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스위스 허브캔디 리콜라 오리지널 허브

내용량
오르지널 허브 (70G) 274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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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소: 붉은 오렌지 색소인 베타카로틴 사용

• 향료: 레몬,페퍼민트,멘톨 등 향료사용

• 스위스허브: 허브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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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목감기로 인하여 간지럽고 답답하고 따끔한 목을 관리하기 위해서 재빨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스위스 허브캔디 리콜라는 티비광고를 통해 익히 알고 있던 캔디 브랜드이고 레몬민트 캔디도 즐겨먹었던지라 구입결정이 제법 쉬었습니다

그리고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의 대표 캔디 브랜드로 스위스에서 재배된 허브로 특별한 공정을 통해 스위스 현지에서 제조하여 신선하고 자연산 원료로 만들어 져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깔끔한 노란색 폴리백 포장에 들어있던 캔디의 컽비닐을 제거하니 속지로 한번 더 싸여있었고 짙은 밤색 계열의 굉장히 야무지고 단단한 느낌의 귀여운 네모각 형태의 캔디였습니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기분좋은 상쾌함과 달달함이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지만 화한 느낌은 기존 제가 먹던 목관리 캔디보다는 덜한 느낌이였고 은은하고 깔끔한 허브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먹고 난후에 텁텁함 없이 깔끔했고 간편하게 휴대할수 있는 캔디형태로 외출시 챙겨다니기도 좋고 출근시 가방에 챙겨다니기도 좋았습니다

또 장거리 운전시 졸리거나 입안이 심심할 때, 나른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목이 아플 때, 일상속 스트레스 속에 목에서 오는 불편함 등 다양한 상황에서 먹어주면 입안에서 청량감을 주어 상쾌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리콜라 스위스 오리지널 캔디, 330g, 1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늘 레몬민트맛만 먹어봐서였을까요?
리콜라 스위스 오리지널 캔디를 처음 입에 넣었을 때의 그 기분은,
마치 스위스 알프스의 어느 초원을 혀 끝으로 직접 스캔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순한 허브 캔디가 아니라, 진짜 허브를 씹어 먹는 듯한 생생한 향이 입 안에 퍼지면서
‘이거 좀 다르네’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물론 허브 캔디니까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일반적인 민트나 허브향 사탕과는 결이 다릅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맛있습니다. 독하지 않고요.
아이 시원해~ 딱 적당합니다.

일단 단맛이 막강하게 앞서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탕이 처음부터 강한 단맛으로 혀를 사로잡고,
이후에 다른 맛이 따라오는 구조라면, 리콜라는 오히려 허브의 향과 쌉쌀함이 먼저입니다.
그러면서도 단맛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건강한 맛’과 ‘맛있는 맛’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유지합니다.

한마디로, 입에 넣었을 때 ‘이거 몸에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확 들지만,
동시에 ‘그래도 사탕이니까 맛있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목이 칼칼할 때 특히 빛을 발합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고 목이 따끔거릴 때,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목이 텁텁할 때 한 알 넣으면 확실히 개운해집니다.
멘톨이 강하게 들어간 캔디처럼 목을 얼얼하게 만들지는 않지만,
자연스럽게 진정시켜주는 느낌이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냥 캔디를 먹는 것과는 다르게, 뭔가 ‘치료받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요.

그리고 이 캔디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먹고 나서도 입안이 개운하다는 점입니다.
단맛이 찐득하게 남지 않아서 물을 따로 마실 필요가 없고,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그래서인지 한 개만 먹어도 만족감이 크고, 자꾸 손이 가는 중독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한 줌씩 마구 털어 넣고 싶은 사탕’은 아닙니다.
한 개 한 개 꺼내서 천천히 녹여 먹는 게 더 어울리는 타입이라, 생각보다 오래 먹을 수 있더라고요.

포장도 참 잘 되어 있습니다.
개인 포장이라 위생적으로 깔끔하고,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가방이나 주머니 속에 몇 개 넣어 다니면서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먹으면 딱 좋은 구성입니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이라면, 너무 습한 날에는 포장지가 살짝 끈적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건 거의 모든 개별 포장 사탕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니까, 그냥 감안하고 먹으면 됩니다.

리콜라 스위스 오리지널 캔디, 330g, 1개

강력 추천!!
( b ' ㅁ') b
빵야 빵야!!

"리콜라 스위스 오리지널 허브 캔디, 70g, 1개 제품을 이번에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레몬 맛을 먼저 시도했었는데, 그때는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허브의 깊은 맛을 기대하며 오리지널 허브를 구매해봤습니다.

1. 첫인상: 패키징은 역시 리콜라답게 깔끔하고, 작은 사이즈라 휴대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디자인도 간결하고 고급스러워서 어디에 두어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꺼내먹기에도 위생적입니다.

2. 맛: 하지만 허브 맛을 처음 먹었을 때 기대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달았습니다. 저는 허브의 특유의 깔끔하고 쌉싸름한 맛을 기대했는데, 단맛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레몬 맛이 훨씬 상쾌하고 산뜻했던 기억이 있어서 오히려 이번 허브 맛이 더 달게 느껴졌어요. 특히, 오래 먹을수록 단맛이 입안에 강하게 남아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3. 품질: 제품의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리콜라 특유의 부드러운 녹는 질감은 여전히 좋았고, 허브 향도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목을 보호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단, 단맛이 오래 남다 보니 여러 개를 연속으로 먹기에는 다소 부담이 느껴졌습니다. 목이 마르거나 건조할 때는 허브 향이 주는 편안함 덕분에 괜찮았지만, 평소에는 조금 더 상쾌한 맛을 선호하는 편이라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4. 가성비: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리콜라라는 브랜드와 제품의 포장, 그리고 허브 캔디의 품질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단맛을 덜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생각보다 단맛이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허브 맛보다는 레몬 맛이 더 제 취향이었네요.

총평: 허브 캔디의 깊은 맛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단맛이 강해서 저에게는 약간 아쉬운 선택이었습니다. 달달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만, 저는 차라리 상쾌했던 레몬 맛이 더 마음에 들었네요.

사탕이 필요할 때는 늘 리콜라 레몬민트를 구입했습니다.
주기적으로 꾸준히 먹어도 싫증이 나지 않을 만큼 맛있습니다.

그런데,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허브 캔디를 보았는데, 그날따라 눈길이 갔습니다.
그래서 허브 캔디는 어떤 맛과 느낌일지 궁금하여 한번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허브와 관련한 식품은 잘 먹지 않습니다.
늘 영양제를 챙겨서 복용하고, 건강식품을 좋아하지만, 허브차나 기타 허브 식품은 입에 잘 맞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궁금함으로 구매하긴 했지만, 입에 잘 맞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는데, 허브향은 그리 강하지 않고, 단맛이 레몬민트보다 적으면서 건강한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리콜라를 좋아하는 이유는 적당하게 달면서 질리지 않은 상큼함이 좋기 때문인데,
허브 캔디는 그 장점이 더 두드러진 사탕인 것 같습니다.

한 팩을 구매했기에 꽤 오랫동안 먹을 것 같은데, 허브의 건강한 맛이라서 1~2개 먹으면 충족감이 생깁니다.
레몬민트는 2~3개는 금방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허브캔디는 오히려 충족감이 생겨서 더 절약되는 느낌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좋은 원료를 사용하면서 입증이 된 사탕이라서 그저 믿고 먹어도 만족감이 충분할 듯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리콜라 허브 캔디와 레몬민트를 번갈아 가면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허브 캔디를 구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레몬민트를 추가로 샀습니다.

다만, 오리지널 허브 캔디는 무설탕은 아닙니다.
원재료명을 살펴보면 제일 먼저 설탕, 그리고 포도당 시럽이 나옵니다.
그런데도 단맛이 더 적게 느껴지는 게 신기하긴 한데, 설탕을 원치 않은 분은 리콜라의 다른 무설탕 캔디를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 덕분에 알게된 고마운 캔디 입니다

원래 리콜라는 마트나 편의점에서 래몬맛 미니상자에 파는것만 먹어보고 제 스타일은 아니어서 손이 안갔는데

남편이 이거는 오리지날 이라며 ㅋㅌㅋ 허브가 잔뜩 들어갔다고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보고 제가 주문하는 애정하는 사탕입니다

달달한사탕을을 먹으면 입안이 텁텁해져서 피하게 되는데
리콜라 오리지날허브캔디는 항상 입안을 개운하게 지켜주면서
왠지 건강도 지켜주는 맛이에여 느낌상으로 말이죠

요번엔 캔디 포장이 바꼈네요?? 우선 먹던거 먼저 다 먹을수 있게 표시가되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차에 두고 길막힐때 하나씩 까먹으면 졸음도 쫒아 주는 입안이 화한 캔디 이고

리씰어블이라 지퍼팩보관이 좋아서 차에 두기도 편하고 은박 포장이라 신선하게 변질 우려도 조금이나마 덜수 있어서 다른 사탕들 보단 믿고 먹고 있습니다

당이 없는제품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당 걱정이 되질 않아요 그만큼 건강한 사탕맛이 납니다

아이아빠와 제차에 골고루 나눠서 반봉지씩 나눠 갖는.그런 캔디 입니다 기왕 드신다면 리콜라 스위스 오리지날 허브 캔디 적극 추천 드려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먹어보고 재구매 하며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리뷰를 적어 보았습니다

❤ 환절기 목이 간질간질할때 먹는 캔디
❤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하고 부드럽게 상쾌함
❤ 대용량으로 지퍼팩에 담겨 보관이 용이함

▶선택하게 된 이유!◀
건조하거나 말을 많이 할 때, 특히 환절기 같은
계절이 다가오면 잔기침을 자주하게 되어요.
그럴때 찾는 캔디가 있는데 바로 이 리콜라
스위스 오리지널 캔디 입니다.

▶제품 칭찬할게요!◀
작은거 샀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큰 용량으로 샀어요.
지퍼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용이해요.
사탕은 대략 100개 좀 안되게 담겨 있고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몇개씩 집어 휴대하기도 괜찮습니다.
국내제품보다 살짝 두께감이 있는 편이고
달달하면서 부드럽게 상쾌한 맛입니다.
코가 뻥 뚫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좋아요.
먹고 나면 확실히 잔기침이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기침이 자꾸 날것 같다 싶을때 입에 물고 일하면
상쾌하니 기분전환도 되고 참 좋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단점이 없어요.
가격도 합리적인거 같아요.
다만 선물용으로는 포장법이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환절기때마다 찾는 허브캔디!
개별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도 좋고
대용량으로 절며하게 먹을 수 있어요 :)

✅ 기침날 때 먹어요
요즘 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너무 심하게 나요
한번 기침을 시작하면 주변 사람들의 눈치가 보일만큼
그칠줄 모르고 심하게 기침을 하는데요
신기하게도 기침이 시작될 때
해외에서 구매한 리꼴라 오리지널 사탕을
먹으면 기침이 멎더라구요
(리꼴라 레몬버전은 효과없었어요)
기침을 할 때 목이 칼칼하면서 건조한데
이 사탕을 먹으면 촉촉하면서 쏴-하며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봐요

효과가 너무 좋은데 다 먹어서
쿠팡에 찾아보니 있어 구매했습니다

✅ 포장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지퍼백에 들어가 있고
개별포장된 사탕이 17개 들어가 있어요 (70g 1팩 기준)
통에 들어 있는 건 개별포장 안되어 있다고 해서
이 제품으로 샀습니다
목이 아플 때 휴대하면서 먹으려면
낱개포장된 게 좋을 것 같아서요
가격은 통에 들어가 있는게 조금 더 저렴했어요

✅ 맛
맛은 옛날 목캔디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조금 다른 것 같긴한데 동시에 먹으며 비교해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해외제품이랑 맛도 별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개당 16kcal 정도는 되니 너무 많이 먹는 건
비추천 드립니다 뭐든 적당히!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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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려서 시원한 사탕 먹고 싶어서 리콜라로 샀어요!
앞에 리콜라랑 목캔디랑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목캔디 사봤는데 화한 느낌은 좋은데 그 특유의 모과맛? 그게 좀 싫어서 이번엔 리콜라로 샀어요
종이상자에 든거만 사봤고 이렇게 대용량으로 개별포장된 제품이 있는지 몰랐어요
종이상자로 살까 이거 살까 하다가 이걸로 한 번 사봤어요
갯수는 84개 들어 있었고 중량으로 따지기 때문에 갯수는 상이할거예요
지퍼백이라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좋아요
맛은 허브맛!!
사람들이 목캔디맛이라고 하는데 같은 허브 라인이라 비슷한 느낌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제 입엔 비슷한 느낌 아니고 그냥 달라요
전 이게 더 깔끔하고 맛있어요
화한 느낌은 이게 더 적지만 깔끔한 맛이라 좋고
리뷰 보니까 잔기침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감기 걸려서 기침도 좀 있는데 진짜 이거 효과가 있는건지
먹고나면 기침을 안하더라구요
남편도 같이 감기 걸렸는데 기침 너무 하길래 이거 입에 넣어줬더니 기침 멈춤...ㅎㅎ
효과가 있나봐요
슈가프리라 먹기 부담 없어서 좋아요
개별 포장이라서 들고 다니기도 좋고 테이블에 두고 목 칼칼하거나 텁텁하고 기침날 때 하나씩 까먹고 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글라시어민트맛이 너무 궁금해서 조만간 사보려구요

쿠팡에서 내돈내산 두번쨰 구매입니다.

차은우캔티 리콜라 스위스 캔디로 유명하죠.. 근데 전 차은우가 선전하기 전 부터먹어썽요!!
마트에 가면 이런 지퍼팩이 잘 없는데, 여기 쿠팡에서는 개별포장된 지퍼팩 사탕이 팔아요!!

근데 저는 슈가프리 무설탕인지 알고 샀는데, 무설탕은 슈가프리라고 상단에 빨갛게 적혀 있네요 ㅠㅠ
아쉽게도 쿠팡에는 슈가프리 리콜라 사탕은 종이박스? 휴대용으로 들어있는 거 말곤 지퍼팩은 슈가프리
제품이 없는 거 같아요!!

지퍼팩 제품이 리콜라 다른 제품들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당은 조금 들어잇으나. 먹고나면 입안이 상쾌해져요.

한팩에 20개 정도 들어있는 거 같은데 가격대비 일반사탕보다는 비싼편입니다..
그래도 자주 먹는 편은 아니니.. 싼편도 아닌 가격..

여름에는 지퍼팩으로 개별포장된 사탕이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보관도 편리합니다.
리콜라 스위스 캔디 목아플 떄, 졸릴 때, 입안이 텁텁할 때 한개씩 까서 드시면
입안이 상콤해집니다.!!!

구매를 추천합니다.

민초단 입니다 ㅎ 그래서 흔히 남들이 말하는 치약맛 나는 사탕 과자 초콜렛 좋아 합니다

저는 주로 호올*xs먹었고 아이 아빠가 요걸 좋아 해서 주문해서 따로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도 이제 이걸로 갈아 타볼려구요 리콜라 오리지널은 크기가 커서 오래 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화학적이지 않은 민트향 화~~함이라 조금 더 건강한 맛이에요

지퍼백에 포장되어 오고 그 안에 우리가 흔히 아는 한번 꼬인 사탕포장으로 들어 있는데 이게 이중 포장이에요 운전하면서 까먹기는 조금 어려워요 ㅠ 그래도 안심되는 포장이랄까?? 외부 오염으로부터 한번더 보호되는 느낌이에요

사탕 색상이 ㅎㅎㅎㅎㅎ 진짜 건강해지는 색상이에여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 하실것 같은 색상 그런데 저도 좋아 지고 있어서 큰일이네요ㅠ

아사삭아사삭 깨물면 부서지는 질감이고 캬라멜처럼 보이지만 절대 말랑하지 않아요

목이 답답하거나 입이좀 텁텁할때 한입 물고 있으면 스위스 마테호른에 올라와 있는 느낌인것 같아요 ㅎㅎㅎ

목건강 당건강 챙기시는분들 사탕은 요걸로 챙겨보시길 추턴 드려요

저의 리뷰가 고민이신분들께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적어보았습니다 '도움돼요'는 큰 힘이 됩니다 ^^

달달한 레몬맛 상큼한 체리맛도 좋지만 오리지널 역시 상쾌하고 맛있어요
식후 양치가 불가피한 장소에서 한개 까먹으면 마치 양치후 느껴지는 개운함까지!!
운전하다 졸릴때 먹어도 상쾌함에 졸음을 쫒아버릴수있습니다
가방안에 차안에 무조건 꼭 구비해놓는 캔디입니다
개별포장이라 깔끔하게 보관하며 먹을수있고 주변사람들 하나씩 나눠주기도 좋아요

천식기침으로 고생중에 찬한 친구가 리콜라오리지날을 줘서 먹어봤어요 완전히 기침을 막을순 없지만 극심한 기침을 좀 경하게 해줘서 입에 달고 살아요

이거 없으면 발작기침때문에 너무 괴로워서 따로 주문했습니다 그냥 기침감기에도 도움될꺼 같아요

일본에 살때 노도아메라고 기침날때 먹던 사탕이 있었는데 걔보다 리콜라오리지날이 난거 같아요
슈거프리도 먹어봤는데 오리지날쪽이 훨씬 기침에 도움이 되어요 저처럼 천식 기침이나 기침감기로 힘드신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어요 힘들게 참지 말고 이거 사서 드셔보세요 허브함유라 도움되는거 같아요

역시 시원해요
리콜라 허브차도 좋아했는데
이제는 수입을 안하는지 좀 아쉽네요
캔디로라도 달래볼까 해서 허브 캔디를
시켜봤어요
선물도 하고 나눠먹고
이 사탕 드림 다들 좋아 하더라고요
참 시원 합니다
잘 먹고요 또 구매 하겠습니다

리꼴라 오리지날 = 기침 많이할 때 직빵!! 치료제

이번에도 재구매!!

감기로 기침을 쉬지 않고 하고 있으니
상사께서 어느날 주셨던 리꼴라 오리지날 캔디!!

이거슨❗️혁명이었어요

먹자마자 기침 안남 ⭐

그 이후로 리꼴라 매니아가 된 듯
이제 저도 지인이 기침 많이 하면 리꼴라를 바로 추천한답니다!

✅ 코시국,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계속 기침을 하면
주변에서 아~주 이상한 눈빛을 보내니
대중교통 이용시엔 이 리꼴라 캔디가 필수품이었어요.

그래서 해외여행을 가서도 리꼴라 종류가 팔면 먹어보곤 했는데
(3번째 사진 참고)
그래도 오리지널이 젤 괜찮은 듯 해요.
(저당제품인 레몬이나 등등은 효과없었어요)

한봉지에 17개 들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세요

리콜라를 너무 좋아해서 벌크로사서 먹는다:
1.우선 가격대비 우수하다
2.천연허브가 들어있어 더욱 시원하다
3.가격이 자꾸 올라서 걱정이다
4.캔디마다 다 포장이 되어있어 위생적이다

24.03.03 구매
무슨 맛인지 몰라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지인이 잔기침을 많이 하는 편인데 사탕 먹을때 잔기침도 안나고 맛도 맛있다고 해서 구매를 해보았어요~
맛은 목캔디같은 느낌!

갯수는 330g에 83개 들어있어요

목아플때

●로켓와우

●리콜라 스위스 오리지널 허브 캔디

●70gx1봉지
1봉지가 좀 작긴하네요.

●구입가:4,600

●기한:2025.1.12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이 편합니다.

●1개씩 포장되어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기침날때 먹기좋습니다.

리콜라 스위스 오리지널 허브 캔디 70g 리뷰

리콜라 스위스 오리지널 허브 캔디는 고유의 자연적인 맛과 향이 일품인 제품입니다. 70g의 적당한 용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맛과 향 이 허브 캔디는 다양한 스위스 허브를 사용해 만들어져, 상쾌하고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특히, 민트와 허브의 조화가 정말 좋고, 입안에서 서서히 퍼지는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스트레스 해소나 목의 피로감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자연적인 성분 리콜라는 천연 재료를 고집하며 인공색소나 인공향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한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허브의 효능을 느끼며 먹을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휴대성과 편리함 캔디 한 개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가 용이합니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총평 리콜라 스위스 오리지널 허브 캔디는 자연의 맛과 향을 담은 훌륭한 제품입니다. 상쾌한 맛 덕분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한 간식으로도 제격입니다. 허브 캔디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환절기에 목이 간질간질해서 하나씩 먹으려고 샀어요
시원하니 맛있고 좋네요

목이좀 불편할때
한알
정말 좋습니다
달지도 이ㅡㄴ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