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 —————


생후 8개월이 꽉찬 시점에
본격적으로 잡고 일어나기 바쁜
둘째 아이를 위해 혹시라도 넘어져
머리를 다칠 수 있어서 유아 머리 보호대를 찾아봤어요.

메모리폼 같은 소재도 있고,
완충재가 있고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 제품들이 많아서
고민하다 우선, 색상과 소재가 맘에 들어
이 제품을 선택 했어요.

무엇보다 아이 피부에 닿는 제품이고
색상도 칙칙한 건 예쁘지 않을 것 같아서
극강의 부드러움을 대표하는 텐셀 소재에
귀여움 마구 풍겨주는 핑크색이 눈에 띄었어요.

배송받아 제품을 살펴보니,
폭신폭신한 완충재에
머리에 열이 많은 아가들을 위해
중간중간 통풍도 잘 되는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머리둘레만큼 조절할 수 있는 뒷 벨크로 부분과
아이 턱쪽에 고정하는 벨크로는
하나도 까칠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착용 후에도 아이 턱 쪽에 자국이나
닿는 부분으로 인한 자극들이 별로 없어요.

다만, 좀 아쉬운 건
착용하고 나서 계속 보호대가 이마 뒤로 넘어가네요.
혹시 머리 둘레때문인가 해서
조정하고 씌워주어 봤는데도
중간중간 제대로 씌워주어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어요…

이마에서부터 머리 끝 쪽까지
길이가 조금 더 길어서
깊숙히 머리가 들어가는 구조라면
이마로 넘어가는 부분를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위 점 제외하고는
가격이나 디자인, 안정성, 소재 부분에선 만족하지만
위 부분이 보완이 되지 않는다면
번거로운 부분 때문에 재구매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아기가 14개월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13개월 지나고나

서부터 제법 걷기시작은 했지만 아직은 불안정한 걷기라서

손을 잡아주지 않으면 아직 잘 넘어지는 편 이랍니다~

집에 머리보호대가 있긴 하지만 이마까지는 잘 덮어주지는

못하기도하고 아기가 좀 답답해하거나 자꾸 벗어려고하고

고정과 밀착이 잘 안되는 듯 해서~~ 가벼우면서 두께도

있고 이마까지 밀착이 잘 되는 위주의 머리보호대를 찾

아보다가 구입했어요~

☆ 선물포장같은 상자를 여니 연한 파스텔의 베이비핑크 색

깔이 참 예쁘네요~

예상대로 가볍고 이마 부분이 특히 도톰한 편이고 안에는

매쉬 재질 이네요~ 그리고 딱 봐도 참 가벼워요
~

그리고 아기 머리 둘레가 47센치 이상이 되어가는데

다른 머리보호대는 50센치 까지도 은근히 많더라구요~

요 제품은 58센치 까지라서 좀더 오래 착용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 아기에게 착용해보니 다행히 답답해하지 않고 가볍게 밀

착 되네요~

☆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벨크로 찍찍이 부분도 부드럽고 좋

으나 턱 밑 가느다란 끈 부분의 찍찍이 크기가 좀 작아서

그런지 약간 쉽게 떼지는 듯 해요~ 그래도 아기가 직접

잡아 떼지 않는 이상은 안떨어지겠으나 조금 아쉽긴

해요~~

☆ 그래도 나머지는 다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 걷기 시작하는 아기에게 부지런지 잘 씌워줘서

머리쿵을 예방 잘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 감기조심하세요~~~~~~^^☆☆☆☆☆☆☆☆☆☆☆

베이비팜 아기 머리 쿵 보호대 헬멧, 핑크, 1개 후기

걸음마를 시작할 때에 머리 보호 헬멧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언젠가 구입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요새들어 뒤집기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우리 아가를 위해 구입하게 되었어요

얼마 전에도 아내가 아기를 다리 위에 앉혀놓고 있다가
자세를 살짝 바꾸려고 하는순간
아기가 균형을 순간적으로 잃게 되어 옆으로 슬며시 미끄러지면서
밑에 있던 바운서에 살짝 머리 쿵을 한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놀랐던지
그때에도 머리 보호 헬멧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 제품들 중 아기 머리가 되도록 많이 보호되도록
감싸지는 부분이 많은 베이비 팜 아기 머리 쿵 보호대 헬멧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무게도 좋고 턱 부분이나
뒤통수 부분의 벨크로도
아기 머리에 맞게 조절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지만
모자를 쓰기 싫어하는 우리 아가는
씌우자마자 울어버려서
적응하려면 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ㅋㅋ

상품 자체는 선물하고 싶을 만큼 괜찮습니다
나중에 조카가 생긴다면 선물해야겠어요!

제품명 - 베이비팜 아기 머리 보호헬멧
사이즈 - FREE
사용연령 - 6개월 ~ 60개월
색상 - 화이트 스카이블루 핑크 베이지

장점
@ 두상 전면을 감싸는 디자인
@ 4겹을 더한 푹신함으로 아플 거정없이!
@ 텐셀 원단으로 안심 사용!
@ 우수한 통기성!
@ 가벼운 무게!
@ 다양하고 잘 나온 컬러!

단점
@ 턱쪽 찍찍이에 피부가 쓸릴것같아요.

아이가 앉아있다가 넘어지는거보고 구매했어요!
엄청 푹신푹신하고 가벼워요!
전체적으로 잘 감싸줘서 안전해보여요.
아기가 잘 착용해서 잘 산것같아요~
좋아요~~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사물을 만지고 탐색하는데 머리를 자꾸 부딪히더라구요ㅜㅜ

막는거에도 한계가 있어서 검색해보니 가볍고, 후기들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기는 모자쓰는걸 정말 싫어하고 답답한걸 너무 싫어하는데 이 보호모자는 쓸때만 잠깐 싫어하고 기거나 앉아있을때 불편함 없이 계속 쓰고 앉아있더라구요

뒤에는 아기의 머리 크기에 따라 조절할수 있게 되어있고 끈도 안전하고 부드러워서 아기 턱이나 얼굴에 불편함 없이 착용 가능했어요

아기가 기고 앉을때 머리가 쿵하는게 걱정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아기 용품중에 정말정말 잘 삿다고 생각하는 물품중에 하나입니다
색깔도 예쁘고, 가볍고 시원해서 오래 쓸수 있을꺼 같아요

잘 안쓸것 예상하긴했는데 씌워놓고 놀아주면 금방 쓰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잘 착용하는 편이에요~
제품 품질이 예상했던것보다 좋아요 두상에 맞게 조절되는것도 장점이고 메쉬소재라 더 좋아요

이제 기어다니면서 이곳저곳 굴러다니는
7개월된 여아 씌우려고 샀는데
첨엔 벚으려고 울더니 몇번씌우니까
적응잘해서 잘 쓰구있네여
색도 디자인도 맘에들고 크기조절가능해서 더 편합니당
아기머리 잘
보호헤주고 있어요^^

아기가 뒤집기를 쉬지않고 해서 필요할거같아서 구매했어요 아직 조금 크긴하지만 잘쓸수 있을거같아요

요즘들어 자꾸 잡고 스고 겁도 없으니 손을 놔버리더라구요
그러다 뒤로 쿵,, 놀다가도 뒤로 쿵 ㅠㅠ
눈을 뗄수 없는 시기 ㅠㅠㅠㅠ
최근에 뒤로 넘어지는데 잡으려는 찰나 애기가 먼저 바닥에 뒤로 발라당 넘어져서 바로 쿠팡키고 주문했어요 ㅠㅠ
오자마자 착용했는데 첨에는 워낙 모자 쓰는것 조차도 싫어하던애기라 울고불고 빼려고 했는데
벗기고 쓰고 여러번 반복했더니 이제는 잘 쓰고 있어요
근데 요고 머리 안다치려 산건데 씌어놓으면 왜케 귀여운지 ㅠㅠ
쿠션감 좋구요! 일담 통풍도 잘 되서 땀도 안나더라구요
진즉에 살걸:..

안쓰면
쿵! 소리 크게 나면서
엄청 울고

쓰면
그나마 콩!
소리나고
잠시 보여주기식으로
울고 말아요

완전한 안전모
역할은 아니지만
훨씬 덜 아파해서
열심히 쓰고
걸음마 연습해용

그래서 하나 더 샀찌
우리 아기는 땀이 많거등용
ㅎㅎㅎㅎ
무슨 사우나 다녀 온 사람 같이
머리가 홀딱 젖어요ㅎㅎㅎ

7개월이지만 다른 아기들보다 작은편이라 5개월정도라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알리에서 산게 커서 작은거 찾다가 이걸로 구매했어요. 찍찍이가 있어서 사이즈 조절도 되고 작은 머리에 맞출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제 막 8개월 되면서 여기저기 기어다니다가 이리쿵저리쿵 하는바람에 가볍고 시원한 소재로 찾아 샀는데 씌워놓고 보니 너무 귀엽고 모서리 부딪쳐도 이제 안심되요

확실히 머리쿵 방지는 되는데
오래쓰면 애기 머리에 땀차고
몇번 안쓰게되네요 ㅠㅠ
근데 중심잡기 전까지 씌어놓고
화장실이나 잠깐 집안일할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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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시켰는데 왜 베이지가 온건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