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때 아침에 애들 챙겨 먹이고 저 까지 뭘 만들어서

먹기 번거로워서 그때부터 오트밀을 먹었어요.

저녁에 오버나이트 오트밀 만들어 뒀었거든요.

저는 오트밀에 우유 넣고 그릭요거트 한두스푼에 냉동 블루베리

넣어서 재워놓고 아침에 먹을 땐 견과류 추가해서 먹으니

든든해요. 근데 이게 소화가 안될땐 가스 많이 차고 처음엔

불편 했는데 먹다 보니 괜찮드라구요.

전 요즘 쉬고 있어서 오버나이트 오트밀 패스 하고

대신 남편이 먹고 있는데 이 사람은.. 오트밀크 넣고

견과류도 넣고 프로틴인지 기타등등 가루 넣고 먹어요.

아침이나 저녁이나 한끼 먹을 수 있어요.

예전에 샀던 대기업의 오트밀이 정말 분쇄 가루 수준이라

씹는 맛도 없고 짜증났는데 유기농 오트밀은 고소하고 씹는맛

좋고 당연히 건강에도 좋겠지요.

남편은 가끔 오트밀 밥 대신해서 먹기도 합니다.

건강한 오트밀 드셔보세용

* 내돈내산리뷰입니당*

오트밀러버로서 집에 꼭 오트밀을 나두고 살아야하는 1인입니당 매번 다른 것만 먹다가 처음으로 이 제품으로 시켜봤는데 후기 한번 솔직하게 작성해볼게요~!!

- 구매계기

저는 오버나이트오트밀을 점심때 먹는데요~ 전날 저녁에 만들어놓고 다음날 아침이나 아님 점심때 먹으면 한끼식사를 해결할 수 있거든요 ~ 포만감도 꽤나 있고 건강에도 좋아서 이렇게 즐겨 먹습니다 ~! 오트밀은 말해뭐해 여러가지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식품으로도 유명하고 건강관리차원에서 식단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죠. 저도 대충 밖에 음식으로 때우기 보다는 점심때 오나오를 먹으면 더 건강해질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 퀵 오트밀과 차이점

저는 퀵오트밀만 먹었었는데, 왜냐하면 물넣고 전자렌지만 돌려도 맛있는 죽밥을 먹는 것처럼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알고보니 혈당지수가 더 높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ㅠㅠ 맛은 있지만, 그러면 오트밀 먹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다시 스틸컷 오트밀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스틸컷오트밀은 혈당이 약55이구요 퀵오트밀은70-90입니다 ㅎㅎ



- 제품의 장점

우선 유기농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어요. 매일 먹는 제품인데 그리고 씻을 수도 없구요ㅠ 왠지 찝찝하잖아요 ㅠㅠ?? 그래서 유기농이 없나 살펴보다가 있더라구요!! 가격도 별로 안비싸고 충분히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얼른 구매하였어요. 설명란에 보니 3년간 농약, 제초제, 화확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산물이라고 해서 너무 좋았어요.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지은 제품이라니~~!! 아이들이랑 함께 먹어도 될 것 같아요~~!!!

또한 2.5키로그람의 대용량인데도 불구하고 가격대도 만원대 중반으로 아주 가성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어요~ 물론 일반 오트밀이 더 싸긴해도 몇천원정도 더 투자만 하면 더 좋은 유기농 오트밀을 먹을 수 있으니까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ㅎㅎ

- 제품의 단점

단점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발견하게 되면 추후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재구매 의사

완전있습니다~~!ㅎㅎ


솔직하게 후기 작성하였으니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ㅎㅎ감사합니다

귀리가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더라고요.

​예전에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오트밀 요거트를 접해 본 적이 있는데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매우 좋더라고요
​

그때 저 말고도 함께 있던 지인들 반응도 생각했던 것보다 좋아서 초대해주었던 지인이 매우 보람을 느끼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부터 아침식사를 대충 시리얼로 떼우곤 했는데 그 원재료가 되는 오트밀로 직접 만들어먹으면 어떨까 싶어 구매해보았습니다.

​

사실 근 1년간 켈로그 콘푸로스트는 저의 아침식사 시리얼이었는데요.
사실인지 거짓인지 켈로그 제품 많이 먹으면 배가 나온다는 말도 있고...

뭔가 좀 더 건강하게 변화를 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곡물을 찾아 근처 대형 홈플러스 갔다가

도무지 고르기가 어려워 쿠팡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러고서 발견한 것이 바로 이 오트밀이었지요.

(잠깐 귀리의 효능을 살펴보면,

귀리는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조사되는데

단백질의 경우에는 쌀에 비해 두 배나 많고 아미노산과 함께 칼슘도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다고 합니다.)

물이나 우유를 붓고 열을 가해 조리하거나

물, 우유가 귀리 안에 스며들기를 기다려 부들부들해진 다음 드시기 좋습니다.

오래 조리할수록 죽같이 되고 소화도 잘 되고 맛있습니다~~!

​

그런데 아침에 바로 우유를 붓고 바로 먹기에는 귀리가 납작하고 얇아서 씹는 맛이 없고 그렇다고

부들부들하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생 귀리이다 보니까 바쁜데... 크랜베리 쨈이나 허니 같은 것을

매번 섞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고 (이점은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
더군다나 저는 떠먹는 요구르트를 섞어먹는데 뭔가 부조화한 맛이 나서 먹기에 좋지 않았습니다.-귀리의 거친 식감 그대로...

장점 - 우유(액체)를 넣고 좀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에 조리해서 드시기에 좋은 제품-

부들부들하고 다른 토핑을 넣어서 맛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습니다. 예) 크랜베리, 꿀, 다양한 시럽, 견과일, 견과류

생귀리는 그 곡물 안에 우유든 뭐든 좀 베어서 부들부들해져야 맛과 영양이 살아나는 식감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

단점 - 1분에서 1분 30초 정도의 조리시간이 필요하고 떠먹는 요거트 등 걸쭉한 음료나 생 우유라도

부어서 즉석에서 바로 드시기에는 뭔가 부조화한 맛이 납니다.

생귀리 자체는 맹맹한 맛이어서 디저트로 드시기는 비추합니다.

저는 돌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30대 엄마입니다. 아기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좋은 재료를 사용해 이유식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에 사용해 본 프라임필드 유기농 오트밀이 정말 만족스러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프라임필드 유기농 오트밀은 그 품질에서부터 신뢰가 갔습니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아기에게 먹일 수 있었습니다. 아기의 이유식 재료는 특히 꼼꼼히 따져보게 되는데, 이 오트밀은 재배 과정에서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리법도 매우 간단해서 바쁜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트밀을 물이나 우유에 잠시 불린 후, 끓여서 부드럽게 만들어주면 되니 빠르고 쉽게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식감도 매우 부드럽고 고운 편이라 아기가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처음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에게도 무리 없이 잘 넘어가고,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프라임필드 유기농 오트밀은 아기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아기 이유식을 만들면서 남은 오트밀로 저희 부부의 아침 식사도 준비하는데, 영양가 높은 식사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아기와 함께 온 가족이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맛도 매우 좋습니다. 오트밀 특유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 아기도 맛있게 잘 먹습니다. 저는 아기에게 다양한 맛을 경험하게 해주기 위해 과일이나 야채를 곁들여주곤 하는데, 오트밀의 기본 맛이 좋아서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바나나, 사과, 당근 등을 갈아서 섞어주면 아기도 잘 먹고, 영양도 더욱 풍부해집니다.

포장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밀폐가 잘 되는 패키지라 보관하기에 용이하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매번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프라임필드 유기농 오트밀은 아기 이유식으로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유기농 제품이라 안심할 수 있고, 간편한 조리법과 훌륭한 맛 덕분에 아기도 잘 먹습니다. 게다가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계획이며, 아기 이유식 재료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트밀 ~
귀리는 밥으로 해먹지만
건조해서 압착하고 또 퀵해논건
첨 구입해봅니다~

매일먹는게 같은것들이라 질려서
오트밀 스프, 두유, 죽
시리얼 오트밀 머핀 여러가지 맛보고 싶더라구요~

2.5키로가 가늠이 안되서 주문했지만 너무 커서 깜놀했어요~

첫날 받아서 오트밀 불렸다 한스픈 시식해보니 내입맛은 아니더라구요~

담날 오트밀 두유 만들어
완성된 두유는 뽀얀 미음에 연한 미숫가루 맛 느낌였어요.

이렇게 먹은 첫날은 속이 부글부글 끓고 가스차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나한테 안맞나 싶은게 남은게 많아서
담날 두번더 마셨는데 시간이 지나니 더 되직 해졌구 가스도 부글거림도 없음요 ~

아가 이유식과 환자식으로 괜찮을듯 싶었어요~
금방 했을때보다 몇 시간 더 지난후부터 맛이 더 고소하고 진한게
스픈으로 떠먹을정도로 되직해짐요 ~

그리고 담날 오트밀 스프만들었어요~
엄밀말하면 오트밀만 들어간거아닌
양송이큰거6개 오트밀 60g 양파 큰거반개 감자190g짤 한개 생아몬드가루(디져트빵만들기땜 늘있음) 5숟가락 생크림 200ml
저지방우유200 물 200 이렇게 넣고 양파먼저볶고 그런거 안하고 전부한번에 넣고 끓이다 도깨방으로 곱게믹서하고 소금간 하고 버터는 추가 안했어요 아몬드가루가 있기땜
만약 묽다면 현미가루나 쌀가루 종류 한스픈 넣면
알맞은 텍스쳐가 되는데 식을때쯤 되면 스프나 죽은 더 되직해지고 오트밀에서도 되직해진답니다~

너무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잘 산것 같은데
오트밀 너무 많아서 질리도록 먹을것 같아요~

가능하면 좋은거 먹고싶은 마음
다 똑 같자나요?
그래서 먹거리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주문하는데
여러개 장바구니 담아놓고 비교한 결과

유기농이면서 저렴한 가격에
2.5kg이라 양도 넉넉해요

가성비 갑입니다
한 통 사놓으면 3~4달 먹는거라
단백질 함량도 높고 식이섬유도 많으니
든든합니다~

아침 대용으로 요거트에 견과류와 같이 먹으면 든든합니다^^
특히 전날 저녁에 불려놓고
아침에 계란하나 톡 까넣고 귀리죽 해먹으니
영양도 만점이고 너무나 간단해서 굿~~~!!
아이 남편 다 잘 먹네요~^^

또티아처럼 두부 오트밀 넣고 믹서기 갈아서 걸쭉한 반죽
만들어 양배추라페 등
돌돌말아 먹으니 너~무 고소하고 좋아요 ~ㅎ
밀가루 반죽이 아니라서 속도 편하고
건강에도 좋으니 든든합니다~~^^

다이어트 필수템이라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유통기한도 길고
생각보다 양이 암청나요..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양이 많아요 ㅋㅋ
맛도 일반 오트밀이에요~

계란 넣어서 죽처럼 해먹거나
요즘은 미역 참치 넣어서 참치미역죽처럼 해먹더라구요

여러가지 레시피를 연구해볼예정입니다!

추천합니다

엄청난 대용량으로 아기에게 이유식을 해주기 때문에 많이 사용할 것 같아 구입했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생각보다 입자가 작고 부드러워서 더 마음에 들어요.
이걸로 쌀오트밀죽, 오트밀포리지, 오트밀빵 등등 오트밀을 펑펑 사용해서 이유식과 간식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건강에도 좋아서 어른들도 먹고 있어요.
진짜 자주먹는데도 용량이 줄어들질 않네요!! 굳!!
보관용기도 밀봉이 잘되어있고 굳이 다른통에 옮겨서 사용할 필요없이 바로 보관 바로사용 하고있어요.

도정일, 생산일자는 기재되어 있지 않고
소비기한은 1년 가까이 남아 있습니다~~
오트밀은 제품 자체가 약간 질긴 감이 있어요

저는 변비가 워낙 심해서
요거트에 오트밀, 귀리 볶은거, 블루베리(냉동),, 바나나 섞어서 먹기 위해서 샀습니다~~
처음에 이거 먹고 매일 화장실 가는 일이 발생~
넘 좋았죠~~

근데 무릎을 다치고 소염진통제를 먹으니
또 매일 못 가고 있네요
무릎 치료 끝나면 괜찮겠지 라는 맘으로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변비만 고쳐진다면 평생 먹고 싶구요
한의원 다니면서 체질 개선 중에 있어요
병원서 추천 해 주신 음식으로 조절하다보면 효과 있으리라 생각대고 요거트랑 섞어서 먹기만 해서
편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용량도 2.5키로라
플라스틱 큰 통에 담겨져 와서 통째로 냉장고 보관 후 먹고 있어서 보관도 쉽고 만족합니다~~
유기농이라 더 안심하고 먹어요~~

밥 대신 오트밀로 다양한 요리를 활용해 건강하게 식사를 하는 편이라 항상 오트밀은 떨어지지 않게 구매해 놓는 편인데 이번에 구매해 본 오트밀은 프라임필드 유기농 오트밀이에요.

일반 오트밀을 구매해서 먹다가 아무래도 씻어먹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오트밀이라 잔류농약 걱정이 되어 유기 인증번호가 표시된 유기농 귀리 제품을 선택했어요.

유기농이라 함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농산물을 말하며 캐나다산 유기농 귀리를 국내에서 직접 제조한 제품입니다.

보관 방법은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소분해서 냉장 보관하면 가장 좋습니다.!

​이 유기농 오트밀로 빵이 먹고 싶을 때 대체제로 빵 느낌 물씬 내며 먹을 수 있는 얇은 오트밀 또띠아 빵을 만드는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합성 첨가물 하나 들어가지 않고 오트밀과 물만 있으면 뚝딱 또띠아를 만들 수 있답니다.^^

​바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1. 오트밀과 물을 1:1 비율로 넣어 주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 요거트가 있다면 요거트를 넣어주면 더욱 부드럽고 부풀어 오르는 빵을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요거트가 없어서 물과 오트밀만 넣어주었어요.​​

여름에는 얼음을 넣고 과일을 넣어 음료를 자주 만들다 보니 항상 믹서기가 식탁 위에 꺼내져 있네요.

​처음에는 저 혼자 먹을 양으로 적게 넣어 갈았더니 잘 갈아지지 않아서 지금은 오트밀을 많이 넣어 만들어 놓고 냉장 보관하여 먹고 싶을 때마다 프라이팬에 구워 먹고 있어요.

​오트밀 또띠아는 솔직히 그냥 먹어도 누룽지 같은 느낌이라 맛있어요.​​

2. 농도가 너무 물처럼 주르륵 흐르거나 뻑뻑한 농도가 아닌 적당한 점도 있는 느낌이면 완성이에요.
믹서기로 갈면서 너무 묽다 싶으면 오트밀을 더 추가하고 너무 되다 싶으면 물을 추가해서 농도를 맞춰주면 됩니다.

3.반죽이 만들어졌으면 기름 아주 살짝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준 다음 약불에 구워주면 초간단 오트밀 또띠아 완성이에요. 바삭바삭 노릇노릇 구워져서 포크로 긁었을 때 드르륵 소리가 난답니다.^^

오트밀 또띠아를 그냥 먹어도 구수하고 바삭하니~~맛있지만 오트밀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집에 남아있는 채소들을 올려주면 더욱더 건강한 식단이 완성됩니다.

​저는 오트밀 또띠아 위에 닭 가슴살과 간장 계란장조림을 잘라 올려주고 깻잎과 양파 볶음, 그리고 슬라이스 치를 넣어 다이어트에도 좋고 맛도 정말 맛있는 오트밀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오트밀을 만든 믹서기를 깨끗이 씻어 곁들여 먹을 블루베리 스무디까지 만들었는데 집이 브런치 카페네요.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데 맛도 참 맛있습니다. 여기에 소스가 없어 심심한 분들은 칠리소스 찍어 먹어도 맛있겠어요.~ 오트밀 또띠아 먹다 보면 빵 생각은 금방 사라집니다.^^​​

먹기 좋게 접어서 한입에 쏙! 간단하게 자주자주 밥 대신이나 간식으로도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믹서기 가는 게 귀찮은 분들은 한 번 갈 때 많이 만들어 놓으면 굽기만 하면 되니 더 간편하답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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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을 아침마다 3스픈 요거트에 타먹고 있는데요.
가격은 좀 있지만 유기농이라 안심입니다.

오트밀은 건강에 많은 이점을 주는 식품이에요. 몇 가지 주요한 좋은 점들을 정리해드릴게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요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많아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장 건강에 좋아요.

콜레스테롤 낮추는 데 도움
베타글루칸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심혈관 건강에도 좋아요.

혈당 조절에 효과적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걸 막아주기 때문에 당뇨가 있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들께도 좋아요.

항산화 성분 포함
아베난쓰라마이드라는 오트밀에만 있는 항산화 성분이 염증 억제와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다양한 조리법 가능
죽, 스무디, 쿠키, 팬케이크 등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체중 관리에 유리
포만감을 주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할 때도 유용한 식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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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오트밀로 구매했어요~
원래 먹이던건 플x하반 퀵 오트밀이었는데, 퀵 오트밀은 일반 오트밀에 비해 GI지수가 높아서 형당을 빨리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오트밀로 바꿀겸 유기농 오트밀 검색해보고 리뷰가 좋아서 주문했습니다.
특히 3년간 농약과 화학비료를 하지 않은 비옥한 토지에서 무농약 재배로 키운 오트밀이라는게 제일 믿음직 스러웠어요.
그리고 기존에 오트밀 다 먹으면 다시 통에 담아서 냉장 보관할 생각이라 2.5키로도 신선하게 잘 먹을 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우유에 30분 정도 불려 물도 추가해 푹 끓인 후 토핑으로 과일,견과류, 땅콩버터,블루베리 콩포트, 삶은 달걀 등을 넣으니 맛있어 매일 아침 만드는데 문제는 씹히지 않는 것이 있어 골라 뱉으면 껍질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이제 다 먹어 가 다시 구매 해야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나만 그런가 싶어 평을 보니 저 처럼 불편 해 하시는 분들과 문의도 적지 않게 있음을 보아서 개선이 되었는지 문의 드립니다.

아기 이유식으로 구입했어요
유기농이고 부드럽긴하지만 가루가 많긴하네요
예전에 구입해먹어본 오트밀은 맨 밑에만 가루가 있었는데 이건 맨 위에서 퍼도 가루가 제법 있어요
오버나이트오트밀이나 제빵하실분은 괜찮지만 그냥 드실분은 조금 불편하실수도 있을꺼 같아요
저는 오버나이트오트밀로 요거트 넣어 불린다음 전자렌지에 돌려서 조금 익혀서 주는데 이유식으로는 맛있는지 잘 먹어요

쿠팡에서 제일 많이 판매되는 오트밀 한번 먹어보고 유기농 제품으로 갈아탔어요

오트밀 꾸준하게 먹으면 몸에도 좋고 정제밀대신 혈당관리에도 좋다고해요

빠른 배송과 믿을 수 있는 제품 때문에 왠만한 건 죄다 쿠팡에서 구매 중인데요. 제품의 왼쪽 하단이 찌그러졌네요.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처음부터 찌그러진 제품을 보낸 건지, 배송에 문제인건 지는 모르겠으나 온전한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면 고맙겠네요.

적어도 두 달은 먹어야 하는 식품인데, 보관용기가 심하게 찌그러져서는 안될 것 같네요.

처음 해먹고
이건 아니다싶어서 걍 놔뒀어요
맛있게해먹어봐야겟어요

여러 곳에서 유기농 오트밀을 사먹었어요.
어느날 쿠팡에서 이 제품 발견하고보니 가격이 저렴한데 유기농 부드러운 오트밀이라는 적혀있어 얼른샀죠
먹어보니 부트러운이라는 문구는 빼야겠네요
물론 개인차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여러제품을 먹어보고 차이가 너무나 많아 적는겁니다.
겉껍질이 입안에 많이 남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 먹을때는 불리는 시간을 더 늘렸는데도
입안에서 많이 거슬립니다.
평소 제가 먹는 양을 보니 약 38g정도 먹습니다.
혼자 두번째 먹었을때 입안에 남은 찌꺼기를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저 많은걸 언제 다 먹나 걱정스럽기까지 하네요

아이들 매일 아침 오트밀 먹이는데,
쓴맛 나는 오트밀은 처음이네요...
껍질도 많아요...
개봉해서 환불 안될거고... 용량은 또 2.5키로나 되네요
1번은 비교샷, 2번 쓴 오트밀 입자도 좀더 단단해보여요, 3번 이제품 써요.

안녕하세요.
아침식사를 항상거르다가 식습관을 바꿔보려 오트밀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고민하다가 입자가 작고 무농약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트밀을 고르실땐 입자굵기와 농약을 쳤는지 안쳤는지가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오트밀구매후 매일아침마다 건강하고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아요.
일단 간단하게 시리얼 대용으로 먹고있습니다

모던구루 오트밀이랑 비교시 건조딱딱함. 오버나이트 안하고 전자렌지 후딱 돌려먹는데 이건 2분이상 돌려야함.(2분이상 전자렌지 돌리면 재수없으면 끓어넘치니 봐가면서) 그래서 좀 번거로워도 오버나이트로 먹는중. 그래도 저렴하니 용인되는 품질... 유통기한은 적혀있으나 생산일은 안적혀있거나 내가 못찾은듯. 이거 도정일 생산일 포장일 체크표시한거는 무시해주세요. 모르고 체크했더니 해제가 안됨.

오트밀 입문자라 처음엔 대충 밥그릇에 3수저 퍼서
뜨건 물 부어 먹었는데 오트밀 특유 향이 웩이었어요
담날 밥그릇에 4수저 넣고 물 적당히 넣고 오트밀 물에 젖게 적신 뒤 1분 30초 돌렸더니 아주 맛있네요.
한번은 30초만 돌렸더니 그것도 아주 맛없었어요
꼭 렌지에 충분히 돌려드세요

다이어트 시작으로 오트밀 사야되는데
1점짜리 리뷰보면 걱정돼서 며칠동안 망설이다가
상품 안좋으면 반품하려는 심정으로
이상품으로 선택햇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
다들 오트밀 맛없다 하는데. 저는 저지방 우유에 타먹으니
너무 맛잇네요. 씹으면 씹을수록 귀리의 고소함이 느껴지고요.
리뷰 쓰면서 다 먹어버렷네요.

이전에 먹던것들에 비해서 많이 딱딱하고 입자도 굵어요.
유기농은 원래 이런건지 이 회사의 도정이 다른건지는 모르겠어요.
유기농이라고 비싸게 주고 산거니까 맛있게 먹을께요.

따로 다욧하기 힘들어서 그냥 밥대신 퀵오트먹고있어요
이건 유기농이라길래 시켰는데"부드러운" 을 못봤네요.
진짜 반은 가루라는 느낌이예요
저는 이렇게 까지 부드러운 것 보다는 좀 더 식감있는 걸 원해서 재구매는 안할 것같지만 먹는동안 부드러운 오트밀에 적응되면 또 모르겠네요.ㅋ
이유식같은걸론 좋을 듯 해요.

오트밀 즐겨먹는 일인입니다
오트밀크도 직접 만들어 먹고,요거트랑도 먹고
포리지 등등
용량 넉넉하고 유기농이라 믿고 구매했으나…
원래 만들어 먹던대로 오트밀크 만들어서 한모금 마셨는데
희한한 냄새가 나대요
시원하지 않아서인가 싶었는데
아니었어요.
냉장고에서 꺼내 마셔본 것도 동일했답니다.

오트밀이 처음이 아니기에 구분할 수 있어요.
다시 또 구매할 일음 없을듯합니다.

오트밀의 색상도 허옇고 무엇보다 포장이 너무 허접하네요 통에 들어있으면 최소한 통의 뚜껑을 고정시키든가 아니면 통안에 내용물 보호위한 덮개가 있든가 해야하는데 통은 배송되면서 돌아가서 내용물 가루가 밖으로 나와있고 게다가 포장은 통째로 아무 보호 비닐도 없이 그대로 비닐 봉투에 넣어서 보냈네요 이 상품 파는 가게 기억해 두겠습니다

저녁에 오트밀과 그릭요거트 냉동블루베리 함께 담아놓고
다음날 비벼서 먹는데 정말 너무 맛있네요~^^*
유기농이라 안심되고 좋아요~^^*

자주사먹는데 식사대용으로 좋고 간식으로도 훌륭합니다 건강식입니다

상품평도 좋고 유기농이라 주문했는데 먹던제품보다 껍질이 많이나와요.원래먹던것도 먹다보면 종종 껍질이 나오긴했지만 오늘은 먹다가 너무나와서 짜증나서 리뷰써요 열수저쯤 먹었는데 네개나 씹혀서 …보통 한그릇에 두개에서 네개쯤나왔는데 이번건 좀 심한듯. 그리고 맛도 좀 비려요.(요거트에 먹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