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가‥11900
배송비‥3000
총 구입가‥14900

배송은 느려도 너무 늦었음

8월6일 도착해 아이스박스 개봉 해보니 아이스팩 2개는 이미 오래전 녹아 있었음

염장 젓갈이라 하지만 걱정되어 용기 꺼내보니 겉면 물기가 송글송글 맺혀있고

용기뚜껑 열어보고 냄새 맡아보니 특이한 냄새는 안나 겨우 안도하며 냉동실 보관

냉장보관 이라 써있지만 (장기 보관시 안됨)

명란은 다른 젓갈보다 쉽게 맛 변질되니 남은건 소분해서 안전하게 냉동실 보관

크기나 모양은 파지인줄 알고 구입 한거라 기대 안했는데 너덜너덜 한것 없이 괜찮음

일단 반절만 꺼내서 명란 껍질 제거하고 청양고추 ㆍ대파 흰부분ㆍ마늘ㆍ통깨ㆍ설탕 약간ㆍ식초 소량ㆍ백후추 약간ㆍ 양념함

참기름은 먹기전에 살짝 뿌리고 버무리면 됨

양파 다져 넣기도 하는데‥새우젓 처럼 짠게 아니기에 이 또한 먹기전 버무리면 됨

야채비빔밥 할때 양념한 명란젓 조금 넣고 계란 스크램블 해서 비벼 먹으면 입맛 돌아옴

가격은 저렴하나 배송비는 과함

남은 여름은 포장상태 불안해 재구매 미루고‥가을쯤 재구매 예정

양념할때 보통 썰어서 하는분 많던데 그러면 너무 짜게 먹게 됩니다‥덩어리라

꼭 명란 껍질 제거하고 무치세요 그래야 짜지않게 적당히 집어 먹을수 있음

팁‥ 청양고추 많이 다져 넣는게 맛있음
대파는 꼭 흰부분 사용 하세요

ㅡ 단점ㅡ

쓴맛은 설탕을 넣고 매실청을 넣어도 깨끗히 못잡았음

젓갈 먹고나면 치아 표면이 뻑뻑하고 이상함
(첨가물중 가끔 이런 현상 내게 있었음)

바로 양치질ㆍ가글 하세요‥

psᆢ묘한 쓴맛이 있어서 "강추"는 못하지만 나름 요리에 활용하긴 평범 합니다(중국산 소금일까요?ᆢ

저도
젓갈을 좋아해 가끔씩 담지만ᆢ모든 국산재료로 한번도 쓴맛? 없었거든요~

* 제품 이름 : 명란(파지) 1kg 알뜰상품 명란젓갈 실속 반찬 명란젓.

* 구성 : 1kg, 1개.

* 주문날짜 : 2024년 1월 11일 주문.

* 배송날짜 : 2024년 1월 13일 도착.

* 배송 상태 : 양호함.

* 구매 동기 : 파지라는 점이 있지만 맛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상품평이 많길래 구매했어요.

* 장점 : 맛도 좋고 가성비가 짱이예요.

* 총평 :
1. 가격 : 일단 파지예요. 그래서 가격은 많이 저렴하지요.
2. 맛 : 얼큰한 양념으로 담궈져서 너무 맛있어요.
3. 식감 : 말 그대로 살아있는 명란 맛이 듬뿍 나요.
4. 배송 : 아이스 박스에 또 냉매제가 들어 있어서 신선한 상태로 배송이 되었어요.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말 그대로 알뜰상품이예요. 그리고 실속 반찬이예요. 젊을 때는 명란젓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하면서 거의 사먹질 않았어요. 그런데 이 상품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파지라 하면 짜투리란 생각에 하찮게 생각하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상품평이 너무 좋은 것을 보고 과감하게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파지라고 해도 명란의 형태가 거의 살아 있어요. 저녁을 먹은 후에 받은 지라 열어서 먼저 맛을 보았습니다. 여느 명란젓갈의 맛과 차이가 없었어요. 오히려 약간 매콤하면서 더 맛있었어요. 그래서 시집간 둘째 딸과 사위가 놀러 왔는데 이야기를 하였더니 자신들도 나누어 달라고 해서 나누어 주었어요. 명란밥을 해 먹겠다네요. 명란 요즘 다양하게 음식 만드는데 사용되잖아요. 잘 먹겠습니다.

해달식품 파지명란 젓갈을 구매했어요
명란을 좋아해서 가끔 오프라인에서 사다 먹곤있는데
온라인 쇼핑은 처음이예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몇일을 망설이다가 주문을했어요
배송도 아이스 박스에 냉매제 2개나 넣어서 정갈하게왔네요
맛을 보았어요
음~짜지않고 밥하고 먹으면 딱알맞은 간이네요
걱정 한것보다 맛이좋아요
파지라 숫가락으로 퍼먹는줄 알았는데...
파지라고 하기에는 물건이 좋았어요
어차피 가위로 잘게 잘게 잘라서 먹을거라 온명란이 그닥 필요하지않았어요
선물할것도 아닌데요 뭐
우선 명란을 잘게썰어 마늘 참기름조금 (조금만 넣어야함 많이넣으면 향이 강해 명란맛이 안남)깨소금 쪽파 잘게썰어서 무처 보았어요
음~맛있어
큰아들도 맛있다고 하네요
내일은 명란 달걀말이도 해볼려고요
명란 찌개도 맛있어요
님들도 해먹어보아요
사장님 파지라고하기에는 상품이 좋아요
다음에 또 구매할께요
다음에 또 봐요




사장님이 냉동실에 얼려도 된다고해서 일단먹을것만 빼놓고 냉동실로 고고^^
한번 먹을 만큼 소분해서 보관했어요

금요일 오전에 주문했는데 월요일에 도착했어요 지금시즌이 명절 앞두고 있어서 택배사에서 물건배송이 늦춰진거 같아요 근데 업체쯕에서 못먹는다며 패기해야한다고 하시며 월요일에 바로 새로 보내주셨어요
화요일에 바로 택배 받았어요 명절에 먹으려고 주문한건데 촉박했지만
그래도 금방 받을수 있도록 빨리 조치 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처음
택배에 2개 넣어주신 아이스팩이 하나도 안녹고 와서 버리기 넘 아까웠어요 두번째도 당연히 아이스팩 하나도 안녹았고요
파지 라고 해서 좀 지저분하거나 짜리몽땅 뭐 이럴줄 알았는데 보니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그냥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것도 많고요 맛도
짭쪼름 고소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21개월 애기도 조금씩 찍어서
줬더니 너무 잘 먹더라구요 양도 꾹꾹 눌러 담아주신것 처럼 양이
많았어요 신랑이 얼른 먹고 또 사자고 그러네요ㅎㅎ
뜨거운밥에 명란 하나만 두고 먹어도 맛있어요 명란 넣고 볶음밥도
해 먹고 명란 넣고 계란말이도 해먹었어요 아직도 반 이상이 남았어요
다 먹고나면 재구매 필히 해야겠어요~

짭짤한 명란젓이 먹고 싶은 생각에 쿠팡에서 검색한 뒤 이 제품을 보게 됐습니다. 이왕이면 양도 작은 것보다는 어느 정도 되는 걸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좀 실망스럽네요.

상품평을 쓸 때 가급적이면 판매자분의 입장도 고려해서 그리 혹평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적어도 제 입맛에는 안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개 명란젓하면 좀 짠맛이 어느 정도 나는 식감을 떠 올린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물론 짠 음식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는 걸 고려하면 이 말은 보편타당한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명란젓인만큼 조금은 짠 맛이 나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짠 맛이라고는 아예 없다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억지로 소금을 찾아 뿌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해야 짠맛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하루 정도 일단은 먹어 봤습니다. 그런데 입맛이 돋기는커녕 젓가락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ㅋㅋ

아예 짠 맛이 싫은 분들이라면 바로 이 제품을 구입하시면 안성맞춤일 겁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짠맛의 명란젓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다른 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거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람마다 식감에 대한 호불호는 다양하니까요.

제품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건데 다만 제 입맛에 맞지 않는 상품을 선택한 거라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1kg 짜리가 아닌 500g 짜리로 고를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나머지 다 그냥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을 떠나 먹겠다고 산 제품을 그냥 얼마 먹어보지도 못하고 버린다는 게 왠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ㅎㅎ 앞서 말한대로 짠맛을 절대 싫어하는 분이라면 구입하셔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라면 다른 제품을 선택하시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파지" 제품이라도 양은 충분해서 좋았는데, 좀 아쉽네요. 잘 씻어서 플라스틱 통이라도 식재료 담는 데 쓸 생각입니다. ㅎㅎ 참고하시고요. 사진 올립니다.^^

아직 개봉 전이나, 이전에 여러 번 구매했던 터라~

맛도 가격도 좋습니다

배송은 살짝 아쉬운^^;; 겨울이라 다행이긴 하네요;;;

제가 턱관절 아파서 부드러운 반찬 찾다가 명란젓에 뿅~~♡♡♡
너무 맛 있었어요. 양도 푸짐? 1kg 자나요.ㅎㅎ 작은 통에 소분해 냉동실.. 밥도둑이에요..다 먹어 또 주문 합니다..감사합니다.

이전에 명란젓 파지 제품을 먹어보고 만족도가 높아서 다른 제품으로 구입해봤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기대가 컸던 탓인지 짠맛이 강하고 뒷맛에 비린맛이 느껴져서 잘못산것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ㅠㅠ

명란젓이 다 비슷하겠지 생각했는데 럴수... 다시는 모험하지 말고 이전에 구입했던 곳에서 다시 구입해야겠어요 ㅠㅠ

대신에 이 제품은 탕에 넣거나 구워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한 달 사용 후기>
+는 개뿔 드럽게 비려서 도저히 갱생 불가라 다 버림

명란 파지 1kg 알뜰상품

명란을 좋아하는 아이 위해 구매했어요

주로 계란말이를 많이 해 먹는 아이라

껍질을 벗기고 알만 긁어내서 쓰기 때문

에 파지가 오히려 편한 것 같아요

양념도 빨갛게 되어 있지만 맵거나 하진 않고

대형 마트에서 두조각 7천원 정도 주고

샀었는데 파지는 1kg 대용량이라 냉동실에

일부 덜어두고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저녁에 인터넷 찾아보고 명란밥도 한번

해보고 다른 조리법도 찾아 봐야겠어요

전 명란젓을 아주 좋아하는데 시중에서는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라 사먹을 생각을 못했는데 상품평보고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고급지고 특 상품이라 해도 좋을만큼 크고 깨끗하고 맛나는 명란젓을 받게 되여서 정말 감사합니다.파지라고해서 형태가 안좋은 출 알았는데 너무 좋아요.강추합니다.착한가격에 양도 넉넉해서 정말 기분 좋습니다.굿입니다.

크기비교를 위해서 우동그릇을 옆에 두고 사진을 올렸습니다.참고하시라구요.^~^

식품인데 이렇게 더러운 쑤세미가 나온거 실화..?
보고있는데 내 눈을 의심하고 5초동안 뚜려져라 보고 있었는데 쑤세미 맞네요 식품 판매하시면서 그것도 음식에서 이런게 왜 나오죠? 쑤세미가 나왓으니 먹으려니 찝찝하규 더럽고 쓰레기로 버리자니 내돈주고 음쓰봉투 사야되고 장사 이런식을 하지마세요….본인들이 검수 잘안해서 소비자는 먼 죄죠?내돈주고 사먹은죄 밖에 없구 안좋은 리뷰쓰면 기분 나빠하겠죠 하….정말 기분 더럽게 안좋네요 음식에서 이런게 나와서

일단 파지라고 해서 기대안햇는대 모양이 예뻣어요 터진거도 거진없엇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장기이식을 해서 먹는약때문인지 밥맛이없어서 밥을 거의 몬먹엇는대 아픈내력때문에 날거는 먹지못해서 마늘 파 참기름 명란 으깨서 팬에 복다싶히해서 밥이랑 먹으니 밥이 꿀맛이네요 양도 무척 만쿠요 두통시켜 친정엄마랑 언니랑 나눠먹엇는대 엄마랑 언니도 너무 만족하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 겟어요 재구매3통 더햇네요 마니파시고 번창하세요^^

백명란은 좀 허얘서 먹을때 징그러워요~~;;
그래서 빨간 양념된 명란으로 사요.
파치지만 먹는데 전혀 문제 없고, 오히려 양 많고 맛나요.
싱싱해요.
소분해서 얼렸다가 파스타 명란찌개 달걀찜 등등
맛나게 해 먹으려고요

어리굴젓을주문하고 맛있어서 명테회무침이랑 명란젓을 또 주문했는데 역시 신선하고 맛도좋음 앞으로 세모씨푸드만 거래할거임 ㅋㅋ

좋아하는 명란을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라이벌이 많아서 늘 내 몫은 챙기지를 못하였는데 2개를 주문하여 나도 원없이 먹습니다. 라이벌들도 양적으로 충족시켜주니 좀비떼같이 흡입하던게 3~4번 먹고나니 속도가 떨어졌어요. 그제야 내 차례가 오네요~ ㅎㅎ
파지라서 내용물이 밖으로 나와있으나 우린 개의치 않다보니 상관없고요~ 양은 많네요. 여러가지 요리에 응용하기 좋아요. 이번처럼 한번에 아예 두통 주문할렵니다~^^*

예상보다 너무너무 짜서 어떻게 먹어야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알려 주실분......결국 못먹고 버렸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짠맛 제거 할줄 아시면 사세요. 짜게 먹는편이라 당당히 삿는데 절대 못먹음 정도로 짜다못해 써서 절대 먹을수가 없었어요. 다른것과 함께 찌게로 끓이면 먹을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혼자서 해먹지 못하고 버렸어요. 냉장고에 넣어 놓았으나 상해 버렸어요

생가보다 양이 많아요..
500g씩 용기에 담겨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도착했어요...
맛이 약간 조미료가 썪인 맛이랄까....
시장에서 구매한 맛이랑은 차이가 나네요...
가격대비 만족이구요...
재구매때엔 파지 말고 구매해야겠어요.

몇번 먹어본결과...
조미료인가했더니...
꿉꿉한냄새를 감추기 위함이였나봅니다...
싼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날이 갈수록...생선 쎢는 냄새가 나네요...
먹을수가 없네요...

지금 한짱 먹고 있어요.짜지도 않고 맛있 괜찮아요.뜨거한 밥에 비벼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저는 아침에늣 밥먹고 점심 저녁에는 명태알을 먹고 있어요.또 명태알이 파지라고 하던데 저는 괜찮아요.

가격도 너무 좋고 맛도 좋아요. 익히면 엄청 짜지는데 그냥 먹으면 짠맛이 별로 안납니다.
모양은 지멋데로에 안터진게 거의 없지만 맛은 좋아요.
다먹으면 또 시켜 먹고 싶어요.
부모님댁에도 반 보내드렸어요. 국산이 아니면 싫어하시는데 어차피 명태는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왔다갔다 하는애들이라서 그놈이 그놈이니까 상관 없을거에요.

거의 다 먹어가고 있어요.
파지라고는 하나 파지중에서도 외형이 조금 터진 상~품에 해당하고 맛도 좋아요. 비위가 예민한 편인데 비린내도 없이 저는 너무 잘먹고 있어요. 가위로 송송 잘라 간마늘조금 실파 다지거나 매콩한 청양 송송 썰어 기름 통깨 넣고 묻쳐 먹으면 완전♥ 다시 재구매 예정이고 엄마가 좋아하셔서 엄마도 사드리고~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