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리하고 좋은 체온계네요
기존에 수은 체온계를 계속
사용했었는데요
아이가 있는 집도 아니고
어른 둘만 사는 집이라 체온 젤 일이
별로 없는데 귀나 이마에대고 재는
전자 체온계 같은 경우는 가격 면에서도
너무 비싸고 자주 사용하지 않으니
집에 구비해 두기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수은 체온계 하나 구비해 놓은 걸
한 15년 정도 쓴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떨어뜨려서 깨 먹는 바람에
그마저 없어졌고요
그러다 요즘 체온 젤 일이 있어 체온계를 찾다
이걸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너무 편리하고 너무 저렴하고
너무 잘 재지고 모든게 완벽합니다
겨드랑이 전용이라고 써 있으나
입 안에 혀 밑에 대고 재기도 편합니다
알콜솜 구매해 놓고 재고 알콜솜으로
깨끗이 닦아 놓으면 더 좋고요
겨드랑이보다 입안에 재는게 약간 높게
나오기는 하나 기본값으로는
잘 재지는 거 같습니다
이번 감기 걸려 열이 좀 있었는데 아주 잘 썼고요
기존에 수은 체온계를 왜 썼나 싶을만큼
이 제품은 정말 맘에 들고 좋습니다
겨드랑이나 입 안에 넣고 1분 정도 지나면
삐리리 삐리리 하는 음악 소리가 들립니다
그때 꺼내어 보면 몇 도인지
정확하게 써 있습니다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식구수대로 구매해 놓고
이름 써 놓고 쓰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각자 개인 체온계를 하나씩 놓고 쓰면
위생상으로도 좋을 것 같고요
병원에 가서 귀에다 재는 거 정말 찝찝하거든요
이 사람 저 사람 귀에 넣었다 알콜솜으로
쓱 한번 닦고 또 넣고 하는 것도 불편했고요
이렇게 각자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전자 체온계가 있었다니
놀라울뿐입니다
아주 잘 쓰겠습니다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후기

최근에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을 사용해봤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체온계는 정확하고 사용하기 간편한 것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그런 요구를 잘 충족시켜 주었어요.

1. 디자인과 사용법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은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컴팩트하고 가벼워서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버튼이 크고 직관적이라 처음 사용해도 어렵지 않아요. 전원 버튼과 측정 시작 버튼만 누르면 되어서, 복잡한 조작 없이 쉽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2. 정확도와 측정 속도
체온을 측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0초 정도로 빠르며, 그동안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해줍니다. 결과는 LCD 화면에 큰 숫자로 표시되어, 나이가 많거나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측정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서 배터리도 절약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3. 사용의 편리함
폴리그린 KD-1351은 체온을 측정하는 방식이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집에서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측정이 끝난 후, 체온이 정상 범위일 때는 녹색 불빛이, 열이 있을 경우에는 빨간색 불빛이 나와 시각적으로도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4. 위생 관리
체온계를 사용할 때, 위생 관리도 중요한 부분인데, KD-1351은 세척이 간편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 후 닦거나 물로 씻는 것이 쉬웠어요. 이 점에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5. 배터리 수명
배터리 수명도 꽤 길어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용한 지 몇 주가 지났지만 아직 배터리가 다 되지 않아 경제적이기도 했어요.

전체적인 평가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은 디자인, 정확도, 사용 편의성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기능 덕분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위생 관리가 용이하고 배터리 수명도 길어서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가정용으로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장점

빠르고 정확한 체온 측정
직관적인 사용법과 큰 LCD 화면
위생 관리 용이, 세척이 간편
경제적인 배터리 수명
추천하는 사람

간편하고 빠른 체온 측정이 필요한 사람
직관적인 체온계를 찾는 사람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체온계가 필요한 사람
전반적으로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은 실용적이고 편리한 제품으로,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체온을 측정할 때 매우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 겨울 내내 감기를 달고 살다보니 체온계가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검색 후 구매하게 됐습니다!
체온계는 꼭 비싼 제품이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해당 제품으로 골랐는데 만족스러워요 후기 남겨볼게요


*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겨드랑이용 전자체온계입니다.
KD-1351 모델의 특징, 장단점을 상세히 정리해 볼게요


[주요 특징]

1) 겨드랑이 측정: 겨드랑이에 끼워 체온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입니다.

2) 빠른 측정: 약 60초 내외로 빠른 측정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3) 디지털 디스플레이: 측정 결과를 디지털 숫자로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4) 생활 방수: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5) 저렴한 가격: 가성비가 아주 좋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 장점 ]

- 사용 편의성: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휴대성: 작고 가벼워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합니다.
- 위생적: 겨드랑이 측정 방식은 비접촉식에 비해 위생적이며, 생활 방수 기능으로 세척이 용이합니다.
- 가성비: 저렴한 가격에 기본적인 체온 측정 기능을 제공하여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 빠른 측정 시간: 60초라는 빠른 측정시간 덕분에 아이들의 체온을 측정하기에 용이합니다.


[ 단점 ]

- 측정 정확도: 겨드랑이 측정 방식은 측정 환경이나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부가 기능 부족: 메모리 기능, 발열 알림 기능 등 고급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내구성: 일부 사용자는 장기간 사용 시 내구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합니다.


[ 전체적인 후기 요약 ]

* 대체로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측정 속도가 빨라서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일부 사용자는 측정값의 정확성에 대해 다소 아쉬움을 표하기도 합니다.
*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 최종 후기 ]

만약 높은 정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다양한 부가 기능이 필요하다면 다른 모델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은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가정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측정 방법을 숙지하고, 필요에 따라 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저녁에 열이나는것 같아서 급하게 약국을 여러곳 가봐도 문이 다 닫겨서 못사고 결국 쿠팡으로 구매하게된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후기입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도착했구요
옛날 체온계만 사용해보고 체온계를 사용안한지 오래돼서 체온계가 정확하게 잘 작동하는지 의심한 채로 구매했는데 꽤 정확한것 같더라구요‼️

✅일단 폴리그린 전자체온계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LCD 모니터로 쉽게 체온을 확인하는게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사용법은 체온계 앞부분을 소독약으로 닦아서 소독해준뒤 on/off 버튼을 누르고 알림이 울리면 LCD 화면에 L•c 화면이 깜빡거리는데 겨드랑이에 끼워놓고 기다리면 알림음이 울리면서 온도가 뜹니다

✅단점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최소 40초 기다려야되는것 같아요
사용법에도 40초~120초정도 걸린다고 나와있어서 성격급하신 분들은 더 빨리 측정되는걸로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평균적으로 초를 세보니까 50초정도 되니까 뜨더라구요

✅체온은 거의 정확하게 측정되는것 같아요‼️
열이 날땐 38도 가까이 올라가고 괜찮을땐 또 적당히 나오더라구요
여러 상황에서 온도를 재본 결과 온도 측정은 거의 정확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병원에서 쓰는 체온계도 의심을 했었는데 폴리그린 전자체온계는 생각보다 훨씬 정확한것 같아서 놀랐어요‼️

✅온도 측정되는 시간이 좀 느리긴 하지만 측정이 다되면 알람소리가 울리니까 겨드랑이 꽂아놓고 생각 안하고 있다가 알람 울리면 확인하면 돼서 측정이 느린게 어느정도 보완이 되는것 같아요, 그만큼 책정도 정확하구요

✅체온계 케이스가 있어서 편리해요‼️
서랍에 그냥 놔두기엔 자주 쓰는 물건은 아니라 좀 찝찝한 느낌인데 케이스가 있으니까 어디든 놔뒀다가 가끔씩 써도 편리하게 쓸수있는것 같아요
보관도 편리하고 휴대용으로도 케이스가 있으니까 훨씬 편리해요
디자인도 작고 깔끔하고 손에 잡고 있기 편한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속도는 좀 느리지만 온도가 정확하게 책정되는 부분과 작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추천합니다‼️

⛔️ 구매날짜: 2024년 12월 31일
⛔️ 구매가격: 2,200

✅ 구매이유와 Point
해외여행을 떠날 때, 혹시나 아플 상황을 대비해서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을 구입했어요. 여행지에서 갑자기 열이 날 수도 있고, 특히 낯선 환경에서는 컨디션이 쉽게 변할 수 있어서 미리 준비해 가면 안심이 되거든요.

이 체온계는 겨드랑이와 입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 간편하고, 가격도 2,200으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었어요. 여행 중에는 짐이 많아지면 불편한데, 이 제품은 컴팩트한 크기라 휴대하기도 좋았어요.

✅ 포장/배송: ★★★★★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한 다음 날 바로 도착했어요!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서 여행 준비하는 데 차질이 없었어요. 제품은 깔끔하게 개별 포장되어 있었고, 설명서도 함께 들어 있어서 사용법을 확인하기 쉬웠어요.

✅ 제품평: ★★★★☆
사용법이 간단하고 직관적이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겨드랑이나 입에 넣고 측정하는 방식이라 버튼을 누른 후 기다리면 측정이 완료되는데, 측정 속도도 빠른 편이라 기다리는 불편함이 적었어요.

또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온도가 깔끔하게 표시돼서 어두운 곳에서도 확인이 쉬웠어요. 측정이 끝나면 삐 소리가 나서 완료 여부를 바로 알 수 있는 점도 편리했어요.

✅ 여행 중 사용 경험
다행히 여행 중 아픈 일은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 번 테스트해봤어요. 작고 가벼워서 휴대가 간편했고, 온도 측정도 정확하게 되는 것 같아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특히 해외에서는 병원을 찾기 어렵거나, 체온계를 따로 구비해 둔 숙소가 많지 않아서 개인용 체온계를 챙기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급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이 들었답니다.

✅ 아쉬운 점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측정 속도가 완전히 초고속은 아니다는 점이에요. 최신 체온계들 중에는 1~2초 만에 측정되는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은 몇 초 정도 기다려야 해서 약간의 인내가 필요했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능이에요.
글구 가끔은 안맞는 경우도 있어요 하하.. ^^

✅ 재구매의사(요약): ★★★★☆
✔️ 저렴한 가격에 기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체온계
✔️ 작고 가벼워서 여행 시 휴대성이 뛰어남
✔️ 겨드랑이 & 입에서 측정 가능, 디지털 화면으로 온도 확인 편리

해외여행을 가는 분들, 혹은 집에 간단한 체온계를 구비해 두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품명 :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 구매이유


1년에 한번씩 이맘때 쯤 되면 항상 아프더라구요 ,,
이번에도 아니다 다를까 독감 증상인지 열도 나고 오한도 있고 해서 바로 주문 했습니다.

역시 쿠팡 ! 저녁에 아파서 바로 주문했는데 다음 날 낮에 배송이 왔어요 !!!
너무 짱 ..


이 폴리그린 전자체온계는 겨드랑이용 이에요
귀 적외선 체온계랑 고민을 했지만 저희는 성인이 쓸거라 이 제품으로 구매 했습니다.

보통 귀 체온계는 아기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


사용법 :
◆ 동그라미 버튼을 눌러 줍니다
◆ 켜지면 겨드랑이에 껴줍니다
(1분정도 기다려야 함)
◆ 끼고 있으면 삐삐삐 소리가 나요 (좀 오래 끼고 있어야 함)
끝

사용법도 엄청 간편해요 !!
저는 처음에 삐삐삐 소리가 나기전에 빼서 왜 열이 분명 있는데 왜 낮게 나왔지 했는데
좀 오래 끼고 있어야 하던 거 였어요 !!!!! (1분 이상)

정확도도 거의 맞는 거 같아요
혹시 몰라 열 없는 사람한테 해봤는데 36.5로 나오더라구요
열 있는 사람은 37도 넘게 나왔습니다 !

저는 가격도 별로 안 나가서 급하게 쓰기 너무 편했어요 !! 성인분들한테는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아기 키우시는 분들은 정확도가 중요하니 귀 적외선 체온계를 추천 드릴게요 !!

아마 저는 아기가 생기기 전까지는 이 제품을 다시 재구매 할 생각 있습니다 !



글 작성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 많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정확한 체온측정
✔️간편한 사용방법
✔️조금 긴 측정시간

⭕구매이유
기존에 사용하던 접촉식과 비접촉식 체온계가 정확하지 않아서 새로 체온계를 알아보다가 폴리그린 체온계를 구매하게 됐어요. 아기들 체온을 잴 때는 이 제품이 가장 정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택했는데,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럽더라고요.

⭕장점
1. 정확한 체온 측정
기존 비접촉식 체온계는 측정할 때마다 온도가 달라서 믿음이 잘 가지 않았는데, 폴리그린 체온계는 겨드랑이에 꽂고 측정하면 점점 온도가 올라가다가 정확한 값을 띠띠 소리와 함께 알려줘서 신뢰가 갔어요. 병원에서 사용하는 비접촉식 체온계보다도 더 정확하다고 느껴졌어요.

2. 알기 쉬운 소리 알림
온도가 안정되면 띠띠 소리가 나면서 측정이 완료되는데, 체온이 높으면 소리가 빠르게, 낮으면 느리게 울려서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어요. 밤에 아이가 자고 있을 때도 사용했는데, 소리가 크지 않아서 아이가 깨지 않더라고요.

3. 편리한 보관과 내구성
전용 케이스가 있어서 보관이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작은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
1. 조금 긴 측정시간
체온을 측정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저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너무 빠른 체온계보다 이게 더 정확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총평
정확한 체온 측정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겨드랑이에 꽂고 측정하는 방식이라 믿음이 가고, 소리로 체온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특히 아기 체온을 잴 때도 깨지 않고 조용히 측정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보관도 간편하고 튼튼한 제품이라 앞으로도 오래 사용할 것 같아요. 정확한 체온계 찾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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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아주 소소한 기쁨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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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금액도 저렴하고 배송 담 날에 옵니당✌️
✋유아를 포함한 전연령대에 사용이 가능한 디자인이에요✋
❤️참고로 측정 완료 후에 알람기능도 있어서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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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강아지가 갑자기 열이 나는거 같아서 급하게.
새벽에 주문했씁니다. 배송을 당일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우리 강아지 열체크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빠르게 주문한 제품은 금액도 저렴하고 배송도 빠른!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요 제품인데요!!

✅체온측정법
체온측정법은 쉬운데요!! 배터리 프로브 등의 연결 상태가 양호 한지 먼저 확인 해 주시구요
0N/OFF 버튼을 누른 후에 경고음이 울리면 LCD 화면에 188.8하고 표시되거든요?
그 담에 화면에 L도씨가 깜빡 거리게 되면,
프로브를 마른 천에 알콜올 묻혀서 소독하신 후에 겨등랑이나 구강 또는 항문에 두면 되요.
도씨가 화면에서 깜빡이는 것이 멈추었을 때 40~120초 정도 소요 되구요.
8초간 알람이 울리면서 측정이 종료되용
참고로 체온계는 약 9분 후에 자동으로 꺼진 다는 점 참고하시면서 쓰시면 될 거같아요!!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꾸욱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남매둥이 엄마 주주맘입니당!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독감이 유행입니다ㅠ 저희 주주들은 다행이도 집순이 엄마때문에 함께 방콕중이어서 다행히 가벼운 감기만 걸리고 지나갔어요!
그런데 가지고 있던 체온계가 말썽이라 좀 고생을 해서 이번에 전자체온계를 '내돈내산'했습니다!


☑️날 짜: 2025.01.29
☑️사용자: 감기로 헤롱헤롱 거리는 주주들
☑️목 적: 정확한 체온을 재보기 위함
☑️별 점: ⭐️⭐️⭐️⭐️(총5점 중 4점)


작년에 출산을 준비하면서 아가들 키우는 집은 하나씩 있다던 브라운체온계를 구입했어요
기존에도 코로나때문에 가지고 있던 전자체온계가 있었는데, 브라운체온계가 병원에서 쓰는 아기들 체온계라서
저도 구입을 했습니다..ㅋ

심지어 입원하면서 겨드랑이에 끼는 체온계를 또 구입했어요(이건 병원에서 강매-_-)
그래서 집에 벌써 체온계만 3개예요....ㅋㅋㅋㅋㅋㅋ
원치 않은 체온계 부자인데, 문제는 3개 전부 정확도가 떨어지더라구요
특히나 브라운체온계는 3개 중에 온도가 가장 높게 나왔어요

얼마전에 주주들이 감기에 걸렸는데, 첫째 주주가 열이 38.8도(브라운체온계)까지 올랐는데 다른 체온계로 재보니 37.8도 이렇더라구요. 어쨌든 열이 높긴해서 열 떨어뜨리느라 고생 좀 했는데 체온계가 정확하지 않아서 더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골드박스로 체온계를 특가로 나와서 겨드랑이에 넣어서 잴 수 있는 전자체온계를 구입했습니다!

외관은 여느 체온계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모양이며, 민트색이 깔끔함을 더해 줍니다.
아가 키우는 집들은 물건이 많은데, 색상이 좀 튀어서 급할 때 한번에 찾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조작이 간편하고 LCD모니터에 바로 나와서 직관하기도 좋습니다.

집에 가지고 있는 비슷한 체온계는 1분 이상 겨드랑이에 대야지만 온도가 나오는데, 이건 생각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나옵니다.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4~5세 아이들도 스스로 겨드랑이에 넣고 체온을 잴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정확도가 매우 좋습니다. 집에 있는 3개의 체온계 중에 그나마 정확한 체온계와 이 체온계가
온도가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체온측정할 때는 이 체온계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둥이출산이 너무 힘들어서 수차례 입원을 했었는데, 그때 병원에서 브라운체온계같은 것도 좋지만 겨드랑이나 입에 넣는 체온계가 더 정확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입은 코로나때문에 비추이니깐 겨드랑이만..ㅋㅋ

결론적으로 위생적인 면에서도 정확한 체온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서도 본 전자 체온계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당!


✅️장 점:
✔️빠르고 정확한 온도 확인 가능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작법
✔️조용한 알림음으로 소음이 적음

✅️단 점
✔️겨드랑이 위치에 따라 체온이 변동될 수있음
✔️움직임이 많은 아가한테 단번에 체온 재기 어려움
✔️반복적으로 체온을 잴 때, 좀 대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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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씨 변화가 심하고, 특히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이 걱정되죠. 그래서 체온을 자주 체크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믿을 수 있는 체온계를 찾고 있던 중에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을 알게 되어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정말 간편하고 정확해서 일상에서 사용하기 매우 좋았어요. 이번에는 제가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해보겠습니다.

먼저,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은 사용법이 정말 간단하고 직관적입니다. 기존에 체온계를 사용할 때마다 여러 버튼을 눌러야 해서 복잡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버튼 하나로 체온 측정을 시작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사용법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이나 어른들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측정하고 싶은 부위에 체온계를 대고 몇 초 기다리면 체온이 정확하게 측정되니까, 기다리는 시간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은 측정 속도가 빠르고 정확도도 매우 우수했습니다. 체온계를 사용하면서 여러 번 측정해 봤는데, 각각의 측정값이 일관되게 나왔어요. 저와 가족들 모두 여러 번 체온을 재보았는데, 오차가 거의 없이 정확하게 나와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체온계의 정확도는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 폴리그린 전자체온계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해줘서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감기나 열이 날 때 체온을 자주 재야 하는데, 이 제품 덕분에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디자인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에 쥐기 편한 크기와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한 손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누구나 손쉽게 체온을 재기에 좋았어요. 디자인이 간단하면서도 세련되어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고,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이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디스플레이 화면이 크고 선명해서 체온을 확인하는 것도 매우 쉬웠습니다. 특히 화면이 깔끔하고 숫자가 선명하게 보여서, 체온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그리고 이 전자체온계는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체온을 측정할 때 나는 소리가 작고 부드러워서, 자고 있는 아이의 체온을 측정할 때도 전혀 방해되지 않았어요. 체온을 확인하는 소리가 조용하게 나와서, 특히 밤에 아이들이나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할 때 아주 유용했습니다. 체온 측정 후 알림음도 크지 않아 깜짝 놀라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배터리 수명이 길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체온계는 자주 배터리를 교체해야 했는데,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은 배터리 수명이 길어서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었어요. 특히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 걱정 없이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이 체온계는 내구성도 좋아서 자주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줘도 큰 문제가 없었고, 튼튼한 제품이라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이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우수한 체온계입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정확하고 빠르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요. 체온계는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되는 중요한 제품이라, 이런 가성비 좋은 제품을 만난 것이 정말 기쁩니다. 정확한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은 정확하고 빠르며, 사용이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체온계입니다. 가정용 체온계로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성능까지 모두 만족스러워, 특히 자주 체온을 체크해야 하는 가정에서는 정말 유용한 제품입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상적인 체온 측정은 물론,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할 때에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제품명: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평점: ⭐⭐⭐⭐⭐

✅️사용 후기:

최근 감기몸살에 걸려서 체온을 자주 체크해야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체온계는 온도가 왔다리갔다리 해서 불안했는데,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을 사용해 보니 정말 정확하게 측정되는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 체온계는 겨드랑이로 체온을 재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직관적입니다. 겨드랑이에 넣고 몇 초만 기다리면 정확한 체온을 확인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불편한 상황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감기몸살로 몸이 힘든 상태에서도 대기 시간이 짧아 너무 좋았습니다.

측정 결과는 매우 신뢰할 만합니다. 기존 체온계는 온도가 자주 변동되어 불안했지만, KD-1351은 정확하게 체온을 측정해 주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있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어 있으며, 사용 후에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 배터리 수명도 길어서 잦은 교체 걱정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결론적으로,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은 사용이 간편하고, 정확한 측정 결과로 감기몸살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체온 관리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계획입니다.

✅️한줄평: 감기몸살 중에도 정확한 체온 측정으로 믿음직한 선택, 강력 추천!

폴리그린 전자체온계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 키우는 집에는 꼭 하나씩 있는 체온계..
사실 저희 집에서는 귀로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브*운 체온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방학을 맞이해 아이가 할머니 댁으로 놀러가면서 체온계도 함께 싸서 보냈더니
집에 체온계가 없더라구요.

심지어 아이가 놀러간 그 주에 제가 독감에 걸려버려서 체온을 정말 알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집에 여분으로 있던 겨드랑이 체온계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도 폴리그린 체온계)
사놓으지 시간이 오래 지나서 그런지 건전지가 방전이 되어버렸더라구요.

건전지 살 가격에 그냥 체온계를 하나 사는게 가격적으로 훨씬 나은 것 같아서
그냥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체온계를 하나 구입해보았습니다.

귀 체온계만 사용하다보니 겨드랑이 체온계는 그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불편하긴 했지만,
체온은 나름 정확하게 나오는 것 같았구요.

독감에 걸린 날 제 체온은 거의 40도로 올라갔더라구요.ㅣ
어쩐지 진짜 죽겠더라니...

아무튼 체온이 바로 측정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근사치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편리했습니다.

귀 체온계를 사용하지 못 하는 때를 대비해 가정집에도 그냥 상비용 체온계로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브*운 체온계를 여분으로 들고 있기에는
그 체온계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럽네요.

임신 준비 중 배테기 외에도 기초체온으로 배란일 추정한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육아시 사용하는 체온계는 가격대도 있고, 이마보단 입안 체온이 더 정확하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게 상품 설명에는 구강, 겨드랑이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적혀있는데,
사용설명서에는 겨드랑이 전용이라고 이리저리 적혀있네요..?
뭐....저는 무시하고 구강사용 하긴 하는데 찝찝함은 조금 남아있어요..ㅎ

♥ 장점
- 저렴한데 체온은 꽤나 정확하게 재주는 것 같아요!
- 작고 가벼워서 입에 물고 있기 힘들지 않아요!
- 장점이자 단점인데, 알람소리가 요란하지 않고 엄청 조용해요!

♥ 단점
- 구강에 사용하려고 설명 꼼꼼히 읽고 산건데 제품 설명서에는 겨드랑이에만 사용하라는 모순적인 상황
- 알람소리가 너무 조용해서 안 들린 적 있음..
- 거울보면서 재봤는데, 체온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측정되는거라 움직이면 체온이 변해서 측정시간이 더 늘어나더라구요! ㅊ측정하는동안 꼼짝마라임

♥ 총평
- 가볍게 사용하실 분들은 추천
- 구강에 사용하실 분들은 뭐..저처럼 무딘 분이면 사용하세요..하지만 찝찝함

상품명 :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구매 일자 : 2024년 12월 28일
배송 일자 : 2024년 12월 29일

남편이 a형 독감에 걸려서 집에서 요양을 하는데 손으로
이마를 짚어서 체온을 재는 게 한계가 있어서 체온계를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귀에 대고 체온을 재는 체온계는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서
그걸 사기는 좀 애매했는데 이 제품이 저렴하고 리뷰도 나쁘지
않아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겨드랑이에 꽂아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겨드랑이 쪽을
잘 겨냥해서 넣어야 하기도 하고 겨드랑이에 넣고 나서도 생각보다
오랫동안 기다려야 측정이 되더라고요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성인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집에 자녀가 있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한번 체온을 재고 난 후에는 체온을 바로 다시 잴 수 있지는
않고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재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 대비 체온계
역할은 충분히 하는 제품이라 저는 재 구매 의향 있습니다.

직접 이용해 보고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솔직한 사용 후기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_^

안녕하세요 별2내새꾸 별이뉴냐입니다♡

내돈내산


구매 고민을 하시면서 젤 먼저 리뷰들을 둘러 보실텐데요
저도 많은 리뷰어님들의 꼼꼼한 리뷰들을 살피며 구매 결정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조금이나마 저도 보탬이 되고자 귀찮아도 리뷰를 적고 있습니다
두서 없어도 정성스레 적어보려 노력하고 있으니
현명한 선택 하시어 만족스러운 소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가정용으로 사용하던 체온계가 있기는 한데 약국에서 구매해서
사용한지 오래되어 오늘내일 하더라구요
몇번을 다시 체온을 재봐도 30도가 넘지 않은ㅋㅋㅋㅋ비정상적인
온도가 계속 나와서 그냥 폐기하고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것과는 재는 방식이 조금 다르긴한데
요것도 정확도면에서는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어릴적 체온을 잴 때는 무조건 겨드랑이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면서 친근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매력쟁이라ㅋㅋ

아니 무슨 오처넌이 안 넘는 체온계가 있다니!!!

요즘 날씨 때문인지 두통도 잦고 저녁이 되면 열도 슬금슬금 나고
해서 체온 체크 좀 해주려구요
그래서 오자마자 재보니 양쪽이 살짝의 차이 빼고는
비슷하게 나와서 믿음이 가네요!
겨드랑이에 끼고 잠깐 숨좀 돌리면은 삐빅삐빅 소리가 나고
체온 측정이 바로 끝나요
간편하기도 하고 제 체온을 바로 바로 확인할수 있어 좋아요!
케이스에 따로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최근에 체온을 자주 측정해야 할 일이 생겨서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을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전자체온계가 있던데, 리뷰를 보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볼게요.

1.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
이 전자체온계는 깔끔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크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에 쥐었을 때 불편함 없이 딱 맞고,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사용법도 간단했습니다. 전원 버튼만 누르면 바로 체온 측정이 가능해서 번거로움 없이 바로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디지털 화면이 커서 눈이 나쁜 사람들도 쉽게 체온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체온 측정 후 자동으로 꺼져서 배터리 소모도 적고,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2. 기능성
이 체온계는 체온 측정 모드 외에도 불빛 알림 기능이 있어서 체온이 너무 높을 경우 알림이 뜨는 기능이 유용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의 체온을 자주 재다 보니 이 기능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저장 기능도 있어 체온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일일이 기록하지 않아도 쉽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3. 편리한 관리와 유지
전반적으로 관리가 쉬운 제품입니다. 배터리 교체도 간단하고, 청소할 때도 손쉽게 닦을 수 있어서 사용 후 위생 관리가 용이했습니다. 또한, 전자체온계는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해서 가족 단위로 쓰기에 정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아쉬운 점
다만, 측정할 때의 정확성이 아주 뛰어난 편이지만, 처음 사용할 때 체온계의 끝 부분이 제대로 입에 맞게 대지 않으면 측정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사용자의 신경만 조금 쓰면 해결될 문제라 크게 불편한 점은 아니었어요. 또, 측정 후 알림음이 좀 더 크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소리는 나쁘지 않았고, 개인적인 취향 문제일 뿐이었어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하자면 측정시간이 좀 깁니다.. 제 생각엔 한 20~30초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5. 총평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은 가격 대비 괜찮은 제품입니다. 정확도, 편리한 사용성과 관리 용이성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체온 측정을 자주 해야 하는 분들, 또는 가족의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분들께 아주 유용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고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고 싶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립니다 : )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초중고 학교에 독감이 유행하고있어요.

아니나 다를까?제아이가 독감판정받아
수액맞고.집에와서. 체온계를 찾는데.실종~~~~~!!되서.재빠르게 쿠팡서치.

✅그전부터 같은제품을
2년정도.쓰고있었거든요.
바로주문하고.12시간만에받았어요

늘 쓰던..그대로~~~~

1. 전원버튼 누름
2. 겨드랑이에 넣어 꽂는다(겨드랑이 깊게.넣는게 정확함)
3. ☆☆꽂고 있으면
☆☆☆☆자동으로 알아서.
☆☆☆☆~삐빅삐빅!!!!!!~~~소리가 나면.

4. 뺀 후~~
체온도 확인하시면 끝입니다용
이제 학교가도 되겠어요.

정상체온 36.5°입니다..ㅜ.ㅜㅋㅋ

몇일.병간호에서.
탈출~~~~!!

✨_내돈내산_얼음공듀^^_✨

**구매 고려사항:**
체온계를 구매할 때 저는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크기가 크지 않아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제품이 간단하고 사용하기 쉬워야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았고,
또한 요즘 몸이 좋지 않아 체온조절에 예민해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체온계를 원했습니다.

**만족하는 점**
사용하기 매우 간편하고, 크기가 작아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해 집이나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가방에 넣을 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법이 직관적이어서 누구나 쉽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체온 측정이 잘되고 화면이 잘보이는 부분이 만족스럽습니다.

**불만족하는 점:**
특별히 불만족스러운 점은 없습니다. 제품이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성능이나 사용법 모두 만족스러워, 추가적인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고양이가 한창 개복수술후 장염으로 고생하고 컨디션이 많이 안좋을때 또 컨디션이 좋아지다가 갑자기 컨디션이 안좋고 안움직이고 밥도 안먹고 한적이 있어 동물병원 갔을때 체온재보니 그때 열이 났었어서 입원하고 열 내리고는 컨디션 회복했었고 큰수술한 이후라서 집에서도 언제 또 열이 날줄 모르니까 체온계 찾아보다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제품 구매했습니다

사람에게는 액와체온계로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며 동물은 항문으로 보통 체온을 잽니다
고양이 퇴원하고도 걱정되서 체온 재려고 시도해보고 했는데 생각보다 고양이가 너무 움직여서 1분조차도 기다려주지 않더라구요ㅠㅠ
집에서 혼자 고양이 체온재는건 진짜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번 도전해보고 안되겠다싶어 이후로는 넣어놓고 못썼던것 같습니다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제품으리 특징으로는⭕️
✔️쉽게 읽을 수 있는 LCD 모니터
✔️간편한 측정가능
✔️전연령 사용가능
✔️측정완료후 알람기능
✔️이전 측정값 메모리 기능
이 있고 뚜껑까지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한 제품같습니다

처음부터 배터리가 안에 들어가 있어 바로 사용가능하였고 배터리 교체하여 오래 사용할수 있는 제품 입니다

가정에서도 체온계 사용할일이 많은데 전자체온계 찾으신다면 가성비좋은 폴리그린 전자체온계로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코로나를 걸려서
열이 많이 오르고 아팠는데
체온을 대보려 해도 집에 체온계 하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충격 먹고
바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 : 폴리 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배송" : 1일


"평점" : ★★★★★


어느 가정에서나 체온계는
필수 템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잘 아프지 않은 편이라
체온계를 신경 못 써서 ㅎㅎ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해 봤어요.

우선 쉽게 읽을 수 있게
LCD 모니터로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전자 체온계 말고
겨드랑이에 꽂아서 사용하는 아날로그?
형식의 체온계는 직접 눈으로 온도를
읽어야 해서 불편한데 역시 전자체온계는
너무 편한 것 같아요.

연령 상관없이 모든 연령대가
사용 가능하고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고
겨드랑이에 꼽고 있으면 측정이 완료되면
알람이 울립니다.
그럼 체온계를 확인하며 되죠 ㅎㅎ

그리고 체온계는 약 9분 후에
자동으로 OFF 돼서 전원을 안 끄고
보관해도 걱정이 없어요.

배터리 교체도 간단한데
손잡이 부분의 커버를 분리하고
배터리를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보면서 하시면 어려움은 없을 거예요.

너무 가성 비고 체온계 하나는
필수로 챙겨두세요!!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

요즘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서 그런지
바깥과 집안 온도가 많이 차이가 나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을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혹시라도 열까지 나게 되면 코로나를 의심해봐야 할 수 도 있으니까
집에서 간편하게 체온 재려고 폴리그린 전자체온계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품명은 KD-1351 이고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전자 체온계를 구매할 수 있어서 좋네요

■ 디자인이 심플해요
콜리그린 전자체온계는 연한 초록색? 민트색으로 포인트가 된
디자인이 귀여운 체온계예요
심플하고 촌스럽지 않아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정면에 체온 표시가 되는 LCD 모니터와
체온을 잴 때 누를 수 있는 시작 버튼이 하나 있어요

■ 사용법이 간단해요
폴리그린 전자체온계는 사용법이 엄청 간단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요!
먼저 체온을 감지하는 은색 꼭지 부분을 마른 천으로 잘 닦아 주고
초록색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 LCD 화면이 뜨고 삑 소리가 한 번 나요
그 상태로 겨드랑이에 잘 끼고
30초 정도 기다려주면 삐비빅 하는 연속된 소리와 함께
LCD 화면에 현재 체온이 떠요
생각보다 오래 안걸리더라구요!

■ 보관 케이스가 있어요
그냥 전자체온계 하나만 딸랑 오는 게 아니라
투명한 플라스틱 전용 케이스가 함께 와요
그래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위생적으로도 훨씬 나은 것 같아서 좋았어요

간편하게 체온을 잴 수 있는 가볍고 귀여운 전자체온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려요!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제조국 : 중국
정격전원 : 원형배터리 1.55v (포함되어 배송)
사용방법 : 겨드랑이측정
배터리수명 : 200시간 이상

✅️간편한 사용방법

배터리가 들어있어서 배송받자마자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누를 수 있는 버튼이 딱 1개라서 사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전자음이 들리면서 활성화되고
겨드랑이 온도 측정하면 됩니다.
완료가 되면 전자음이 반복해서 울리네요.

겨드랑이에서 잴 땐 팔을 올려 겨드랑이 땀을 잘 닦아내고
움푹 파인 부위에 체온계의 측정 부분을 넣은 다음 팔을 내립니다.
이때 내린 팔을 누르면 측정이 더 잘 됩니다.

알람소리가 시끄럽게 거슬리지 않고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만 조용하게 울려서 좋습니다. 몸이 아프니까 사소한 소리도 민감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

겨드랑이에 한 30초 끼고 있어야하는데
귀체온계보다 시간은 좀 오래걸리지만
체온계가 가볍고 슬림해서
끼고 있는 것이 무겁거나 불편하지는 않아요.

보관할 때에도 크게 자리차지 하지 않고 각종 상비약들과 함께 쏙 넣어놓을 수 있어요.


✅️체온 측정 잘 됩니다.

현재는 열이 많이 떨어지고 몸상태가 많이 나아졌지만
직접 체온계로 체온을 재서 열이 떨어진 것을
눈으로 확인을 하니까 안심이 되네요.


끼임이나 홈이 없는 일자형 구조라서
알콜스왑으로 슥슥 닦으면 관리도 편하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매우 좋으니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브x운 체온계를 쓴지 4년이 되어가는데요!
요근래 아이가 열이나서 재보니 잴때마다 39.9도 -40도가 계속 나오는거예요.
요즘 독감이 워낙 유행이기에
주말임에도 아이 들처엎고 병원갔더니 체온이 정상..(?)
네?..ㅎㅎ..

그래서 체온계를 바꿀까하다가
가격적인면에서 만만치 않고 계속 이런 일들이 번복되면 소용없겠다 싶어서
쿠팡에서 수은체온계 검색해서
가격이 너무나 예쁜 아이를 바로 시켰습니다.
다음날 도착했고 브x운과 수은체온계를 비교해서 재어봤어요 (사진참고)

그런데 많이 차이가 날줄 알았는데 0.5도 차이 밖에 안나더라구요;;
4번정도 비교해봐도 많은 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제가 전자체온계에 대한 불신이 조금 있으니,
같이 두고 쓰는게 마음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교차해서 쓸 예정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돼요" 꾸욱~부탁드립니다!

집에 체온계가 없어서


찾아보고 제일 가성비 좋은것 같아 주문했어요


집에서 사용할거라 비싼 제품은 아니여도 부정확하지는 않았으면 하는것 고려해서 구입한 제품이예요


일단 아주 귀엽고 가볍고 조그마한 디자인에 눈길이가요


민트색이라 시원해보이고 의료기기답지않게 이뻐서 좋네요 


케이스까지 같이와서 보관하기도 좋구요


제일 중요한 체온측정의 정확도를 말씀드릴게요


제가 몸 상태가 안 좋을때는 정확히 39.6도가 나왔고 정상일때는 36.5도가 나오다라구요



물론 가끔씩 오차가있을때가있는데 그때는 한 번 더 재주면 제대로 나왔어요


대체적으로 정확도가 높아요 가격은 싸지만 성능은 제대로 발휘하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아쉬운점은 케이스를 열고 닫을때 좀 잘 안열릴때가있어요


너무 가볍고 작아서 쉽게 충격이 오거나 센서가 손상될까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기는 한데


몇 번 떨어뜨렸는데도 멀쩡히 작동하는것보면 기우였던지도 모르겠네요 ㅎ


이번에 느꼈는데 집에 하나는 꼭 구비해두고있어야할것 같아요


본인이 느낀 느낌이랑 실제 체온이랑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수 있잖아요


객관적으로 재보고 평소체온이 어떤줄도 알고 있고 그에 따라서 몸상태 컨디션 체크하려면 필요할것 같아요


여름감기가 기승이라고하네요

한번 걸리니 열도 잘 떨어지지도 않고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나날들 되시길 기원해요

한의원 선생님께서 저렴한온도계
하나사서 나의온도를 체크하라고하여,
검색하던중 눈에띄어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혹시나 아파서 열이 나거나 할때
겨드랑이 체온계가 더 정확하게 측정이 될 것 같더라고요!
케이스에 보관을 할 수 있어서
폴리그린 체온계는 휴대하기에도 좋았어요

우선 임신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성비적으로 꾀나 좋은거같아요

사용방법을 보니,

ㆍ일단 동그란 초록색 버튼을 눌러주세요
ㆍ그러고 나면 저렇게 188.8이 잠깐 듭니다
ㆍ그 후에는 아래와 같이 L이 깜빡 깜빡거립니다
ㆍ그러면 이제 겨드랑이 가운데쯤에 껴주세요
ㆍ평균적으로 60초 정도 있으면 삐리리리릭 알림 소리가 울립니다

번거롭지 않고 간단한 측정인거같아요

실제론60초정도 걸리는데
60초 좀 안걸리는거 같아요
겨드랑이에 꽂고 잠깐 멍때리면
측정알림이 울려요

✔️
이 체온계는 겨드랑이 전용으로
구강이나 항문에는 맞지 않은 용도라고 해요

겨드랑이 측정하기전에
겨드랑이에 땀이있다면 땀으로 인해 측정이 제대로 안될수도 있으니 마른수건으로
슥삭슥삭 해주셔요
그리고 알콜로 소독하여주시면되여
따로 다이소에서 1000언짜리
40매짜리 알콜스왑을 사서
소독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자체온계 (겨드랑이)
정상 체온은 35.7도 - 37.3도라고 해요

이 체온계는 체온이 높으면
알림음의 속도가 빨라진다해요
요란하게 울리면 열이 난다는 것

참고하셔요


ㆍ전연령 사용가능
ㆍ간편 측정 가능
ㆍ쉽게 읽을수 있는LCD모니터

저는 36.1°
신랑 36.4°
우리집 냐옹군 37.3°

모두 열없이 정상이랍니다^-^♡



제리뷰에 도움이 되셨길바라며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 제품명 :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 배송 시기 : 2024년 1월

▶ 내돈내산 후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 총평

예전에 같은 모델의 체온계를 2개 사서 썼거든요.

그중 하나가 고장나서 다시 샀는데...
예전보다 케이스가 불편해졌고 소리도 작아져서 별 하나 뺐어요.

같은 제품이 올 줄 알았는데 1~2년 사이에 제품이 좀 바뀌었나봐요. ㅎㅎ

하지만 체온 측정 자체는 잘 되는 편이에요.

✅ 체온 측정하는 데 시간 걸림(30~60초)

체온 측정하는 데 30~60초 정도 걸려요.

날씨가 더울 땐 더 빨리 재지고,
추울 땐 더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저는 별 불편함 없이 쓰고 있는데 바로 측정되는 거 쓰다가 이거 쓰시면 답답하실지 몰라요. ㅎㅎ

✅ 체온 측정은 잘됨

저는 예전에 바로 체온 측정되는 디지털 체온계 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온도가 안 맞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걸려도 신체에 직접 접촉하는 걸로 바꿨는데 측정 잘 되는 것 같아요.

✅ 소리가 상당히 작음

측정 완료 표시를 하는 소리가 상당히 작아서 거의 안 들려요.

예전에 샀을 땐 안 그랬는데...
제가 뽑기를 잘못한 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 가성비 좋음

예전에 산 것도 1년 반? 2년 정도 쓴 것 같거든요.
고장이 나긴 했지만 그 정도 썼으면 충분히 제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해요.

✅ 배터리 1~2년 정도 가는 듯함

배터리 오래 가서 좋았어요.

예전에 산 것, 고장날 때까지 배터리 한 번도 안 갈았거든요.
(그래서 배터리 다 됐나보다 하고 사왔는데...갈아줘도 안 되더라고요. ㅎㅎ)

*이 리뷰는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제품 구매 동기
- 독감에 걸려서 체온을 재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비접촉식 체온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에 대고 열을재는 방식이었는데 정확한 수치가 나오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접촉해서 측정하는 체온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특징 및 장점
-접촉식 체온계입니다. 전원을 켜고 센서부분을 겨드랑이에 넣고 잠시 있으면 소리가 납니다. 이후에 꺼내어 체온을 확인하면 됩니다.

-접촉식이지만 어릴적 쓰던 수은이 눈금에 들어있는 체온계가 아니라서 안심이 됩니다. (수은이 몸에 해로운건 이제 다들 아는 사실이니까요!)

- 비접촉식 온도계에 비해 온도 측정이 정확합니다. 열이 나는 것 같아도 기존의 비접촉 체온계는 제대로 측정을 하지못해서 굉장히 의아했는데, 이 온도계는 직접 신체에 닿게 한 후 측정하는 방식이다보니 결과값에 신뢰가 갑니다.

-제품의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좋습니다. 체온 재는 부분은 한눈에 봐도 알 수 있고, 전원 on/off도 동그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어서 찾기 쉽습니다.

-보관할 수 있게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어서 좋습니다.

-제조년도 2022년으로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 져서 만족합니다.

*아쉬운 점(단점)
-건전지가 닳으면 교체해야합니다. 둥근 수은전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충전식이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 교체 커버에 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힘을 줘서 빼면 잘 빠지긴 한데, 필요이상으로 안의 부품이 많이 딸려나오는 것 같습니다. 손톱 등 간단히 넣을 수 있는 홈이 있다면 좀더 쉽게 케이스를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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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 내산 리뷰 ****

아이가 안아프면 제일 좋겠지만 수시로 감기를 달고 살다 보니 정확도를 높이고 싶은 마음에 하나 더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건 귀로 측정하는 오*론 체온계인데, 비교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먼저 장점이에요.

1. 간편하네요. 지금 쓰고 있는 오*론 체온계에 제일 불만인 점이 체온을 재고 나서 한번 더 재려고 하면 중간에 로딩시간? 재부팅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에요. 왼쪽 귀에 열을 재고 띠띠띠하고 한 30초 넘게 기다려야 반대쪽 귀를 잴 수 있는데, 이건 바로바로 재측정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30초가 별거 아닌거 같아도 애가 열이 나서 끙끙 거리고 있을 땐 30분 같이 느껴지죠;;

2. 얇고 가벼워요. 지금 체온계도 무거운건 아닌데, 가끔 아이들이 스스로 재보고 싶다고 할 때가 있거든요. 생김새 때문인지 중간에 몇번씩 떨어뜨려서 고장이라도 나는거 아닌가 전전긍긍하는데, 이건 작고 가벼워서 꼭 아플 때가 아니더라도 그냥 생각날 때 한번씩 체온을 재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3. 마지막 측정 값을 알 수 있어요. 초록 버튼을 누르고 체온을 측정하고 삐삐 소리 이후에 초록 버튼을 눌러서 화면이 꺼지고 나서 다시 켤때 초록 버튼을 오래 누르면 직전 측정값이 나와오. 뭐 어렵고 복잡한 숫자는 아니라 외우면 그만이지만 시간차를 두고 측정할 경우를 생각하면 직전 측정값이 나오면 큰 도움이 되죠.

3. 저렴해요. 보통 아이들 태어나면서 상비용으로 체온계를 사면 오*론이나 브*운꺼 많이 사잖아요? 그 가격만 생각하다가 이걸 보고 순간 숫자를 잘못 읽은 줄 알았네요. 서브 체온계로 두기 아주 적당한 가격대라고 생각해요.

4. 케이스가 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케이스는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케이스가 있네요~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제 단점이에요.
1. 저렴한게 단점이라고도 느껴지네요. 서브로는 적당한데 메인으로 쓰기에는 가격이 너무 저렴하니까 체온이 정확하게 측정이 된건지 100% 믿기는 어려울거 같고, 대충 아 이정도구나 쯤으로 여길거 같아요.

2. 화면이 흑백이에요. 무슨 말이냐면 보통 전자 체온계는 고열이 측정되면 LED창이 빨강, 보통이면 파랑이나 초록이잖아요. 그래서 어두운 밤에 색만 보고 판단할 때도 많은데 이건 화면에 불이 따로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숫자를 잘 살펴야해요.

3. 아무래도 오*론이나 브*운 등의 고가 체온계에 비하면 체온하는 시간 자체는 좀 긴편이에요. 겨드랑이에 체온계를 꽂고 측정이 완료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네요~ 30초? 정도 걸린 듯해요.

<총평>
전 이걸 서브 체온계로 쓸 목적으로 구입했고, 가격에서 오는 기대감이 높지 않기 때문에 저처럼 메인을 따로 두고 서브로 쓰실 분께는 추천할만합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단점이 크게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고 장점이 더 도드라지네요~ 하지만 아기가 아직 어리고 메인으로 쓰실 분이라면 비용을 좀 더 투자하시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브로는 추천! 메인으로는 비추입니다~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전에도 비슷한 방식의 체온계를 쓰다가 갑자기 배터너가
나가고 배터리 커버가 열리지않아 대략 난감..
한창 아이들이 감기에 걸려 체온 재야할일이 늘어나답느니
서둘러 체온계를 검색~
역시나 쿠팡엔 다있다~!!

그런데..와..체온계가 왜이리도 많은거야!!
가격대도 몇천원부터 몇만원~그이상까지~
헐...
"그래 그냥 평범한걸로 하자~"~^^;
그냥 겨드랑이에 껴서 체온이나 재는게 최고지~
비접촉식처럼 누르자마자 확~~측정하는 비접속식 체온계도
편리하겠지만 상품평이 워낙 들쑥날쑥한 평이 많아서
아무래도 원초적인게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좀더 정확하지
않을까..하는 믿음으로 구매결정했어요~

1개 가격도 싸지만 2개 가격은 더싸고
게다 로켓배송까지~ 대박 소름이 들정도~~^^;
전 2개세트로 구매 결정~~

☆측정방법도
그냥 버튼 누르고 켜고
겨드랑이에 넣고 삐 알림음 날때까지 놔두면 끝~~!!

체온측정은 이마나 귓속도 좋지만 전반적인 몸의 체온은
겨드랑이 측정이 가장 평균적이지않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구매결정을 2개 세트로 결정한 이유는
어떤 체온계도 뭐가 정답이다...하기가 정확성이 100%가
아니다보니 평균치를 측정하기위해 2개세트로 결정했어요.

진짜 2개를 동시에 책정해보니 오차범위가 좀 발생하더라고요.
적당히 2개의 평균값과 아이의 아픈정도를 관찰하고 병원으로
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거 같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와~~진짜 정확하고 좋다~~~라고는 할수없지만
아주~저렴한 가격에 적당히 가늠할수있는 체온계를 찾고있다면
선택해도 좋을거같네요~^^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KD-1351, 1개



원래 감기를 잘 피해가는데, 이번 겨울은 못 피해갔네요ㅜㅜ
열이 있는거 같은데 손으로 확인하는건 한계가 있어서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체온계를 알아봤는데,

디지털체온계는 빠르게 체온을 잴 순 있지만
체온계를 자주 필요로 하지 않아서 가격대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후기를 찾아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폴리그린 전자체온계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배송은 주문한 바로 다음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구요!

겨드랑이에 끼고 있으면
LED표시창에 천천히 체온 올라가면서
체온이 측정되면 알람으로 알려주니
진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차도 크게 없는듯 하여 믿고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체온측정 시간도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1분안으로는 끝나요!


배터리도 기본으로 들어있어서 급하게 필요할 때
주문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체온계가 어쩌다 필요하긴 하는데,
애기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라... 진짜 자주 쓰진 않을거같다!
하시는 분들은 폴리그린 전자체온계 하나만 있어도 될 거 같습니다!




내돈내산 후기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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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