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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추워질때마다 따뜻한 차 한 잔을 꼭 마시는 편이애요!! 그래서 이번에 꿀홍차 티백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일단 겉에 있는 비닐 포장을 열자마자 퍼지는 달콤한 꿀향이 너무 좋아요. 인공적인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꿀향이라서, 향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집니당. 티백도 깔끔하게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 걱정 없이 먹을 수 있구요 저는 평소에 홍차를 즐겨 마시긴 하지만, 쓴맛이나 떫은맛이 강한 건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 꿀홍차는 그런 부분이 거의 없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목도 부드럽게 넘어가고 속도 편해져서 자주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꿀이 들어간 만큼 따로 설탕이나 시럽을 추가할 필요도 없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인거 같아용. 저는 티백 하나에 따뜻한 물을 부어서 마셨는데, 따뜻하게 먹는거는 먼가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거 같구요 따뜻하게 마시는 것도 좋지만, 한 여름에는 얼음과 함께 홍차아이스티로 만들어 먹어도 맛이 정말 찐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당
꿀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 덕분에 누구든 안가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숩니당

마시고 나서 몸이 정말 편안해져서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히 티백 넣고 아침을 즐길 수도 있고 특히 스트레스 받을 때나 달달한 게 땡길 때 이 꿀홍차 한 잔 마시면 기분이 훨씬 나아질거 같네용 ㅎㅎㅎ 카페인 함량도 과하지 않아서 아침 저녁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요즘처럼 하루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힐링을 찾고 싶다면, 이 꿀홍차 티백 진짜 추천드려요. 은은한 꿀향과 부드러운 홍차의 조화가 하루의 피로를 살살 녹여주는 느낌이에요. 저처럼 달콤한 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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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칼로리라서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꿀홍차예요
달콤한 음료가 생각날 때 마시기 딱 좋은 제품이고 설탕이나 당류 없이도 꿀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어요 근데 0칼로리라서 깜짝 놀랐어요!

봉투에서부터 꿀향이 솔솔 풍겨서 좋았는데요 맛은 꿀의 향기로 달콤함이 느껴지고, 뒤이어 홍차 특유의 깊고 은은한 풍미가 입안에 감돌아요 인공적인 맛이 전혀 없고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더 좋았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음료를 포기하기 아쉬웠던 분들에게 정말 추천!
무엇보다 칼로리가 0이라서 하루에 여러 잔 마셔도 부담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게다가 따뜻하게 마시면 속도 편안해져서 좋았어요

뜨겁게 마시면 향이 더 진하게 퍼져서 기분까지 좋아지고, 차갑게 얼음 넣어 마시면 청량한 단맛 덕분에 여름철 아이스티 대용으로도 딱이에요

박스가 센스있게 다양한 모양으로 보관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하나씩 뽑아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라 외출할 때나 운동 후에도 간편하게 꺼내 마실 수 있어요 다이어트 중에도 달달한 홍차 포기 못하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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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커피를 즐겨 마시고 있어요. 저녁에는 카페인 걱정 때문에 커피도 좀 줄여볼 겸 티백차를 좀 마셔보려고 하나씩 먹어보는 중이예요. 쿠팡 체험단 기회가 돼서 다하다 꿀홍차를 마셔봤어요.

홍차에도 카페인이 있긴하지만 물을 많이 넣고 두잔, 세잔까지 보리차처럼 마시니 따뜻하고 좋네요. 커피는 그렇게 마실거면 안마시고 말지 ~ 하는 데 티백차는 연해도 향이 좀 나니까 물 많이해서 마시거든요.


*향기*
향기가 아카시아 꿀 향기가 나요. 매우 친숙한 향이예요. 숙취해소가 필요할 때 마셔도 될만큼 꿀 향기 + 꿀맛이 나네요.

*맛*
달아요. 꿀물이 떠오를 정도로 달달한 맛이예요. 사실 제가 홍차는 떫어서 잘 안마시는데, 이 꿀홍차는 달콤한 맛이 나서 쉽게 마실 수 있어요.

원재료를 보니 홍차가 92프로에 꿀과 감미료가 들어있는 차예요.
거의 홍차인데 꿀향기하고 인공감미료 덕에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평소에 제로펩시 자주 마시는 편이라 수크랄로스는 친숙해요. 저는 꿀홍차에 설탕이 안들어가서 더 좋네요.

집에있는 다른 꿀 홍차랑 비교하면서 같이 마셔보니까 확 느껴지는데, 다하다 꺼는 아카시아향 베이스고, 다른 제품꺼는 혼합꿀? 맛이 나는 차이점이 있어요. 느껴지는 단맛도 결이 좀 달랐구요.

달달한 맛에 아카시아 꿀향기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맛있는 꿀물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글쓰면서 마시다 보니까 식은 뒤에 마셔도 맛있어요. 조금 식혀서 얼음 넣어서 아이스로 마셔도 진짜 맛있을 거 같네요ㅎㅎ

<직접 사용해본 솔직후기>

▣ 달달한 꿀향이 매력적인 홍차! 따뜻하게 한 잔이면 힐링 끝~

▣ 장점

홍차에 꿀을 더한 깊고 부드러운 풍미
진한 홍차 향에 은은한 꿀 향이 감돌면서 마시기만 해도 기분 좋아짐.
(꿀을 따로 넣을 필요 없이 이미 조화로움!)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운 단맛이라 홍차 특유의 씁쓸한 맛을 잡아줌.

편리한 개별 포장,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20개입으로 낱개 포장이라 보관도 편하고 휴대하기도 좋음.
(회사나 여행 갈 때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딱!)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음.

따뜻하게도, 아이스로도 맛있음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얼음 넣어서 아이스로 마셔도 깔끔한 맛이 살아 있음.
(레몬 한 조각 추가하면 고급 카페 메뉴 느낌~!)


▣ 단점

꿀향이 강해서 홍차 본연의 씁쓸한 맛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도 있음
홍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거의 없고 달달한 향이 강조된 스타일.
(스트레이트 홍차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

물 양 조절 필수
너무 적은 물에 우리면 꿀맛이 강하게 올라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음.
(개인의 취향에 맞게 연하게 조절하는 게 중요!)


➡ 부드럽고 달달한 홍차가 필요할 때 딱! 꿀향 덕분에 따뜻하게 한 잔 마시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차~

구매의사 : 5/5
가성비 : 4.5/5

▣ English Quick Review
Smooth and mildly sweet honey black tea—perfect for a cozy tea time!

Strong honey aroma, so best enjoyed with the right water ratio~!

다하다 꿀홍차를 마셔본 후기를 남겨볼게요! ☕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홍차에 꿀향이 살짝 가미된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마셔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향부터 너무 좋았어요! 뜨거운 물에 티백을 넣자마자 달콤한 꿀향이 퍼지면서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더라고요. 홍차 특유의 깊고 진한 향이 베이스로 깔리면서도 꿀의 부드러운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평소 홍차를 좋아해서 다양한 제품을 마셔봤는데, 이 제품은 인공적인 느낌이 없이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이 나서 좋았어요.

맛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그냥 홍차에 꿀을 타서 마시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홍차의 쌉싸름한 맛과 꿀의 달콤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서,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아서 딱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어요. 티백을 오래 우리면 홍차의 떫은맛이 강해질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깔끔해서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따뜻하게 마시면 몸이 포근해지는 느낌이라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릴 것 같고, 아이스티로 만들어 마셔도 상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제품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바로 티백이에요! 어떤 홍차들은 티백에서 종이 냄새가 나거나 내용물이 부스러져서 물에 둥둥 떠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다하다 꿀홍차는 티백이 깔끔해서 그런 걱정 없이 마실 수 있었어요. 티백 자체도 탄탄하고, 물에 넣었을 때 내용물이 퍼지지 않아서 끝까지 깔끔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이 홍차는 그냥 마셔도 맛있지만, 기호에 따라 레몬 한 조각을 추가하면 더욱 향긋하게 즐길 수 있고, 우유를 넣으면 부드러운 밀크티 같은 느낌도 낼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따뜻한 우유를 살짝 넣어서 연하게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꿀의 달콤함이 더 부드럽게 퍼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거기에 시나몬 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카페에서 파는 고급 홍차 느낌이 나서 더 특별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도, 티백이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바쁜 아침에도 따뜻한 홍차 한 잔으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오후에 나른할 때 한 잔 마시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따뜻한 차 한 잔이 주는 힐링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하다 꿀홍차 정말 추천드려요! ✨

1. 패키지 디자인에서부터 시작되는 만족감
다하다 꿀홍차를 처음 받아들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이었어요. 꿀벌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럽고, 포장 색감도 은은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라 한눈에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홍차를 자주 마시지 않는 사람도 패키지만 보고도 ‘이건 꼭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어서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을 것 같았어요.

2. 홍차와 꿀의 완벽한 조화
따뜻한 물에 티백을 넣자마자 퍼지는 향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홍차 특유의 깊은 향과 아카시아 꿀의 달콤한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한 모금 마시기 전부터 기대감을 갖게 만들더라고요. 맛을 보면,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은 꿀맛과 홍차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평소 홍차를 잘 마시지 않는 분들도 이 꿀홍차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찬물에도 잘 우러나서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하게, 날이 더워지면 시원하게 아이스티로 마셔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3. 사용하기 편리한 티백 형식
티백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너무 간편했어요.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딱이었어요. 출근할 때나 외출할 때 간편하게 가져가서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바로 마실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회사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출근 후 한 잔, 점심 먹고 나서 한 잔 마시니 일하는 동안도 기분이 한결 더 좋아졌어요. 티백 하나로도 충분히 진한 맛이 우러나와서 여러 번 우려내도 향과 맛이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4. 홍차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맛
홍차를 자주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꿀홍차는 정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홍차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꿀의 달콤함으로 부드럽게 중화되어 있어서 거부감이 전혀 없었어요. 특히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거나 저녁에 기분 좋게 마무리하기에 딱이었답니다. 주말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면서 한 잔 마시니 마치 카페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어요.

5. 왜 추천하는지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다하다 꿀홍차는 맛, 향, 편리함까지 모두 잡은 완벽한 홍차예요.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마시기에도,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기에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도 꿀과 홍차의 조화가 정말 훌륭했어요. 회사, 집, 어디서든 쉽게 마실 수 있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다들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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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라 칼로리 다 확인하면서 먹고 있는데
마침 발견한 꿀홍차 !! ㅠㅠㅠ

계속 아메리카노만 마셔놓으니 한동안 위가 너무 아파서
대체품이 필요했는데 칼로리도 0에다가
아메리카노 대체로 딱 좋아요!

우선 얼음물에 두개 넣어두니
처음에는 색깔이 잘 안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잠깐 1-2분 자리비우고 오니 색이 점점 진해져요!

지금도 리뷰 적으면서 보는데 색이 더 진해지네요
맛은 뭔가 달달함이 느껴지는 홍차 딱 그맛이에요!

저는 1리터 일회용 컵에 넣은거라서 2개 넣어두니
좋습니다 ! 그래도 더 찐하게 드시고 싶으신분은
150ml 기준 한팩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

평소에 위염때문에 커피를 꺼려하시는 분이라면
대체품으로 좋습니다 !
찬물에도 확실하게 잘 우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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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최고로 생각하는 요즘
커피를 대신할만한 차를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다하다 꿀홍차는 저를 만족시켜 주었어요 ㅋㅋ
전 여행다닐때나 어딜가나 밀크커피를 가지고 다닐정도
왜냐면 달달한 맛이 항상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서~^^
근데 꿀홍차의 달달한 맛이 저에겐 딱 커피대신할만해요
물을 끊여 컵에 붓고 꿀홍차를 뜯는순간 달달한 내음이
나더군요
마시면 입안가득 달달함과 홍차맛이 아주 감미로워요
이제 커피 대신 꿀홍차로 바꾸려고 합니다
티백이라 회사갈때 글고 여행갈때 편리하게 챙겨갈수
있어요
낼모래 연휴인데 가족과 꿀홍차 한잔 해야겠어요 ㅎㅎ

**쿠팡 체험단을 통해 무상으로 받고 직접 먹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다하다 꿀홍차, 1.5g, 20개입, 1개 후기

★ 목차
구매 후기에 앞서서 굉장히 솔직하게 작성하겠습니다.
내돈내산 입니다. 어떠한 광고도 일절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 사용후기
다하다 꿀홍차는 홍차의 깊은 맛과 천연 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매력을 자랑합니다. 최근 이 제품을 구매해 직접 시음해보았는데,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껴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개별 포장된 스틱은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따뜻한 물만 준비하면 어디서든 바로 즐길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꿀홍차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특히, 1회분으로 딱 적당한 양이어서 맛이 너무 진하거나 연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홍차 특유의 쌉쌀함과 꿀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꿀의 향이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겨울철 차가운 날씨에 따뜻한 꿀홍차 한 잔은 몸과 마음을 모두 따뜻하게 녹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다하다 꿀홍차는 건강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공적인 감미료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믿고 마실 수 있었고, 꿀이 들어가 있어 목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도 느꼈습니다.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목이 건조할 때 마시면 특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20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나눠 마시거나, 직장 동료들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결론적으로, 다하다 꿀홍차는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따뜻한 여유를 선사하는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맛, 향, 편리함, 건강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저처럼 홍차를 좋아하거나 꿀차를 즐기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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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다 했네요
홍차 특유의 향과 꿀이 조화로워요
뜯자마자 향이 납니다.
봄 이 환절기에 비염이 올라오는 요즘
너무 필요하죠

커피도 싫은데 홍차도 쓰다 하시는분들 ♡
달달 합니다. 홍차에 입문 해보셔요
제로 칼로리 되겠습니다.
당걱정 덜어 보실수 있겠어요.

상자 뜯는선 따라 개봉 하시면 그대로
정리 필요없이 티백 보관함이 되요.
맛있게 드시는 방법 상자에 쓰여있구요.
저는 물을 좀 많이 넣었는데도 맛있었어요
티백이지만 다기세트에 우려내니
잎차 못지 않아요.
전 한개 넣었지만 티팟에 물넉넉히하고
2개쯤 넣으면 될것 같아요

좀 진하게 우리면 설탕 같은거 안넣어도
달달한 밀크티 만들수있겠어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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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마셔 보면 좋을거 같다고 머릿속으로 생각 했는데
새벽에 도착 아침에 마셔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쟤가 아침마다 아아를 마시는데
오늘 이 꿀홍차 마시는 순간 기분 업 시켜줍니다

기대 안하고 패키지 보는 순간 귀엽다! 생각 한번
진짜 꿀홍차 맛 나는걸까? 의구심 한번 들었는데

상품 개봉부터 꿀홍차 냄새 나요
향 너무 좋아서
바로 한포 꺼내서 마셔봤는데 ..와우
향이 진짜 너무 맛있는 꿀홍차 !!
한모금하는데 진짜 꿀홍차 입니다
기대 보다 달콤하니 너무 맛있어요

장점; 패키지 마음에 들어요 티백 하나하나 뺏기 쉽게 점선 쪽 개봉 할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정수기 온수물 받고 개인텀블러 티백 넣었는데
1분 ?사이 진짜 찐~~~ 하게 우려 나와요
티백 하나로 부족한 차 도 있더라구요
다하다 꿀홍차는 티백를 하나 개봉해서 넣는순간 빨리 우려 져서
좋았어요

홍차 끝맛 씁씁한 맛 있잖아요 아카시아꿀과립이 들어가서 그런지
그런맛도 안나요 깔끔하면서 말그대 진짜 꿀홍차 입니다

근데 진짜 맛있어요 ..

단점: 음.... 없어요

구매의사 5/5
가성비 좋음

우유 있으시면 우유 타서 밀크티 만들어먹어도 진심 맛있을 아이 입니다

아침에 일교차가 큰 요즘 아침에 따뜻하게 한잔 마시니 , 몸도 가볍고

커피 대신에 마시면 좋은 차 제대로 찾은거 같습니다

내돈내산 제품입니다.

다하다 꿀홍차, 1.5g, 20개입에 대한 리뷰입니다.

밀크티를 좋아해서 집에 홍차가 항상 있는 편이에요.
꿀홍차로 유명한 제품부터 처음들어보는 제품까지
골고루 골라가며 먹어보는 중입니다.
다하다 꿀홍차는 처음 먹어봤는데 진하고 맛있었어요.

자기전에 유우에 홍차티백 한개 냉침해놓으면 잘 우러나와서
맛이 진하고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뜨거운 물에는 더 잘 우러나와요.
물을 넣자마자 우러나와서 금방 먹을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찬물에는 우러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뜨거운물에 우린후 찬물&얼음 넣어서 먹으면 될거 같아요~

유통기한 26년 10월로 넉넉하고 0칼로리라서 부담없이 마실수 있어요.

다이어트 중인데, 요즘 저녁에 간단히 따뜻한 음료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러다 우연히 "다하다 꿀홍차"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제 최애 아이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일반적인 홍차에 꿀 향이 조금 가미된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첫 모금 마시자마자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홍차 특유의 깊은 맛과 함께 은은한 꿀 향이 감돌아서, 이게 티백 하나로 낼 수 있는 맛인가 싶더라고요. 공장에서 만들어졌다지만, 전혀 그런 인공적인 느낌이 없고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줘요.

특히 밤에 자기 전에 마시기 딱 좋아요. 저녁에 가끔 고기를 좀 먹거나 간단히 단백질 간식을 챙긴 후에 이 꿀홍차를 마시면 정말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이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마음도 차분해져요.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칼로리 걱정을 하게 되는데, 이 꿀홍차는 0칼로리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진짜 최고예요. 꿀맛이 나는데도 설탕이나 칼로리가 전혀 들어있지 않다니, 마치 다이어트 중에도 달콤함을 허락받은 기분이랄까요.

또 하나 좋은 점은 홍차가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지 않아서 밤에 마셔도 잠이 잘 온다는 거예요. 사실 제가 다른 홍차를 밤에 마셨다가 잠 못 이루는 날이 종종 있었는데, 이건 그런 걱정이 없어요. 은은한 꿀 향 덕분에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서 하루를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스르륵 잠이 들어요.

그리고 꿀홍차를 마시다 보니, 물 마시는 양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더라고요. 사실 다이어트할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중요한데, 그냥 물만 계속 마시다 보면 질리잖아요. 그런데 이 꿀홍차는 뜨겁게도, 아이스로도 마실 수 있어서 물 대신 마시기에 딱이에요. 특히 요즘은 따뜻하게 마시는 걸 더 선호하는데, 이 차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줘서 그런지 이상하게 간식 생각도 덜 나고 포만감이 더 오래가는 느낌이에요.

티백 포장도 깔끔하고 위생적이라 좋았어요. 저는 보통 물 250ml 정도에 하나를 우려서 마시는데, 티백 하나로도 충분히 진한 맛이 나서 만족스러웠어요. 더 진하게 마시고 싶을 땐 티백을 두 개 넣기도 하는데, 그럴 땐 꿀 향이 더욱 풍부하게 느껴져서 정말 고급스러운 차 한 잔을 마시는 기분이 들어요.

솔직히 말해서 처음엔 큰 기대 없이 샀는데, 지금은 다 떨어질까 봐 쟁여두고 있어요. 다이어트 중에도 달콤함을 즐길 수 있고, 심지어 몸에도 부담 없으니 이렇게 좋은 게 또 있을까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고, 다이어트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려고요. 밤마다 달콤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께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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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다 꿀홍차티백은 홍차92%,아카시아꿀과립1%가 함유되어 있어 따뜻한 물에 우리기만 해도 잘우러나고 맛있어요.

배송받은날 날씨가 조금 추워서 출근할때 아침에 따뜻한 물에 우려서 마셨는데 기대이상의맛있는 홍차의맛!!!.

도x고 꿀홍차 좋아해서 집에서 차로도 마시고 냉침해서 밀크티도 만들어먹곤 했는데 … 칼로리가 항상 고민이었거든요.

다하다 꿀홍차 티백은 칼로리 신경 안써도 되서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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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커피대용의 차를 찾다가 발견했구요. 기대는 별로 하지 않았는데 패키징이 너무 귀여워서 한번 맛이나 볼까 하는 마음에 구매 하얐습니다.

포장도 잘돼어 있었고 유통기한도 매우 넉넉했구요
한포씩 빼서 먹기 쉽게 전면부에 뜯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자마자 꿀향이 나더라구요 홍차향이랑 같이 은은하게 나는데 좀 놀랬습니다.

냅다 따뜻한물에 우려서 한모금 했는데 맛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원래는 회사 가져가서 먹을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못가니고 가게 하네요. 기대를 별로 안했어서 그런가 진짜 맛있엇어요ㅋ

더워지면 얼음물에도 우려서 먹어볼까 합니다.

재구매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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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커피만 마시다가 가끔은 홍차가 마시고 싶을 때가 있죠.
4월의 봄 날 뜬금없는 강풍에 눈발이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 날엔 더욱더 홍차가 생각납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 마시는 다하다 꿀홍차는
홍차가 92% 아카시아 꿀과립 1%가 들어 있답니다.
홍차와 아카시아 꿀과립을 블렌딩하여 환상적인 맛과 향을 추구했다고 하네요.

◆첫 잔은 오리지날로 마셔봐야겠지요?!
예쁜 컬러감이 기분 좋게 만들며 향긋한 홍차와 은근하게 살짝 나는 꿀의 단 향이 살짝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는 밀크티를 더 선호합니다.
우유 알러지가 있는 저는 코코넛 밀크에 항상 라떼를 마시거든요.
홍차 라떼도 마찬가지로 코코넛 밀크로 음용하는데 잘 어울리네요~~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수크랄로스(감미료)가 첨가되어 있다고 적혀있는데요,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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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후기 작성에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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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깔끔했어요!
홍차에 꿀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너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뜨거운 물에 우려내니까 향도 좋고 맛도 부드러워서 아침이나 오후에 마시기 딱 좋아요.
달달한 차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

육아하면서 다이어트도 신경 쓰였는데, 칼로리 부담도 없는데 달달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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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홍차

쿠팡 체험단 구입 솔찍 후기입니다.

ㅇ 금액대비 용량은 적당한 편입니다. 20개가 들어 있어 넉넉한 편입니다.

ㅇ 홍차 92프로 아카시아꿀과입 1프로 인데 꿀향이 아주 많이 나는 편입니다.

ㅇ 홍차가 좀 쓴맛이 많이서 개인적으로 좀 그래서 꿀홍차를 시켜봤는데 확실이 먹기가 좋습니다.

ㅇ 따뜻한 물에는 많이 울어나는 편이라 여러번 우려 먹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ㅇ 차게 먹을때는 따듯한 물에 충분히 우려서 얼음을 넣어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ㅇ 포장은 뭐 괜찮은편이고 티백 줄도 길고 실을 꽃는곳도 마련되어있어 사용하기 용이한 편입니다.

ㅇ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커피를 줄여 보려는 노력으로 구입하였는데 딱 좋은듯합니다.
좀 달아서 성분표를 보니 수크랄로스(감미료)와 효소처리스테비아가 들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인지는 확인할수 없어 성분막 적어놓습니다. 참고하세요

가격대비 우려 마시기에 적당한 듯 합니다.

유자차로 입문해서 다하다 상품 세번째 구매입니다.

이 상품은 후기가 아주 적고 호불호가 가장 극명해서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 이왕 다하다 상품들 도장 깨보기로 한거 한번 먹어보고 후기도 함 써보자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먼저 뜨거운 물에 우려서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그냥 아카시아 꿀 탄 꿀물 맛이었어요 ㅋㅋ
홍차 향은 거의 안나다시피 했고 특별할게 없는 꿀차 맛이었습니다.
먼저 드셔보신 분들이 아카시아 꿀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겠다고 많이들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아카시아 꿀을 많이 먹고 자라서 그런지 별다른 거부감은 크게 없었습니다.
당도 자체가 많이 달지 않아서 느글거리는 맛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 그다음 우유 냉침은 사실 냉침이라는 말이 뭔지 몰라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물이나 음료에 넣고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가만히 냅둬서 천천히 우려내는게 냉침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또 하나 배웠습니다.
저도 냉침이란 걸 해봤는데 저지방 우유 200ml 한팩에 티백 하나 우려서 하루 정도 냉침해서 마셔봤습니다.
밀크티, 토피넛 라떼 이런류 참 좋아하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홍차향이 거의 안나는 제품이다보니 그냥 우유에 아카시아 꿀 탄 특색 없는 맛이었습니다. 약간 느글거리기도 했구요.
제가 마셔본 결과 찬 우유에 냉침하기 보다는 뜨거운 우유에 우려마시거나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는게 가장 베스트일 것 같아요.
다하다 꿀홍차는 뜨겁게 마셔야 맛있다! 기억해주세요~!


✳️ 지금까지 구매한 다하다 제품 주관적인 순위 ✳️
1. 스트로베리
2. 스윗유자 = 꿀홍차

다하다 제품은 혀에는 달콤하지만 마무리나 풍미가 산뜻해서
마시고 나면 양치하고 싶은 텁텁함이 없고 냄새가 안나서 참 맘에 드네요.
세가지 차 종류의 맛과 매력이 다 달라서 그날의 기분이나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시면 기분 좋은 티타임이 될 것 같습니다. 다하다 도장깨기 끝! ^^

일단 받자마자 패키지가 너무 귀여웠어요
비닐도 쉽게 벗길 수 있었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왔습니다!

벗기자마자 달달한 홍차향이 강하게 났습니다!
찻장에 넣어놨는데 열때마다 다하다 꿀홍차 향이 정말 강하게 느껴집니다

따로 꿀을 탈 필요 없을 정도로 꿀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향도 맛도 맛있는 홍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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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체험단 선정 알림 문자를 받고 급히 주문했는데, 처음엔 스틱형 제품일 거라고 생각해서 조금 당황했어요. 막상 받아보니 티백 형태로 되어 있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패키지는 깔끔하고, 귀여운 벌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으며 20개의 티백이 개별 포장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티백 하나를 컵에 넣고 90도 정도의 물을 부어 1~2분만 우려내면 되기 때문에 준비 과정이 매우 간단합니다. 뜨거운물에 우려야 한단 점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만 홍차의 향이 좋았기 때문에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꿀의 은은한 달콤함과 홍차 특유의 깊고 풍부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는 점입니다.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단맛이라 디저트와 함께 곁들이기에 딱 좋았고, 아침이나 오후에 기분 전환용으로 한 잔 마시기에 참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맛, 향, 간편함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언제든지 가볍게 꺼내 마실 수 있는 꿀홍차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힐링을 다하다♥꿀홍차♥ 폭염 힐링템

아니, 출시된지 1년이나 지났던데

그동안 왜 어째서 비싸게 사마셨나요 여러분ㅠ

이렇게 보리차 우려먹듯 밀크티 우려내 마실수 있는데 ♥.♥

저 사실 밀크티 음청 조아하는데요

전엔 밀크티 해마신다고 밀크팬에 차잎이랑 우유끓여 설탕넣고

그러다 설겆이하기 성가셔서 관둿...T^T

근데 요건 우유에 그냥 담궈만 두면 티백에 꿀도 첨가돼잇어

10시간 냉침 후에 호로록 마시기만 하면돼욬ㅋㅋㅋ 참 쉽죠잉?

다하다 홍차는 3대홍차 생산지 중 한 곳 「스리랑카」 홍차가 92% >□<

요게 실론티의 그 홍차인거 아시죠?? 꿀도 들어잇는데 당은 0g -!!!!

가격도 착해♥

다들 저따라 한번 잡솨봐요 히히

진한맛을 좋아하는 제 밀크티 레시피는요           
      
▷▷▷▷▷▷▷▷▷▷▷

1. 티백 2개 + 물 75ml ======> 2분간 우리기 ( 이 자체로도 전 진짜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향기가~킁킁)

2. 300ml 우유에 티백과 티백 우린물 부어주고

3. 냉장고에서 10시간 이상 냉침 후 호로로록♥

아니 요게 뭐라고 또 타마시면 되는데 애껴마시게 되네 으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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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홍차 20개입
달콤한 꿀향이 확 퍼져서 홍차라기 보다 꿀물 같은 느낌!
낱개포장이라 간편하게 마시기도 휴대하기도 좋은 제품입니다.
따뜻하게도 얼음넣어서 차게도 마실수있지만 따뜻하게 마시는게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기도 하고 맛있습니다.
티백에 물을 넣자마자 꿀향기가 올라와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드셔보세오. 술마신 다음날 아침에도 아주 좋더라구요.
갠적으로는 물200ml정도로 먹으면 딱 좋았는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물조절이 중요할꺼 같습니다.

애기입맛에 딱 맞는 달달한 홍차!!

티백 열자마자 나는 너무너무 달달한 꿀향기가 마음에 들어요 끓이기도 전에 기대만땅!! 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홍차향보다 꿀향이 강해서 오히려 호불호 갈리기도 하던데 저는 꿀이 가득한 쪽을 사랑해서요ㅋㅋ 꿀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당

저는 또 밀크티를 너무 사랑하지만... 시중에 파는 밀크티는 당도 높아 부담스럽고 우유만 먹으면 배가 아파서 아몬드브리즈나 귀리우유같은 대체유로 직접 만들어먹는데
일반 얼그레이로 만들려면 결국 설탕이 있어야 맛있더라구요ㅠㅠ

근데 다하다 꿀홍차는 그런 부담 없이 티백 하나로 한잔 가볍게 우린 다음 데운 아몬드브리즈만 넣으면 설탕 없어도 달달고소한 밀크티가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밀크티는 따뜻하게 먹는 파라서 냉침은 아직 안 해봤지만 시원하게 냉침해도 맛있는 밀크티가 될 것 같아요♡ 우유를 먹을 수 있는 분들은 우유로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다하다 꿀홍차 밀크티 절대 못잃어... ❤

별점: ★★★★★

“꿀과 홍차의 조화, 달콤하고 향긋해요!”

다하다 꿀홍차, 정말 맛있어요! 꿀의 달콤함과 홍차의 깊은 향이 조화를 이루어, 한 모금 마시면 기분이 좋아져요. 특히 아침이나 오후 티타임에 딱이에요.

장점
• 달콤한 꿀과 향긋한 홍차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백 형태로 사용이 편리해요.
•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해 가성비가 좋아요.

단점
• 달콤함이 강한 편이라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총평

다하다 꿀홍차는 달콤한 꿀과 향긋한 홍차의 조화로 기분 좋은 티타임을 만들어주는 제품이에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백 형태로 사용이 편리하고,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해 가성비도 좋아요. 단맛이 강한 편이라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어요.

꿀홍차 향도 좋고 잘 우러나요
꿀맛이 은은하게 달달해서 정말 맛있어요!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마시기 좋고,
매일 마셔도 안 질리는 맛이라 자꾸 손이 가요

게다가 0칼로리라는 점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 먹고 또 시킬 예정입니다 :)

강아지가 아파서 동물병원에 갔을때
대기실에 다하다 차가 제공되어 있는걸 보고
처음보는 브랜드라 신기하게 생각했던게 기억나요

진료가 급해서 맛을 보지 못하고 왔는데
쿠팡에서 딱 보자마자 엇!하면서
맛이 궁금해서 하나 사봤어요



정수기에서 차 온도로 물 받아서 티백넣었는데
넣자마자 싹 우러나요

향긋한 꿀향과 홍차향이 과하지 않아요
홍차 먹다보면 홍차 향이 훅 끼쳐서 진하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다하다는 그렇게 진한 홍차향이 나지 않아요
꿀향도 진하게 나지 않고 은은한데

맛을 보면 꿀이다 라는 느낌이 딱 오는정도
단맛도 과하지 않고 딱 기분 좋은 정도에요
제가 좋아하는 단맛이에요 ㅋ


회사에서 오후 3시.... 4시 즈음 졸릴때
믹스커피 먹긴 좀 꺼려질때
하나 꺼내서 먹으면
당보충도 되고 홍차에 카페인있으니
각성효과도 있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길게 우리면 홍차 특유의 쓴맛이 우러나니
쓴게 싫다면 살짝 우려내고 티백은 꺼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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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엄청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런 홍차류 지나칠 수 없죠, 배송 기다리는 내내 넘 기대했어요!

유제품도 워낙 좋아해서 밀크티로 만들어보았답니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 약간으로 티백 찐하게 우려내고, 찬 우유를 부어 마셔주었어요! 집에서도 밀크티 종종 해먹는데 그때마다 설탕이나 알룰로스 꼭 넣는데 이건 안넣어도 달아서 좋네요~

근데 사람들이 말한 아카시아꿀? 냄새가 강하게 올라오긴 하더라구요~ 전 신경 안쓰고 잘 먹었어요 ㅎ



다이어터로써 당류 0g 너무 좋아요ㅠ 그냥 홍차티백 사도 밀크티 해먹으려면 제가 또 일일이 대체당 넣어줘야 하고ㅠ 그렇다고 시중에 밀크티 원액 같은거 사자니 당 너무 많잖아요..  이건 제로라서 좋습니다.. 밀크티도 제로인 시대..조아요.. 다 먹으면 다시 사먹을 예정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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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떪은 맛을 달콤한 꿀향이 잡아줘서 좋아요.
스리랑카산 차로 실론티라고 부르는 찻잎이네요. 스리랑카가 옛부터 찻잎으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이 잎을 사용했네요.
아쌈과 얼그레이 중간 쯤 인듯한 맛이에요.
달콤해서 우유 넣고 마시면 딱이네요.
캠핑장 갈 때 커피대신 마시려고 샀어요.
맛도 향도 만족해요.

Ai아니고 직접씁니다. 쓸데 없는말 없어요
원래 먹던 꿀홍차가 있어서(유명한그제품)다시 구매하려니 가격이 너무 올랐더라구요.
그래서 속는셈치고 사보자 했는데 저는 만족스러워요
1리터에 3개 우려내는데 적당히 달고 향도 올라와서 다음에도 또 구매할 것 같아요
냉침해서 먹기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