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고기 소목뼈 2kg(호주산 곡물등급)은 고품질의 소고기 뼈로, 다양한 요리에서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호주산 곡물등급 소고기를 사용해 품질이 뛰어나며, 건강에 좋은 요소들이 가득 담겨 있는 이 제품은 가정에서 손쉽게 고급스러운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해줘요. 이 제품의 장점들을 하나씩 살펴보면,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 고품질 호주산 소목뼈

황학고기 소목뼈는 호주산 곡물등급 소고기를 사용하여 품질이 아주 우수해요. 호주산 소고기는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고, 특히 곡물사료를 먹고 자란 소들이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깊어요. 이 소목뼈는 뼈와 고기의 균형이 잘 맞아서 육수나 국물 요리를 할 때 훨씬 더 풍부하고 진한 맛을 낼 수 있어요.

✔️ 영양가 높은 육수

소목뼈로 만든 육수는 깊고 진한 맛이 나요. 특히, 육수에 포함된 콜라겐과 미네랄은 건강에 매우 유익해요. 콜라겐은 피부 탄력 증진과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이 제품을 이용해 만든 육수를 자주 마시면 피부가 매끄럽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육수의 풍미가 깊고 맛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정말 좋아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황학고기 소목뼈는 육수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고기와 뼈를 함께 사용해 스튜, 찜, 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에요. 소목뼈의 깊고 진한 맛이 요리에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에, 어떤 요리든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요. 이 제품은 요리의 다양성을 넓혀주는 데 아주 유용하답니다.

✔️ 신선한 상태로 제공

이 제품은 진공 포장으로 제공되어 배송 중에도 신선함을 잘 유지할 수 있어요. 냉동 상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필요한 만큼만 해동해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해요. 또한, 냉동 상태로 오기 때문에 보관이 용이하며, 언제든지 신선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에요. 언제든지 꺼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 가격 대비 뛰어난 가성비

황학고기 소목뼈 2kg은 고품질의 호주산 소목뼈를 사용하면서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에요. 고기와 뼈를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준비할 수 있어서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은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에, 품질을 고려했을 때 매우 만족스러워요. 가격 대비 제공되는 양과 품질이 우수하답니다.

총평

황학고기 소목뼈 2kg(호주산 곡물등급)은 고품질의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하여 육수와 다양한 요리에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깊고 진한 맛의 육수를 만들 수 있고, 고기와 뼈의 조화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에요. 또한, 신선한 상태로 제공되어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도 뛰어나요. 종합적으로 이 제품은 고품질, 다양성, 신선도,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거예요.

1️⃣ 상품 기본 정보
◾ 상품명: 황학고기 소목뼈 2kg 제품 (호주산 곡물등급), 2개
◾ 구매일: 2025년 01월 22일
◾ 배송일: 2025년 01월 24일

2️⃣ 구매 목적
◾ 가성비 있는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구매
: 소갈비나 소갈비탕 같은 고급 소고기 요리는 가격이 비싸서 자주 해먹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 대신 '소목뼈'가 저렴하고 맛도 좋다는 정보를 듣고, 등뼈찜이나 소갈비탕을 자주 즐길 수 있는 대안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3️⃣ 상품의 장점
◾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
: 소고기의 가격이 비싼 점을 고려했을 때, 소목뼈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면서도 소고기 특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 풍부한 살과 맛
: 목뼈에 붙은 살이 많고, 그 살이 매우 부드러워서 찜이나 탕으로 조리했을 때 아주 맛있습니다. 고기와 국물이 잘 어우러져 맛이 뛰어나요.

4️⃣ 상품의 단점
◾ 일부 부위는 살이 적음
: 목뼈 부위 중 일부는 생각보다 살이 적은 부분도 있어, 고기를 많이 찾는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5️⃣ 사용 후 경험
◾ 찜, 탕용으로 적합ㄴ
: 처음 시도해본 소목뼈는 예상을 뛰어넘는 맛이었습니다. 소갈비찜을 할 때, 갈비대신 목뼈로 시도했는데 고기의 질감과 맛에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가격도 저렴해 자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탕도 끓여봤는데 국물이 깊고, 고기가 부드러워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6️⃣ 추천 여부
◾ 적극 추천!
: 소고기 요리를 자주 해먹고 싶은데 비용 부담이 컸다면, 이 소목뼈는 정말 좋은 대안이 됩니다. 가격 대비 맛과 품질이 뛰어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적극 추천합니다!

7️⃣ 총평: ★★★★★

✅ 내돈내산하여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한줄평은
■"생각보다 양 많고,생각보다 야들야들 맛나요~ㅋㅋ 아마도 요리사가 애정담아서 갈비탕 만들었나봐요 ㅎㅎ"

날이 추워지면 생각나는 갈비탕
찜보다 탕을 즐기는 집~~기숙사에 있는 딸에게 갈비탕 안땡기냐 물으니 확땡긴대요~~칸츄리한 까탈스런 입맛의 생명체~~
후기 좋아서 바로 구매
담날 오후4시도착이라더니 1시도착 고맙꾸로 ㅎㅎ
덩어리가 제법되어 두번은 먹겠다싶었습니당
일단 한꺼번에 탕 만들어 두자 하고서 샤워시키니 어마무시 핏물이
1. 1시에 찬물에 핏물빼기시작 2:30에 밀가루 왕창넣고 목욕
2. 2:30에 밀가루 때밀기 (※※※※※저는 뼈종류 육류나 냉동달다리살 세척에 밀가루 왕창 넣어 목욕시켜요 그러면 한결 깨끗해지고 준비시간 단축되더라구요~예전엔 환경오염 막자고 밀가루를 세제대용으로 쓰기도 했잖아요~~효과 짱 좋아요※※※※※)~~
후에 뼈다귀에 붙은 핏덩이도 꼼꼼 씻어주고
3. 펄펄 끓는물에 투척 3번으로 나눠서 튀기듯 끓였어요
4. 또 여러번씻어내고
5. 압력추 압력밥솥에 물가득넣어서 렌지로 이동
6. 센불로 십분넘게 돌린것같아욤
7. 김빠지고 열어서 국물은 작은 냄비에 따로 부어내고
본격 비닐장갑 왼쪽에 끼고 오른손에 가위들고 살덩이 분리작업~~국물담은 냄비에 고기투척 또 펄펄끓임
(아들과 딸에게 소금찍어서 먹여주니 합격점 야들야들하다고 중학생은 바로 밥먹겠다고 하는걸 기다리라고 함 오늘 메인은 아구찜인 날 ㅎㅎ)
9. 쫑쫑 썬 쪽파넣고 꼬기와 국물 담아서 내고 소금은 취향 껏 뿌리기 ㅎㅎ

넘넘 맛있었어요
중학생 고기소비량이 어마무시해서 주로 이마*와 홈*러* 번갈아 가며 살치살 구매
젤 야들하고 구워도 맛나고 불고기에도 맛나고 볶음밥 파스타에도 맛나더라구요
타 부위보다 울집식구들이 좋아해요
마트엔 이런 뼈 갈비탕용 갈비가 포장선물용만 보이고 심하게 비싸서 쿠팡에서 호주산이 있기에 구매한거예욤

■한우는 비싸서 고민고민하다가 호주산을 먹은지 일년 정도 된 것같아요~ 만족하는 편입니당

여튼 맛나게 먹었어요 어제는 아구찜이 메인이라서 아껴두고 맛만 보는 정도로 조금씩 담아서 먹었어요 다들 맛나다고 칭찬을 ㅎㅎ
한번더 끓여서 실컷 더 먹이려고 바로 재구매 결제했는데
시어른들이 식사도중 예고없이 방문
어른들도 드셔보시고 맛나다고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심
어른들이 소갈비 탕용 아는 식육점에서 대빵 많이 사오심!! 늘 한결같은 손 크신 어른들~~손녀준다고 ㅎㅎ 난 어떡 ~~~ 냉동실에 자리 그닥 없는디ㅠㅠ
죄송하지만 구매취소 했어용 죄송합니당
다 소비하고 오겠습니당

■1시에 요리시작 6:20완성 힘든 여정이었지만 맞저했어요

■맛있어요 야들야들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날씨도 요즘 점점 쌀쌀해지고
따끈한 고깃국이 먹고 싶어서 쿠팡에 검색하던 중
가격이 넘 저렴한데 후기가 좋아서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해 봤어요 ~~

<제일큰 장점 두가지>

1. 빠른 배송 , 꼼꼼한 배송상태

2시 전에 주문했고 로켓프레시도 아닌데
담날 오전 일찍 받았습니다 !!
오후 2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발송이 된다고 하더라구용
보통적으로 담날 받아보실 수 있고 배송시간은
동네마다 택배 물량이 많거나 하면 오후에 배송
될 수도 있어요 ㅎㅎㅎ그래도 당일발송이라니
판매자분이 그때그때 빠르게 주문확인 후 보내주시는거
같아요 배송상태도 좋아요 2키로씩 나눠 비닐포장이
되어있고 한여름이 아닌데도 아이스백도 여러게
넣어주셔서 더욱 신선하게 배송 받았어요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배송상태에 속상할적이 있는데
넘 만족합니다 !

2. 가성비 최고 많은 고기양

진짜 말도안돼는 가격에 8키로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다 뼈만 있고 지방도 많아서 먹을게 별로
없으면 어쩌지란 생각을 했어요
전에 쿠팡에서 갈비탕 끓여 먹으려고 고기 샀다가
지방폭탄 고기가와서 지방제거하다 짜증나 죽을뻔
했거든요 … ㅋㅋㅋㅋㅋ
그치만 후기가 많고 많은 후기중에 안좋은 후기보단
대체로 좋은 글이 많아서 이번에 또 속으면 한번더
고생하는거고 ㅋㅋㅋ 먹을만 하기만해도 이가격에
성공이라 생각했는데 맙소사…!!!!
고기양 미쳤습니다 양도 많고 다 살고기에요 !!!!
8키로 중에 랜덤으로 질 안좋은 고기가 섞여
있지 않고 골고루 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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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상세페이지엔 4시간 이상 핏물을 빼라고
나와있지만 저는 성격이 급해서 한시간 반 정도
설탕물에 핏물을 제거했고 압력솥에 한시간
불 올려 놓고 흐르는 물에 빡빡 씼은 다음
냄비에 만들어 놓은 육수에 넣고 끓였는데
완~~~~전 괜찮았어요 저처럼 빨리 드시고 싶으신분
이렇게 해보세요 ㅎㅎ

<레시피>

이건 그냥 평소 제가 갈비탕 끓일때 레시피인데
개인적인 취향차이는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참고해 보시라고 적어봅니당

1. 핏물제거한 고기를 압력솥에 소주 , 된장 1수저 ,
월계수잎을 넣고 고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워
압력솥에 40분 - 1시간 정도 불 올려 놓기

2. 흐르는 물에 고기를 깨끗하게 씻기
(압력솥에 있는 물은 다버리세요 육수는 새로
만들거에요 ㅎㅎ)

3. 냄비에 씻은 고기를 넣고 물도 고기가 잘
잠길정도로 부워준 후 육수만들기 !
다진마늘 , 멸치다시마육수(코인 , 원액
상관없음) , 간보면서 간장조금추가 , 다시다 조금
(다시다는 취향에따라 넣으세요 생략해도 멸치다시마
육수때문에 심심하진 않지만 저처럼 파는맛을 원한다면
추가하셔요 ㅋㅋㅋ)
무도 조금 썰어서 넣으시면 맛있어요 ~~
무국 같기도 하면서 요즘 무가 또 맛나더라구영

4. 대파 넣고 후추 톡톡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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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에 국물이 조금 탁해보이는건
고기 때문이 아닌 제가 간장베이스에 국물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저처럼 조리하신다면 핏물
한두시간만 빼도 깔끔한맛 납니당
간장 넣기전엔 아주 맑은 색이었어요 ~
국물에 떠있는건 기름,지방이 아닌 입자가 있는
다진마늘을 넣었기 때문에 마늘이 떠있는건데
손님 대접하거나 예쁘게 하시려면 다진마늘은
다시백에 넣어서 조리하시고 건지시는걸 추천드려요

정말 100% 내돈내산 리뷰이며
구매하고 너무 만족스러워 다른분들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바래 리뷰 작성합니다!!

저도 구매할때 하루종일 리뷰먼저 보거든요ㅋㅋ

오마넌 조금 미만으로 네식구 든든히 먹고
남동생 , 오빠 자취방에도 넉넉히 택배 보내고도
둘이 한두끼 먹을양이 또 남았어요
요즘 물가가 비싸서 밖에서 갈비탕 먹으려면
이만원 가까이 또는 이상으로 주고 한그릇 사먹는데
가성비 최고에 행복이었어요

같은 품질과 양을 유지해주신다면 앞으로도 종종
재구매의사 백프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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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고 더워지기전 한번 탕으로
해먹어볼까 주문했어요
고기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기름이 많진 않구요

핏물 제거 4시간 4번 물갈이
소주 월계수입 넣고 팔팔 끓여 데치고
깨끗이 세척해서 4시간 푹 고아
기름 걷어내고 뼈랑 살 분리
기름은 국그릇 가득정도

사진 첨부 확인 하시고 ᆢ

국물맛은 진하고 좋은데
고기가 많이 붙은 쪽은 살이 좀 팍팍
한 편입니다
고기양이 많아 색은 연한 베이지 색

누린내는 거의 없는 편
고기는 초간장소스에 적셔 먹고
국물엔 대파 송송 후추 소금간

스지같은 부드러운 느낌은 아녜요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루우브예요

오늘은 내돈내산 행복미트 소목뼈 리뷰를 해볼게요

2kg×2팩 총 4kg구매했어요
미국산 돼지 소목뼈 행복미트 제품이예요

주문전 상품평 꼼꼼이 보고 기본은 하겠다 싶어 주문했어요

로켓배송은 아니지만 포장도 진공포장으로 꼼꼼이 왔어요

저는 갈비탕용도로 샀고, 남은 뼈로는 푹고아서 냉동에 보관후 요리시 사골베이스국물로 썻어요.
기름기가 많은 부분이 있어서 당연 전처리 꼼꼼하게 해야겠죠.

전처리 과정만 잘 끝내시면 70%는 다 된거니 귀찮으시더라도 꼭 꼼꼼히 따라 해보세요.

1. 꼭 두세번 씻으면서 잔 뼈가루 제거와 기름기제거 해주셔야해요.

핏물제거전 기름기를 제거하지않으면 질기고, 핏물빼는데 시간이 배로 걸려요

2.그런다음 살부분에 칼집을 넣어 주세요

이때 기름이 많은 부분도 칼로 제거해주세요


3. 네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물을 바꿔줘가며 최소 2시간이상은 담궈두셔야 냄새가 나지않아 드실수있어요

시간이 없으신분들은 핏물뺄때 설탕을 넣으면 핏물이 잘 빠져요

4. 목뼈가 잠길정도의 물을붓고 파,마늘 양파,월계수잎,소주나 미림,된장 등의 향신료를 넣고 팔팔 끓인후 핏물뺀 소목뼈를 넣어 10분이상 데쳐줘요.

5.4번을 다시 깨끗이 씻어건져 곰솥에 무우,파,양파,통후추,미림넣고 물을 가득넣어 두시간이상 끓여줘요.

6. 무우,마늘은 중간에 꺼내 드실수있는크기로 썰어주시고, 다 익은 고기는 뼈를 분리해주세요

7. 고기와, 국물에 썰어둔 무우 대추,넣고 쏭쏭 선 대파나 계란지단 토핑해서 드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갈비탕 한그릇씩 뚝딱하고 친정에 갈비탕과, 첫물에 우려낸 곰국 갖다 드렸더니, 어떻게 갈비탕과 곰국 두가지를 다 했냐하시면서 칭찬 듬뿍 들었어요.

생각보다 뼈 고은 첫물은 곰국이 진하게 나와서 파는 곰국보다 훨씬 진하게 나왔어요.

뼈를 오랜시간 고면 안좋은 성분이 나온다해서 곰국은 딱 친정에 드실 한그릇분량만 고았으니 참고 하세요~ㅎ

행복미트 소 목뼈는 갈비탕,곰국,감자탕 등 여러용도로 활용할수있어서 너무 만족이예요.

날씨 선선해지면 뼈 왕창사서 한번더 온식구 몸보신 해야겠어요.

갈비탕,곰국, 사진 찍어둔게 있었는데 , 못 찾겠네요.

다음번에는 꼭 완성된 사진 올릴게요~



손질하는데 넘 힘들었지만 가족들도 맛있게 먹어주고, 친정엄마께도 칭찬 듬뿍 받으니 어깨가 으쓱 으쓱 해져서 저도 맘이 좋았답니다~^^



❤️제 상품평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추천꾸~욱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핏물 4시간빼고(자주 물갈아줌)
끓는 물에 5~10분정도 데쳐서
흐르는 물에 하나하나 깨끗히 씻어준뒤

대파, 무, 마늘, 통후추, 월계수잎, 생강
넣고 끓이다가 1시간10분후 부재료를
(대파,무, 마늘, 통후추, 월계수잎, 생강)
다 꺼내주고 삼계탕 끓일때 넣는
삼계탕용 한방팩 있잖아요 그거 넣고
2시간 끓여서 완성했어요.
총 3시간 좀 넘게 끓였구요.

고기와 뼈는 분리해서 먹기좋게
순살 갈비탕 만들어서 소금이랑
코인육수 넣어서 간 맞추어 식혔다가
냄비째 냉장고 직행.

다음날 위로 뜬 기름 제거하고
먹을만큼 작은 냄비에 덜어서
대파랑 수삼 넣어서 팔팔 끓였어요.

정말 사먹는 갈비탕보다 더 진하고
깔끔하고 맛있는데
단점이라면.....
고기를 3시간 끓였는데도 불구하고
부드럽지 않고 질긴 느낌이었어요.
뼈에서는 분리가 잘 되나
고기 자체가 질긴 느낌요.
(질겅질겅 씹혀요ㅠ)
야들야들한 고기는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국물맛보고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아서
(고기는 다음날 먹어봄)
어르신들 끓여 드리려고 재주문 했는데
철이라도 씹어 먹을 저희 아이들 해 줘야겠어요.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정말 가성비값 상품은 확실하네요.

* 재주문한 갈비탕 후기 남겨요.

첫번 주문때랑 요리법은 거의 같은데
이번에는 부재료들을 중간에 꺼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뼈랑 3시간 푸욱 끓인후
(무, 마늘, 양파, 대파, 월계수잎, 후추, 생강,
삼계탕용 한방팩) 불끄고 30분 뜸들인후
뼈 꺼내서 살발라주고 코인육수, 국간장, 소금으로
간했답니다. 국물맛은 여전히 끝내주고요.
고기도 이번엔 야들야들 해요.!!!
부재료 다넣고 갈비뼈랑 그냥 3시간 푸욱 끓이고
불끄고 30분 뜸을 들여보세요.
야들야들한 고기를 만나볼 수 있으실거예요.

고기 핏물3시간정도 빼주었구요
밀가루로 샤워도 시켜줬구요ㅋㅋ

압력솥이 인덕션이 안되서 매직콜(뚜껑눌림있는 기능)냄비에
통후추.청주.통마늘 넣고 뼈넣고 한번끓여준뒤 바로 빼서
흐르는 물에 깨끗히 헹궈줬어용~

다시 새물에 뼈 통양파.통후추.월계수잎.대파 넉넉히 넣고
2시간반정도 중불에서 약불로줄여가며 뚜껑 잠궈놓고
끓였어용~ 끓이는동안 갈비탕 냄새가 제법 나더라고용ㅋㅋ우왕
불끄고 20정도 그대로 뒀다가 뼈는 건져내고 육수는 기름제거위해
베란다로 고고~~ 내일아침에 걷어내려구요ㅋ
고기는 적당히 식혀서 지퍼백에 담아 냉장고에 넣었어요
고기는 뼈와분리된 아이들도 있고 뜯기좋게 붙어있는 아이들도 있어요ㅋ
고기애들줘봤는데 맛있다네요!!
고기는 국물데울때마다 넣어서 먹음된데요ㅋㅋ당면도같이
아! 국물에 간은 입맛에 맞게 하심되겠어요ㅋㅋ

다음주에 친정에 일주일정도 가있을 예정이라 집에있는
신랑 혼자 밥차려먹으로라고 한솥 끓였네요ㅋㅋ
집떠나는 엄마들 곰탕끓이듯이 푸하하ㅋㅋㅋ

고기진짜좋네요!! 저 자주주문할려고요 황확고기 최고!!

✔️후기가 너무 좋아서 시켜봤어요.
받자마자 깜놀한이유는 살코기가 많이 붙어있고
너무 신선해서 놀랐어요

✔️다른분들처럼 갈비탕처럼 먹을생각이었는데
걍 압력솥에 푹 삶아서 소금도 찍어먹고 소스도 찍어먹었어요.

✔️핏물을 츙분히 빼주셔야할것같아요. 자주 갈아도 금새
빨간해져요. 여유있게 핏물 충분히 뺀후 초벌로 한번
푹 삶은후 압력솥에 25분정도 끓였더니 부들부들했어요.

✔️남은건 담날엔 살코기먼 발라서 미역국 끓여먹었어요
활용도 많아요^^

워낙 저희집은 거의 일주일이 고기의 주메인이라 냉동고에는 항상 먹고 싶을때 해 먹기 편하게 고기도 종류별로 쟁여두고 먹곤 하는데 호주산 이 목뼈는 처음 구매하고 후기들이 너무 좋아 바로 구매를 했답니다.
감자뼈는 가끔 정육점에서 사와서는 조리야 누구나 아는 방법으로 요리해서 먹었고 이 소목뼈는 뭘 어떤 요리를 해도 맛있을것 같아 좋았어요.
상품이 도착후 바로 오픈해서 찬물에 3~4시간 물을 바꿔가며 담궈서 핏물을 좀 빼주고 한번 삶아서 분순물과 핏물을 다시한번 제거하면서 깨끗히 뼛가루랑 주위에 붙어있는 지방등은 제거해서 큰 냄비가 없어 저는 두군데 나눠서 한번 끓일때 함께 끓여서 소분하려고 거의 4시간 삶아 저녁에 남편이랑 갈비탕식으로 먼저 먹어봤어요.
잡내 안나고 뭐 다른것 넣지 않았는데도 소주넣고 맛술넣고 마늘 무우있어 무우넣어서 삶았는데 정말 냄새 일도 없고 고기는 4시간으로는 뭐 먹기는 좋은데 뼈에서 탈골하기는 붙어 있는게 좀 있었지만 왠만큼 갈비 뜯듯 큼직한 살점들을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서 국물은 일단 초벌이지만 간을 살짝해서 파 숑숑숑 넣고 후추 톡톡 뿌려서 함께 국물과 먹으니 정말 왠만한 갈비탕집 보다 훨씬 깔끔하고 맛있어 다음에도 또 재구매 해야할것 같아요.
다음날 살과 뼈를 발려서 살은 먹기 좋게 소분해서 담았고 뼈는 다시한번 끓여서 진한 국물로 식고나면 소분하려고 식히고 있답니다.
살들이 많고 지방이 거의 없어 너무 좋아요.
맛있는 호주산 목뼈로 원하는 조리로 만들어 먹기 정말 가성비 갑입니다.
귀찮은점은 많아도 정말 퀄리티 좋은 식재료로 믿고 먹을수 있는 요리라 최곱니다.

황학고기 소목뼈 4kg 1+1 제품
(호주산 곡물등급) 2개

주문 일자:24년 4월 4일
배송 일자:24년 4월 5일

작년에 몇번 주문해서 먹고
올해 또 갈비탕이 생각나서 주문 했어요.
이번에도 신선하게 상태좋은 소목뼈가 왔네요.

몇번씩 물 갈아 줘가며 핏물7시간 뺐어요.
초벌로 삶아주고 깨끗히 세척후
양파,대파,마늘,엄나무,생강,대추,약재 하나는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미림이 없어서 소주 넣어주고
3시간 끓이고 30분 뜸들인후 재료 모두 건져주고
뼈도 따로 건져서 먹기 편하게 살만 분리했어요.
푹 삶아줘서 고기 분리가 아주 잘되요.
작년에 2시간 끓여 봤는데 고기가 질겨서 3시간
끓이면 부드럽게 먹기 좋더라구요.
국물은 식은뒤에 위에 뜬 기름 제거 했어요.
기름도 많지 않아요.

잡내 하나도 안나고 맛좋은 갈비탕이 완성됬어요
이번에도 많은 양이 나와서
우리집 두 식구 먹을양은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부모님댁,동생네 나눠줬어요.
식당가서 갈비탕 한그릇 먹으려면 2만원 조금 안되는데 ,저렴한 가격에 4키로면 잔치 할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을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가성비 너무 좋아요!
반찬 없을때 한그릇씩 먹으면 보약 갈비탕이예요 ㅋ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추가 주문해서
갈비탕 또 만들어 놔야겠어요~
황학고기 최고예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부족하지만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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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한 동기
- 날씨도 추워지고 해서 진한 국물의 곰탕이나 갈비탕 하려고 구입했어요.
- 미리미리 끓여서 냉동실에 쟁여두면 좋더라구요.
- 호주산이었지만 국물도 진하게 나오고 고기도 넉넉하게 붙어있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 어차피 몇시간 끓일꺼 2kg+2kg로 구입했어요.

★ 배송
- 주문일 : 2024. 01. 26
- 배송일 : 2024. 01. 27 배송 받았어요.
- 소비기한 : 2025. 01. 24

★ 포장 및 구성
- 냉동상태의 우목뼈를 스티로폼 박스로 받았어요.
- 큼지막한 우목뼈가 2kg씩 두봉지로 왔어요.
- 호주산 우목뼈 100% 2kg+2kg = 총 4kg 예요.

★ 황학고기) 소목뼈
- 상품평을 믿고 구입하길 잘했어요. 싱싱하고 좋았어요.
- 뼈도 넉넉하고 뼈에 붙은 고기도 많았어요.
- 소목뼈는 처음 접해 보았는데 이렇게 살고기가 많은 줄 몰랐네요.
- 곰탕처럼 끓였더니 진하고 뽀얀 국물이 좋았어요.
- 호주산 소목뼈 였지만 일체 냄새나는 것 없었어요.
- 뽀얀 국물과 함께 살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 살고기가 많은 부위여서 갈비탕으로도 , 매운찜으로도 좋았어요.


★ 갈비탕& 매운찜
- 받자마자 3시간 정도 물 갈아줘 가면서 핏물 뺐어요.
- 핏물 뺀 뼈를 맛술 넣은 후 끓여서 씻어주었어요.
- 새 물을 붓고 무, 양파, 다시마, 맛술 넣어서 2시간 정도 끓였어요.
- 국물은 식혀서 기름 제거할려고 차가운 곳에 두고, 뼈와 살고기를 분리해줬어요.
- 2시간 정도 끓였더니 살고기가 분리도 잘되고 먹어보니 고소하고 부드러웠어요.
- 그 중에서도 살고기가 많은 부위는 매운찜 할려고 빼놓았고 뼈는 새물에 다시 끓였어요.
- 여기에도 무, 양파, 다시마, 맛술 넣어서 2시간 끓인 후 국물은 차가운 곳에 두고,
뼈는 3차로 2시간 끓였어요.
- 1차, 2차, 3차로 끓여서 차가운 곳에 두었던 국물에서 굳어 있는 기름 제거하고 혼합했어요.

(매운찜)
- 1차로 2시간 끓였던 뼈와 고기를 분리하지 않고 몇개 남겨 두었어요.
- 보름전에 구입했던 청정원 화끈한 매운갈비양념과 물을 붓고 끓였어요.
- 끓으면 불을 중간불로 줄인후 양념을 졸여주었어요.
- 살고기가 뼈에서 분리도 잘되고 부들부들 맛있는 매운찜이었어요.

*** 정말 고기가 냄새도 나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했어요.
뼈에 붙은 고기만으로도 완전 넉넉했어요.
뼈에서도 곰탕처럼 진한 국물이 나와서 고기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완전 만족했으며, 다른분께도 적극 추천드려요~~

● (황학고기) 소목뼈 4kg, /1+1 제품 (호주산 곡물등급) /갈비탕용 찜갈비용

#구매이유
저는 호주산 소목뼈2kg, + 2kg, 주문했어요.
동생이 맛있는 순대국을 좋아해서 자주가는 맛집 순대국집이 있는데 건강을 생각해 돼지고기보단 소를 좀 먹일려고 주문하였습니다.

순대국집가서 둘이 국밥에 소주마시는 돈이나 호주산 소먹뼈4kg나 그돈이 그돈이라 이왕이면 소고기 들어간 곰탕을 먹이고 싶었습니다. 쿠팡검색하니 리뷰도 엄청좋고 소목뼈지만 사골처럼 국물도 뽀얗게 울어나고 고기도 많이 붙어 있다해서 주문하였어요.

#사골,소뼈 고는 방법
저는 흐르는 물에 2시간 핏물빼고 한번 살짝 끓여서 기름기뜬물 다버리고 소뼈에 붙은 불순물이나 뼈가루 조각을 깨끗이 씻고 다시물받아서 3시간정도 끓였습니다.

소목뼈에 붙은 살코기 자체에 기름은 정말 소량이지만 3시간정도
끓이니 그래도 기름이 조금 떠서 국자로 걷어내고 고기를 조금 떼서 먹어보았는데 알맞게 잘익고 부드러워서 전부 건져내 살코길랑 뼈를 분리하였어요.

국물도 벌써 뽀얗고 구수한 냄세가 집에 진동하니 곰탕집에 와있는것처럼 느껴졌어요.
기름도 없고 살코기가 제법 많았어요.
다시 뼈넣고 3시간 더 물부어가며 더 끓였어요.
이렇게 1번 끓여 식힌다음 곰탕국물 소분해 냉동실 바로 얼리고
2번째도 5~6시간정도 물부어가며 끓여 식혀서 소분후 또 얼리고 3번째까지 그렇게 했어요.

어찌나 국물이 잘울어나던지 4번째도 끓일려다가 그러지 않았어요. 4번째부터는 안좋은 성분이 나온다는말을 들은적이 있어 검색해보니 4번째부터는 국물맛이 떨어지고 콘드로이틴황산,칼슘 함량이 크게 감소해 1회 6시간 기준 3번만 우려내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주의사항
소뼈를 너무 오래 끓이거나 여러번 재탕을 하면 인 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칼슘보다 인 비율이 높아지면 칼슘의 흡수를 막고 오히려 빠져나간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로 사골,소뼈를 너무 오랜 시간 끓이거나 3회 이상 우려 먹는것은 효능보다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 하도록해요.

#시식후기
찬바람 부는 겨울이라 뜨끈한 국물 생각에 구매하여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곰탕에 고기 넣고 끓여서 불린 당면 팽이버섯 송송선 대파 넣고 소금 후추 간해서 먹으니 구수한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장점
몸에도 좋고 호주산이지만 한우랑 큰차이를 모를정도로 국물도 잘울어나고 고기도 많아서 완전 좋아요!

#단점
끓일동안 잠못자고 지켜야하는게 조금 지루하지만 가족 건강식 먹이는데 이정도 수고는 아무것도 아니죠.

#재구매의사
네 무조건 재구매100%해야죠.
다음에는 사골이나 스지 사퇴도 좀 섞어서 더맛있게 끓어 볼까해요~

갈비탕이 먹고싶어서 알아보던 증에 양 많아보이고 저렴해서,
리뷰도 괜찬은 듯하여 구입했습니다.

목뼈 4kg 내돈내산 솔찍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목뼈 2kg+2kg
■ 주문 후 담날 바로 도착. 빠른배송.
■ 아이스박스 포장
■ 크기 15cm 내외
■ 2kg 봉지 당 갯수 10-11개.
■ 원산지 : 호주산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서 잘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겨울이라 그런지 녹지않은 상태로 왔어요.

양이 엄청 많아요.
2kg씩 두 봉지 담겨있구요, 한 봉지당 뼈 10~11개 들어 있습니다.

뼈 크기는 큰 거 작은 거 섞여 있는데 대략 평균 크기는 15cm내외 되네요.

2kg 봉지 꺼내서
핏물을 오래 빼 두었어요.

뼈에서 핏 물이 많이 나옵니다.

20~30분 마다 물 갈아주고 3~4시간 빼주었습니다.

뼈가 하얗게 변하면 깨끗하게 씻어서 한번 삶아 줍니다.
이때 소주 반 컵 넣어주면 잡내가 많이 줗어듭니다.

처음 삶을때는 오래 삶지 마시고 팔팔 끓고나면 바로 씻어줍니다.

냄비와 고기에 낀 이물질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이 이물질에서 잡내가 많이 나거든요.

이렇게 준비하고 갈비탕을 끓였습니다.

=====초간단 갈비탕=======

2kg 목뼈 기준입니다.

물을 고기 잠기게 붓고 통생강 엄지손가락 마디 두개 만큼 넣어줍니다.

통마늘 10~12개 넣어줍니다.

소주 종이컵 반컵 넣어줍니다.

기름이 거의 없어 걷어 낼 필요 없기때문에 한번 팔팔 끓으면
무우 크게 썰어서 4등분한 뒤 넣어줍니다.
첨부터 같이 끓이면 무우가 너무 흐물거리기 때문에 한번 끓은 뒤 넣어줍니다.

팔팔 끓으면 약불로 낮춘뒤 한시간 정도 끓입니다.

한시간 정도 끓고 난 뒤 양파 4등분 썰어서 넣고, 파 어슷하게 듬성 썰어서 넣어줍니다.
파를 많이 넣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취향껏 넣어주세요.
불을 올려서 끓으면 낮추고 20분 더 끓여줍니다.

샤브육수 종이컵 반컵, 참치액 두숟갈, 간장 두 숟갈, 국간장 한숟갈,소금약간 ( 소금은 맛보시고 안넣으셔도 됩니다.
싱거우면 육수를 조금 추가 해주시면 됩니다. 참치액 없으면 멸치액젓 넣으시면 됩니다.) 넣어줍니다.
약불에 10분 정도 더 끓여 줍니다.

맛보시고 싱거우면 맛소금 약간 넣어주시고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이 레시피로 저희는 갈비탕을 항상 끓여 먹는데요, 엄청 맛있습니다.

저희는 샤브육수 쓰는데 소고기 육수나 멸치육수도 다 상관없이 맛있어요. (다 해본 결과 크게 차이는 안나더군요.)

한 그릇 떠서 먹기전에 파 송송 추가하셔서 드시면 더 맛나게 드실 수 있겠어요.

끓여서 먹었는데 고기 냄새 없이 맛 좋네요.
한시간 반 끓였는데 살짝 질깁니다.

담날 한번 더 끓인 뒤 먹으면 딱 좋을 듯해요.

양 많고 맛도 괜찬은 듯 하여 가성비 식품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상 내돈내산 솔찍 리뷰였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을 기준으로 작성했음을 알려드리며
제 리뷰가 도움 되셔다면 도움돼요 꾹 한번 눌러주세요. 리뷰작성시 큰 힘이 된답니다~

[황학고기] 소목뼈 4kg / 1+1 제품 (호주산 곡물등급) / 갈비탕용 찜갈비용



재구매입니다~
2kg짜리 주문 했다가 이번에는 1+1로 샀는데,
가격 좀더 저렴하고 똑같은 고기네요 최고!

저번 주문에 갈비탕 을해서 가족들한테 보냈는데
맛있다고 또 먹고 싶다고해서
이번에는 양을 많이 주문했어요~

상태도 신선하고 고기살도 많고 기름도
찿아보기 힘들 정도로 없어요 !

1시간마다 물 갈아 주면서 7시간 핏물뺐어요
너무 찬물보다 약간 미지근한물이 핏물 잘빠져요.

핏물뺀후 한번살짝 삶아서 하나씩 깨끗하게 씻고~
엄나무,양파,대파,대추,마늘,월계수잎,생강
넣고 끓여주면 잡내 하나도없이 식당 갈비탕보다
백배는 맛있는 갈비탕이 된답니다^^

다음날 식은후에 기름 건지려고 보니
기름도 아주 쬐~금 있네요ㅋ
뜰채가 작은거라 3번 건지고나니 없네용.

2시간끓여도 뼈에서 살이 쏙 잘 빠지지만
고기가 질기더라구요~
3시간끓이고 30분뜸들이면 고기살을 아주 부드럽게
뼈에서 살이 쏙! 빠져서 먹을수있어요 !
곰솥2개랑 큰솥1개로 끓였여요.

집에서 갈비탕 끓이는거 진짜 큰 일거리네요>.<
추석보다 더 힘드네용...
이렇게 신선한 고기로 맛좋은 갈비탕을 엄청난
양으로 만들수 있어서 좋아용~

갈비탕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먹고싶을때 반찬없을때 먹으면 최고에요!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구매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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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1인입니다


하루에 기본 두번정도 우유에 각종 몸에 좋은 분말류를 타서 먹습니다

거의 700ml~900ml 정도를 먹고요,
이게 저의 주식입니다.
(마가루, 콩가루, 미숫가루, 모링가 분말, 녹차가루 등)

간식으로는 캐슈넛이나 아몬드 해바라기씨 땅콩 이런걸 먹어주고요,

여기에 건무화과, 건대추야자를 꼭 꼭 먹어줍니다!!

재철과일들도 중간중간 먹어줍니다

예전에는 빵, 밀가루 면류 이런걸 정말 좋아했는데
현재는 그런걸 거의 끊고, 안먹은지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술, 담배를 안하기때문에 군것질로 과자를 엄청 먹었었는데..이런걸 한번에 다 안먹으니 금단현상도 있었다는........

이제는 몸도 건강해지고, 웃으면서 편하게, 쉽게 말하지만
그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네요

아!! 저는 고기를 엄청 좋아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먹는편인데요, 요즘 탄수화물도 거의 안먹고하면서
몸에 좋은 단백질들을 섭취해줍니다
그중 하나가 요 소고기(소꼬리, 목뼈, 소의 온몸 ^^)
부모님 농장에서 가마솥 걸어놓고 뽀얗게 끓여서 단백한 국물에 고소한 고기들을 먹어주면 몸보신이 제대로 된다는 사실!!!

이집 소 목뼈는 활용도가 아주 많습니다

고기가 많이 붙어있어서 비싼 소꼬리찜대신,
목뼈찜으로 요리를해도 최고!!

뽀얀 국물로 우려서 먹어도 최고!!

대신 소목뼈만 넣으면 국물이 싱거워서 잡뼈도 함께 넣어서 끓여줍니다

그러면 맛이 진한것이 사먹는것보다 훨씬 구수하고 맛있네요!!

앞으로도 이곳에서 계속 주문해서 사먹을 예정이네요!

2kg 제품 3번 구매했었습니다.

이 4kg 제품은 첫번째 구매입니다.

한 달만에 다시 구매했습니다.

동일 부위이기 때문에
이번이 4회째 구매로 볼 수 있습니다.

갈비나 꼬리뼈 그리고 다른 소고기 국거리용 부위보다

가격이 저렴함을 감안했을 때

확실히 사먹을 만합니다.

기름기가 적어서 풍미가 약합니다.

대시 느끼하지않고 기름 제거 작업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뼈에 고기가 꽤 붙어있습니다.

뼈다귀 해장국의 돼지 등뼈,
소갈비 찜용, 구이용, 우대갈비, 꼬리뼈 이런 뼈에 붙어있는 고기보다

더 많이 붙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푹 끓이면 하얀 국물도 우러나옵니다.

사골 국물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가 많이 붙어있어서 간장양념의 그 갈비찜처럼 먹을 수도 있고
갈비탕처럼 먹을 수도 있고
하얀 국물이 우러나오기 때문에 설렁탕처럼도 먹을 수 있습니다.


받았을 때 냉동~해동 사이의 상태입니다.

1. 수돗물 가장 뜨겁게 틀어서 푹 잠기게 했다가
금방 버리고 다시 잠기게 했다가 다시 금방 버리기를 몇번 반복하다가

2. 1시간 정도 끓이면서 핏물 다빠졌다 싶으면

3. 다시 깨끗하게 고기를 세척하는데, 냄비 역시 세척해주고

4. 다시 끓입니다.

품질이 좋은걸 받으면 2시간만 끓여도 말랑말랑합니다.

품질이 좀 안좋으면 3시간 끓여도 질기고 단단할 수 있습니다.

1시간~2시간 정도 더 끓이면 괜찮아집니다.




소목뼈 4kg 구매후기

추운겨울...
고공행진한 물가...
식당가서 밥먹기도 두근두근...
애들은 쑥쑥 커가고...
방학 까지 해서...
매일매일 메뉴 주문이 많아지네요..

아이들이 갈비탕 좋아해서 쿠팡에서 레토르트 국
사먹습니다.
맛있고, 편하긴 한지만
사실 고기도, 국물도 좀 부족 하잖아요~

갈비탕 처음 끓여 봤구요.

사실 갈비가 좀 비싼편이라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우목뼈로도 맛을 낼수가 있다고 그래서
가성비 목적으로 목뼈를 처음 받아 보았네요^^

✔️일단 스티로폼 박스가 멀쩡히 오진 않았지만,
내용물은 안전 하구요.
언박싱!을 해보니

✔️목뼈 크구만요!
전 2kg 주문 하였는데, 제손바닥보다 조금 작은 목뼈 10개
정도 입니다.

✔️1kg에 5-6 개 정도 되는거 같아요(크기에따라 좀
다르겠죠?)

✔️뼛가루 거의 없어요.

✔️살이 많이 붙어 있구요

✔️색이랑 냄새도 합격.

>>여기저기 블로그 찾아보며
핏물제거
씻고, 다시 핏물빼고
한번 우르르 끓여내어 뼛조각 있을까 다시 씻어내고,
파, 마늘, 인삼가루 있는재료로만 넣고,압력밥솥에 1차 조리 (일반 냄비로하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높아지는
          가스 에너지좀 막아보려고요 ^^)하고,

큰냄비에 옮겨담아
물 추가하여 한번더 바르르 끓여 냈습니다.
소기름은 제거를 해줘야겠죠?
저녁에 베란다에 내놓고 잤어요.

>>기름은 얇게 저(사진)정도 굳어있습니다.
저정도면 결코 기름기 많은거 아닙니다.

기름쏵~건저내고.
할일다한 뼈다구도 꺼내주고요~
국물도 굳어서 젤라틴화 되어 있네요~
한번에 다먹지못하니 ,
소분 하여 냉동실에 넣어놓고,
갈비탕~~갈비탕 노래를 부를때 한번씩 내어 드릴 예정입니다.

파송송
당면 츄릅

식당 흉내를 내어보니 고생스러움이 느껴지지않을만큼 너무 만족 스럽고, 가족들 먹는거보니 뿌듯 하네요~~

이품질과 이가격을 유지하여 주신다면
재구매 약속합니다!
너무 만족 스럽기에
구매 추천 해요~~~

구매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황학고기] 곡물등급의 소 목뼈 2kg (호주산)

쿠팡쇼핑할 때, 대부분 꼼꼼한 상품평이 주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는데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인 상품평이
별 다섯개짜리 상품평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이 되서
습관이 되다보니 어떤 때는 꼼꼼하게 찾아보고 비교해서 구입했다고 해도
리뷰보고 쓰면서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고 믿음이 커져 대충 쓰거나
사용하다만 제품에 대해서도 자부심이 생겨 끝까지 사용하기도 하구요.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많은 도움되었으면 하구요.



⭕️
“[황학고기] 곡물등급 소 목뼈 2kg”, 이유있는 ••••

소 목뼈는 본 적도 먹은 적도 없다보니 좋다 나쁘다 단답형의 형식적이고
성의없는 상품평이 대부분인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답답해서
절대 못사먹는 식자재는 분명해서 꿈도 못꾸는 일이라 맛있어보여도
결정에 대한 확신이 없어 망설이다가 쿠팡에만 있는 꼼꼼한 상품평에
다양한 조리법 덕분에 자신감을 얻어 용기내서 구매하고
먹고나서도 주변에 자랑하며 여기저기 소개하게 되네요.

작년에는 꼬리뼈랑 사골, 우족 몇번 사다 고아서 아주 잘 먹었던
깔끔한 곰탕이나 설렁탕보다 더 진득한 보양식이 땡겨서
양과 선지 기타등등 사다 진득하게 끓여먹을까하고 이래저래 보다가
토끼, 양, 염소 등 부위별로 크기별로 종류별로 없는게 없는
완전 신세계를 경험하던 중에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살코기가 제법 붙어있고
사골보다 진한 국물이 왠지 입맛에 충족시켜주고 보신도 될 것같는 비주얼이
무지 낯설지만 소목뼈란걸 먹는구나 싶어 예전같으면 엄두가 안 났겠지만
그동안 사골 고으느라 핏물을 몇번 빼보니 나름 노하우가 생겨
손질 또한 덜 부담스럽고 어렵지않을 것 같아 지인들과 잘 먹고도
남을거같은 양이라 몇일 보양좀 해 볼까 하고요~~♥️

이번에 고춧가루가 색깔좋고 멸치젓갈이 제대로 삭아 한판 벌려보자싶어
은근히 매운데도 내친김에 청양고추, 젓갈 갈아 부추 한단 썰어 넣고
오이통째로 소박이 버무렸더니 콤콤하니 제대로라 이파리가 커서
얼갈이만 무치고 열무, 얼갈이 겉절이랑 물김치도 제법 맛있게 잘 담궈져
같이 먹으면 정말!! 리얼리!! 혼또!! 맛있을 것 같아 군침 흘리며 주문하네요‼️



⭕️
와우‼️대박난 설렁탕맛집의 비밀⁉️
먹는내내 마력에 끌리는 exciting한 맛+alpha♥️••••

▪️배송
6/11토 주문하고 예정날짜보다 하루일찍인 6/14 11:45 받았어요.
매일 점심12:30까지 주문하면 당일 출고된다니 더 빨리 받을 수도 있고
날이 더워 생물이라 신선하게 먹자싶어 쿠팡보다 택배알림어플이
더 정확해서 확실하게 도움받아 직접 전해받았어요!!

▪️포장
아이스박스 열고 냉동이 덜 풀려 그나마 다행이지 시뻘건 봉투라 소스라침‼️
신선해서 완전 뚝뚝‼️ 상당히 선홍색이니 깜놀하지 마시공~~
근데도 기분좋은 이유는 뭐며?!?! 호주산이라 마음이 놓이고!!
아마 미국산이라면 기분이 어땠을지 ㅠㅠ;;

▪️상태
살코기가 생각보다 제법 많이 붙어있어 뼈에 붙은 고기가 맛있긴해서
텍사스식 폭립으로 조림하면 죽여줄 것 같아 욕심나긴해도 갈비처럼 잡고
막 뜯어 먹을 정도의 양이 붙어 있지않고 막 자른 뼈가 제법 커서 포기!!
과감하게 국물내는데만 오롯이 집중!! 집중!! 또 집중‼️

▪️핏물 빼기
사골을 몇번 해보니 쇳물냄새, 잡내 등을 잡을 때는 정성 들이고 신경써서
핏물만 잘만 빼주면 황태대가리같은 다른거 따로 이것저것 안 넣고도
일도 아니고 담백하니 속시원하게 국물이 맛있어요.
신선하다보니 진한 핏물이 정말 많아 흐르는 물에 지방질, 근막 떼어내면서
씻었는데도 절단부위 때문에 불순물이 많아 두어번 씻어내고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물 갈면서 하루 반나절 이상 핏물을 쉽게 뺏어요!!!

▪️데치고 끓이기
모아둔 양파껍질과 대파, 생강, 정향, 울금, 월계수잎 넣고 포르르 끓이는데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엄청!!나게 걸죽한 국물이라 갈등때렸지만 과감!!하게
건져내서 송골송골 빠져나온 절단부위 위주로 흐르는 물에 씻어낸 뒤에
요즘 햇양파라 양파껍질째 세알, 대파도 큼지막한 걸로 썰고
청양고추 3개 툭툭 자르고 생강도 조그만거 한알, 파뿌리 세개 넣고
무우도 넣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은데 없어서 사 올까하다 또 과감하게 패스~
너무 오래 끓이면 고기 씹는 맛이 없을 거 같아 한시간 정도 끓였더니
살들이 안 떨어져 한시간 더 끓였더니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리고
국물은 사골보다 진한 베이지색에다 뼈에서 살들이 툭툭 떨어져
꺼집어내서 식히지않고 집게로 살을 떼서 가위로 한입 크기로 자르고
발효조미료 넣으면 맛있다고 꼭 넣어라고 해서 같은 MSG지만
조개다시다 밖에 안 먹어 두어스푼 넣고 소금으로 대충 간맞추고 끓였더니
이거 완전!! 국물이 확!! 더 진해지고 구수해져서 물을 1리터 가까이 더 부어
끓였는데도 대박‼️어지간한 맛집이며 유명한 갈비탕, 맛있는 국밥 보내버리는
고기냄새 구수한~ 담백하고 진득한 국물 납시어요‼️진정 중독되고 말아요~
디저트 냉장고를 따로 쓸 정도로 냄새에 예민한데 잡내 그런거 전혀 없고
담백 구~수한 고기살은 퍽퍽하지도 않고 뼈에 붙어있다보니
꼬득거리는 부분도 괜찮고 양지처럼 갈라지는 부위가 대부분이고
살코기처럼 부드러운 부분도 있어 다양한 부위별로 다양한 식감들이라
제법 맛있는 담백한 살코기들이에요. 이런게 다 있어요~ 세상에!! 만상에‼️

뚜껑여니 기분좋은 육향에다 다들 동시에 들여다보고 와~‼️하는 비주얼이라
제일 먼저 생각난 맛있는 겨자장 만들어서 국물에다 데친 자연 강장제라는
부추를 고기에 돌돌말아 찍어 먹으니 수육이 따로 없다며 멀리 계곡가서 먹는
백숙보다 훨씬 낫다고 복날에는 “[황학고기] 곡물등급 소 목뼈”로 만장일치‼️
완전 자동으로 대동단결 통일!! 결정되어 버렸어요!!



⭕️
도움, 도우다 ••••

✅ 1kg에 마넌 가까이하는 집도 있던데 2kg인데도 양도 많은데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끝내줘서 어른 네명이서 국물은 국물대로
고기도 원없이 배부르게 먹고도 남은거 끓이니 또 국물이 진해져서
물 더 부어가며 먹고 있어요. 와우!! 이만한게 어딨어요?!?!
이 정도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현실감각을 완전히 상실하고
물가를 역주행하는 양도 양이고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없으면 다 필요없는데
양지넣고 끓인 일반 사골보다 훨~~씬 맛있어 대박난 설렁탕전문점도
소목뼈로 맛을 낸게 아닐까하는 맛의 비밀을 알게 된 기분이랄까⁉️
쿠팡 진짜로 대박이네요!! 종류별로 깔끔진한 보양식은 이제 쿠팡에서‼️
부지런히 주문하고 부지런히 끓여 부지런히 먹고 부지런히 힘내 볼랍니다!!~~
정말 살도 많고 뼈도 좋은 부위로 보내주셔서 완전 호강하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2번째 구매입니다

말씀드리자면,저는 개띠.가 아닙니다 그치만 콧구멍센서.가 기가막힐정도로 민감하고 예민해요ㅎㅜㅜ특히 고기.냄새 나는건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진~짜 힘들죠. 자 우선 저는 총6키로.구입(첨에4키로 해서 6명이 푸짐하게 딱.먹고 끝낸게 아쉬워서ㅋㅋㅋ)
대략 2일.핏물빼줬습니다(오전,오후,저녁1번씩)
처음 핏물뺄때는 뼈절단부분 위주로 흐르는물에 문지르며 씻어줬어요
그리고 한번 끓일때 양파껍질째 토막내서2개,파뿌리굵은거 6개,대파 굵은거 4개를 토막내서 호로록 끓이고,잔여물을 빠르게 흐르는물에 뼈하나하나 야무지게 씻어줍니다(확실히 핏물을 충분히 빼주고 끓여보니 불순물이 적더라구요)

바로 씻어낸 뼈들을 들통에 담고.양파껍질째 2개,파뿌리,대파충분히~ 넣고 끓여냈더니 세상에나 유명한 갈비탕집.국물비주얼이 나오더라구요^^거의 1시간30분 불조절하며 끓였어요
처음엔 냄새 날까봐 레드와인넣고,이것저것 넣고 했을때보다!!
간단하게 양파,파뿌리,청양고추 3,4개,대파만 넣고 끓이고,소금으로 간맞추고 약간의msg로 맛을 냈더니 오마나~대박대박.ㅎㅎ순간~장사할까?ㅎㅎㅎ뼈3개넣고 당면넣고 한그릇에 1만5천원 받는데ㅋㅋㅋㅋ5만원도 안되는돈으로 들통으로 푸짐하게 끓여서 생각해보니 어이구야~~~~그래서 장사.하는구나~~싶었습니다ㅎㅎㅎ
어디까지나 그만큼 가격대비 푸짐하고 맛있어서 하는생각이였습니다요^^

도전.해보세요~
일하시는 엄마들도 할수있습니다
여유있게 핏물 충분히 빼주고 출근전에 핏물교체하고 먼저 집 들어오는사람이 또 핏물교체하고 주무시기전에 교체하고ㅋㅋㅋ2일만 애쓰시면 끼니때마다 뿌듯한 밥상을 맞이하게 되실거에요^^진심~~~~
복잡하게 이것저것.필요없어요 양파껍질째,파뿌리째 듬뿍 넣고 끓이시면 기가막힌 갈비탕같은 목뼈탕을 드시게 될겁니다~참참.msg는 마술입니다ㅋㅋㅋ
한번 해보시면 다음엔 더 쉬워지실거에요^^

벌써 무더워지고 있고 앞으로 더 무서워질 날씨.기력보강,체력보충,살은...안찌겠죠^^맛있으니까요ㅎㅎ
삼계탕도 좋고,오리탕도 좋지만,목뼈탕!!!아주 매력있고 충분히 고급진 식사가 될것입니다^^

저도 올여름 초,중,말복 중 한번 더 해먹을 생각이구요^^
그전에 못참고 또 사러올게 뻔~합니다ㅎㅎ
여러분들~~코로나가 2년이상 지속되다보니 잠잠해진것도 있지만,아무래도 익숙해진듯 합니다

그래도 방심하지마시고 건강,위생관리~꾸준히 하세요

푸짐한 식사을 위해 도전~!!!!

푹 삶아서 살만 발라 순살찜 해서 먹으려 합니다

2키로씩 두봉으로 소분해서 와서 좋았습니다

한봉은 바로 냉동하고

한봉은 핏물빼서 내일 만들어 보려고 담궈놨어요

아주 빨갛네요

한봉지2키로를 아들 휴가 오기전에 만들어서 먹어보고

남은 2키로로 맛있게 만들어 주려합니다

맛있게 잘 만들어서 보겠습니다



ps
2키로 해보았습니다
위에 올려두신 판매자님 글을보고
핏물을 저는 4시간 이상 빼고
초벌삶기15분정도했어요 (된장. 월계수잎.통후추)
그다음 깨끗하게 씻어서 곰솥에 물 한가득해서 푹 삶았더니 (마늘.양파.대파많이.통후추.넣고) 뼈랑 잘 분해되며 아주부드러웠습니다
인덕션으로 파워로 끓게한뒤 끓고나서 넘치길래 5단으로 끓이다가 3단으로 2시간30분 끓였습니다 .(총3시간삶았습니다)
잡네없이
살을 발라서 갈비탕과 순살갈비찜으로 오늘 저녁해먹으려 합니다
살밥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서 좋았습니다

9번째사진은 갈비탕
10번째는 찜으로 만들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요제품 완전 추천합니다.
재구매는 더 더 많이 구매하려고 합니다.

황학고기라는걸 그냥 눈으로 볼때는 고기가 화면에서 볼때와 직접 받았을때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화면과 거의 똑같은 상품으로 깨끗하고 뼈와 고기의 비율이 너무 좋고 지방은 거의 없어 대만족합니다.
앞전에는 상품평들이 너무 좋아 믿고 구매후 먹어보고는 이번엔 제 판단으로 정말 이 고기를 구매해 씻고 끓이고 살도 발리고 하는 번거러움은 많아도 믿고 안전하게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많아 이번에는 2묶음을 총 4봉지를 구매후 먹을것만 먼저 핏물빼고 초벌로 삶아서 분순물이랑 다 제거하고 깨끗히 잘 씻어서 푸~~욱 삶아서 비오는날 살짝 쌀랑한 그런날 갈비탕으로 먹기에 너무 좋아 푸짐하게 많이 먹었답니다.
일단 고기 살점이 너무 많고 지방이 적어서 너무 좋고 뼈는 저같은 경우는 잘 삶아서 살을 발려서 뼈랑 국물이랑 두번만 팔팔 끓여서 식힌다음 먹기 편하게 1인분씩 소분해서 얼렸다가 소분한 고깃살과 함께 다시 끓여서 원하는 입맛대로 간을 해서 국물을 먹어도 좋고 아니면 소금간 하나도 안하고 그냥 슴슴하니 다른 반찬 김치등으로 함께 먹으니 워낙 고깃국물이 좋아 그런지 맛도 좋고 고깃맛도 좋아 정말 먹는 행복함이 너무 많아 오늘도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황학 소목뼈

재구매 했습니다.
지난번에 2kg  짜리 구매해서 갈비탕 끓여먹고,
맛있었어서 이번에는 4kg주문해 보았습니다.

4인 가족 이고,
아이랑 신랑이 갈비탕을 좋아해요.
매번 사먹기도 부담스럽고,
소목뼈로도 충분히 갈비탕을 만들수 있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배송
파손 없이 2틀 만에 왔습니다.

✔️2kg 씩 담겨 2봉지 이구요

✔️살짝 녹아서 그런지 이번엔 핏물이 많이 나와 있네요.

✔️목뼈 커요.

✔️예상보다 살이 많이 붙어있어서 너무 좋네요.

✔️잡내 많이 없고,

✔️끓였는데 기름도 생각보다 없었습니다.


>핏물빼고,
>한번 후루루 끓여내 다시 씻어
>압력밥솥에 푹 익혀서
>큰냄비에 옮겨 담아
>파뿌리, 생강가루, 후추, 대추, 인삼가루있어 넣고
끓여내었습다.


❗️끓이다 살점 쏙 빠져서 소금만 찍어 먹어보았는데,
부드럽게 익어 육향도 좋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한솥 끓여놔서 한참 국 걱정 없이 오래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담에도 이렇게 살많이 붙은걸로 보내 주신다면
매콤 뼈 찜을 해보려고 해요^^

재구매 상품이라 혹시 이번엔 별로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만족해요~



구매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품명 : [황학고기] 곡물등급의 소 목뼈 2kg(호주산), 1개
주문일 : 2023년 11월 1일
도착일 : 2023년 11월 3일

❤️시식후기❤️
스티로폴박스에 안전하게 도착했네요. 색깔도 선홍색인 소목뼈인데요. 꼭 감자탕 뼈같은 모양이네요. 뼈가 썰러서 좀 뽀족한 부분도 있었지만 고기도 많이 붙어 있어서 좋았어요. 우선 고기를 물에 1시간 담갔더니, 핏물이 많이 우러나와서 중간에 한번 더 갈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끓는물에 혹시 냄새날까 싶어 소주 1컵 넣고 5분정도 끓여주고 흐르는물에 하나씩 씻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준비해서 무우 넣고 멸치육수에 양념장 만들어서 1시간 푹 끓였는데요. 고기가 부드럽지가 않고 좀 딱딱하고 질긴 느낌이 들었어요. 또 뼈 한덩어리가 좀 큰편이라 밥옆에 국그릇으로 주려면 뼈가 그릇에 안 들어갈 것 같애서 뼈에 있는 살을 손으로 뜯어서 하려고 하니, 좀 애를 먹었네요. 아니면 그냥 감자탕처럼 전골냄비채로 식탁에 놓고 고기를 뜯어 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째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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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빨랐구요~ 핏물은 조금 오래 뺐어요. 반나절은 픽물 뺀거 같네요~ 갈비탕도 끓여넉고 떡국도 해먹으려고 주문했수요~ 떡국을 먼저 해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저는 사실 아직 맛을 못봤는데 친정엄마가 맛있고 고기가 많다고 좋아하시네요^^ 명절에 가서 먹을꺼 같은데 먹어보고 후기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추가>>>>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엄마가 저 없을때 다 하셔서 사진이 별로없어요 ㅠㅠ 반은 얼려놓으셨더라구요~ 진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국물이 뿌옇게 나오진 않아요. 갈비탕같은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꺼같구요~ 고기양은 정말 많습니다!! 가성비는 최고인듯해여!!!!

갈비탕이 며칠전부터 너무 먹고 싶었는데
외식하자는 겁나서 쿠팡 검색모드에 들어갔네요~^^;

퇴근하고 집에 오니 와있었어요..
위아래 얼음팩이 있었는데 한개는 다 녹아서 터진거같아요~

너무 시뻘개서 놀랐네요..ㅎㅈㅎ
4시간 30분정도 핏물빼주니 그제야 핑크핑크해졌어요..
(보기가 한결 편함~^^)

한번 초벌로 삶아서 불순물이랑 기름 제거하고 깨끗이 씻었어요..
그렇게 핏물 뺐는데도 나오네요..

디포리육수팩,대파,파뿌리 한줌,월계수,대추,통마늘,무,통후추 넣고 3시간 30분 삶았어요..
뽀얗게 우러나는 육수 좋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기름도 거의 없고 살코기가 많이 붙어있어요~^^♡

9조각이에요~가끔 작은 뼈조각이 있으니 어린 아이들 먹일때 무심코 삼키지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국간장과 소금, 대파, 후추 간해서 저녁에 잘 먹었어요~^^

4인 가족 배부르게 먹었어요..~

번거롭지만 내손으로 해먹이니 뿌듯해요~^^!

어차피 외식해도 미국산 아니면 호주산이라서요..
가성비 너무 좋아서 강추 드립니다.
어쩜 고기에서 누린내가 전혀 안나는지..짱입니다♡

갈비탕.처럼 먹고 싶어 구입해봤습니다
냄새나면 어쩌나~다른건 몰라도 고기잡내는 먹기 진짜 힘든데...걱정하며...
꼬박 하루. 물을 갈아주며 핏물제거하고 양파뿌리,양파껍질,파뿌리,와인.때려넣고 애벌로 끓이고 찬물로 잔여물 깨끗하게 손질후.
양파,대파,생강,무넣고 부탄까스1개.를 다 쓸동안 끓이고 다음날 기름제거.(사실 기름은 많이 없어서 밥반공기정도 나왔어요)후 무를 제멋대로 썰어 넣고 다시 1시간정도 끓이고 간을 맞추고 국자로 뒤적이는데,고깃살이 훌러덩!빠지네요ㅎㅎ
드디어 시식.
냄새,잡내 1도없어서 좋았어요^^
고기.질기지않고,정말 푸짐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5식구+친구1명.총 6명이 푸짐하게 먹고도 남아요ㅎㅎ
1명당 뼈고기3~4개.사진에서 보신것처럼 고기양이 대박입니다ㅎㅎㅎ시간 많을때 또 주문해서 정성껏 해주렵니다^^
끓이는시간은 최소2시이상.잡아야 고기가 쏙 빠집니다
중2막내아들은 입에 넣으면 고기가 부서지며 사라진다네요ㅎㅎ

맨마지막사진은
뼈가 깔끔하게 분리된것입니다

여름인데 몬가 뜨끈한 국물을 먹어야할것같은 기분이라,
삼계탕은 아이들 어릴때부터 너무 많이 하고
많이 먹어서 냄새도 맡기 힘들더라구요 한마디로 질려버린 ㅠ

갈비탕 사진 보여주니 아이들도 맛있겠다고하여
오케이 갈비탕이야!

후기들 읽어보니 대부분 처음에는 2kg 로 주문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2kg 목뼈로 주문했어요

진짜 하루만에 배송되어 급히 핏물빼고
핏물은 한시간에 한번씩 갈았어요
3시간 이상 갈아준것같아요
핏물갈다보니 아이들 잘 시간이라 급히 한시간만 끓였네요

다음날 보통 3시간 이상씩 끓이시길래
저도 나눠서 2시간 이렇게 2번 끓였네요

완성되서 신랑이랑 아이들 조카까지 먹이니
너무 맛있다며 엄지척을 날려주는 ㅎㅎ

끓이고 보니 뼈가 좋은건지 국물이 너무 뽀얘서
파는건 물을 타는건가 싶어하며 먹었네요

구매후기가 좋고 구매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는것같습니다

한달도 안되어서 다시 재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2kg짜리 2개를 구매했기때문에
4kg입니다.

냉동인 상태인채로

집에서 가장 큰 솥에 담아

온수 보일러를 틀고 가장 뜨거운 물이 나오게 해서

1차적인 핏물빼기와 뼛가루등 불순물 세척을 했습니다.

한 번 끓여서

핏물을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덩어리들 일일이 세척 후 솥도 다시 깨끗하게 설거지 후

2시간 다시 끓이고

다시 물갈이

이 다음부터 국물이 하얗게 나왔습니다.

조금만 끓여서는 고기가 단단하게 붙어있는 상태고

2시간 정도 끓이면 조금 먹을 만한 상태.

3시간 이후부터 먹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그냥 푹 익혀서 소금에 찍어먹는 것으로도 좋습니다.

갈비찜처럼 간장양념을 추가해서 찜해먹어도 좋습니다.

하얀 국물이 우러나오면 밥을 말든 소면을 말아도 좋습니다.

우거지와 된장, 그리고 다른 것들을 추가해서
우거지국밥으로 업그레이드 해도 좋습니다.

와, 이건 뭐 사기인가요?
지난번에 4kg 주문해서 탕 끓여먹고
너무 만족해서 또 2kg 주문했는데
이건 완전 실망입니다.
4kg 주문과 2kg주문과 차별입니까?
너무 화가나서 받자마자 핏물빼려고
담그면서 사진찍고 바로 후기씁니다.

이번에는 뼈찜 해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이렇게 뼈만 잔뜩 있는걸 뭘 해먹을까요?
지난번에 4kg 했더니 핏물빼는 것도
너무 힘들고 그 많은 걸 함께 끓이다
보니 거의 왠종일 고생해서 조금씩
자주해먹자 싶어서 2kg했는데 모두
뼈만 왔어요.
그나마 괜찮다싶은 건 7개중 2개 밖에
안됩니다.
오죽하면 동영상도 찍었어요.
이런건 어디서나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건 강아지도 없지만
강아지나 삶아줘야겠네요.
다시는 주문안합니다.
이런식으로 장사하지마세요.
겨울이었으면 당장 반품해버렸
을겁니다.
별 하나도 아까워요.
뼈 쓰레기를 비싼돈주고 17900에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