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컴퓨터 책상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정말 가격대비 짱인것같아요!!

특히 컵홀더랑 헤드셋 거치대가 있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음료수나 커피 마시면서 컴퓨터 하다보면 책상위에 물기 생겨서 얼룩지고..

실수로 건드려서 쏟기도 하고…. 헤드셋은 그냥 올려두자니 선 때문에 책상 위가 너무 정신없어지고 ㅠㅠ

근데 그런 부분들이 다 해결되니까 정말 맘에 들어요!!

색상이나 디자인도 그냥 일반 책상 같지 않고 레드에 블랙 조합이다 보니 뭔가 더 게임하는 기분이 드는...??ㅎㅎㅎㅎ

본체 거치대가 없긴 하지만 혼자 사용하는데에는 절대 공간이 부족하지 않은 크기라서

여유롭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장난도 정도껏이지 이건 무슨 길에서 주워온것마냥 녹이란 녹은 다 슬어있고 나사 결합부위는 어디로 날려먹었는지 없고 이건 소비자 알기를 개만도 못한 수준으로 아니 다시는 여기서 구매 안할듯 하네요

판 위 이상하게 더러운 먼지가 묻어있고
조립하는 양쪽 체인하는 부분이 높이 차이가 있음.
반품 시낄까 하다 그냥 쓰기로 함
아마 반품한걸 도로 포장해서 보낸거 같아보임.
총평: 다른집꺼 사는걸 추천드림

단점

프레임 용접똥 마감도 안하고 도색, 날카로운 요철이 있음

도색 자체의 불량, 긁힘있음

상판 파임있음

상판에서 측면의 모든 모서리 날카로움, 시트마감이라 사포질도 못하고 어쩔줄 모르겠음..팔이 아프게 쓸려서 불쾌함

상판 매우 더러움, 포장을 흙밭에서 해도 이거보단 깨끗할듯 세척제 사용해서 세번 이상 닦아야했음

각종 부자재의 마감 허술함
(바닥높이조절 캡 색이 하나만 다름/플라스틱이 넘쳐서 나사산을 삼킴, 칼로 제거해야했음)

헤드셋 걸이와 컵 홀더의 유동적 설치 불가능, 위치가 강제됨

데칼을 직접 붙여야함

다시보니 데칼도 아니고 싸구려 스티커임 붙이지 마셈

사소하게 볼트너트 여분없음

[장점]

모니터 암 설치가능하고 의자 팔걸이가 안걸리는 프레임 구조는 마음에 듬

가격은 나쁘지않음 저가형중에 h모양 프레임은 찾기 힘듬

가벼운것에 비해 꽤 튼튼함 (하지만 절대적으로는 아님)



가격생각해서 2점이나 줌 그러나 상품 자체의 질은 매우 떨어짐

급한거 아니면 10만원 중반대부터 알아보십쇼

상판이 뒤집혀있는 상태로 조립을 했는데 다 조립하구 난 뒤에 보니 상판에 기스가 엄청많네여...스트로폼으로 감아져있구 봉다리에 담겨잇어서 당연히 기스없를줄알고 안봤는데 ㅠㅜ다른분들은 조립하기전에 꼭 확인하세용 ㅎ 싼 마이로 쓰기 좋아서 그냥 쓰겟습니당ㅎㅎ상판에 보호필름이라두 붙여잇음 좋겟어용~

철제 부분은 녹이 슬어 있고, 상판은 깨져서 왔네요.
어머니께서 그냥 쓰자고 하셔서 조립해 드렸는데
별로네요.

절대 사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나사 구멍 위치가 애초에 잘못 되어 나왔네요

삐뚤어져있고 다 까져있어요

저건 받자마자 상품뜯었을때 사진입니다.
컴퓨터를 사놓은 상태여서 급하게 책상을 구매했습니다.
로켓배송이었고 히루만에 와야 정상인데 갑자기 도착일정이 하루 딜레이됩니다.
고객센터 전화를 두번했는데 담당자말이 다르더라고요
한분은 배송과정 상품이 분실됬다고요ㅡㅡ취소할지 생각해보고 전화한다 하고나서 다시전화를거니 다른분은 배송과정 상품이 파손됬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루를 더 기다려 상품을 받았는데 또??상품이 두군데 파손된상태에서 도착하였고 사진엔 없지만 스크래치도 몇군데 있습니다.
또 반품하고 다시받고 할려면 귀찮아서 그냥 쓰고있긴한데 배송받자마자 글을 썻는데 죄송하단 연락하나없어서 리뷰남겨요^^

제목 그대로 녹슨 다리가 와요
저는 급해서 사용 하지만
새로 구매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추가
프레임이 마무리가 부실합니다
피봤습니다 ㅜㅜ

첫주문시 책상상판에 기스많고 모서리부분이 눌려서 들뜲일어나 교환했는데 교환상품을 다시 보낸건지 모서리 이음부분 빨간색 띠로 이은매듭 보이고 기스는 여전히 똑같고
상품을 확인도 안하는지 눈속임을 하는건지 싸다면싸고 비싸다면 비싼 제품인데 다리철재부분 쇳가루 떨어지고 오래됐는지 부식부분보이고 어이가 없네요
얇은스티로폼으로 오래된건지 거미줄같은 먼지 장난아니고 거실에 스티로폼가루 다 날라다녀서 짜증엄청입니다
교환요청했음 보내는상품은 제대로 검수해서 보내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옆철재다리 붙이는스티커도 너무오래되서 접착력떨어져 버리고
쓰레기를 판매하는건지
너무무겁고 크기에 택배기사님 들고 왔다갔다 힘드실까봐 반품하려했는데 그냥 설치해서 쓰다 버릴려고요
적은금액대도 아닌데 판매하려면 상품좀 잘 살펴보고 본인들이 쓰는것처럼 깨끗한걸주셔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