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병원에서 냉동실에 얼어있는 당근주스를 먹는데
엄마가 비닐팩에 뜨거운물을 부어서 녹이길래 환경호르몬
걱정되서 이걸로 중탕해 드시라고 주문했어요


●사용법

본체에 선이 연결되어있어요
케이블에 콘센트에 꽂을수 있는 어답터를 연결해서
콘센트에 꽂으면 돼요

바닥에는 버튼이 있구요

별다른 조작 필요없이 컵을 올리면 버튼이 컵 무게에
눌러져서 작동됩니다 (빨간불 들어옴)

따로 온도가 보이는 화면은 없구요

컵을 빼면 작동이 멈추는 구조예요


●크기가 아주 휴대하기 좋습니다

이리저리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책상이나 올려놓는 곳에도
공간을 거의 컵크기의 약간만 더 차지하니깐 좋아요

병실 테이블이 작았는데 무리없이 썼어요


●생각보다 빨리 따뜻해집니다

올려놓았더니 컵 바닥을 들어서 만져보니 금방
따뜻해졌더라구요

아예 차가운걸 따뜻하게 하려면 조금 걸리겠지만
기존 조금 따뜻한걸 유지하게 하는건 얼마 안걸리는 듯 합니다


■■총평

병실에서 따뜻한 물도 계속 마셔야하고
데울 것도 있고했는데 유용하게 썼어요
미니미니한데 쓰기에 좋은 것 같아요

따로 끄고 켜고하는 버튼과 온도화면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컵을 빼면 작동이 꺼지기때문에 큰 무리는 없어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모두 행복 행운 가득하세요❤️

•배송일:2024.04.18

•2개월이상 사용 후 리뷰 남깁니다.

•5만원정도의 워머를 1년 5개월 정도 만족하면서 사용했는데, 전원이 들락날락하더니 끝내 고장나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어차피 비싼 제품도 2년도 못 사용하므로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1년 정도만 사용하자는 생각으로 로켓배송되는 제품중에서 선택했습니다.

•타사 제품중에는 발열판이 7.5cm라서 머그잔을 사용할 수 없는데, 이 제품은 9.5cm라서 어지간한 머그잔은 사용가능합니다.
비슷비슷한 제품중에서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원버튼 NO??? ㅎㅎ
바닥에 전원버튼이 있어요.
무게감지센서가 있는 게 아니고, 컵의 무게로 눌러서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라서 얇은 컵은 잘 작동이 안됩니다. 그래서 350g이 안되는 작은 컵일 경우에는 컵으로 꾸~욱 눌러서 작동시킬 수 있어요.

•고장인 줄 알고 두 번 반품신청 할 뻔 했어요.
1.어댑터에 꽂아서 콘센트에 직접 꽂았는데, 작동이 안 되어서 어댑터를 교체했더니 잘 되네요.
2.보조배터리에 따라 작동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엄마식사인 죽을 식지않게 하는 용도로 하루 세 번씩 이용중인데, 죽의 양이나 죽의 온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다 드실때까지 따뜻합니다.
양이 적을 때는 뜨겁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아쉬운 점
전선이 조금 짧아서 어쩔 수 없이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다보니 하루 한 번은 배터리(10000) 충전을 해야합니다.

•작고 깔끔하고, 냄새없고 소음 없으면서 성능도 우수해서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사용하다보니 올려 놓으면 작동되고, 컵을 들면 작동 안되는게 상당히 편리하네요.

원래 작년에 사서 사용하던 머그워머가 있었는데,
2년을 채우기도 전에 고장이 나버렸어요.
기능상으로는 멀쩡한데, 열 때문인지 나사 고정되는 플라스틱 부분들이 다
박살이 나서 ...

점점 날이 추워지는데 사무실에 정수기도 없이 생수 사먹는 곳이라
얼른 새로 장만해야겠다 싶어서 인터넷을 찾다가 발견했어요.

온도 조절이 되지 않는건 아쉽지만 직구 제품보다는 뭔가 믿을만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깔끔하니 좁은 사무실 책상에 올리기도 좋을 것 같고,
전용컵이 아니라 다른 컵들도 다 쓸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이미 다른 제퓸을 사용해 본 뒤라 물이 데워지는 시간이나 그런건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55도지만 강화유리부분은 진짜 뜨거워져서 조심해야해요!

이전 제품이나 지금 제품이나 꼭 휴지 한장 올려놓고 사용하는데
휴지가 그을을 정도니 손은 진짜 조심해야해요~

사무실에서 사용하다보니 깨지는 컵은 부담스러워서
항상 플라스틱 내열가능한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이 보틀들은 맨 머그워머에 그대로 올려두면 살짝 달라붙어서 쩍하고 떨어져요.
오래 두면 녹거나 변형이 올 것 같아서 꼭 휴지 한장 깔아서 사용해요.

이 머그워머로 사무실 월동준비 다 한 것 같은데,
부디 고장 안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요약 **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무선 충전기로 사용하기 편함
생각보다 따뜻하게 유지 됨
높은 온도는 기대하기 힘듦
뜨거운 것 조심
내구성이 약함
-------------------------------------------------------------------------------------------------------


날이 추우니 다들 따뜻한 물이나 따뜻한 커피로 잘 마시더라구요
선물을 해야할 일이 있어서 뭘 줄까 고민을 하다가
선물 줄 사람이 따뜻한 물을 계속 마시고 있는걸 발견해서 머그워머로 선물
주려고 찾아봤는데 이 제품이 괜찮아보이더라구요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연령대 상관없이 선물하고 쓰기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색상이 여러가지 있었지만 제일 깔끔하고 이미지가 잘 맞을 것 같아서
피치핑크로 선택했네요

그리고 여기저기 써야할 수도 있기에 워머가 무선충전이 되는 타입이 편리할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그런건 없더라구요 대신 이 제품은 무선충전기를 가져와서 꽂아도
작동이 되는 타입이기에 바로 구매를 하였네요

작동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니 생각보다 따뜻하게 유지 되더라구요
물을 끓이는건 하기 힘들지만 끓은 물을 식지 않도록 최대한 도와주는 제품이더라구요
그래서 높은 온도는 기대하기 힘들기에 따뜻한 차로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쓰고 나서도 손으로 만지기에 뜨거우니 끄고나서 식힌 후에 만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으로는 내구성이 조금 약한 것 같더라구요
금방 쓰다보면 고장나고 떨어뜨리면 금방 고장나는 것 같으니 최대한 조심해서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바야흐로 날씨가 추워지고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하면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타서 하루종일 마시는데요~
아무리 뜨거운 물을 부워서 커피를 타 온들 일하면서 책상위에 올려두면 1~2시간 정도면 바로 식어버려서
차가운 커피를 마시곤 합니다.

그래서 항상 뜨거운 커피를 두고두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쿠팡에 찾아보다보니~
와 역시~ 쿠팡엔 없는 상품이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상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면 그런 것들은 찾지를 못해서 그렇지 시중에 판매중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문 다음날 로켓배송처럼 안전하게 배송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배송기사님에 따라 다르지만 조심조심 배달해 주셔서 박스조차 안 망가지고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3가지 색깔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은은하고 괜찮은 색깔이 레몬멜로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구성품은 설명서와 본품으로 단순했고 usb에 연결해 놓으니 점점 밑부분이 뜨겁게 온도가 올라왔습니다.

설명상에는 종이우유곽이나 스텐 텀블러, 자기, 유리컵 모두 된다고 나왔는데 저는 스텐 텀블러를 올려놨습니다.
밑부분 부터 천천히 열이 올라오는데 완전 뜨거운 정도는 아니어도 미지근하게 유지는 되는 듯 합니다.

앗~ 그런데 텀블러 밑에 스티커가 있었나 봅니다. 사용하실때 꼭 밑부분에 스티커나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해주시고
머그워머 윗부분이 뜨거울 수 있으니 화상에 주의하세요!!!

밑부분에 안전장치가 있어서 안심이 되긴 합니다.

올 겨울 따뜻한 차나 커피를 오래오래 마실 수 있는 좋은 아이템 입니다.
사무직이나 내근직인 분들에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버튼 클릭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트워머 사용하려고 찾다가 머그도 따뜻하게 먹을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구입했어요.

배송은 하루만에 도착!!!

사이즈는 딱 컵& 스프그릇정도 올릴수 있었어요.
~~>> 스프 따뜻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긴 했어요.

보조밧데리로 충전함에 이게…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카페에서 사용하기도 좋을듯!!!


직접 사용해서 보니, 온도가 100도 이상 살짝 올라가는데, 이후 내려가는것도 금새 내려가더라구요.
신기한건… 중앙부위만 110도 온도 올라가고, 테두리부분은 손가락 대고도 따뜻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게 데워지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테이블 바닥이 고른데.. 일정 무게가 있어야 눌림에 전원이 되어서 가열이 되면서 빨간불이 들어오고 온도가 올라가는 시스템이었어요.

우선 하루 써봐서… 2,3일 더 사용해보고 리뷰 다시 정리해볼게요.

영상첨부 참고하세요. ◟̊◞̊

보온 스텐컵도 있지만
예쁘고 신기해서 사봤어요
작년 겨울부터 고민하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또 추워져서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산거에요 ㅎㅎ
고민은 그리 오래했는데 배송은 24시간도 안지나서 옵니다
집에 컵이 대부분이 받침이 약간씩 있는거라
받침 전체를 데워주지 않아서 좀 걱정했는데
따끈따끈까지는 아니구요(55도까지는 모르겠고)
따뜻하게 차를 천천히 마실 수 있어요
컵 바닥 전체가 편편한 걸 두어개
구비해두면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베이비핑크라 이쁘기도 하구 장난감 같지만
유용하게 잘 쓸 수 있겠네요

⚠️ 주의하셔요
컵을 내리고 난 후 뜨거우니 데임 조심 하셔요~^^

사용하는컵은 얆은 내열유리이고 바닥이 평평해서 인지 차가운물도 따뜻해지네요.겨울 시간지나 차가운 커피마시는것보다 아주 좋아요~~

이런 제품이 있는 줄 알았음 진작에 살 걸 지금까지 있는 줄도 모르고 식을 때마다 가스레인지로 다시 데우거나 전지레인지만 미친 듯이 데워서 마셨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으니 행복해!

+) 2023.12.05 후기 추가
컵이나 텀블러 바닥면에 스티커 있으면 늘러붙으니 꼭 떼고 나서 끈적임도 없애고 사용하셔요. 안 그럼 늘러붙고 탄 흔적이 남아요. 일찍 발견하면 코드 뽑고 식은 후에 물티슈로 닦아주면 되는데 안 닦이면 매직스펀지 사용해 보시길 바람. 강력 추천하는 건 매직스펀지임.

그리고 내열성 유리컵에 온기도 오래 가는 컵이면 서로 윈윈인 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온기가 내부에서도 오래 가려면 뚜껑 있는 걸로... 저는 없어서 중간중간 데운 물 보충해서 마시는데 그래도 온도가 유지됩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늦은 시간에 뜨뜻한 물 마실 수 있어서 좋음.



⭐️24.01.18 (목) 후기 추가2⭐️
1개월 16일(23.12.01-24.01.16) 사용한 후기입니다.
16일에 고장이 나서 아쉬움이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온도가 높아지면 적정 온도에서 유지된다고 하는데 유지되기 보다는 물 끓는 게 안 보일 뿐(혀 데일 온도만 아니지만) 55도보다 더 75도?까지 물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방이 추워서 이 부분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집안이 따뜻한 편이라면 참고하세요.

다음 겨울이 오기 전에 재구매할 거 같아요.
고장난 시점부터 보온병+보온컵을 사용 중이라 필요성을 못 느끼긴 하지만 간혹 커피나 우유 데워마실 때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거든요.
고장난 게 너무 아쉬워요...

차를 마시다가 식는걸 방지한다하길래

구매해봤어요 좋아하는 노랑색으로ㅎ

찻잔도 마침 배송이되서 꿀카모마일차를

여기에 올려놓고 마시고 있네요

찻잔을 올려놓으니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만져보니 따뜻하네요

만족하는 제품예요 좋아요~~~

컵 받침대라니 진짜 좋네요
왜 진작에 안 샀나 모르겠어요
일하면서 커피 한잔 내려서 먹는데 일하다보면 커피가
다 식어버릴때가 많았거든요
다시 데우기도 번거롭고 그렇다고 뜨거운물 넣으면
커피맛이 변해서 그냥 식은채로 먹을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컵받침대에 놔두니깐 커피가 식지 않고 오랜시간 따뜻하게
잘 유지가 되네요

집에서도 잘 쓰고 있는데 나중에 캠핑갈때도 들고 갈라구요
컵을 올려놓기만 하면 데워지는데 따끈따끈하니 보온력도 우수하고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야외에서는 차가 더 빨리 식어버리는데
여기에 올려놓으면 식지 않고 따뜻한 커피를 맛나게 즐길수 있겠어요

음..
우선 노트북에 usb를 연결했더니
전압?전류?가 약해서 넘 미지근 합니다.
55도가 원래 미지근한 걸수도..;;;

좀 따뜻하게 먹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듭니다.

전압이 높은 어댑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니 조금 덜 미지근합니다.
그렇게 사용중인데 아쉽긴 합니다.

라임 그린색 예쁘네요
usb 연결식이라서 쓰기도 편리하고 도자기컵 유리컵 심지어
캔음료까지 다 호환이 되네요!!
캔음료까지 호환이 된다니 진짜 대박이예요
혹시라도 꺼놓는거 깜빡해도 안전한게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더라구요

미지근한 물도 따듯하게 데워지니 신기 했습니다. 디자인과 색상이 이뻐서 징니분들에게 선물했는데 다 만족한더라구요. 이번 겨울 잘쓸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렇게 배송될수가 있나요.. 행사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안에있는 상품들이 다젖어서 환불 또는 교환처리해야할것 같습니다

당연히 열 전달이 안되겠구나(진짜안됨) 싶어서
다이소에서 급하게 바닥 평평한 내열유리컵 사와서
우유넣고 전자레인지 1분30초 돌리고 뜨뜻한정도에서 올려두었어요.
30분 1시간 지나니까 식어요. 뜨뜻에서 미지근정도로요..
낚였구나.. 걍 이쁘기만 했구나 생각했구요.
거의 다 마셔갈때쯤 3모금정도 음료 높이가 약1cm 정도 남았을때
올려두면 다시 뜨뜻해져요..ㅎㅎ
음.. 250ml 잔에 든 음료가 전체가 뜨뜻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올려둔지 3시간은 지나야 할듯 하구요.
거의 다 먹어가면 30분이면 뜨뜻해져요..

역시 걍 이쁘기만 한 거였어요. 하하
뜨뜻하게 데운 우유 하나를 3시간동안 먹을 일은 없으니까요^^;

처음에는 따뜻해질까 긴가민가했는데 천천히 올도가 올라가네요.커피 딱 먹기 좋은 정도의 온도라 좋네요~!
바닥이 평평한 컵을 사용하니 더 좋아요~

마시기 좋은 온도로 유지됩니다. 저는 좀 더 따끈하게 목을 지지면서 마시고 싶었는데 적당히 따뜻한 정도가 목넘기기 좋은 온도네요. 체온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도 먹을 수 있겠어요. 머그컵은 손으로 쥐었을 때 내용물 온도보다 컵의 온도거 더 많이 따뜻합니다. 컵온도보다 내용물 온도는 낮아요.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따끈히 지지는 건 아니지만 목넘김이 부드러워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게 되네요. ㅎㅎㅎ 생각보다 더 맘에 들어요. 크기는 딱 어른 손바닥만합니다.

이틀 전부터 안 됩니다.
한 달도 못 쓰고 고장났어요.
고속충전기 쓰지 말라고 해서, 안 썼고
오래 꽂아두지 말래서 커피 마실 때만 사용했는데ㅜ

써보니,
따끈따끈하게 유지되는 건 아니고,
온기만 좀 있는 상태로 유지됩니다.
컵 아랫부분은 따끈하고요.
그 정도라도 괜찮아서 불평없이 사용했는데
18일 사용에 먹통이 되다니요ㅠㅠ

비슷한 리뷰가 있어서,
열어봤더니 역시나 탔네요.
오래 쓴 것도, 장시간 켜둔 것도 아닌데
일회용도 아니고 참...

구입 한달만에 고장났습니다.

눌러지는 버튼이 앞쪽에 있어서 컵이 가볍거나 내용물이 별로 없으면 눌러지지가 않네요
버튼이 가운데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구입한달만에 고장이 나서 이리저리 보는데
버튼이 있는 뒷면에서 타는 냄새가 납니다..
케이블도 다 뽑았는데;; 불날까 겁나네요

한달 쓰는동안은 나름 만족하면 사용했어요.
따뜻함이 유지되는것도 좋았고 나름 차가운물 얹어놔도 따뜻해져서
좋다고 주변에 극찬을 했는데...아쉽네요

회사에서 따뜻한 커피를 천천히 마시는 편이라 계속 따뜻하게 먹으려고 구매 했습니다. 스타벅스 톨사이즈 기준 반정도 마시면 바닥에 있는 버튼이 무게가 가벼워서 그런지 눌러지지가 않네요...그래서 안경케이스로 눌러서 버튼 온 상태 유지 했네요.

난 뭐 선이 빠졌나 싶어 봤더만 탔네 아주,
선은 사무실 컴퓨터 USB에 꽂아서만 썼고, 혹시나 불안해서 안쓸땐 선 뽑아서 사용할때만 꽂아썼으니 1월에 사서 2월까지 약 2달도 채 안되는 기간동안 사용한건 고작 20~30시간 정도 썼겠네. 1년 정도 썼으면 산게 비지떡이지 하고 넘어갔을텐데 고새를 못참고 타버리네. 와 이거 불났으면 어쩔뻔헀나 싶네.

좋은 제품인데 어댑터에 꽂아서 사용할 경우, 일부 어댑터에서는 불이 깜박이기만 하고 작동이 안 되네요. 노트북 등의 USB에 꽂으면 잘 작동하고요. 저는 어댑터에 꽂아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인데, 집에 있던 여러 어댑터 중 작동이 되는 어댑터가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어댑터를 옵션으로 같이 판매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꼽는 코드 전력 맞는거 써야하네요~ 전력 맞는 코드 꼽으니까 너무 잘되요~ 반품시킬 뻔했어요~ 매우 만족입니다~^^ 전압5V/2A 확인하시고 코드 꼽으세용~^^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오전시간에 써봤는데
만족스럽네요.
3시간동안 따뜻하게 차를 마실수 있었어요.
막 뜨끈뜨끈 이런건 아니구요.

온수 떠오면 30분도 안되서 차가워졌는데
따뜻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고
컵을 놔야 전원이 켜지는거라 화재 위험도 적어요.

다 마시고 나면 올리지말고 내려놓는것만 잊지말아야겠어요.

미적지근합니다
차가운 것보단 낫고요
온도가 미적지근해서
리뷰도 미적지근하네요

그런거 치고 손대면 또 뜨거워서
컵받침을 올려두었습니다
미적지근해요

원래는 캠핑가서 쓸려고 구매했는대 집에서도 사용하기 너무좋은거같습니다 컵을 올려 놓기만 하면 데워지는대 따끈따끈해서 식지 않아서 마시기 너무 좋더라고요 usb연결식이라 오래오래 사용할수도있고 캔음료까지 호환이 되서 따듯한 캔커피 마실수있었네요 거기다 시간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니까 안전하기도해서 가격 저렴하게 잘구매한거같습니다

사무실에서 믹스커피 즐겨마시는데 일하다보면 늘 식어버린 커피를 먹게 되네요
따뜻한 커피를 먹고 싶어 구매. 컴터에 연결하는거보다 콘센트가 훨씬 발열이 잘 되구요
빨간불이 잘 들어오도록 위치는 잘 잡아주어야 해요
익숙해지니 지금은 잘 쓰고 있어요^^

시간이 좀 길어지면
전기 타는 냄새가 나서
불안해서
교환해서 새로 받았는데
또 타는 냄새가 나더니
며칠도 안되서 전원이 안들어와요
후기 좋게 적은분들 도대체 같은상품 맞나요?
돈날리고 사기당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
엄청 화나요
왜 제품을 테스트도 안해보고 불량을 판매하나요
내돈 어떻게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