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에든 삼계탕을 여러 군데서 많이 사봤지만 여기 제품이 정말 고기도 깨끗해 보이고 국물도 맛있고 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해서 진짜 괜찮아요~~~이건 쟁여놓고 먹어야 되는 그런 상품인듯^^다른 거는 다 가격이 훨씬 비싸던데 요거는 가격도 진짜 저렴하고 맛있어요~

작년 이맘때 저는 허리를 다쳐서 꼼짝 못하고 누워 있었는데 우리 구역식구인 권사님께서 이 삼계탕을 한박스(6개짜리) 보내 주시더군요.

그 덕분인지 신기하게도 빨리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삼계탕과 관심과 기도가 놀라운 효과를 내더군요,

그때 생각이 나서 집에 먹을것이 많은 관계로 한끼만이라도 남편이랑 먹자싶어서 시켰는데.,

이미 끓여낸후 온거라서 마켓에서 산 수삼을 두어뿌리를 좀 잘라서 다시 끓여서 먹었더니 호랑이 기운이 나는군요.ㅎㅎ

거기다가 김치랑 고구마줄기김치를 곁들이니 맛이 훌륭해요.^^

올해 여름이 아무리 더웠어도 초복,중복,말복에 닭 세마리를 잡아 먹어서 아직까지 싱싱하게 제가 잘 다니고 있어요..

단백질 섭취는 삼계탕으로~~추천드립니다.^^

쿠팡서 고려삼계탕 자주시키고 리뷰라는걸 처음 써봅니다
이걸먹으라고 이리보내신건지 .,밑에 박스는 아직 뜯지는않았지만 안봐도 죽이돼어있겠네요 신경써서보내지않고선 이게뭡니까,, 재고처리하려보내신건지
반품이된다면 다시 저상태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재구매 했어요
사두니까 저녁하기 귀찮은날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네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상품 불량, 포장 불량, 음식 취급 불량

상품은 3개짜린데 1개가 터져서 2개가 됐습니다

포장은 상품보다 월등히 큰 박스에 완충제도 없이 그냥 있었습니다

음식은 요즘 한여름 36,37도로 뜨거운 날인데 실온 보관 음식을 아이스박스(스트로폼)은 커녕 아이스팩도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불량으로 인해 판매자분께 전화를 수차례 했으나 전화도 받지않고 소비자 기만이 너무 심합니다.

우와ㅡ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10개삿는데 포장 나누어 보낸건 알고있고 저혼자 두끼 먹어요
뼈다구 젊은땐 다씹어 먹었는데 굵은 뼈중간부터는 약간 힘들나이 ㅠㅠ
왠만한 뼈는 다 씹어먹어요
짧게쓴 상품평은 일반고객이 쓴거라 골라보고 10개 주문 했어요
들어와보니 품절 끝낫네
아우 5개 막내딸 보낼라했는데
나눠줘야 하나

집근처 리플마트에서 처음 구매를 했었구요
복날 이벤트로 싸게 구매를 했었어요
초복때 처음 구매했구요 8월말까지 꽤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자취를 하다보니 낮은가격에 혹한것도 있지만
맛도 괜찮았고 제품 또한 만족이었어요
가격대비 이렇게 좋을수있나 싶을정도여서
마트들릴때마다 사는 제품이었어요
이벤트가 끝나고 가격이 많이 올라버려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중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닭이 많이 분리되어져있네요
그리고 노랗게 된 살코기가 많이 보였습니다
구매한 세팩 모두 그랬구요
한달전부터 먹었던 마트제품 일곱개는 모두
닭은 흐트러짐없고 노란살은 없었어요
마트제품과 다른것같네요
재구매는 안할것같아요
일부러 찾아보고 주문한곳인데요

우선 맛 보다는 포장상태가 커다란 종이박스에 그냥 담아서 보냈네요 왜 포장이 이렇게왔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하루 지난뒤에 먹을려고 포장을 뜯어보니까 완전히 부서진부서러기 밖에 없네요
백숙도 아니고 삼계탕이면 닭 한마리가 온전히 있어야 맞지 않을까요? 이건 백숙도 아니고 닭 죽상태네요
맛도 중요하지만 포장에도 신경 쓰셔야 할듯요
운반도중에 엉망이 된것 같네요
먹는식품은 첫째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온전하게 소비자에게 전달 될수 있도록 해야지 않나요?이렇게 더운날 걍 종이박스에 이틀 정도 있으면 음식도 상하지 않겠어요
일단은 점심때 먹고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10개짜리 박스 주문했는데 한봉이 터져서 도착함.

고객센터 문의했는데 한박스 다 반품이나 교환해야 된다고함.

귀찮아서 그냥 버리고 아홉봉만 먹겠음.

평점에 그저 그렇다는 것도 있어서 망설이긴 했는데
느낌이 괜찮을 것 같아서 시켜봤어요
결과는 대만족! 완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도 개운하고 맛있고
가슴살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넘어갔어요.
닭이 크진 않은데 성인 1명이 먹기에 부족함 없어요.
많이 드시는 분이라 좀 모자라시면 밥 말아 드시거나
국물 모아서 칼국수 끓여 드시거나 죽해드시면 될듯.
할머니께서도 국물 시원하다고
요즘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며 한 그릇 싹 비우셨네요ㅋㅋ
뼈가 잘 으스러지는게 단점이긴 한데
그건 완제 삼계탕이면 거의 필연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