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이라는 재질차체가 반영구적이다!!
냄새베임 또는 오염걱정이 없다!!
냉장/냉동 보관이 가능하다!!
그리고 또 스크레치에 강해 오래 사용할수 있는것 또한 장점이겠죠!!
그 여~러종류의 밧트중에 이제품을 선택한이유는
스텐용기 안에 받침 채반이 같이 있어서 야채나 냉동생선같은 수분이 생기는 재료들을 보관할때 사용을 많이 할것 같아서 일부러 안에 채반이 같이는 제품을 고르게 되었어요
채반이 있다보니 집에서 간단한 튀김요리 할때도 키친타올 깔 필요 없이 채반을 쓰면 되어
튀김도 눅눅하지 않고 키친타올 낭비하는 일도 없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채반을 빼고 생고기 밑간할 땐나 전 부치기 전 계란물 또는 밀가루 묻힐 때도 좋아요 !!!
또 하나 장점은 식재료를 세척후 물기를 뺄겸 뒀다가 물만 쪽~ 비워내고 뚜껑을 닫아 바로 보관이 가능 하다는거!!
그래도 제일 좋았던건 스텐망을 분리할 수 있어서 세척하기도 편하고 스텐망을 끼우먼 밧드로
스텐망을 빼면 반찬 외 음식 보관통으로 활용할수 있다는거에요 ㅎㅎ
우리집 냉장고에는 둥근반찬용기는 하나도 없는데요 ㅎㅎ
저는 왠지 둥근용기는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거 같아서 싫더라구요 ㅎㅎ
이 제춤은 끝이 둥근 사각 디자인으로 모서리가 마모 되는 것을 방지하고 손베임을 걱정하지 않아요 된답니다
뚜껑은 간편한 밀폐뚜껑으로 얇고 패킹이 잘되는 PE뚜껑으로 불투명해서 속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수 있어요
저는 양배추잡채를 해서 넣어봤는데요
생각보다 뚜껑이 딱~!! 하고 잘 들어 맞지 않아서 당황했지만;;;;ㅋㅋ
아마 새거라서 그렇겠죠??ㅋㅋ
완전 민폐형은 아니기 때문에 액체 보관시 누수 현장이 생길수 있다네요 ㅎㅎ
용기는 스텐이라 냄새나 색베임 걱정은 없겠지만 뚜껑은 김치가 닿으면 바로 물들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