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지 않고 따뜻한 바람 온풍기 추천해요^^

✅구매 동기
오래된 주택이라 냉기 때문에 춥거든요

작년 겨울에는 그냥 버텼는데
올해는 못 버티겠어서 온풍기 구매하게 됐어요

✅장점
원하는 대로 온도 설정할 수 있고
세기도 1~3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요

요즘은 1단계로 사용하고 있는데
날이 더 추워지면 2단계, 3단계도 사용하려고요

온풍기가 건조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구매를 조금 고민했는데 후기를 읽어보니깐
건조하지 않다는 글 보고 선택했어요

직접 사용해보니깐 제가 여태 경험해본
온풍기랑 다르게 건조하지 않아서 좋아요

원래도 건성 피부인데 겨울에 특히 더 건조해져서
온풍기 사용해도 괜찮을까 싶었거든요

건조하지 않고 따뜻해서 제 피부도 괜찮고
집 전체 공기도 훈훈해졌답니다

내부에 먼지 걸러주는 필터 덕분에
깨끗한 바람이 나와요

또 필터를 추가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물로 간단하게 청소 후에 장착해주면 돼요

주기적으로 필터를 사야하면 돈 아깝고
귀찮아서 안 사게 되던데
사용하면서 쌓인 먼지를 간단하고 쉽게
누구나 청소할 수 있어서 추천해요

✅총평
당연히 따뜻한데 건조함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 쉬운 편이라서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바퀴랑 리모컨도 같이 와서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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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사용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구매 이유
2개월 된 아기가 있는데 요즘 난방비가 너무 많이 올랐는데 딜팩토리 온풍기가 방을 빠르게 따뜻하게 해주고 PTC 온풍기로 전기세도 합리적이라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 장점
다른 온풍기들에 비해 강력해서 빠르게 방이 데워집니다. 31평 거실 기준 35도(강)으로 맞춰놓고 30분 정도 틀어 놓으면 2도 정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잘 때는 30도(강)으로 맞춰서 방을 데우고 25도(약)으로 설정해놓으면 껐다 켜졌다를 반복하면서 온도를 유지해줍니다. 화장실 크기 공간은 아기 목욕시킬 때 물받는 동안 잠시 켜놓으면 빠르게 욕실이 데워집니다. 대기전원 스위치가 따로 있어서 사용 안할 때 코드를 뽑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온풍기를 사용하면서 안전에 대한 부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일단 크기에 비해 가벼워서 이동성이 이 좋습니다. 제가 한번 이동하면서 넘어질 뻔한 온풍기를 잡았는데 바닥에 콰당 수준이 아니라 일정 각도 이상 넘어가면 꺼지는 시스템인 것 같더라구요 좋았습니다.

▷ 단점
딜팩토리 온풍기를 구매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겨울철 난방을 고민하시는 아기를 키우시는 분일 것 같은데요, 저희집이 구축 아파트라 그런지 몰라도 빠르게 온도는 올라가지만 온풍기 자체 특성인지 금방 식어버리더라구요, 공기를 데우는 원리이다 보니 방문을 여닫거나 할 때 금방 온도가 내려가버립니다. 온도 설정 기능이 있어서 해당 온도가 되면 다시 켜지기는 하는데요 일단 버튼을 누를 때마다 나는 삐삐 소리와 온풍기 소리가 생각보다 큽니다. 아기가 매번 깨지는 않지만 많은 후기에 소음에 대한 부분이 평이 좋던대 아마 온풍기 대비 소음이 적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전기세입니다. 아직 전기세가 정확히 안나와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동 시간을 다 합하면 낮에 3시간정도 밤에 2시간정도 강모드로 데우고 약모드로 유지하면서 사용한 것 같은데 평소 전기 사용량의 1.5배 정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계량기를 계속 확인했을 때 전달 대비 1.5배정도 더 많이 나왔더라구요 온풍기를 주로 사용하기 보다 온풍기는 급하게 방을 데워야 하는 상황이거나 아기 목욕때 잠시 쓰는 용도로는 아주 괜찮은 것 같으나 주 난방기구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47평으로 이사를 하면서 보일러를 엄청 돌려야하네요
도시가스비가 폭탄을 맞아서 온풍기를 엄청 고민하고 심사숙고해서 구매했습니다^^
전기세 폭탄을 맞는다는 말이 많아서...
일단 상세정보에서는 전기세가 많이 안 나간다고 하니 믿고 구매했습니다~
마침 2박 3일간의 서울여행을 마치고 새벽에 집에 돌아오니 도착해 있는 온풍기부터 빠르게 조립한 후 17도가 되어 있는 집에 온풍기 강 해서 몇 시간을 돌리니 거실에 온기가 도네요^^
하도 시끄럽다길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조용하네요~
약 바람은 그닥 시끄럽진 않구요~
강은 좀 시끄럽긴 합니다~^^
확실히 온풍기 앞에 있음 따뜻해서 좋구요~
집이 넓어서 주방까지는 온열기가 가진 못하네요~
하지만 온풍기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거실 열기가 높아지고 안방에 잠시 넣어두면 온도가 금새 올라가긴 하네요~
바퀴 끼우는 건 그닥 힘들지 않아요~
저희는 초딩 5학년 아들이 끼워줬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풍속 단계가 약/강 밖에 없어서 조금 아숩네요^^
어떤 제품을 써야하나 고민했는데...
만족합니다~
어차피 평수가 넓어서 다른 제품으로도 100% 충족은 못 할 것 같고 30평대라면 충분히 따뜻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무게감도 없고 바퀴도 잘 굴러가서 이동하는데 불편함 없고 넘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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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넓어서 도시가스비가 감당이 안 되어 온풍기를 구매한건데 따뜻하긴하고 잘 사용했습니다
물론 매일 사용하진 않았고 장시간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 일전부터 갑자기 온풍기 전원이 나가버리더라구요
코드선 길이가 짧아 멀티선을 이용하여 사용중이었는데 멀티탭에 다른 코드도 꽂혀 있어 단독으로 사용하기로 했죠
그리고 몇 일 괜찮은가 했는데 집 전체 전기가 나가버리는 당황한 일이 발생했네요ㅜㅜ
집 안에 있는 차단기가 내려갔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관리중인 차단기가 내려가버렸네요
넘 당황하고 무서워서 고객센터 바로 연락했더니 그래도 친절하고 빠르게 진행해주셔서 반품했습니다
참고하세요

36평아파트 1층입니다~
저희집은 2냥이가 있어서 청소기돌릴때,털 빗길때,아침저녁 화장실치울때 모든 창문을 개방하기때문에 겨울에는 너무나 괴롭답니다.보일러를 튼다고 바로 따뜻해지지 않으니까요.
작년3월에 입양해서 두번째 겨울인데 해결책을 강구하다가
이걸 사게 되었네요
사실 온풍기를 집에서 사용한다?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 상품평 읽어보고 시중 저가보다는 좋겠다싶어 바로 주문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가볍고 사용이 간편합니다.
바퀴만 달면 되는데 동봉되어온 도구로 신랑이 빡빡 돌려 박아줬어요.(여자힘으로는 좀 무리)
아무생각없이 강으로 틀었더니 신랑이 머리가 아프다고 못쓰것다고 ㅎ (첨 사용시 환기필수!)
한시간이상을 창문개방후 강으로 틀어놨더니 흐음~
문닫고 10여분이 지나니 온기가 생기네요~
이틀째 사용중인데 온풍은 아주 만족해요.단 약은 조용한데 강은 좀 시끄럽네요 어쩔수없죠머~~
필터도 반영구라니 좋은것같고~
단 높이는 좀 있는데 무게감이 없다보니 앞으로 넘어질 위험이 있다는거..
위에 손잡이가 없다는거..
리모컨이 작아서 장난감 같다는거..
이런게 쪼끔 보완되면 좋겠어요
넘어지면 자동차단되고 양옆에 홈이 있어 이동할수 있긴 합니다^^
아무튼.. 자주 문을 여는 우리집에 찰떡인거 같아요
틀면 바로 온기가 생깁니다 ㅎㅎ
AS 받을일 없이 오래오래 잘 사용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 동봉되어온 비닐 짱짱하기도 하고 울 냥이가 좋아하길래 테잎으로 바닥에 붙여 일회성 놀이터를 만들어줬네요 ㅎ
한 냥이는 박스에 들어가 노네요 ㅎ

내돈내산 찐후기 온풍기 추천 냉기 없어져요

직장 때문에 초여름부터 자취하게 돼서
처음 맞이하는 겨울인데 아직 한겨울도 아니고
눈도 안 왔는데 구축 빌라서 냉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보일러 온도를 높게 설정해도 안 따뜻하고
처음에는 보일러가 고장 난 줄 알았어요...

이렇게 틀다가는 전기세가 더 나오겠다 싶어서
온풍기가 냉기 없애준다고 하길래 알아봤거든요

그러다가 PTC히터 온풍기를 발견하고
후기도 꼼꼼히 본 후 주문했어요

배송은 하루만에 도착했고 바퀴는 따로 와서 장착했어요

바로 콘센트 꽂고 작동하니깐 따뜻한 바람이
즉각적으로 나와서 금방 따뜻해졌어요

집에 있던 냉기가 10분이내 사라지고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더 올라가지 않아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PTC히터 기능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바퀴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서
나오던 바람이 멈추게 돼요

강아지를 키워서 혹시 모르는 사고 걱정했는데
이런 안전한 기능까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따뜻함은 물론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어서 마음 놓고 사용 중이에요

제 리뷰가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수족냉증으로 고생하시는 엄마 때문에 주문했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한 마음에 후기 작성해요:)

혈액 순환 문제 때문에 겨울만 되면
엄마께서 손이랑 발이 얼음처럼 차가우셨어요

보일러를 틀면 바닥은 따뜻한데
공기가 차가우니깐 손은 여전히 차가우시더라고요ㅠㅠ

온도를 높여도 공기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PTC 온풍기 구매했어요

엄마께서 걱정도 많으셔서 온풍기 잘못 사용하면
화재 날까봐 제대로 사용 못하실 거 같아서
PTC 온풍기로 비교해서 골랐어요~

안전한 제품을 찾다가 PTC 온풍기가
맞춰둔 온도가 되면 더 올라지 않는다고 해서
PTC 온풍기로 알아보게 된건데 안전하고 따뜻해요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서
엄마께 수시로 시간 맞추라고 했어요

집 안에서 이동 편리하도록 바퀴도 있고
본체 옆에 잡는 손잡이 틈도 있어서
옮길 때 힘들지 않게 이동할 수 있어요

기대 이상으로 따뜻하고 바로 작동돼서
외출하고 들어왔을 때 켜면 빠르게 안이 데워져요

아직은 많이 춥지 않아서 자기 전에
방을 살짝 따뜻하게 데우는 정도로 사용 중인데
한겨울에는 진짜 유용하게 자주 쓸 거 같아요~~

작년에 품절돼서 올해 미리 주문했어요

올해 초에 친구네 놀러갔다가 딜팩토리 온풍기를
처음 봤는데 디자인이랑 사이즈가 괜찮더라구요

게다가! 엄청나게 따뜻해서 사려고 봤더니
이미 품절돼서 살 수가 없었어요,,,,
1월 말, 2월 초 그쯤이었는데,,

다른 제품을 살까 하다가 참고
이번 겨울 추워지기 전에 빨리 구매했어요!

인기 많아서 있을 때 사두는 거 추천이요

주문하고 다음날 빨리 받았고
복잡하게 설치하는 거 없이
코드 선만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어요

꽂으면 LED 화면에 빛이 들어오고
풍량과 온도 설정을 바꿀 때마다 한눈에 보여요

그만큼 사용하는 게 쉽다고 생각하면 돼요

온풍기 상단 버튼이나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당연히 리모컨이 더 편해요!

침대 옆에 온풍기 두고 누워 사용하다가
좀 쌀쌀해지면 리모컨으로 전원 켜고
온도 조절하고 풍량 세기 맞추며
움직이지 않고 아주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온풍기 틑면 차가운 공기가 사라지니깐
보일러를 안 켜도 돼서 전기세 아낄 수 있겠어요!

이번 겨울 엄청 춥다고 하던데 잘 쓰겠습니다

따뜻함 + 편리함 + 가성비

구매 10일째 솔직 내돈내산 리뷰입니다ㅎㅎ

가격대가 있어서 고민했지만
구매하고 사용해보니깐 후회 없습니다 결코!

오히려 고민했던 시간이 아껴울 정도!!!!

블랙 화이트 컬러라서 튀지 않고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볼수록 귀여워요ㅎㅎㅎㅎㅎ

약간 펭귄 느낌이에요ㅋㅋ

바퀴 때문에 회사에서 이동하기 편하고
리모컨도 있어서 일하다가 작동할 수 있어요

겨울 내내 책상 위에 올려둘 거 같아요ㅎㅎ

조작하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고
버튼만 눌러주면 기다릴 필요 없이 작동돼요!

온도 설정부터 바람 조절까지 할 수 있어서
사용하는 공간 환경에 따라 맞추면 돼요

좌우 회전 기능이 있어서 버튼 눌러 작동하면
따뜻한 바람이 멀리까지 전달되더라고요

사무실이 24평인데 냉기 심한 복도에 틀어두면
전체적으로 따뜻해져서 일할 때 손이 안 시려워요!

바람이 건조하지도 않고 가성비 너무 좋아요!!

딜펙토리 PTC 파워 온풍기 DF-002, 혼합색상

정말 마음에 드는 온풍기 입니다
작동 방법은 어른들도 쉽게 사용할수 있도로 간편하고요

시력이 나뻐도 보이기만 한 눈 이 있고
버튼을 누를수 있는 손가락의 힘 만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수있습니다

바퀴가 있어서 쉽게 이곳저곳 이동하여 훈훈하고
쾌적한 온기가 온 집안 순식간에 가득하네요

본체 뒤쪽 빨간 버튼이 대기전력 까지 차단 해주기도 해서
코드를 늘 꽂아 두어도 되고요

15~35 섬세한 온도 설정이 가능 합니다
최대 8시간 타임 설정이 가능하며
AI 기능이 탑제되어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작동을
멈추고 설정 온도에서 2도 떨어지면 다시 작동을 합니다
만약 2시간 타이머를 해 두셯다면 딱 2시간 동안 자동으로
알아서 온도를 늘 설정 값으로 유지시켜주는 똑 똑한 제품이네요
특히 하루 2~3시간 정도 쓰면 거의 얼마 않나옵니다
아마 많이 나온다면 그것과 더불어 전기장판등 여러 요인이
있을겁니다

저는 여러 리뷰를 보면서 고민 하다 하나 먼저 구매해서 쓰다가
라이브 방송때 하나 더 구매 하였습니다

손쉽게 이동 가능 하지만 자다가 이걸 옴기고 할수는 없잖아요
어머니 방 에 하나 두고 하나는 거실과 주방 침실 이곳저곳 쓰러구요

근데 사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써보기전에는
에이 그냥 과대광고 아니야 할꺼에요

꼭 추천 드리고 싶은 팁은 라이브 방송 중에 구매하세요
이쁜분이 나와서 잘 설명해 주시고 특히 가격이 더욱 저렴 합니다

더 말해봐야 사실 안 써보면 모릅니다 ^^

이상 내돈내산 리뷰 이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분에 가정에 늘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세요

아들 딸 분들이 어머니 방에는 꼭 하나식 사드리시면 좋겠네요.

참고로 가정에 애기나 동물이 있어 혹시 온풍기가 쓰러지면 알아서
작동을 멈충니다 화제의 위험이 없지요~

참~ 마지막 리모컨도 있어요~.

기존에 선풍기 형식으로 된 온풍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한쪽에만 집중으로 따뜻한 바람이 나오니 공간이 따뜻해지는
느낌보다도 살이 너무 뜨거워 화상을 입을꺼 같은 느낌만 받아
이렇게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집이며 사무실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딜팩토리 PTC 전기히터겸
온풍기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온퐁기 조립하는데
있어서는 바퀴4개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여성분들도 충분히 조립이 가능한 부분이구요

뒤면으로 보면 손잡이까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이동을 하거나 무선 리모컨을 넣어서 보관할때도
수납공간처럼 사용하기에도 딱 좋았는데요

특히나 대형2중 공기 청정 필터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오염도를 줄일 수 있었고 추후 세척을 할때도
+드라이버로 분해 하고 세척을 하면 되기 때문에
사후 보관도 용이했었죠

평소에 난방비를 생각하면 92%정도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에 5시간 한달을 사용하면 한달에
2만원대 난방비가 나올꺼고 시간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1시간~최대8시간까지 잠을 잘때 또한
충분한 시간으로 난방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별도의
예열없이 전원을 키면 바로 난방이 시작이 되기
때문에 넓은 사무실 공간에서도 공간차지
없이 사용할 수 있을꺼라 요즘 시긴 전기 요금이
많이 올라 비효율적인 난방기를 사용하시는거 보다는
고효율 제품으로 구입해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도시가스가 안 들어와 평소에 보일러를
틀때 전기세가 폭주해버리는 저희 집에 잠깐잠깐
틀기 위해 무조건 절대적으로 실용적인 부분만
고민해서 주문한 제품 중 하나 입니다, 약간 탄산음료
뚱캔 느낌으로 둔탁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몸집이 있는 만큼 성능도 같이 따라왔습니다>_<
사이즈 자체가 그렇게 큼지막한 느낌이라 공간차지도
안하는 편이고 ㅎㅎ 온풍은 15~35도로 설정 가능해서
굉장히 간편하고 좋은듯 합니다~~ 웃풍이 심한 곳에선
바닥에는 보일러 틀어놓고 위쪽 공기는 온풍기로
샤아악 돌려주면 딱인거같아요ㅎㅎ 부모님댁에도
하나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정말정말 강합니다.
리모컨은 살짝 투박?한 전형적인 리모컨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뭐 기능은 굉장히 많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 비해서 훨씬 훨씬 만족스러워 주문을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온풍기였습니다.
온풍기 하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소음에 대한 부분을
많이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생긴건 이렇게
투박하게 생겼어도 소음이 전혀 없는 제품입니다.
선풍기랑 비교했을 때 거의 비슷한 수준의 제품입니다
딱 강풍으로 틀면 일반적인 선풍기와 동일한 강풍으로
틀면 tv소리 2~3정도 키워야되는 소리인데 대신에 온풍은
정말 쎄게 나왔습니다.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정도의 온풍이
나왔구요..^^ 아무래도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는 저희
집에 정말 제격이었습니다^^..2 강풍으로 잠깐 틀어놓고
웃풍만 막아주면 열기가 오래 오래 지속되었으니깐영 ~
이동 편리성응 아래 바퀴가 있는데 바퀴 뻑뻑하지 않고
엄청 잘 굴러다닙니다 윗면에 평평했으면 제가 타고
놀고다니지 않았을까 싶을정도로 바퀴가 부드럽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살명서 써본 기구들 중에 가장 맘에들고
만족스러운 품목입니다^^@ 사후처리론 A/S가 1년까지
진행 된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1년 동안 무상으로 A/S가 가능해서 중간에 쓰다가 고장나서
버려버릴 일은 없었거든요. 계절 가전들은 꼮 추워지거나
더워지고나면 가격이 훌쩍훌쩍 올라가버리는데 그 전에
하나씩 쟁여두면 후회없는 선택이시겠어요^^!
무조건 추천추천 너무 만족!

우엥 벌써 한해가 다 끝났다니,, 한살 더 먹는다

올 겨울 유난히도 더 추워 난방을 위해 구매했어요
보일러를 켜도 온수매트를 켜도 차가운 공기를 어찌하지못해 고민이였는데, 이제 걱정해결!

덤으로 빨래도 빨리 마르고 약풍으로 가동시 제습기능도 되네요:)

금방 실내가 후끈해져 전기세 걱정도 덜었어요
터치식 버튼 조작/리모컨에 센스있게 건전지도 동봉되어있고
조립알못인 저도 쉽게 쓱쓱 바퀴만 껴서 코드 꼽았더니 사용On><

빨간 불 나오는 전기제품은 사용시 화재위험도 많아
늘 마음 졸였는데 화재걱정도 없고 필터도 있어서
저처럼 다견 & 다묘 반려동물 키우는 가정에서도 용이할 것 같네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٩(๑❛ᴗ❛๑)۶
* 사용 중 특이사항 및 추가리뷰 필요시 추후 추가 글 작성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가 다시 조금 풀리기는 했는데 월동준비해야할거같아서
여러온풍기 비교 검색하다가 결국 딜팩토리로 결정했습니다.

배송은 바로 다음날 도착했구요.
기본가격보다 조금 저렴하게 가격할인이 되어있길래 바로 주문해버렸습니다.

구성품은 온풍기에 리모콘,설명서,바퀴,스패너, 사은품 장갑 이렇게 왔네요.
외관은 생각보다 큼직합니다.
그리고, 딜팩토리 제품은 사용하실려면 단독콘센트 나 아니면 3000W이상 멀티탭을 사용해야합니다.
저는 혹시나 몰라서 차단기까지 달린 고용량 멀티탭으로 같이 주문해서 받았어요.

바로 전원켜고 20분정도 틀어봤습니다.
일단 따뜻한바람은 바로 나옵니다. 뭐 1분정도도 아니고 그냥 틀자말자 바로 따뜻한 바람이 나오네요.
새제품 냄새가 좀 나긴하지만 날씨가 조금 추워지면 나중에 환기시켜면서 틀어놔야겠지요.
지금은 트니깐 덥네요 ㅎㅎ

우선 지금까지는 만족합니다. 앞으로 더 사용은 해봐야겠지만
바람세기와 소음에서는 아주 만족합니다. 쏘보고 괜찮으면 부모님댁에도 하나놔드려야겠네요.

구매동기➰
기존에 쓰던 냉온풍기가 난방 효율도 낮아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영하로 떨어지는 날에는 수족냉증이 오더라구요. 추운걸 못견디는편이라 급 폭풍 검색 끝에 발견한 딜팩토리 DF-002 온풍기.

장점➰
15평 기준 단 3분 만에 공간을 따뜻하게 데우는 효율적인 성능과 소비전력 조절(1400W~3000W) 기능이 인상적이었어요. 담달 전기세가 궁금해지더라구요..? 리모컨으로 장거리에서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 멀리 두고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었고. 이동식 바퀴가 있어메인 공간, 화장실 등 이곳저곳 여러 공간을 손쉽게 오가며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장점이에요.

특히 이중 청정 필터로 먼지를 걸러주고 깨끗한 공기를 유지해주는 점이 만족스러웠고, 필터 교체 없이 세척만으로 관리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됐습니다. 크기가 430x310x820mm로 공간 활용에도 부담이 없었고요.

사용후기➰
사용법도 간단하고,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꺼지고,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작동하는 스마트 PTC 히터 시스템이 있어 전력 소모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겨울철 수족냉증도 단번에 해결해줘서 잘 사용중이에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제품을 찾는다면 딜팩토리 DF-002를 강력 추천드려요!

갑자기 겨울이 온것처럼 많이 추워져서
옷장속 깊숙히 있었던 패딩을 꺼내
아침에 등교하는 아들과 딸이 올 겨울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가정용온풍기를 검색해봤는데...

온풍기관련 제품들을 여러가지 살펴봤는데,
상품평이나 사용후기를 보니
딜팩토리 PTC 파워 온풍기가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쿠팡에서 로켓으로 구매~
다음날 아침에 정확히 문앞에 도착했습니다.

덩치가 있어서 무거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너무 가벼워서 살짝 놀랐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장갑 득템~!!ㅎ 이건 딸아이 주고..ㅋㅋ
제품이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 왔더라구요.

온풍기를 박스에서 꺼내봤더니,
하단의 바퀴는 조립을 해야하더라구요.
손으로 하긴 애매해서
공구를 이용해서 뚝딱 뚝딱 조립했어요.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을것 같네요.
바퀴 4개만 조립하면 끝~!!!

본체가 너무 너무 가벼워서
난방이 잘 될까??! 살짝 고민했는데..
전원을 연결하고
ON 하는 순간 몇 초만에
바로 온기가 ..ㅎㅎㅎ
이 맛에 온풍기를 잘 산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면서 따뜻하게 보내려고 딜팩토리 DF002 온풍기를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가열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전원을 켜면 몇 초 안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데,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춥다고 느낄 때 바로 온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온도 조절이 세밀하게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바람 세기와 온도를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잠잘 때는 은은하게, 추운 낮에는 강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소음은 생각보다 조용한 편이라 TV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도 크게 방해되지 않았어요. 약풍으로 맞춰두면 거의 소리가 안 들리는 수준입니다.

또한, 안전 기능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서 장시간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었고, 전도 안전장치가 있어서 혹시나 넘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점이 특히 아이 있는 집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께 유용할 것 같아요.

디자인은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이라 거실이나 침실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손잡이가 있어서 필요할 때 이동하기도 편리했습니다.

난방비 절감용으로 샀는데, 공간 전체를 빠르게 따뜻하게 만들어줘서 보조 난방기구로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15평 오피스텔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바닥난방이 잘 안 되다보니 겨울에는 항상 추웠습니다. 그 전에 쓰던 히터가 있었는데 히터는 그 근처만 따뜻한 뿐 방 안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더라고요. 춥게 사는 것은 그냥 어쩔 수 없는 운명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다가 어느 날 온풍기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격상 뭘 하나 사더라도 대충 사지 않고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기 때문에 여러 온풍기에 대한 후기를 여러 사이트를 통해 비교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딜팩토리를 구매했고 아주 만족하여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1. 일단 버튼 조작이 매우 간단합니다. 직관적으로 어떤 기능을 사용할 때 뭘 누르면 되겠구나 하고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가끔 겉멋은 있지만 막상 써보면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제품들도 있는데 딜팩토리 온풍기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2. 온풍기 본연의 기능에 매우 충실합니다. 그때문에 덩치가 조금 큰 것 같기도 한데 '강'으로 틀어놓으면 1시간 이내에 상당히 따뜻해집니다. 겨울마다 항상 추위에 떨고 살았는데 온풍기 덕분에 방 안이 매우 따뜻합니다. 이불 밖으로 나가기 참 힘들었는데 이제는 정말 활동하기에 용이합니다.

3. 매우 안전합니다. 겨울철 가장 위험한 게 바로 또 화재입니다. 딜팩토리 온풍기를 한 번 쓰러트려 보았습니다. 게시한 영상으로 보면 바로 전원이 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끔 실수로 전자제품을 잘못 건드려 넘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딜팩토리 온풍기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4. 추가적으로 온풍기 뒤에 있는 공기 필터, 바닥에 달린 바퀴 등 온풍기를 제작할 때 고객의 편의를 위해 꽤 많으 고민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보통 온풍기를 고를 때 크게 인터페이스, 기능, 안전 등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보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딜팩토리 온풍기를 구매한 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겨울 난방은 석유를 이용하여 난방기를 사용했습니다. 작동하면 바로 따뜻하기에 오랫동안 사용해 왔는데 요즘 단점이 눈에 뛰게 들어오네요.

먼저는 난방유가 계속 오르고 있기에 수시로 기름이 공급해야 상황에서 부담이 가게되었습니다.

또한 결정적인 단점은 기릉을 이용하는 난방기는 작동시 눈에 보이지 않는 냄새와 매연이 건강에 영향을 주고 있네요. 말을 많이 하기에 난방기를 사용할 때 목이 늘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연통을 연결할 수도 없는 상황.

건강을 위해 이제는 힘들겠다 생각하고 이번에 다른 난방기를 구입하려고 알아봤습니다.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네이버에서 난방기 인기 상품 찾아보니 딜 팩토리 전기온풍기 제품이 소개되었네요.

모델도 나와 있어 여러 쇼핑몰을 보고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제풍 성능과 서비스, 가격 등 종합적으로 알아보고,
DF-002 제품을 최종 결정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 쇼핑몰을 통해 주문하고 저녁 시간에 입금을 했는데 다음날 오전에 배송 완료가 되었습니다.

ㅎ총알 배송~~

도착한 상품을 들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너무나 가벼워서~~~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이게 뭐지, 작동 될려나...

포장을 뜯었는데 역시~~~
충격에 대비한 완전 포장에 감동이 되었고,
제품 밑에 4개의 바퀴 보내준 소형 스패너로 쉽게 달았습니다. 애들도 할수 있어요ㅎ

이제 중요한 것은 작동 여부~~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따른다고 하는데,

설명서 전체적으로 읽어보고,
코드를 연결하고,
전원 버튼 누르고 일단 강으로 시작했습니다.

오!
따뜻한 바람, 15도 올라가는데 금방이네요.
평소가 작은 공간은 빠른 시간에 전체적으로 따뜻해 질 것 같아요.
강하다가 어느정도 올라가며 약으로 해주고,
온도 설정해 두며 알아서 작동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공간은 넓어서 시간이 걸리는데,
이미 제품 구입전에 판매자에게 일차 상담을 했기에 여유있게 기다려 봅니다.
저는 넓은 공간이다보니 하나 더 추가해서 제품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만족합니다.

혹시 냄새 없고, 매연 없는, 단 시간에 따뜻해지는 난방기를
찿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다들 기억 하실 지 모르겠지만 저 파주 사는데 작년 날씨 체감온도
영하 23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때 당시가 12월 중순에서 말 넘어가는
사이였는데 날씨가 그렇게 추워져버렸는데 보일러가 동파되버려서
고장났습니다. 그 사이 너무나 추워버렸기에 이게 주문량이랑 리뷰가
가장 많아서 주문하려고 했지만 이미 품절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석영관히터 대충 저렴한 3~4만원짜리로 2달 겨우겨우 버티다가
이번 새벽에 추워서 잠깐 틀 용도로 창고에서 꺼냈더니 이게 뭔 ㅋㅋ
벌써 고장 났더라구요. 진짜 화가 납니다. 그래서 너무 추워지기 전에
난방기를 찾아보다가 작년에 못샀던 이 제품이 생각나서 다시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품절이 풀렸더라구요. 실제로 출고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주문하게 됐네요. 저는 요즘 거실에서 무빙을 보는게 삶의 낙중에
하나인데 거실에서는 웃풍이 조금씩 새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온풍기를 조금 빨리 틀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1~2시간 틀어놓으니
전기세는 5,6천원 밖에 더 오르지 않았습니다. 써보니 가심비가 정말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거 하나 두면 전기세를 확실히 잡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리모컨으로 작동을 시켰는데
조용해서 잘 작동이 되는건가 불량인가 생각했는데 이게 뒷면에 빨간색
전원버튼이 하나 추가로 있다고 합니다. 이걸 켜주니까 앞쪽에 있는
LED에서 바로 번쩍번쩍 하고 10초정도 뒤에 바로 뜨거운 바람이 술술술
나왔습니다. 따뜻한 바람도 아니고 뜨거운 바람이 나왔습니다. 바퀴는
분리형으로 되어 있어서 조립하는데 10분 정도 걸렸고 공구도 주기 때문에
그냥 누구나 쉽게 돌려서 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손이 엄청 느린편이어서
10분인데 웬만한 분들은 5분이면 할 것 같아요)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무게도 4kg으로 어어어엄청 가벼운 편이어서 꺼내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바로 꺼내서 바퀴를 달아놓으니 매우 스무쓰~^^ 하게
움직이면서 집안 곳곳으로 움직여줄 수 있어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 온풍기 사용법 꿀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창문쪽에 놓고 사용하면 웃풍이 많이 막아져서
오래 틀어놓지 않고 금방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전기세도 많이 안 들고 정말 이 제품 지인에게도 추천할 만큼
괜찮으니 고민하고 계시다면 빠르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제가 23년도에 들어서 가장 잘 구매한 제품이
바로 이게 아닐까 싶네요. 난방기라는 것을
태어나서 처음 구매해본 사람이고 이게 22년도에
완전 판매 되었던 제품이라고 해서 23년에
뜨자마자 구매했는데요. 이거 정말 괜찮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춥진 않지만 그래도 아침이랑
새벽에는 꽤 선선한 느낌을 가져서 저는 춥습니다.
그럴 때 20도로 틀어놓으면 굉장히 따뜻한 느낌을
가져가고 며칠 틀었는데 전기세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전기세가 기존에
나오던거랑 비교했을 때 별 차이도 없는 수준이더라구요.
그래서 제품 자체에서 난방이 뜨뜻하게 와서
너무 만족했고 포장도 너무 잘되어 있고 빠른 배송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워지기 전에 구매했는데
많이 따땃하고 위 아래를 수동으로 해놓을 수 있어서
정말 많이 따땃해서 좋았습니다. 23년 최고의 쇼핑품목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는 제품인것같네요.

처음에는 흠 ,, 고민했네요

처음 받았을 때는 위쪽에 파손이 있어서 다소
놀랐습니다. 그래서 문의를 해보니 당연히
교환이나 반품을 해준다고 했구요. 빠른 응대 및
전화서비스가 믿음직스러워서 믿고 마지막으로
딱 한 번 교환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교환 해준다고 한 바로 다음날 제품을
받아볼 만큼(?) 속도가 빨라서 괜찮았어요.
파손이야 뭐 전자제품이고 플라스틱으로 만드니까
배송 중에 있을 수 있는 사고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만큼 사후처리 괜찮았습니다.
이러니 믿고 쓸만한 의지가 생겼고 나중에
A/S처리까지 깔끔하게 진행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 봅니다...
.
.
받아보고 나서 바로 써봤습니다. 이번 것도
불량품 인줄알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문의를
다시 해봤더니 이게 뒷면에 빨간색 스위치를
먼저 켜줘야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제품 중
하나라고 합니다. 후면에 있는 스위치를 아래로
내려주면 바로 삐빅 소리와 함께 켜졌습니다.
멀리서도 리모콘으로 작동 시킬 수 있으면서도
가까이서 손으로 눌러서 킬 수도 있습니다.
처음 켜봤을 때 뜨끈한 바람이 나왔으며 그 뜨끈한
바람이 계속 유지되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파손 품을 받아 많이 고민했지만 사후
서비스가 굉장히 좋아서 신뢰도가 올라가는
브랜드 딜팩토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문해도
후회는 없을 것 같네요. 주변 지인 추천
의사까지 있습니다.

온풍기를 예전에 한번 집에서 써보고 전기세 폭탄에 놀라서 그 동안은 쓸 생각을 못했었는데
사무실에서 에어컨이 난방기능이 없어서 찾아보게 됐어요

후기가 너무 버라이어티하게 좋다 해서 사실 반신반의 했는데
진짜 켜 보니 정말 바로 뜨거운 바람이 나오네요ㅎ
무게도 여자 혼자 들기에 무겁지 않았어요.(박스에서 꺼내거나 자리이동 정도)
바퀴를 끼우는게 좀 손이 가긴 했지만,,

2개 주문해서 하나는 불량이었는지 켜지질 않아서 교환 받았어요.

사무실이 너무 넓어서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따뜻해지네요
공기가 달라졌어요!

여러 위치에서 사용해봤는데,, 처음에 쎈 전력이 필요해서인지 멀티 콘센트에 꼽으면 꺼지더라구요

다른거 거치지 않고 바로 전력을 받아야 하는 듯 해요

여기는 18평 정도이고,, 회의실까지 해서 2개 구매했어요.
아직 한달 사용료가 어떨지 모르지만
공기 따스하게 해주는데는 좋으네요.

따뜻해진다고 사무실에서도 평이 좋습니다ㅎㅎ

저는 옷가게합니다
유닉스제품을16년을 쓰다보니 소리도 크고 찬바람이 나옵 그래서 쿠팡에서 찾다보니 후기가 넘좋아 사고싶있는데 동생이 선물로 사줌
오늘 밖에 눈과 온풍기가 같이 가게에 배달이 됌
설레는 마음으로 작동해봄 ~~^^와 짱 좋고 완전 따뜻하고 소리도 작고 작동도 편하고 잘샀습니다
올겨울 완전 따뜻하게 보낼수 있은꺼 같아너무 행복합니다 ^^ 잘쓰겠습니다 번창하세요^

배송도 만족하고요 일단 설명에 나오는것처럼 빠른 열기가 나오네요 어제 오자마자 써보았는데요 일단 전력량은 한달 써보아야 알것같아요 소음은 처음에는 조금큰듯하지만 조금지나면 작아지네요 우리집이 조금큰데요 금방 훈훈해지네요 일단 만족합니다

배송 파손없이 잘 도착했어요. 제품 외관에 기스없이 깨끗한 새제품 확인했습니다.
박스사이즈가 커서 처음엔 좀 놀랐는데 꺼내놓으니 그리 크지 않고 괜찮았어요. 무게도 크기에 비해 매우 가벼운 편이어서 마음에 들었고 바퀴가 달려있어서 여성 혼자서도 얼마든지 이동하는게 가능해서 너무 편했어요.

작동법도 여러가지 복잡한 과정없이 그냥 버튼만 띡 누르면 되는 손쉬운 조작이었고 버튼 누르고 얼마 안있으니까 열기도 확 올라오네요. 금방 뜨거워져서 좋았습니다. 열기세기는 조절가능하고 버튼만 누르면 되니까 연세 많은 어르신들도 사용하기 어렵지 않을거 같습니다.
지금 며칠 사용해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어떤 잔고장 증상도없네요, 겨울에 전체 남방을 방마다 다 틀기는 부담스럽울때나 약하게 바닥남방 틀고 이제품을 같이 작동시켜도
괜찮을거 같아요. 이 제품 자체가 전기세가 많이 부과되지 않는다고 하니 올겨울 에너지비용절약 하고 따듯하게 잘 보낼거 같아요.

작년에 전기요금 생각없이 보일러 틀었다가 충격먹고 이번에 주문했습니다ㅠㅠ
추운 거 싫어하는 1인이라 빵빵하게 24시간 내내 사용하다가 전기세 폭탄,,,,맞았어요,,,,
그렇게 충격먹고 올해 겨울에는 절약하고자 온풍기 구매했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골랐는데 디자인도 성능도 마음에 쏙 드네요ㅎㅎ
주변에 온풍기 사용하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친구가 방법을 알려줬어요!!!
보일러를 외출로 항시 약하게 틀어두고 퇴근 후 집 왔을 때 보일러 온도를 살짝 올려주고 온풍기를 30분 정도 작동해주면 공기가 금방 따뜻해져서 보일러를 강하게 틀 필요 없대요
제가 직접 써봤을 때도 즉각 발열돼서 겨울 내내 잘 사용할거 같아요ㅎㅎㅎㅎ

물건구매할때 댓글을보고 구매하는 저인지라 도움되실까해서 남겨봅니다. 우선은 가볍고 바퀴가 있어서 편리하구 리모컨까지있어서 편리해요. 단지 리모컨 보관용 공간이 있었으면 더좋았을거란 아쉬움약간요~
바람도 따뜻하게 바로나오고 바람회전에 온도 설정기능까지 있어서
편리하고 좋아요.
온도설정하고 좀있으니 작동이되지않아 고장인줄 알았는데 설정온도까지 되어서 작동이 잠시 멈춘거더라구요~
실내온도가 안올라간다는 댓글을 보았었는데 큰사무실이면 모를까 일반가정 거실에서는 충분히 좋은것같아요.
저희집이 복층주택인데 한명은 윗층에 한명은 아랫층에서 여가를 즐겨서 보일러 충분히 돌리기엔 좀 아깝기도하고 윗층엔 양방향 큰 거실 창문이 있어서 바람이 솔솔들어 오는게 느껴져서 구매했는데 따뜻하니 좋아요.
작년에도 사려다 물건이 없어서 못샀었는데 선택하길 잘한것같아요.
고장안나고 오래사용했음 바램이예요.
배송에 약간문제가있어 통화도 했었는데 친절하기까지 하셔서 기분좋게 감사전해드립니다~

어머님이 11평정도 되는 작은가계를 운영하십니다.
에어컨이 있으신데 냉난방기로 바꾸시려 하시길래 돈도 많이 들어가니 이번에 온풍이 한번 써보시는것이 어떻겠냐고 하시고는 구입해드렸습니다.
전원넣고 상품설명과 같이 10초정도 걸린듯 바로 따뜻한바람이 나오고 틀고 약5분정도 될까 3도정도 오르더라고요.
처음에 우려했었는데 어머님도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온기는 아래에서 위로 오르기에 식당에서 쓰기에는 저한테는 충분했습니다. 다른분께 추천드리립니다.
허나 개개인에 느끼는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요즈음 밖에서 들어오면 썰렁하고 아이들 목욕하고 나면 춥다고 난리? 관리비도 올라서 맘대로 난방하기도 무섭고 어떻게 아이들하고 따뜻한겨울을 보내야하나?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딜팩토리 광고를 보게되어 자세히 보니 많은분들이 애용하며 평가가 아주 좋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문 다음날 도착했구요
간단하게 바퀴만 조립해서 사용해봤는데 첨에는 새제품이라
냄새가 역겹게 심했어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창문을 열어놓고 틀어야 냄새가 덜 날것같아요. 쓸수록 냄새는 없어지므로 크게 걱정할부분은 아닌것같고 전기요금은 혹시나 몰라서 아이들 목욕시키고나서 추울까봐 잠깐 틀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잠깐씩틀고 있어요
온풍이 너무 잘되어서 금방 따뜻하니 올겨울은 추워도 문제 없을것 같아요
적극추천합니다
아이들 있는집에는 전기난로가 위험하잖아요
그런데 이제품은 온전히 온풍기라 화재염려가 없어서 안심입니다
최고에요 ~~~

설명서대로 생각봐 전력이 덜 먹을것 같은데 12월 지나보면 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