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일: 2024년 2월
제조일자: 2023년 7월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3년->2026년 7월


요약
✅다른 대체당에 비해 가격대가 있는 편이에요.
✅스테비아 특유의 쓴 맛이 느껴지지 않고 달달해요.
✅설탕, 타 대체당에 비해 단 맛이 입 안에서 빨리 사라지는 편이에요.
✅재구매의사⭕️


저는 알룰로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을 다 먹어봤는데 이 몽크프루트의 존재를 알게 됐어요. 마침 스테비아도 다 먹어가던 참이라 하나 구매해봤어요. 가격대는 스테비아보다 더 높은 편이었지만 궁금했기에 소량으로 구매해봤어요.

맛은 역시 달달하죠. ㅎㅎ 일단 스테비아 특유의 쓴 맛이 몽크프루트에서 느껴지지 않아 좋았어요. 대신 제가 본 후기대로 단 맛이 입 안에서 빨리 사라지기는 해요. 저는 스테비아 특유의 쓴 맛이 싫어 배합해서 쓰고 있어요! 몽크프루트 쭉 재구매할 듯 싶어요. ㅎㅎ

원재료명을 살펴보면 에리스리톨 99.3%에 나한과 0.7%예요. 따지고보면 에리스리톨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제가 쓰고있는 스테비아 원재료명을 살펴보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에리스리톨 97.9%, 스테비아 2.1%더라고요. 대부분의 성분은 둘 다 에리스리톨 기반인데, 1-2%의 함량으로 맛이 바뀌는 게 신기하네요:)

저는 두 달만에 다 써버려서 재구매하려구요. ㅎㅎ 스테비아 대신 이거 써야겠어요!

이 글 읽는 모든 분들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 버튼 부탁드려요:)

설탕대신 몽크프루트에요

내용량은 400g이에요
용량이 작은것은 아니라서 꽤나
오랫동안 사용할수있을것같아요

평소 분식과 달달한 것을 좋아해서
모든요리에 설탕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예요

그러다보니 설탕 소비량이 많은 편인데요
워낙 많이 사용하다보니 높은칼로리부터
또 건강이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특히아이들 간식 만드는데
설탕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무엇보다 아이들 건강역시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설탕대체 감미료인
설탕대신 몽크프루트가 그래도
건강한 설탕으로 대체품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것같은데요

특히 몽크프루트는 자연유래식품으로
0칼로리감미료라고하니 완전 안심이되네요

디자인도 눈에 띄고
지퍼백 포장이라 소분해서 사용하기 편하고
보관하기도 좋은것같아요

몽크프루트 내용물은 입자가 생각보다
가늘어서 잘 녹는다는 장점이있구요

맛역시도 단맛이 진하면서도 깔끔해요
그런데도 0칼로리라는것은 완전
놀라울따름이에요

살찔걱정 안해도되겠어요ㅋ

다이어트나 건강에 관심있으신분들에게
꼭 추천해주고싶은 설탕대체품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고추장불고기에
한번 넣어봤는데요

고추장불고기가 좀 매워서
몽크프루트를 조금 넣었는데도
매운 맛이 가시고
단맛이 확 올라와서
고추장불고기가 더욱더 맛있어졌어요

사실 요리하다보면
막상 설탕이 안들어가는데가없는데
몽크프루트는 어디에 사용해도
맛깔나게 음식맛을
업그레이드해주는 느낌이구요

거기에 칼로리 걱정안해도돼고
건강에 좀더 신경쓸수있는
설탕대신사용하는 감미료라
안심하고 팍팍 사용할수있는
요리필수품인것같아요

현재 완전 잘 사용하고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족 중에 당뇨환자가 있어서
설탕 대신 넣는 천연감미료를 찾아봤는데
몽크프루트가 있더라구요

✔️ 몽크프루트가 약300년전부터 천연감미료로 사용됐대요
심지어는 북한의 김정은도 비만, 당뇨, 심혈관질환 각종 질환이 있어서 건강을 위해 설탕 대신 몽크프루트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그 이유가 설탕을 대체할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를 내지 않는 천연식품이기 때문!

나한과 몽크프루트가 단맛이 나는 이유는 모그로사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 성분은 미국식품의약국인 FDA에서도 안정성을 입증 받았고 한국식약처에서도 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따는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해요 그러니 안전하다는 겁니다

그럼 몽크프루트의 효능은 뭘까요?
찾아보고 정리해봤어요

⭕️ 1) 당뇨환자들이 사용하면 좋다

몽크프루트는 단맛이 나지만 GI(혈당지수)가 “0”이기 때문에 설탕 대체제로 적당해요.
그랫 당뇨환자도 부담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어요

⭕️ 2)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좋다

설탕 대신 칼로리가 0인 몽크프루트를 사용하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몽크프루트를 이용한 간식을 만들어 먹으면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겠죠
그래서 저도 도전~!

⭕️ 3) 천식, 인후염, 편도염 등 각종 기관지 관련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

도라지가 기관지에 매우 좋은 식품이라 기관지 관련 질환이 있을 경우 도라지청을 해먹으면 좋다는데요
도라지청을 만들 때 설탕 대신 몽크프루트를 사용하면 두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해요
(저도 몽크프루트 넣고 도라지청 만들려구요)

이 외에도 항암, 항염증 작용, 동맥경화 예방, 신경성 피부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부작용은
과량 섭취 할 경우 복통, 설사, 복부팽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설탕은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주지만, 몽크프루트는 설탕과 같은 청량감은 없고 단맛만 느껴져요
그래서 설탕과 가장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는 천연 감미료라고 보시면 돼요

주문 후 받아보니
제조일자가 2023. 6. 27인데
소비기한이 제조일로부터 3년!
소비기한이 길어서 좋네요
그 전에 충분히 다 먹을것 같아요

몽크프루트는 과일의 포도당을 자연발효시킨 당알콜로 설탕의 70% 정도의 청량한 단맛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좋은 점이 몸에 거의 흡수 되지 않고 체외로 배출된다는 점!

몽크프루트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로 설탕의 약 200~300배의 단맛을 내는 감미료라는데

✅️ 궁금해서 개봉 후 바로 가루를 혀에 넣고 먹어봤는데 엄청 달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깔끔한 단맛이 느껴졌어요
가루를 물에 희석해서 마셔봤는데 엄청 달지 않았어요 그래서 먹기 좋은거 같아요
깔끔한 단맛이다 보니 건강한 달달함이 느껴졌어요

입자가 설탕처럼 곱고 부드러워요
물에 잘 녹고
가루를 혀에 대고 먹었을때에도 입안에서 잘 녹았어요

무엇보다 당류 0퍼센트, 0칼로리라서 커피나 차, 요리할때 어디에나 넣기 좋아요

이제부터 차 마실때 요리할때 무조건
설탕 대신 몽크프루트 넣을려구요


저희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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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살도 많이 쪄서 요리에 들어가는 설탕이라도 줄여보려고 찾다가 발견한 설탕 대신 몽크프루트! 스테비아는 많이 들어봤어도 몽크프루트는 처음 들어봤는데 이것도 스테비아처럼 0kcal 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스테비아와 뭐가 다른지 그릭요거트에 넣어서 맛을 비교해봤는데 스테비아 보다 몽크프루트가 상대적으로 더 깔끔한 단맛이 느껴지더라고요.

둘 다 비교해서 먹어본 바로는 묵직한 단맛을 원하시면 스테비아를, 가볍고 산뜻한 맛을 원하시면 몽크프루트를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리에 따라서 고르는 재미가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몽크프루트가 손이 더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이걸오 추가로 요리를 하게 된다면 상품평 업데이트 해볼게요~

설탕 대신 몽크프루트 정리!

✅ 가볍고 산뜻한 깔끔한 단맛
✅ 설탕의 1/2만으로도 단맛을 낼 수 있는 설탕 대체품
✅ 베이킹, 커피, 요리 어디에나 쓸 수 있는 감미료

☺ 제 후기가 구입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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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입자보다 좀더 부드러워요~
설탕은 물이나 입안에 넣거나 다른 재료와 섞어 녹이려면 시긴이 필요한데 이 몽크프루트는 입안에 넣는순간 설탕과는 다른 꼭 도넛위에 바른 설탕 같이 단맛이 순간적으로 느껴졌다 뒷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녹는점도 입안에 넣자마자 바로 사라져요
너구리들이 솜사탕을 물에 씻어서 사라지게 하는 것 처럼 딱 그래요 ~
나한과라 몸에 흡수가 잘 안되는 탄수화물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릭요거트에 단맛 추가할때 조금만 뿌려도 단맛 이겨낼 수 있고 요리에 쓴다면 기본 설탕을 쓰시는 분들은 절반만 넣어도 충분 할테지민 맛을 확인해서 더 넣을지 말지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떡볶이 양념에 넣었더니 간장에 흔적없이 바로 녹아 없어지네요
다이어트 하려구 기존 사용하는 양념들 하나씩 무설탕으로 교체 중인데 이거 써두 되겠죠?
유투브랑 초록 검색창에 열심히 알아 보다 설탕만 줄어도 입터지는거 조금은 줄지 않을까 건강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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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밀가루 과다섭취가 건강에 위험 요인이
되고 있지요~~얼마전 티비에서 설탕의 위험에 대한 내용을 방영했었는데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그 뒤로 설탕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몽크푸르트는 칼로리가 0이고, 체내에 거의 흡수 되지 않고 배출이 된다고 하네요~~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작년에 당을 줄이니 살이 많이 빠졌던 경험이 있어요~
당이 중독이 잘된다고 하죠?
중독되면 계속 단것을 원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이 무서워요 ㅜㅜ

☆아이에게 먹일때도 체내에 흡수 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먹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당뇨있으신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4번째 사진이 몽크푸루트. 5번째 사진은 백설탕 이에요
설탕보다 입자가 곱고 먹어보니 입안에서 금방 녹았어요
설탕은 입자가 거칠고 녹는데 시간이 걸려요
차나 커피에 넣으면 몇번 젓지 않아도 잘 녹을것 같아요~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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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끊기 힘든게 당류인데 당류를 만족 시켜줄 수 있는 좋은 대체품이였습니다. 여태 스테비아만 주구장창 이용했는데 스테비아의 단점은 잘 안녹고 알갱이가 굵은편이라 사용하기에 좀 별로였는데 몽크프루트는 엄청 잘녹고 요거트에 곁들여먹어도 좋고 토마토에 뿌려먹으니까 그냥 설탕같이 되더라구요 ㅋㅋ

몽크츠루트는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로 안정성을 미국에서 인정하여 한국에서 식품 원료로 1999년도에 승인된 안전한 식품입니다.

이 제품은 설탕과 가까운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하여 몽크프루트만 들어간게 아니라 에리스리톨을 배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적은 양으로도 단맛을 낼 수 있는 좋은 대체품입니당. 에리스리톨은 몸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체외로 배출되는 감미료로 몽크프루트와 만나니 더욱 건강한 단맛을 만들 수 있어요.

열을 가해도 쓴맛이 아닌 단맛이 유지가 잘 되며 당수치를 조절해야하는 분들, 다이어터분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템이에용. 요리할때 저도 설탕 대신 쓰고 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용

지퍼백에 들어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해 원하는 만큼 사용하고 그냥 지퍼백 닫아버리고 보관하기 용이했어요. 스테비아보단 몽크푸르트 요 제품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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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달한게 왜 이렇게 당기는지ㅠㅠ
당 신경을 써야 할거 같던 때에
칼로리 제로에 무당이라고 해서
체험단 상품으로 바로 신청했습니다~
음식할때도 저당용 설탕을 쓰고는
있고 스테ㅇㅇ등 여러가지 써보기는
했는데 몽크푸르트는 처음보는
제품이라 너무 맛이 궁금했습니다

몽크프루트는 고산지대에서 나는 열매고 설탕에 2~300배의 단맛이 나는
감미료라고 합니다

단맛을 내기 위해서 블렌딩 된 제품이고
설탕에 반만 써도 됩니다

향은 꿀향이 나요
아카시아 꿀 비슷하게 나고
입자는 흰 설탕 같은데
설탕보다 가볍습니다
조금 찍어 먹어봤는데
많이 달아요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고 굳이 비슷한 맛을
찾는다면 살짝 뉴슈가? 같은 느낌이
아주 살짝 있습니다
어떤 제품들은 특유의 향이나 맛 때문에
음식 맛과 향까지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몽크프루트는
음식맛을 침범하지 않아서 좋네요
당 제로~ 칼로리도 제로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다이어트
하거나 당뇨가 있으 신 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상시 단간식들을 많이 먹는 아이들을 위해 설탕대체 감미료라고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음식하면서 뜯어보니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용기에 덜어놓고 밀폐해놓기도 좋았구 그냥 육안으로 봐서는 백색설탕과 똑같더라구요~손가락으로 조금 찍어 먹어보니 사르르 녹아서 반찬 만들며 설탕대신 넣어봤는데 설탕보다 조금만 넣어도 단맛이 올라와 감칠맛을 줘서 좋았습니다~ 단맛은 똑같고 칼로리는 제로라니 식단관리에도 좋을것 같아요~

설탕이 안좋은건 다 아는 사실이고 그 대체품들이 많이 나와서 요즘 건강 걱정 많으신 분들이 선택할수 있는 제품이 많아요
이제품도 그 중 하나인데 설탕만큼 달고 칼로리는 없다니 완전 좋네요
요리에 넣어 먹고 커피에 타서 마시려고 용기에 담아놨어요
다먹고 추가구매할께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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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관리하려고 구입했어요 칼로리가 없어서 간맛이 필요할때 여기저기 쓸수있을꺼 같아요

단맛을 포기 할수없어서 커피 먹을깨나 요리에 사용하려고 해요

설탕이랑 느낌이 가장 비슷하다고 설탕보다 약간 더 단거 같아서 쓰면서 양을 조절해보면 될꺼 같아요

저희집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설탕을 안 쓴지 오래되었는데요. 설탕대체품 사용해도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어요.

근데 이 제품은 처음 써보는거였고, 제품 이름도 처음들었습니다. 몽크프루트가 뭔가 했더니 설탕의 200~300배의 단 맛을 내는 감미료라고 하네요. 근데 주 성분을 살펴보면 에리스리톨이 99%이고 몽크프루트(나한과)가 0.7% 들어있어요. 그냥 에리스리톨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확실히 설탕의 단 맛과 다르게, 약간 인위적인 단맛이 느껴지고 그냥 단독으로 먹었을때도 설탕보다 훨씬 달아요. 하지만 요리에 활용하면 거의 설탕과 차이를 못느낄때가 많아서 아주 안심하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또, 이러한 설탕대체품들은 양을 어느정도 넣어야할지 모를떄가 많은데, 이건 설탕의 반 정도 넣으면 된다고 쓰여있어서 좋네요.

기존에도 설탕대체품을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제품도 만족하고 사용하실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하지만 설탕을 좋아하신다면, 약간의 인위적인 단맛이 조금 안 맞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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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스테비아만 사다 쓰다가
우연히 몽크푸르트를 알게됐는데
스테비아에 비하면 진짜 설탕같아요
입안에 넣었을때 약간 차가운 느낌이 먼저들다가
설탕의 달큰 묵직한 달달함이 살짝 느껴지네요
몽크푸르트가 과일 이던데 과일의 단맛때문에
이렇게 느껴지는건가 싶어요
물론 주재료는 에리스톨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스테비아 말고 이걸 사용할려고요

스테비아랑 몽크푸르트 둘다 구매하고 비교 남겨요

스테비아 : 약간 상쾌한 단맛으로 뒷맛이 조금 느끼함이 있어요 음식에 해먹으면 조금 느끼하니 간을 잘 맞추세요!

몽크푸르트 : 뒷맛이 은은하게 감칠맛이 나는 고급스러운맛이에요 과일이랑 음료등에 넣어먹으면 진짜 졸맛!

설탕대신이라는 브랜드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 몽크푸르트 먹어보고 더 좋아졌어요! 재구매의사 110%

다이어트 때문에 스테비아 자주 사먹었는데 요거 괜찮네요!!
설탕토마토 중독자라 자주 해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설탕보다 더 달고 입자가 곱고
설탕 절반 양만 넣어도 된다니
동량을 쓰는 제품보다 저렴한것 같아요

끝맛에 이상한 맛이나 화한 느낌이 안들어서 좋네요

반찬용으로는 액상 제품을 쓰고 있어서
식빵 만들 때 조금씩 넣으려고 샀어요

오래쓰겠어요

스테비아에 이어 몽크~ 맛이 더 깔끔한거 같아요 ~
사용할때마다 건강한 느낌으로 부담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탕도 아닌것이 설탕맛이 나면서 청량하다고나 할까
맛이 조금 색다르네요..ㅎㅎㅎ
좋아요..

마음에 들어서 네 개 구매 했어요
네 개가 가장 저렴했고
유통기한도 2년 넘는 제품이라
대량으로 샀어요

빵 만들어 먹는데
설탕의 절반 양만 쓰는데도
꽤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입자가 굉장히 고운 편이라
많이 날리니 조심해서 쓰셔야 해요
쓴맛 없이 달아서 좋아요

에스트리톨은 위장장애와 설사등 문제가 많타그래서 몽크프루스로 바꿔 먹던중 가격이 너무 비싸니 이제품시켯는데 또 에스트리톨 ㅠ
그전엔 스테비아 크게걸고 에스트리톨 팔더니...또 속앗다! 이런거 법적제제 못하는건가요.

인위적인 화한 맛이 있긴해요.
베이킹해봤는데 보통 넣는 양의 반이하로 대체하는 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1:1 대체로는 조금이라도 화한 맛이 나요.

항암중이라. 설탕대신. 구매했구요
칼로리가없다니 넘좋네요
설탕보다 조금넣어도. 맛있네요

단맛도 너무달아서 조절이 안되고 음식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지않음
이것때문이지 모르고 매번설사함

약간 화한맛이 나고 설탕입자는 부드럽습니다

맛이좋습니다 설탕대체로 훌륭합니다

에리스리톨 99퍼 이상
나한과 함유량이 .. 0.7

이 정도면 에리스리톨 이라고 표기하셔야지
몽크프룻만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한테는 사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