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하고 맛있는 쌀밥을 먹고 싶어서 고시히카리쌀을 찾아보다 선택한 대한농산 2024년산 햅쌀 보약같은 경기 고시히카리 쌀! (●'◡'●) 여러 차례 구입했는데 도정일은 2주 이내 였어요.

✓쌀알이 고르고 윤기가 나며, 밥을 지었을 때 풍미가 살아있고 부드럽고 찰진 식감이 있어요.

✓대한농산 경기 고시히카리 쌀은 편리한 지퍼백으로 되어있지만, 습기와 햇빛을 피해 밀폐용기에 담아 김치냉장고 곡식/채소모드로 냉장 보관하면 쌀을 다 먹을 때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신선한 쌀로 맛있고 윤기 좔좔 흐르는 쌀밥 지어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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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 2023년 8월 6일
배송일 : 2023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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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보약같은 고시히카리 쌀 5kg

쌀 생산년도 : 2022년
도정일 : 2023년 7월 24일 (구매일 기준 약 10일전)
등급 : 상
원산지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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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모량이 많지 않아서 구입할때 마다 5kg으로 구매 하고 있어요

그전엔 10kg 구매 해서 먹었더니 너무 오래 먹어서 5kg로 구매했더니 질리지 않게 먹게 되고 다른 쌀을 맛보고 싶을때쯤 새로 구입해도 충분한 양입니다.

쌀의 등급은 상등급으로 특등급 쌀과 비교했을때 쌀알이 좀 더 작고 덜 매끈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은 큰 차이를 못느꼈구요

일반 경기미에 비해서 밥을 하고 나면 쫀득쫀득한 느낌이 들어서 고시히카리 품종을 즐겨 먹는 편입니다.

잡곡을 많이 섞어서 밥을 하는 스타일 이라면 더욱 큰 차이를 못 느끼실거 같아요

다른 잡곡은 섞지 않고 기장쌀만 조금 섞어서 밥을 지어 봤습니다.

일반 흰색 밥만 기준으로 본다면 맛차이는 없지만 밥을 하고 나면 밥솥을 열었을때 기름진 느낌이 조금 덜 느껴지네요

일반쌀에 비해서 맛은 월등히 좋으니 구매하셔도 만족 하실거 같아요

도정일 23.1.6(약 일주일전)
아주 최근에 도정된 쌀로 잘왔습니다

상등급 받은
고시히카리 단일품종입니다

쌀상태 매끈하고 알도 굵은 편입니다
이물질 없고
씻을때도 뽀얀 물 말고는
세번만에 맑게 씻길 정도로 깨끗합니다

쌀알이 통통하고 매끈 광택이 있고
깨진거 없어요
쌀눈도 잘 살아있습니다

밥 해놓으니 쌀 좋은게 눈에 더 잘 보이네요
포슬보슬 밥맛 좋게 잘 지어졌네요
아이도 잘 먹습니다

아이가 다른걸 잘 안먹어서 밥이라도 영양가 있는거 먹이려고 신중하게 고르는 편인데 잡곡밥은 오히려 소화기가 약한 어린 나이에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다른쌀도 고려했는데 다 장단점이 있고
안좋은 평들이 있어서
극단적으로 안좋은 평이 없는 쌀로 골라봤어요
만족합니다

쌀은 밀폐통에 넣어 냉장보관 해야한다고 합니다
실온에 보관하여 오래두니 색도 변하고 벌레도 생기더라고요

배송은 비닐로 한번 더 포장되어 와서 패키지도 오염되지 않고 터진곳없이 잘 왔어요

쌀 무거워서 마트가서 사오기 힘든데 10kg인데 집앞까지 배달주니 너무 좋아요

평소엔 그냥 마트 쌀 사다가 먹었는데
밥맛이 너무 밍밍해서 이번엔 좀 괜찮은 쌀 먹어보자 하고
이름부터 보약같은 쌀이라길래 기대하면서 주문했어요ㅎㅎ

씻을 때부터 쌀알이 맑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고,
밥 짓고 열었을 때 윤기 흐르고 찰지게 잘 지어지더라고요!
먹었을 땐 쫀득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살아있고
반찬 없어도 밥 자체가 맛있어서 숟가락 계속 가는 느낌ㅋㅋ

특히 냉동해뒀다가 데워 먹어도 퍼짐 없고 맛 그대로 유지돼서
한 번 먹고는 “아 이건 쌀이 다 했다…” 싶었어요ㅎㅎ

✅ 장점
- 윤기+찰기 좋은 고시히카리 특유의 탄탄한 밥맛
- 냉동 보관 후 재가열해도 맛 그대로 유지됨
- 쌀알 크기 일정하고 깨끗해서 씻을 때도 만족도 높음

❗ 아쉬운점
- 일반 쌀보다 가격대는 살짝 있는 편
- 보관 잘못하면 습기 탈 수 있으니 밀봉 필수
- 맛이 담백한 편이라 진한 국이랑 더 잘 어울림ㅎㅎ

▼ 구매 결정에 도움될 만한 정보 ▼
품종: 국산 고시히카리, 쫀득한 밥맛
보관: 냉동 후 재가열에도 품질 유지
활용도: 백미밥, 잡곡밥, 도시락용 등 다용도

최종 평가: 매일 먹는 쌀이니까 더 신경 쓴다면 이 쌀은 진짜 후회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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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아끼바레 쌀만 먹었어요.
찰기가 있고 단맛이 나는 흰쌀밥을 선호해요.

기존에 먹던 쌀이 아직 햅쌀이 안 나와서인지
작년에 수확한 쌀을 도정해서 보내주고 계신것같더라구요.

지금 마침 햅쌀이 나오고 있는 시기라서
올해 햅쌀 제품으로 구매해보고려
쿠팡으로 검색하던중

고시히카리 임에도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다는 평이 많아서
일단 구매해보았어요 ^^

로켓지역이 아님에도
빨리 배송왔구요.

포장상태도 꼼꼼하게 왔네요.

올해 수확한 쌀로 바로도정해서 받아봤어요.

쌀눈많고 쌀알크기도 적당해요.

바로 흰쌀밥 지어서 먹어봤어요.

밥물양을 고민하다가
기존에 하던양보다
조금 덜 잡아서 밥을 지어보았어요.

윤기도 많고 찰기도 좋아요.
단맛이 나기보다 쫌 구수맛이 나네요~

신랑도 맛있다며
김치찌개에 스팸 구워서
공기밥 한그릇 뚝딱했어요.

한달 반이면 10kg정도
소비하고 있는데

가격만 많이 오르지 않는다면
올겨울에 또 주문해서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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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도움이 되셨기를~♡

구매포인트]
1) 소포장
어른 2, 초등아이1 3인 가족인데 밥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3-5kg 로 구매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어요.
2) 고시히카리
고시히카리는 찰짐과 단단한정도가 가장 제 입맛에 맞아서 품종을 골라먹는 편입니다. 고시히카리쌀 중에서 가장 평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외형]
아주 고르다고 할수는 없을 것 같은 제품입니다. 최상이 아니라 상급이라서 인지 아주 간혹보이는 정도 이긴하지만 검은 쌀들이 보이네요. 하지만 전체적인 색은 뽀얀 색 쌀입니다. 쌀알도 큰편은 아니지만 동글동글 깨진 것은 없이 균일한 사이즈예요.

[맛]
고시히카리 특유의 찰진맛이 있어요. 햅쌀이라 그런지 묵은내도 나지 않구요. 저는 쌀을 담궜다 하면 쌀이 약간 힘이없어지는 느낌이라 오래 담구지 않고 씻어 바로 밥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래된 쌀들은 수분기 없이 말라서 딱딱한 경우가 있는데, 이제품은 바로먹어도 딱 맛있다 하는 정도로 밥이 됩니다. 맛 면에서는 제 입맛에는 부족함이 없어요.

[도정일자]
도정일자는 배송일 기준 약 일주일 전이었어요. 바로 도정한 것은 아니지만 신선도는 이정도며 만족 합니다.

[조리시 유의사항]
어떤 쌀이든 같을 것 같긴한데 물 맞춤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쌀을 불리지 않고 밥을 하는 편이라 보통은 쌀 과 물을 1:1 로 넣어서 밥을 했는데 요쌀은 1: 0.9 정도로 물이 조금 덜 들어가는게 맛있는 느낌이에요. 1:1 로 하니 약간 떡진 느낌이 살짝 있더라구요. 일본산 쌀이라 그런지 물을 조금 덜 넣으면 맛있는 초밥집의 밥알 처럼 쌀알 하나하나가 탱글 탱글한 맛입니다.

맛은 괜찮은데 중간중간 검은 쌀이 있어서 별은 하나 빼요.
그리고 가격은 다른 고시히카리 쌀에 비해서도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아서 다음 구매에는 한번더 다른 쌀을 찾아볼까도 싶습니다.

여러 쌀을 주문해봤는데
쌀이 맛있으면 정말 반찬이 간단해도 밥이 꿀맛이더라구요!


지인이 이 쌀이 엄청 맛있다고해서 주문해봤는데
추천해준 이유가 있더라구요.


우선 밥을 지으면 윤기가 차르르 돌고, 밥의 찰기가 달라요.
저희는 잡곡을 많이 넣어서 하는편인데
쌀 상태가 안좋으면 밥이 더 날라다니거든요.

다시마와 올리브유를 한방울씩 넣어도
쌀이 안좋으면 효과가 없더라구요.


근데 이 쌀은 정말 윤기가나고 찰져요!
그래서 며칠전에 잡곡밥으로 김밥이랑 주먹밥을 만들었는데
아주 딴딴하게 밥이 뭉쳐있더라구요.

진짜 만족했어요 ㅎㅎ


밥은 은은하게 달짝지근한 맛이 있어서
쌀밥을 안좋아하는 저도 오랜만에 쌀밥이 생각나더라구요!

⭐️⭐️⭐️⭐️⭐️⭐️

고시히카리쌀은 쌀알이 굵고 실하고 밥 맛이 좋기로 유명해요.

제가 구매한 경기 고시히카리쌀도 실하고 좋았어요.

밥을 지어 보니 윤기가 흐르고 밥 맛이 좋았어요.

그러나 쌀 씼으려고 바가지로 담을때 바가지에 쌀알 찌꺼기 같은게 잔뜩 묻었어요.

그전에 못보던 거라 이게 뭐지?하고 봤더니 쌀알이 아주 아주 잘게 깨진 부스러기들과 쌀눈이 엄청 떨어져있네요.

음....복불복인지...뭔가 찝찝하고 찌꺼기 받은 기분이었어요.

어제 저녁까지 구매한 쌀을 다 먹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쌀 부스러기가 많이 있네요.

혹시나 하고 오늘 도착한 다른 브랜드 쌀을 바가지로 퍼 봤는데 새로운 쌀에는 부스러기가 안 나왔어요.

이런 이유로 재구매는 안할랍니다.

추정쌀만.. 계속 먹고 있었는데... 좀 촉촉한 밥을 먹고 싶어서 고시히카리 쌀을 주문 했어요. 진촉촉밥 느낌은 가족 중에 저만 좋아합니다.ㅎ
그런데... 쌀 바꾸고... 식사하는데... 아이가 밥이 맛있어졌다며... 쌀 샀냐고 바로 맞추는 거에요.
제가 가족들의 식성을 잘못 알고 있었네요. ㅍㅎㅎㅎ 그날 입 짧은 아이가 밥 두그릇을 먹었어요. 역시 밥도둑. 고시히카리... 진즉에 바꿀 것을 그랬어요.

쌀에 녹미를 넣고 싶은데... 아이가 고시히카리 쌀만 넣은 걸 너무 좋아해서... 차마 넣지를 못하겠어요.ㅋㅋ

쌀알은 추정미에 비교해서 좀 작은 편이고.. 쌀알 색이 좀 더 하얀것 같아요. (기존에 먹던 '이천oo쌀'과 비교한거라... 객관적이라 할 수 없어요.)

가족 모두 좋아하는 고시히카리 쌀... 맛있고 부드러워서 더 좋아요.

쌀에 따라서 밥맛이 달라지고
쌀 한번 사면 오래 먹기 때문에
맛있는 쌀을 사려고 하는 편이에요.

고시히카리(고시히까리)가 맛있다는 말을 들었어서 구입했어요.

일단 저희 집은 집에서 밥을 잘 안 먹어서
3kg 소포장이라 마음에 들었고,
냉장고 야채칸에 쏙 들어가서 냉장보관합니다.

예전에 실온보관했다가 쌀에 쌀벌레 생긴 거 보고 나서는
그냥 소량으로 구매해서 냉장보관하는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윗부분이 지퍼백형식이라 닫히기도 잘 닫혀요.
대부분의 쌀 포장 종이 윗부분은 그냥 열면 열린 채 보관했는데 지퍼백처럼 밀봉되니까 좋네요.

그리고 쌀알은 작은편인 거 같지만 밥 하고나면 달고 맛있어요. 쌀에 윤기도 보기 좋고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