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하던 무채칼이 고장 나서 무채를 칼로 써시는 엄마를 보고 주문했어요. 자주 드시는 재료인 양배추, 당근 그리고 김장대비 무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채칼을 사고 싶어서 샀는데 솔직히 만족도는 65% 정도입니다.

*장점

+안전 기능: 손 보호 가이드가 눈에 띄는 기능으로, 실수로 손가락 살점 날릴(생각만 해도 소름이..) 염려 없이 쉽게 재료를 자를 수 있습니다.
+음식 고정 핀: 고정 핀은 음식을 단단히 고정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하여 동일한 두께의 슬라이스를 만듭니다. 특히 토마토 같이 미끄럽거나 둥근 식품에 도움이 됩니다.
+디자인: 블랙 색상은 스테인리스와 잘 어울리면서도 칼날을 잠그면 깔끔하게 보관할수 있고 흰색 주방에 둬도 잘 어울립니다.
+견고한 칼날 : 칼날이 정말 날카로워서 힘주지 않아도 슥슥 잘리는 모습에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슬라이스와 채 두 가지 모두 사용가능 : 옆면 윗면 조절해서 두께를 조절할 수 있네요. 몇 번 연습해 보면서 맞춰봐야 했어요.

*단점

-가격 : 이거 하나로 슬라이스와 채 두 가지 모두 가능하겠다 생각해서 선택했는데요. 생각보다 자주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저처럼 칼질을 못하는 사람이면 감자칼처럼 생긴 채칼로 빠르게 쓰고, 칼질을 잘하시는 어머니는 일정한 크기로 칼로 썰어버리십니다.
-청소: 음식고정 핀의 경우 핀들이 다 들어가 상태에서도 손을 대면 아프기 때문에 세밀하게 세척하기가 어려워요. 적은 양을 요리하는 경우에는 채칼보다 칼질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정도로 한번 사용하면 세척해야 하는 게 안전가이드, 고정핀, 본체 3개입니다.

**결론 :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지만 4만원 중반대 가격대비 조금 아쉬운 채칼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이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완전 마음에 드는 채칼입니다^^

★★★★★★★
프로그레시브 핸디형 채칼의 초대장점
: 강판몸통이 스텐레스 라는 점이예요~

그동안 다이소, 곰돌이, 베** 채칼등
이것저것 싸고 비싼거 써본 사람이예요 ㅎ

칼질보다는 도구를 이용하는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는 1인ㅜㅜ

그런데 당근, 호박, 파프리카등
색있는 채소 썰기만 하면
하얀색에 물이 들어서
그거 베이킹소다에 담가서
지우느라고 애를 먹었어요.

베** 채칼이
사용감은 그럭저럭 불편하지는 않았디만
후관리가 영~ 손이 많이 갔거든요.
일단 하얀색을 유지하고 싶으니까요 ㅋ

그리고 손도 알게모르게 여러번 베이고
피도 철철나고 해봤답니다. ㅎ

그럼에도 채칼로 써는 그 야채의 깔끔하게
정리되는 그 모양을 떨칠수가 없어서리
또다시 채칼종류를 찾다가

요 스텐채칼을 발견!!!!

이 제품은 거기다가 안전커퍼 홀드형으로
커버가 밀리지않도록 틀까지 있으니까
저는 한번 사용하고
너무 편리하고 좋은데요 ??????

커버를 빼고 하면 무척 편하겠지만..
손가락이 언제 벨지 모르기 때문에..
또
슬라이스 순삭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잘잘 힘을 조절해야 하니까
당분간은 모든 안전커버 있는 상태로
손의 강도를 익혀야 될것 같고요.

감자, 고구마, 당근 썰어봤는데
완전 느~무 좋아요.
그냥 씻어서리 턱 물기만 뺴면 되고
크기가 적당해서 보관도 용이해요.

어쨌든 누렇게 변색안되고
칼날이 문제없는 이상~
오래오래 사용할 것 같아요.

구매에 도움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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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사용후기~

음...
사용한지 좀 지났는데도
쪼금 불편감이 있어서 남겨요.

파썰기하면 날카롭게 안갈리고
겉껍질이 홀랑 벗겨지면서 잘 안썰어지고요.

칼날인지 손에 힘조절인지는 모르나
썰기할때
베**너 채칼에서는 대파도 잘 썰어지는데..
여기서는 당근, 감자 등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져요.
이래저래 사용하기는 하는데..
하여튼지 막 팍팍 사용해지지는 않쿠만요.

등치큰 야채손질에는 나름 괜찮기는 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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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7 30

대파 잘 안썰어져서 시큰둥했던 스텐 채칼이였지만..
비트 초절임 슬라이스 썰기해보고
대박!!!! 100% 마음에 쏙 들어서 후기 남겨봐요.
붉은 비트색물 1도 안들고
씻으니 스텐이라 다시 새것처럼 깨끗해졌어요. ~^^

대파썰기는 아쉬워도 용도에 맞게
만족도가 있어서 다시 좋아졌네요~
덕분에 비트 잘 활용하고 있고요^^
굿굿~~~

기대이상 이에요
제가 스텐제품 좋아하는데
채칼도 이런게 다있네요
무겁지도 않고 사이즈도 딱입니다
고구마 채 썰려니 칼질이 엄두가 안나서
이것저것 후기도 많이 읽어보고 고른 제품인데 잘 골랐어요
두께 조절이 가능해서 생각보다 더 자주 사용할거같아요
감자 고구마 오이 당근 이제 뭐 다 채썰게 생겼네요
칼날이 세척할때 위험할것같은데
칼날이 원래 다 위험하죠 사용자가 조심해야지...
날이 좋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채가 아주 고르게 잘 나올듯
그런데 옆에 채썰기 모양 스위치 라고하나요?
이게 좀 뻑뻑해요
그리고 숫자스위치 슬라이스칼 조절부분에 1단으로 하면
칼날 hold 되는 수준인데 제꺼만 그런거같고
저런 얇은 슬라이스는 잘 사용 안할거라 괜차나요
그리고 음식고정핀은 분리는 안되네요
고정핀 안쪽 세척이 불편할듯 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상품 아주 만족입니다^^
칼날만 빨리 안무뎌지고 오래오래 날카로웠음 좋겠어용

어머니가 고깃집 무쌈처럼 무피클을 담고싶다고 하셔서 어제 저녁에 급하게 주문하고 오늘 새벽에 받았어요. 처음 쓰는 제품이라 설명서를 초스피드로 숙지하고 깨끗하게 닦은후에 무랑 비트랑 갈아봤어요.
아직 힘조절이 잘 안되는지 무의 두께가 조금은 들쑥날쑥이지만 손에만 잘 익히면 손다칠 염려도 없고 편하고 좋네요.
무보다 비트가 더 잘 썰리네요. 아침부터 어머니는 피클담는데 정신없으신데 비트로 색이 곱게 물들어져서 맛있는 무피클이 될것 같아요.
덕분에 힘도 안들이고 그 많던 무를 순식간에 밀어버렸어요.
구매후기들이 좋더니 정말 입증하네요. 앞으로 잘 사용할것 같아요.
김장을 엊그제 해버려서 무채썰기는 못해봐서 좀 아쉽지만 그것도 잘되겠죠? ^^

평소사고싶던 채칼&슬라이서 였어요
스텐레스이고 불필요한 구성품없이 딱입니다

사이즈도 보관하기좋고
슬라이서 두께3단계로 조절되고
채칼도 3단계이고요

다만 상품설명이나 구매후기에서
슬라이서두께가 1mm이렇게써있기는 했지만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어서
그거위주로 사진찍어봤습니다

세척은 날카로워위험하다는 글이있던데..
칼날이 잘들어야 좋은것아닌가 생각하고있어요
그래서 저는 사용하자마자 바로 세척하고,
솔을 이용해서 닦거나 식기세척기 돌려요
다른채칼사용할때 당근 등 색이 착색되었었는데
그런걱정안해도 되고좋습니다
진작살걸..

싼 제품 몇 번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플라스틱이라서 그런지 물이 들어서 후회하고
그동안 채칼을 멀리했는데
평소 찜만하고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질렀어요.
받아 보자마자 감자 볶음 했는데
고민하지 말고 진작에 살걸 하고 후회했어요.
채도 잘 썰어지고, 물도 들지 않고
스텐이라서 세척도 따뜻한 물로 하기 좋아요.
무엇보다도 잠금 기능으로 해놓고 보관하니 꺼낼 때 안심되고 넘 좋아요.

비싼만큼 고퀄이네요ㅋㅋ
채칼이잇엇는데 이사하다없어졋어요ㅡㅡ
잘쓰지않아서 모르고잇엇는데 사용하려고보니 없네여
화장실앞에 물흡수발판도없어지고...시엄마가 이사잘챙겨달라고 이사값에 식사값포함되잇는데도 불구 따로돈까지챙갸주셧는데 삼성이사에서 아주개판으로해놓고가써여 결혼사진도깨먹고갓고ㅡㅡ(이건수리해다줌)

부가적인잡소리가 많앗네여ㅋㅋ
전동다지기는 잇기에 채칼로만사용하려구 구매해써요

감자랑 양배추 썰어봤어요~
예쁘개 잘 썰어지네요!!
채칼 덕분에 시간 절약이 몇배는 된것 같아요!!

요리하는건 좋아하지만 칼을 잘 못써서 힘들었거든요.
채칼이 좀 작은편이라 양배추는 작은 사이즈(1/4 정도)가 딱 좋아요~

가장 마음에 드는건 잠금장치에요
씻거나 보관할때 안전하더라구요

참 칼날은 날카로워요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매장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튼튼한 제품을 찾다가 이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에 다른채칼들은 많이쓰면 다 같은거겠지만
한 두달정도 사용하면 망가져서
이번엔 조금 고가 채칼중에선 제품으로 구매해 보았는데

일단 단단하고 튼튼한 느낌에 잘리는 단면도 아주 잘 잘리고
있습니다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여

채칼 쓰기 너무 편하네요

스테인리스라 너무 위생적이고 디자인도 매우 만족합니다.

편썰기도 3단계 채썰기도 너무 잘되네요

손보호 가이드가 있어 안전하답니다

보관하기도 아주 편해요

고기먹을때 양파 갈때 먹긴해요 집에 식구가많으면 사용하기좋을것같아요
전붙이거나 그럴때쓰먄좋을것같습니다
엄청 두껍게 써는건안되는것같아요

엄마가 자주 손을 베이고 제가 요즘 샐러드를 자주 해먹다보니 칼질이 귀찮기도 해서 구매했는데 정말 잘 쓰고 있어요. 보호가능한 손잡이랑 보호커버가 있어서 일반 채칼보다 쓰기 편하고 칼날을 용도에 맞춰서 갈아끼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옆이랑 손잡이 부분의 버튼으로 조절이 가능해서 다른 구성품을 같이 보관하는 불편함도 없고 너무너무 편리해요. 그리고 제일 좋은건 잘린 재료를 담는 그릇이 어떤것이던간에 고정할 수 있는 고리(?)같은게 있어서 안정감있게 채썰 수 있고 짝맞춰서 일부러 다른 그릇을 꺼내지 않아도 되어서 진짜 좋아요. 비싼 가격이 흠이지만 가격만큼 퀄리티가 있는 제품이여서 만족해요.

최고네요! 날도 너무 잘들고 안전덮개도 그냥 밀어봤을땐 뻑뻑하던데 물로 세척하고 밀어보니 잘 밀립니다. 양파나 양배추등 자주 채썰어 요리했는데 식칼로 고생했던게 바보같아지네요 ㅠ 양파 두개 10초면 채써네요 ㅋㅋㅋ 진작 살걸.. 상품평 보면 위험하다 그러는데 안전가이드 빼고 하셨나보네요. 동봉되어있는 안전가이드 채결하시면 손다칠 일 없습니다. 좀 큰것들도 잘라서 가이드에 넣고 채써시면 아주 조금 귀찮아도 안다치는게 좋겠죠? 날 무뎌지면 또 구매해야겠네요 강추!!

하.... 검수안하고 보내시는건가요? 반품 들어온 상품을 그대로 다시 보내시는건가요? 상품에 기스가 나있고 홈이 파여있길래 교환신청을 했는데 또 같은 불량.. 참고 한번 더 교환을 했더니 또 같은 결함이 있는 상품을 보내시네요. 후기 좋길래 시킨건데 실망스럽네요. 하자있는 부분도 설명하고 교환 신청을 한건데 어떻게 같은 상품을 보낼 수가 있죠?

딱딱한것을 쓸어보니 끝까지 잘 안 짤려요
튀어 나오는 칼날이 덜 나와서인지 썰때 누르는 힘때문에
가운데 부분이 눌러서인지 자꾸 붙어서 나오네요
다시 손으로 일일이 떼야함
스텐이라 세척기에도 돌리기 쉽고 당근물이 안들어 좋음
하지만 채칼이 잘 썰리는고 편하려는 목적인데.. ㅠㅠ
부드러운 오이나 호박 평평하게 쓰는 곳엔 나름 쓸만해요
간격이 3단계라 내가 원하는 두께가 없을수 있음
반품하고 싶었으나 몇개 시험 삼아 썰어봐서
그냥 사용하려구요 무채용은 싼걸루 다시 사기로함

일할때 재료손질시간을 좀 줄여볼 요량으로 흔히 보이는 채칼보다 좀 퀄리티있는걸 골랐는데 역시나 제가 원하는 두깨가 나오질 않아 아쉬웠습니다. 또한 손보호가이드를 이용해야 손가락 안날라가게 기본 설계가 되어있는데 이건 솔직히 김장때 무 채 만들려고 구매하면 백퍼 쌍욕 나올겁니다 크기가 좀 큰무는 절대 가이드 빼고 써야 할것같고그렇게쓰다 정신 살짝놓는순간 내손가락도 아작나지 싶어요 김장용으론 무조건 비추구요! 자잘한 요리용으로 쓰기엔 가성비는 쓰시는분 활용도에 따라 달라지긴하겠네요 ㅜㅜ

평소 거의 칼질을 하거나 플라스틱 채칼을 사용했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다 보니 일주일정도 장바구니에만
넣어뒀던것같아요 ㅎㅎ

받아보니 일단 묵직해서 안정성있게 칼질이 될것같구요~
안전보호대? 요게 넘 맘에들어요
채칼은 잘못쓰면 오히려 그냥 칼보다 더 위험하잖아요

사용법은 딱히 설명서 보지않아도 몇번 까딱까딱하며
이것저것 만져보니 이해가 갈정도로 쉬워요!

앞으로 각종 채썰기 할때 많이 사용하게 될듯 합니다^^

물건 받아보고 고급스럽고 튼튼해보여서 구매했어요 김장할때 이왕 좋은거 사서 오래오래 쓰려고 샀는데 너무불편해서 사용할때 자꾸 화가나요 무채를 써는데 동그란부분안에 들어가야해서 무를 사이즈에. 맞게 잘라야해요 무채가 자유자재로 할수있는게 아니라 아주 짧은 모양밖에 나오지 않아요 이것을 사용하려면 엄청난인내심이 필요할것같아요 비싼돈주고 샀는데 반품하고싶지만 사용했으니 어쩔수 없겠죠 그냥 다른상품을 새로사야할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요

여러 많은브랜드의 채칼을 사용해보았지만
이렇게 견고한 제품은 처음이라 채칼은 무조건 이거라고 소개할 정도 입니다 ^^
칼질을 잘 못하는 저는 채칼을 주로 이용하는데
다른 채칼들은 무게가 가벼워서 움직이고,
칼날이 금방 무뎌져서 버리고 그렇게 6~7개의 채칼을 버린거 같아요
그런데 이건 정말 너무 튼튼하고, 칼날도 무서울정도로(?) 잘 들어서
요리시간을 단축시켜준답니다 ^^
슬라이스도되고, 두께조절도 가능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식자재가 닿는 면이 물때 끼고 부서지는 플라스틱이 아닌 위생적일거같은 스테인레스라 구매함

절삭력 매우 좋음,요령이 생긴다면 거의 뭐 무채가 날라다닐 지경

간단하게 두께 너비조절가능이라 무쌈도 가능 애호박전도 가능 무생채도 가능 잡채재료손질 쌉가능(잡채자주해먹는집이라 구매한게 99%)

손 보호 가이드랑 안전손잡이?가 잇음

♥️꼭꼭 목장갑이나 칼베임방지장갑끼고 사용할것 주부구단이든 애송이든 모두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