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정식 수입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코코넛 크래커라 믿음이가고 튀기지 않고 구워서 건강에도 좋은거같아요^^
이 제품은 남녀소소 걱정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크래커이에요~~~❤️❤️
아낌없이 가득 넣은 코코넛으로 특유의 풍미와 식감, 바닐라향을 한층 더해 달콤한 맛을 느낄수있는 크래커이에요~^^
더 좋은건 밀가루가 없다는 크래커죠~
찹쌀로 만들어진 크래커~♡♡♡
건강걱정하시면 이 제품 완전 추천해요~^^
❤️❤️ 제 글이 구매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라며
<도움이돼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
2024.12.30 23:29
주문정보
☑️주문일자: 11.16
☑️배송일자: 11.16
☑️제품명: 베트남 다낭 찹쌀 코코넛크래커 15개입*4박스, 4개, 200g
☑️좋은점
▶ 간편한 간식 구성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면 넘 맛나요.
많이 사서 나눠 먹었어요
15개입 4박스 구성으로 낱개별로 많이 오기에 다과로 챙겨먹기에 독특한 베트남 다낭 찹쌀 코코넛 크래커라서
반응도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이름 제품명에 찹쌀 코코넛 크래커라 적혀있어서 코코넛과육고 찹쌀가루만 들어간줄 알았는데
성분표에 보면 설탕과 이산화황(식품첨가물)이 함량 표시없이 들어가 있어 약간 실망하긴 했네요.
그래도 간단하게 커피랑 곁들이 좋은 간식 구성이고, 독특한 찹쌀 코코넛크래커라서
다과를 바꾸실 생각 있다면 한 번 구매해보시느 ㄴ것을 추천드립니다
5
2023.11.25 15:06
다이땡에서 코코넛크래커를 맛보고 얇고 바삭한데 고소한맛도 있길래 쿠팡에서 비슷해보이는걸 구입했는데 맛봤던거랑 식감이랑 두께도 다르고 좀딱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코코넛함량은 더 많은듯한데 이상하게 밀가루느낌의 텁텁한느낌에 단맛도 좀더강해서 입에 맛지 않았어요~아이들은 잘먹었는데 전 처음맛본 다르제품이 입에 더 맞아서 검색 후 다른걸로 구입했네요
3
2024.10.29 21:57
평소 베트남 과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쿠팡에서 다낭 찹쌀 코코넛 크래커를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코코넛이 들어간 과자는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라 기대가 컸어요. 한 박스에 15개씩 들어 있고, 총 4박스를 주문했기 때문에 넉넉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깔끔한 포장으로 되어 있었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편리했습니다. 하나씩 꺼내 먹기 좋고, 외출할 때 가방에 넣어 다니기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봉하자마자 코코넛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퍼졌습니다. 향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여주었어요.
크래커는 일반적인 쿠키보다 약간 더 도톰한 느낌이었고, 표면에는 코코넛 가루가 살짝 묻어 있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물어보니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살짝 쫀득한 식감이 느껴졌어요. 찹쌀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일반 크래커보다 더 쫄깃한 식감이었습니다. 코코넛의 고소한 맛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이었어요.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커피나 차와 함께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특히 아메리카노와 같이 마시니 단맛과 고소함이 더욱 살아났어요. 우유와 함께 먹어도 부드럽게 잘 어울렸습니다. 과자 자체가 많이 부스러지지 않아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양이 넉넉해서 여러 번 나눠 먹기 좋았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었는데, 모두 맛있다고 만족해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간식이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 적당한 단맛, 그리고 코코넛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베트남 과자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색다른 과자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것 같아요.
5
2025.03.13 23:33
지인이 맛있다고 해서 구매해서 먹었는데
고소하고 달달하고 바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식감이 바사삭 좀 아주 딱딱하지 않은 그런 느낌이
좋았습니다
단거 싫으신분들께는 안맞을듯 합니다
5
2023.12.10 14:08
주변에서 주길래 먹어봤는데 넘 맛있어서 주문했어요.배송도 생각보다 빨리와서 좋네요.
5
2025.06.08 09:48
우연히 먹어본 과자가 맛있는데
no밀가루라 검색후
비슷한 과자 구매!
코코넛 질감이 살짝~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