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사유☆☆☆
1. 출근 퇴근 할 때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일반 이어폰으로는 주변 잡음이 많이 들려서 볼륨을 높게 해서 들어야 하니 귀가 점점 먹먹해 져서 구매(노이즈 캔슬링)
2. 평소 유선 이어폰을 사용했는데 선이 자꾸 걸리적 거려서 구매
3. 적당한 가격
4. 인터넷이나 유튜브 후기 보니까 QCY 시리즈 중에 노이즈 캔슬링이 제일 좋다고 해서 구매
5. 음질이 적당히 좋다고 해서 구매
6. 마이크 기능이 있어서 구매


★★★★★★★★★★★★★★★★★★★★★★★★★★★★★★★★★★★★★★★★★★★★★★★★★★★★★★
저는 구매할 때 후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생각하고 결정합니다.
그래서 제 후기를 쓸 때 제품을 바로 받고 쓰는 게 아니라 사용해 보고 솔직하게 느낀점을 남깁니다.
주관적으로 적은 거라서 제 후기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으니 이 점 참고해 주시고 구매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가격 ♥♥♥♥♥
1. 무료배송이에 이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 디자인 ♥♥♥♥♥
1. 깔끔한 블랙 컬러와 귀에 넣었을때 무겁지 않는 가벼운 무게 둥글둥글한 외관이 예뻐요
2. 단점은 케이스가 세워지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보통 주머니에 넣어 다녀서 이 정도는 저는 신경쓰지 않지만 다른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공유합니다.


■ 음질 ♥♥♥♥
1. 엄청 음질이 뛰어나거나 그러진 않지만 전에 사용하던 유선 이어폰과 비교하면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뭔가 웅장한 느낌의 음색을 많이 받습니다.


■ 통화품질 ♥♥
1. 통화 품질은 유선 이어폰과 비교하면 떨어집니다. 상대방이랑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이야기 하면 잘 안 들린다고 해서 제가 큰 목소리로 말하거나 통화할때는 유선이어폰으로 교체해서 통화합니다.

■ 배송속도 ♥
1. 8월 26일에 주문했는데 8월 27일에 도착했습니다. 하루만에 빠르게 배송 되었습니다.



★★★★★총평★★★★★
만족도 높은 제품입니다.
예전에 노이즈 캔슬링 안 되는 QCY 블루투스 이어폰도 사용해 봤고 최근에는 유선이어폰을 사용하고 다니는데 유선 이어폰은 지하철에서 줄이 거슬리고 노이즈 캔슬링이 안 돼서 볼륨을 높게 하고 다녔는데 QCY HT07 처음 끼고 지하철 탔을때 외부 소리 차단해 주는게 기존 이어폰보다 훨씬 좋아서 신세계였습니다.
물론 완전하게 외부 차단하는거 아니고 기존 제품보다 많이 차단이 되고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처음써봐서 제가 호들갑 떠는거일 수 있지만 아주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인터넷이랑 유튜브로 QCY 제품을 많이 찾아 봤는데 HT07 보다 최근에 나옴 제품들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가격 대비 노이즈 캔슬링이 제일 잘 되는 제품이 이 제품인거 같아서 구매 했습니다.
주문한지 하루만에 도착해서 배송속도에 만족했고 음질은 기존 이어폰에 비해 움장하게 웅웅 거리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는 괜찮다 라고 생각 하면서 넘어갔습니다.
단점으로는 마이크가 이어폰 근처에 있어서 유선 이어폰으로 이야기 할때 목소리 톤 정도로는 상대방이 잘 안들린다고 해서 제가 목소리를 크게 하거나 유선 이어폰으로 교체해서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QCY 케이스
케이스에서 이어폰 꺼냈을때 사진01
뚜껑 열었을 때 사진
케이스에서 이어폰 꺼냈을때 사진02
케이스 + 이어폰 사진01
케이스 + 이어폰 사진02
포장에서 꺼냈을 때 사진
포장됐을때 앞면 사진
포장됐을때 뒷면 사진

등을 올려드립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살~알짝 눌러주시면 더욱 좋은 후기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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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에어팟 프로가 고장나서 한동안 이어폰을 안 쓰다가 운동할때 쓰려고 고민 끝에 주문했어요. 유튜브, 블로그 등 여럿 서칭해가며 가성비 좋은 무선이어폰을 찾아보던 중 이 제품을 알게 돼서 구매했습니다. 무엇보다 저렴한 무런이어폰인데다가 ANC 기능이 포함된 것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유튜브를 보다가 에어팟이랑 QCY 제품 음질 비교를 블라인드 테스트로 해놓은 영상을 봤는데 셋 다 저한테 더 듣기 좋은 건 QCY 제품 음질이더라구요? 저는 좀 막귀여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댓글 중에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았던 걸 보면 사람마다 취향이 좀 다른 것 같아요!

음질- 음질은 실제로 주문받아 들어보니 에어팟이랑 큰 차이 없이 저는 좋다고 느꼈어요! 예민한 작업을 요하거나 음질에 예민한 분들이 아니라면 저처럼 충분히 만족하실 음질이라고 생각해요.

ANC 기능 - 후기에 기능이 별로라는 글이 있길래 큰 기대 없이 구매하긴 했는데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솔직히 에어팟 프로 처음 사용했을때의 느낌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정도에요 저는! 출퇴근 길 대중교통 타면서 영상 보는 정도로는 매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착용감 - 착용감이 생각보다 좋아서 저는 깜짝 놀랐어요! 터치로 조작하는 거는 에어팟보다 반응이 둔한 것 같은데 착용하고 있을때 큰 불편함 없고 개인적으로 콩나물 모양으로 내려오는 것보다 이 모양을 선호해서 이 모델을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 -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대로 케이스에 로고는 안 예쁘긴 해요ㅎㅎ 그래도 이어폰 자체의 디자인은 마음에 들어서 저는 크게 신경 안 쓰이네요.

저처럼 조심성이 부족해서 망가지거나 잃어버리는거에 크게 걱정 안하면서 편하게 막 사용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매우 추천합니다. 저는 프로 한번 이불 세탁할때 같이 돌린 이후로 비싼 이어폰 사기 망설여지더라구요 ㅠㅠ 큰 기대없이 구매하시면 분명 대만족하실겁니당~

(아 그리고 처음에 배송받아서 충전해서 사용하는데 한쪽만 자꾸 연결되고 해서 뭐지 뽑기 잘못 뽑았나? 하고 걱정했는데 이어폰 양쪽에 붙어있는 스티커 제거하셔야 충전됩니다ㅎㅎ 참고하세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배송 날짜: 2023년 12월 30일
약 3달 정도의 사용 후기입니다.

그냥 잃어버려도 상관 없게끔 휘뚜루마뚜루 대충 들고 다니기 위하여 구매해 보았습니다.


★ 장점
- 싸서 잃어버릴 걱정이 안 됩니다. 3만원 정도밖에 하지 않아서 잃어버리면....... 또 사지 뭐... 하는 마음으로 들고 다녔는데 이러면 또 안 잃어버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기대를 안 하면 실망도 안 됩니다라는 말이 있듯 확실히 저렴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더니 생각보다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 음질이 라디오를 듣거나, 인강을 듣거나, 간단한 음악을 듣는 정도는 괜찮아요. 가격 생각하면 괜찮더라구요?
- 배터리도 하루 한 두 시간 사용 기준 일주일에 한 번씩 충전하면 괜찮았어요.
- 조약돌 같이 매끈해요. 그래서 되게 매끈매끈 만지기가 좋아서 자꾸 만지고 있어요.
- 튼튼해요. 엄청 많이 떨어뜨리고, 막 들고 다니고 그랬는데도 고장이 안 났어요 ㅋㅋㅋㅋㅋㅋ

★ 단점
- 노이스캔슬링이 정말 별로예요. 가끔 잘못 켜지면 귀가 먹먹하더라구요.
- 저렴한 만큼 고급지게 생기지는 않아서 딱 보면 아 저렴한 애구나 싶게 생기기는 했어요.
-통화음질은 별로예요. 통화용으로 쓰기엔 적합하지 않네요.


가격 대비 휘뚜루 마뚜루 템으로 괜찮았어요.
운동할 때 사용하면 좋을 거 같은? 통화는...x...
잃어버려도 걱정 없고, 가격 대비 음질도 나쁘지 않거든요.
자주 잃어버리시고 그냥 막 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구매동기
가성비 제품을 좋아하는편이라
QCY를 몇년간 사용중인데요
제꺼 주문도하고 남편것도 사려고
검은색으로 주문했습니다

사용후기
일단 가성비 제품인데
퀄리티는 이 가격에 나올수있나
하는정도의 퀄리티라
아직까지도 사용하는데
불편하지않고 잘사용하고있습니다

엑티브 노이즈 캔슬링이가능하고
4가지 노이즈 캔슬링모드까지있어서
설정하기 좋았고
통화음질 또한 불편함없이 잘들립니다

이어폰을 사용해서 통화를 자주하는편인데
기존에 사용하던제품은
통화음질이 고르지못했는데
이거는 대박이네요

깨끗한 음성으로 잘들리고
선명하게 들리는게좋았어요

배터리 용량도 대용량이라
최대 32시간 사용가능하다는데
하루종일 사용하는거라
며칠에 한번정도 충전하고있습니다

무선이어폰 자체는 4.4g으로
가벼운 편이라 착용해도
불편하다고 느끼진않았어요
대신 제 귓구멍이 좀 작은편이라
더 작은 이어팁으로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저같은 사람을 위해 S.M.L사이즈별로
구성을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요즘은 QCY 전용 앱이나와서
밸런스 조절까지 상세하게
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비싼 제품들도 좋지만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도
마음이 많이 아프지않을
가성비 제품으로 꾸준하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도 써보니 좋아서
남편에게 선물했어요

✔내돈내산 실제로 결제하고
사용해본뒤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제품도 QCY 제품이라서
성능이나 품질은 믿고 구입했어요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흰색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없는 제품이었는데
사실 사용하는데는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고
가성비 좋고 음질도 좋아서 정말정말 만족하고 사용하던 제품이었어요

가족이 하나 더 필요하다고 구입하면서
노이즈캔슬링 되는 제품을 사용하라고 줬는데
어머.... 신기술이 이렇다는걸 몰랐네요ㅎㅎㅎ

평소 기차를 타고 출퇴근 하는데
기차에서 영상을 보다가 한 쪽 이어폰을 뺐는데
기차소리가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그만큼 이어폰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리를
잘 차단해주고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줬다는 거죠

심지어 가격까지 너무 좋아서
이어폰에 별로 관심없는 저에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물론 더 비싸고 성능이 많은 제품도 있겠지만
저처럼 부담없이 사용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제품이예요

출퇴근 중에 사용하고 있는데
배터리도 정말 오래가요

개인적으로 배터리 충전하는거 진짜 귀찮아 하는데
대부분의 qcy 제품은 배터리가 정말 오래가서

저처럼 충전하기 귀찮아하는 분들에게
귀차니즘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제품이네요

비싼 제품은 부담이 되고
성능 좋은 제품으로 상요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예요

내돈내산 구매 후기입니다. ^^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1. 구매 동기
- 이전에 사용하던 QCY 이어폰을 분실해서 알아보다가 신제품이라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전에는 QCY T13 노캔 썻었는데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구매하고 나서.. 다시 찾아버린....

2. 장점
- 머니머니해도 가격이줘~ 배터리 이용시간은 충분했습니다. 일때문에 출장이 찾은 편인데 대중교통 이용하면 3~4시간 사용하고 충전하고
저녁에 충전만 해놓으면 배터리 걱정은 하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
- 전에 쓰던 QCY T13은 전화통화할때 너무 잡음이 많이 들려서 상대편한테 왜이렇게 시끄럽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 버전은 무난한것 같아요 !!
- 이어팁도 3종류나 되서 귀구멍 크기나 원하시는 착용감별로 선택하실수 있어요!!! 전 중간이 좋으듯..

3. 단점
- 저 처럼 막귀가 아니시거나 통화품질이나 완벽한 노캔이 필요하신분들은 구매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4. 추천하는 사람
- 이어폰 잘잃어버리시거나 고급 작업이 아닌 오며가며 가볍게 쓸 무선이이폰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것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HT05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댁에 갔다가 깜박하고 놔두고 왔는데...

그거 가지러 가려고 차끌고 왕복하기에는
시간 / 기름값이 드니까
배보다 배꼽... 까지는 아니어도 비효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 블루투스 이어폰이 오래됐기도 해서...

이걸 새로 사서 제가 잠시 쓰다가
HT05 회수하게 되면, 제가 다시 원래꺼 쓰고
이건 와이프 주려고 샀습니다.

기존에 쓰던거 만족하고 있지만... 두개가 서로 햇갈리지 않으려고
일부러 다른걸로 사려고 했는데
QCY ANC 모델중에서는 이게 쌍벽이라고 하더라구요

로켓에 가격도 저렴해서 사봤습니다.

3일정도 써본 결과 느낀점을 말씀드립니다.

- ANC 성능 괜찮습니다.

- 디자인적으로... 콩나물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거 좋게 평가하던데
저는 콩나물도 상관없거든요.
실제로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느낌상, 고정이 약한 느낌이고
뺄때 잡을곳이 넓지 않아서 꽉 잡고 뽑다보니
캡이 벗겨질까봐 불안불안합니다.

- 케이스 크기가 HT05 에 비해 마음에 듭니다.
사이즈 자체가 줄어서 주머니에 넣을때 큰 장점입니다.

- 뚜껑이 조금만 움직여도 닫히고, 소리가 엄청 큽니다.
소리때문에 놀라는것도 문제지만... 금방 망가질까봐 겁납니다

애플 에어팟을 기존이 쓰고 있어서
비교해봤습니다.

qcy h07 제품은 anc라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습니다. 앱을 설치하면 이어폰의 세부 설정이 가능 합니다.
anc 기능은 주변 소음을 설정하면 그 소음과 주파수를 내서
소음을 상쇄해주는 것인데.

솔직히 anc를 설정하던 안하던 차이가 없습니다.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 제품은 인이어 타입이라 개인마다 다른 귓구멍 크기에
맞추어 장착 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귓구멍이 장시간 장착시 아픕니다.
그렇다면 오픈형 이어폰이나 헤드폰를 써야겠죠.
충전후 4시간 정도 들을 수 있습니다.
총전 케아스는 3회 정도 충전이 됩니다.

장점
가격이 싸서 이어폰 헌쪽을 잃어버려도 부담이 없습니다.
전화 통화 잘 됩니다.

단점.
중저음 설정이 있으나 들어보면 매우 빈약하다.
이어폰을 충전 케이스 넣기가 불편한 모양이다.

총평
음악감상용이 아닌 전화통화용으로 사면 맞음.
음악은 주파수 대역이 매우 빈약해서 부적합.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에어팟프로2 사용중인데 화사에서 사용하기엔 에어팟프로에 먼지도 잘 붙고해서 가성비좋은 이어폰 찾아보니 qcy제품평이 좋아서 구입했어요.아이폰 사용중인데 페어링 잘 되고 무게도 가볍고 착용감도 좋은 편이네요. 가성비제품인게 노캔도 되고 앱에서 이퀄설정도 되고 터치로 동작설정도 가능한데 음량조절은 에어팟프로보다 더 좋아요. 충전상태도 직관적으로 보여줘서 좋아요. 사용시간도 넉넉하고 C타입 충전이라 근데 몇가지 아쉬운 점은 케이스 뚜껑이 잘 고정이 안되서 열어서 꺼내려다 쉽게 뚜껑이 다시 닫히고 해요. 그리고 이어폰과 케이스 접촉이 잘 안 붙어서 사용후 넣을 때 잘 맞혀서 넣어야하네요. 충전은 C타입충전인데 케이스 뒷면에 있는게 좀 불편하네요. 또 무선충전이 안되는거는 아쉽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에요. 음질은 어느정도 이퀄설정 하면 괜찮은데 노캔은 그래도 에어팟프로가 더 좋긴하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노캔이 들어갔는데 이 가격이면 아주 만족스럽네요.

대륙의 실수, 대륙의 발견, 초 갓성비 이어폰의 대명사인 큐씨와이, 저도 드디어 써 봤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런저런 싸구려 이어폰들 쓰면서 은근한 오기로 qcy만은 안 사고 있었어요.
너무 유명하기도 하고, 머 이 정도 가격대에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어 싶기도 하고
디자인도 하나같이 제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에(로고 유무를 불문하고... 너무 제 감성이 아니었어요 ㅋㅋ)
그간 버티고 버티다가 드디어 큰 맘 먹고 노캔도 체험해볼 겸,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구매를 마음먹게 한 가장 큰 요인이 노캔이었던 것 같아요.
차음 잘 되는 커널형을 쓰며 '이런 게 노캔 느낌일까?' 싶다가
남자친구가 쓰는 에어팟 프로를 우연히 시착 청음해보고 나서 진짜 영화 연출 처럼 '울-렁'한 느낌과 함께 급 고요해지는 세계를 체험해 본 뒤로
저도 노캔 한 번 써 보고 싶더라고요.

암튼 각설하고,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디자인
아아아주 기본적이고도 뭔가 나름대로 멋을 추구한 디자인입니다.
일단 이어버드에 로고가 없어서 아주. 좋고요. ㅋㅋ
은근 귓구녕에 잘 안착되는 쉐입이고 잡아 뽑기도 그립감이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거기다 케이스가 진짜 신기해요! 엄청 컴팩트하고 날씬합니다.
그간 이런 식의 콩형 이어버드 케이스는 늘 퉁퉁하고 컸는데, 이렇게 날씬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휴대성이 정말 좋긴 하지만 가방 속에서 더듬더듬 찾으려면 오히려 힘들지 않을까(너무 작아서 ㅎㅎ) 하는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뭔가... 너무 가볍고 얇고 해서 그런지 괜히 내구성이 걱정되는?
허투루 만든 모양새는 전혀 아닌데, 이런 식의 컴팩트한 케이스가 낯설어서 괜히 걱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전중일 때의 붉은 불이 너무 눈뽕이예욬ㅋㅋㅋㅋ
밤에 충전해둘 때 거의 정육점... 공포영화...
뭐 크게 거슬리진 않지만 그렇다구요.

2. 음질
사실 막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대했던 거에 비해선 그닥?!
그치만 나무랄 데 없는 음질이므로 만족스럽고(굳이 평가 절하할 이유는 없는)
이 가격대에 이 음질이면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부드러운 음색이고 튀거나 거칠거나 한 부분 없어요.

3. 노이즈 캔슬링
진짜. 신기. 미쳐따.
깜짝 놀랐어요.
처음 딱 착용할 때 이미 anc가 켜져 있는 상태였는데,
끼자마자 옆에 맹렬히 돌아가는 2000년대산 선풍기 특유의 모터소리가 삭제되어 버렸습니다;;
문 열리는 소리도 안 들리고, 대표님이 지나가며 혼잣말하시는 소리도 개미 속눈썹만하게 들립니다.
이어버들 귀에서 빼는 순간 화악 들려오는 주변의 크고 작은 소리들에 놀랐습니다.
내가 이렇게 다양한 배경 소음들에 둘러 싸여 살고 있었구나...
신세계였습니다. 실내에서의 노캔은 진짜 최고인데 월루하려면 노캔은 절대 불가고ㅋㅋㅋ
실외에서 과연 얼마나 소음을 삭제해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물론 저 혼자 쓰는 사무실의 청축 키보드 타건음까지 삭제하진 못하지만요.

4. 주변음 허용
어디선가 주변응 허용(pass through) 모드에서 보청기적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글귀를 얼핏 본 것 같은데,
그 말이 참 맞습니다.
anc로 삭제되었던 주변음들이 1.5~2배 증폭되어 들립니다. 다만 해상도는 좀 떨어진채로요.
신기합니다... anc와 주변음 허용의 세계란...
그치만 솔직히, 떨어진 음질로 묘하게 노이즈 낀 채 증폭된 주변음이 조금 거슬리게 느껴져서
주변 소리 들으려면 차라리 그냥 anc 끈 오픈형 이어폰 사용할 것 같아요!ㅋㅋ
하지만 역시나, anc만큼 신기했습니다.

5. 총평
정말 가성비 좋습니다.
그간 이 가격대에 아무 기능 없는 중국제 이어폰들 사서 써왔는데,
그런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이 느껴졌어요.
이 가격에 흠 잡을 데 없는+anc랑 주변음허용 기능까지 갖춘+포장도 제법 그럴듯한 큐씨와이가 있었는데 난 왜 그리 이거저거 사재꼈나...
역시는 역시다, 다들 큐씨와이 쓰는 이유가 있었구나 하며
이제 제 이어폰 유목생활은 끝입니다.
제가 이 뒤로 리뷰 남기는 이어폰들은 놀랍게도 이 제품과 한날한시에 구매한 것들이며,
역시나... qcy 미만 잡임을 다시금 얘기드리며
리뷰 마무리합니다.

<세줄요약>
1. 무난하고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컴팩트한 케이스로 휴대성 up
2. anc, 주변음 허용 진짜 미쳐따. 특히 anc. 음질은 딱히 특색 없다 느껴짐.
3. 이 가격에 이 기능? 진짜 미쳤구 저가 이어폰은 무 조 건 qcy입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가성비 좋은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추천 받아 구매한 제품입니다.

2만원대의 제품으로 만족하며 사용하기에 가성비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6개나 내장돼 있어 어디서나 선명하게 통화할 수 있고 주변소음과 말소리도 잘 차단해줘서 통화품질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주변소리 듣기모드로 지하철 안내방송이나 주변 소리 파악에도 편리함이 있네요.

최대 32시간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라서 잦은 충전 없이도 가지고 다니기 편해서 정말 만족합니다.

써보고나니 추천이 많은 이유를 알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ANC가 지원되는 가성비 이어폰을 찾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음질도 나쁘지않고 귀에도 잘 맞아요. 그리고 qcy 앱을 설치해서 등록하면 ANC기능 설정 및 커스텀하게 터치 설정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통화할 일을 거의 없어서 음악듣기용으로 딱 좋은 거 같아요.

qcy 앱에 쇼핑 부분으로 들어가면 한국 총판 사이트로 들어가져 추후 다른 제품 구매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쓰다보니 단점이 있네요. 일단 노트북에 따라서는 bluetooth에서 목록에 없는 경우가 있어요. 이 경우에는 윈도우 10 기준으로 키보드 윈도우 버튼 + k 를 누르면 페어링할 수 있는 이름이 나와요.

그리고 다중 연결이 되지 않다보니, 노트북에 연결하려면 기존 연결을 해제해주고 연결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찾다가 구매했어요.

일단 정말 가볍구요.
케이스 이어폰 둘 다 가볍습니다.
너무 가벼운게 단점이예요..

그리고 저렴해서 그런지 이어폰 제품끼리 붙어요..
블루투스 연결을 원하지 않아도 연결이 되는 그런..

그래도 가격대비 노이즈캔슬링도 잘 돼서
그 부분은 만족스럽습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
노광고 노알바


✅장점

* 노이즈 캔슬링 : 외부 소음 막아주는 기능.
노캔 되는 이어폰임.
노래를 틀지 않아도 귀에 꽂기만 해도 외부 소음이 차단되는게 신기함.


✅단점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는 노캔이라 귀가 먹먹한 느낌이 있는 등 아직은 좀 이질감이 있음.

저는 Sony XM5 와 JBL을 in ear headphone을 선호하고, 와이프는 버즈를 사용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잃어버려도 아깝지 않아야 하니까요.

사운드: 2만원 대에 이정도면 만족 EQ 세팅을 App으로 바꾸면 더 좋아지네요. 물론 Sony나 JBL도 아주 좋지는 않지만 40만원 대 제품과 비교는 불가하나 이 가격에 이사운드면. 고음이 어거지로 내는 느낌. 재미 있는 사운드입니다.

통화 음질: 나름 만족. XM5는 정말 좋은데, 이녀석이 여름에 귀에 땀나고, 귀를 누르니 본사와 conference할때 귀가 눌리니 자꾸 신경쓰여 말이 잘 안나와서 요녀석으로 바꾼던데 일단 합격.

SW: QCY app은 꼭 설치하셔요. Sony , JBL 은 헬스클럽 갈때 잃어버릴까 두고 가고, QCY는 막 이어폰 막 헤드폰으로 좋습니다. SW로 이것 저것 설정도 되고 재미 있네요.

노캔: XM5 가 좋긴 하네요. 근데 이녀석도 안되진 않습니다. 대신 이어폰 폰 팁은 꽉 조이는 걸로 사용하셔요. 노캔을 개인적으로 음악 들을때는 안 좋아 하는게 약간의 고음과 선명도를 까먹습니다. 요녀석도 마찬가지지만, 2만원대에서 기능이 있다는 것만 해도 신기함.

총평: 2만원대 이어폰 중 가성비 갑. 따지지 말자. 가격이 모든걸 커버해 준다.

추가: 생각해 보니 가끔 삼성 AKG 가성비 갑이라는 번들 유선 이어폰도 사용합니다. 이녀석이 유선 이어폰에선 갑.

쿠팡 검은색 모델은 QCY 글자가 없어서 깔끔하고 좋네요. 가격도 Aliexpress와 별 차이가 없어서 흰색이 있지만 잠시 안갖고 와서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진지하게 클래식음악 감상 같은 용도로는 10만원 이상의 HiRes지원의 비싼 제품이 필요하겠지만, 이 제품은 야외 산책 등 평소의 일반적인 음악 감상에 무난한 음질을 보여줍니다. 노이즈캔슬도 가격 대비 좋은 편이고 크기도 작은 편입니다.

공기청정기나 창밖의 차소리 등이 소음이 유난히 크게 들려서 잠들지 못할 때 노이즈캔슬을 켠 상태로 있으면 잠이 잘 옵니다. 돌아 놓워서 베개에 닿으면 약간 불편할 수 있지만 차차 익숙해지면 됩니다. 크기 때문에 더 작은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사려면 2배 이상의 가격을 지불해야 하지만 사용 시간이 짧아져서 의미가 없습니다. 이 제품은 8시간 이상 꺼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팁이라면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The Best Relaxing Classical Music Ever by Mozart라는 유튜브 음악을 MP3로 만들어서 볼륨을 최대한 줄이면 2시간30분짜리 자장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 잔잔하여 평온함을 줍니다.

이유는 아직 파악을 못했는데 노트9와 블루트스 연결 될 때, 음악을 틀기 전까지 시간이 걸리면 연결되었다 끊어졌다를 천천히 반복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연결 후 음악을 바로 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닙니다.

t1
t6
t13x
t22
ht07

와 이렇게 적고보니 qcy
벌써 5개째 이용중이네요

t1 남들은 최고라고 했지만
제 귀에는 먹먹한소리
이때만해도 별로 사용 안하던시기

t6 밖에서 일하는 저에게
귀걸이형으로서 최고의 만족감을
줬지만 충전에 문제가 있던모델
두개 구매했고 두개 모두 충전문제

t13x 모든 유튜버들이 극찬했던
제품이었으나 그저 음 분리만
잘해서 그런소리 들었을것이라고
추정 정작 음질이 고급스럽지 않음

t22 전화통화는 최고였고
음질은 최하급이었던 제품
하지만 정작 착용감이 더 문제였던
제품 나만 그런줄 알았으나
각종 후기를 보면 귀아프다는
사람들이 참 많음

그냥 qcy는 포기했었습니다
가격이 싼데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거
아니냐고 생각 할수있겠죠
하지만 택배기사라서 아침에
하차시간에 레일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커서 아침 시간 하차때만
사용하려고 저렴이 노캔
이어폰이 필요하던참이라서
또다시 qcy꺼를 구입했습니다
3만원 이하의 노캔제품은
이거뿐이거든요

ht07
이녀석이 모든걸 바꿔버렸습니다
발품남이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거의 차이없지만
ht05가 좀 더 나은거 같다고요
저는 콩나물형 모델이 잘안맞아서
조약돌형의 07을 선택했습니다
음악을 들을때 볼륨을 많이올려서
듣는편입니다
펀치력이 아주 맘에듭니다

칭찬하려고 적는겁니다
그동안 들었던 qcy음질
아니에요 정말 맘에듭니다

최강의 가성비를 가진 이어폰 입니다.
1. 음질 매우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유선 이어폰이랑 번갈아 가면서 사용 했는데 음질이 더 좋으면 좋았지 딸린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2. 노이즈 캔슬링. 차가 많이 다니는 거리에서 러닝을 할때 바깥 차량 소음 소리를 충분히 차단 시켜 주었습니다.

QCY이어폰을 알게되고 QCY이어폰만 쓰게됩니다. 이번 제품은 감히 역대급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QCY제품은 대략 10여년 이상을 사용하고 있고, HT07은 현재까지 사용중인데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던 헤드셋이 수명이 다해서 헤드셋보다 크기도 작고 노캔에 음질까지 좋다는걸 이미 사용하면서 느끼고 있는 이 제품을 재 구매 하게 됐네요.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검정이라 다른 색상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쿠팡엔 검정만 있고 해외 직구 사이트엔 여러가지 색상이 있었고 가격도 저렴했지만 당장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어폰 착용감 좋고 소음방지돼서 노랫소리만 집중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하핫;;; 남편이 이어폰을 또,또,또 잃어버려서 구매했어요.
갈수록 디자인 좋아지네요.
궛속에 착 안착되고 가성비가 좋네요!
그만 좀 잃어버렸으면. 제발.
이러니 에어팟을 못사지... 핸드폰은 애플인데 ㅋㅋ

우선 무광이고 모양이 각 이어폰을 집을 때 미끄러워서 자주 놓치게 돼요
사용한지 한달이 된 지금은 적응했지만 그래도 좀 미끄러워요

그런데 가격대비 성능은 좋아요
음질이나 통화 평범하게 다 잘됩니다.
블루투스 연결도 빠르고 배터리도 괜찮아요

생각했던 것 보다 노이즈캔슬링도 좋습니다.
고가의 이어폰이나 헤드폰만큼 완벽한 노캔은 아니지만
노캔을 켜고 외출했을 때 소음을 거의 6~70프로 줄여줍니다. 다만 사람 목소리는 좀 뚫고 들어옵니다.
대중교통의 일정한 소음, 도로의 차량소음은 아주 잘 잡아줬고 갑작스러운 큰 소음도 생각보다 불륨을 아주 낮춰줍니다. 이것만해도 가격대비 가성비있다고 느꼈어요

가격에 비해 음질은 좋구요. 통화 품질은 확실히 좋지 않고, 노캔도 다른 제품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래도 단점을 가격이 다 커버친다.

기존에 쓰던 이어폰은 애플 에어팟 프로 2세대 임. 애플 제품과 비교했음.

장점.
1 - 노캔 성능 에어팟 프로 2세대 보다 좋다. (앱 들어가보면 노캔 세분화 되어있는 메뉴가 따로 있음. 이게 마음에 듬)
2 - 반응성이 빠르다. 귀에 끼우면 바로 작동. 좌우 터치 버튼 반응 개빠름. (앱에서 세분화해서 터치 설정 마음대로 바꿀수 있음. 이게 마음에 듬)

단점.
1 - 블루투스 수신 거리가 에어팟 프로 2세대 보다 좀 짧은 편임.(벽이 있거나 2-3미터 정도 떨어지면 가끔씩 끊김)
2 - 로고 (로고 X같이 촌스러움. 제품에 로고좀 넣지마)

이 가격에 이 정도 제품 만드는건 뭘까 싶음;;;

원하는 디자인이나 QCY-T13에 비해 페어링 밥법과 착용감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QCY-T13 페어링 : 어플 다운, 회원가입 후 페어링, 귀 밖으로 이어폰 돌출부 없음
QCY-HT07 페어링 : 어플 다운X, 회원가입X 후 페어링(터치하여 페어링하는 방식인데... 개인적으로 쉽지 않은 듯)

인이어를 자주 잃어버리는 편이라 3만원이하 제품 중에서 젤 좋아보이는 것을 샀는데
휴대성과 음질과 (자석 snap 등) 편의성과 모양도 괜챦아서 대만족임.
아니나 다를까 산 지 얼마후 케이스를 잃어버려서 신품 전체를 하나 더 삼.

음질:저음부 강조된 특징 허나 균형감있게 조율됨. 근데 이만원임

노이즈켄슬링: 반복되고 강조되는 소리는 유저를 불안하게해요. 그런데 잘 걸러줘서 출퇴근시 쾌적함. 근데 이만원임

통화품질: 조막한 마이크에 목소리 수음이 생각보다 잘되서 통화상대방을 짜증나게 하지 않을 수준임. 근데 이만원임

재생시간: 다섯시간 이상 사용가능했음 충전 크레들은 3번충전되고 이어폰 충전시간은 삼십분 안쪽임 최소 15시간이상 사용가능함 근데 이만원임

구성품은 c케이블, 충전크레들, 이어폰, 이어팁의 4종임.
다른단점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는데 가격이 이만원임.

이만원에 이 이상 더 바라는게 있으면 도둑놈일것임. 난 도둑놈이 아니라서 별다섯개줌

노이즈 캔슬링 성능 하나만 보고 샀습니다.
케이스 윗면에 qcy 로고가 박혀 있고 케이스가 90도까지만 열리는게 디자인적으로의 흠이라면 그 외는 적을 단점이 없습니다

2만원대 이어폰에 기대를 안 하고 구매했지만 2만원 가격에 노이즈캔슬링도 괜찮고 음질도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배송이 참 빠르네요!
가성비도 좋네요. 막기귀라 그런지 음질도 평타 이상이고 노캔 성능도 준수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