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 • ˚ ˚ ˛ ˚ ˛ •*
•。★Christ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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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田田｜門｜ ˚And a Happy New Year!


11살 된 코숏 치즈태비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ㅎㅎ
(사실은 우리 고양이가 집사한테 모시고 있다는 게 더 맞는 표현일지도..)

이 모래에 정착했어요. ㅎㅎ
주인님과 집사 모두 만족하는 완벽한 모래랍니다.크크 벌써 몇번째 재주문인지.... ㅋㅋㅋㅋ

✅ 감자 맛동산 완벽 재현
‘감자 맛동산’이 잘 뭉쳐져요~~!!! 유후
다른 모래들은 뭉쳐도 금방 부서지거나 불편했는데, 이건 살짝 바스러지긴하지만
꽤 단단하게 뭉쳐서 처리하기 좋아요.
삽 구멍이 조금 작은 걸로 하면 더 잘 걸러질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한 모래삽은 구멍이 좀 커서 바스러지는 게 아쉬웠어용 ㅠㅠ

✅ 먼지 걱정 NO!
예전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모래나 써봤다가,
화장실 다녀온 고양이가 기침을 엄청 하더라고요.
저도 그때 너무 당황해서, 먼지가 엄청 나던 걸 이제야 깨달았죠ㅠㅠㅠㅠ
그때 이후로 먼지 없는 모래를 꼭 찾고 있는데
이 모래는 먼지가 거의 없어요!!!!!
덕분에 고양이가 화장실 다녀온 후에도 기침 없이 깨끗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이건 진짜 너무 만족해요! 굿굿!!

✅ 가격도 착해요
모래는 매일 쓰는 거다 보니 가격이 너무 비쌈 부담스럽잖아요?
그런데 이 모래는 가격이 아주 착해서 부담 없이 계속 쓸 수 있어요
7kg짜리가 두 개가 한 세트인데,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좋고,
쿠팡으로 주문하면 바로바로 배송 와서 편리해요!
걱정 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 결론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저는 이 모래만 주문해요.
한번만 써보시면, 아마 여러분도 이 모래에 정착하실 거예요 ㅎㅎ
진짜 완전 내돈내산입니다!!!!!!!

모든 고양이와 집사분들이 행복하길 바라요❤️

한줄요약 : 가격대비 상당히 쓸만합니다.

고양이는 응가하는데도 돈이 듭니다.
생산성으로 따지면 최악의 털복숭이 친구들이죠.
저도 누군가에겐 그런 존재겠죠? 하지만 우리 고양이들은 귀엽잖아요?
고양이의 본분은 귀여움이고 오늘도 저희 고양이들은 본분을 다 하여 귀여움을 유지하고 있어 모래를 구매했습니다. 들숨과 날숨마저 귀엽습니다.

먼저 고양이란 친구들은 모래알이 너무 커도, 작아도 사용하지 않고 먼지가 많으면 눈꼽이 끼고, 향이 심하면 엄마 옷을 물어다 거기다 쉬야를 합니다. 고양님 마음에 드는 모래를 찾기까지 상당히 걸렸습니다.

해당 제품은 엄청 고가도 저가도 아니지만 적당히 사용할만 합니다. 사용하는 세가지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해당 제품 장점은 !
▶️ 야옹이가 잘 들어가며 !
▶️ 향이 진하지 않고 !
▶️ 눈꼽이 생기지 않습니다 !
▶️ 나름 가성비...?

단점은
▶️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바스라짐
(고양이 마다 다르지만 우리 야옹이들 모래를 덮을때 모래를 박살낼거 처럼 파바바바바바 ㅡ 해서 그럴지두)

● 성묘 기준으로 2포대는 뜯어 넣어야 야옹이들이 안정적으로 볼일을 본다고 합니다 !

미스터리 고양이 모래 베이비파우더향을 사용한 후기를 솔직하게 남겨요


✔️효과
이 모래는 정말로 효과적이고 베이비파우더 향이 부드럽게 감도되면서도 과하지 않아, 고양이 화장실의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어해줘요
특히, 베이비파우더 향이 집 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주어 일상에서도 불쾌한 냄새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고요

✔️특징
고양이의 생활환경을 개선해주어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줘요
모래가 굉장히 빠르게 응결되어 더스트가 적게 발생하며, 흙냄새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이는 주거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주어 고양이와 함께 살 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해줘요

✔️알갱이
또한, 소음이 적은 특성과 덩어리지는 모래의 특성 덕분에 청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다만, 약간의 먼지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전반적으로 이 제품은 고양이와 함께 살기에 이상적이며, 냄새와 더스트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알갱이도 그렇게 큰편이 아니라 아기 고양이 키울 경우에는 모래가지고 장난 칠 정도로 좋아합니다

✔️아쉬운점
먼지가 좀 생겨 애들이 볼일 다보고 가릴때 눈에 튈까봐
그게 조금 불안한데 그 외의는 다 괜찮은거 같아요

결론은 제가 모래를 다양하게 써봤는데 마음에 들어 거의 3년째 쓰고 있어요 4마리 모두들 잘싸고 좋아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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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냥이 집사입니다.
지금 자고 나면 우리 월급 빼고는 가격이 모두 오르고 있는 지금
우리 고양이들에게 좋은 사료 좋은 모래 주고 싶은 집사로써
항상 마음이 아프고 앞으로 걱정이 앞서네요.

저뿐 아니라 우리 냥이들을 모두 저와 같은 걱정을 하고 계실거라
생각되어 함께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래를 선택한 이유는
먼저 세상에 많은 모래가 있고 더 저렴한 모래도 많고
비싼 모래는 더 많이 있는데 한달에 4포대씩 쓰는
우리집 냥이들에게는 제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모래라 가끔
구입해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집사라 미안해~~~ㅜㅜ)

전에 탐사모래는 가성비는 정말 좋지만 먼지날림이나 심하고
탈취기능이 부족해서 집안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고 배란다에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슬슬 날씨가 추워지면서 집안으로 들여놔야해서
먼지 날림이 없고 잘 뭉치는 모래가 필요해서
미스터리 언씬티드 벤토나이트 모래 구입하였습니다.
물론 좋은 모래가 많지만 이 정도 먼지없음과 뭉치기가 좋은 모래는
대부분 가격이 많이 나갑니다.
그나마 이 모래가 가격 대비하여 빠른뭉침과 단단함 그리고 먼지 날림이
적은 모래 중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다 좋은데 언제나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이 모래도
사막화가 심합니다.
그래서 매일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저는 로봇청소기로 매일 세번씩 청소기를
돌려주니 그나마 사막화가 덜하네요.

좋은 모래를 사주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저렴한 모래는
여러가지 단점들이 많고 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미스터리 언씬티드 추천드립니다.

우선 저는 9살 된 중년묘 "브라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구매사유 : 고양이 화장실 모래를 다 사용하여, 오랫동안 계속 사용중이던 미스터리 고양이 모래 베이비파우더향을 구매 하였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같은 제품을 쭉 사용하던 중이구요,
처음 이 제품을 알게 된 것은 예전에는 에@크린이라는 제품을 사용하다가 금액적인 부담도 있고,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무겁단 것이였죠, 모래를 부을때마다 10키로를 들어야하니 ㅠㅠ 정말 힘들어서 이모래 저모래 전전하다가 타 오픈마켓에서 미스터리 고양이 모래를 체험해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바로 구매 했습니다!

✅장점 : 저희 고양이는 두부 모래를 안써요 ㅠㅠ,, 어렸을때부터 이런 응고형 모래 벤토나이트 류의 모래를 써왔기에 다른 모래는 사용하려고 하지를 않아요. 그런데 벤토나이트류의 모래는 왜 다들 박스에 나오는건지..? 매번 모래 채울때마다 너무 무거워서 낑낑대다가 미스터리캣으로 갈아탔어요.
우선 소분? 7키로씩 나눠져서 포장되어 있어서 훨씬 편해요 , 모르시는 분은 7키로도 무겁다고 하겠지만.. 집사님들 아시다시피 이런제품은 보통 14키로부터 시작하거든요 ㅋㅋㅋ,
나의 손목을 지켜줘요...

그리고 응고력이 매우 좋아요, 잘 뭉쳐져서 단단하게 부숴지지않구요, 나름 냄새도 잘 잡아주는 편의 모래라고 생각해요!


✅단점 : 벤토나이트의 단점은 .. 다들 아시다시피 먼지이죠 ㅠㅠ,, 부을때 먼지가 좀 날려요, 안날릴순 없겠죠 ㅠㅠ...
마스크 꼭 쓰고 부으세요!

✅참고사항 : 저는 몇년째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이제는 이제품 없어지면 어디 모래를 써야할지 깝깝할정도로 단골이 되었는데요,
계속 구매할때마다 가격이 오르고 있어요..ㅠㅠ
물론 물가상승률도 많이 롤랐고 하지만 좋은가격에 이 품질 유지해주신다면 저는 죽을때까지 미스터리 고양이 모래를 사용할 것 같아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신 고양이모래연구소 분들께도 감사해요!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로 행운가득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눈이 펑펑 내리던 12월의 어느 날 저희집 냐옹님과 스트릿에서 처음 만나 묘연을 맺은지 햇수로 5년입니다.
처음에는 언덕 밑에 먹을 것과 집을 놓아 주었던 것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집 앞까지 따라와서 밥을 먹고 가고 또 현관에 놓아둔 소파에서 자고 가고 집 안에 들어오기도 하다가 더 발전해 절반은 집냥이인 외출 냥이로 지내다가 이제는 100% 집냥이로 같이 동거동락(同居同樂)하고 있습니다.

초보 집사 시절 가장 어려웠던 것 중 하나는 주인님이 사용하실 모래를 선택하는 일이었습니다.
그전에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래면 다 같은 모래인 줄로만 알았지 모래의 종류나 고양이의 선호도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저희 냐옹님에게 제일 먼저 시도해본 모래는 두부 모래였습니다.
두부 모래는 100% 집사 만족형으로 집사의 변기에 냐옹님의 감자와 맛동산을 말끔하게 물로 내려버릴 수 있다는 단 하나의 충분한 장점으로 선택한 모래였지요.
하지만 냐옹님의 입장은 많이 달랐나 봅니다.
저희집 냐옹님은 두부 모래를 너무나도 싫어해서 화장실 주변을 낑낑거리면서 반복하며 돌다가 아예 화장실이 아닌 박스 안에 볼일을 보시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사용해본 모래가 퓨** 타**캣 스쿱입니다.
특별한 배변 훈련을 하지 않았어도 잘 사용해준 첫 번째 모래이긴 했지만 먼지날림, 탈취력, 응고력 그 어느 것 하나 뛰어난 점이 없었습니다.
아주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다음은 미스터리의 오더 킬러 제품을 우연히 알게 되어 아주 만족하며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미스터리의 제품 중 오더 킬러가 아닌 향을 가진 다른 제품들은 어떨까 궁금해서 이번에는 베이비파우더를 주문해보았습니다.
미스터리 오더 킬러 제품과 비교하여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는 입자가 조금은 굵고 거칩니다.
그래서인지 손으로 모래를 잡아보았을 때 묻어나오는 먼지는 적습니다.
미스터리의 제품 중에서 오더 킬러만 사용해본 저희집 냐옹님은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를 약간 멀리하네요.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 모래를 열심히 오랜 시간 파기는 하는데 파기가 힘든지 뭔가 다리에 근육이 잔뜩 들어가 보이고 원하는 만큼의 모래를 파내고도 냄새만 맡고 미스터리 오더 킬러를 부어준 화장실로 가버립니다.
그래서 해결책은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와 오더 킬러를 섞어주었어요.
그랬더니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의 향은 제가 맡기에는 조금 미묘합니다.
화장실 근처로 갔을 때 베이비파우더 향이 확실히 나긴 하지만 베이비파우더의 향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다른 향이 섞인 듯 느껴집니다.
나쁜 건 아니지만 오더 킬러 쪽이 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저희집 냐옹님은 스트릿 출신이라서 그런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래를 화장실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완전히 파낸 후 쉬를 합니다.
그래서 집사가 화장실을 청소할 때는 모래삽을 이용해 간단하게 감자를 캐낼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바닥에 들러붙어 넓적하게 퍼진 물체를 스크래퍼로 긁어 떼내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문화재 발굴 작업을 하듯이 조심스레 모래를 조금씩 조금씩 걷어가며 물체의 위치를 파악하고 스크래퍼로 쓱! 하고 긁어 올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닥에 들러붙어 떡지고 엉겨붙은 쉬야임에도 모래의 응고력이 양호하여 화장실 청소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냐옹님도 쾌적하게 잘 사용하고 계시고요.

미스터리는 가격 대비 최고의 모래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격 부탁드립니다.
미스터리의 품질과 가격이 변한다면 다른 어떤 모래로 정착해야할지 이제는 정말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또띠”랑 “미케” 언니에요.
남편이 강아지를 케어할 동안, 제가 고양이들을 케어 하고 있어요!
전에 쓰던 모래가 너무 안 좋아서 새로운 모래로 미스터리를 쓴 지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비슷한 가격대의 모든 모래보다 가장 나아요. 가장 괜찮아요.
베이비파우더 향은 남편에게는 불호고, 저한테는 그냥 딱히 신경 안 쓰는 수준인데
아이들 응가냄새보다는 훨씬 나아서 남편이 참아주고 있어요....

먼지날림이 조금 있기는 한데 심하지 않은 수준이라서 비염인 제가 견딜 수 있는 수준이에요.
응고력이 엄청 우수한 편은 아닌데 나쁜 편은 아니에요.
오줌이 아예 부서지는 건 아닌데 엄청 꽝꽝 응고되는건 아니라서 가끔 모서리부터 부서지는 경우도 있어요.
전에 쓰던 모래에서 이걸로 바꾸니까 눈꼽이 확실히 줄은 게 체감되는 것 같아요!!
알러지 반응이나 아이들 모래 묻을 때 눈 건강 케어가 되어서 좋네요.

가성비랑 알러지 여부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구매대상으로 고려하실만 할 것 같아요.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구 있습니다 :)

사진 이것저것 찍어서 올릴게요. 보시면서 구매하시는 거 참고하시면 더 도움이 될 거에요~

✔️장점
- 먼지가 덜날림
- 가격이 적당함 (7kg 한봉에 만원 초반대)
- 탈취력이 좋아요

✔️단점
- 2년 정도 쓰면서 크게 없었어요

➡️ 후기
벤토 모래는 여기 정착하세요. 두개씩만 배송되니 전체 갈이 할때 주문해서 갈면 돼서 편해요. 쿠팡이 가격도 괜찮습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래에요. 저렴한거 쓰면 먼지 많이 나와서 재채기하는데 이 모래는 잘쓰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0살 코숏 치즈태비 집사
집사님들 모래로 참 고민 많으시죠....!!
저희 가족은 이 모래로 정착했어요!


내 돈 내 산

1. 가성비
고양이를 위해 아낌없이 주고 싶지만
지갑 사정도 고려해야하기에
가성비는 필수 조건이에요 ㅎㅅㅎ
사료와 모래는 신중하게 고르는데
이 모래가 가성비도 좋고 성능도 좋고 암튼 좋아요 ㅋㅋ
옛날에 초보집사 시절 그냥 아무 모래 샀다가
먼지날림 엄청 심해서 고양이가 화장실만 다녀오면 기침을 엄청 하더라구요 ㅜㅜ 흑흑
그 뒤로 깐깐하게 후기 찾아보며 고른 제품이에요

2. 사용후기
우선 저희는 이 모래만 쿠팡에서 주문해서 써요
먼지날림도 심하지 않구 잘 뭉쳐져요
입자도 적당해서 딱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고양이도 만족하는 모래!!

고급은 아니지만 중급은 하는 모래!!

계속해서 모래는 이것저것
회사를 옮겨가며 사용중입니다
두부모래는 첫째가 너무 싫어해서(바로 이불에쉬)
벤토나이트위주로 꾸준히 주문하는데
이전에 주문한 제품과 용량대비 비슷한 가격대라
구매해봤어요
너무 최악의 모래를 만날경우 그 후 폭풍이
바로 오기때문에 최악이 아닐경우 사실
크게 후기를 적을게 없어요

먼지날림이나 뭉쳐짐
대부분 모래가 다 비슷비슷합니다
라벤더 베이비파우더등의 향이 있는제품도있는데
개인적으론 무향이 가장 나은것같네요
향과 애기들 맛동산냄새가 섞이면
진짜 더욱 살벌하거든요

다른것보다는
"모래 먼지가 없다" 이런 후기는 믿고 걸러내세요
그냥 한번쯤은 써볼만한
괜찮은 모래네요
다음 구매할 모래를 딱히 못찾으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항상 미스터리 오더킬러를 구매했었는데 자주 품절이 되더라구요. 이번에도 품절이 되서 베이비파우더향으로 구매를 했어요.

✔️장점
- 모래알이 작아 부서짐이 덜하고 단단하게 뭉쳐짐
- 오더킬러 사용했을때 냄새를 꽤 잘 잡아줬는데 비슷한것 같음
- 울집 고양이가 좋아함
- 비슷한 가격대나 낮은 가격대의 모래에 비해 먼지날림이 적음

✔️단점
- 모래를 부을때 먼지가 살짝 날림

고양이가 모래를 덮을때는 먼지날림이 없는것 같은데 봉다리를 들고 화장실에 부어줄때는 먼지가 약간 날려요!
다른 모래에 비해 심하게 날리는 편도 아니고 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하다 생각되요.
모래 알갱이가 작아서 단단하게 잘 뭉쳐지는것 같구요. 알갱이가 크면 뭉쳐져있다가 모래알갱이가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미스터리는 오더킬러가 제일 유명하다고 (냄새를 잘 잡아준다 함) 그래서 오더킬러만 계속 사용하다 처음으로 다른 시리즈를 사봤는데 베이비파우더향이라는데 향은 크게 안나는 느낌이었어요!
미스터리 모래 부어주면 좋은지 바로 들어가서 긁어보더라구요. 가성비가 좋은 모래인것 같아요!

주문날짜: 2023.06.01
수령날짜: 2023.06.02 (쿠팡 로켓배송)
제조년월: 2023.05.18 제조
구매가격: 24,564 won (3,000won와우쿠폰사용)



재구매예요
이번에 모래 전체갈이 해줄겸해서
다른 벤토나이트모래와 함께 구매했어요
먼지가 안나는건 아니지만 다른모래 가격과
비교했을때 중량대비 가격이 착한편이예요
모래가 가격이 많이 올라서ㅠㅠ
기존에 괜찮네?싶던 모래들도 기본 3~5천원을
왔다갔다하는게
가격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들썩이네요

부들부들 고운모래 찾으시면
한번쯤 사용해보실만해요

캣토리 모래 쓰다 오줌덩이가 너무 부스러지고 냄새도 잘 못 잡아서 바꿔봤습니다. 모래를 여러 종류 써본 게 아니라 객관적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1. 굳기☆☆☆☆
잘 굳습니다. 웬만해선 안 부스러져요. 다만 고양이가 모래를 거의 바닥까지 파고 소변을 보거나 가장자리에 붙어서 누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눌러붙어서 찐득하게 부스러지더라고요.

2. 탈취☆☆☆☆☆
냄새 정말 잘 잡아요. 대변 본 뒤에도 똥냄새가 하나도 안 납니다. 하지만 은은한 베이비파우더향이 똥냄새랑 섞이면서 묘하게 채소 썩는 듯한 냄새가 나기도 해요. 그래도 똥냄새보다 훨씬 낫습니다.

3. 사막화☆
아무래도 알갱이 굵은 모래에 비해 사막화가 심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쓰는 화장실은 출입구가 위쪽에 있어서 사막화를 어느 정도 줄여주는데요. 캣토리는 알갱이가 굵어서 두세 개 바깥에 떨어지는 것 말고는 사막화가 없었어요. 그에 비해 미스터리는 바깥으로 떨어지는 양이 많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어요. 부지런히 바닥청소 하는 수밖에ㅜㅜ

4. 먼지☆
먼지 납니다. 좀 많이 나요. 화장실에 모래 부을 때나 똥오줌 치울 때 먼지가 뭉게뭉게 올라오더라고요. 나는 잠깐 숨 참으면 그만이지만 우리 냥이한테 안좋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에요. 이제 모래 바꾼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아직 큰 이상은 없지만 눈곱이나 호흡기 문제가 없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막화 있고 먼지도 나지만 전에 쓰던 모래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줘서 나름 만족합니다. 그런데도 별 하나를 뺀 건 포장 때문인데요.
구입할 당시엔 몰랐는데 쓰려고 뜯고 나서 봉지에 난 구멍을 포장테이프로 붙여놓은 걸 발견했습니다. 세 번째 사진에 보이다시피 구멍으로 모래가 살짝 새어나왔고 그 위를 투명테이프로 붙여놨어요. 배송왔을 때도 상자에 넣어온 게 아니라 비닐포장 봉지 그대로 보내셨더군요. 테이프 붙인 게 판매자측인지 배송사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구입하고 시간이 많이 지났고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니 그냥 쓰긴 하지만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포장에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5 후기추가 )
머지막 사진 꼭 보세요 !!!

품질 저하 수준이 너무 심해서
오더락이랑 섞어썻는데 오더락도 부서짐이 심해졋구
둘다 개차반이네요 ㅠ ㅠㅋㅋㅋㅋㅋㅋㅋ

후
매직카펫 ( 굳기 안좋지만 먼지 없음 )+ 써유 돌로마이트 ( 굳기좋지만 4묘중3묘 카사바모래 단독 사용 거부 )

2개의 모래 섞어 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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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후기
4묘가정

(후기추가)
재구매 한 후 모래가 부서짐과 먼지가 심해졋어요
품질저하가 된듯 합니다
저는 클레버메이트 섞어 쓰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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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묘다보니 모래전체갈이가 힘들어서 카사바 도 써보고 카사바는 너무 날림이 심해서 다시 벤토로 돌아와서 더스트프리 벤토피아도 쓰다가 다시 미스터리로 돌아왔어요

미스터리 오더킬러로 돌아온이유는

1.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다묘 4묘 기준 전체갈이 시기가 2주 라 생각하고 전체갈이를 해야지만 아이들이 쾌적한 화장실을 사용 할 수 있어서
아무리 비싸고 좋은걸 써도 주기를 놓치면 미드닝 ( 고양이 배변 실수 ) 가 생기기도 햇엇어요

그래서 저는 꼭 전체주기를 짧게 잡다보니 한달에 70kg정도 모래를 소비하거든요

가격면에서 좋습니다

2. 굳기나 먼지가아예 없진 않지만 4묘 기준에는 좋습니다

가격이 좋다고 해서 먼지가 심하고 굳기가 안좋으면
전체갈이가 2주도 못가고
먼지가 나면 단두종 ( 얼굴눌린 엑죠틱 ) 같은경우 유루증이 심해져서요

먼지가 아예 없진 않지만 좋아요

3. 탈취 역활이 70-80 퍼는 잡힙니다

4묘면 소변 1묘당 3-4감자 1-2맛동산 나옵니다
하루 2번 치우면 코를 찌르기도 할텐데
냄새가 심하지 않아요

이부분에서는 사료 역할도 크겠지만 ( Tmi 저는 나우 어덜트 먹입니다 )
카사바 쓸깨는 진짜 탈취안되서 암앤해머 뿌리고 했었는데
역시 벤토계의 국민 모래 답게 탈취됩니다

에버크린은 먼지나 입자면에서 별로에요

리뷰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길게 썻어요

모래 사놓는걸 깜빡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로켓배송 되는것중에 리뷰 좋은걸로 고르고 골라서 구매..

@먼지
엄청나네요... 먼지 거의 없다는 리뷰가 많아서 산건데....다소 아쉽네요....
모래 깔아주고 몇시간 뒤 애기들 화장실 벽면에 하얗게 먼지가 묻은걸 보고
기겁을 했네요... 감자캘때 삽으로 많이 흔들지 않고 살짝씩 기울이기만 하는 편인데 그렇게 해도 먼지가 폴폴폴..
"벤토니까 먼지가 없을순없죠" 의 수준이 아니예여....

@냄새
냄새는 꽤 많이 잡아줘요 대신 먼지냄새가 자욱합니다

@부서짐
모래 입자가 고운 편이라 그런진 몰라도 부서짐이 상당히 심합니다..
한알한알 가루가 된 감자의 잔해들과 모래인줄 알았던 맛동산의 잔해...
고통스럽기 그지없군요.....

@선호도
저희 집 애들은 워낙 다 좋아하는 편이라 (사람도 아무나 다 좋아함)
새로운 모래인데도 좋아하네요.
기존에 쓰던 모래 깨끗한 부분만 골라서 위쪽에 조금 뿌려줘서 그런가
맛동산은 새 모래에서 해결하는군요
별점이 4개인 이유입니다... 애들이 좋아해서....

@사막화
모래 입자가 애들 젤리에 좀 덜 붙는 것 같아요
사막화는 기존에 쓰던 것 보다 덜하네요
다만 애들이 이 모래 깔리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자꾸 모래를 화장실 밖으로 던져버려서...본의 아니게 잔뜩.. ....
이해할 수 없는 고영희의 세계...

@색깔
약간 회색과 파란색이 섞인 듯한 청량한 색이예요
원래 쓰던것과 비교샷은 못찍었지만..
입자가 엄청 곱고, 파란끼를 띄어요

@총평
먼지가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심해서 정착은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로켓배송이 되고 애들이 좋아하니까 가끔 급할땐 괜찮을 듯하네요
원래 쓰던 모래보다 고작 몇천원 싼데 부서짐과 먼지가 상상을 초월해서....

그럼 이만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모래 유목민이에요ㅜㅜ 일단 미스터리 모래는 2번째 주문이에요!

트리코모나스에 걸린 후로 두부모래에서 벤토나이트로 바꾸는 시점에서 요 제품을 처음으로 선택했고 2주 정도 쓰다가 눈꼽이 한번 끼더니 결국 결막염에 걸렸어요..(다행히 병원 가서 안약 처방받고 4일 만에 나았어요) 제 눈엔 먼지날림이 심해 보이진 않고 응고력도 나쁘진 않았어요. 그렇지만 우리 냥이가 결막염에 걸린 거면 먼지 날림이 심했던 거거나.. 제가 관리를 잘 못해줬거나 이겠죠?

그 뒤로 알아보니 벤토나이트 모래 자체가 먼지가 많이 날리다 보니 흔히들 생긴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 모래 때문인지 100% 확실하진 않지만 일단 이틀 전에 알갱이가 조금 더 큰 다른 모래도 구입해서 각각 구비해뒀어요!

그리고 저도 후기를 보다가 모래 풀 때는 세게 흔들어서 맛동산, 감자만 버리는 건 안 좋다고 해서 모래동산(?)을 살살 긁어내고 처음 푼 삽 그대로 버려요. 모래가 아깝긴 하다만 청결한 화장실을 위해서 일주일째 그렇게 하고 있어요. 효과는 아직 모르지만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서요,,ㅋㅋㅋㅋㅋ

거기다 베이킹소다(식용x)를 섞어주면 냄새 잡는데 좋다 해서 그 팁도 쓰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별점이 높고 후기가 많아도 모든 집사님 마음에 드는 게 아니라서 마음에 드는 모래 찾을 때까지 유목민 생활 해보려구요:)

애기때 부터
미스터리 오더킬러랑 베이비파우더향을
섞어서 썼었어요. 냥이가 다른 모래들은 몰라도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향만 섞어주면
모래 위를 엄청 뒹굴러요 ㅋㅋ
향을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것 같아서
계속 섞어주게 되네요.
냥이 목욕 안시킨지 몇년됐는데...
물론 그루밍도 엄청하지만
모래 향도 좋아서 그런지
울 냥이 몸에선 항상 포근한 향이 나요 ♡

솔직히 응고력이 좋다거나 먼지가 안난다거나
이런 장점은 크게 못느꼈는데요..그럼에도
계속 미스터리 베이비파우더향 쓰는이유는
탈취+ 향기 (고양이가 싫어하지 않음) 인것 같네요.

ㅠㅠ무향인 모래들은 아무리
탈취력이 좋아도 모래에서 금방 똥내나요...
3주~4주 쓰고 갈아주는데 베이비파우더 섞은건
향이 좋고, 안섞은건 ...2주도 안돼서 똥내가....ㅎ

14키로 부어주는데
첨에 미스터리 한팩+ 다른 모래 한팩 (응고력 좋은) 섞어주고
중간중간 보충용으로는 무조건 미스터리 부어줘요!
냥이가 좋아하거든욬ㅋㅋㅋ

큰장점은 모르겠고 냥이의 기호성으로 인해
계속 쓸수밖에 없네요 ㅠㅠㅋㅋㅋ
무향만 쓰던분들은 베이비파우더향 한번
시도해보세용. 냥이가 좋아할수도 있어요 ㅋㅋㅋ

먼지좀 생기는데
계속 미스터리 구매하는 이유는,,
냥이들이 좋아해요

꼭 마스크 끼고 삽질합니다

너무 오래 두지않고
모래 잘 갈아주고요!

물티슈로 한번씩
모래 있는 채로 화장실 벽면을 슥삭 닦아주세요

일단, 상품이 좋고 배송도 빨라서 재구매만 몇번째입니다.
모래화도 양호하고 냄새도 타 제품들에 비해 덜 나는 편인 것같아 항상 만족하며 한 번 구매할때마다 4포대씩 주문했었어요. 그리고 매번 받을때마다 포장이 튼튼하게 되어있어 배송에 대한 불만도 없었구요.
그런데 이건 무슨일이죠? 진짜 당황스럽고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월요일 도착예정이라고 되어있기도했고 배송메세지 또한 혹시 몰라 "문앞" 으로 설정해놨었기에, 오늘 맘편히 바깥 볼일보고 들어왔었는데, 보자마자 한숨나왔습니다.
처음 딱 봤을땐 이전까지와 달리 택배박스가 엄청 큰걸로 와있길래, 별생각없이 뭐지 하면서 가까이가서 봤더니 사진처럼 되어있네요.

저희집은 이층주택이라 위로 올라오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마을로 이루어진 곳이고 마을주민분들도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대부분이셔서, 남의 "고양이모래" 택배를 뜯어보려고 계단을 올라 2층까지 올라올 일은 절대 없습니다.

박스테이프 제가 뗀거 아니구요. 박스에 전혀 손 안대고 보자마자 찍은 상태 그대로입니다.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인가요. 테이프가 저 상태라는것도 상당히 어이없는데 박스까지 다 벌어져있네요.
내용물이 분실안된게 신기할정도 아닌가요?

몇번의 재구매 과정에서 한번도 없었던 일이고 상품문제가 아니라 배송문제인지라, 왠만하면 이런 글 안올리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예전엔 잘뭉쳣는데 요즘엔 너무 부서져서 냄새가 나네요.. 우리냥이들 오즘낸새 심각해요!!

굳기: 완전 잘굳습니담!!! 7키로 한포대 화장실에 부어주는데 바닥에 눌러붙음 현상이 없어요. (고양이가 바닥까지 파내고 용변을 보는 편이라면....절레절레)
그전 모래가 굳기가 너무 안 좋았어서 그거 보다만 좋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시켰는데 엄청난 물건이 와버렸어요. 알갱이가 정말 미세하게 작아서 그런지 감자랑 맛동산을 찾느라 엄청 뒤적여도 감자가 부서지지 않아요. 짱짱!

냄새: 저는 베이비파우더향을 샀는데 인위적인 향이 아니라 진짜 아기분같은 은은한 향이라서 화장실 다녀오는 고양이 발을 몇번이고 붙잡아서 냄새를 맡습니다. 킁킁.
화장실이 현관 바로 옆에 있어서 집에 들어올때 응가향이 먼저 인사할때가 많았는데 변냄새를 꽉 잡아줘서 요새는 안납니다 허허

사막화: 이모래의 최대 단점...........사막화... 안에 들어갔다가 나올때 진짜 바닥에 모래알 흩어지는 소리가 촤악 하고 나요.. 근데 화장실 입구에 시중에 파는 고양이 매트만 깔아두면 해결되는 문제라 고양이 매트 있으신 분들은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담.

먼지날림: 알갱이가 무척 미세해서 먼지날림이 심할것 같았는데 거의 날리지 않네요. 집안에서 화장실청소를 해도 불쾌함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고양이 눈꼽현상이 거의 없어요. 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달고댕긴 눈꼽이었는데 말이죠.

배송: 쿠팡맨이라 하루만에 온건 말하기도 입아프고...음...포장이 뜯어져서 오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14키로를 2층까지 들고오게 한 고객이라 죄송할따름...ㅎ..ㅎ...

총평: 제가 고양이한테 쓴 모래종류만 10종류가 넘는데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모래네요.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두서없이 작성했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이모래를 사라고 추천하는건 아니고요.. 각자 상황에 맞는 모래를 잘 구입하셔서 훌륭한 집사로 거듭나시길(?)바랍니다. 헤헤

미스터리 고양이 모래 베이비파우더향을 8년째 사용하고 있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정말로 이 제품은 최고입니다. 예민한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여러 가지 모래를 시도해 봤는데, 미스터리 고양이 모래가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우선, 이 모래의 특징 중 하나는 베이비파우더 향이라는 점입니다. 이 향은 상쾌하면서도 너무 강하지 않아서 고양이가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향이 민감한건 집사님들이시라면 모두 다 아는 사실일거에요. 그런데 이 모래는 오히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용량도 넉넉해서 제품 하나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매번 모래를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딱이에요. 또한,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비용 대비 효율적입니다.

저희 아이도 이 모래를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모래를 사용할 때는 고양이가 싫어하는 듯한 표정을 짓거나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미스터리 고양이 모래는 그런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구매처로는 쿠팡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배송도 빠르게 이루어져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신뢰하고 사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매할 예정입니다. 미스터리 고양이 모래는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편하기 위해 두부모래도 써보고 일본제품도 써보고 했는데 역시 고양이는이런모래를 제일 좋아하는것 같네요.
원래도 잘쓰던 일본제품화장실이랑 벤토나이트 모래를 깔아준 화장실 두개를 뒀더니 일본제품은 들어가지도 않아요..
일년 넘게 썼던건데... 여태 어떻게 써줬던건지........
벤토나이트를 안썼던이유는 어릴때는 계속 눈병에 걸리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먼지는 엄청나요.
제품도 의사가 만들었다는것부터~ 먼지 없다는 모든 모래 다써봤어요. 근데도 눈병이 나는거보면 저희집 고양이가 눈이 약했던거같아요.
지금은 2살이되서 괜찮지 않을까하고 옛날에 두부모래를 여기 회사꺼 써봤는데 만족도가 꽤 컷거든요.
그래서 같은회사에 벤토나이트 모래를 사봤습니다.
지금은 여기회사 두부모래 3분의1 벤토 3분의2 비율로 채워주고있어요.
다행히도 이제는 눈은 빨개지지않고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여기 회사 두부모래 진짜좋아요 . 완전 잘 뭉쳐지고 잘 굳고 짱입니다.
고양이가 벤토나이트를 좋아한다고해서 벤토나이트모래를 쓰는거지 그런거 아니라면 두부모래만 썻을거예요.
두부모래도 진짜너무좋았는데 역시 벤토나이트모래도 정말 좋네요.
정말 잘뭉치고 잘 굳어요.
바닥에 붙는다이런분들은 모래 아끼지말고 그냥 두툼하게 깔아주세요.
저는 초대형고양이화장실에 이제품 벤토2봉지 여기회사 두부모래1봉지 깔아주는데 아주 굳입니다.
그러면 늘러붙는거 절대없고 부서지는것도 거의없어서 깨끗하게 모래 정말 오래 써요.

다묘가정 벤토 유목민 입니다
( 본론 요약 : 먼지 초반부터 심함, 굳기 는 굳으나 부스러짐이 심하므로 화장실 소모량도 많고 아이들 위생건강에 매우 안좋음 )


써본 모래는 6년전 초보집사시절 에버크린 에버드림 쓰다가

먼지 문제로 클레버 메이트 벅시캣을 썻고

가격이 오르는 문제로 함박 눈꽃을 삿으나
떡짐과 먼지심함 의 품질 저하로 카사바를 섞어 썻는데

사막화로 정신병자가 될거 같아서

다시 비싼 모래 가필드 보라 더스트몬 쓰다가
텅장이 되면서 돌고 돌아

가성비 좋다고 했던
미스터리 오더킬러를 쓰게 됫습니다

오더캅 , 오더락 , 미스터리오더킬러 를

1년간 번갈아 가며 썻었고 게중 미스터리가 쿠팡배송이 되서 자주 썻었으나

오더 캅 , 오더 락 , 미스터리 3종류 모두

이 젠 쓰지 않습니다 !

4묘가 5개의 화장실 모래를 파는데 이정도 부스러짐이 생긴다면
감당이 될 리가 없잖아요 ?


게다가 먼지도 심해서 폴드 묘르신 눈물 심해 졋습니다

가성비 모래는 없으므로

가필드 더스트몬 대체 모래 캔따 모래를 사보려고 떠납니다..

제발 제 후기를 보시고 이 모래를 사지마세오
다묘 가정이라면 절대 사지마세요...

고양이 모래도 이젠 종류가 많아지다보니 이것저것 써보는 중입니다.
저는 일단 두포 주문해서 쓰는중인데요 결론만 말하자면 전 좀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일단, 일반 벤토나이트보다 입자가 고아요. 그냥 모래처럼.
감자된 모래는 응집력이 좋습니다. 좀 더 단단한 느낌.
그래서일까요. . .
이때까지만 해도 다가올 시련을 알지 못하였으니~ ㅜㅜ

전 야옹이 화장실을 큰방 욕실안에 두고 사용중인데
(새벽마다 쇠수체구멍을 발톱으로 분리시켜서 그 챙그랑 소리에 자다가 놀람.
근데 이 짓을 매번하길래 야옹이화장실을 그 위에 놓고 저지레 못하게 막아놓음)
변기가 가까우니 감자나 맛동산은 변기행이었어요.
그러다 이 제품을 쓰고 똑같이 하다가 으악! 지쟈쓰!!
변기 세번 막힘! 그 중에 한번은 좀 심했음.
그때 생각하면 영혼가출 다크좍좍 아놔.... ㅡ ㅡ
다른거에 비해 입자가 매우 곱고 물에 좀 더 강하다고 해야하나..
샤워할때 바닥에 떨어진 알갱이 샤워기로 하면 금방 풀려서 사라지는데
얘는 쬐만한게 그대로 바닥에 붙음.
발로 하든 도구를 이용하든 암튼 샤워기로만은 바닥에 떨어진 모래알갱이를
치울수 없음.
세번의 경험으로 맛동산은 변기행. 감자는 봉투에 버리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일이 더 늘어난 셈이죠.
그래도 뭔가 더 나은게 있다면 괜찮을텐데 글쎄요.. 갸우뚱
빨리 다 쓰고 다른걸 써봐야겠어요.

나랑은 안맞는구나. 굿바이 미스터리~

✔️구매 이유:
전에는 아메리칸 솔루션을 사용했는데 집에 고양이가 많다 보니 아메리칸 솔루션은 가격이 조금 부담되더라구요.
그래서 가격대를 조금 낮춰서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알게되었어요.

✔️향:
이번엔 베이비파우더향을 구매했는데 저번달에 무향을 먼저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원래 아이들 샴푸도 그렇고 무향을 선호하는데 아무래도 집에 고양이 화장실이 6개나 있다보니 모래는 냄새를 잡아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베이비 파우더 향을 구매를 했는데 향이 정말 너무 강해요.
화장실이 6개나 있다보니 화장실을 치우고 나면 온 집에 베이피 파우더향이 나요.
달달한 향이 자꾸 나다보니 저는 머리가 좀 아팠는데 화장실이 1~2개 정도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향이 강하다보니 똥냄새는 확실히 잡아주는 것 같아요ㅋㅋㅋ.

✔️응고력:
응고력도 좋은편인 것 같아요.
이전까지 꽤 오랫동안 아메리칸 솔루션을 사용했었는데 그 제품과 비교해서 응고력은 큰 차이가 나지 않아요.

✔️결론:
가격대비 탈취도 응고력도 좋은 편이에요.
이전에 쓰던 아메리칸 솔루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좋아요.
개인적으로 다음엔 무향이나 아니면 다른 향을 구매할 것 같은데 이건 취향차이니 참고해주세요!
향은 아메리칸 솔루션이 더 좋네요 ㅋㅋㅋ.

100% 제 돈 주고 산 후기입니다.

15년차 두마리 냥이 집사에요.

모래를 두세가지 섞어쓰는데 한가지가 에*크린이고 한가지가 이 상품입니다. 나머지 한개는 그때 그때 저려미 할인 할때 섞어줘요.

이 두가지 모래는 애기냥이때 부터 사용한지라 쉽사리 못바꾸겠더라구요. 새로운 모래 도전하면 애들이 낯설어하고 킁킁 대고 장실을 잘 안가요..노묘라 그런가...

이 모래가 아주 비싸지도 않고 아주 저려미도 아닌 중간 가격대에 모래인 듯 싶어요. 퀄리티도 괜찮구요. 모래 날림 심하지 않고 냄새도 잘 잡아줍니다.

맛동산도 잘 만들어져요. 잘 부셔지지 않아요.

향은 강하지 않아요. 저희 냥이들이 강한 향을 싫어하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한번 부탁드립니다.

모래 찾아 삼만리 였는데 이 모래 쓰고나서는 지금 계속 구매중이에요
먼지 날림이나 냄새 잡는데에도 좋고
애들 발에도 검은?거 안묻고 일단 똥오줌 잘 뭉쳐줍니다

비싼 모래도 써봤는데 먼지날림이나 냄새 잘 못잡아줘서 다른 모래랑 섞어서 사용하고 그랬는데
미스터리 모래 쓰고나서는 그냥 이 제품 단독으로 써도 좋아요 ㅋㅋㅋ

가성비도 있는 이정도 퀄리티면 계속 안쓸 이유가 없는..?

똥오줌 치우고있을때 항상 와서 싸는 냥이들때문에 기다렸다가 바로 치워주는데도
바로 잘 뭉쳐져서 안 뭉개지고 치울수있어요
냄새도 베이피파우더향 섞을때 은은하게 나서 좋아요 ㅋㅋㅋ
진짜 제품질이 바뀌지않는이상 계속 쓸거같아요 금액대도 나쁘지않고 좋아요!
애들도 새 모래 갈아줄때마다 모래 뒹굴뒹굴 난리나요

미스터리 오더킬러/라벤더/언씬티드/베이비파우더
모두 써보고 남기는 최종 후기

• 먼지
벤토나이트를 고르는데에 있어서 사람들이 제일 중요시 하는건 먼지라고 생각한다
미스터리가 가성비로 유명한데, 딱 가격에 맞는 품질. 먼지가 폴폴 나고 없다고 할 수 없다. 다만 이 가격에 이 정도 먼지면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 응고
일단 자주 떡진다. 떡지면서 모래가 잘 으스러지고 감자 부스러기가 자주 생김. 굳기는 나쁘지 않은편. 바닥에 붙은 모래를 퍼낼때는 잘 부서지지만 모래를 충분히 깔아서 바닥에 붙지 않게 한다면 문제 없을듯

• 탈취
미스터리에서 제일 좋은 기능이라 하면 탈취라고 생각한다. 모래의 향이 강해서 일수도 있지만 그 향이 용변냄새를 정말 잘 잡아준다. 언씬티드(무향)은 무향인지라 다른 유향 모래들에 비해서 잘 잡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무향도 탈취가 잘 된다. 모래에서 향이 강하게 나는 것을 싫어한다면 언씬티드도 ㄱㅊ

※향은 오더킬러 추천해요
뭔가 다른 것들에 비해서 활성탄이 좀 많은 것 같고 냄새도 잘 잡는 느낌..,,,
그리고 베이비파우더는 향이 다른것들보다 너무 쎄서 처음엔 좀 충격이었는데 고양이들은 냄새 잘 맞잖아요,, 모두를 위해서 베이비파우더는 좀 비추

《최종결론 : 가격에 알맞는 좋은 품질》

미스터리 오더킬러/라벤더/언씬티드/베이비파우더
모두 써보고 남기는 최종 후기

• 먼지
벤토나이트를 고르는데에 있어서 사람들이 제일 중요시 하는건 먼지라고 생각한다
미스터리가 가성비로 유명한데, 딱 가격에 맞는 품질. 먼지가 폴폴 나고 없다고 할 수 없다. 다만 이 가격에 이 정도 먼지면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 응고
일단 자주 떡진다. 떡지면서 모래가 잘 으스러지고 감자 부스러기가 자주 생김. 굳기는 나쁘지 않은편. 바닥에 붙은 모래를 퍼낼때는 잘 부서지지만 모래를 충분히 깔아서 바닥에 붙지 않게 한다면 문제 없을듯

• 탈취
미스터리에서 제일 좋은 기능이라 하면 탈취라고 생각한다. 모래의 향이 강해서 일수도 있지만 그 향이 용변냄새를 정말 잘 잡아준다. 언씬티드(무향)은 무향인지라 다른 유향 모래들에 비해서 잘 잡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무향도 탈취가 잘 된다. 모래에서 향이 강하게 나는 것을 싫어한다면 언씬티드도 ㄱㅊ

※향은 오더킬러 추천해요
뭔가 다른 것들에 비해서 활성탄이 좀 많은 것 같고 냄새도 잘 잡는 느낌..,,,
그리고 베이비파우더는 향이 다른것들보다 너무 쎄서 처음엔 좀 충격이었는데 고양이들은 냄새 잘 맞잖아요,, 모두를 위해서 베이비파우더는 좀 비추

《최종결론 : 가격에 알맞는 좋은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