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에코 프랑스 세제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 자극이 적고, 민감한 아기와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화학 성분이 적어 환경에도 부담을 덜 주고, 젖병 세제로도 많이 사용되며, 은은한 자연 향이 기분 좋게 퍼져 사용감 좋네요

단점
에코 프랑스 세제는 일반 세제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쌉니다. 또, 일부 후기를 보니 향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점을 아쉬움이 있다는데 저는 오히려 좋아요 ㅎㅎ


총평
에코 프랑스 세제는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선택을 원하는 저에게 이상적인 제품이에요. 특히 아기와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더욱 유용하며, 화학 성분을 피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높은 점은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저는 향에 굉장히 민감하며 특유의 퐁퐁내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예뻐야 합니다.

성분이 안전성 있으면서도 향이 좋다는 세제를 몇 개 써봤는데 {하나같이 세정력은 최악에 향이 좋은 것도 전혀 모르겠고, 퐁퐁 냄새가 지독히 나더라고요.}

>그런 제품들과 정확히 반대되는 게 해당 제품입니다.<

용기가 예쁘고, 편리하며, 세정력 우수하고, 안전하네요.

향은 몹시 개운 청량하며 계면활성제 특유의 머리 아픈 냄새는 없다시피 합니다.

거품도 잘 안 나고, 기름은 닦이지도 않고, 역겨운 향을 내는 이상한 브랜드들에게 질려버려 좋다는 개구리로 한동안 갈아탔었어요. 식세기 타블릿, 린스부터 시작해 주방 세제까지 다 써봤는데 성능은 괜찮았어요. "향이 지옥이에요."

식세기가 있다 하더라도 애벌 설거지를 해야 하지요.

애벌 설거지를 하는 동안 잘 닦인 설거지대 특유의 금속성 냄새와 물 내음과 함께 음식물 냄새가 올라 오는데, 거기에 주방 세제 향마저 섞여버리면 비위 약한 사람들은 단 3분이어도 내내 지옥이 돼요.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에 냄새를 냄새로 덮어버릴 정도로 시트러스 향이 강한 붉은 색 버전도 써봤어요.

향 자체는 괜찮은데 음식물 냄새랑 어울리지가 않으니 역함이 가중되더라고요.

반면, 위 세제는 용도와 위치에 잘 맞는 향을 냅니다.

개구리에 비해 묽고 거품이 덜 나기는 하나, "펌핑식 용기"라 아주 편리하며 세정력으로 비했을 때 개구리가 9라고 라고 한다면 7 정도의 제품이라서 힘이 더 들어갈 일 없이 바라는 만큼의 쾌적한 뽀득함을 보여주네요.
개구리는 걸쭉한데 쥐어 짜야 하는 용기라 힘들었어요.

개구리는 식세기 린스 향도 지옥이라서 이 브랜드는 식세기 린스와 과일 세정제 체험부터 시작했는데 대만족이라 전부 대체했어요. 구구절절할 정도로 강추합니다.

주방세제가 다 비슷한줄알고 싼것만 사서 썼는데
어느날 삼겹살 먹고 선물받은 이세제로 썼더니 기름이 금방 딱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향도 좋아서 최애 주방세제 되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앞으로도 계속 쓸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장 오는 곳은 처음이에요..ㅎㅎ .
오늘 한번 써봤는데 향도 마음에 들고 기름기 제거가 잘되는 것 같아요...
다만 용기가 너무 흐물거리는것 같아요.

포장 엉망이네요
찌그러지고 내용물 새도록 대충해서 막 보내다니..다른곳에서 사세요
이렇게 판매하는 업체 진짜 돈만벌려고 하는것 같아서 화가나요

에코두 주방세제 성분이 좋고 손에 자극이 없어 늘 사용해요. 민트 향도 좋고 거품도 풍성해서 좋네요. 무엇보다 맨손 설거지해도 손이 촉촉해서 좋아요.

로켓상품인데 포장이 깔끔하고 튼튼하게와서 좋네요 향도 좋아요

이번에 구입한 에코두는 민트향이 아니라 본드 냄새가 나서 사용하기 찜찜하네요. 여름날씨도 아닌데 미리사놨다고 냄새가 이렇게 바뀌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