실려고 왕음 얼리구요

그리고 평소에 하이볼 먹을려고 왕얼음 무조건 필요한 접니다!

그런데 한동안 4구짜리 6구 짜리 사용했는데

실리콘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깨지는 거예요ㅠㅜ

실리콘이 아닌 그냥 말랑말랑한 소재였던 거였나봐요ㅠ

그래서 이렇게 하나하나 얼리는 왕 얼음틀은 처음 사용해 봤기

때문에 사실 이것 또한 반신반의하면서 주문했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완벽한 실리콘은 아니었기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이거 받고 나서 깨끗이 씻고 바로 얼렸거든요?

얼리고 나서 빼 보니까와 이거 진짜 왕대박인데요? ㅋㅋㅋ

제가 동영상도 올렸고 사진도 여러 장 올렸지만 보시다시피

진짜 완벽하게 왕 얼음입니다!

너무 예쁘게 얼음이 얼려져서 진짜 수정 같아요> ㅡ<

그리고 제가 음료나 하이볼을 먹을 때 많이 쓴다했는데

확실히 오랫동안 얼음이 지속되고 빨리 녹지 않으니까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세척하기전 제품 컨디션 상세히 봤는데요.

얼음틀 얼리는 끝쪽에? 살짝 누렇게 되거나 거뭇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 사실 이런 부분은 얼음 얼리는데 특별하게

이상 있진 않을 것 같아서 이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그래도 새거인데 왜 때문인지 쫌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아무튼 얼음 올리기 왕얼음 올리기 너무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저는 이 제품 진짜 진짜 추천드립니다^^








✅️사소한 제품이라도 따져 보고 사는 파워J 입니다.
제가 직접 사서 써보고 느낀 후기 내용이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구매이유
위스키, 얼음이 들어간 요리를 좀 더 녹지 않는 얼음으로 해보고 싶어서 아이스볼 중에 가장 큰 사이즈 열심히 찾아본 다음 제일 큰 아이스볼 틀로 구매해봤습니다.

✔ 크기
6cm 왕 얼음이 만들어집니다.
많이 찾아봤는데 이것보다 큰 얼음 틀은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이 크기가 제일 큰 것 같아 이 틀로 구매했어요.

✔ 만드는 법
일단 틀이랑 뚜껑 이렇게 2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흰 틀에 물을 넣고 뚜껑을 덮으면 넘치는 물은 위로 나오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물이 흘러나오면 나중에 뚜껑이랑 얼음을 분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최대한 적절선 가까이 물을 붓고 위로 많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는게 쉽게 나중에 얼음틀에서 얼음을 분리해낼 수 있는 방법인것같습니다.

✔ 사용 후기
확실히 얼음이 사이즈가 크니 느리게 녹아서 어떤 것에 사용하든 만족스럽네요.
일단, 위스키 마실 때 얼음이 천천히 녹아서 실제로 나가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잔 사먹으러 나간 느낌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콩국수 먹었는데 차가움은 유지하되 얼음은 느리게 녹으니 진한 콩국수를 그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붓카케 우동을 많이 해먹었는데 얼음을 가운데 넣으니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에 더해서 시원함까지 생겨서 총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요리가 되었습니다.

4개 구매했는데 2인가구에서 아주 적절한 양입니다.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다시 얼리고 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고 탑으로 쌓이는 구조라 냉동실 자리도 별로 안차지하고 좋네요.

최근 친구로부터 특별한 버번 위스키를 선물받아 온더락으로 즐기고자 하던 중, 쿠팡에서 '왕얼움틀 아이스볼'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이 제품은 지름 11cm, 높이 8cm의 크기로, 한 번에 4개의 대형 얼음볼을 만들 수 있는 실리콘 소재의 얼음틀입니다. 대형 얼음볼은 일반 얼음보다 천천히 녹아 음료의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위스키를 온더락으로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고품질의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유연하고 내구성이 뛰어났습니다. 실리콘의 유연성 덕분에 얼음을 쉽게 꺼낼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또한, 세척이 용이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여, 하단 트레이에 물을 3/4 정도 채운 후 상단 트레이를 덮어 냉동실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몇 시간 후, 완벽한 구형의 얼음볼이 완성되어 감탄했습니다. 꽤나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만든 대형 얼음볼을 위스키 잔에 넣고 음료를 따르면, 얼음이 천천히 녹아 음료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위스키의 풍미를 해치지 않고 차가움을 오래 지속시켜 주어 더욱 만족스러운 음주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투명하고 큰 얼음볼은 시각적으로도 멋스러워 음료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이 제품은 위스키뿐만 아니라 하이볼, 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에도 활용할 수 있어 다재다능합니다. 여름철에는 아이스 커피나 주스에 넣어 시원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고, 파티나 모임에서도 독특한 얼음볼로 분위기를 돋울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나 우유 등을 얼려 독특한 음료를 만드는 등 창의적인 활용도 가능합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여 가성비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얼음틀에 비해 대형 얼음을 만들 수 있어 특별한 음료 경험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또한, 실리콘 소재의 특성상 냄새가 배지 않아 오랜 기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다만, 처음 사용할 때 물의 양을 조절하는 데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번 사용해보면 금방 익숙해져 완벽한 얼음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냉동실의 공간을 고려하여 얼음틀을 배치해야 하므로, 냉동실의 크기에 따라 사용 편의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얼음틀은 음료를 더욱 특별하게 즐기고자 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친구에게 선물받은 위스키를 더욱 품격 있게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료에 활용하여 특별한 음주 경험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편리함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얼음을 쉽게 빼낼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얼음을 틀에서 분리할 때, 틀을 부드럽게 눌러주면 얼음이 쉽게 빠져 나옵니다. 실리콘이 유연하여 얼음이 깨지지 않고 손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이 세련되고 깔끔하여 주방이나 냉동실에 두었을 때 눈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블루 색상이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얼음 크기
얼음이 적당한 크기로 나옵니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 음료에 넣었을 때 적당한 양의 얼음을 제공하며, 음료의 온도를 빠르게 낮추지만, 너무 금방 녹지 않아서 실용적입니다.

⭐️편리함
얼음이 쉽게 빠지기 때문에 얼음틀을 사용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실리콘 재질 덕분에 사용 후 얼음틀을 구부려서 얼음을 빼는 과정이 간단하고, 보관도 용이합니다.

⭐️디자인
깔끔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이 주방에 잘 어울립니다. 블루 색상은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줍니다. 색상과 형태가 주방의 다른 도구들과도 잘 조화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히이볼을 일년 내내 즐겨마시기 때문에
얼음은 없어서는 안될집 입니다~
동그란 얼음틀6구짜리 사서 썼는데
메번 얼리는것도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이사한 김에 얼음정수기를 장만했어요~

이젠 필요없으니 얼음틀을 버렸는데
이게 얼음정수기 얼음은 금방 녹더라구요...?
그리고 얼음이 자잘하고 빨리 녹다보니 자꾸 입에 들어와
은근 거슬리더라구요~하이볼 한잔 먹다보면 얼음이
거의 다 녹아있어요..

그래서 다시 주문했습니다 이번엔 왕 얼음틀로!!

배송은 빨랐으나 제품은 엉성하게 왔네요
봉지안에 먼지비슷한게 좀 나오고
얼음 틀에 무언가 묻어있었는데 지워지길래 반품은
안했어요..씻자마자 물 담아 바로 얼려서 아아를
만들어 먹었어요~~!! 힘들이지 않아도 쏙 하니 얼음이
잘 빠지네요 ㅎㅎ역시 동그란얼음이 이쁘긴
한거같아요ㅎㅎ 그렇다고 얼음 녹는 시간이 느리다거나
그런건 아니네요 ㅎㅎ 그래도 얼음정수기 얼음보다
오래가니 만족합니다 ㅎㅎ

⭐️내돈내산 솔직후기⭐️

✅️제품명: 조앤제이 간편 하이볼 위스키 원형 실리콘 왕 얼음틀

✅️구매이유
요즘 위스키, 하이볼에 빠져서 저녁마다 한잔씩 마시는데 일반 작은 얼음은 금방 녹아서 큰 얼음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제품특징
✔️6cm의 왕 얼음이 만들어집니다.
✔️얼음이 크다보니 금방 녹지 않아 좋아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서 더 유용한 제품 같아요.
✔️고품질의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유연하고 내구성이 좋아요.
✔️세척이 용이해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사용 방법이 간단해서 좋아요.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해요.

전반적으로 너무 편리하고 좋은 제품 같아요!
큰 얼음이 필요하신 분들은 구매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저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최근들어 신랑이 위스키를 즐기기 시작하면서
스테인레스 된 것도 사고 그랬는데,
스테인레스로 된 얼음이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고해서
눈팅만 하다가 하나씩 적재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사이즈도 적당한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 저렴한 가격과 적당한 수량
✔️ 개별로 얼리고, 보관할수 있어서 냉동실 활용하기에 최적임
✔️ 플라스틱 내부에 눈금도 있고, 정수기의 120ml로 물을
받아서 뚜껑 닫고, 닫으면서 새어나온 물에 아주 조금만 더
눌러서 빼내면 동글동글 이쁜 얼음이 만들어짐
✔️ 냉동실 안쪽이 아닌 문쪽에 놓고 얼리니, 7시간 만으로는
안쪽까지 단단히 얼지 않음
✔️ 뚜껑이 실리콘으로 되어있어, 얼음 빼내기 수월함
✔️ 실리콘 뚜껑 외부에 과한 홈이 있어 세척하기 번거로움

어떤분 리뷰에 6시간, 10시간 얼음이 어는데 걸리는 시간을
적으셔서 대략 7시간 30분 정도를 얼리고 꺼냈는데
안쪽음 아직 물이 고여 있네요~ 냉동실 안쪽에 두지 않고
문쪽에 놔둬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얼음 크기가 크니깐 꽝꽝 어는데도 시간이 좀
걸릴듯 싶네요~ 시간 날때마다 만들어서 지퍼팩에 저장해두고
나이스하게 아이스를 즐겨야겠어요~

얼음하나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아주 살아나요^^

⭐ 평점
★★★★★ (5/5)


-리뷰 내용
칵테일에 넣을 원형 아이스 몰드를 찾던 중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스 몰드들은 물을 채우기도 번거롭고, 남은 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물이 튀어 지저분했는데, 이 제품은 물을 채우기 쉽고 몰드가 안정적이라 편리했습니다.
특히, 뚜껑을 통해 남은 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제품을 받고 난 후 뚜껑에서 약간의 고무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세척 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품 자체에 결함도 없고 사용감이 매우 편리했기 때문에 별점 5점을 주었으며,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장점

안정적이고 물 채우기 쉬운 디자인

뚜껑을 통해 남은 물 제거가 편리함

원형 얼음 제작이 간편함


-단점

초기 고무 냄새가 날 수 있음 (세척 후 사용 권장)


-추천 여부
✅ 강력 추천!
칵테일이나 음료에 사용할 원형 얼음을 만들고 싶다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In English


⭐ Rating
★★★★★ (5/5)

-Review
I purchased this round ice mold for making ice to use in cocktails.
Other ice molds are often tricky to fill with water, and the process of removing excess water can get messy, but this product is very stable and easy to use.
The lid makes it simple to remove excess water without any splashing, which I found extremely convenient.

However, the lid might have a slight rubber smell when you first receive the product, so I recommend washing it before use.
The product works perfectly and is very user-friendly, so I gave it 5 stars and highly recommend it.


-Pros

Stable design and easy to fill with water

Convenient lid for removing excess water

Effortless to make round ice


-Cons

Slight rubber smell initially (wash before use recommended)


-Recommendation
✅ Highly Recommended!
If you’re looking to make round ice for cocktails or beverages, this is the perfect choice.

▶️제품명 : 조앤몰 왕얼음틀 아이스볼 6개

▶️색상및 규격 : 블루 / 11 × 8 cm
(약간의 할인으로 6830에 구입)


✅️연말이 다가오면서 대형 할인마트마다

위스키들이나, 여러 주류들에 맞게 마실수 있는

하이볼잔이나 온더락잔 니트잔등을 패키지로 묶어

판매하고 있고, 거기다 요즘 소비침체에 위스키가

계속되는 불황으로 판매량이 뚝뚝 떨어지고 있어

많은 위스키 업계들이 예전보다 가격을 많이 내리고 있는것도

한몫하여 이 기회에 위스키들을 패키지로 구매하여

맛있게 마시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얼음인데, 각얼음은 생각보다

빨리녹아서 여러번 들이부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쿠팡을 찾아보던중.....찾고있는 제품발견!!!

역쉬!! 없는게 없는 쿠팡이네요~~~!!

예전에는 편의점에서 크고 동그란 구체 모양의

얼음이 첨 나왔을때 엄청 신선했었는데...
(신선함만큼 얼음치고 가격이 비쌌는데..)

지금은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다니!!!너무 좋네요~~


✅️바로 구매를 하고, 제품을 받은뒤 깨끗하게 세척해주고

하단의 틀에 물의 적정선 눈금이 있는데 눈금까지

물을 채워 주신뒤 뚜껑을 닫아주시면

뚜껑 중앙의 뚫려있는 구멍에서 물이 물총처럼 찍하고

발사되거나(정상임) 물이 바닥으로 질질 흘러내릴수 있으니

바닥과 옷이 젖지않도록 싱크대에서 만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뚜껑 중앙에서 물이 나오는게 정상이에요 만약 나오지 않게

물을 조금만 넣으시면 반달 모양이 될수 있으니...

얼음의 원하는 크기에 따라 물조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식품 안전 검사 완료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구요~

6cm왕얼음으로 사진처럼 하이볼잔에 넣었더니 와!!!

크기가 하이볼잔에 찰떡같이 잘맞아 쏘옥 들어가네요!!


✅️왕얼음을 잔에 넣어주고 위스키를 넣어준다음

진저에이드나 제로콜라등을 섞어주면 탄산이 올라오면서

얼음을 위로 띄워주는데 얼음이 빠져나가는 탄산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청량감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주네요!


✅️확실히 각얼음보다 쉽게 녹지않아 한개를 넣으면

오랫동안 맛술을 즐기실수 있어요!!!

술부터 음료까지 다양하게 활용할수있구요~~

저같은 경우는 얼음뿐만 아니라 커피향과 맛을 좋아해

아메리카노 가루를 물에 섞어 얼음틀에 넣어주면 완성!!

커피를 물과섞어 얼려 얼음으로 녹여먹어도 맛있고 아니면

커피분말을 직접 위스키나 보드카에 넣어 같이 드셔보시면~~
(마지막사진과 같이 커피는 맨위로 떠서 거품과 향을내주네요!!)

커피의 은은한향과 더불어 엄청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에요!!❤️
(생각보다 엄청 맛있었어요!!)

✅️이렇듯 자신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음료들을

활용하고 응용해서 보다 맛있게 술이나 음료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후기가 여러분들의 구매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 새댁 입니다

하이볼과 양주를 좋아하는 파라 왕 얼음틀을 남편이 구매하고 싶었는데요 !
주방 관련 물품은 거의 다 남편이 찾아서 구매하는 편이라 남편이 찾아서 선택한 이 아이

+ 저희가 이거 구매하면서 같이 쿠팡에서 구매한 온더락잔 이 있는데요 ! (4세트 묶음 1만원대) 그거랑 딱 맞아서 좋아요


사용방법

회색이 뚜껑이고 아래가 본체인데요
정수기 기준 120ml 받으면 약간 살짝 흘러나오고 딱 맞아요 !
흘러나오면 그 뚜껑에도 조금 얼음이 지니
100-110ml 하는걸 추천드릴게요 !

♥️ 장점 ♥️

동글동글 예쁘게 얼음이 잘 나온다
세척도 간편해서 관리하기 쉽다
위스키잔에 쏙 들어간다 (컵바컵 일 것 같아요!)

⚠️ 단점 ⚠️

120ml 기준 조금 넘쳐서 구멍으로 얼음이 지는데
얼리고 난 후 동그란 얼음 빼고 나서
그 뚜껑에 결빙된 아이도 빼줘야해요

그냥 그대로 넣어버리면 ..
갑자기 물이 우왁 하고 올라갑니다 ..

어떻게 알았냐구요 ?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


그 외에는 너무나도 좋고 깔끔한 왕얼음틀이라 추천드려요


✨실사용한 내돈내산 솔직 후기 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왕얼음틀 아이스볼, 그레이, 11 x 8 cm, 4개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커피나 음료가 끌리기 마련이죠~
외출할때에는 밖에서 사먹으면 되는데 집에서 홈카페처럼 시원한 음료를 마실려면 얼음이 필수라지요~
그래서 분위기도 내면서 마실 수 있도록 예쁘거나 독특한 디자인의 얼음트레이를 사용해서 마시는 편인데 이번엔 왕얼음틀 아이스볼 트레이를 발견하고 이거다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배송받아봤을 때 느낌은 생각보다 큰 곳 같기도 하고 작은 것 같기도 한 느낌이었는데 하넌 얼려보니 예쁘게 동그란 얼음이 완성되더라구요~
텀블러에 아메리카노나 다른 음료를 타서 먹으니 모양도 예쁘고 시원해서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밑에[ 아이스트레이는 플라스틱이지만 뚜껑은 실리콘처럼 말랑말랑한 재질이라서 꽝꽝 얼었을 때 열어도 깨지지않아서 편하네요~
얼음을 먹기전에 어느정도 상온에 미리 꺼내놓은 후 분리하면 쉽게 통이랑 얼음이 분리가 되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틀자체가 겹쳐서 쌓아놓을 수 있어서 냉장고 자리차지도 많이 안한답니다~
4개로 부족하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서 좀 더 구입하려고 한답니다~
잘 사용할께요^^

왕얼음틀 후기입니다!
편의점에 왕얼음 파는데 너무비싸서 틀을 사버렸어요!

왕얼음틀은 큰 사이즈의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음료나 칵테일에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사용 후기를 아래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장점
•크기와 유지력: 일반 얼음보다 크기가 커서 음료를 천천히 희석시키며, 시원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투명한 대형 얼음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서 손님 접대나 홈파티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양한 디자인: 구형, 정육면체 등 다양한 형태의 틀을 선택할 수 있어 시각적인 재미를 더해줍니다.

2. 단점
•얼음 생성 시간: 큰 사이즈 얼음을 만들다 보니 얼음이 완전히 얼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청소: 복잡한 틀 디자인은 세척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3. 사용 팁
•투명 얼음 만들기: 끓인 물을 사용하면 얼음이 더 투명하게 얼어 보기 좋습니다.
•냉동고 공간 확보: 얼음을 만들기 전에 냉동고를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얼음: 과일 조각이나 허브를 넣어 개성 있는 얼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왕얼음틀은 실용성과 미적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음료를 즐길 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줍니다.

내돈내산 리뷰

구매동기
평소에 음료나 하이볼을 만들어 먹을 때, 일반 얼음이 너무 빨리 녹아 음료의 맛이 변하는 게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여름엔 특히 너무 빨리녹아요ㅠㅜ 특히 여름철에 커피와 하이볼을 마실때 더 오랫동안 시원함을 유지하고 싶어서 큰 사이즈의 아이스볼 틀을 찾다가 조앤몰 제품을 선택했어요.
너무 잘쓰곷 있고 주변에도 추천중이에요!!!

1. 큰 사이즈의 아이스볼
11 x 8 cm 크기의 얼음을 만들 수 있어서 음료를 오래 시원하게 유지해 줍니다. 특히 이번 여름철에 너무 잘 썼어요!!
요 아이스볼이 구비해두면 편의점 돌얼음, 하이볼잔 다 필요없어요~~가성비 굳

2. 간편한 사용과 탈착
실리콘 소재로 제작돼 얼음을 쉽게 빼낼 수 있어요. 얼음을 만들고 틀에서 빼낼 때 부서지지 않고, 힘을 들이지 않아도 툭 떨어져서 너무 편리해요. 첨엔 안빠지나 싶었는데, 실리콘 뚜껑을 잡고 살짝살짝 눌러주면 쏙 빠집니다!

3. 공간차지 안하는 1구
이전엔 10개?씩 만들어지는 각 얼음틀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자리차지도 많이하고 수평인 곳에 두어야 예쁘게 얼리더라구요.
근데 이 제품은 1구씩 개별용기라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집,회사에 2개씩 두고 사용중인데 불편함 없이 사용중이에요. (많이 필요하면 틀 2개로 얼음얼면→보관용기 무한생성했어요ㅋㅋ)
그래서 남은 것중에 일부는 지인들 나눠줬어요. 다들 만족스

총평 및 요약
조앤몰 왕얼음틀 아이스볼은 음료(커피, 하이볼 등)을 즐기는 데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제품이에요. 큰 사이즈의 아이스볼로 음료의 시원함이 오래 유지되고, 실리콘 소재 덕분에 얼음 탈착도 쉬워요. 홈카페나 하이볼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디자인***
솔직히 첨엔 이쁜지 모르겠었는데요..
쓰다보니깐 냉동실안에 있을 때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고,
투명에 그레이 조합이라 그런지 색깔도 안 질리고 괜찮더라구요 저는 만족스러워용

***실용성***
개인적으로 실용성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똑같이 원형 아이스볼 만드는 6구짜리 얼음틀
샀었는데 굳히기도 물 넣기도 훨 힘들고,
무엇보다 은근 냉동실에서 자리차지하고 있어
저희집같은 냉동실 꽉꽉 차있는 집에선 요리조리 옮기느라 번거로웠는데요

이 제품은 필요한 만큼만 얼려도 돼서 편하구
한개씩 따로 따로 넣어도 되니 자리차지도 덜 하구
냉동실 빈 공간 구석구석에 놓을 수 있으니 블록쌓기 안해도 돼서 행복합니다ㅋㅋㅋ 이 점이 가장 큰 장점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얼음이 크다보니 각얼음보다 훨~~씬 느리게 녹아서 집에서 커피먹을 때 맥주먹을 때 오래동안 얼음이 이쁘게 띄어져 있어 넘넘 편하고 좋아요~

추가로 세척도 손 안 닿는 부분 없고 너무 편해요
물 넣었던 거니 살살 씻고 말리면 끝입니당

***물 얼리기***
하얀 플라스틱 부분에 눈금이 있어서 그 양만큼만 넣어주면 딱 맞아서 물 조절은 어렵지 않았어요~
사진 상으로 보이지만 저희 집은 물조절 정확히 안 했더니 살짝 모자란 원형일때가 많은데 물에 넣으면 별로 티도 안나서 그런대로 막 넣고 얼리고 있긴 합니다 ㅋㅋㅋ

다만 어떨 땐 크게 갈라진 얼음이 나오기도 하네요 속상ㅠ
여태껏 별 생각없이 눈금만 맞춰 넣어서 온도의 문제인지 얼음 얼릴때마다 원인이 뭔지 여러번 실험해 봐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했던 거보다 얼음 분리도 너무 잘돼서 좋아요 아무래도 실리콘이 말랑말랑해서 잘 빠지는 거 같아요
낑낑댈 필요 없어 아주 만족만족입니다!!


***총평***
냉장고 자리차지& 얼음지속력 이 2가지 장점만으로도
이 제품은 가치를 다 한다고 봅니다 ㅋㅋㅋ

근데 실리콘은 튼튼한데 아무래도 플라스틱 부분은 잘 깨질 것 같긴 한데 뭐 저렴하니깐 언제든 추가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강추해요~~

요즘 저녁에 남편이랑 종종 위스키를 마시는데 사각진 얼음을 사용하니 쉽게 잘 녹아 보다 크고 잘 녹지 않을 얼음을 얼려야겠다 생각되더라구요. 쿠팡에서 몇개의 제품을 비교해봤는데 조앤제이 왕얼음틀의 사이즈가 가장 컸어요. 1센치의 차이로 우승했습니다.

✔ 조앤제이 하이볼 위스키 왕얼음틀
✔ 뚜껑 스카이블루, 본체 투명색
✔ 사이즈: 11*8cm / 6개

✔ 장점
왕얼음틀은 금방 녹지 않는다는데 구매 이유가 있어요. 판 하나에 왕얼음 여러개 얼리는건 사이즈가 크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보다 큰 사이즈의 얼음을 원한다면 이렇게 낱개로 얼리는 제품을 구입해야 합니다. 사용법이야 물만 부어 뚜껑 덮어 냉동실 넣어주면 되기에 아주 간편하고요. 식품용 실리콘을 사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실리콘 몰드라 다 얼은 얼음을 빼내는데도 힘을 들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냥 쉽게 쏘옥 빠집니다. 뚜껑도 가볍게 열고 닫는 재질, 바닥 틀도 튼튼하게 되어있어 일부러 쏟지 않는 이상 물이 흐를 우려도 없어요. 제품 상단과 하단의 가능 온도도 상세페이지에 기재되어있는데 하단이 -20도씨~100도씨까지 가능해 식세기에 넣어 세척하며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위스키가 꼭 아니더라도 음료 마실 때 넣어주면 동글동글 입에 걸리는게 없어 기분좋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품 자체도 정말 튼튼합니다.

✔ 단점
없습니다.

✔ 총평
제품 사이즈가 다른것들보다 더 크게 기재되어있어 구입해본건데 역시나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얼음은 생각보다 쉽게 녹지 않고 대부분의 컵 입구에 쉽게 들어가는 정도예요. 특히 무엇보다 상단, 하단 가능온도가 식세기 가능한 정도라 고온사용만 자제한다면 세척도 편하게 할 수 있겠다 싶고요. 위스키를 자주 드시는 분들이나 쉽게 녹지 않을 얼음이 필요한 분들은 집에 필히 구입해두셔야 할 것 같네요. 왜 이제샀나 싶어요.

양주를 즐겨 마시는 남의편님이
주문을 원해서 구입했어요.

각 얼음은 금방 녹아버려서
편의점에서 한개씩 포장된 하이볼 잔으로
구입해 마시다가
집에서 얼려 먹는게 훠~얼씬 경제적이겠다 싶어
구입했지요~

얼음 얼리는 일이 귀찮긴 하지만
정말정말 경제적이긴 해요~

4구짜리 6구짜리 등등 얼음틀 종류가 많았지만
항상 만원인 냉동실에 크게 한자리 할 구석도 없는지라
여기저기 빈틈에 끼워넣을 요령으로 1구짜리 구입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보관이 용이합니다.
빈틈에 쏙쏙 넣어놓기 좋은 사이즈에요.

적층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아요.
세워지기는 하나 홈이 있는것도 아니여서
만약 문쪽에서 적층하여 냉동을 한다면 쓰러져요~

표시선까지 물을 부은 후
뚜껑 닫아 얼리면 끝!!

뚜껑에 작은 구멍이 있어
얼면서 팽창한 물이 밖으로 조금 흘러나와
구멍을 막고 얼어있어요.

뚜껑을 제대로 확인 안하고
두번째 얼릴때
뭣모르고 뚜껑을 닫았다가
물벼락 맞았어요.
조심들 하세용~

얼음 크기가 크다보니
얼리는 시간도 제법 걸려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관심두지 말고 있다가
완벽히 얼었을때 얼음보관통에 모아두고 있어요.

확실히 각얼음보다
잘 녹지않고 잘 버텨줘요

남편한테만 좋은 얼음이 아니고
저한테도 무진장 좋은 얼음이예요

입구 넓은 텀블러에 2개 넣고
아아 마시면 엄청 시원하고
하루종일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든든합니다.

딸아이도 눈덩이같은 얼음이 신기해서
맨날 달라구 졸라대요.

얼리는 방법도 쉽고
자리차지 많이 하지 않고
잘 녹지 않아 시원함이 오래 유지되니
만족스러워요.

단, 뚜껑 윗부분이 홈이 많이 파여있어
세척하기가 좀 불편해요.
많이 오염되는 부분은 아니니 괜찮지만
얼음틀도 온도차이가 심하면 세균이 많아진다는데
단순한 형태가 아니여서 좀 신경쓰이네요.

6개세트라서 든든하고하네요.
실리컨소재로 다 된것도 본것같은데 저는 아래는 프라스틱 재질을 원한터라 딱이고하네요.
얼음이 잘 얼리고하네요.

색상도 이쁘고하네요.
너무 얼려서 안빠지고 할때가 있기도한데 물에 헹구고 기다리면 빠지고 하더라구요.
일단 사이즈가 커서 하나만 넣어도 될때 딱이네요.

저는 냉커피로 해보았는데 냉면에하면 더욱 시원하고 오래 가고 할듯하네요.
식혜에 넣어서 먹기도 좋고 말이지요.
살얼음과 같이 병행해서 넣고하면 더욱 좋고 하겠어요.

적당하게 잘 얼리고 모양도 이쁘고해서 먹기도 간단하게 좋아요.
큰얼음이 필요할때 요긴하게 사용하기 좋고하네요.

사이즈와 크기가 좋아서 음료 마시기도 좋아요.
그리구 무엇보다 색상이 이쁘고 잘 들어가서 얼려주고하니 제기능을 잘 하고하네요.

얼음크기가 적당해서 더욱 좋을 큰얼음이네요
동글동글 이쁘게 만들어지고하네요.
빠른시간내 만들어 지고해서 바로 넣고 먹고 하고 하네요.

아이들이 큰얼음 찾아서 만들어 주기 좋아요.
얼음정수기로는 적어서 아이가 그렇다고해서 만들었는데 오래 가고한다니 너무 좋은걸요.

아이도 아침에 물 받아서 가는데 아이가 가지고 가는 텀블에 사이즈도 적당하니 잘 맞더라구요.
내일부터 넣어주고 해야되겠어요
배송도 빠르고 사용하기도 좋아요.

원형 플라스틱6구 얼음틀이 깨져서 구매했어요!!

‼️참고로 대표사진의 하늘색이 아닌 민트색으로 옵니다!
(상세사진의 민트, 그레이, 핑크, 블루 중 민트색으로 옴)
(블루란 이름으로 민트 색상을 판매하시는듯 해요)

✅가격 7.240won ⭐️⭐️⭐️⭐️⭐️
개당 1,250 won 으로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같은 스팩의 회색뚜껑인 제품들은 9,500won 이상인데
제가 구매할 당시 조앤몰 제품이 제일 저렴했어요!

✅수량 6개 ⭐️⭐️⭐️⭐️⭐️
얼음틀이 보통 4개부터 그 이상 다양한 수량으로 팔던데
1인은 6개까지는 필요 없을수도 있어요!!
3판 (18개) 정도 얼음을 얼려두니 부피도 있고해서
필요시엔 2개 정도씩만 사용해도 될것같아요!
그래서 몇개는 선물하려구요ㅎㅎ
만약 6개를 다쓴다면 냉동고에 2줄로 3칸 세우면
자리도 덜 차지하고 좋아요!!

✅내구성 ⭐️⭐️⭐️⭐️⭐️
뚜껑은 말랑한 실리콘 +아래 얼음틀은 플라스틱이예요!
둘다 두껍고 단단해 보이고, 얼음틀은 차가울때 바닥에
떨어트리지만 않으면 오래 쓸꺼 같아요!

✅편리함 ⭐️⭐️⭐️⭐️⭐️
실리콘 손잡이를 잡고 빼면 얼음이 실리콘에 붙어 있는데
실리콘 부분을 양손으로 꾹꾹눌러주면 쏙 잘빠져요!!
진짜 진짜 편해요! 이걸 써보면 다른건 못쓸꺼 같아요!

✅얼음틀 사용법
1. 플라스틱 얼음틀의 선보다 조금 적게 물을 붓는다‼️
(선에 딱맞추면 뚜껑 닫을시 물이 올라와요)

2. 뚜껑을 닫을면 물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그럴땐
실리콘 뚜껑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고 부어준다‼️

3. 6시간 이상 얼려준다!

4. 뚜껑손잡이를 잡고 들어올린후 실리콘 부분을
꾹꾹 눌러 얼음을 빼준다‼️

✅총평⭐️⭐️⭐️⭐️⭐️
저는 일반 얼음틀과 3배짜리 네모 얼음틀을 사용하는데
원형이 진짜 크기도 크고 잘 안녹아서 넘좋아요!
플라스틱 원형틀과는 비교도 안되게 얼음이 쉽게 빠지고
얼음 모양도 당연히 예뻐요!!!
원형 얼음틀을 원한다면 가성비 좋은 이제품 추천합니다!

❤️구매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열심히 작성했어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구매 동기
무더운 여름이 다가 오고 있어요 여름엔 너무 더워서 텀블러에 잘녹지 안는 얼음 가득 넣어 물을 들고 다니는게 필수 인데요~

왕어름틀을 찾다가 낱개로 하나씩 큰얼음 얼릴 수 있는 조앤몰 하이볼 위스키 왕 얼음틀 을 구입 하게 되었는데요

-사용방법
1.물을 플라스틱 틀안쪽에 선이 있는데 그 선까지 물을 넣어 주세요
2.물을 넣고 실리콘 뚜껑을 닫아주면 남는 물은 위에 동그란 구멍으로 나옵니다.
3.냉동실에 얼리고
4.얼은 얼음은 위에 실리콘을 비틀어 꺼내주시면 얼음과 분리가 잘되요

-활용방법
1.하이볼 만들어 드실때 넣어도 좋을거 같아요
2.좋아하는 과일을 잘라서 틀에 넣고 음료를 넣어 얼려주시면 여름에 사이다나 환타 같은 음료에 넣어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 같아요
3.아이들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일때도 좋을거 같아요 생과일을 믹서기로 갈아서 틀에 넣고 살짝 한두시간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주면 생과일 아이스크림으로 너무 좋을거 같아요
4.한여름 필수템 텀블러에 잘 녹지 안는 얼름 2개넣고 다니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작은 얼음은 잘 놀아서 많이 넣어도 금방 녹는데~
이건 얼음이 커서 입구가 큰 텀블러에 2개씩 넣어 다니면 장시간 오래 시원하게 물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른들도 좋아하고 아이둘도 좋아하고 6개나 들어 있어서 어른아이 모두 각자 다른 방법으로 여름에 맛있는 얼음과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구입 제품:조앤몰 하이볼 위스키 왕 얼음틀
얼음틀 모양: 원형(왕얼음)
포함 여부: 뚜껑 포함

구입동기: 종종 집에서 하이볼 한잔씩 타먹는데 작은 얼음들은
금방 녹아서 술맛이 금방 연해져어 오래 먹을 왕얼음틀을 구입했습니다.

디자인: 조앤몰 하이볼 위스키 왕 얼음틀은 원형의 큰 얼음을 만들 수 있어, 하이볼이나 위스키 등의 음료를 오랫동안 차갑게 유지시켜 줍니다. 큰 얼음 덕분에 녹는 속도가 느려 음료가 묽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용 편의성: 뚜껑이 포함되어 있어 얼음이 만들어지는 동안 냉동실 내에서 다른 냄새가 배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 : 본체 선 있는 곳까지 물 부어주고 실리콘 뚜껑 얹어주면 끝입니다. 물이 좀 많을 땐 뚜껑으로 나와 흐를 수 있으니 싱크대에서 작업하시면 편합니다. 얼리고 뺄 땐 본체랑은 금방 분리되니 실리콘만 날개부분 잡고 얼음쪽을 엄지로 눌러주면 금방 쏙 빠집니다.

가격: 6개 구성에 8천원 미만이라 가성비도 굿!

후기:좋은 가격에 6개 사서 잘 사용 중입니다. 냉장고 문쪽에 나란히 4개가 들어가서 4개씩 얼려두고 있습니다. 단단한 얼음이라 음료도 술도 오래 차갑게 유지되고 밍밍해지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최근 위스키 온더락을 즐기기 위해 구매한 조앤몰 실리콘 아이스볼 얼음틀은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성에서 높은 만족을 주었습니다. 4개 구성으로 되어 있어 여러 잔의 위스키에 동시에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며, 그레이 컬러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1. 제품 특징 및 사용 후기
- 우수한 재질과 손쉬운 분리: 내구성이 뛰어난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얼음이 잘 얼고, 얼음이 다 완성된 후에도 틀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위스키를 담기 전에 번거로운 조작 없이 깔끔하게 얼음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세련된 디자인과 적당한 사이즈: 11 x 8 cm의 넉넉한 크기로 제작되어 위스키 온더락용으로 적합합니다. 특히 그레이 컬러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주어, 집이나 바 환경 모두에서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 다양한 활용도: 4개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한 번에 여러 잔의 위스키에 사용하거나, 다른 음료용 얼음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2. 장점과 단점
- 장점:
* 실리콘 소재의 내구성: 얼음이 틀에 달라붙지 않고 손쉽게 분리되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 세련된 외관: 그레이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위스키 한 잔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 넉넉한 구성: 4개가 들어 있어 다량의 얼음을 한 번에 만들 수 있어, 파티나 모임에도 유용합니다.
- 단점:
* 얼음 얼리는 시간: 두꺼운 실리콘 소재 특성상 얼음이 완전히 얼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세척 시 주의: 사용 후 틀 내부에 잔여물이 남을 수 있으므로, 세척할 때 꼼꼼하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3. 종합 평가
조앤몰 실리콘 아이스볼 얼음틀은 위스키 온더락을 즐기는 분들에게 최적의 아이템입니다. 실리콘 특유의 내구성과 분리 용이성,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되어 집에서도 바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얼음 얼리는 시간이 약간 걸릴 수 있으나, 그 외의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의사가 있을 만큼 추천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제품명 : 조앤몰 하이볼 위스키 왕 얼음틀 11*8cm 6개
(24/04/07 구입가격 : 7,290)

❣️가격변동 : 약 한 달 반 전에 7,290에 구입했는데 05/28 현재
6,760으로 내렸네요. 적은 차이지만 참고하셔요!

❣️편리성 : 엄청 편했어요. 저희집 정수기는 120ml가 최소인데
딱 120ml로 맞추니까 맞더라구요. 따로 세척할 필요 없이
잘 만들어진 얼음 떼어내고 바로 다시 정수 채워서 냉동실에
넣으면 돼서 너무 편했어요.

❣️내구성 : 꺼내다가 몇 번 떨어뜨렸는데요 ㅎㅎ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다가 떨어뜨려도 플라스틱 부분이 쪼개지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귀퉁이 부분?만 살짝 깨졌어요 ㅎㅎ나름 좋습니다!

❣️팁 : 팁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얼음을 얼리고 나면 뚜껑에
조그만 구멍으로 물이 살짝 삐져나와서 윗부분에도 얼어있는데요.
다시 물 채우고 뚜껑 닫기 전에 꼭 뚜껑에 얼어있는 얼음은
제거해주세요! 몇 번 얼음 제거 안하고 뚜껑 닫았다가 옆으로 물이
전부 새버리는 대참사(?)를 겪었습니다..ㅋㅋ

❣️총평 : 가격변동이 있긴 하지만 6개입이라 저렴하고 편리하면서
오래 사용할 것 같아서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하이볼 많이 만들어서 먹는데 작은 사각 얼음은
금방 녹아 버려서 둥근 큰얼음 편의점서 사서 먹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집에서 그냥 얼려서 사용해보자 하고
찾다가 구매했어요~ 전에 친구는 다른 제품 잘못사서 얼음이 잘 안얼고 둥근모양이 잘 안나오고 물넣기도 힘들었다고 했는데
이거는 만들기 어렵지 않고 편하고 좋네요~
한쪽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구 한쪽은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요~
물넣는 구멍이 실리콘 쪽에 있어요~
저희집 정수기 120 미리 맞춰서 넣으니까 딱 맞아요~
물넣는것도 구멍 맞춰서 쪼옥 넣으면 끝!
물넣는 과정에서 넘치거나 물이 새거나 그런거 없었어요~
플라스틱 부분이랑 실리콘 부분이 들뜸 없이 잘 맞아요~
얼음 빼는것도 어렵지 않아요~ 실리콘 뚜껑 열어서 조물 하면
쏙 빠져요~ 얼음 직접 잡지 않아요 쏙 잘 빠져요~
하이볼 마시는 동안 빨리빨리 얼음이 녹지 않아서
술맛 변화크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저는 얼음 많이 쓸꺼 같아서 다 얼었는 얼음은 비닐랩에 넣어서 보관하고 다시 얼렸어요~~
하나씩 넣어서 보관하니 좋네요ㅋㅋ
여름 내내 너무 잘쓸꺼 같아요ㅋㅋ

아이스볼 얼음틀 입니다.
틀1개로 2~4구만들어지는 제품과 틀1개로 1구만 만들어지는 이 제품이랑 고민을 엄청 많이 했었습니다.
틀1개로 2~4구의 얼음을 만드는 제품은 얼음통이 따로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얼음통을 따로 사용하기엔 귀찮아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송 받고 처음에는 4개만 씻어서 사용했습니다.
얼음을 계속 찾게돼서 8개 다 쓰게 되네요.
선이 있어서 거기까지만 물을 넣으면 돼서 편합니다.
얼음 1개에 약 100밀리리터정도의 물이 필요합니다.

얼음을 다 얼리고 꺼내면 보통 실리콘 뚜껑에 얼음이 붙습니다.
10시간 정도 얼렸을 때는 뚜껑에서 얼음이 잘 떼집니다.
24시간 넘게 얼린 얼음은 뚜껑에서 떼기가 힘듭니다.
상온에서 10초~20초정도 둔 후에 떼면 조금 더 쉽게 뗄 수 있습니다.
따로 얼음통이 필요 없고 겹쳐서 사용할 수 있어서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정말 맘에 듭니다.

하이볼을 평소에 좋아해서 원형 얼음을 선호하는데, 집에있는건 좀 작아서 큰걸로 사봤는데, 기존에 쓰던건 물넣고 꾹 누르면 물이 다 튀어나오면서 결국 얼린모습을 보면 동그랗지않고 물이 부족하게 얼어져서 얼음이 예쁘지않았거든요, 근데 이건 물을 선까지 붓고 실리콘재질의 뚜껑? 윗부분을 꾹 누르면 물도 올라오지않고 딱 고정이되서 얼음이 동그랗게 이쁘게 잘 얼어지더라고요! 사이즈도 위스키잔에 딱 가득 차는 사이즈라 잔하나에 얼음한개 넣어서 하이볼 만들어먹으면 완전 만족도 최상입니다..ㅋㅋ 진짜 이렇게 얼음 쉽게 얼릴수있는거였음 일찍 이거샀을텐데ㅜㅜ 괜히 싼거 다x소에서 샀다가 얼음 잘 못얼려서 짜증나고 하이볼먹을때도 얼음이 부족하거나 모양이 안이뻐서 성질났었는데 이걸 이제알았다니 너무 아쉬워요..이거 일찍알았음 편하고 만족했을텐데..ㅋㅋ 암튼 그정도로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갯수도 넉넉해서 친구랑 나눠서 써도 좋을것같아요! 색도 너무 귀여운하늘색이라 디자인도 귀여워서 저는 전반적으로 다 넘 만족합니당^^

내돈 내산이다
제품 사진은 다른 리뷰에서 보시길~!!

예쁜 타제품 얼음틀 샀다 리뷰 좋아 구입했다가
바루 버렸다
물새고 얼린 얼음이 틀에서 안떨어져 어이없어 버렸다

쿠팡 리뷰도 못믿겠다
난 내돈 내산이다

대박!!!
첫째 얼음이 동그랗게 잘 얼린다
둘째 얼음이 틀에서 손쉽게 쏙 빠진다
셋째 얼음이 큰만큼 가운데가 꽁꽁얼어 지속시간이 길다

얼음틀 8개 인데 많을 필요도 없다
사용하구 바로 얼리구 하니 2개면 충분하다

120미리 넣어야한다는데 신경쓸 필요없다
더넣게되도 뚜껑 닫으연 그냥 넘쳐 흐르고 꽉 닫힌다
그대로 바로 얼리면 동그랗게 잘 얼린다
개중에 한쪽이 동그랗지 않더라두 복걸복이지 ㅋ
물양 신경쓰지말구 그냥 얼려먹고있다

한가지 내 하이볼잔은 420미리이다
얼음이 큼직해 쏙 들어가니 토닉이 다 안들어간다
500미리 잔을 추천드린다

진짜 만족하다
나의 하이볼이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대추천!! 고민말구 구입 추천한다!!!

왕얼음틀 이거이거 진짜 요긴해요!! 하이볼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일단 저희집은 얼음 정수기가 아니라서 얼음을 얼려 먹는데요 찬물만 먹는 저는 물 한 번 마실 때마다 자잘한 사각 얼음을 최소 6-7개는 투하해야 돼요 이건 대왕 사이즈라서 1개만 넣어도 되니까 완전 편합니다 그리고 출근할 때 텀블러에 얼음 몇 개씩 가지고 다녔는데 이게 대왕 사이즈라 하나도 안녹고 얼음 여러개 넣는거보다 이거 1-2개 넣으니까 간단하니 더 좋더라구요

사용방법도 짱 쉬워요 얼어서 잘 분리가 안되려나 싶었는데 왠걸 분리도 슉슉 잘 됩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세척도 수월하고 보관할 때는 겹쳐서 쌓으면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해요 8개 한 번에 얼려 놓으면 간식 쟁여놓은 기분입니다ㅋㅋ 최근에 산것중에 이게 제일 실용적이라서 넘넘 잘 산거 같아요 솔직히 8개는 많아서 언니네 2개 줬다가 그짝도 넘 좋아하고 잘 쓰길래 2개 더 줬어요 이건 진짜 사야돼요 가성비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안 살 이유가 없거든요

짱굿짱굿 짱추짱추합니다!!

디자인이 세련되고 실용적이에요
고품질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얼음을 쉽게 꺼낼 수 있고,
내구성도 뛰어나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얼음볼을 만드는 과정도 간단해요.
물을 채우고 냉동실에 넣기만 하면, 완벽하게 둥근 얼음볼이 만들어지는데, 위스키와 함께 마실 때 멋진 비주얼이 굿이에요!

특히, 얼음볼은 천천히 녹아 음료를 더 오래 차갑게 유지해 주는 것이 큰 장점인거같아요, 덕분에 음료가 물타지 않고,
본연의 맛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여러 개의 얼음볼을 한 번에 만들 수 있어,
손님이 많이 오는 파티나 모임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세척도 간편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이 위스키 얼음볼 메이커는 사용이 간편하고, 완벽한 얼음볼을 만들어줘 음료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위스키 애호가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