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따뜻하고 폭신해서 좋네요.
제가 들어가 볼 수는 없지만
손으로 만져보니
포근함이 느껴지더라고요ㅎ
마감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냄새도 안 나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제품이 뒤집어진 상태로 옵니다.
바르게 뒤집으면 위에 방울이 나와서
귀여워요ㅎ
처음에는 어? 방울이 없다! 했는데
자세히 보니 박음질이 보이길래
아 뒤집어져 있구나 했네요ㅎ
방석이 따로 오는데 굉장히 푹신합니다.
그리고, 제품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서
그 부분도 좋네요^^
-------------
집에서 새를 키우는데 알을 낳아서
너무 열심히 품더라고요..
겨울이라 추울 텐데 어미 새도 고생
태어날 아기 새도 고생일 것 같아서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집도 따뜻한 걸로
바꿔줬어요.
처음에는 경계하면서 안 들어가더니
기존 집처럼 베딩 깔아주고,
나뭇가지 대신으로 종이 돌돌 말아 넣어주니
집 꾸미면서 안정을 찾고 들어가더라고요.
부디 잘 태어나서 잘 컸으면 좋겠네요.
좋은 제품 감사해요ㅎ
5
2024.11.20 00:00
8살 6kg 냥이엄마입니다
오동통하신 몸매로 왠만한 고냥이 용품들은 전부 빅사이즈로 이용하고있어여
근데 요번에 친구가 아기 냥이를 데리고 오게되어서 새로운 냥이를 맞이하게 됬어여
너무 오랜만에 만난 아기냥이랑 병원다녀오며 아기냥이 전용 사료랑 삼프는 구매했지만 나머지 물품은 급하게 받아야되서 전부 쿠팡으로 시키게 됬어여
숨숨집을 사야하는데 애기에 맞게 작은사이즈루 시켜봤어여
받았는데 생각보다 더 작은느낌이네여
애기랑 너무 잘어울리는 사이즈
딱펼쳐서 한번 넣어줬더니 자기 집인줄 알고 잘 들어가서 잘 자더라구여ㅋㅋ
냥귀여움..♡
그와중에 냥이들끼리 합사가 너무 잘되서 편하게 지내구있는데 외출하고 들어오니
울집 돼냥이랑 애기랑 그 작은 숨숨집에서 같이 자고 있더라구여
어찌나 귀엽던지ㅠㅠ
잘쓰겠습니당!!
5
2024.11.15 20:06
[제품 리뷰] 순잠 강아지 고양이 숨숨 극세사 이글루 하우스, 그레이, M, 1개
1. 구매한 이유
반려동물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포근한 하우스를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고, 이글루 형태라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며 쉴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에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2. 장점
• 포근한 소재: 극세사 재질이 매우 부드럽고 따뜻해서 반려동물이 좋아합니다.
• 은신처 느낌: 이글루 형태라 동물들이 숨기 좋아하고 안정감을 느껴요.
• 세련된 디자인: 그레이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 적당한 사이즈: M사이즈가 소형견이나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가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3. 아쉬운 점
• 모양 유지 어려움: 사용하다 보면 지붕 부분이 살짝 주저앉아 형태가 무너지기도 합니다.
• 털이 잘 붙음: 극세사 특성상 동물 털이 잘 붙고, 청소할 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바닥 미끄러움: 바닥 미끄럼 방지가 조금 약해 바닥에 따라 움직일 수 있어요.
4. 사용후기
처음에는 경계하던 반려묘가 금방 적응하고 들어가서 쉬더니, 지금은 낮잠도 여기서만 잘 정도로 좋아합니다. 안쪽이 따뜻하고 폭신해서 편안해 보이고, 외관도 깔끔해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사용하면서 천장이 조금씩 눌리는 점과 털이 잘 붙는 건 아쉽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도 높은 제품입니다. 겨울철 필수템으로 추천해요!
5
2025.04.21 01:15
### 사용해보고 느낀 점
요즘 날씨도 쌀쌀해지고 해서 고양이 따뜻하게 쉬라고 이 극세사 고양이집을 들였어요. 처음엔 고양이가 좀 낯설어하더니, 하루 정도 지나니까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지금은 아예 자기 집처럼 들어가서 편하게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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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1. **진짜 부드러워요**
- 겉도 안도 다 극세사 소재라서 만질 때 느낌도 좋고, 고양이가 몸을 기대거나 눕기에 딱 좋아요.
- 특히 겨울에 보온 효과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안에 손 넣어보면 따뜻해요.
2. **안락한 디자인**
- 둥근 지붕 덕분에 고양이가 숨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약간 은신처 느낌이라 그런지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3. **폭신한 쿠션**
- 안에 쿠션이 푹신푹신해서 고양이가 누워있을 때 편안해 보여요. 이 쿠션은 따로 빼서 세탁도 가능해서 관리도 쉬워요.
4. **안정감 있는 바닥**
- 바닥이 단단해서 고양이가 움직이거나 뛰어들어가도 집이 밀리거나 흔들리지 않아요. 덕분에 고양이도 안심하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5. **깔끔한 디자인**
- 색상이 그레이라 집 인테리어랑 잘 어울리고 눈에 거슬리지 않아요. 너무 귀여운 디자인은 오히려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이건 딱 심플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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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1. **여름엔 좀 더울 듯**
- 겨울엔 따뜻해서 좋은데, 여름엔 이 폐쇄형 디자인이 약간 덥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땐 쿠션을 빼거나 통풍 잘 되는 곳에 두면 괜찮을 것 같아요.
2. **사이즈가 조금 아쉬울 수 있음**
- 저희 고양이는 딱 맞는데, 만약 대형묘라면 작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 전에 사이즈 꼭 확인하세요!
---
### **직접 사용 후기**
저희 고양이가 원래 새로운 물건을 경계하는 편인데, 이 집은 하루 만에 적응하더라고요. 지금은 거의 자기 전용 공간처럼 쓰고 있어요. 폭신한 쿠션 위에서 꾹꾹이도 하고 쿨쿨 잘 자는데, 이 모습만 봐도 사길 잘했다 싶어요.
5
2025.02.05 21:07
1킬로에서 1.5킬로 정도되는
소동물들이 사용하는데 잘들어가요!
작은애들이라서 둘이 같이
들어가있기도 하고요
폭신해서 잘자더라고요
5
2024.11.15 03:50
날씨가 추워져서 함께 사는 강아지한테도 따뜻한 집이 필요하다고 느껴 이거저것 찾아보다가 너무 귀엽고 따뜻해보이는 제품 발견!
- 가격이 저렴한 걸 찾아요
-푹신한 쿠션이 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재질이였음 좋겠어요!
-인테리어를 방해하지 않고 귀여운 디자인 찾아요
이 4개가 다 들어있음 했던 거라 계속 찾아보다가
제품을 발견했는데 딱 제가 찾는 제품이였어요!
택배 배송 후 바로 꺼냈는데
안에 고정하는 건 없지만 흐물하지 않아서 좋아요!
1.3키로인 강아지가 쏘옥 들어가는데 넘 귀여웠어요!!!
(제 강아지가 5개월정도 강아지 크기다 보니 사이즈가 좀 넉넉함)
세탁도 세탁기에 넣고 바로 돌릴수있어용 !
저희집 강아지는 1.3키로인 포메입니다!
5
2025.02.26 10:43
내부 뼈대를 오래된 옷걸이로 요래조래 만들었더니
구겨지지도 않고
아들놈이 잘 들락거립니다
14살 장모치와와 3키로 좀 안나가요
제품사이즈는 S
아빠들이 펜치들고 요래조래 하시다 보면
뼈대 틀 만드는건 어렵지 않고...
저는 바닥겹치는 부분 빵봉지용 금박철사로 대충 묶었어요
이 제품이 겉부분에 있으니 엄청 견고하지 않아도
잘 고정되 있으니
옷걸이로 틀 만들때 바닥길이만 잘 맞춰 보세요 ㅋㅋ
비싼거보다 이렇게 한게 더 튼튼하고 좋네요
사진에 아들놈 화난거 아닙니다
아주 기뻐하는 표정이에요
감사합니다
5
2024.12.01 18:58
우리 앵무새들에게 포근한 집을 선물했어요.
단박에 다 뜯어놓았지만...ㅜㅜ
거친 극세사느낌의 재질인데 아주 포근그보근하고 두꺼워요.
아이들이 들어가서 잘 놀아요. 사이즈도 딱입니다.
5
2024.01.22 15:28
처음에는 낯설어서 거들떠도 안봤는데
3주~한달정도 지나니까 어느순간 들어가서 자고있더라구요?
숨숨집 실패한 줄 알았는데 고양이가 사용해서 다행이었어요.ㅋㅋㅋㅋ
저희집 고양이 2키로일때부터 가져다놨고 지금은 3키로인데
그때도 지금도 숨숨집이 조금 커서
더 아늑하고 따뜻하게 사용하라고
다이소 도넛방석 하나 사서 안에 집어넣어줬어요.
폭신하고 보들보들하고 따뜻하니까 잘 사용해주네요.
너무 딱 맞는 크기로 사는 것 보다 큰 사이즈로 사서
안에 푹신한 방석이나 이불 넣어주는게 더 아늑해서 좋을 것 같네요!
고양이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포기하지마세요!
저도 버려야하나 당근해야하나 고민하던차에
저희집 고양이가 들어가서 사용하기 시작했으니까
다른 고양이들도 좀 더 오래 두고봐주세요!
5
2024.11.04 10:30
큰아이들은
조금 불편할거 같아요
생각보다 작습니당
저희 애기들은 3키로
이하입니다
큰애기가 먼치킨인데
작은편이라 딱좋아해요
아깽이 들한테 좋을거
같아요
5
2024.12.17 01:19
이거 솔직히 방석이 미쳤습니다. 솔직히 집 자체는 마감도 후지고(그냥 진짜 뭐 누더기들끼리 맞춰서 기워놓은 수준..ㅠㅠ) 근데 방석이 정말 빵실폭신해서 이것땜에 환장을 하고 올라가서 꾹꾹이도 하고 이리저리 솜도 옮겨가며 정리하는데 진짜 저 방석 하나 보고 정말 잘 샀구나~ 했어요ㅋㅋㅋ 저 방석에 지붕 덮으라고 부속품 마냥 집이 온 느낌ㅋㅋ 이 가격에 퀄 미친 방석 + 지붕 역할 할 집 아 이렇게 생각하면 집 마감 후진 정도는 보이지도 않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어차아피.. 막 그렇게 막 음.. 저희 집 애가 집 안 뜯고 안 더럽히고 오래 쓸 아이가 아니라서 별 감흥이 없는 걸 수도 있는데 애초에 오래 못(안) 써도 상관 없는 집사님들이 이 가겨대의 휘뚤마뚤템 찾으시는 거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서요. 그렇담 전 이거 완전 강추.
5
2024.10.27 11:04
우리 고양이는 4.4kg입니다.
S사이즈는 넘 작을 것 같고
L사이즈는 클 것 같았지만
L 샀습니다.
... 크네요. 엄청 커요.
M이 없었던게 너무 아쉽지만
고양이가 좋아라 하니 괜찮습니다.
들어가서 나오질 않아요.
뒤집힌채로 포장되어 오는데
그 상태에서 팍팍 털어주고 써야합니다.
봉제된 쪽 원단 끄트머리서 털이 좀 빠지는데
털고 사용하니 괜찮아집니다.
저는 털고 돌돌이로 한 번 밀어주고
고양이용 항균탈취제 뿌리고 말린담에
캣닢 살짝 뿌려주고 쓰게 했어요.
5
2024.12.21 14:44
강아지가 2.4킬로인데 너무 작으면 답답할까봐 큰걸로 샀어요
처음에는 입구가 좁아서인지 안들어가다가
날씨가 추워지니까 들어가네요 ㅋㅋㅋ귀여워 ㅋㅋㅋ
안에 전기방석 넣어주고 약허게 항상 켜두는데
따뜻한지 잘 있어요
여기저기 쉬를 너무 해대서 계절별로 집울 바꿔주는데 올 겨울은 이집으로 골랐습니당
강아지가 위에까지 막혀있는 방석을 처음써봐서 약간 적응기간이 필요했지만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그날구날 맘에드는곳에서 자나봐요 ㅋㅋ
올겨울 따숩게 잘 보낼게요!!
5
2024.12.01 23:07
냥이를 이미용 해오느라 제가 몸살이ᆢ아프네요
딸이 키우던 냥이를 키우는데
집이없어서 찾다가 잘 만났어요.
받자마자 홀랑 뒤집어 모양잡고
두툼한 방석 깔아주고 흠ᆢ 좋아요
깜찍하고 가볍고요
대신 방석 동글이로 털을 자주 제거해주세요.
20분간 탐색하고 냄새맡고 어느순간 쏙 들어가 큰대자로 누워있어요 ㅎㅎ
가벼워서 이동도 편합니다.
바느질도 튼튼하고요.
전 1.2년 쓰다가 새걸로 바꾸려고요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들어간지 2시간을 안나오고 있어요
요미야 그리 좋으니~~ ㅎㅎ
진즉 사줄걸요
냥이 집사님들 좋은저녁 되세요.
4
2024.06.20 18:36
새벽에 주문해 다음날 새벽배송이었는데 당일날 밤에 빠르게 제품을 받아보게되어 일단 빠른 배송에 감동과 함께 재품도 화면과 설명 그대로였으며 디자인도 소재도 맘에 들었고 울강아지는 소형견이지만 조금은 더 여유있는게 좋을듯 해서 M사이즈로 주문했는데 그선택도 잘한듯 하네요~울강아지도 맘에 드는지 설치해 놓자마자 들어가 터잡고 나오질 않네요~ㅎ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구매였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5
2024.10.24 23:26
부드럽고 따뜻한 재질이라 애들이 좋아해요
꾹꾹이하다 바로 들어갔어요
전기매트위에 놔줬더니 아늑한지 한참자다 기지개하며 나옵니다
5
2025.03.04 19:09
귀여운 길냥이가 들어와서 박스에서 자다가 날씨가 추워진 탓에 고민하다가
간편한 극세사 이글루 하우스로 픽했습니다 :)
사자마자 펼쳐놨는데 고민도 없이 쏙 들어가고 따뜻해서 그런지
나가지도 않고 여기에서 잘 자요 ㅎㅎ
아직 빨아보진 않았는데 안에 방석도 있어서 세척은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5
2024.12.24 17:33
시골집에 애기 고양이가 생겨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며칠은 멀리하더니 이제는 잘 들어가서 잠자네요. 재질도 부드럽고 만족해요
5
2024.12.24 17:47
아가가 지난주 주말에 갑자기 뒷다리에 마비가 왔어요..
디스크 의심으로 치료 받고 있는데 뒷다리 마비 때문인지
쇼파 뒤로 들어가서 한참 누워있고 커튼 뒤에 자꾸 누워서
숨길래 숨숨집을 찾게 되었어요~
어제 주문했는데 다음날인 오늘 이른 오후에 도착 했어요~
오자마자 탁 뒤집어서 방석 깔았더니 귀여운 호박집이 됐네요~^^
아가도 들어가 보라고 넣어줬더니 꾹꾹이도 하고 들어가서
편하게 쉬고 있어요~너무 감사합니다~
아가가 또 있는데 또 사러 올게요~~
5
2024.07.22 21:00
가격이저렴해서부담없이구매햇는대요.
1월에 가족이된 길아가출신 봄이가 무척좋아하네요.폭신해서 꾹꾹이하기도좋고 너무좋은가봐요.잠올때마다 꾹꾹이해요.엄마냥을 그리워하는듯해요.울애기들 행복하고 건강하자
판매자님도 돈많이많이 버세요.
5
2023.12.09 13:26
고양이들은 꽉 끼는 상자도 좋아하니까요 ㅎㅎ
처음에 낯설어해서 캣잎 향을 뿌려주니 잘 들어가네요.
겨울되니 추울 것 같아서 샀습니다.
4
2024.11.19 06:49
6키로 고양이도 넉넉하게 들어가서 누워있을 수 있어요 좀 흐물거리긴하는데 괜찮습니다
5
2025.02.06 01:03
겨울이라 따스게 자라꼬 하나 사줫는데 너무 좋아해요
담요로 입구 덮어주면 들어가서 벌러덩 뒤집어져서 꿀잠 자요 얼마나 보온이 잘 되면 손 집어넣으면 제 이불 속보다 더 후끈함!
5
2025.01.23 07:44
아기강아지 집 사줬어용!
하우스 내부에 놓을거고 아기다보니 아가 몸도 작은 편이라 사이즈가 작은 집을 찾아서 구매했는데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디자인도 방울이 달려있어서 귀여워요!!
멍멍이도 집에 자주 들어가서 자는편입니당ㅎㅎㅎ
5
2025.01.03 01:35
방울장식떼고 접어서 방석으로 쓰니 너무 좋아해요
애초에 바구니처럼 감싸주는 방석을 찾다가 너무 비싸서 이걸로 샀는데 너무 좋아요
접으면 더 탄탄하고 포근해요 바구니헝태가 되니 몸을 감싸줘서 냥이들이 서로 차지하려합니다
추가구매합니다
5
2024.11.02 16:01
4개월된 몸집이 유난히 작은 고양이가 가게에 오게되어 집을 사줬어요.
아기고양이가 쓰기 좋은만큼 사이즈 좋아요.
털 빠짐은 없어서 바로 고양이 사용하게 해줬어요.
깔려있는 방석 폭신하네요.
바로 들어가서 자드라구요~~
5
2024.12.04 12:27
세탁가능한 숨숨집을 보다가 발견했어요.
폭신한 쿠션도 들어있고 모양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게 특징이에요.
저희 고양이는 배변실수가 잦아서 숨숨집이나 쿠션을 항상 버려요.
이 숨숨집은 닦고 세탁기에 그냥 돌려버리는데 굉장히 편해서 좋았어요.
디자인도 무난하니 위로 솟은 모양이 귀여워요
단.. 앞 뒤 구분을 잘 못하겠어요. ㅋㅋㅋ
하도 많이쓰고 빨아서 이제 다 헤졌는데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사이즈 잘 보고 사세요!
5
2024.06.20 11:21
저희 가게에 오는 야옹이가 있는데 추운데 잘곳은 있는지 걱정되고 그래서 하나사서 뒀거든요 근데 오늘아침에 나오는거 보니 어제 자고갔더라구요 따뜻하게 자고가는 보금자리가 생겨 다행인것같아요! 애기 얼굴보니까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 댓글보니까 위에 동그라미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거는 뒤집어서 오니까 뒤집고 난뒤에 안에 방석을 넣으셔야되요!)
5
2024.02.01 16:59
유기견 보호 하시는분 필요하다하셔서 보냈는데 잘 쓰시고 계시겠죠,,?
5
2025.02.12 13:37
구조한 아갱이 780g 삼개월 채 되지 않은 아갱이입니다. 아갱이가 바로 쏙~들어 가더니 지집인줄 아는지 나오질 않네요. 아갱이가 세네마리는 들어가겠어요. 공간이 많이 남아요. 7~9개월이상 사용 하겠어요. 좋아요
5
2023.12.09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