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 콩된장 특대입자 (3kg, 1개)

범일 콩된장 특대입자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깊고 진한 풍미의 된장으로, 큼직한 콩 알갱이가 살아 있어 더욱 고소하고 구수한 맛을 제공합니다. 자연 발효를 통해 숙성된 깊은 맛이 특징이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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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특징

1️⃣ 전통 방식의 깊고 진한 된장 맛
• 정성스럽게 발효 및 숙성시켜 구수하고 감칠맛이 풍부한 전통 된장입니다.
• 짠맛과 단맛, 감칠맛이 균형을 이루어 된장찌개, 찜,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2️⃣ 특대입자 콩 사용으로 더욱 고소한 맛
• 일반 된장보다 콩 입자가 크고 살아 있어 씹는 맛이 좋으며, 한층 더 고소한 풍미를 제공합니다.
• 자연 발효 과정에서 콩의 본연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3️⃣ 대용량 3kg 구성으로 실속 있는 선택
• 3kg의 넉넉한 용량으로 가정에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대가족이나 음식점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위생적인 용기에 담겨 보관이 용이하며, 개봉 후에도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된장찌개, 강된장, 쌈장 등 기본적인 한식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 나물 무침, 찌개, 찜 요리 등에도 활용하면 깊은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5️⃣ 건강한 발효식품
• 전통 방식으로 발효되어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 식물성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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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 콩된장 특대입자는 큼직한 콩 입자와 깊은 발효된 맛이 살아 있는 전통 된장으로,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제품입니다. 대용량 구성으로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음식점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정통 된장의 구수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재구매입니다!
내돈내산입니다.

다른 된장도 먹어 봤는데
범일 콩된장 먹은 이후로는 요것만 구매합니다.

된장 안에 콩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

그래서 된장찌개를 만들어 놓으면
콩들의 그대로 살아 있어서 더 맛있고
씹히는 맛도 좋아요.

가격도 정말 착합니다.
유명 브랜드 된장도 구매해 봤는데
너무 비싸서
구매하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범일 콩된장을 처음 구매해서 먹어보고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계속 이것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 된장만 드시다가
다른 걸로 바꿔보고 싶다고 하실 때
요 된장을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막장을 만들어 놓으면
콩이 살아 있으니까
막장 맛도 더 좋아져요.

저는 엄마 한테도 언니 한테도
이 콩 된장을 계속 추천하고 있어요.

여러분께도 추천 드리고 싶어요.
맛도 좋고 저렴하니까♡♡♡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참!
포장도 된장통이 부서지지 않도록
에어캡으로 잘 포장해서 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아주 만족하고 추천 드립니다!

❤️ 제글이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에 꾸욱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처음 범일 콩된장을 접했을 때는 그저 평범한 된장이겠거니 했는데
찌개를 끓여보니 구수한 향에 먼저 반했답니다.
요즘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대용량 된장은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정말 적당한 용량이라 냉장고에 오래 두고 먹을 걱정도 없어요.

가장 큰 장점은 콩 함량이 높다는 거!!
된장찌개를 끓여보면 알 수 있는데 콩이 톡톡 씹히는 식감이 좋고
저는 무, 애호박 두부를 넣고 끓이는데
국물이 얼마나 진하고 감칠맛 나는지 몰라요.
특히 저온에서 숙성시켜서 그런지 잡내가
전혀 없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에요.

된장찌개 말고도 활용도가 정말 다양해요.
저는 가지볶음할 때 된장을 살짝 넣어서 볶아보았는데
가지의 담백함과 된장의 구수함이 잘 어우러져서
밥반찬으로 딱이었어요. 쌈장으로 활용해도 좋더라고요.
신선한 상추에 밥 한 숟가락 올리고 범일 된장을 살짝 얹어먹으면,
이게 바로 밥도둑이구나 싶어요.

요즘 된장 종류가 정말 많잖아요.
대기업 제품도 있고, 소규모 생산자가 만든 것도 있고...
근데 이 범일 콩된장은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훌륭한 것 같아요. 소박하지만 정직한 맛이랄까요?

어머니가 담그신 된장만한 게 없다고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이렇게 믿을 수 있는 공장 된장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된장찌개 끓이는 게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이 된장으로
시작하시면 실패 없이 맛있게 끓일 수 있을 거예요.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사서 드셔보세요.
많이 짜지 않아서 좋았거든요!

결혼 후에는 시어머님이 직접 된장을 담으셔서 꼭 주기적으로 시골에서 된장을 보내주시는데... 음 저는 안맞더라구요. 너무 재래식이랄까?! ㅎㅎㅎ

친정에서 28년을 시판된장을 먹어서 그런지 어머님 된장이 너무나 짭니다!! 그렇다고 콩을 키워 메주를 만들고 장까지 열심히 담아서 만들어 주신 된장을 안먹을 수도 없어 결국은 시판된장이랑 같이 먹으니 딱 좋아서 지금은 된장을 먹을 때, 시골에서 시어머님이 보내주신 시골된장이랑 시판된장을 메인으로 해서 2:1 정도로 섞어 먹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콩이 좀 아쉽더라구요. 시판된장 비율을 더 높게 잡아 섞다보니 시골된장에 있는 콩이 시판된장과 섞이며 콩 알갱이 양이 부족해 지는게 아쉬워서 찾아보다가 범일 콩된장 발견!!!

그동안 구매해 먹었던 시판 된장에는 거의 콩 알맹이가 느껴지는게 없었는데 이건 이전에 먹던 것보다는 크고 실한 콩 알맹이가 완전 많아요 ㅎㅎ

맛은 재래식 보다 순한맛을 좋아하지만 콩이 잘 갈려있는 느낌 보다는 콩이 살아있는 된장을 더 좋아해서 시판된장과 재래된장을 섞으며 늘 아쉬웠는데 이런 된장이 있다니!!!

대두 37.11%에 특대 입자 이면서도 특별히 더 비싼것도 아니라 굿굿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없어 좋아요. 물론 저렴한만큼 국내산은 아니지만 ㅎㅎ 국내산과 반반 섞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ㅎ 그리고 어쨋든 맛이 업그레이드 되니 좋습니다.

많이 짜지않고 꾸릿하지도 않아 그냥 먹어도 맛있고 국끓여도 맛있어요. 콩입자가 커서 쌈장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제품명: 범일콩된장
중량: 500g (음식점이 아니니 작은 양으로 ! ㅎ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작은 양)
구매일: 2024.11.12 아침출근전
배송일: 2024.11.12 퇴근전 도착

좋다 정말 쿠팡배송!

어제 과메기 먹다가 쌈장 된장이 다 떨어져서 맛있게 못먹었어요 ㅠ
얼른 아침에 범일 콩된장 주문하고 출근했어요! 퇴근전에 도착하다니 너무 고맙다 쿠팡!

엄마가 큰 용량 사셔서 나눠주셨는데
넘넘 맛있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따라 구매했지요!
진한 맛과 깊은 풍미가 끝내줍니다!!

된장찌개 만들면 국물 맛이 정말 구수하고요,
찌개나 국에 넣으면 정말 맛있는 된장이에요!


엄마가 나눠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는 와중에-
제가 고기집가면 화장실 가면서- 가는길에 버려진 된장통을 엄청 유심히 보거든요
(고기집 된장을 너무 좋아해서 뭐 쓰시나~ 늘 궁금ㅎㅎ)
근데 요 콩퇸장 쇠로 된 케이스 쓰시는 고기집이 너무 많은거에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범일 콩된장으로 정착하게 됨! ㅎ

가격대비 정말정말 품질이 우수한 된장이랍니다!
사이즈가 작으니 냉장보관하기도 좋고요,
어떤 재료와 어떤 요리를 해도 찰떡같은 베이스로 궁합을 맞춰준답니다.


지금 고추나 야채찍어먹는 된장이 없어서 급하게 만들었어요
다른반찬 없어도 된장에 야채넣어서 된장을 좀더 맛있게 만든거랑,
고추랑 오이등만 있으면 맛있게 한 끼 먹을 수 있어요
시골 자연밥상 같음 ㅎ

찍어먹는 된장 만드는법
된장 적당히, 참기름 후루룹 요정도 둘러주시고
땡초 쫑쫑 썰어서 넣고, 다진마늘, 쪾파가 있으면 조금 쫑쫑 썰어서 넣고
쉐킷ㅋ쉐킷 섞어서 고추에 찍어드셔 보세요,
참말로 맛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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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꾸벅-

범일 콩된장 500g

저는 청국장을 먹지를 못합니다.
남들은 된장을 먹는데 왜 청국장을 못먹는냐고 하지만
이상하게 청국장 냄새를 맡지를 못하겟네요.

그리하여 저는 된장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된장을 이곳 저곳에서 많이사서 먹어봣는데
솔직하게 시판 된장이 너무 맛잇더라구요.

근데 이번 범일 된장은 첨인데
뚜떵을 열자 구수한 향이 확 올라왓구요
색깔은 황금색을 띄고잇어 벌써 맛잇더라구요 ㅋㅋ

콩함량은 높여 구수함과 감칠맛이 뛰어낫어요
감자랑 된장맛이 너무 어울리는 된장국아엿어요

너무 잘 먹엇답니다
이범일 된장에서 잠시 머물어야겟네요
후회없는 선택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범일 콩된장 특대입자 3kg 제품에 대해 리뷰를 남겨보려고 해요. 평소에 콩된장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라 이번에 특별히 세일가로 나온 범일 콩된장 특대입자를 주문해봤어요.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서 여러분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먼저, 범일 콩된장은 콩 입자가 크고 도톰해서 씹는 맛이 일품이에요. 평소에 작은 입자의 된장을 사용하다가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그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콩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된장찌개를 끓일 때 그 풍미가 훨씬 좋아요. 특히, 된장찌개를 끓일 때 콩된장이 잘 풀어지면서도 콩 입자가 씹히는 맛이 참 좋았어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먼저 냄비에 물을 넣고 육수를 우려내요. 멸치와 다시마를 사용하면 깊은 맛이 나서 좋아요. 육수가 끓어오르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준비한 야채와 고기를 넣어요. 보통 감자, 애호박, 양파, 두부, 버섯 등을 넣는데, 각자 취향에 맞게 재료를 선택하면 돼요.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범일 콩된장을 한 스푼씩 넣으면서 간을 맞춰요. 마지막으로 파와 마늘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이면 구수한 된장찌개가 완성돼요.

범일 콩된장은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서 신뢰가 가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좋아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더라고요. 가격도 세일가로 나와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어요. 3kg 대용량이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보관만 잘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경제적이죠.

맛도 정말 훌륭해요. 일반 된장보다 깊고 풍부한 맛이 나서 가족 모두가 좋아해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덕분에 된장찌개 뿐만 아니라 다른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아요. 된장국, 된장 소스, 나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콩 입자가 살아있어서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이 아주 좋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세일가로 구매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평소에 작은 용량의 된장을 선호하긴 하지만, 범일 콩된장 특대입자는 대용량이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된장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이 제품을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맛도 좋고, 품질도 뛰어나니 만족하실 거라고 확신해요.

이상으로 범일 콩된장 특대입자 3kg에 대한 리뷰를 마칠게요. 여러분도 맛있는 된장 요리로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 시간 되세요!

▶️ 구매이유
우연히 식당에서 오이고추 찍어먹고 된장이 맛있어서 알게된 범일 콩된장! 엄마가 해주신 집된장 먹다가 맛있다고 소문난 된장이라 된장찌개 맛이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 장점
✔️ 콩 알갱이가 살아있는 된장
✔️ 콩 함량 37.11%로 타 제품에 비해 함량이 높은편
✔️ 타사 제품보다는 맛있는것 같아요
✔️ 오이나 고추찍어 먹을때 어울릴만한 맛입니다

❌️ 단점
✔️ 집 된장 같은 꾸릿하고 맛있는 감칠맛은 아니라서 아쉬워요
✔️ 콩 알갱이 비율이 뜨는 부분에 따라 일정하지 않아요

▶️ 구매후기
국수집에 가면 아채 찍어먹으라고 주는 된장이 있어요
색도 연하고 콩알이 살아있고 맛도 짭조름해서 맛있게 먹었거든요.사장님한테 여쭈어보니 범일콩된장이라고 알려주셔서 집에서도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음...야채 찍어먹을땐 맛있었는데 찌개용으론 깊은 맛은 안나는것 같아요.엄마가 만들어주신 집된장 감칠맛에 익숙해 졌는지 시중에서 파는 된장은 구수하면서 꾸릿한 맛이 부족해서 된장찌개 특유의 맛이 안나는것 같습니다.맛있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식당에서 끓여주는 된장찌개 맛을 좋아한다면 입맛에 맞을것 같습니다.메이져 식품회사 된장보다는 맛있다? 정도 입니다

쌈장하고 섞어서 쌈 재료로 먹으면 맛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쌈장용으로 만들어서 먹어봐야 겠어요
500g구매하고 입맛에 맛으면 더 큰 용량으로 주문해도 될것 같아요.콩 알갱이가 살아있는 된장이라 씹는맛은 있습니다

▶ 27년차 주부의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 ◀

★. ‘범일 콩된장 특대입자, 3kg, 1개’에 대한 후기입니다. ♡

★. 30년이 넘게 서울에 살고 있지만 어렸을 때 부산에서 먹던 음식들이 계속 입맛에 맞는 게 참 신기하죠. 고추장은 사 먹는 것이 맛있고 된장은 집에서 만든 것이 맛있고...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된장이 참 맛있었는데 돌아가신 지금, 그 맛을 따라올 된장이 없네요. ♡

★. 제품 특징 및 사용
√ 이 제품은 부산 범일동에서 75년이 넘도록 맛을 지키며 발전시킨 범일 콩된장이예요. 콩이 갈아져 있지 않고, 통째로 들어간 콩들이 눈에 보이는 특대입자 된장이구요. 한 숟갈 퍼보면 콩들이 눈에 보여요. ♡

√ 콩 함량은 37.11%로 미국산, 캐나다산, 호주산 등의 대두를 사용합니다. 시중의 다른 된장들에 비해 콩 함량이 높다고 하여 찾아보았더니 다른 제품들은 콩 함량을 표시 해 놓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당당히 표시해 놓은 걸 보면 범일이 높긴 한가봐요. ♡

√ 맛은 아무래도 집된장의 그 꿉꿉한 찐한 감칠맛은 없네요. 그래도 시중의 다른 된장들보다는 맛있는 편입니다. 약간 업소용같아요. 부산 음식이 좀 짠 편인데 이 제품도 조금 짜기는 해요. 찌개 끓일 때 다시마, 멸치육수에 고추장과 섞어서, 고춧가루 더 넣고 끓이니 더 맛있네요. ♡

★ 마무리
시중의 된장들과 비교해 보면 토*>범일된장>그 외에 잡다한 된장들, 인거 같아요. 가격대비 워낙 용량이 커서 퍽퍽 쓰기에도 괜찮고 저는 다 먹고 다시 구입할 거 같아요. ♡

★ 쿠팡은 가격 변동이 좀 있습니다.
구입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장바구니에 넣어 놓으셨다가
저렴할 때 구입하면 좀 더 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제 글이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살림을 해온지 어언 8년. 여태
여러가지 된장을 써본 나. 써본 된장 종류만
3-4가지 인듯.. 항상 아쉬웠던건
된장이 따로 양념이 되어있다거나,
콩이 굉장히 곱게 갈려있어 입자가
작은 경우가 많았음. 콩이 살아있는 걸 좋아하는데
(청국장 굉장히 좋아함.) 청국장같은
맛있는된장은 없는걸까... 생각하던 찰나
범일콩된장을 만나게 되었음.
입자가 굉장히 굵은 된장으로,
저온숙성에 콩함량이 높음.
내가 좋아하는 메주콩!!! 많이들어갔다니
빨리 먹어줘야지 ㅠㅠ!!!
이 범일콩된장은 부산과 경남지역 식당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당된장이라고함!
75년넘게 사랑받고 있다니.. 이건 찐이지.
특히 고깃집된장으로 많이사용!
범일된장은 특대입자와 소입자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나는 오늘 특대입자를 리뷰해 볼거임.
뚜껑을 여니 비닐으로 마감되어있는 상태.
포장을 벗기고 내부를 봅시다~~
생각한거보다 밝은 빛깔의 된장!
황금색에 가까운 밝은 갈색임. 오오 그나저나
숟가락으로 한번 푹 퍼올리니 큰 콩입자들이
쏙쏙 나오는데 너무 감격스러웠음ㅠㅠ 다른건
거의 분태수준이거나 아예 없었단 말이야...
조금 맛을 봤는데 짭짤하고 구수하니
찌개나 쌈장을 만들어도 맛있을 듯.
특히 무침류도 짱맛있을 거같았음.
된장이 맛있는된장이여서 그런가 뭘해도
맛있네 ㅎㅎ 밥한공기 뚝딱할 맛임.
특히 콩입자가 크니까 역시 씹는맛! 굳굳.
구수한 맛도 콩이 살아있어서 더 해짐.

❗️2월 5일 추가
실망한터라 바로
그냥 베란다 방치했는데 오늘 된찌 끓여보았습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 내고
돼지 앞다리 아주조금 슬쩍
호박 무 두부 팽이버섯이랑 대파는 데코느낌

육수내며 물이 증발해서 쌀뜨물 슬쩍 넣었어요
된장 한큰술 액적 3분2큰술 소금 솔솔
군내나길래 설탕 진짜 찔끔
맛있네요?ㄱㅋㅋㄱㄱㄱ
된장 맛만 보면 이전 주문과 다른게 확실해요
하지만 두가지 다른 매력이네요^;;:
별점 남기기가 애매해요
⭕️마지막사진 참고해주세용⭕️





제가말이죠...
500g짜리 주문하고 굉장히 엄청 만족해서
리뷰에 실컷 추천하고 열심히 먹고서
다 떨어져서 3키로 주운했더니 할 말 이 많 습 니 다 만⁉️
천천히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우선 사진만 첨부합니다

이전리뷰 사진 남겨둔것을 보면
매우 만족했었어요!
500그람 주문해먹고 만족스러워서 후딱 먹고 3키로를 주문했어요

사실 500그람 주문했을때도 연한된장이길래 그거보고 주문했는데
그냥 흔히아는 진한 된장을 받아서 읭?했지만 맛보고 좋아했거든요
근데! 3ㅋㅣ로짜리는 제가 첨에 맘에든 부분이였던
연한 색의 된장이 왔어요
오잉?했지만 먹어봤죠
흐...맛도 달라요 ㅠ ㅠ
그냥 짜요 짠 맛만 있어요
뭔 구수하고 살짝 달큰한 무언가가 섞여서 맛있었는데
이건 짠 맛이 엄~~~~~~~~청 강해요!!!!!!
먹자마자 500그람 된장과 맛이 다르다고 느꼈어요 ㅜㅜ

후 속상해요 ㅠㅠ
리뷰 사진들 살펴보니 된장마다 다 색깔이 다르네요..
3키로를 어케 언제 다 소비할런지^^;;;

다음 주문은 살짝 고민해봐야겠어요

어느 집이건 된장 없는 집은 없죠. 저희는 원래 타사 제품을 쓰고 있는데 해장국 집을 갔더니 양파, 고추 찍어먹는 장을 된장으로 주셨어요. 보통 쌈장을 주지만 된장으로 주는 곳도 있으니 그건 안놀라운데 콩이 살아 있는게 보이는 거에요. 양파찍어 먹어 보니 짜지도 않고 콩도 씹히고 쌈장보다 깔끔한 맛이 나서 계산할때 주방을 슬쩍보니 범일된장이더라구요.

집에 와서 바로 주문 했죠. 된장도 여러 종류던데 일단 제목부터 콩된장에 (된장은 다 콩이죠 ㅋ) 대두, 특대입자라고 되 있길래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타사에 비해 저렴하고, 양은 가정에서 쓰기엔 좀 많아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저렴하고,양많고, 맛있으면 장땡이죠.

쿠팡 종이 상자에 뽁뽁이 하나 깔고, 움직이지 않게 공기 들은 비닐 옆에 끼워져서 안전하게 왔습니다. 지난번 쌈장 주문시엔 뚜껑이 터져서 흘러 왔었거든요.
윗 포장을 뜯으니 예쁘게 담겨져 있고, 제가 맞게 주문했나 싶어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퍼보니 맞아맞아^^ 콩이 보여요. 색깔이며 모양이며 식당서 봤던 그 된장이 맞는것 같아요.

오늘은 바로 찌개를 끓이지 않고 식사때 쌈장처럼 고추 찍어 먹어 봤는데 역시 짜지 않고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 요새 먹던 쌈장이 좀 달다 느끼던 중이었는데 순수하게 된장만 찍어먹어도 되고, 쌈장이랑 섞어먹어도 맛있겠더라구요. 집에서 쌈이나 코추, 삼겹살 많이 먹는 편이라 고추장보다 쌈장 소비가 많은데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내일은 찌개도 끓여 봐야겠어요.

요즘 고깃집된장찌개 만드는 재미에 푹빠졌어요

항상 집에서 된장찌개를 만들면 왜 고깃집 맛이 안나서..
생각이 많았어요~

먼가 감칠맛이 있으면서 고기의 맛도 잘 녹아나오고 말이지요

이것저것 많은 시도를 했는데요

요즘 범일콩된장으로 된장 자체를 바꾸었더니!!
그 맛이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1  재료 : 바지락, 애호박, 감자, 양파, 청양고추

2  양념 : 범일콩된장2, 고추장반스푼, 다진마늘반스푼


저희 신랑은 가끔씩 구수한 요리를 좋아해요


비가 온다던지 뭐 느닷없이 생각난다면서 주문을 하지요


어차피 있는 재료로 할 수 있어서


오늘은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해줬어요

시엄마가 다 까서 소분해주신 바지락은 정말 사랑이에요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양 만큼

썰어서 만들면 맛도 좋고 편하거든요

요것만 넣으면 별다른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끓는 동안에 야채를 먹기 좋게 준비하세요

애호박은 반달모양도 해보고

한번 더 썰어서 한스푼에 편하게 먹게도 해보고 했어요

감자도 마찬가지로 해봤구요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할 때​​

바지락이 다 풀어져서 육수가 만들어 졌으면

야채를 몽땅 투하해주세요

버섯도 있으면 더 넣고 골고루 많이 넣으면 더 맛나요

저는 있는 걸로만 해줬어도 괜찮았어요

저는 주로 시판된장과 집된장을 섞어서 사용해요

그럼 훨씬 맛이 깊으면서도 좋더라구요

고추장을 꼭 넣어주라고 추가로 주문하셔서 반스푼 넣었어요

다진마늘도 반스푼정도만 넣으시구요

보글거리는 소리에 한번 배고픔이 올라오고

고소한 냄새에 한번 더 ~ ㅋㅋ

아침 안드시고 출근하신 분들 계시면 누르지 마세요

자신도 모르게 침이 꼴깍 삼켜질거에요

아참, 바지락 까놓은게 없으면 그냥 껍질채로 넣어도 괜찮아요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또 쏠쏠하잖아요

한그릇 떠놓으니 흰 쌀밥이 저절로 생각나지 않나요 ?

밥 말아서 먹어도 맛있고 그냥도 굿 ㅋㅋ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은 간단하니까

청양고추만 빼면 애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겠더라구요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후딱 ~

만들어서 맛나게 먹기도 편하구요

저는 여기에 밥 두번 말아서 먹었어요

조절해야되는데 왜 먹고나서 뒤 돌아서면 또 배고픈지 모르겠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으면 영칼로리라고 생각해봅니다

주문일,,,4/26
도착일,,,4/27
소비기한,,,2025.10.14
(장류의 소비기한은 무기)

◈ 에전에는 된장찌개나 각종 찌개에 빠지지 않고
꼭 넣었던 된장,,
그만큼 사용빈도와 량이 많았지만
인스턴트 찌개 양념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된장의 사용이 많이 줄었네요
된장 떨어진 지 며칠 되었지만 이제사 구입

◈ 사용빈도가 줄긴 줄었어도 도니장 구입시 마다
갈등합니다
어떤 된장을 구입해야 하나?
이번에도 무조건 대두 함량이 많은 것을
고려해 구입하였는데요
글쎄올시다~~
저번 부터 범일 브랜드를 이용해 오던 터라
별 갈등없이 구매하긴 헸지만,,
구입 후 후기 작성을 위해
이것 저 것 검색해보니 아뿔싸~~~

◈ 범일 브랜드를 고수한 이유는 고추장 때문인데요
고추 함량이 12.8%로 다른 브랜드 고추장보다
높아서 제대로 만들었구나~
또한 장류 생산한 지 75년 이상이 된 사실을 알고
장인기업으로 신뢰해서 였습니다

◈ 이제는 된장 노마드에서 벗어날 수 있을 둣합니다
이번 기회에 바라던 된장의 실체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개량식이 아닌 재래식 된장을 찾아라
☞식품 유형에 "된장"으로 표기된 것 말고
"한식된장"으로 표기된 것을 찾아라
☞원재료명에 "국내산 대두" 사용을 찾아라
☞향미 증진제나 보존제 함량이 낮거나
첨가하지 않은 된장을 찾아라

◈ 상기 조건에 부합되는 된장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어마무시하네요

범일 콩된장을 100으로 보면
s사 된장 115
" 국산콩 167
N사 " 182
프리미업급 된장 242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가격대입니다

◈가성비로 먹어 말어?


▣ 쿠팡 비닐에 싸여 배송되는 상품들이 있을 겁니다
대충 칼로 찢는다던가
힘을 가해 아무렇게나 개봉을 했었는데
첨부 사진 8,9,10번과 같이 하시면
쉽게 개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질 좋은 비닐봉투를 재사용 할 수 있습니디
한 번 따라 해 보세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따끈한 국물도 생각하고
더운 여름 보낸다고 고생한 나를 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그나마 부담스럽지 않은 돼지뼈 사다가
단배추랑 해서 끓이다 보니까 푹푹 줄어든다
된장찌개 끓여주면 잔소리해 대는데
뼈다귀탕 끓여주니 완전 잘 먹는다
고기가 빠져 있어서 그런가

그나마 뼈다귀라서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에
몇끼 식사가 가능하니 나로서는 기분이 좋다
물론 번거롭기는 해도
몸에 좋은 콩으로 만든 된장도 먹으니까

난 된장찌개를 좋아라해서 자주 끓여 먹는다
언제까지 애들 입맛에 맞추면서 살기는
나도 내 행복을 누려야하지 않나싶다
그애들도 이제는 성인이고
먹기 싫으면 스스로 만들어 먹을테지
시켜먹던가

그냥 된장에 오이나 고추 팍 찍어먹어도
깔끔하니 군더더기 없어서 난 좋더라
물론 고기 구워 먹을 때도 난 그냥 먹는다
사실 쌈장 만들기 번거로워 먹어보니 어랴 괜찮은데
하고선 그 다음부턴
물론 애들도 먹어보더니 생각보다 맛있다고 하더라
덕분에 편해졌다

이 제품 덕분에 맛나게 뼈다귀탕으로 변신한다

경제적으로다가 예전에는 박스로 주문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굳이 하면서 딱 이 사이즈가 맞더라

10월 26일
뼈다귀탕 끓이다가
된장 풀다가 발견 이게 뭘까나
여러번 구매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첨이라서 살짝 당황스럽고
무슨 열매 종류 같은데
왜 들어있는지
들어내고 먹긴 하지만 아쉽네요

♨️♨️♨️♨️♨️ 다음부터는 품질 관리에 신경써주세요

저번 주문한거 보단 콩알이 적지만 그래도 된장찌게
할때 풀어보면 콩알이 있기는 하네요ㅎㅎ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양호한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더 굵고 더 많은 콩알을 원하면 더 비싼걸로 사야할듯
하다는 생각이들어요 하지만 저는 이정도면 괜찮아요

지난 주문때 된장보다는 콩알이 살짝 줄어든거 같은데
신경 좀 쓰시길요^^ 맛은 그때랑 비슷하고 달라진거는
없구요ㅎㅎ 뭐 제 입맛에는 맞는 된장이긴해요

된장찌개 하면 맛있구요 고추가루 넣고 고추장넣고
쌈장만들면 맛있어요 약간 짠편인대 이건 호불호가
있겠어요 쌈장할때 물섞으면 많이안짜요^^

이 된장으로 쌈장 만들어쓸때 짜우니 된장1스푼에
물넣고 고추가루 설탕 마늘다짐 깨소금 참기름넣고
비벼주면 진짜 맛있는 쌈장이됩니다

된장찌개에도 적당히 넣으시는게 좋아요 적당히 넣고
풀어서 맛보면서 넣으시면 될거 같아요 적당히 양조절
잘하면 쌈장이든 된장찌개든 맛있게 만들어지는 된장
입니다

결론을 맺자면 이 된장 냄새는 그냥 된장 냄새가 나구요
맛은 약간은 짭니다 근데 전 이게 오히려 좋은게 조금만
넣어도 되서 좋아요 이게 된장을 아끼겠다는게 아니고..
된장을 조금만 넣으면 다른 재료맛이 더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조금은 짠 된장을 선호합니다 된장이 너무
밍밍하면 된장찌개할때 막퍼넣게 되서 이게 된장국인지
밀가루국인지 분간이 안갈때도 있더라고요

된장찌개에 양파 애호박 대파등 채소를 많이 넣는 저에겐
맞는 된장이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문을 하셔서
드셔보시면 답이 나올거 같은대요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은
된장인거 같아서 재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성일 기준 13개월 아기를 육아중인
초보엄마 예맘이예요 ◡̈დ


✅ 구매 동기

유튜브에서 닭고기보다 매끼니 고기를 먹이는게 낫다.
소/돼지가 고기이다.는 말에 한 끼는 돼지를 죽 형태로 먹이려 했는데 어떻게 맛있게 할까 도무지 간이 적은 물 빠진 돼지는 너무 어렵기도 했지만,
그냥 무맛의 이유식도 잘 먹는 아기라 물에 그냥 간 없이 해줬더니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아이도 처음으로 반응이 영 좋지 않더라고요

아이가 과일이나 맛이 있을 때 반응이 너~무 좋다보니 좋아하는 그 모습이 너무 좋아서 저희 부부는 '먹일 수 있을 때 빨리 맛있는거 잔뜩 먹이고싶다 때되면 다 먹여버리자'가 저희의 목표?였는데 사실 겁이많아 뭐 유아식은 입자때문에 빠르게 선뜻 시작하지는 못하겠고, 좀 더 맛있는 특식이 없을까하다가 된장말이밥이 떠올랐지 뭡니까..

재료도 아이가 다 먹을 수 있는 재료에 돼지고기와도 딱!!
문제는 된장이었는데,
아기 된장을 처음에 검색했다가 리뷰들이 다 짜다는 평이나 시판 일반 된장 같다는 평이 많아 저염된장 등을 검색했는데,
조급한 저와 달리 배송이 늦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영 리뷰가 없거나 해서 정말 엄청나게 검색한 결과 범일 콩 된장을 발견했습니다.

일단 리뷰가 고기 된장이라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심심하다, 맛있다는 평도 있었지만 고깃집 된장 맛인지 알고 구매했지만 전혀 달리 된장국 같다는 평등이 많아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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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일자 : 2022/12.19
>> 도작 일자 : 2022/12.19
>> 구입 가격 : 4030

로켓 와우로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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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후기 ✅

현재까지도 아기 유아식 국에 사용중이에요.
처음 이유식에는 적게 반스푼 안되게 넣었는데 된장맛이 조금 난다 정도더라고요. 딱 맘에 들었어요.

이게 입자도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몰라서 그냥 선택했는데 알아보니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는 된장이라 아이들 먹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유아식으로 된장국을 하는 지금은 딱히 이유식처럼 3일 치 이렇게 안 하고 느낌대로 그냥 국을 하는데 거의 감으로 한두 스푼 어른숫갈 계량하는데요.

색도 노랗고 연하지만 간을 본 결과 정말 연한 듯 짭짤한 듯 그래요 저는. 시골 재래식 된장. 그렇다고 막 짜지 않고 아이 먹이기에 좋다는 생각, 저는 좀 많이 넣는 편인 거 같아요.

진한 색의 된장을 먹어 버릇하다 보니 뭔가 된장을 덜 푼 느낌이라 계속 많이 넣게 되는 듯요.

간은 리뷰대로 쎄지않지만 맛이 깊고 맛있어요.
육수 팩도 함께 써서 주는데 아이가 처음 먹일 땐 이유식에 넣어서 그런지 연해서 제 입엔 된장 향만 날 정도였는데 애가 맛있다고 발차기하고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나서 뿌듯했네요..


맛있어요
어른이 먹기에도요

아기 유아식 주다 조금씩 뺏어 먹고 있어요
맛있어서요...ㅎㅎ


재구매 의사는 당연 100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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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입 시 리뷰를 늘 참고하여 구입하기에,
리뷰에 진심인 편입니다ㅠㅠ

제가 사용 후 느낀 점을 작성하다 보니 다소 주관적일 수 있으나
구매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지나가시면서 도움 버튼 한 번씩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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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은 역시 범일이죠.

작년에

우연히 아주 착한 가격에 나와서...

구매를 하게 되었고

그 뒤론 계속 범일 콩된장만 먹고있어요.

콩 알갱이가 살아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알갱이가 씹히려면 청국장을 먹어야 하잖아요.

요건 콩 알갱이가 보여서 좋아요.

집된장이 싫은 이유가...

컬러가 틱틱하고 짜서거든요.

범일 콩된장은

짠맛이 덜 하고 ... 부드럽고

컬러가 어둡지 않아서 좋아요.

제 스타일이란거죠~

예전에 구매할때는 적은양은 없고..

해서 큰거 사서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느라..ㅋㅋ

오랫만에 다 먹고 작은거 주문해봤네요.

전 작은 용량 자주 주문해 먹는걸 선호 하거든요.

요리를 많이 하는 집이기도 하고

냉장고가 하나라서..;;;

냉장실 부족이라서요.

오랫만에 작은 사이즈를 마주 대하니

마음이 설레이기까지~

아욱된장국 끓였어요~

맛이야 말해 모해요~

특별히 간을 하지 않아도 되서

저는 멸치 코인 두알 넣어주고 끝~

혹시나 된장 뒷맛이 싫으신 분들은

설탕 한꼬집 넣어주시면 된장 특유의 잡내는 잡아줄수있으실거에요.

된장국에 두부 가득 넣어주면

아이들이 엄청 잘 먹죠.

특별히 잘 하는 비법이 없어도

저절로 맛있게 되는 된장요리의 비법은

요요~ 범일 콩된장이 아닐까 합니다.

마음에 드는 된장이 없었는데 ..

범일 콩된장 만나고 부터는

계속 요 제품만 주문중이에요.

계속 주문해서 먹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한번 주문해서 꼭 드셔보시길~

제 솔직한 후기가 이 제품을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저는 콩종류는 두부든 좋아하는 편이고 청양고추나 오이도
좋아해여 맛집 식당가면 일반된장 보단 색상이 연하고 미소된장과는 맛이 다른 좀 시골틱한 된장 있자나여 그리고
시락국밥 할머니들이 하는곳보면 별거 안들어갔는데도 참 맛있죠
그런 된장을 찾고 있었어요 식당 사장님께 판매는 안하시냐고 하니
직접 만들어 식당서 사용할 만큼이다 하고 거절 먹었어여

그전 먹어오던 된장은 순창이구여 된장 갈아탄건 첨 이에여

찾다 찾다 찾은게 범일 콩된장인데여 얘 유명하드라고요
부산,경남권 맛집 된장찌개 비법은 얘라는 말도 있고 고깃집
알바생이 레시피를 남겼는데여 이 된장찌개 만으로는
고깃집 된찌 맛을 내는건 아니고 콩된장,쌈장,다시다
이 세개가 포인트 더라구여

로켓으로 에어 잘싸여 주문 담날 도착여
개봉후 오롯이 맛을 보니 짜요 장종류가 짠건 당연한데 그래도
짜요 중간 씹히는 콩은 고소해요

청양고추에 찍어 먹어보니 그냥 먹었을때보다 맛있어요
된찌는 아직 못 끓여봤구여 일단 색상 .맛도 부재료와 섞이니
맛있더라구여 먹고싶었던 시락국 얼갈이 데쳐 마늘,된장
버무려놔요 육수는 디포리티백 사용 했구여

양조절함 잘함 제 경운 맛있었어요 미소된장이랑은
아예 다른맛이구여 색상 부분도 미소보단 짙어요

대두 36.5% 콩 함량 높구여 특대입자라 콩알갱이 시러하시는 분들은 구매전 참고하세여 맑게 끓이려고 체에 된장을 거르기도
하는데여 전 이리 씹히는 된장도 조아라해서여

시락국 고춧가루 넣고 부르르 끓인후 밥한술 말아 먹어보니
크게 짠맛도 없구여 짜게 먹은날은 물을 더 찾는 편인데여
먹은 후 찾지 않았어요

전 보관은 냉장보관을 하는편이구여 착한가격에 시골틱한
된장을 알게되어 갠적으론 만족스런 구매 였어요

다들 맛있게 조리해 드시구여 좋은 하루들만 되세여

*동영상은 범일콩된장,청국장 섞어 끓여봤는데여 맛있었어여

안녕하세욤^^
요리 조아하는 결혼 20년차 흥많은 옆집 아줌마에요
미약하나마 이 제품 구매하는 언냐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셔요


저는 장류는 청정원을 선호해서 주구장창 청정원제품만 구매해 먹었어요
물론 다른제품도 먹어봤지만 청정원께 그나마 제일 게안은거 같아서죠^^


그러다 지금도 조금 남아있지만 샘표토장이란걸 먹다가 이제품 후기도 좋고 제가 직장 다닐때도 거의 합동이나 범일 업소용을 사용하기도 해서 가정용으로 나온게 있길래 구매해봤어요^^


콩입자가 크다고 해서 청국장처럼 그런 형태는 아니고 일반적인 마트된장보단 콩알갱이가 더 마니 보이는 편이이에요
3키로 대용량이고 가격도 경제적이라 생각합니다


내입에 맛있는건 다른 사람들 입에도 맛있지만
미각이 특별하더거나 첨가물쪽에 민감한 분들은 가끔 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다는점!!!


저희집 기준으로 풀어볼께요
이번에 끓인 범일표 된찌는 평소랑 같은 방법으로 끓였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도 두부 호박 양파 버섯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다진마늘로 평소와 동일하고 된장의 양도 똑같습니다
이 된장이 좀 짜다는 후기가 있는데 토장도 짭짤하더거든요


여느 시판된장처럼 색깔이 진한편은 아니라서 고춧가루 추가했더니 먹음직스런 모습이긴 했으나 조미료 넣기전 맛을보니 머 특별한 맛은 없었고 늘 그랬듯 다시다와 미원 후춧가루 조금씩 넣어주니 맛이 조아집니다
역시 MSG의 위력이란ㅋㅋㅋ
이 제품 후기에 신맛이 난다는 얘기도 있어서 신중하게 맛을 봤지만 신맛은 없었고 청정원제품보단 좀더 짜긴한데 이건 조절하면 될듯요^^


완성된 범일표된찌를 먹어본 남편왈(참고로 남편은 울집에서 젤 초딩입맛이에요ㅋㅋ)
전에꺼보다(샘표토장) 이게 훨씬 맛있다!!!
이유를 물어봤더니 샘표토장에선 좀 이상한 냄새가 났다는 거에요(실제 샘표토장 후기에 특이한 냄새가 난다는 별점하나짜리 후기가 좀 있긴합니다)


이번엔 고딩딸
토종입맛 어른입맛 고딩딸은 샘표토장이 훨씬 맛있다며 범일표된찌는 평범하다고 하네요
사실 갠적으로도 샘표토장이 좀더 맛있는거 같거든요
한집에 사는데도 느끼는 맛이 이렇게 다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좀더 재래식 시골맛 나는 된찌를 선호하면 샘표토장이
호불호 없이 어디선가 먹어봤던 익숙한 맛이 좋다면 범일된장이 조을거 같으네요


된장용기를 오픈하면 이게 무슨 특대콩입자이냐 싶을수도 있는데 육수에 풀면 콩알갱이가 제법 많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콩 알갱이를 시러했던게 진짜루 재래식된장찌개에 있는 콩알갱이를 씹었을때 그 꿉꿉한거 같고 꼬릿텁텁한 맛때문이었는데
이 콩알갱이에선 방금 삶아낸 콩으로 된찌를 끓인거처럼 구수하니 맛있었어요
갠적으로 메이저브랜드 사각 케이스 보급형 된장보단 범일이 좀더 나은거 같네요^^

한식집에 밥먹으러 갔는데 된장찌게에 콩알이 많이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먹음직스레 보였어요, 역시나 큰 콩알이 된장찌게에서 살아있으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된장양념 쌈장을 만들어 놔도 콩알이 살아있으니 씹는맛이 있어서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집에와서 쿠팡에서 콩알된장을 검색하니 이 제품이 나오던데 이제품도 소입자랑 특대입자 제품이 있어서 콩알이 큰 특대입자를 선택헸어요

받아서 개봉해서 수저로 떠보니 콩알이 살아있어요 콩알이 이쁘게 잘 살고 있네요ㅎㅎ 지금까지 콩알이 안보이는 고운 된장만 썻거든요 모르고 살았던거죠..

이런 된장이 있었다는걸 알았더라면 진작에 시켰을꺼 같네요 된장찌게를 끓이니 콩알이 살아서 국물먹을때 부드러운 콩도 씹혀서 좋아요 콩알쌈장은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쌈밥이 더 맛있어요

된장찌게를 더 맛있게!! 쌈장을 더 맛있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콩알된장 한번쯤은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된장이 씹히니 더 좋은거 같아요

이 된장을 평가하라고 한다면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그런 된장같아요 요리를 못해도 한두술 넣고 된장찌게를 끓이면 엄마가 해주신 그 된장국이 느껴지는 그런 맛이나요

콩알된장넣고 두부 감자 양파 대파 애호박넣고 된장찌게 한번 끓여보세요!! 밥상에서 구수한 냄새가 나요~친정에서 먹던 그 된장찌게 냄새가 나요~~

범일 콩된장 한번 먹어보고 나서는 ..다른 된장 못 먹고있어요.

콩이 많이 들어있어서 마음에 쏙 들고,

컬러도 밝아서 좋아요..

저는 검으튀튀한 ... 된장 싫어하거든요.

많이 짜지 않고 마음에 들어요.

욕심엔 콩이 더~ 많이 들었음 하지만요.ㅋ

예전보다 가격이더 올랐지만 계속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작게 사서 자주 주문해서 먹는게 좋은거같아요.

이전에 계속 품절이라 큰걸로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생각보다 된장은 많이 찌게 이외엔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서..

오래 먹느라 자리 차지도 되고 힘들었었어요.ㅎㅎ

요즘... 미니 화로에 올릴수있는 무쇠냄비를 구입하고 나서는

된장찌게를 자주 끓여 먹게 되네요.

원래 된장찌게를 좋아하지만

끓여가면서 먹으니까 더 맛있는거 있죠.

인스타 감성도 물씬 나고말이에요~

어디에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콩된장

된장찌게

별거 없이 그냥 냉장고에 있는 반찬이랑 두부 넣고

둘째가마니 좋아하는 팽이버섯 만 넣었을뿐인데도

맛있어요.

범일 콩된장이라서 더 고소하구요.

짜지 않아서 좋구요.

갬성까지 챙겨주니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아이들이 된장찌게가 더 맛있어진거 같데요~

식재료를 고를때 아이들이 잘 먹고 좋아하는 제품으로 구비하는데

저도 좋아하는 범일 콩된장을 아이들도 좋아해줘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얼른 먹고 또 주문하거 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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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된장이랑 시판된장 두가지 섞어쓰는데요!
원래는 당이 적은 제품으로 사서 먹고있었어요
암만 끓여도 내가 원하는 된장국이나 찌개맛이 안나서
다 먹고 다른거 사봐야지 하며 골라서 장바구니 담아둔 제품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스럽고 재주문 또 하려구요
할머니가 끓어주시는 맑고 투박한 된장찌개가 너무 먹고싶어요
근데 전 그맛 절대 못하죠..ㅋ 그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ㅠㅠ??

리뷰보니 된장 색이 연하길래 느낌이라도 내봐야겠다 하구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된장색깔이던데요..?ㅋㅋㅋ
그래서 엥? 했는데 뭐어쨋든 써야하잖아요
손에 살짝 찍어보니 오... 이 질감은 무엇과도 같은..ㅎ
먹어봤는데 반전!! 맛있었어요! 너무! 기대보다도 더요!
하지만 특대입자... 라는 문구 별로예요ㅋ
온전한 콩이 들어있지만 을매안되유
그거 콩 몇개 넣어놓구 특대입자라닝
그런의미로 표기하셨다몀 실망이고
그게 아니라면 제가 죄송합니다


우선 유명브랜드것도 먹어보았지만 이런 첫 인상을 안겨주지 않았었단 말이죠?
입맛이야 개개인 차이가 심하니 불호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너무 만족해요

한동안 고추사다가 계속 찍어먹고 오이 찍어먹고
그냥 찔끔씩 찍어서 술안주로도 먹었어요(???^^)ㅋㅋㅋㅋㅋ
된장국 된장찌개도 집된장이랑 섞긴했지만 끓일 때마다 맛있었습니다!!
지금 거의 소비가 다 된 상태라 큰 걸로 다시 주문하려해요!

초 여름 되면 상추나 호박잎 따다 흰쌀밥에 양념장 한번 찍어 대충 우걱우걱 한 쌈 먹고 싶다

이맘때 어릴 적 평상에 가족들과 두런두런 모여 맛있게 먹던 구수한 그 된장맛 생각나서 일지 모른다

1945년 창업, 70년 장류 명가 태화 식품에서 만드는 범일콩된장
특히 콩 함량이 높고, 저온숙성으로 맛있는
범일콩된장은 범일의 대표 제품!!


콩 함량을 높이면 신맛이 날 수 있는데, 범일의 저온숙성 공법으로 신맛은 잡고,
구수함과 감칠맛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된장의효능

함암효과, 고혈압, 간 기능 강화, 항산화 효과, 해독작용, 노인성 치매 예방효과
소화제 역할, 골다공증 예방, 당뇨 개선, 비만, 변비, 심장병과 뇌졸중
기미, 주근깨 제거 탁월


|저녁메뉴 추천
삼겹살구이,닭가슴살,오이무침,양념된장, 상추와 깻잎


|양념장 만드는 방법

된장 큰 수저 2
다진 마늘 작은 수저 1
올리고당 작은 수저 1
참기름 작은 수저 반
매실청 작은 수저 반
청양고추 반개
(없으면 고춧가루 작은 수저 반)
참깨 작은 수저 반

왼쪽이 만들기 전 오른쪽 양념장 만든 후
확실히 꾸떡하던게 퍼져서
대층 야채 넣고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깻잎에 발라 깻잎된장으로 만들어 밥 한 숟갈 떠먹어도 참 맛있다

내 입에는 맛있더라
직접 된장을 담글 실력도 안되고
그렇다고 가져 올 친정도 시댁도 없는지라서
국산으로 된 된장도 먹어봤지만 내 입맛이 저렴이라 그런가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
그 다음부터는 뭐 굳이 하면서
가성비와 맛을 따져서 구매하는 편이다
호기심에 뭐지 하고 먹어보니
내 입에 잘 맞아서 쭈욱 재구매한다
간혹 콩알도 보여서 전통 된장 느낌 난달까
그렇다고 과하게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아서 딱이더라고

물건너 온 콩으로 만들었지만 뭐 상관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오늘 늦은 아침은 된장 풀어서 호박잎 쫑쫑썰고 땡초 몇개 다지고 다땡땡이 넣고서 (집에 멸치가 없더라고)
끓여서 국수에 육수로 사용했는데도 맛있더라고
이렇게 만드니까 양념장도 필요없고
김치랑 먹으니까 술술 넘어가더라
모처럼 쉬는 남의 편도 잘 먹네

된장이 맛있으니까 뭘 해도 맛나네
좀 있다가는 뼈다귀탕 끓일려고
역시나 된장이 필요하다
나물을 무쳐도 그냥 찍어 먹어도 난 맛나더라고

1년전에 언니랑 동생들같이 된장 얘기가 나와서 어디꺼가 맛있더라 얘기하길래
된장을 만들지 않고 사먹는 형편이라 귀가
솔깃했죠~

범일된장!
된장이 들어가는 모든 음식은 이걸 넣고 끓이면 다 맛있다고~
그래서 당장 18kg 범일된장을 구매해서
자매들 4명이 나눠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그된장을 다먹고 이제는 작은양인 3kg를
쿠팡에 검색해서 주문했어요.
이왕이면 콩 알겡이가 들어가 있는걸로

된장풀고,두부,호박,양파,매운 청양고추
1~2개 송송 썰어넣고 구수한 된장찌개로 오늘저녁 메뉴 어떠세요?

집에서 시래기된장국을 자주 끓여먹는지라 가정집이지만 된장 많이 사용합니다
항상 어머니댁 저 3키로씩 ㅋㅋ
인터넷 주문하기전에는 마트에가서 낑낑 사오거나
손바닥만 된장을 비싸게 주고 사먹었네요

마트에 가면 너무나도 많은 종류에
요즘은 아예 찌개된장이 따로 나오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시골분이라 집된장 담궈드신분인데
머 비싸든 어떤재료건 다 거기서거기라고 하시더라구요ㅎ
왜냐 첨가물이 많고 국산콩이 아니거든요
아파트살며 담궈 먹을수도없고 ㅎ

우연히 콩 입자가 굵다는 평에
주문하게 시작한게 몇년째 요된장만 먹습니다
가격도 적당한게 다른제품은 미소된장마냥 풀어지는데 콩의 입자가 있어서 너므 좋아요

오히려 먼가 많이 첨가되어 맛이나는것보다
저는 이제품이 좋아요
집에서 충분히 자기 레시피대느 잘 끓일 수 있습니다
기본 된장만 있다면요

다른거는 모르겠고
많이 짜지도않고
친정어머니랑 저 몇년째 먹는거라 추천합니다
저희는 3키로 꺼낼때마다 불편해서
큰 유리병에 보관해서 먹어요 ㅎ

같은 제품 두번째 구매니 맛은 당연히 보장인거겠죠?

원래 저희집은 시장에 파는 된장과 시중에 파는
마트된장을 사서 섞어먹었는데 범일 콩된장을 만나고나서는
그냥 이제품만 단독으로 먹습니다

시장된장의 진하고 구리구리한 느낌과
마트 제품의 좀 더 가볍게 맛있는 느낌이 섞여서
증말 저희집 스타일 된장이에요!

된장찌개를 끓여먹어도 진~~하게 맛있고 쌈장을 만들거나
고추장찌개에 섞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나물무침같은 무침류를 해먹어도 콩알이 씹혀서
오히려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ㅎㅎ

그런데 이번 배송왔을때 사진처럼 된장 뚜껑을 열면
비닐로 한겹 더 덮어져있는 포장지 부분이 약간
찢겨서 왔어요... 그래서 좀 찝찝했는데 엄마가 포장을
확 더 뜯어버려서 ㅎㅎ 그냥 이번에는 먹으려구요
(배송시엔 제 후기의 사진보다 반정도 덜 찢겨서 왔습니당)

아무래도 식품류다보니 포장이 제대로 되어왔으면
제일 베스트였을텐데 엄마가 더 훼손해버린관계로...,,,ㅎㅎ

다음에 재구매할땐 이런일 없게 해주세요!

고깃집가서 배터지게 고기먹고도 된찌 꼭 먹어요.
그냥 꼭 먹어야해요..ㅎㅎ 그래야 마무리되는 느낌.

시판된장, 된장양념. 많이 먹어봐도 제가 실력이 부족한지 그맛 안나더라구요.

후기에 고깃집된장이라는거 보고 구입했는데
오~~호 진짜 비슷해요!!!!

저는 갠적으로 집된장보다는 덜짠거 같구요
콩 알맹이?? 들어있는거 넘좋아요^^
3kg엄청나게 크구요 ㅎㅎㅎ
저는 된장마르는게 싫어서 이렇게 밀봉해놓고 사용해요..
그리고 개봉하고 냉장보관하구요

육수내고 범일콩된장 적당히넣고
저는 고추장 반스푼, 고추가루1스푼 같이 넣어서 끓여요..
제가 딱원하던 고깃집된찌와 비슷해요 ㅎㅎ

남편은 조미료맛난다는데...
글쎄요...시어머니 음식하실때 조미료 많이 쓰시는데..
어머니음식은 조미료맛이 없다네요 ㅎㅎㅎ
믿을수없는입맛이구요 ㅎㅎㅎ

저는 크게 음식에 예민하지않아서 조미료맛도
모르겠고 맛있네요..

고깃집된찌랑 진짜진짜 똑같은맛 찾기위해
고기집에서처럼 고기배터지게 먹고 된장끓여 먹어볼께요 ㅎㅎㅎ
저는 담에도 재구매각이네요

엄마가 해찬들 아니면 안드신다고 했는데...흠...
후기가 좋고 싸서 한번 구입해 봤어요~~

엄마는 본통 그대로 드시는것이 아니라 작은통에 덜어서 밀봉해서 냉장고에 두고 드세요.
큰통에 두고 먹으면 맛이랑 색이 변한다고...

저는 구입해서 비닐을 완전제거 하지 않고 일
부분만 뜯어서 열었다 닫았다하며 먹거든요.

저는 두식구가 살아서 얼마 먹지 않기에 마트에서 500그람 짜리 봉지에 들어있는거 사다가 먹어도 1년을 먹지만 엄마는 여기저기 음식에 넣어서 드시기 때문에 많이 드세요.

그런대도 맛이 변한다고 작은통에 덜어서 밀봉보관하네요.

일단... 비닐을 열어서 냄새를 맡았는데...
"엄마 이거 청국장 냄새난다."했어요.
엄마도 냄새를 맡아보더니 "그렇네 청국장 냄새나네"그러시네요.

제가 손꾸락에 살짝 찍어서 맛을 봤어요~
좀... 짜네요...
단맛은 없어요.
청국장 냄새가 나길래 짜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짭니다...

엄마보고 맛도 보라 했더니 씹히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
참고로 엄마는 짜게 드시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