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좋아해서 시장에서 자주 사먹다가 검색하니
집에서 직접 만들면 더 맛있다고 하길래
가루 구입해봤어요
중국산이지만 시장에서 파는 도토리묵도 중국산도토리가루라
그냥 구입했는데 괜찮네요

다이어트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요즘
그래도 도토리묵이라도 먹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과자 땡길때마다 먹어요
요즘같이 가공식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도토리묵은 건강식으로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고
일석이조잖아요

봉지를 열면 도토리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밀봉도 잘 되서 보관하기에 좋아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일단 도토리가루 1에 물은 6이에요
제가 5로 해보다가 너무 단단해서 낭패였거든요
1:6이 가장 적당한거 같아요

일단 솥에 계량한 도토리가루와 물을 넣고
잘 저어준다음에 한 10분 정도 그냥 둬요
그런후에 소금을 다시 넣고 저어준다음에
불을 올리고 저어줍니다

젓다보면 점점 응고 되는게 보이는데 이때 한쪽 방향으로
잘 저어줍니다...그러다 60퍼 정도 될때
들기름이나 참기름 혹은 식용유를 둘러줘요
그래고 기포?가 뿅뿅 올라올때까지 되직해질때까지
저어주다가 불을 끄고 뚜껑을 덮고
한 10분 뜸을 들여줍니다

그후에 알뜰주걱 이용해서 내열유리통에 부어주면
식은후에 아주 맛있는 도토리묵이 돼요

처음에는 농도 조절이 어려울수가 있는데
몇번 하다보면 쉬워서 금방 해요

전반적으로 품질이나 맛 조리의 편리성이 좋아서
추천해요.

도토리묵 참 좋아하는데
시중에 파는것들은 싱겁기도 하고 너무 물러서
쑤어보자 하고 구매 했어요

가루 참 곱고 인터넷에 레시피 찾아서 그대로 보고 했는데
와…. 너무 맛이어요

직접 쑤어먹으니 손품도 많이가고
국내산 도토리 가루로 만든다고 돈도 많이 들긴 합니다만

맛 보니 아.. 쑤어먹기 참 잘했다 싶었어요

시중에서 판매 하는 도토리묵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묵직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에 쓰거나 떫거나 아린맛 없이
고소하면서도 찰기가 넘쳐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국내산이라 확실히 가격이 중국산에 비해 비싸긴 합니다만
값어치 한다고 생각 합니다.

딸네도 와서 맛있다고 잘 먹고 갔어요
다음에도 또 쑤어달라며 잘 먹는 모습 보니
새삼 뿌듯 합니다.

잘 먹고 또 구매 하고 싶어요

✴️제품명 : 큰산큰강 도토리묵가루 1KG

안녕하세요!
어머님이 요즘 다이어트 하신다고 열심히 식단 중이신데 과자 먹는 거 보다 도토리묵도 살이 덜 찔거 같다고..
주문 요청하셔서 검색해봤어요.

힘드실 거 같아서 완제품 도토리묵 구입해 드리려 했더니 너무 맛이 없다고 직접 만들어 드신다고 해서
후기 괜찮은 제품 찾다가 이 제품이 후기도 많고 평점이 좋아서 구입해봤어요.

도토리 묵 만들어 본 후기 공유할게요!

♥️좋았던 점♥️

⁕가격은 착한데 양이 어마어마해서 오래 먹을 수 있을 듯

⁕노동량은 엄청나지만 쫄깃 탱탱함이 예술임

⁕첨가물 없는 100% 순수 도토리묵가루

⁕지퍼팩 형태라서 보관이 편함

⁕식이섬유, 칼륨, 엽산, 비타민, 단백질 등 영양 성분이 풍부


♥️아쉬운 점♥️

⁕원산지가 중국이라는 점

원산지 부분이 조금은 걸리지만 막상 먹었을 때 맛있어서 바로 잊어버렸어요..ㅎㅎ
저는 이제 밖에서 파는 도토리 묵은 못 먹을 거 같아요. 이게 진짜 도토리 묵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들보들 쫜득쫜득 너무 맛있었어요.

팔이 조금 아프지만 한 입 먹고 나면 싹-잊게 만들어 주는 맛이니 한번 드셔보세요!!

✨제 솔직 후기가 도토리묵 가루 선택 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큰산큰강 도토리묵가루 1kg 제품은 자연산 도토리 100%로 만들어진 식재료로, 도토리묵을 직접 만들어 먹기에 아주 좋은 제품 이에요

원재료: 자연산 도토리 100%(중국산)국산은 너무 비싸서 ....ㅜㅜ
포장 형태: 지퍼백 (실온 보관 가능)
맛과 향: 자연산 도토리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이 잘 살아 있어요
묵의 질감: 쫀득하고 탱탱한 도토리묵이 만들어
져요
포장과 보관: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이 용이하며, 실온 보관이 가능해 편리해요
묵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지만 맛도 있어서 집안 식구 모두가 좋아하는 식품이에요
그런데 하나씩 사 먹기는 가격이 부담스럽 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집은 아예 묵 가루를 사서 묵을 쑤어 먹고 있어요
큰 산 큰 강 제품을 두 번째 구매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중국산이라 살까 말까 많이 망설이며 구매했지만 제품을 받아 보고 묵을 쑤어 놓고 보니 정말 만족스러 웠어요
묵 가루의 상태도 불순물도 없이 너무 좋았고 100% 도토리 가루였음을 확인해 주듯 쑤워논 묵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묵 쑤는데 팔이 많이 아프지만 그래도 묵을 만들어 놓으면 식구들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 만점 제품이네요~~~

도토리묵을 집에서 만들어 보고자
묵가루를 주문했는데요.
색소가 들어가지 않고 무방부제에
무첨가 제품이라고 해서 선택했어요

✨ 첨가물
이 제품은 100% 첨가물이 없는 순수
도토리묵가루라고 하는데요
온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어요

✨ 3무
무색소, 무방부제, 무첨가 제품으로써
입자가 거칠지 않고 붇럽게 분쇄가 되어
묵쑤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 지퍼백
한번에 사용을 다 하기도 하지만
다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깔끔한 지퍼백 사용이 가능한데요
사용후에 지퍼락을 이용해서
잘 밀봉하면 습기와 오염을
차단헤 더욱 깔끔한 보관이 가능합니다


✅ 총평
묵은 건강에 좋은 식품이기 때문에
간혹 마트에서 사먹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그런지 사먹으려고 하니 너무나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만들어보고자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양도 넉넉하고
묵 쑤는것도 어렵지 않네요 ㅎㅎ


✔️ 재구매의사100%

❤️ 저의 솔직한 리뷰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 어떤 여자배우분이 도토리묵을 만드는걸보고
쿠팡 검색 후 바로 구매했어요

구매 다음날 도착!!
역시 믿고 사는 쿠팡ㅠㅠ

비율은 가루 1:물 5.5로 했어요
확실히 탱글탱글 쫀쫀

도토리묵을 처음해봤는데 이렇게 쉬웠으면
더 일찍 만들어볼걸 그랬어요ㅠㅠㅠㅠ

쉬운데 맛까지 있어서 야무지게 만들어먹었네요


✨토토리묵 만드는 방법✨
가루랑 물이랑 잘 섞어서 강물에 저어주다 보면
폭폭 기포가 올라오는데 그때 중약불로 줄여서
계속 저어줘요
10분도 안걸린느낌…?

참기름 바른 락앤락유리용기에 걸죽해진 도토리묵을 부어주고
상온에서 식히면 완성!!


도토리전도 만들어먹었는데 와 이거 요물요물ㅠㅠ
도토리묵도 맛나지만 도토리전도 꼭 만들어드셔보세요!!


중국산이라 아쉽지만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니ㅜㅜ
이걸로 만족합니다❤️

도토리 묵 처음 만들어 먹어봐요~

가루1 , 물 5.5로 넣어서 잘 섞어주고

강불에 끓여주었어요~

이때 계속 저어줘야해요

한 방향으로만!!저어주세요!!

몽글몽글 올라오더니 점점 질어져요

그렇게 질퍽해지면 참기름 바른 유리용기에 부어줘요.

그런 다음 응고시켜야하니 전 베란다에 두었어요~

5시간 넘게 냅뒀네요ㅋ

탱글탱글하고 맛있는 묵이 되었어요~

간장양념올려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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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 부탁 드릴께요 ~~ ☆☆☆

항상 도토리묵가루를 냉동실에 구비해놓고
조금씩 자주 묵을 만들어 먹고있어요
커피잔 하나정도씩 하면 한두끼씩 먹을수
있고 오래두면 맛없어서 묵쒀서 귿힌다음
바로 먹으면 맛있어요
보통 묵가루:물 =1:5 (여름) 1:5.5(겨울)
비율을 맞추면 먹기좋을만금의 묵이 완성됩니다
타사 묵가루 먹다가 가격이 더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유통기한도 길고 가루상태는 좋아보여요

추석때 먹을려고 도토리묵 만들었어요
1:5 비율로 하니 딱 좋아요
적당히 탱탱하니 정말 맛있네요
가열하기전에 소금 한꼬집정도하고
식용유 반스푼정도 첨가해보세요
그냥먹어도 고소하니 맛있어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쿠팡 없이 못사는 1인입니다.
쿠팡은 급할때 주문해도 당일이나 그 다음날 바로 배송되여서
너무 만족합니다. 로켓 아니여도 도착일 정확해서 너무 좋아요
파손도 없고 현대인이들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간약속도
잘 지키는 쿠팡은 믿고 주문하고 있어요.


❤️ 평소 묵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만들어서 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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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이번에는 이곳에서 구입하였고
주로 고른는것은 수입이디만 국내가공품으로 구입하고 있어요~
제품마다 살짝살짝 다르긴한데요~
이 제품구입하여 무난하고 괜찮아요~
소비기한은 26년도 7월까지라 충분하고
저희는 수시로 끓여먹기에
여유가 많지요~
평소 반찬으로 간식으로
또 손님접대용으로
즐겨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