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돈내산 진솔한 후기 입니다

구입후 약 2주넘게 사용후기 입니다

기존제품-그 원형판에 코코넛필터 (이제품중간에설명에 있는 2세대 정수기(정수기라고하기도애매한?) 사용했었습니다)

1.제품
사진으로 올렸으니 참고해주시고
필터가 밖에있는 제품으로 웅리가 흔히 생각하는 진짜 정수기
처럼 필터를 통해 물이 여과되어 올라오는 구조입니다.

2.개요
이전 사용 제품이 2세대 정수기 류의 제품이다보니
항상 물때끼고 물곰팡이 끼고 세척도 어렵고 사실 걸러지는지도 모르는?? 채로 2년넘게 사용하다가
정말 정숙기 같은 댕댕이 정수기는 없을까 하여 찾다보니
도그케어제품을 찾게되었고 다행히 세일하고 저렴해서
구입하게되었어요

3.만족도
매우만족입니다
이전 2세대 제품과는 전혀 차원이 틀려요
깨끗함이 눈으로 보이니 정말 만족합니다.
필터는 4개월마다 갈아주면 되고
나머지 부속품들 즉 모터나 주황색고무관 등은
네이버 도그케어 검색후 찾아서 구입해주면되니
부속품걱정도 없습니다!

4.굳이 단점을 찾자면?
이제품이 물을 밑에서끌어올려서 필터를 통해 정수후
윗판에 뿌려주는 구조인데요
윗판에 물이 고이고 그후 거름망을 통해 걸러준 물이 다시 밑으로떨어지는 구조에요
그러다보니 윗판에 댕댕이가 밥먹고 물먹을때 입주변에 묻었던
부스레기등등이 윗판에 남습니다. 물론 그 물들이 어차피
밑으로 가서 정수 후 순환하는거라 크게 신경쓰진않는데
댓글보니 그게 불만인분들이 좀있어서요
근데 보통 우리도 물그릇 밥그릇 매일 닦아서 먹듯이
매일 세척해주면 되는 부분이라 괜챦을듯 합니다.

참고로 전 3일마다 물을 갈아주며
1주일에 한번 전체적으로 퐁퐁으로 세척해줍니다
퐁퐁세척시엔 모터는 따로 닦아주세요
세제가 들어가면 계속 씻어서 맑은물 나올떄까지
씻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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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유명 고양이 카페에서 체험단 모집을 하길래 관심있게 보던 제품이었어요.
후기는 없고 사고는 싶고 해서 망설이다가 우리아이 첫 정수기로 낙점!

고양이 용품 중 중고로 많이 거래되는 품목중 하나가 정수기.
그만큼 실패가 많다는 얘기겠죠?
아이가 안먹거나 관리가 어렵다거나.
여러가지 비교끝에 세척이 쉽고(부품이 심플할것),
고양이가 호기심을 가질만한 장치들이 있는가(솟는다던가, 물줄기가 있다던가, 흐르는 방향이 느껴진다던가),
디자인이 좋은지,
소음이 있는지 고려해 보고 선택했어요.

일단 주인님에게는 합격!
너무너무 잘 마셔요.
참고로 길냥이 출신에 정수기 첫 사용입니다.
탐색의 시간도 짧고 한번에 먹는 시간도 길구요.
이정도면 대성공이네요.


다만 필터 생김새를 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겠다 싶었는데 역시 가격은 좀 있네요.
총 3가지의 필터에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필터가 두종류인데
공식홈에도 메인필터만 판매하시고 스펀지 필터는 전혀 안내가 없네요.
여분도 없구요. 이에대한 안내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더 사용해 보고 관리에 어려움은 없는지(물때나 얼마나 끼는지) 후기 남겨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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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 메인필터 구매하면 스펀지필터가 같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업체에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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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까지 사용후 세척후기

물은 매일 갈아주고 세척은 이틀에 한번 해주는데 미끌거림이 있어요.
눈에 보이는 물때는 아직까지 없어요.

늘 집안에서 생활하는 우리집 막내에게 정수기를 이제야 사주게 되었네요~
하루 두세번씩 식기에 물을 교체 해 주다가 낮에 집을 비우는 횟수가 늘어나서 정수기를 알아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정수 되는 제품을 알아보았어요
실내 온도가 낮지 않고 여름도 고려해서 순환만되는게 아닌 진짜 필터 정수기를 사야겠더라구요.
도그케어 소음도 없고 다른분들처럼 보조배터리에 꽂아 깔끔하게 쓸 수 있어요.
순환의 기능만 배터리사용이 되니 사용량도 적습니다.
저는 하루 지나서 물통 비우고 새로 채웠는데 미끄러운 부분 없고 뽀득했습니다.
기존에 도자기 그릇은 반나절만에 갈아도 미끄덩 했었는데 이부분 참 좋습니다.
저희 강아지 굉장히 소심하고 겁이 많은데 처음에 겁내 하더니 정수기 옆에서 간식주고 잠깐 적응 하더니 물 잘 먹네요~
좋은 제품이 계속 많이많이 나오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고 제품도 만족해서 혹시 고민하고 있으시면 추천 드립니다~

않고 너무 좋아요.

미디엄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 평소에는 집에 두 군데에 물 그릇을 놔두곤 했어요. 물그릇에 매번 먼지가 쌓이고 채워 놓은지 얼마되지 않아 바짝 말라 있곤 해서 외출할 때마다 아이가 목 마를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 제품은 일단 용량이 크고 아이가 한번 마신 물도 다시 탱크로 들어가 필터에서 다시 걸러져서 나오니까 안심이 되요.
소음도 전혀없고 퐁퐁퐁 물 올라오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물그릇 높이도 롱다리 미디엄 푸들에게 아주 적당하네요.

제품 조립도 어렵지 않게 뚝딱했어요. 고양이 키우는 두 친구에게 추천해 줬는 데 고양이 키우는 분에게도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국산 아니고 믿을 수 있는 국산 제품이고 청소도 용이하고 필터 교체도 아주 쉬워서 강추합니다.

08월 24일 추가 후기

거의 두 달 넘게 썼네요. 어제 제품 닦다가 생각난 게 있어서 도움될까싶어 알려드리러 왔습니닿ㅎ
초반에 스테인리스 필터 닦을 때 너무 안열려서 왤케 안열리나했는데 양쪽을 잡아서 여는게 아니라,
세워서 한쪽만 잡고 열면 잘 열려요.
그림으로 표현하면 좋겠는데 음.. 귀찮아서....
그.. 로고가 써있는 부분이 위로 오는 게 아니라 옆으로 가게 해서 손톱으로 스테인리스 홈 파인 부분 한쪽 잡고
똑 하고 열면 쉽게 열립니다.

아직 제품 잘 사용하고 있고 애들도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 요령이 생겼는지 물 안흘리고 잘 마시더라구요.
그래도 음수량 늘리려고 여기저기 물그릇 놨는데, 물그릇에는 확실하게 털이나 물때가 많이 끼어요.. 맨날 갈아주는거 좀 귀찮...
여튼 잘 쓰고 있습니다. 곧 필터도 사야겠네용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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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왜이렇게 물때가 시도때도 없이 끼나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하..
제가 여태까진 진짜 정수기가 아니라 그냥 물 흘려주는 기계를 사용하고 있었다는걸 이제야 깨닳았습니다.
지금 이거 사용한지 일주일쯤 되었는데, 3-4일에 한번 닦아주는 중인데도 뽀득뽀득하고 물때가 없어요.
그냥 일주일에 한 번만 닦아줘도 될ㄷ스? 이거 펌프까지 싹 다 분리되어서 개운해요.
아 이거 그리고 필터가 바깥에 붙이는거라서 따로 안닦아도 되고 편함

혹시나 싶어서 수돗물 넣고 제가 마셔봤는데 ㅋㅋㅋㅋ,,, 바로 정수가 되는지 물 맛이 좋네요...
5일 묵힌 것도 마셔봤는데 똑같은 물 맛입니다. 탈도 안났어요(당연함)

저도 못쓰는 정수기지만 저희 주인님은 좋은 물로 잘 모실 수 있게 되었네여..
진짜 신기한게 원래 마시던 물그릇+정수기 둘다 놨는데 정수기 물 마십니다. 원래 마시던거 안마시고.... 신기하고 기특하곺퓨ㅠㅠ

보니까 필터 따로 사는게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하나에 3개월씩 쓰는거였어요..갠찮은듯

일단 아직까진 쓸만합니다.
주인님도 잘 드시고, 아 근데 자꾸 물로 장난을 쳐서 좀 힘들긴한데 제가 청소하면 되니까
어쨌든 잘 마셔주셔서 다행이에요. 나중에 추가 후기 달으러 올게욤.. 이만 총총...

평상시에도 쿠팡 리뷰 참고 많이 하는 편이라
제 후기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씁니다.

이 제품은 단도직입적으로 소음 하나만큼은 0
압승입니다. 전혀 안 나요.
정수기 10개 이상 사용 해봤는데 고장이 잦기도 하고
신선한 물 공급이 전혀 안되는 것 같아서
이젠 정수기 안 사야지 하다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구매하게 된 제품인데요.
소음만큼은 이제껏 산 제품 중에 제일 조용하고
아무 소리가 안 납니다. 정말 조용해요.
가격대도 다양하게 써봤는데 진짜 조용하구요.
다만 그 외에는 다소 불만스럽네요.

1. 필터가격
필터 가격이 비싸서 몇번 사면 정수기 한대 값 나오네요.
2. 필터 성능
털 같은 이물질 걸러준다는데 의문스럽네요.
털이나 사료 찌꺼기 같은거 떨어져도 필터가 되진 않았습니다.
3. 물때 낌
소재 문제인지 계절문제인진 모르겠는데
물때가 금방 낍니다. 수돗물 아니고 사람 정수기 물을
받아서 사용하는데도 물때가 너무 잘 껴요.
당연하기도 하지만 매일 청소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에 청소 하는데 물때가 이렇게 많이 꼈나?
하고 애들한테 미안해져요.
일반 도자기 식기로도 물 공급중인데 그거보다 더 껴요.

이 정도가 있겠구요.
청소가 용이한 점도 있고...
디자인적인 측면은 좀 아쉽네요.
예쁜 오브제 같은 제품도 나오는 요즘 트렌드랑은
다소 동떨어진 직관적인 디자인이라곤 생각해요.

소리에 민감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만
그 외에는 그냥 저냥 나쁘진 않았다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필터도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되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평소 자율급식과 자율급수 하는데욤
5일이상 여행을 가게되어
매일 물을 갈아주다
고인물을 먹일수가 없어서
정수기를 폭풍검색해보고
픽!했어요~~^^

물이 아주 신선하고
필터의 수명이
3개월가량 신선함이 유지된다고하여
구매하게됐어욤~^^

5일 정도 여행 후 집에 와보니
어느정도 줄어있는게
잘 마셨더라구요~흐뭇^^

디자인은 모서리 둥근 사각 모양으로
냥이가 긁히거나 다칠염려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우 좋아욤!!!

통은 투명해서 물이
어느정도 남아있는지
물갈이 시기를 알 수 있어
아주~~우 편리해욤!!!

소음도 아주 미비해서
걱정없이 24시간 틀어놓아욤~
물은 여행 시 빼곤
그릇에 줄때는 매일 갈아줬는데
지금은 3~4일에 한 번씩만
갈아줘서 넘 편해졌어욤!!!

냥이도 아주 잘 먹어서
맘에 드신듯하여 집사도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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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두마리라 물그릇도 두개 밥그릇도 두개를 쓰는데요
그릇이 작으니 하루에 두번씩 채워주고 또 매일매일 씻어주고 있어요

그러다 애견 정수기가 있다는걸 들었는데 막상 사려니 뭘 사야할지를 몰라서 몇날 몇일을 고민만 하다가 이 상품 페이지를 보고 딱 이거다! 하고 바로 샀습니다

다른 정수기랑 달리 필터가 외부에 달려있어서 진짜 정수가 되겠다 하는 생각이 컸고요 필터 교체도 수월할 것 같앗어요

우선 사용해본 바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ㅠㅠ 왜 이걸 이제서야 샀나 싶을정도..

소음 거의 없구요 필터에서 물이 걸러져서 윗그릇에 나오면 윗그릇에서 아래그릇으로 흐르는 모양인데 강아지들도 낯설어하지않고 바로 호기심을 갖더니 물 먹는 그릇인걸 단번에 알아차리고 적응기간없이 바로 사용했어요

물도 한번 채워놓으면 오래 사용가능 한것 같고 그래도 3일차즈음엔 멀을 싹 버리고 다시 씻어주긴해요 그런데 물이 진짜 깨끗해요
거름망에도 잘몰랐는데 강아지털 이런거 걸러져있구 ㅠㅠ

자주 갈아준다고 햇는데 정수기 사용전에 이런 털들을 먹엇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깜짝 놀랫어요ㅠㅠ

암튼 강아지 정수기 고민중이시라면 이 제품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너무너무 만족하고 사용중이에요~~~!

깨끗한물을 많이 먹이고싶어서 정수기를 검색하다가
정수필터도 있고, 디자인이 너무 화려하지않고 깔끔해서 구매했어요! ㅎㅎ생각보다 크면 어쩌지했는데.. 사이즈도 딱이구.. 무엇보다 불빛에 예민한편인데 불빛이 나오지않아서 너무좋고 소음도 진짜 없어요! 거실에둬서 그런지 몰라도 소리 진짜 없고 너무맘에듭니다

매일 매일 닦아주는 것 번거롭고 잊어버릴 때도 많아서 구매했어요^^
물때 낀다는 얘기도 있고 안낀다는 얘기도 있는데, 보면 다 정수기물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정수된 물을 또 정수한다는게 좀 이상?한 것 같아서 수돗물 주는데, 그런지 모르겠지만 물때 문제는 패스- 괜찮은것 같아요- 일반 밥그릇이나 급수기들에 비하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세척은 월요일 목요일에만 (가끔 잊어버리면 1주일에 한번 닦아줄 때도..) 한번씩 닦아주고 있어요. 부들부들한 스펀지랑 물로만 닦으면 되니까 딱히 뭐 신경쓸 것도 없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수세미로 닦으면 기스 납니당.... 당연한걸 저는 처음에 생각못했고요..
여튼 물은 매일매일 충전해주고 있습니다.
물 먹은 털이나 묵직한 사료 부스러기 같은게 가라앉아있을 때가 있는데 물 충전해주면서 부어주면 필터 따라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1-3차 필터 다 거쳐서 올라오니까 새로 나오는 물은 신선한 것 같아요.
처음에 제품이 아다리가 딱 안맞아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조립을 잘못한거였습니다. 머쓱~ 지금은 잘 조립해서 쓰고 있어요.
믿고 사용해봅니다. 당연하게 애들도 물 잘 마시구요.
일단 만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