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후기 작성 다했다가 업로드 잘못되는 바람에 다시 쓰는 눈물의 후기 입니다...)



뽀시래기 뽕뽕 모래 최대 장점 - 먼지 날림이 적다


제가 올려둔 동영상에서 보실 수 있듯이, 모래를 통째로 부어도 먼지가 거의 날리지 않습니다.

(후기 작성한 지 얼마 안 됐을 땐 동영상이 아직 안 올라갔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두부 모래를 주로 이용하는 것도 먼지가 적어서인데, 먼지가 많으면 일단 집안 공기부터가 나빠집니다.

거기에 더해서 냥이들 털에도 모래 먼지가 덕지덕지 붙고,
그 몸으로 침대에 뒹궁고 부비부비하고... 굉장히 비위생적이 됩니다.

고양이 화장실과 주방이 분리되지 않은 원룸에선 특히 더 먼지를 신경 써야 하지요.

날아간 먼지가 사람 그릇에까지 붙을 수 있기 때문에... ㅠㅠ

여튼 그래서 먼지를 혐오하는(?) 제 입장에선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번째 장점 - 입자가 부드럽고 머리 아픈 냄새가 없다 (냥이들의 선호도가 높다)


사람에겐 좋은 냄새더라도 냥이들에겐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 아픈 냄새가 없는 모래를 선호하는데요, 요 모래가 그럼 점에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실제로도 모래 깔아주자마자 저희집 냥이가 바로 들어가 감자를 생성했네요.

전에 쓰던 모래와 다른 모래인데도 거리낌 없이 쓰는 걸 보니,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상당히 입자가 매끄러우므로, 냥들 입장에서도 모래 사용감이 좋을 듯합니다.



세 번째 장점 - 냄새를 잘 잡아준다


이건 제 후각에 의지한 개인적 감상이기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제 느낌상 전에 쓰던 모래에 비해서 냄새를 확실히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모래 깔고 2시간 뒤쯤에 냥이가 고구마를 생성했는데, 파묻자마자 냄새가 곧장 차단되더군요.

이건 모래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 점에서 뽀시래기 뽕뽕 모래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네 번째 장점 - 입자가 고와서 갈색 물질을 잘 감춰준다


모래 입자가 너무 굵으면 그 갈색 물질이 잘 감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 모래는 입자가 곱다 보니 갈색이 보이지 않게끔 꼼꼼하게 감싸 준다고 할까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 갈색 물질을 눈에 안 보이게 잘 감춰 주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마 이 점 때문에 냄새 차단도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 - 대만족. 앞으로도 계속 쓰게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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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마리 집사입니다
저희집 냥이 어릴때 여러가지 화장실 모래를 사용해봤는데
크리스탈모래 두부모래 등등을 자꾸 먹어서 어쩔수 없이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용한지 언 8년이 흘렀네요

그동안 어쩔수 없이 벤토 나이트 모래를 사용하면 모래 특유에 먼지와 시름하고 고양이 발과 털에서 나오는 모래로 온 집안은 사막화되어 항상 청소를 열심히 하며 힘들었는데
이제 제법 냥이도 크고 청소도 힘들고 .. 특히! 집에 아기가 있어서 < 아기가 바닥에 떨어진 모래를 자꾸 입으로.... >
그래서 우연한 기회에 두부 모래로 바꿔봤어요 !

결과는 대만족 !
냥이가 커서 그런지 일단 먹지 않아서 안심이에요
두부모래는 냄세가 잡히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벤토보다 더 쾌적한 냄세에요 생각보다 감자도 잘 되요!
8년전 두부모래와는 너무도 다른것같아요 만족...
먼지? 먼지와 사요나라 했어요 벤토쓰면 창문이나 캣타워 위에 회색 먼지가 수북했는데 두부모래는 NONO 먼지자체가 없는듯 적어요
사막화는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요 그래도 입자가 있어 쉽게 쓸어 버릴수 있어요
거기다 요번 제품은 녹차! 색상도 이쁘고 은은하게 화장실 냄세를 한번더 잡아줄수 있을것같아요
성분도 안심이고 나중에 화장실을 옮기면 변기에다가 바로 뒤처리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적극 추천입니다
다음에는 숯도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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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주에 한번씩 화장실 청소를 해주다보니 모래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좋은기회가 생겨 모래를 주문받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색은 짙은회색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가늘고 긴편이며 향은 무향입니다

보라색모래가 있는건 현재 쓰고있는 제품인데 청소해준지 이틀밖에 되지 않아 한봉지만 섞었네염
섞으니 비주얼이 좀...ㅎ

쓰던거보다 가늘고 길어서 괜찮을까싶긴 했지만 일단 섞어두었으니 냥이의 반응부터 보았습니다만
첨엔 낯설어하고 색감이 그러다보니 많이 망설이더라구여
계속 근처는 왔다갔다 하지만 선뜻 사용하진 못하능....그래도 잠시 두고보니 사용하더라구요

응고력은 괜찮습니다
다만,기존에 사용하는것보단 덜하다 해야할지 골고루 섞었는데 뭉쳐지는 색이 보라색이 많다보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음에 청소하고서는 저제품으로만 두봉지 깔아서 다시 볼생각입니다
소변본거 찍으려다 좀 그래서 찍어올리진 않았습니다

사막화는 덜한건 맞는거 같아요 먼지날림이라던지 이런건 적더라구요
그렇다면 냄새는 잘 잡아주느냐 한다면 지금 쓰고있는게 라벤더향이다보니 라벤더향이 더 강하여 냄새를 잡아주는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네영;ㅠ 이부분도 다음청소때 알아봐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무향으로 깔아둘걸 하고 후회중이에요 ㅠ그럼 더 정확한 설명을 할수 있었을테니 말이죠
그래도 라벤더향모래가 섞여있다고 하더라고 응가나 소변냄새가 안나는거보면 냄새를 어느정도는 잡아주고있지 않나 싶습니다.

더 정확한 후기는 다음 청소시에 요제품으로만 깔아두고 수정해서 올리겠지만
현재로썬 냥이가 거부한다거나 이런건 없어서 사용을 해도 좋을거 같아요 화장실 사용을 잘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싶어요 2주뒤에 더 정확한 사용후기를 수정하여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2주 뒤 교체 후-

요제품으로 두봉지 까서 깔아주었습니다
응고력과 냄새를 얼마나 잡아주느냐 먼지는 얼마나 날리느냐를 보았을때

처음 개봉시에도 부을때 먼지가 날리는데 요제품은 잘 못느꼇어요 먼지날림을..
냥이가 파내도 날림을 덜하더라구요

쉬아 응고력은 잘 뭉쳐집니다 타제품은 두꺼워서 그런지 과하게 응고되나 싶을정도로 덩어리가 큰데
이제품은 얇아서 그런지 응고되어도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너무 바닥에 쉬아한거 아니면 기본적으로 응고력은 괜찮습니다

응가를 할땐 향나는모래라도 응가바로 한뒤면 냄새가 심하게 났는데 요건 좀 덜하네욥
오히려 향이 있는게 냄새가 섞여서 더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무향제품을 썼을때도 요제품이 좀더 덜나는거 같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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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집사입니다.

냥이 대소변 문제로 직결되는게 모래지요

두부모래부터 이것저것 모래 써봤는데

이번엔 어떤 모래를 써볼까 하고 고심하고 있던찰나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서 고양이 모래를 주문하게 되었네요

일단 보시는것처럼 포장이 엄청 잘 되어서 옵니다.

박스 활용해보래서 박스로 고양이 숨숨집도 만들어 보았고요 (애기가 정말 죠아해요)

기존에 쓰던모래랑 70-30으로 썩어서 놔둘건데 그전에 비교를 해봤습니다.

차이가 엄청나요~~

기존 쓰던 ★★브렌드꺼도 얇다는 생각이 있엇는데 그것보다 훨씬 가늘고 얇더라고요

혹시라도 가늘어서 뾰족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 반대로 냥이는 화장실도 잘 이용하고 발바닥이 다치지도 않더라고요

화장실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대소변도 응고도 잘되고 모래 가루도 덜 날리고 획기전인 상품입니다.

(사막화가 없어서 냥이 눈곱도 줄였음)

변기통에 버리는데 기존꺼보다 훨씬 빨리 녹더라고요

역시 얇아서 그런가 ... 기다릴 필요도없어서 개이득

이번에 받은거 다 써그고 이걸로 갈아 타야겠어요

그전 브렌드보단 가격이 조금 더 높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모든 집사님들 파이팅~~!


■■■ "도움이돼요"는 리뷰작성에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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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장점
1.(개인적인 생각)먼지가 벤토나이트에비해 적다.
2.변기에 버려도 물에 잘 풀린다.
3.색이 다양하다 ㅋㅋㅋ
4.다른 두부모래에 비해서 입자가 작다.

➡️단점
1.많은 양을 변기에 버리면 막힌다.☆☆

저는 무조건 쓰레기통에 버려요ㅠㅠ..
물에 잘 풀리지만 저희집 변기물이 잘 안내려가네요ㅠㅠ

➡️사용법
1.뽀시래기 뽕뽕 두부모래를 화장실에 5~10cm높이로 채워준다.
2.매일 한 번 이상 스쿱 등으류 걸러 변기 또는 쓰레기봉투에 버린다.
3.한달에 한번은 화장실을 완전히 비으거 깨끗하게 청소한다.

➡️주원료
콩비지,옥수수전분,구아검

일단 콩비지,옥수수전분이라는 원료부터가 약간 환경을 생각한(?)느낌이네요.

구아검이 뭔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식품의 점착성 및 점도를 증가시키고 유화안정성을 증진하며 식품의 물성 및 촉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품첨가물이다. 식품에서 안정제, 보형제, 유화제, 증점제 등으로 사용된다.

식품첨가물로도 사용되는 구아검ㅋㅋㅋ
뭔가 야옹님한테도 좋을것같네요 ㅎㅎ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36개월

➡️뽀시래기는 길고양이 돌보는 캣맘과 캣대디,유기견을 구조하는 개인 구조자와 보호소를 지원한다니 더더욱 좋은 마음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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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후기ʕ´•ᴥ•`ʔ

●●후기●●

후기 쓰기에 앞서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구입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상세히는 아니더라도 도움 되실 정도 씁니다ᄒᄒ 체험단 후기 체험단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우선 입자가 다른 두부 모래들에 비해 무지 얇은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먼지가 아예 없는 편은 아니지만 덜 나는 편인 거 같아요~
처음 붓자마자 냄새가 좀... 그렇네요 ㅎ설명하기 쉽게 하자면 햄스터 사료냄새랄까
아무튼 그런 유에 냄새예요
저희 고양이들이 비싼 모래에 길들여지기도 했고 웬만함 좋은 걸로 해주고 싶어 가격대가 있는 모래로 사용해왔었는데 다행히 이것도 거부 안 하고 잘 써줘서 나름 만족하고 쓸 수 있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응고력!ㅎㅎ응고력도 적당히 잘 뭉쳐지면서 좋답니다^___^
일단 양은 벤토나이트보단 많진 않네요 똑같은 두 포를 부었을 때 두부 모래가 더 얕아요 그렇게 양이 많은 편은 아닌 거 같네요~ 아쉬워라ㅠㅠㅠ
그래도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모래예요!
쓰시는 분들마다 다르겠지전 재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 몇일써보고 추가후기인데 저희 냥이한마리가 요걸 주워먹네요ㅠㅠ 먹는재료로 만들어서 그런가ㅠ
다른냥이들도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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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저희집 냥이들 두부모래 찾아보다가 먼지 날림 적고 가성비 좋은 모래인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두부모래도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가는.두부모래를 쓰면 고양이들이 잘 쓰더라구요
모래 바로 와르르 부었는데도 먼지도 많이 안날리구 괜찮은거같아요
7L라서 대형 화장실에 한포 뜯어도 되는데 2포 뜯어서 채우면 한가득 채워지네여


✔️ 성분
천연 콩비지


✔️ 사용방법
깨끗하게 씻은 대형 화장실에 두부모래를 5~10cm 채워준다
매일 한번 이상 덩어리진 모래를 치워준다
한달에 한번 이상은 전체 모래갈이를 해준다



✔️ 장단점
장점은 사막화가 좀 덜된다는게 장점이네요
벤토쓰면 너뮤 온 집안이 모래바닥이라 두부모래를 꾸준히 쓰고있어요
두부모래가 마음에 들었는지 모래 채우자마자 바로 둘째냥이가 응아를 하더라구요
마음에 들었나봐요
분변처리 후에 모래로 잘 덮었는데 응가냄새는 좀 못잡는거 같긴 한데 바로바로 치워주면 될고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ദ്ദി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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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낭이를 키우고있는 모래유목민 집사입니다~

키우고있는 냥이들의 모래취향이 다 제각각이라서
어느 모래 하나에 정착을 못하고 있다가
뽀시래기 두부모래를 접해보게 되었어요

벤토는 냥이들이 많이 좋아하기는 하지만
모래날림이 심해서 눈꼽도 많이 생기고
기관지에도 안좋기도해서
이번에는 뽀시래기 두부모래를 한번 써봤어요

확실히 두부모래라서 모래날림이 적고
냄새도 좀 덜나는거 같아요

녹차향 모래라서 그런지 탈취효과도 있고
일단 먼지날림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써본 두부모래는 모래굵기가 굵어서
냥이들이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응가나 쉬야도 잘 안뭉쳐저서 치우기도 불편했는데

이번에 써본 뽀시래기모래는 모래가 얇아서
냥이들도 곧잘 거부감없이 사용하고
집사입장에서도 모래치우기가 수월해서 좋네용

쉬야랑 응가가 잘뭉쳐서 치우기도 편하고
버려지는 모래도 적어서 만족스러워용

성분도 착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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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거보다 훨씬작아요
모래삽으로 빼기도 훨씬 수월할듯요
우리코코가 모래부으니깐 들어가서
만지작 만지작 거리네요
일단 알갱이가 작아서 편할듯요
고냥이도 쏵쏵 퍼기 좋은가봐요
기존모래잇는 화장실말고 저화장실에
계속 가네요
향기는 약간 기본냄신데 콩냄시같기도하고
향에 약한분들은 이모레가 나을듯 싶네요
닫는 표면이 작아서 보고잇응께 똥에도
빈틈없이 붙는건 좋아요
향기 다른버젼있으면 사보고싶네요
가루도 좀 덜날리는거 같고 체험단에 뽑혀서
공짜로 써보네요 ㅋㅋ 넘넘조아라ㅋ
저번에 이거살라다가 딴거시켯는데
고양이는 까다로워서 사고못쓰는경우가
마나서 이런 기회가 넘넘 조아요~~~
이모레 브랜드에서 이것저것 나오는거
같든데 한번 써봐야햔듯요
모레는 알맹이 작은거로 아프로도 사야할꺼
가타요 이건 큰알갱이보다 삽덜흔들어도
되서 편해요 그리고 지금까지써본건 수분
이묻으면 으스러지는 입자들이 생기면서
먼지가 날리는데 이건 얇아도 그런게 안보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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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 키운지 오래안되서 처음구입한 모래는
벤토나이트 모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화장실주변부터 시작을해서
집 구석구석 어디한곳 없는곳이 없을정도로
여기저기 굴러다니더라고요
돌처럼 되어있어서 잘못 밟으면 아프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다음에는 두부모래로 구입했습니다

두부는 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굴러다는것 똑같은데 눈에도 잘보이고
밟아도 안아프고 그리고 멀리는 안굴러다니더라고요
너무 맘에 듭니다

처음에는 냥이 화장실냄새가 너무 심해서
녹차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이제 익숙해진건지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무향도 괜찮을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크기도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이랑
똑같은거 같아서 맘에 듭니다

저희집 냥이도 섞어서 넣어줬는데
잘사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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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체험단 사용후기 백프로 사실만 !@@@

모든 집사님들의 공통된 숙제가 고양이모래인거같아요
모래유목민 많으실꺼예요
고양이는 당연히 벤토를 더 선호하는데 집사 입장에선 사막화+모래먼지 등 생각할께 많죠ㅠㅠ...저도 벤토썻다 두부모래썻다 유목민중...
지금까지 사용해본 모래 종류만 수십가지예요 ㅠㅠ
원래는 x꼬모리 두부모래 몇달 사용했는데 첫번째 단점이 냄새를 못잡아주고
두번째가 뭉침이 살짝 아쉬웟고 마지막으로 고양이들이 침대에 오줌을 싸더라구요...모래가 맘에 안드는지 그래서 모래먼지 날릴꺼 각오하고 다시 벤토로 갈아탄지 1년....모래먼지 때문에 더이상은 안될꺼같아서 두부모래 찾는도중 이 제품보고 체험단 신청했어윤
확실히 전에 두부모래보다 냄새 잘잡아줘요 먼지 날림 없규 뭉침도 좋아요!
드디어 모래먼지에서 해방..ㅠㅠㅠㅠ.....당분간 이모래로 정착해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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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3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벤토보다는 확실히 두부모래가 편한 것 같아요

사막화도 적고 바로 변기로 버릴 수 있어서
냄새가 덜 나요

근데 벤토가 더 모래 같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벤토를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다른 두부모래보다
입자가 많이 작은 편이에요
그래서 벤토보다는 입자가 크지만
그나마 벤토 같은 느낌이 좀 나는 것 같아요


입자가 작아서 더 오래 많이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엄청 잘 뭉쳐지는 느낌은 아니지만
입자 큰 두부모래보다 더 잘 뭉쳐져요

변기에서도 잘 풀리니깐 좋아요


만족스러워요


향은 무향을 좋아해요
다른 향이 섞이지 않으니깐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요
고양이 응가 쉬야 냄새도 많이 안나는 것 같아요

가격은 보통인 편이에요
엄청 싼 편도 비싼 편도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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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모래인데 숯도 품절 오리지널도 품절.. 제발 재고 충전좀 해주세영!!
살려고만 하면 품절........
이참에 녹차도 써볼려고 샀는데 배송 곰방왔어요

포장 :
포장 상태 좋고용 진공 포장은 아니지만 공기를 최소화 한 거 같아요

가루 :
한팩 전부 부어봤는데 다른 제품들 대비 가루날림 적었어요

냄새 :
무향에 가까움 무향이라 딱히 호불호는 없을것같아요

이물질 :
이물질같은건 딱히 안보여요

주인님사용기 :
모래 바꾸면 볼일보러 잘 안가는 예민 주인님이신데 가볍게 모래놀이 해주시고 매우 야무진 응가를 뿅뿅 발사후 슥슥 덮어주시는게 아주 만족스러워 보이셨습니다.

주로 쓰던 모래가 숯인데 ㅠ
어쩔수없이 쓰게 됐지만 요거도 좋네요
그래도 한가지만 쓰는게 좋을 거 같아서
담에올땐 숯 재고 확보 해주세요 ㅠ 꼭이영~~

전에 녹차를 쓰다가 이번에
냄새에 민감한 집사라는 문구가 있는 숯으로 주문
오늘 받아서 바로 부었는데
향은 없고 냄새도 지금까진 괜찮은것 같다
좀 더 써봐야 겠지만
녹차도 충분히 만족감을 줬어서
앞으로 이걸로 쭉~ 써 볼 생각이었는데
첨 주문할때보다 가격이 올라갔다
쿠팡은 뭔가 첫주문이 할인이 많이되고 두번째 주문부터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것 같은
제품에대한 아쉬움보단
판매 체계가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일주일사용후기
이것보단 녹차가 더 괜찮다
뭉치는거나 이런건 똑같은데 냄새를 좀 못잡는것 같은데
이건 녹차가 향이 있어서 더 잘 잡아주는듯 하다
이건 비추
녹차 추천

항상 이거로만 구매했는데
이번거는 좀 색이 진하네요
색도 진하지만 더 약간 커진듯보이는
숯이들서 단단한 편이라
발바닥 걱정도 있어요ㅋ
암튼 잘 사용해온 모래이고
먼지는 울냥이 유난스럽게
모래를 많이 헤치다보니 발톱땜인지
한두번 사용하면 맨아래 가루가
금방 많이 생겨서 눈꼽끼네욤
사실 예전보단 가루가 좀더 있는거 갔긴해요
쓰던거라 아직까진 잘사용중

그리고 모래 버릴때
많은 양의 모래는 안되지만
적은양 모래는 괜찮고ᆢ
야홍 쉬한 덩이 뭉치는 물에 잘 안 녹아요
변기에 버리면 막히니
쓰레기로 버려야되욤~~^^
응가도 딱딱해서 따로 버리고있어요
전에 정화조 아래층 막혀서
치울때보니 응가때문 막힌건 아니지만
딱딱한 응가들도 그대로 있어서
혹시나 해서 겁나서 따로 버리고 있어요ㅋ

원래도 두부모래 쓰고 있긴 했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체험 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모래가 애매하게 남아있어 같이 섞어 사용 해보았어요

저는 늘 녹차향만 썼었는데 처음에만 향긋하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고양이 오줌 냄새는 나더라구여

그래서 무향이라도 결국은 다를게 없겠다 싶어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향이 나는 모래든 안나는 모래든 모래자체가 야옹이 배설물 냄새 자체를 잡아줄 수는 없기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치워주거나 탈취제를 추가로 뿌려주면 그래도 냄새는 어느정도 잘 잡히기 때문에 두무모래는 모래의 응고기능이랑 물에 잘 풀리기만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간혹 흡수는 잘되는데 응고가 잘 안되서 질척질척한 두부모래도 있는데 이 제품은 흡수도 굉장히 잘되는 편이고 응고도 빠르게 잘되서 처리하기 편하네요

물에도 쉽게 잘 풀려서 물청소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요

가격도 오프라인 매장에 파는 모래에 비해 저렴해서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장점‼️

☺️ 6봉 구성치고 저렴함

☺️ 흡수는 물론 응고도 잘 됨

☺️ 물에 잘 녹음

☺️ 가루날림이 거의 없음

‼️단점‼️

☹️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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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콩비지베이스 숯 녹차를 첨가

✔️고양이가 좋아하는 2mm의 가는 입자

✔️먼지날림 적음

✔️탈취효과 up

✔️강한응고력으로 모래소모량 최소화



향도 거의없어서 민감한 냥이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수 있구요
제일좋은점은 먼지날림이적다는 거에요
집에 아이랑 같이 키우다보니 기관지 걱정이됐는데 먼지날림이 적은데다 강한응고력으로 적은 양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아주 우수 하단 생각이 들었구요
워낙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냥이들의 건강까지 챙길수 있어서 만족 또 만족 했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문하고 하루만에 왔어요 역시.. 빠르네요 ㅎㅎ
종류는 오리지날이랑 숯 사봤는데 오리지날은 진짜 딱 두부향?
진하지 않으면서 "나 두부야~" 하는 향 딱 나구요
숯은 무향이에요 ㅋㅋ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은은하게 향 있는걸 좋아해서 ..
라벤더나 로즈마리 같은 향 있는 제품 나왔으면 좋겠어요..

만져보면 모래 강성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잔가루 날림도 없어서 좋은데
그거 하나만 딱 아쉽네요 ㅎㅎ
색소는 안들어간게 좋지만 향만이라도 쪼끔.......
괜찮은 모래 인거같아서 계속 쓰기에도 좋지만 요런게 나오면 좋겠다 싶어서요 ^^;

고영희님들이 두 마리라 항상 대용량으로 구매합니다.
두부모래 유목민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예요 ㅠㅠ

탈취효과 1도 없어요.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베란다가 없어서 옷방에 고양이 화장실이 있는데요.
그래서 탈취효과 기대를 많이 했어요.
실망...

그리고 사막화도 있습니다.
두부모래가 그렇듯 사막화는 다른 브랜드 모래와 비슷한 수준이예요. 더 심하거나 하진 않은 것 같아요.

더불어 고영희님들의 발에 끼여서
옷 방에 두부모래가 엄청 튀어나오네요...
강아지도 한 마리 있는데 두부모래 엄청 주워먹어요 ㅠㅠ

재구매는 노노...

기존에 모래형식 두부형식 유명하다는거 다 써봤어요~

나름 집사경력 10년차가 넘어가기 때문에
진짜 다양하고 많은 제품을 써봤는데
일단 모래가 마음에 안들면 화장실
이용을 안하는 꽤 까탈스런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사놓고 까인 두부모래가 몇개 있다보니 이것도 반신반의하며
쓰게 되었는데 일단 향에 민감한 저에게 깔끔한 무향이 아주 마음에 들었고
기존에 고운모래와 녹차두부모래타입이 깔려있던곳에
초강수로 싹 비우고 요걸로 죄다 깔아줬는데
두부모래보다 고운모래를 더 선호하는 우리 냥이가
깔자마자 관심보이더니 까는도중에 들어와서 흔적을 남기고 가네요
ㅋㅋㅋ일단 완전 대성공!!

더 대박인건 응가냄새가 기존에 두가지를 섞어쓰던것 보다 이거 하나가
더 잘 잡아줘서 첨엔 응가를 쌌나싶을 정도로 모르고 있었음요ㅠㅠ
아무튼 전 이거 아주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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