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슨 백퍼 내돈 내산 찐 리얼 후기 ◀️
❤️ 광고성 일도 없는 ❤️

회사 건물 계단 구석에 길냥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ㅠㅠ
우연히 신랑이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서 구석을 봤더니 어미고양이가 새끼냥이를 낳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달 가서 살짝 봤더니 , 아직 꼬물 거리는것이 어미젖을 먹어야 하는 상태 인거 같아 보이고 , 어미냥이가 워낙 경계를 해서 더 들여다 보지는 못하고 ㅠㅠ 어미냥이 밥이라도 먹여야 할거 같아서 , 부랴부랴 급하게 습식사료 근처 펫마트에서 몇개사서 주고 , 건식사료도 쿠팡으로 주문 했습니다 .

어미냥이가 잘 먹어야 애기들이 젖을 잘 먹고 빨리 클테니 , 어미냥이밥이라도 주자 싶어 건물 구석에 어미냥이가 새끼냥이 두고 다니는 곳에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 다행이 어미냥이가 조금 경계를 풀었는지 , 이젠 애기들을 두고 한두시간씩 마실도 다녀어고 한다네요 ㅋㅋㅋㅋ 밥도 잘 먹고 ㅎㅎ

길냥이라서 만지지도 못하고 , 더군다나 새끼는 사람손 타면 안댄다는 얘기를 들어서 더더욱 지켜만 보고 있는데 , 부디 애기들이 건강하게 걸어나갈때 까지만이라도 어미냥이랑 잘 있다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 ㅠㅠㅠㅠㅠ

❤️ 저의 리뷰가 다른 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다른 분 리뷰를 많이 보고 구매 하는 편이라서 ,
광고성 보다는 진짜로 제가 느낀 점만 작성 합니다요 ❤️

#길냥이 집냥이사료#

저희 동네 냥이들 집 마당에서 밥준지
6년째라 사료를 계속 시키다보니 리뷰를
계속 쓰고 있네요ᆢ

우선 영양성분이던 가격면이던 냥이들이
젤 잘 먹기도 해서 계속 시키는 사료네요ᆢ

이것보다 저렴한것도 예전에는 먹여 봤는데
밥통이 사료가 싹싹비는건 이 사료 더라구요ᆢ

그래서 아~~~이게 젤 맛나나 보다 하고
이게 맛있나보다 했죠ᆢ

아마 길냥이 밥주는 캣맘 캣대디분들이
젤 많이 시키는 사료가 아닐까 싶네요ᆢ

기름쩐내같은 사료 냄새도 안나고 크기도
적당하고 얇아 냥이들 먹기도 좋은거 같고

집에도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집냥이도
요거 먹이고 있어요ᆢ

집냥이만 챙기면 더 좋은 사료를 사줄수 있겠지만ᆢ

제가 형편이 좋아서 길냥이 밥이나 간식 같은거
챙겨주는게 아니고 하루 두세끼 먹는거 나 한끼
굶고 밥주자라는 맘으로 첨 시작한거라ᆢ

제가 비염은 월래 있었는데 약을 달고 살 정도로
있는게 아니였는데ᆢ어쩔수 없이 아픈 새끼냥이를
치료해주고 밖에 내보내자 하고 한게 집에서
키우게 된거라 비염에 천식까지와서 약은
매일먹고 있어서ᆢ

그렇다보니 외면해야 할때도 많고 제가 감당
할수 있는선에서만 하려고 독하게 맘 먹고
살고 있네요ᆢ

그래서 대단하고 존경할정도인 캣맘 캣대디분들이
많더라구요ᆢ

길냥이들 밥 주기 시작함ᆢ한도 끝도없는거
밥 주면서 알았지만ᆢ

나 아님 굶는다는 생각을하면 있는냥이들은
끝까지 책임 져야죠ᆢ

힘들게 길냥이들 챙기시는분들을 위해 사료값
캔 같은거는 제발 가격이 안 오름 좋겠네요ᆢㅋ

캐츠랑 전연령 고양이사료 닭+참치 맛 5kg 제품을 실제로 구매하여 실제로 급여해 본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에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며, 사료는 전연령용으로 구성된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해보았지만, 가성비와 기호성, 배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번에 선택한 캐츠랑 사료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5kg 대용량 구성이라 1개, 2개, 4개 단위로 여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다묘가정이나 대량 급여가 필요한 경우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품 포장은 두꺼운 비닐 포장으로 되어 있어 외부 습기나 벌레 걱정 없이 보관이 가능했습니다. 지퍼백 형태는 아니지만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사용하면 보관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사료 알갱이는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되어 있어 성묘는 물론, 나이가 어린 고양이들도 부담 없이 씹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처음 급여할 때는 기존 사료와 섞어주었는데,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잘 먹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닭고기와 참치가 혼합된 맛이라 그런지 고양이들의 기호성이 높았고, 사료만 줘도 별도의 간식 없이 식사 시간마다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장기 급여 중에도 특별한 알러지 반응이나 소화 불량 증상 없이 잘 적응하였고, 배변 상태도 단단하고 냄새가 심하지 않아 건강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편이며,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요한 영양소도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별도로 영양제를 추가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균형 잡힌 사료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제조 제품이라 신선도 면에서도 믿음이 가고, 유통기한도 넉넉하여 장기간 급여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캐츠랑 전연령 사료 닭+참치 맛 제품은 가격, 기호성, 영양 밸런스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입니다. 사료를 가리지 않고 잘 먹는 고양이에게는 물론, 사료 선택에 고민이 많은 보호자 분들께도 추천드릴 수 있으며, 다묘가정에서 대용량으로 구입하기에도 아주 좋은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해 급여할 예정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알게 되죠. 어떤 사료는 첫 입만 먹고 다시는 쳐다보지 않기도 하고, 어떤 건 봉지만 봐도 애가 미친 듯이 뛰어오기도 한다는 걸요. 그런데요, 우리 집 고양이가 유일하게 꼬리까지 흔들며 달려드는 사료가 있어요. 바로 캐츠랑 전연령 비타플러스 닭+참치맛 건식사료랍니다!

처음에는 그냥 ‘리뷰 괜찮으니까 한 번 줘보자’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와… 이건 진짜 반응이 달라요. 사료를 그릇에 담기 시작할 때부터 벌써 눈이 반짝반짝, 귀가 쫑긋! 뚜껑 여는 소리에 잽싸게 달려와서 주위를 빙글빙글 도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그리고 입에 물자마자 오독오독, 바삭바삭… 그 소리가 또 얼마나 기분 좋은지요! 마치 맛있는 간식을 먹는 듯한 그 만족스러운 표정에 매일이 힐링이에요.

사실 고양이들이 은근 까다롭잖아요. 아무거나 안 먹고, 특히 입맛이 예민한 아이들은 맛이나 향에 따라 바로 거부 반응을 보이는데, 캐츠랑은 그런 걱정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닭과 참치의 조합이 일단 고소하고 맛있는 향으로 아이를 유혹하고, 실제로 먹었을 때도 알갱이가 너무 크지 않아서 씹기에도 좋은 사이즈라 더 잘 먹는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일부러 이걸 작게 소포장된 제품으로 사서 조금씩 급여하고 있어요. 이유는 간단해요. 갓 오픈한 사료는 향도 진하고, 신선한 느낌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마치 갓 지은 밥처럼, 매번 새로 열어주는 느낌으로 우리 아이에게 주고 싶었어요. 고양이도 느끼는지, 사료를 담아줄 때마다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까딱까딱하며 먹어요.

이 제품이 특히 좋은 점은 전연령용이라는 거예요. 우리 집 아이가 아직 젊지만, 앞으로도 쭉 이 사료로 급여해도 된다는 안정감이 있어요. 성장기부터 성묘, 노묘까지 폭넓게 먹을 수 있는 사료라서 한 번 익숙해지면 오랫동안 급여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게다가 비타민과 미네랄이 강화되어 있는 비타플러스 포뮬러라니, 건강까지 챙겨주는 느낌이라 든든하더라구요.

변 상태도 아주 좋아요. 냄새가 심하지 않고, 알맞은 형태로 나와서 사료가 잘 맞는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먹는 것부터 나오는 것까지 컨디션이 좋다는 건, 아무래도 사료의 질이 좋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더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요.

결정적으로 이 사료는 가성비도 훌륭해요. 2kg 한 포가 생각보다 꽤 오래가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낭비 없이 다 먹게 되니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너무 좋아서 “이거 앞으로 고정 사료다!” 하고 마음을 굳혔어요. 다른 사료로 잠깐 바꿨을 때는 반응이 시큰둥했거든요. 다시 이걸로 돌아오니 흡입력이 엄청나요.

하루 세 번 정도 소량씩 나눠서 주는데, 그때마다 오독오독 먹는 소리에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가끔은 그 소리를 듣고 있으려고 한참을 옆에 앉아있을 때도 있답니다. 고양이와의 소소한 일상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따뜻해질 수 있다는 걸, 이 사료 하나가 만들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고양이 사료로 고민 중이시라면, 특히 입맛 까다로운 아이, 오독오독 씹는 식감을 좋아하는 아이, 건강과 향을 함께 잡고 싶은 보호자라면 캐츠랑 비타플러스 닭+참치맛 꼭 한 번 급여해보세요. “우리 애가 제일 좋아하는 사료”, 이제 곧 여러분의 입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올 거예요!




도움이돼요 ❣️마구마구 눌러주세요

1️⃣구매 제품: 캐츠랑 전연령 고양이 리브레 건식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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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참치 18kg

2️⃣구매동기 :

저희 집 근처에는 길고양이들 출몰지역이 많습니다
엄마랑 매번 고양이들을 챙겨주다보니 고양이 사료를 많이 사게 되는데요 캐츠랑 제품이 기호성이 좋더라고요 재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3️⃣제품 특장점 :

✅항산화 및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L-라이신 , 멀티미타민,베타글루칸 , 셀레늄 및 타우린 포함
✅장 내 유익균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MOS , FOS 함유
✅소변 농도를 약산성으로 유지하여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을 주는 DL - 메치오닌 함유
✅장 운동 촉진으로 헤어볼 배출에 도움을 주는 천연 식이섬유 함유
✅혈관 내 칼슘 침착을 방지 ,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K1 함유

4️⃣제품 후기 :

일단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기호성이 좋다는 부분 입니다 길고양이들은 입맛이 다 다르다보니 더 살뜰하게 챙겨주어야 하는데 사료가 기호성이 좋다보니 잘 먹어서 좋더라고요
또 사료 크기가 적당하게 나온 제품이여서 구강이 안좋은 고양이들도 불편하지 않게 잘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고양이 친구들의 원활한 장운동에도 도움을 주고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등이 포함 되어 있어 만족스러워요
길거리 생활을 하다보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고 영양분이 부족하기 마련인데 기호성과 영양분을 나름 잘 갖추고 있는 사료 인 것 같아 좋습니다 !!

❤️‍내돈내산 찐후기❤️‍

구매 동기
저희 집 야옹이들이 길냥이 출신인데 길냥이 시절 때 먹던 사료가 바로 이 캐츠랑 사료였어요!
다른 사료도 먹여봤지만 오래 먹어왔던 사료라 그런지 캐츠랑 사료를 제일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야옹이들 사료에요!
비용적인 부담도 없고 아가들이 잘 먹어주니 다른 사료보다 이 캐츠랑 사료를 찾게되더라구요

제품 특징
사료는 18kg 대포 사료구요
3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1달정도는 충분히 먹일 정도로 양은 넉넉합니다
3마리나 키우고 있기때문에 소포 사료를 구매하면 금방 다 먹어버리기 때문에 대포사료를 구매하고 있어요!
오프라인 구매 시엔 18kg이나 되는 대포 사료를 들고 집까지 오기가 어려운데 쿠팡으로 주문하면 대포 사료 구매도 걱정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사료 알은 크지 않아요!
구내염이 있어 알이 큰 사료는 먹기 어려워하는 저희 집 고양이도 잘 먹습니다!
사료 알이 크면 구내염 있는 아이가 잘 씹지를 못하기 때문에 구토를 자주 하는데 사료 알 사이즈가 적당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어 있다고 해서 더 믿고 먹이고 있답니다!
기름기는 어느정도 있는 편이지만 고양이 사료 특성 상 기름기가 적은 사료를 찾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가격이 합리적인 부분을 감안하면 충분히 괜찮은 사료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 변도 건강하고 구내염 있는 저희 고양이도 잘 씹지 못하다보니 잘 토해내는 편인데 구토 횟수가 확실히 적긴 합니다!
FEDIAF/AAFCO 영양기준도 충족되는 사료라고 하니 믿고 먹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매 후기
역시나 저희 아이들이 1년 넘게 먹어오던 사료라 그런지 잘 먹습니다!
장점이라 하면 합리적인 가격, 넉넉한 용량, 영양기준 충족, 적당한 사료 알 사이즈 입니다
기름기가 좀 있는 편이긴 하나 가격 대비 심하진 않기 때문에 저희 아이들이 꾸준히 잘 먹어준다면 계속해서 캐츠랑 사료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길고양이 나눠주는 사료로 이번이 두번째 구매 입니다!

길에 사는 여러 고양이들에게 먹여봤는데,
호불호 없이 다들 너무 맛있게 잘먹어서 재구매 헀어요!ㅎㅎ


원래는 특정 길고양이를 주려고 구매 했었으나,
외출할때마다 소량씩 챙겨서 다니다보니 만나는 아이들마다
나눠주게 되고..

마지막 식사가 언제였을지 모를 꼬질한 아이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이렇게라도 한끼
먹었으니 다행이구나 싶기도 하더라구요ㅎㅎ

집에 이미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반려견에게 드는 비용도 만만치는 않은데..

요렇게 좋은 품질의 사료를 쿠팡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간단 제품 설명

✔️60년의 노하우로 반려묘 건식사료 부문 1위를 수상해서
믿고 먹일 수 있는 캣츠랑 사료는 닭고기와 참치가 함유돼
있어서 대부분의 고양이들 입맛에 호불호 없이 잘 맞을거 같아요!

✔️필수아미노산 3종을 30%이상 강화 했고,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함량을 10% 강화시켜서
면역시스템과 피모건강에 더욱 더 도움을 준다고 해요!(^^)

✔️유통기한은 26.6.19까지 입니다!


가끔 저희 회사에 와서 밥달라고 동냥하는 고양이
(이제는 매일 온답니다 ㅋㅋ)
공단 골목 전봇대 쪽에서 항상 밥먹는 고양이..
그외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들마다 조금씩 줘봤는데
다행이도 맛나게 냠냠냠 먹어주더라구요ㅎㅎ

이 추운날씨에 어떻게든 고픈배 달라보겠다고ㅜㅠ
주는 사료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보면 참 안쓰럽기도 하고..
또 어떻게든 이렇게 한기 떼웠으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ㅎㅎ

요런 가성비 사료 꾸준히 판매해주세요!ㅎㅎ

추운 겨울 "반려인들, 반려동물들, 그리고 길위를 떠도는 동물들" 모두가
아프지않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였습니다ㅎㅎ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구매 제품: 캐츠랑 전연령 고양이 리브레 건식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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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참치 18kg

2️⃣구매동기 :

저희집 근처에는 길고양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희 엄마는 매일 이런 길고양이들을 챙겨주십니다
항상 사료나 간식이 떨어지기 전에 쿠팡에서 미리 미리 구매해 두고 있습니다 캐츠랑 제품이 후기가 많고 기호성이 좋다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제품의 특장점 :

✔️반려묘 건식 사료 부문 1위 수상
✔️동물성 단백질원 80% 높은 기호성
✔️9가지 인공 첨가물 무첨가
✔️먹기 쉽고 바삭한 삼각 형태 키블
✔️고품질의 프로폴리스 함유로 항산화 및 구강 내 향균 작용에 도움
✔️AAFCO,FEDIAF 기준 동시 충족

4️⃣제품 후기 :

일단 생김새부터 입맛까지 모조리 다 다른 길고양이들을 챙겨주기 때문에 기호성이 중요했어요
주문하면서도 과연 입맛에 잘 맞을까..잘 맞아야 할텐데..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고 기호성이 정말 좋구나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닭고기랑 참치 맛이여서 아이들이 호불호 없이 잘 먹는 것 같았어요 또 특이했던 부분 중 하나는 고양이들 구강구조에 맞춰서 먹기 쉽게 만든 삼각 형태 키블의 사료라는 점인데요 사실 구내염이나 구강 상태가 나쁜 아이들이 많아서 따로 영양제를 먹이고 있거든요 사료도 모양이나 크기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고양이 구강구조에 맞춰 설계 되었다하니 그나마 위안이 되었어요 턱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최적화 된 크기로 조절했다 하네요
잘 먹어주는 아이들을 보며 오늘도 뿌듯 기호성은 정말 좋은 듯해요 추천하는 사료 중 하나 입니다

길냥이들을 위한 푸짐한 밥상! ️

요즘 날씨도 쌀쌀하고, 길냥이들 챙겨주는 게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든든한 건사료 찾다가 캐츠랑 리브레 18kg 대용량을 들였어요!

✅ 대용량이라 오래 먹일 수 있어요! 가성비 최고라 마음 편하게 퍼줄 수 있답니다.
✅ 고소한 향에 기호성도 좋아요. 처음엔 어색해하던 아이들도 금방 와서 냠냠!
✅ 알갱이 크기도 적당해서 먹기 편해요. 치아가 약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잘 먹어요.

길냥이들에게 푸짐한 한 끼! ️ 캐츠랑 리브레 18kg 리뷰

길냥이들 챙기다 보면 사료 양이 가장 큰 고민인데요. 하루 두 번 넉넉히 줘야 하다 보니 금방 바닥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가성비 좋고, 기호성 괜찮은 사료를 찾다가 캐츠랑 리브레 18kg을 선택했어요!

✅ 직접 급여해본 솔직 후기 ✅

✔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급여 가능!
18kg 대용량이라 한동안 넉넉하게 줄 수 있어요. 길냥이들 밥 챙기면서 자주 주문하는 게 번거로운데, 이건 한 포대로 꽤 오래 버티는 편이라 너무 좋아요.

✔ 기호성도 만족!
처음엔 아이들이 경계하나 싶었는데, 한두 번 먹더니 바삭바삭 씹으며 잘 먹어요! 고소한 냄새가 나서 그런지 반응이 좋더라고요. 사료 편식하는 아이들도 비교적 거부감 없이 먹었어요.

✔ 알갱이 크기 적당!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라 성묘든 아깽이든 부담 없이 씹을 수 있는 사이즈예요. 치아가 약한 아이들도 크게 어려움 없이 먹는 걸 보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 기본적인 영양 밸런스 OK!
길냥이들에게는 기본적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고르게 들어간 사료가 중요하잖아요? 이 사료는 그런 점에서 무난한 편이라 꾸준히 급여하기 좋아요.

✔ 냄새 & 변 상태
사료 특유의 비린내가 강하지 않아서 주기에도 부담 없어요. 급여 후 변 상태도 비교적 괜찮았어요! (물론 아이들 체질마다 다를 수 있어요! )

총평

✔ 가성비 최고! 넉넉한 용량으로 부담 없이 퍼줄 수 있어요.
✔ 기호성 Good! 아이들이 비교적 잘 먹어요.
✔ 사료 크기도 적당해서 급여하기 편함!

길냥이들 챙기는 분들께 강추!
한 마리, 두 마리 챙기다 보면 어느새 밥그릇이 모자라는데요. 이 사료 하나 있으면 길아이들 든든하게 챙겨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가성비 + 기호성 + 영양 밸런스까지 생각한다면 추천드려요!



무엇보다 길냥이들 밥 줄 때 푸짐하게 퍼줄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해요. 이거 한 포대 있으면 당분간 든든할 것 같아요. 길친님들, 이 사료 추천드려요! ✨

주문일자 : 2025년 01월 26일
배송일자 : 2025년 01월 31일
품목명 : 캐츠랑 5kg 캐츠랑 전연령 사료 고양이 사료
수량 : 1개
용량 : 5kg
맛 : 닭 + 참치

저희 고양이들 아기 때 먹던 사료가 캐츠랑이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애들 태어난지 1년 다되가는 마당에 아 아가용 사료를 계속 먹이면 애들이 벌크업을 계속하겠구나 싶어서 전연령 사료를 시켰습니다
유아용 캐츠랑에서 전연령 캐츠랑으로 환승한겁니다
주문해서 받아보니 사료 알이 더 굵은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 굵어졌네 애들이 과연 잘 먹을까..
답은 잘 먹는다였습니다 예전 사료랑 다를바없이 머리를 박고 먹는것을 보아 이 아이들의 입맛에 잘 맞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계속 먹여봐야 이게 벌크업사료인지 일반사료인지 아님 그냥 내가 많이 줘서 너를 뚱땡이로 만들어버릴것인지는 결과가 증명해줄것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한놈은 뚱땡이가 되고 한놈은 그냥 말랐습니다 취향 타는듯
근데 이거 5kg라 꽤 무거운데 그대로 두고 쓰자니 허리를 숙이는 시간이 길어져서 매번 꺼내서 밥 주고 집게로 닫아서 다시 넣어주고 하는것도 일인데 제발 비닐에 지퍼백 좀 달아주면 안될까 하는 개인적으로 합리적인 생각이라는 생각이 드는 생각을 남겨봅니다
내가 지퍼백 좀 달아달라했자나

이 리뷰가 여러분이 상품을 구매할지 말지 여부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됬어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리 냥이들이 좋아해요ㆍ
출산냥이 아치를 만난 21년부터 계속 먹이는 제품입니다ㆍ
그만큼 아이들이 잘먹어요ㆍ

■겨울 한정이지만 (11월~3월까지)뒷마당에 추가로 사료와 물을 하루 세번 공급해 줍니다ㆍ
그러다보니 사료가 눈에 띄게 많이 들어요ㆍ
겨울철이라 밥을 구하기 힘든 고양이들 밥입니다ㆍ
작년에는 구내염으로 힘들어하던 시도 한마리를 챙겼었는데 그아이는 저희집 근처에 새로 밥을 주시는 댁으로 이소를 했네요ㆍ
올해는우선 눈으로 확인된 아이들만 네마리 정도입니다ㆍ(온몸이 하얀 첫눈이, 꼬리가 구부러져 짧은 꼬리ㅡ우리 아이들과 잘싸움, 그래도 뒷마당에 사료를 노아주니 안싸우는 듯, 깻잎이ㅡ대장냥이로 우리 어미냥 아치의 남편이자 8남매 아빠로 추정, 깻잎이라 이름 붙여주고 주말마다 밥주던 가족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ㅜㅜ, 그리고 산넘어 오는 우리 가을이를 닮은 초가을)

2021년 급하게 전원주택에 이사와 전에 살던 사람이 키우다 버리고간 출산량이 아치와 새끼들을 챙기다보니ㆍㆍㆍ

지금은 10마리 고양이의 집사가 되었습니다ㆍ(마당냥이 7(뿌니,랑이,하늘,봄,여름,가을겨울), 방안양이 3(21년생으로 나이가 젤 많은 하콩, 올해 9월 입양된 꼬미, 10월 입양된 애기 솜이)ㅡ장애가 있거나 너무어려서 버려진 아이들)ㅡ중성화 완료, 마지막 1개월 정도에 들어와 이제 4개월 추정 우리 앵앵이는 아직 너무어려서 중성화 전(얼마전 발정이 왔지만 아직 체중 미달이라 살찌우는 중ㅡ캐츠랏 맘&베이비 먹는중)

2021년 처음 새끼냥이를 데리고 밥달라하던 어미 아치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ㅜㅜ

올해 9월 2일 우리딸을 따라온 치즈냥 꼬미(당시 3~4개월 추정, 현재 중성화 완료)와 10월 3일 들어온 삼색냥이 솜이(당시 1개월. 미만)를 들이며 열마리와 함께 행복? 정신없게 사는 중입니다ㆍ
솜이는 어떤분이 키우겠다고해 포획해 보내려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어렸고 포획해보니 가슴뼈에 기형이 있어 제가 키우기로 했네요ㆍ
지금은 제 다리 이불속에서 자고있네요ㆍ

기존에 일곱 아이를 키우며 다묘가정이라 가격도 따지고 아이들 기호도 맞춰야했기에 이것 지것 여러 가지를 먹여 봤지만 최종적으로 모든 아이들이 다 잘먹는 이제품으로을 먹인지 21년도부터 쭈욱입니다ㆍ

■배송 ㅡ주문 후 이틀정도 걸립니다ㆍ

■유통기한은 걱정 안하셔도 될만큼 깁니다ㆍ

■육식동물 고양이를 위한 동물성 단백질원 80%이상ㅡ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닭고기, 고품질 단백질원 참치를 사용한다고 합니다.(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소화 흡수율이 높고 고양이에게 필요한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함)

■완전한 영양 밸런스 AAFCO,FEDIAF 기준 동시 충족ㅡ캐츠랑은 최적의 영양밸런스를 위하여 미국사료관리협회와 유럽펫푸드산업연합의 기준에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고양이 구강구조에 맞춰 먹기 쉬운 형태의 삼각키블 형태입니다ㆍ
ㅡ먹기 쉬운 형태와 바삭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ㆍ

♡항산화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Lㅡ라이신, 멀티비타민, 베타글루칸, 셀레늄과 심장건강과 시력유지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함유

♡프로바이오틱스로 작용하여 장 내 유익균 활성화에 고농축만난, 프록토올리고당과 변냄새 감소에 도움을 주는 유카추출물함유
(■■저는 올 여름 변비로 고생한 여름때문에 장건강에 많이 신경을씁니다ㆍ올 장마철 우리 마당냥이 여름이가 변비가 심해 병원에 일주일입원해 시술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ㆍ
변비가심해 시술을 하려 피검사를하니 변이 체내에 가득해 간수치, 신장수치 등등이 높아 시술에 어려움이 있어 고생을했었는데 퇴원하며 원장님이 한번 변비가 있었던 아이는 또 변비가 올 확률이 높다고해 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의 영양제를 유산균과 함께 추가로 따로 구입해 먹이고 있을 정도입니다ㆍ냥이들 장건강 무지 중요한거 같습니다.)

♡소변 pH농도를 약산섭으로 유지하여 요로결석 예방에 도움을 주는 DLㅡ메치오닌 함유

♡장운동을 촉진시켜 원활한 헤어볼 배출에 도움을 주는 풍부한 식이섬유 함유

♡건강한 피부, 모질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 3&6, 비타민 E, 키레이트 미네랄 함유.

♡혈관 내 칼슘 침착을 방지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K1함유

♡9가지 인공 첨가물 무첨가

■우리 젤 처음 맡겨져 방안양이가된 젤 나이많은 우리콩이~~
두달을 터울로 새로 새끼양읻들이 들어와 합사하는데 엄청 걱정을했습니다ㆍ
유튜브보고 방을 분리하고 ㆍㆍㆍ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우리 콩이가 관심을 보이고 조금 보이고 새끼인걸 아는듯 방문에 가림막을두고 점점 친해지더니 지금은 두아이들을 다품어 같이 잠도 자고 밥도먹고 구르밍도 합니다ㆍ
고마워 콩

☆☆☆아치야 고마워 니가 보내준 애기들 덕분에 우리가족들이 매일매일 웃고 행복해ㆍ 니새끼들은 우리가족이 끝까지 책임질께

고양이에 대한 나의 마음


5~6년 전
여기는 시골이라 출퇴근 할때
야생동물들이 도로에 자주 나온다
죽은 시체도 몇번 봤고 ㅠ
그땐 아무것도 몰랐다

어느 겨울 6시 퇴근
매일 다니는 도로지만 그날 따라 엄청 컴컴했다
자차로 집에 가는중
라이트에 노란 중앙선에 두눈이 보였다
가까이 가보니 로드퀵 당한 냥이가 내차 쪽으로 누워
눈도 못 감은체 죽은 고양이 였다
그땐 많은 고민을 했지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랐다
그리고 스쳐 지나가는데 자꾸 마음이 쓰이기 시작한다
차를 돌려 다시 그 자리에 가서 다른차에 더 밟히기전
다른곳으로 옮겨 주고 싶었다 차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다행히 과자 봉지 하나가 있어 그걸 손에 넣어
고양이를 들어 갓 길 옆으로 가드레인 밑 풀이 있는곳에
옮겨 주었다 몸은 아직 따뜻했다 ㅠ ㅠ

그리고 나는 그자리를 떠 났다
그날 이후 그 고양이와의 인연으로 로드킥 당한 동물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검색하기 시작했다

현재 몇년이 지난 지금은 차에 위생 장갑 그리고 위생팩 패드를
차에 항상 가지고 다닌다
가다가 차가 들 다니는 길에 냥이가 죽어 있으면
위생장갑 끼고 보도로 올려놓고 몸을 덮어주고
시청에다 전화를 한다 왜 자꾸 내 눈에만 보이는지 ㅠ
불쌍한 녀석들 에휴

그이후 동물에게 더 애착이 가나 보다


식당 시작한지 만 2년 넘어간다
전 사장님이 길냥이 밥을 챙긴다고 해서
나도 뒤를 이어 똑같이 밥을 챙기기 시작 했다


그땐 정말로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집에 10살 되는 애견 있어 강아지에 대해선 바싹한데

길냥이들은 밥만 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땐 성인 여자 냥이 두마리 였는데
어느순간 새끼들이 태어나고
개체수가 늘고 어느 순간 안보이고
겨울엔 갑자기 얼어 죽고
아 이게 무슨 짓인지 정말 어미한텐
정말 미안하고 새끼들이 불쌍했다

그때부터 냥이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거 저거 장난감 음식 행동 친해지는 법 등등

어느정도 익숙해 지니 개체수가 14마리 ㅠ
더 이상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2월달에
우리 강아지가 다니는 병원에서 중성화 수술
병원에서 포획틀 빌리고 내 사비로 포획틀 사고
선착순이라 14마리 하기엔 시간이 촉박 했다

특히 식당 운영하는 나에겐 너무 힘이 든다
다행히 14마리 중성화 수술 끝
다 회복 하는듯 하더니 갑자기 한마리가 기침
숨을 헐떡이며 나한테 살려 달라고 애원 하는거 같다

결국 14마리가 독감에 걸려 눈에 염증에
기침에 콧물에 음식은 아예 먹지도 못했다

제일 잘 따르는 냥이 한마리 데리고 병원가서
피검사 변검사 이것저것 다 검사 하곤 다행히
다른 병은 없다고 한다
항생제 진통제 영양제 주사 엄청 맞고
마지막에 얘도 힘들었는지 항상 내옆에 와서 비벼 되는 냥이가
순간 엄지랑 검지 사이를  물어서 피가 뚝뚝
다행히 동물병원에서 응급 처치 해주고
그다음날 병원가서 파상풍 주사 맞고 손 다시 소독 했다
식당 일 하는데 참 곤란... 실리콘 장갑 끼고 일했다
내가 아픈거 보다 냥이 들이 더 걱정 걱정

다른냥이도 다 똑같은 증상이라
14마리 모두다 하루 2번 일주일 약 타와서
먹었다 근데 ㅡ ㅡㅋ 잘 안먹는다
무조건 캔 2~3개에 약을 섞어서
한마리에 한숟가락 씩 먹일려고 고생고생
제발 먹어라 ㅠ ㅠ
힘들게 3일 버티고 조금씩 회복한다
좀만 힘내자
아주 힘들게 2주 버티고 완전 건강한 냥이들
제발 아프지마라 속으로 엄청 바랬다 ㅎ


그러다가 3월달
출근하는데 식당앞 중앙 분래대에 느낌이 싸했다
그 느낌은 맞았다
한마리가 별이 된체 누워 있었다
내가 손수 패드와 봉지에  싸서 식당 들어 오는 입구에
에어간판 앞에 두고 시청에 전화했다
다음생엔 정말 편하게 살 수 있는 생명으로 태어나라고 빌었다

그리고 한마리 없어지고 또 사라지고 ㅠ
도대체 어디 간거니...

현재 6마리 나머지는 출가해서 잘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14마리일땐 사료 2~3포데
지금 6마리 한포데에서 한포데 반
관리비가 많이 들지만 마음은 반이 빈 느낌이다


개냥이는 아프면 병원 델고 가지만
야생고양이는 내가 할수 있는건
항생제에 캔 섞어 주는것 뿐
할수 있는것이 없다

다행이다 오늘도 다 모였구나
마음이 놓인다

운전중에도  마르고 아픈냥이 그리고 새끼 냥이가
보이면 줄려고 사료 물 습식사료 항생제 종이컵
싣고 다니며 마음 쓰이는 냥이들에게 준다
그리고 위생장갑 패드 위생팩 큰봉지 혹시나 로드킥 당한
냥이들을 보면 차에 더 밟히기전 인도로 옮겨주고 차가 많아
내가 할수 없는 상황이되면 그쪽 시청 고속도로 순찰대에 전화를
한다


14년 동안 개인사업 의류 7년
                 직원으로 7년 아,,,

사람을 좋아하는 내가 직업으로 인해 진상들이 많아
사람에 너무 시달려서 그런지 동물들이 더 애착이 간다

안녕하세요?
살림만 하는 대한민국 50세 전업 주부입니다.
우리 집에는 세살짜리 고양이 랙돌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양이의 몸 속에는 결석이 있어요ㅠㅠ
6개월 전에는 0.65센티짜리 결석 외에도 0.46센티, 0.45센티 외에 크고 작은 결석들이 정말 많았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0.35센티와 0.34센티 딱 두개의 결석만 남아 있어요.

물만 많이 먹어도 쉬할 때 다 녹아 없어질텐데... 고양이는 물이 그렇게도 싫은가 봅니다.
츄르탕으로 먹이고,
퐁츄르도 물 타서 먹이고,
바늘없는 주사위로도 먹이고,
자발적 음수하면 보상으로 간식도 주고요...
정말 하루하루 음수량 채우느라 제가 엄청 신경쓰고 있어요.

우리 고양이는 습식을 정말 싫어해요.
병원에서 선생님이 이제 유리너리는 그만 먹여야 한다고 하시네요.
신장에 무리가 간다고요.
그 이전에는 고단백 건사료인 아**를 먹였었는데 다른 걸로 바꿔보라고 하셔서요
캐츠랑 많이 눈에 띄어서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제발 먹어주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구입했어요.
일단은 기존 사료와 섞어서 줘 보았습니다.
제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먹을까, 안 먹을까...)

어머나~
세상에~
잘 먹습니다.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먹어줍니다.
어찌나 고마운지 몰라요.

캐츠랑 전연령 고양이 비타플러스 건식사료를 일단 잘 먹긴 했는데, 혹시나 설사를 하면 어쩌나 하는 다음 단계의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잘 싸고 잘 자고 잘 먹네요! 어찌나 감동 받았는지 모릅니다.
기존에 먹던 사료보다 색상이 정말 밝아요. 그런데 고양이가 좋아하는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서 먹어주겠지 했는데... 정말 별 탈 없이 잘 먹고 이상 없이 생활도 잘 해서 저는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고양이도 한 가지의 사료만 꾸준히 먹이는 게 좋지 않다고 친구에게 들었어요.
그런데 뭔가를 바꾼다는게 집사 입장에서는 참 고민스러운 일이더라고요.
이번에 바꾼 사료 캐츠랑 아주 잘 먹어주어서 큰 고민 덜었습니다.

고양이 건사료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재구매의사 ♥♥♥♥♥(5점 만점)
❗️캐츠랑 전연령 고양이 비타플러스 건식사료 닭+참치 2kg
❗️집에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를 키우면서 처음에는
입양해온 곳에서 먹이던 사료를 먹이다가
다음에는 쿠팡에서 판매중인 다른걸 먹이다가
지금의 캐츠랑으로 정착했어요!
워낙 입맛이 까다로운 냥이는 아니지만 잘 먹기도 하고
크기도 딱 알맞고 영양성분도 괜찮은데
가격까지 착하니 재재재구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장점❤️
1️⃣ 호불호 없이 잘먹는 사료
2️⃣ 영양성분 좋음
3️⃣ 가성비 좋은 가격
4️⃣ 크기가 작아서 좋음

@단점@
☑️ 지퍼가 있으면 더더 좋을 것 같음



제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

가격적인 면,용량,냥이들의 기호성으로 최고인듯 합니다

저희 집에 두마리의 냥이가 함께 합니다
두아이는 1년의 월령차가 있어요
두마리 모두 구조후 임보하다 입양을 선택했습니다
첫아이는 어미 젓을 먹여야하여 2개월째에
두번째아인 위급한 상황에 발견 구조되어 생후 2주차에 함께 하게되었죠

첫아이때 다양한 베이비 키튼사료를 습식에서 건식으로 고록루 주었고 그러다보니 기호성도 보여 여러 제품 사용하다 두가지로 정착되게 됐어요
대체로 위스카스, 쉬바,로얄캐닌등을 잘 먹고 그중 캐츠랑을 제일 잘 먹습니다
보다 월령 단계및 영양상태성분 선택이 쉽게 잘 되어있고 용량도 다양하여 때론 넉넉히 주문해두기도 합니다
이번엔 전연령 사용가능한 비타플러스를 샀는데 아이들중 첫째가 11개월부터 식사량이 급격히 줄고 잘 안먹어서 여러방법을 찾고 걱정도 했었어요
대부분 이 시기 아이들 식사량이 주는 시기라 좀더 신경쓰게되더라구요
지금은 첨째 15개월 의 입맛에 이 제품이 맞나보다 잘먹는 모습에 안도했는데 두째 5개월이 좀 안되는데도 엄청 잘 먹네요
오빠 밥을 하두 탐내어 키튼사료와 섞어주면 골라먹기까지 하더라구요

**사담**
저희 동네엔 길고양이들도 꽤 많은데 집마다 아이들 사료와 물을 내어주어 각 집마다 와서 먹고 쉬는 애들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웃도 어디에 있는 아이구나 서로들 알기도하고 냥이들도 지나가다 같이 사는 이웃에게 눈인사나 몸을 쓸고가기도 하고요
드문 동네죠
집에 있는 두 아이 외에도 다른 아이들 위해 사료나 물을 저도 놓아주는데 제가 못챙길때도 애들 다니는 길목이나 집근처나 마당 처마 밑등에 다른분들이 갈아서 놓아두시니 늘 깨끗한 그릇을 보면 기분아 좋습니다

중성화도 동네 새로 태어난 아이가 있으면 하는데 대부분 마쳐서 이또한 점점 드물어지네요
캣맘이나 동물구호하는 분들이 있는건 아닌데 그냥 각 집마다 냥이의 습성과 이해도가 다들 있는 동네라 행복하게 같이 살수있어 좋네요
산도 좋고 공원도 많고 지나는 차들도 학교가 많아 저속운전이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고라니나 냥이를 불편히 안봐서인지 얘들도 참 느긋하고 태평해요^^
그래선지 동네 아이들도 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맘이 순수하고 배려있어 공원에 앉아있으면 사람도 맘이 더 평온해지네요
여러곳에서 이러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갖아요
유투브영상보고 같은세상 사는게 맞나 하는 생각 안타까움이 생깁니다
서로 피해를 주지않고 어우러져 함께 잘 지내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돌보는 길고양이들이 캐츠랑 사료를 잘 먹습니다. 제품에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포장시 문제인지 배송시 문제인지, 박스가 둘 다 옆부분이 심하게 찢어져서
안에 내용물이 훤히 다 보이는 정도로 찢어진 채로 오고, 테이프도 제대로 안붙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료 봉투 밀봉 상태가 안좋은건지 포장 및 배송시 험하게 다루어선지
안에 맨 밑에 있던 사료 봉투가 윗부분이 양쪽 다 터져서 사료 알갱이가 삐져 나온 상태였습니다.
다 쏟아져서 난장판이 되어 있지 않은게 다행이라 여기며... 그냥 먹일까 했는데......
이게 만약 사람이 먹는 음식이라면, 당연히 교환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고양이 사료라고 그냥 먹이자니 찝찝합니다.
교환 요청에 올려보려다가 일단 후기부터 올립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첨 대낮에 울동네 편의점앞 쓰레기봉지
뜯고 있는 길냥이를 보고 오죽 배고픔
대낮에 쓰레기봉지를 뜯고 있나 싶어

편의점서 캔하나사서 준게 인연이되
그 냥이가 첨엔 암놈인줄 알았는데ᆢ
숫놈이더라구요ᆢ여자친구를 델꾸와
같이 밥 먹더니 그 여자친구가 임신해
새끼를 3마리 델꼬와ᆢ

점점식구가 늘더라구요ᆢ

냥이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좋아하지도
않던 제가 이렇게 될줄 몰랐던 시절~
동네 재개발되 아파트가 들어서서
빈집에 냥이들 진짜 많았는데ᆢ
여긴 그당시 캣맘도 없는동네 였던거
같아요ᆢ

그때 냥이들이 거의 다 죽었는지ᆢ
냥이가 없고 쥐들이 쓰레기봉지를
뜯을정도 였거든요ᆢ
집이 주택이다 보니 쥐때매 첨으로 끈끈이
에 식빵 부쳐 쥐를 잡을 정도였으니깐요ᆢ

아파트 들어서고 1년정도 지나니 냥이가
한두마리 보였어요ᆢ

그리고 신기하게 쥐가 안보이 더라구요ᆢ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었네요ᆢ

할말은 많지만ᆢㅋ

암튼 그래서 짐 동네냥이들 6년차 밥을
챙겨주고 있네요~

무엇보다 비싼건 못사줘도 배는 안
굶게 하려고ᆢ사료는 항상 미리 사두죠ᆢ

요 캣츠랑이 영양면이던 가격이던 맛도
있겠죠ᆢ

냄새도 역하지 않고ᆢ냥이들이 호불호
없이 집냥이던 길냥이던 다 잘 먹는거
같아요ᆢ

리뷰는 안하고 제 야기만 했네요ᆢ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들~사랑스런 냥냥이들과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직접 제품을 구입해서 적은 솔찍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구입 이유
갑작스런 간택으로 사료를 뭘 줄까 하다가 구매했습니다.

- 장점
기호성이 좋아서 잘먹네요.
가성비 매우 좋습니다.

- 단점
아직은 없습니다.

- 총평&후기
그냥 저와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작년 추운 겨울에 침흘리며 찾아온 스트리트 출신 고양이 입니다.
찾아왔다기 보다는 버리고 이사를 가서 몇일을 근처에서 떨며 지내던 고양이 였습니다..
근처 아주머니가 길고양이 였는데 집으로 들였다가 또 다시 버리고 간거라고 하네요.
딱한 사정은 알지만 저희도 개가 있어서 어떻게 할줄을 몰랐네요.
어느날 부터인가 밥도 못먹고 켁켁 거리고 침을 질질 흘리더라구요.
또 어떤날은 등에 뭔가 잔득 뭍이고 와서 보니 피를 철철 흘리면서 왔구요.
(급하게 빨간약 처치 해줌)
왜 침흘리는지 모르고 냄새도 나고 정 안주려고 노력했는데...
작년 추운 겨울날 근처에 와서 기대어줘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조금씩 친해졌습니다.
개만 키워서 고양이에 대해 아무 정보도 없고 막막했습니다.
길고양이 마지막인 구내염이더라구요 ㅠ 발치해주고 치료 해주고 어휴..

밥은 줘야 할것 같이서 처음 사준 사료가 캐츠랑입니다.
캐츠랑으로 친해진 고양이 입니다. 츄르도 안먹고 캔도 안먹네여
사료만 먹습니다. 신기하네요. 좋은사료도 사줬는데 길생활을 오래 해서 그런지 캐츠랑만 먹네요.
다른건 남기구요 ㅎㅎㅎ
그래도 조금더 좋은 리브레로 구매 했습니다.
캐츠랑 가격 많이 안올려 주시면 참 좋겠네요 ㅎㅎ
나이가 좀 있어서 걱정이 되긴하는데 그래도 사는데까진 같이 잘 살면 좋겠네요..
사나워 보여도 아주 착하고 이쁜 고양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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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를 돌보고 있는데

개체수가 많아

가성비 좋은 캐츠랑으로 급여하고있는데

할인할때 좀 저렴하게 샀던거 소진하고

또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늦게와서

주문한 사료 도착하는동안

길고양이 먹을 사료가 남아있지 않아

쿠팡으로 캐치랑 소포장 주문했어요

새벽배송 제품으로

오전에 주문했더니 그날 심야에 도착했어요

진짜 도착한날 새벽에 사료통에 사료가 남아있지 않았는데

새로 리뉴얼된 캐츠량으로 잘 먹였어요

마트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캐츠랑 판매하지만

아직은 온라인이 더 많이 저렴하니깐

온라인으로 사게 되더라구요

진짜 급하게 먹을사료 다 떨어졌는데

쿠팡 덕에 사료 바뀌지 않고
(고양이는 갑자기 사료 바뀌면 배탈남)

잘 먹였습니다.

이번에 캐츠랑 리뉴얼 되었고

최근에 생산한 제품이라 그런지

개봉하지마자 고소하고 맛있는 향기가

훅 치고 올라왔어요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 제품이라 그런가

옆에서 먹고 있는거보면

길냥이들이 사료 씹어먹으면

뭐랄까 고소한 향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사료 오래되면 산폐한 냄새도 나고 그런데

캐츠량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니

로테이션이 빨라서 그런가

늘 받는 사료가 신선한것 같아요

일단 길 고양이들이 잘 먹어요

10년정도 먹이면서

딱히 크게 문제된적 없는 사료인것 같고

가격도 타 사료보다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 좋은 사료임이 틀림 없어요

길고양이들에게 좋은 사료 주면 좋겠지만

꾸준히 주는것도 중요한겨 같아

캐츠랑을 주고 주고 있고 만족합니다

캐츠랑 전연령 고양이 비타플러스 건식사료는
닭과 참치로 이루어진 사료입니다

우선 향이 고소하고 풍부해요

동물성 단백질 80프로로 영양이 풍부하게 보여지네요

특별한 점은 고양이의 구강구조에 맞춰서 삼각 형태의 키블로 만들어졌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먹기에 쉽고 식감은 바삭바삭 합니다

인공향미제와 색소등 9가지 인공첨가물을 첨가하지 않고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건강하게 만들어진 사료라고 생각되네요

들에서 살아온 어미 고양이가 시골 집 안의 박스에 아기 고양이를 놓고 떠났는데, 2년동안도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양이는 음식에 대해 아주 까다로운 편인데요, 이 사료를 많이 좋아합니다

사료의 향이 풍부하고 고소해서 그런지 무척이나 좋아해서 다행이네요

비록 일주일에 한 번 밖에 줄 수 없는 상황이지만, 평소에는 쌀밥과 국물을 섭취하다가도 캐츠랑 비타플러스 사료를 아주 잘 먹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며 더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해주시며

위생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만들어진다고 해서 신뢰감이 갑니다

캐츠랑 전연령 비타플러스 건식사료 양도 좋고 괜찮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