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패드 최고급형 40x50cm 20g은 배변패드를 추천합니다
흡수력이 뛰어압니다
특히, 액체를 빠르게 흡수하여 바닥이 젖지 않도록 도와주니 무척 편리하네요
복숭아향이 나는 패드로, 냄새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줘서 이전 패드보다 훨씬 낫네요
패드가 두껍고 튼튼하여 찢어지지 않고 잘 견뎌줘서 경제적입니다
대량으로 구매해서 가격대가 훨씬 저렴하고 압축이라 보관할때도 좋아요
패드가 가벼워서 이동도 쉽고 , 사용 후 간편하게 버릴 수 있습니다.
배변 외에도 애완견의 침대나 이동장 바닥에 깔아 사용할 수 있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복숭아패드 최고급형 40x50cm 20g는 흡수력과 냄새 차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용의 편리함과 내구성 또한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이즈와 가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이 있을 수 있으니, 구매 전 자신의 애완견의 크기와 필요에 맞는지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제품은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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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작성시점 30620

집에 강아지와 앵무새를 키우고 있어서 배변패드 소모가 많은 집입니다. 그리고 저희 강아지는 소변을 본곳에 또 보눈 게 아니고, 한번싸면 다른곳에 싸기때뭉에 자주자주 갈아줘야하는데요. 그런면에서 저렴한 제품을 자쥬 사는 편이에요. 한 봉지에 100장씩 4개. 400장인데 저희집은 한달에 한봉지씩 쓰는 꼴입니다.
이 재품은 400장에 3만원 꼴이니까 엄청 저렴한거 같아요. 게다가 한장에 20그람이니까 그렇게 얇지도 않구요. 가성비가 최강이네요.

복숭아 배변패드라고 해서 왜 복숭아 인가 싶었더니 제품에서 은은하게 복숭아향이 나네요 ㅋㅋㅋ펼쳐놓으니 냄새가 너무 좋아요. 소변냄새가 어느정도 커버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 강아지도 불편해 하지 않구요.

리뷰에 보니까 제품이 20그람이 안되는거 같다는 걸 봐서 혹시나 해서 저울에 무게를 달아봤습니다. 얄짤없이 딱 20그람이네요! 신뢰가 팍팍 생깁니다 ㅋㅋㅋ

@한줄 요약; 가격대비 이정도 품질이면 최강의 가성비!

저는 재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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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두마리를 키우고있어서
보통 3-4주에 한번씩 100매짜리 4개씩 구매하여 사용하고있어요~

저희 강아지들 화장실에 패드6장씩 깔아주면
오전에 외출했다 오후에와도 야무지게 요기저기 빈패드에 잘 누더라구요
6장씩 깔다보니 매일 10장이상은 쓰는것 같지만
아깝다고 안갈아줄순 없지요!


패드같은 소모품은 한번에 쟁여놓으면 기분이 너무좋아
묶음으로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묶음으로사야 더 싸기도하고^^

기존에 쓰던 패드랑 복숭아패드를 비교해보니까
두깨부터 차이가 확실히 나고
두깨만큼 흡수력도 너무좋아요!!!
일단 처음 펼쳐깔때 복숭아향이나서 기분이 너무좋구요!!

패드는 항상 써야하는제품이니 강아지들 피부도 걱정되는데
천연펄프라고하니 그나마 좀 안심이 돼요~~

다른후기보니 얇은제품도있다고 하는데
복불복인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성공한것 같아요^^
당분간 다른 가성비 갑 제품이 나타나지 않는이상
복숭아 패드로 계속 구매할것 같아요~!!!!
향기가 너무좋고 두께며 흡수력이며 모두만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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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뛰어난 흡수력으로 걱정 끝**
복숭아패드 최고급형 강아지 배변패드는 정말 흡수력이 대단합니다. 우리 집 강아지가 소변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이 패드는 금방 흡수해서 표면이 축축하지 않아요. 이전에 쓰던 패드는 소변이 퍼지거나 새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건 그런 걱정이 없네요. 특히 6층 구조로 설계되었다고 하던데, 그 덕분인지 흡수 속도와 양이 확실히 다릅니다. 강아지가 발을 밟아도 발바닥이 젖지 않으니 집 안이 더 깔끔하게 유지돼요. 소변량이 많은 대형견이나 다견 가정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에요.

**2. 복숭아향이 은은하고 상쾌해요**
복숭아향이 나는 배변패드는 처음 써봤는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화학적인 향이 아니라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복숭아 냄새가 나서 강아지도 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다른 제품들은 향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역하거나 강아지가 싫어하기도 했는데, 이건 딱 적당한 수준이에요. 배변 냄새를 잘 잡아주면서도 실내 공기를 상쾌하게 만들어줘서 집에 손님이 와도 민망하지 않네요. 탈취 효과도 뛰어나서 하루 종일 써도 냄새 걱정이 없어요.

**3. 안전한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
이 패드가 형광증백제나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는데, 정말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우리 강아지가 예민한 편이라 배변패드 재질에 따라 발바닥이 붉어지거나 긁는 경우가 있었는데, 복숭아패드는 천연 펄프를 사용해서인지 그런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부드럽고 자극 없는 표면 덕분에 강아지가 편안하게 배변하고, 저도 건강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 딱 맞는 제품이에요.

**4. 디자인과 크기가 실용적**
최고급형이라 그런지 디테일이 남달라요. 크기가 넉넉해서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다 커버할 수 있고, 패드 밑면에 방수막이 있어서 소변이 바닥으로 새지 않아요. 예전에 쓰던 패드는 크기가 작아서 여러 장 깔아야 했는데, 이건 한 장으로 충분하니 시간도 절약되고 쓰레기도 줄어드네요. 엠보싱 처리된 표면도 소변이 퍼지지 않게 잡아줘서 깔끔함이 오래 유지돼요.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보관할 때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5. 배변 훈련에 도움 되는 유도 효과**
배변 유도제가 들어있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 정말 효과가 있네요. 우리 강아지가 처음엔 배변패드 밖에서 볼일을 보곤 했는데, 이걸 깔아놓으니 자연스럽게 패드 위에서 해결해요. 복숭아향이 강아지에게도 매력적인지,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특히 새끼 강아지나 배변 훈련이 필요한 집에서 쓰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훈련 과정이 훨씬 수월해져서 저도 스트레스 덜 받고, 강아지도 편안해 보입니다.

**6. 가성비와 품질의 조화**
가격이 살짝 높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써보면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해요. 흡수력, 탈취력, 안전성까지 다 갖춘 제품이라 한 장을 오래 쓸 수 있어서 오히려 경제적이에요. 얇은 패드는 자주 갈아줘야 해서 결국 비용이 더 들었는데, 이건 하루에 한 장만 써도 충분하니 가성비가 좋네요. 최고급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품질이 뛰어나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7. 환경까지 생각한 포장**
포장도 깔끔하고 재활용이 쉬운 소재로 되어 있어서 환경에 신경 쓴 느낌이 들었어요. 배변패드는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아이템이라 부담스러웠는데, 이런 세심한 배려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품 자체도 오래 써도 찢어지거나 뭉치지 않아서 버릴 때도 깔끔합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브랜드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8. 반려인들의 추천 이유**
주변에 강아지 키우는 친구들에게 추천받아서 써봤는데, 왜 그렇게 입소문이 났는지 알겠어요. 배변패드 하나로 집 안 위생, 강아지 건강, 냄새 관리까지 해결되니까 반려인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후기를 찾아봐도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서 믿고 썼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네요. 이제 다른 패드는 못 쓰겠어요.

**9. 사용 후 집 안 분위기 변화**
복숭아패드를 쓰고 나서 집 안 냄새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예전엔 배변패드를 갈아도 은은하게 남아 있던 냄새 때문에 환기를 자주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강아지가 배변을 해도 복숭아향이 살짝 퍼지면서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네요. 집이 더 쾌적해지니까 강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10. 강아지의 만족도 100%**
무엇보다 우리 강아지가 이 패드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배변할 때 편안해 보이고, 발바닥이 젖지 않으니 스트레스도 덜 받는 모습이에요. 강아지가 행복해하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여주는 제품이라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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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향
포장 여는 순간 향이 상큼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평소 물을 많이 먹어서 쉬야를 자주해요
그래서 집에 들어오면 항상 쉬야 냄새가 거슬렸어요
이 패드는 복숭아향이 달콤 상큼 솔솔 소변 냄새를 잡아줍니다
기존에 쓰던 패드는 소변 냄새도 많이 나고 다소 두꺼웠는데 이패드는 두께가 얇지만 흡수력은 무척 뛰어나네요
얇아서 종량제 봉투에 버릴때 부피도 적게 차지해서 봉투 절약도 되네요

♥흡수력 재질
고흡수성 폴리머 사용해서 빠른 시간 흡수되게 만들어져서 많은 소변도 안정적으로 흡수됩니다
소변이 빨리 흡수되니 우리 강아지 발바닥에도 소변이 덜 묻네요
압축 엠보싱 사용하여 소변이 넓게 퍼지지도 않습니다
뒷면에도 엠보싱 있어서 잘 밀리지도 않습니다
직접 패드위에 올라가서 움직였는데 바닥 고정력이 괜찮았습니다
천연펄프 사용하여서 재질도 매끈한 편입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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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사랑스러운 여름이 가을이 라는
두마리 강아지랑 같이살고있어요~~~

강아지 키우시는데 꼭필요한 배변패드 ~~~
여러제품 많이 써봤네요 ~~~~

우연한기회에 복숭아 패드 써볼수있는 기회가
생겨 써보게 됐네요 ~~~

일단 배송 하루만에 도착후 바로 사용했어요 ~~~
두마리보니 배변 패드도 여러장 깔아야해요~~

패드값도 무시못해요 ㅠ
복숭아 패드 가격면에서는 적당한것같고 ~~~

복숭아향도 은은하고 다만 두께가 조금 얇아
아쉬움이 남네요~~

패드가 접착이 너무좋아 바닥에 딱붙어 애들이

걸어다녀도 잘밀리지는 않네요~~

패드 바꿀때 조금 빡시네요 ㅋ~~
그렇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예요~~~

흡수력도 괜찮고 두께가 조금만 더도톰하면
정말 대만족입니다 ㅎㅎ ~~~

다사용해보고 좋으면 재구매할께요 ~~
우리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진심리뷰이니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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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배변패드는 일반적으로 네모난 형태로, 가장자리 부분이 약간 높게 디자인되어 소변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흡수력이 뛰어난 층이 여러 겹으로 구성되어 있어 액체를 빠르게 흡수하고, 상단은 부드러운 촉감으로 강아지가 발을 딛기 편안합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입니다.

흡수력: 이 배변패드는 흡수력이 정말 뛰어납니다. 강아지가 배변을 하면 패드가 빠르게 흡수하여, 냄새가 나거나 패드 표면이 젖어 있는 느낌이 적습니다. 한 번의 배변 정도는 충분히 흡수할 수 있으며, 여러 번 사용하기에도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편리성: 사용 후 패드를 교체하기가 매우 간편하고, 청소나 처리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패드 크기가 적당하여 다양한 크기의 강아지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패드를 여러 개 구비해 놓고 번갈아 사용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냄새 차단: 이 배변패드는 냄새 차단 기능이 탁월하여, 배변 후에도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실내에서 사용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여름철에도 냄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내구성: 패드는 찢어지거나 흐트러짐 없이 튼튼하게 제작되어 사용 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흡수층이 변하지 않고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장점:

탁월한 흡수력으로 배변 후 청결한 상태 유지

냄새 차단 효과가 뛰어나 실내 환경이 깨끗함

사용이 간편하고 청소도 쉬움

다양한 강아지 크기에 적합

복숭아 향은 생각보다 거의 안나는 편이었고, 흡수력은 보통 정도라 퍼짐이 조금 있어 깔끔쟁이 2.8kg 소형견 기준 두번정도 배변하면 교체해주고 있어요

두께가 얇아서 쓰레기 버릴때 종량제 봉투에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고 버릴 수 있고 여행 등 외출할때 챙겨가기 좋았구요

원래 사용하던 타사 배변패드가 조금 고가라서 4번정도 배변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갈아주곤 했었는데, 이건 좀 더 자주 교체해줄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일듯 합니다

어린 자견이나 소형견 혼자 사용하는 집에서 가격 부담 덜하게 사용하기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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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자마자 복숭아향이
올라와 기분이 좋네요
일단 외형은기존에 사용하던 패드와 비슷한데
향이 추가돼 소변냄새가 덜 나는것 같아요
사이즈는 40×50cm입니다
강아지가 소형견이라 보통 하루에
2장씩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해보니
20g이라 다소 얇다 느낄수는 있지만
흡수력도 괜찮고 3번정도 사용하면 버리는거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천연펄프를 사용했다는것도
마음에 들고요
강아지도 복숭아향에 대한 거부반응도 없고
이 가격에 400장이라니 가성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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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상품에 비해서 가장자리 비닐 부분도 적고 왠지 느낌상에 패드가 큰느낌임 진짜좋음 다만 필때 너무 잘붙어있어서 떼어내기가 쫌 힘듬ㅋㅋㅋㄲ근ㄷㅔ 그 접착때매 애들 배변패드 여러장 깔아주는데 잘붙어있음 세마리 키우는데 한달에800장 정도 쓰는데 400장씩 2번 사는데 다른패드 보다 좋은거 같음ㅋㅋㅋ 진짜 여러브래드 써봤지만 여기처럼 가장자리 비닐적은거 처음봄ㅋㅋㅋㅋ개좋음ㅋㅋㅋㅋㅋ 세마리가 깔끔쟁이들이라서 쪼금만 쉬묻어도 안쌈 바로바로 치워줘야함 쉬한것도 거기딱아주고 똥싼것도 똥꼬 딱아줘야함 진짜 깔끔쟁이들임 토이푸들 세마리 키우는데 패드겁나들어감ㅋㅋㅋㅋ 가격하고 패드품질만 유지되면 이패드 정착할꺼임 왼쪽이 여기꺼고 오른쪽이 이거좋0 꺼임 차이겁나심함ㅋㅋㅋㅋㅋ




후기 벌써 백장쓰고 또다시 같은배변패드 꺼냄 근데 진짜 쓸수록 ㅋㅋㅋㅋ쫌짜증이 ㅋㅋㅋ너무달라붙어있음ㅋㅋㅋ

일반 저렴이 패드는 많이 사용해봤는데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복숭아패드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사이즈는 40x50 cm 이구요
딱 소형견이 소변 봤을 때 1회~2회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복숭아 색감의 외부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당 ㅋㅋㅋ
파손되지 않는 상품인데도 막 던지지 않으셨더라구요~

강아지가 할머니댁에 가있어서
배송을 할머니댁으로 시켰는데 깔끔하게 배송도 잘 와서 좋았어요
100매 짜리로 4개 분리되어 오니까 보관하기도 쉽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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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향기가 좋아요!
품질은 다른 보통의 배변패트 중형이랑 똑같은데, 향기가 세지도 않고 은은하게 좋은 향기가 나서 펼쳐놓아도 좋은데 더 좋은거는 강아지가 소변보고도 소변냄새를 잘가려줘요~

원래 다른 대형이랑 같이 놓았는데, 여름에는 이 중형을 자주 쓰는게 냄새도 덜 날듯.

두께는 두깝지 않고 얇은데 새지는 않아요. 오히려 두꺼운것보다 쓰레기모을때 얇아서 처리하기 쉬워서 더 좋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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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면서 배변패드를 구매할때마다 항상 고민이 됐어요
잘못사면 너무 얇고 흡수도 되지않고 냄새가 잘잡히지않아서 매번 스트레스받았었는데
복숭아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배변패드가 있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설마 복숭아향기가 나겠어 했는데 진짜 달달한 복숭아 향기가 나는거에요!
흡수력도 너무 좋고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의 배변패드

갓성비 애견템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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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패드시장이 무슨 약속이라도 한듯 첨엔 괜찮다가 계속 품질저하가 되더군요 20g이라고 시키면 15도 될까말까한 상품이 옵니다 그러다 복숭아패드를 처음 구매하고 20그램 그대로 파는 상품을 만나 매달 꾸준히 사왔습니다 그런데 어김없이 품질저하네요 20g은 커녕 휴지수준의 패드네요 아니 다들 왜 이러나요 그냥 가격을 올리고 품질은 유지를 해줘야지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하....

패드를 항상 두장씩 깔아두고
조금만 지저분하면 사용하지 않는 아이들때문에 자주 갈아줘야해요.

너무 얇으면 오줌이 잘 퍼져서 정말 한두번만 쉬야 하면 바로 버려야되서 낭비가 심한데
이건 그래도 흡수가 잘 되서 조금은 더 사용가능해요.

너무 두껍지도 않아서 그냥 쓰레기통에 막 버려도 부피가 크지 않아요
가격대비 만족하는 제품이라 또 구입 예정입니다.

기존에 15g쓰다가 가끔 흡수 안되고 좀 흘러내릴때가 있어서 바꿔봤는데 요건 20g이라 그런지 확실히 좀 더 도톰한 느낌이 나긴 하네요! 아직까진 새거나 흘러내리는거 없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귀찮아서 후기 잘 안쓰는데 이건 정말 써야겠다 생각이 드는제품입니다.
가격대비 두께도 좋고 특히 테두리 부분이 다른 저가형처럼 넓지않고 좁아서 패드면적이 더 넓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이제 이패드로 정착할건데 가격이 오르거나 그러진 않겠죠? ㅎㅎㅎ
가성비 진짜 최고입니다.
항상 지금처럼 내용물도 변하지않고 가격도 변하지 않는 제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세요❤️

동일사이즈 상품군중에서

어떤걸고를까 고민했는데

1. 가성비
2. 냄새 잘 잡기
3. 잘 흡수하기

를 기준으로 골랐습니다.

많아봤자 두번 정도만 흡수해도 됐기에 너무 두꺼울필요없었고, 그렇게되면 냄새를 잘 못잡아서
두께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중저가의 가격대로 고민하신다면 추천입니다

소변양이
많으면 자주 샙니다 ㅠㅠ
8-9키로 베들링턴테리어 암컷은 새지는 않아요
12kg 베들링턴테리어 슈컷은 자주 밖으로 샙니다
어차피
한번 쌀때마다 갈아줘야 하는 건데 오줌이
밖으로 새버리면 화장실 청소를 더 자주 해야되서 일이 늘었네요
재구입은 안할거 같아요

다른 제품보다 좀 두꺼워서 샀는데 향은 복숭아향이 나요.. 근데 흡수력이 너무 안되요. 아기가 오줌한번 싸면 옆으로 다 오줌이 다 흘려요. 한번 오줌 싸면 휴지를 더써야 하네요. 몇장을 겹쳐서 패드를 깔아 놓았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흡수력에 좀더 신경 써야 할것 같아요. 아직 300장이 더 남았는데... 앞이 깜깜 하네요. ㅜㅜ

하루 몇번씩 자주 갈아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편이라 적당히 쓸만하고 저렴하며 만족스럽습니다.
계속 사용할 듯해요

잘받았습니다.
생각보다 향은 ..... 약했구여
많이 얇습니다.

강아지가 소변을 보는 동안 꼬리를 들어 올려줘야해요
흡수가 너무 안돼서 털에 묻거든요 ㅠㅠ
조금 돈을 더주고 더 퀄리티있는 제품을 구매하는게
오히려 훨씬 경제적이고 맘도 편해요
완전히 너무 질떨어지는 제품입니다
ㅠㅠㅠ

그나마 다른 제품보다 미세하게 두꺼운줄 알고 샀는데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