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를 잘먹고 좋아하는분의 추천으로 한번 사봤는데요
많이 짭쪼름하고 짠맛은 강한듯하네요
스낵형태의 치즈라 간식처럼 먹어면돼서  20g소량으로 개별포장됀점이 많이 돋보이는데요
씹을수록 고소한맛이 느껴져서 고급치즈를 먹는기분도 들고하네요
소량인 치즈라 한자리에서 두세개는 금방 먹게되던데요 저렴한편의 가격은 아니듯하고요
간단히먹기에 편리한점은 좋았어요
자주구매하기에는 소비력이 딸려서 조금은 부담스럽다 느껴졌구요
짠맛이 강한치즈라 선호하지않아하실분도 있을듯하구요   아주강한 짠맛은 처음부터 느껴지던데요 몇개 먹다보니 차츰 익숙하게 먹게되어지고해서
나중에는 요맛도 중독성이 있겠다싶어요
아주강한 짠맛의 여운에 끌릴수있는점이 있어 적당한 섭취를 해야하네요ㅎㅎ
많이 짭쪼름하면서 고소한치즈맛이에요
전체적인 맛이 짠편에 속하므로  짠거 싫다하시는분께는 안맞을거 같기도하고,
치즈를 간식으로 즐기는 이유중에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뼈건강에 도움돼어 소량씩먹고있는데요
치즈 생각나면 소분할 필요없이 언제든 쉽게 꺼내먹긴 좋구요
간편하게 꾸준히 찾아 먹는다면 건강에필요한 단백질보충에는 많은 도움을 받을것 같아요

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에 너무 맛있게 즐긴 치즈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실 전 평소에 치즈를 참 좋아하는데, 매번 다양한 종류를 시도해보는 것도 꽤 즐거운 일이죠. 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 파는 파마지아노 치즈, 즉 파르미지아노 스낵 치즈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그냥 호기심에 한 번 사볼까 했는데, 이게 웬걸 정말 대박! 한 박스에 20개가 들어있어서 가족끼리 나눠 먹기에도 딱이었어요. 매번 새로운 맛을 찾는 여러분도 이 글을 읽으면서 저와 함께 치즈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후기 시작합니다!
본론
1. 늘 저지르는 실수
일단 치즈에 대해 얘기해보죠. 다들 치즈를 잘못 보관해서 아깝게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치즈를 사놓고는 냉장고 깊숙한 곳에 두고 잊어버리는 일이 허다했죠. 예전에는 치즈를 먹으려다가 꺼내보면 이미 색이 변하고 곰팡이가 슬어버린 경우가 많았어요. 참, 이럴 땐 정말 속상하죠. 돈도 돈이지만, 맛있는 치즈를 놓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2. 문제의 원인 파악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인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알고 보니 치즈의 보관 방법에 대해 잘 몰랐던 게 문제였더라고요. 치즈는 공기와 접촉하면 습기를 흡수해서 쉽게 상하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잘 밀봉해서 보관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더불어 치즈 종류마다 최적의 보관 온도와 위치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오,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3. 치즈 보관 방법 탐구
문제를 알고 나니 해결책을 찾아야겠죠? 그래서 치즈 보관 방법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로 했어요. 치즈는 적절한 온도에서 밀봉해서 보관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특히, 파마지아노 같은 단단한 치즈는 습기를 피하려면 왁스 페이퍼나 치즈 전용 종이에 싸서 보관하는 게 좋다고 하더군요. 또, 치즈 보관 용기를 따로 사는 것도 고려해봤어요. 주방용품점에서 다양한 치즈 보관 용기들을 살펴봤는데, 꽤 다양하고 유용해 보였어요. 결국, 치즈 보관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게 된 건 이번 기회가 처음이었어요.
4. 치즈 종류와 특성
그 과정에서 치즈 종류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어요. 파르미지아노 같은 단단한 치즈는 비교적 보관 기간이 길고, 적절히 관리하면 맛과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죠. 반면에 부드럽고 촉촉한 치즈들은 상대적으로 빨리 소비해야 하더군요. 각 치즈의 특성과 보관 방법에 맞춰 관리를 하게 되니, 치즈의 맛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단단한 치즈는 금방 마르지 않게 조심해야 하고, 냄새가 강한 치즈는 다른 식재료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따로 보관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5. 코스트코 파마지아노 치즈의 첫인상
이제 본격적으로 코스트코에서 산 파마지아노 치즈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처음 이 치즈를 구매했을 때, 포장을 열어보면서 기대감이 가득했어요. 포장지가 꽤 견고해서, 자칫 치즈가 상할 걱정은 없더라고요. 20g으로 개별 포장된 스낵 치즈가 20개 들어있어서 양도 적당했어요. 한 개씩 꺼내 먹기 좋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그리고 이 치즈는 고소하면서도 깊은 향이 나는 게 딱 제 취향이었어요. 여기에 와인 한 잔 곁들이니 그냥 천국이었습니다.
6.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다양한 상황에서 파마지아노 치즈를 사용해봤어요. 피자 토핑으로도 좋고, 샐러드에 더하니 꽤 고급스러운 맛이 나더라고요. 특히 스낵 치즈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캠핑이나 피크닉에도 딱이었어요. 다만, 이 제품에도 단점이 있었어요. 개별 포장지가 꽤 단단해서 열 때 힘들다는 점이었죠. 이럴 땐 포장지를 살짝 비틀어 열면 좀 쉬워지더라고요. 이런 불편함도 있지만, 맛과 보관의 장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것 같았어요. 그리고 한 상자에 20개나 들어있어서 꽤 오래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 결론
파마지아노 치즈는 정말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작은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맛과 사용 편리성에서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죠. 스낵으로도 좋고, 요리 재료로도 사용하기 좋아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했어요. 치즈 보관 방법을 제대로 알고 나니 맛을 오래 유지하면서 즐길 수 있었고요. 이 글을 읽고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씩 먹기. 딱 좋아요
조금 짭짤 감칠맛이 끝네주네요^^

파마지아노치즈 스낵치즈를 먹어보니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이 제품은 20g씩 개별 포장된 20개 구성이라 보관도 간편하고, 어디서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치즈 본연의 진한 풍미와 쫄깃한 질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특히 이탈리아산 파르미지아노 치즈라서 그런지 깊고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적당히 짭조름해서 와인 안주로도 딱이고, 간식으로도 완벽했어요.

아이스박스 포장으로 신선도가 유지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상태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치즈 특유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더라고요. 아이스박스가 재사용 가능해서 환경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별 포장이라 양 조절이 쉬워서 과하게 먹을 걱정도 없고, 휴대하기도 좋아서 피크닉이나 캠핑 갈 때도 챙겨가기 좋았어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크기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낵입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해서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200%입니다

샐러드 위에 가루내서 솔솔 뿌려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품질로는 흠 잡을 수 없기에 5점, 다만 파마산치즈라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빡세더라고요
그냥먹으면 메말라서 입이 바싹 말라버림
저 같은 치즈 허접은 사더라도 단독으론 못 먹고 무언가랑 같이 먹어야 할 듯

강주은님의 유튜브를 보고 빨리 먹고 싶어서 쿠팡을 검색하니 역시나 있었어요!
20g 한번 먹을 양으로 소포장 되어서 20개가 들어있어요. 평소에 치즈에 관심이 많은데 적당한 꼬릿함과 고소함에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피자나 파스타에 갈아 올려도 넘 맛있을것 같아요.

벌써 몇번째 주문인지ㆍㆍ
떡국떡에 우유넣고 끓이다 치즈 세개 넣고 녹여먹으면ㆍ캬!!!! 환상입니다

제입에는 최고의 맛입니다
어떤 음식과 궁합도 최고

가지고 다니는건 소분해서 좋은데 제 입맛에는 짜내요. 다른거랑 같이 드시면 몰라도 스낵치즈 같진 않은 짠맛이 더 강하내요

와인에 먹어보려고 구입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맛과 조금 차이가 있어서
추가 구매는 못할것같은데 주변사람들 챙겨줬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치즈 좋아하시는분들 한번 구입해서 간식처럼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많이 짜서 약간 쓰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어쨌든 샐러드에 넣으니 좋습니다

치즈 나쵸 과자의 시즈닝이 이 치즈를 모티브로 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 꼬소하고 맥주 킬러 입니다ㅋㅋ 그냥 고소한게 아니라 꼬소합니다ㅋㅋ 치즈 좋아하시면 절대 실패하지 않으실 겁니다, 진짜 맛있어요. 맨입에 치즈 하나에 뚱캔맥주 2캔은 거뜬히 먹습니다

집에서 먹는 간식이 필요하다해서 보냈는데 좋아라 하네요 조금 짜긴하다네요

다른치즈바 보다 많이 안쩌고 알갱이가 씹혀 느낌도좋아요

적당히 포슬거리고 초보자가 먹기에 어려운 맛이 아니에요
그동안 가루 타입을 쓸때는 향이 약하고 작은 사이즈를 구매할때는 통에 넣어 보관해도 한쪽 면이 딱딱해져서 아쉬웠었는데 개별 포장에 한번씩 쓰기 좋은 편이라 간편해서 담엔 두봉지씩 살 의향이 있어요

브리치즈 파스타에 같이 넣어먹으면 넘 마싯어요!! 많이 짜지는 않아서 간식으로도 먹기 딱 좋습니다!

입에서 돌돌돌 빨아먹음 갈아져서 녹음
중독되는듯..ㅡㅡ..

크림 파스타할때 하나씩 넣으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

꼬링꼬링한 냄새 싫어 하시는분은 비추입니다.

TV보면서 하나씩 까먹을려고 구매했는데 너무짜서 다른용도로 사용해야할듯.

모래처럼 서걱거리고 쓴맛이 느껴지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맛있다고들 해서 주문했는데 짜고 써요

최민수 부인강주은씨 추천으로 사 먹어보았는데
역시말발이였구나 낚인기분 비추합니다 배송기간보다 3일 늦음

유통기한이 너무짧아요 2달이라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