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솔림 배양토 대용량 50L, 1개
일반판매자에게 일반 배송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 4일만에 일반배송으로
안전하게 배송 받았습니다.

●제품의 포장

50L 튼튼한 비닐포장후에
배송 되었습니다.

슬림 배양토 대용량 50L의 
실무게는 18.3 kg 정도 입니다.



●제품의 기타사항

저는 화초를 기른지 얼마 안되서~
상토가 뭔지? 배양토가 뭔지?
분갈이 할때 무슨 흙으로
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솔림 배양토의
설명을 보고는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그동안 분갈이하고 화분에 물을 주면은
흙이 뜨고는 해서 난감 했는데,
분갈이에 맞지않는 상토로 분갈이해서,
그런거 였네요~

분갈이 하고 얼마 지나면은,
화초가 시들시들 하는것이
분갈이흙을 잘못 선택해서
그런것 이였네요.

다른 분갈이흙 하고는 다르게,
황토흙이 같이 배합하여서 인지
다른 배양토나 상토 보다는
무게가 무거웠습니다.

솔림 배양토 대용량 제조일이
2025년 1월 3일 입니다.


●재구매 의사

황토가 섞여있는 솔림 배양토를
구매할 기회가되면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솔림 배양토 대용량 구매 하시는데,
저의 상품평이 조금이나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관엽식물
분갈이한게23년1월이니
꼭은 안해줘도 되는데.....
하면서도 즐거운 일거리를 만든다.

어떤 배양토로할까 ?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사장님이 직접
설명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선택된 솔림 배양토50리터

코코피트,피트모스,황토와마사,
질석,펄라이트,제오라이트등이
혼합된
솔림 배양토
이번엔 제대로 구입한것같다.

예전에 어떤땐
똥꾸렁 냄새가 진동할때도 있었고
어떤때엔 코코피트와 피트모스에
펄라이트 조금섞인
아주 가벼운흙 한포대를 산적도
있었다.

3월3일
강원도엔 함박눈이50센티가
내렸다고하는데...
난 오늘이 분갈이하기 딱 좋은날로
잡고,우선 스파트필름 3개할것이다.

봉지개봉하니 아무냄새없고
커다란 감자같은 덩이들이
좀 많았다는거....
발로 비벼서 으깨어보니 흙덩이었다.

다육이 분갈이 했던흙
조금섞어서 했다.
물빠짐좋고 영양분도 있으니까
분갈이 하고
정리하고
물을 흠뻑 뿌려주니
화초도 좋아라하는듯하고
힘은 들지만
내기분도 흐믓하다.

그래 이맛이야~~~
산다는건
오늘 하루도 즐거운하루~~

며칠있다가는 뱅갈고무나무와
인도 고무나무 분갈이할것
힘드니까 쉬엄쉬엄 즐겁게~~~

솔림 배양토
분갈이흙
좋네요~~~

추신:3일후
뱅갈 고무나무,인도 고무나무, 행운목,
화이트스노우,스파트필름(먼저한것은
소형종) 분갈이와 흙갈이했다.
며칠 지난 지금 식물들 보고있으면
분갈이 잘된듯 ㅡㅡㅡㅡ
솔림 배양토 좋아요.맘에들어요.
조금 남은 배양토는
아직못한 금전수,관음죽,철쭉,만리향이
기다리고 있네요.
솔림 배양토 기억하겠어요.
혹시 저처럼 분갈이 계획하고 계시거나
배양토 검색 중 이신분있으시면
강력추천합니다.

작고 조그만하게 텃밭을 꾸며 볼 계획이라 찾고 찾다 주문하게 된 제품인데요. 텃밭은 처음이기도 하지만 알아보니 퇴비, 비료 등 여러 가지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먼저 바깥에 있는 작은 화분형 텃밭이라 흙을 먼저 솎아 주어야 하는거로 알아서 찾고 찾아 구매한 솔림 배양토입니다.

상토가 먼저인지 배양토가 먼저인지 그 차이점을 몰랐는데 솔림에서 알려주는 YouTube 채널 보고 이것으로 결정했어요.

일반적으로 흙에 배양토를 일부 섞어 흙을 부드럽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솔림 배양토는 제품의 특징이나 주의사항 원료명 등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더욱 신뢰가 가네요.
50리터로 묵직하니 너끈히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만족입니다!!

상추 텃밭을 시작으로 초보자가 하기 쉬운 모종으로 정했는데, 먼저는
땅을 20~30cm 깊이로 뒤집어주고, 돌이나 큰 덩어리를 제거한 후모래나 배양토를 조금 섞어주면 좋다고 들었어요.

아직은 시기가 좀 이르고 4월 쯤에 상추 모종을 심을거랍니다^^

모종은 10~15cm 간격으로 심은 뒤 흙을 살짝 덮고 물을 충분히 주면 수분을 좋아하는 상추가 무럭무럭 자라 상추를 돈 주고 사 먹을 일은 없겠죠?^^

저처럼 처음이신 분들께 이 배양토를 추천합니다!!

집안에 화분 흙갈이할 철이다보니 많이 검색하고 망설이다 구매했어요
좋다 나쁘다 평가를 하기엔 제가 흙에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그냥 다 좋을꺼라 생각했어요 작년까지만해도 부엽토 상토 유기비료 등등 비벼서 분갈이하곤 했는데 올해부터는 구매해서 쓰게 되었어요 2년에 한번씩 분갈이 하는데 작년에 한건 내년에 분갈이 하니까 1년에 반반씩 하게됩니다
다육을 제외하고 매일 2~4개 정도 하고 있어요 흙이 괜찮으면 화초가 금방 적응을 하겠죠
상토가 많지 않아 좋았고요 특유의 냄새도 없어서 거실 한복판에 며칠째 널부러져 있어도 냄새가 나지 않아서 괘안아요
그런데 덩어리가 너무 큽니다 그리고 많아요 어느정도 있는건 이해하는데 너무많고 너무 크니까 덩어리 비벼서 다시 배합하느라 애먹고 있습니다 식물이 적응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재구매 결정 하려고해요

분갈이 흙 솔림 배양토

봄이 시작되며 미뤄 났던 분갈이를 시작 했어요.
고무 나무가 많이 자라며 흙이 부족한것 같아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하며 새로 구입한 분갈이 흙을 사용 했어요.
그대로 사용 해도 되지만 좀더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퇴비를 조금 섞어서 사용 했어요.
합식으로 심었던 울마를 분리 해서 따로 각각 화분에 심으며 분갈이 흙을 사용 했어요.
물을 좋아하는 율마지만 물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 분갈이 흙에 마지막 남은 펄라이트를 섞어서 사용 했어요.
아직 분갈이할 화분이 여러개지만 한꺼번에 옂개의 화분을 분갈이 하느라 허리도 아프고 분갈이 흙을 많이 사용 해서 조금 있다 또 시작 하려구요.
마사토나 휴가토까지 마지막 까지 다 써가며 분갈이 했어요. 솔림 분갈이 용토가 대용량이라서 여러개의 화분을 분갈이 할수 있어서 좋네요.

사무실에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화분이 있어서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잎이 쳐지고 힘이 점점 없어지기에 영양제를 뿌렸는데도 푸석푸석 나아지지가 않더라구요.
우연히 극한직업을 보다가 식물 관리하는 것을 보았는데
처음 개업화분에는 스티로폼을 넣어놔서 흙값이 비싸니까 그런식으로 처음에는 넣어놓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방송 보고 나서 흙이 중요하구나를 새삼 느끼고 쿠팡에서 흙을 아주 싸게 구매하길래
한번 주문해보았습니다. 근데 역시나 흙이 참 좋더라구요. 만져보았을 때 촉촉하니 수분감도 있고
벌레도 없는 깨끗한 흙이었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품질도 좋은 거 같더라구요. 분갈이해주려고 흙 파헤지고 뿌리를 드러내니까
뿌리가 너무 메말라 있었어요. 그리고 흙 안에 역시나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쓰레기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런게 흙에 영향을 주었을 거라 생각하니까 빨리 더 갈아주지 못해서 화분한테 미안하더라구요.
화분안에 있는 흙을 모조리 다 빼내어서 사무실 주변에다가 뿌려주고,
솔림 배양토 흙으로 채워주었습니다. 촉촉한 흙이라 그런지 촉감부터가 다르네요.

식물이 더 잘자랄 수 있게 하는 좋은 흙인 거 같습니다.
일단은 더 두고 봐야겠지만, 확실히 분갈이 후 뭔가 때깔이 다른거 같네요.
얼른 푸릇푸릇한 잎을 더 피어내는 것을 보고 싶네요!! ^_^

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찬바람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 왔으니 여름 내 지치고 힘들었을 화초들 영양관리 차원에서

분갈이를 시작했어요.

솔림 배양토 50L들이 한포를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전체 분갈이를 하는게 아니어서

❤️윗 흙만 걷어내고 반 정도만 흙을 바꾸어 줄 거에요.

그렇게만 해 주어도 어느 정도의 효과는 볼테고 전체 분갈이 하는 수고도 덜어 주고.

오늘은 총 5개의 화분에 흙 보충을 해 주었는데

❤️지금껏 배송 받았던 솔림 배양토 중에서 가장 좋은 상태의 흙을 받은 것 같아서 흡족합니다.

봄에 구매했던 솔림 배양토에서는 커다란 돌덩이가 5개 정도 들어 있는 흙으로 배송 되 와서 적잖이 놀랐었거든요.

그후로 두번째 흙에서도 작은 돌이 꽤 여러개 들어 있긴 했었어요.

미리 그 부분을 말씀 드린 다음 부턴 돌덩이 들어 있는 흙은 받아 보진 않았구요.

❤️오늘 흙도 돌덩이는 아예 없고 진흙이 뭉쳐 있는 부분이 있는 정도.

그건 손으로 으깨서 섞어 쓰면 되니까 문제 될건 없어요.

❤️가볍기만 한 배양토에 비해 진흙이 섞여 있어서 흙심은 꽤 좋습니다.

식물이 뿌리를 박고 자라기에 지탱능력이 뛰어난 것 같아서요.

이미 지난 봄에 5포를 구매해서 써 본 흙이니까 믿고 다시 찾은만큼 흙 자체는 맘에 듭니다.

❤️올 여름내내 무더위 속에서도 크게 몸살 앓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준 화초들이 그저 고맙기만 할 만큼요.

다 영양 많고 흙심 좋은 분갈이용 흙 덕분이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매하게 될 솔림 배양토.

건강하고 예쁜 화초 가꾸기를 취미로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흙으로 분갈이 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충분히 좋은 흙이니까요.

혹 물 빠짐이 더디다고 생각된다면 가벼운 흙이랑 반반 섞어 쓰더라도 넘 가벼운 흙만으로 분갈이 하는건 비추천 합니다.

중량 5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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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솔림 배양토 50L, 텃밭을 풍성하게 만들어준 특별한 선물!


솔림 배양토 50L를 사용하여 상추, 시금치, 파, 양파, 깻잎 등 다양한 채소를 직접 키워보니, 마치 텃밭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왜 솔림 배양토를 선택했을까요?
* 풍부한 유기물: 흙의 기본! 유기물이 풍부하여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 뛰어난 배수성: 물빠짐이 좋아 뿌리가 썩지 않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 충분한 양: 50L 대용량으로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 다양한 작물 재배 가능: 상추, 시금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기에 적합합니다.
*바크랑 섞어서 사용하는데 배수도 좋고 아주 식물이 잘 자라요


솔림 배양토와 함께한 텃밭 가꾸기
솔림 배양토를 사용하여 화분에 채소 모종을 심고 정성껏 가꾸었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에 놓고 매일 물을 주고, 가끔 영양제를 첨가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모종은 쑥쑥 자라 싱싱한 채소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 상추: 잎이 크고 싱싱하게 자라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을 때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 시금치: 연하고 부드러운 시금치를 수확하여 된장국을 끓여 먹었더니, 집에서 직접 기른 채소의 맛은 역시 남달랐습니다.
* 파: 싱싱한 파를 썰어 넣은 김치는 더욱 맛있었고, 파전을 해먹었을 때도 파의 향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 양파: 탐스럽게 자란 양파를 수확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했습니다.
* 깻잎: 깻잎장아찌를 담가 먹었는데, 깻잎 향이 진하고 밥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솔림 배양토, 정말 만족스러워요!
솔림 배양토를 사용하여 텃밭을 가꾸면서 직접 기른 채소를 먹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는 보람도 느꼈습니다.


쿠팡 구매 고객님들께
솔림 배양토를 구매하시고 텃밭 가꾸기에 도전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싱싱한 채소를 직접 기르면서 건강도 챙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솔림 배양토 강력 추천합니다!

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솔림 배양토는 올 해만 5포 째 구매해서 모두 분갈이에 썼어요.

❤️솔림 배양토의 가장 큰 장점은 흙심이 좋아서 분갈이 해준 모든 화초들이 살인적인 무더위에도 잘 견뎌 내 줄 뿐만 아니라

❤️왕성한 생육활동을 하면서 잎도 꽃도 잘 피우고 있는 점 인 것 같아요.

❤️적당한 흙 무게가 주는 안정감은 식물의 뿌리 흡착을 도와주어 건강하게 성장시켜 준다는 확신을 갖게 해 주었거든요.

3년 동안 꽃 피울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던 배롱나무가 솔림 배양토로 분갈이 한 올 해에는 드뎌 꽃을 피웠고.

가지마루 팬더도 무수히 많은 새잎을 내주어 아주 풍성한 자태를 뽐 내고 있구요.

익소라는 화려한 꽃을 한꺼번에 대 여섯 봉우리나 피워 베란다를 환하게 해 주었어요.

수년간은 가벼운 분갈이토로 분갈이 해 주었었는데

❤️경험적으로 그런 흙 보다 적당한 무게감이 있는 자연토와 가장 가까운 형태의 분갈이토로

❤️분갈이 해 준 화초들이 훨씬 건강하게 잘 자라는 걸 올 해 비로소 알게 됐거든요.

흙심있는 흙에서 땅속 깊이 뿌리를 박고 살아야 몸체를 지탱하는 힘도 생기고

물기를 적당히 머금고 있어야 물 주기 텀도 넘 잦지 않아서 편한 면도 있구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씩만 흠뻑 물주기를 해 주고 있으니까요.

❤️솔림 배양토는 일반 혼합토에 진흙을 일정 비율 섞어 만든 분갈이토로 아주 건강한 흙입니다.

이제 다른 분갈이토는 구매 안 하게 될 것 같아요.

내년에도 꽤 여러 포 구매하게 되겠죠.

화초 키우기가 취미이신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 드릴 수 있는 건강한 솔림 배양토이니

구매하셔서 건강한 화초 가꾸기에 도움 받아 보시길 권해드려요.

중량 3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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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고온 다습할 땐 사람이나 화초나 예외없이 지치기 쉬워서

한낯엔 가끔씩 써큘레이터를 베란다에 놓고 돌려 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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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베란다에는 많은 화초가 있다 보니 작은 날벌레들이 날아 다니는 경우가 있어요.

❤️그 벌레들을 먹잇감으로 삼아 화분 옆 구석진 곳에 상주하고 있는 아주 작은 거미가 언제 부턴가 보이더군요.

❤️도대체 어디서 올라와서 8층 높이까지 다달았는지 몰겠지만 무튼 베란다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거미가 판단했을 때 먹잇감이 있으니 터 잡은게 분명한 듯.

제겐 너무나 고마운 존재가 됐어요.

매일 아침 안부를 확인할 만큼요.

화초 물 주기 할 때도 크게 상관받지 않는 구석진 위치에 자리 잡은 똑똑한 작은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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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올 들어 세번 째 구매한 솔림 배양토.

❤️분갈이 후 울집 화초들이 작년에 비해 훨씬 건강해진 걸 눈으로 확인한 이상 다른 흙으로 바꿀 이유가 없어졌어요.

❤️확실히 흙에 따라 화초의 상태가 많이 차이가 나네요.

솔림 배양토로 분갈이 해 준 화초들이 열심히 새잎도 내고 기존 잎들은 더 초록해지고.

수년간 가벼운 흙으로만 분갈이 해 주었었는데 분갈이 해준 그 해에는 괜찮은 듯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눈에 띄게 생장 속도도 느려지고 꽃 피우기도 해를 거르는 등.

우연히 보게 된 솔림 배양토를 시험 삼아 첫 분갈이 해 준 것을 계기로 벌써 올해에만 세포째 구매했으니까요.

50 50 30L.

단 흙의 무게가 만만치 않아서 배송맨께는 죄송스러운 맘이 들긴했지만요.

요즘엔 익소라가 큼직한 꽃망울을 6개나 달고 있고

특히 2년간이나 꽃 피우기를 거부하던 배롱나무가 분갈이 후 드뎌 꽃망울을 올망졸망 달고 있다는 사실.

꺅~~이 맛에 화초 키우는거죠.

얼마나 기다렸는데.

❤️푸석거리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흙이 뿌리 흡착을 좋게 해주니 예쁜 꽃이 피는 것 같아요.

덕분에 물 주기 텀도 조금 늘어나서 편해졌구요.

솔림 배양토로 분갈이 마친 울집 화초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잘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배들거리는 눔은 한개도 없으니까요.

품질 좋고 건강한 배양토.

❤️가장 이상적인 배합 비율로 흙을 배합해서 판매하는 곳 이라서 이젠 믿고 구매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흙에서는 돌도 나오지 않았어요.

큰 돌덩이가 몇개씩 들어 있어서 불편했었는데 문의 글 드렸더니 바로 개선해 주셨거든요.

❤️건강하고 좋은 흙 찾으신다면 주저없이 솔림 배양토로 구매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확실히 화초가 건강해 지는 걸 눈으로 확인 하실 수 있으니까요.

중량 3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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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짐이 넘 빠르거나 느리지 않아서 화초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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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솔림 배양토 세번째 구매했어요.

2번의 구매때는 50L들이 대형 흙을 구매해서 타브랜드 분갈이토와 혼합해서 썼었는데

비교적 흙이 마음에 들어서 또 다시 구매하게 됐구요.

이번에 구매한 흙은 30L 들이 인데 주문 넣으면서 판매자분께 큰 돌덩이가 들어 있지 않은 흙으로 부탁 드렸어요.

흙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한가지 걸리는 점은 큰 돌이 여러개 들어 있었던터라.

진흙을 섞어서 배양토로 만든 흙답게 색상도 까맣지 않고 갈색으로 건강해 보이면서 냄새도 없는데 비해

큰 돌이 꽤 여러개 들어 있는채로 받고 보니 맘이 좋칠 않아서요.

근데 감사하게도 판매자 분께서 덤으로 30L 들이 한포를 더 보내주셨네요.

그런걸 바란게 아니었는데 괜히 송구한 마음이 듭니다.

돌없는 깔끔한 흙이면 충분히 만족할텐데.

❤️무튼 지난번 분갈이 해준 앞베란다 화초들이 새잎도 내고 꽃도 피워주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특히 병약해서 시들거리던 옥천 앵두가 분갈이 후 요즘 꽃망울을 빽빽하게 달고 있구요.

꽃은 작지만 그 꽃 뒤에 매달고 있는 열매가 커지면서 빨갛게 물들면 옴청 예뻐질 거에요.

❤️오늘은 지난번 다 못 해준 뒷베란다 화초들이 여러개 있어서 그 아이들 분갈이를 해 줄 예정이에요.

덜 예쁘다는 이유로 봄부터 가을까지 햇빛 가득한 앞베란다엔 나가 보지도 못하고

뒷베란다에만 있어야 하는 애들이 꽤 있어서요.( 대신 추운 겨울엔 안방 장식장을 다 차지하지만 )

배송되온 흙을 개봉해 보니 이번 흙은 아주 깔끔합니다.

속까지 다 뒤적여 보았거든요.

진흙이 잘게 뭉쳐져 들어 있긴 하지만 그건 손으로 부수거나 좀 단단한 건

뻰찌를 써서 잘게 부숴 쓰면 되니까 전혀 문제될 게 없어요.

❤️이집 흙은 흙 자체가 가볍기만 한게 아니고 흙심이 좋아서 뿌리가 단단하게 지탱하는 힘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그걸 직접 분갈이 해 주고 난 후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뒤로 이집 분갈이 흙으로 정착했을 만큼요.

흙 무게가 상당해서 배송맨께는 조금 송구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엘베를 이용하면 되니까 라고 위안을 삼으면서

오늘 일찍부터 솔림 배양토로만 분갈이 작업을 시작했고 점심 무렵 다 끝냈으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이번에도 좋은 흙으로 분갈이 잘 마쳤으니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 줄거라 믿어요.

❤️흙 자체는 아주 맘에 드는만큼 구매하셔서 예쁜 화초 가꾸는데 도움 받아 보시길 권해드려요.

중량 3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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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이집 분갈이토 두번째 구매했어요.

분갈이 할 화초가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시차를 두고 구매한 것인데

❤️비교적 만족스러웠던 첫번째 구매때를 생각하고 다시 재 구매한 것이에요.

❤️역시나 무거워도 넘 무거워서 슬며시 배송맨에게 미안한 맘이 들었지만

다행스럽게 저희집은 고충 아파트라 엘베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 라고 위안을 삼고서 말이져.

드뎌 일요일인 오늘 아침 일찍부터 분갈이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탐사 분갈이토랑 섞어서 쓸거예요.

❤️솔림 배양토만으로 써 주기보다 다른 배양토랑 섞어 쓰는 것이

❤️화분의 흙 무게도 줄이고 영양적인 밸런스도 맞추는 효과를 볼 듯 싶어서요.

❤️개봉해서 흙을 퍼내다 보니 커다란 돌덩이가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 7번 사진 참조)

❤️지난번엔 단단한 돌멩이는 한개 뿐이었는데 이번 흙은 해도 넘 심하다 싶을 정도로 돌멩이가 수두룩 합니다.

이러시면 곤란하져!!

어떻게 작업을 하길래 분갈이용 흙에서

이렇게 큰 돌덩이가 수북하게 나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일부러 집어 넣지 않고서는 이럴 수 없을 듯 싶으니까요.

❤️진흙덩이가 뭉쳐 있는 것들도 꽤 많지만 그래도 그건 뻰찌를 써서 부숴가며 쓰면 되니까 불만스러워도 참을 수 있지만 돌덩이는 그게 안되자나요.

오늘은 전체 분갈이 한 화분도 있고 흙 보충만 해 준 것도 꽤 여러개 있어요.

오후 늦게 까지 힘들여 분갈이 마쳤으니
울집 화초들이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흙 자체는 힘이 있어서 분갈이 후에는 화초 상태가 건강하고 새잎도 잘 내는 등 상태는 양호해 보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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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2년전에 분갈이시 솔림배양토를 사용해봤는데..
올해에 재구매했습니다

시중 판매중인 많은 분갈이흙이 실제 흙 성분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흙성분이 없으면...
초기에는 문제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세력이 떨어진다
고 합니다

솔림 배양토는..

■네덜란드에서 직접 수입한 화이트 피트모스와 블랙
피트모스를 사용해서 깨끗함

■가축분뇨,화학농약,화학합성 물질을 첨가하지 않음

■코코피스 위주의 흙을 탈피하고, <마사토>와<황토>
를 적절하게 사용함

■성분을 명확하게 표기함
코코피트44%, 피트모스13%, 황토&마사25%,
질석10%, 펄라이트5%, 제오라이트3%
대부분의 흙들이 성분 비율을 명확하게 표기하지 않은
데 반해 솔림은 정확한 표기를 했습니다

■묵직한 무게
타사 배양토도 동시에 구입했는데요...
무게 차이가 확연합니다
<마사토>와<황토>가 25% 포함되어있어서 타 제품
보다 무겁기때문입니다
타사 흙도 마사토가 포함된 흙이 있지만..그래도 무게
차이가 확실하게 납니다

그렇다먼..
단점은?

■무게가 있다보니 화분&식물의 무게까지 더해서 꽤
나 무겁습니다
마사와 황토가 황금 비율로 섞였다고는 하지만..
무게를 좀 줄여보려고..
마사가 포함된 타사 배양토를 구입해서 섞어서 사용
했습니다
또한 배수성을 높히기 위해 아주 가벼운 펄라이트를
바닥에 깔고..
통기성을 위해 일부 배양토에 섞어주었습니다

■큰 마사알갱이,비닐 조각등이 섞여 있었습니다
2년전에도 나무가지와 큰 마사들이 들어있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개의치 않지만, 싫어하는 분들도 많으실듯
합니다
회사측에서는 깨끗하게 살균하였기에 걱정하지 말라
고 합니다

■황토가 작은 덩어리로 뭉쳐있습니다
손으로 일일히 부셔서 작업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
다
그냥 작업해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가루로 부셔서
사용했습니다
황토 특성상 습기때문에 뭉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
다

이상 솔림 배양토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봄철만 되면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 갖가지 화초들에게 영양 공급을 원할히 해 주기 위한 일환으로 분갈이를 해 주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분갈이토 구매를 시작했어요.

그동안 써 오던 분갈이토와는 다르게 솔림 배양토로 바꾸어 구매해 봤는데

❤️받고 보니 흙의 무게가 만만치 않네요.

사업자 분의 설명대로 넘 가볍기만 한 흙 보다는

❤️다소 무게가 나가는 자연흙이 섞여진 배양토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를 했지만

이 정도의 무게인 줄 까지는 계산하지 못했어요.

무거워서 도저히 50L 들이 한포를 들기가 버겁네요.

이 무게의 흙이라면 자칫 물주기 했을 때 물빠짐이 넘 안될까봐

❤️가벼운 탐사 분갈이용 혼합토와 섞어 쓰기로 하고 25L 들이 탐사 혼합토를 다시 구매했구요.

❤️두개의 배양토를 적정 비율로 섞어 분갈이를 시작했는데

솔림 텃밭몰에서 생산된 배양토는 딱딱한 돌 형태의 덩어리 들이 꽤 섞여 있어서

일일히 펜찌를 사용해 잘게 부숴가며 작업을 했어요.

아침 9시경 부터 시작한 분갈이 작업이 오후 4시경 일차 분갈이는 마친 상태.

아직도 반 이상의 분갈이를 해줘야 할 화분이 남아 있어서 한 두번은 더 구매해야 할 듯 싶어요.

비교적 화초를 잘 키우는 편이긴 하지만

분갈이 흙 선택 여하에 따라서는 생장 속도나 꽃을 달지 않는 등 문제점을 보이는 화초들도 몇개 보이고

또는 화초 잎이 덜 싱싱해 보이는 것 들도 있고.

이래 저래 올해는 바꾸어 보기로 맘 먹은 것이에요.

유독 프랑스 고무나무의 잎 상태가 누렇고 벤자민도 마찬가지.

그래서 선택한 솔림 배양토.
거기다 탐사 혼합토를 섞어서 쓸거예요.

❤️광고 멘트에서 강조한대로 냄새 없고 벌레 없고 화학물질 없다는 말을 믿고 구매한 만큼 잘 클거라 믿습니다.

벌써 40년 넘게 갖가지 화초들을 키워온터라 화초 키우기는 저의 가장 큰 취미이니까요.

분갈이 후 예쁘게 자라있는 화초 사진들 다시 찍어 올려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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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후 물주기를 해 보니 물빠지는 속도가 적당한 듯 해요.

❤️가벼운 흙으로만 분갈이를 마쳤을 경우엔 물을 머금고 있질 못해서 물 주기 텀이 빨라져야 해서 꽤 불편 하거든요.

❤️뿐만 아니라 흙의 점성이 적다보니 식물의 지지대 역할을 제대로 못해 줍니다.

반면 진흙처럼 무거운 흙으로만 구성되 있는 분갈이토로 분갈이를 마친 경우에는

물빠짐이 넘 더뎌서 자칫 뿌리가 썪을 위험도 있구요.

❤️공기층이 형성되지 않을 만큼 엉겨 붙은 흙으론 뿌리가 생장하면서 발생시키는 유해 가스 배출을 방해시키기 때문에

건강하게 자라기가 쉽지 않을 거구요

❤️이래 저래 2-1 비율로 섞어 쓰면 딱 비율이 맞을 듯 싶어요.

❤️물을 줄 때 보면 흙속에 있던 유해 가스가 새 나오면서 뽀글 뽀글 기포가 올라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텀을 일정하게 정해 놓고 충분한 물을 주는게 조금씩 자주 주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니 참고 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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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일단 받아놓고 다음에 사용하려구요~

솔림배양토! 30L와 50L를 함께 구입했는대요 50L는 비닐포장이 한번 더되어 왔지만 30L는 걍 포대째 그대로 배송되어 왔지요~

구입한 상품은
솔림 배양토 30L 텃밭화분 찬환경 분갈이 흙용토로
선탹 구입했어요~

솔림배양토!
이 흙을 쓰지않으면 식물이 불행해진다. 상위 0.1% 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흙으로
그만큼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올해 분갈이용으로 사용하면서
부족한량은 추가구입 하려구요~

이렇듯 상토와 배양토는 확연히 다르고 송림 배양토에는 상토성분에 천연흙과 EM미생물을 배합하여 만든상품으로 이 배양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키울 수 있다니 굿!

텃밭입구 갈가 꽃밭을 꾸미면서 그기에 화분이 아주여러개 있고
얘네들 분갈이를 위해 사용하려하지요~

내 집이 아니지만 꽃을심고 꾸미면서 지나는 많은분들이 꽃이나 작물들보며 이쁘다하고 그기에 솔림배양토가 한몫을 해준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저 역시도 앞으로 꾸준히 솔림배양토와의 첫만남이 쭉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ㅎㅎ

이렇게 진짜 좋은흙으로
땅심 흙심도 풍부하고, 비료끼도 충분하고 물을주면 물 까지도 적당히머금는
그렇게 공기층도 충분해 좋은흙이 바로 제가 선택한 송림배양토이길 바래봅니다~

송림배양토의 특징은
ㅇ 천연마사흙과 EM미생물 함유로 땅심 UP!
ㅇ 냄새 벌레. 화학물잘 NO!
ㅇ ph 6.5, EC 1.2이하로 맞춰 식물이 잘 자라는 환경조성!
ㅇ 초보자도 1포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범용흙!임에
마음놓고 사용해보렵니다~

봄과함께 분갈이를 하나 하나하면서 또 작물이 커가는과정들 추기로 올려볼께요~

텃밭에 심어진 딸기를 분에 새로이 심기위해 배양토로 구입하였어요~

작년에 딸기모종! 몇개구입하여
골에 심어 키웠는데
멀칭은 했지만 열리는 딸기가 바닥흙이 있으니 아무래도 딸기가 바로먹기에는 깨끗하다고 보기에는 미흡한점이 있어 페트분을 만들어 딸기를 매달아 키워보려하구요~

구입한 배양토는 솔림 베양토 50L 텃밭화분 친환경 분갈이 흙 용토로
솔림텃밭몰 정품스토어 공식 판매처에서 정품 인증품임에 신뢰가 갔어요~

솔림배양토 개발자 역시도
또 많은 사람들이 상토와의 오해로 실패하였던 점을 토대로 상토성분에 천연흙과 EM미생물을 배합하여
오로지 이 배양토 1포로 식물이나 작물을 키울수있도록 솔림배양토를 개발하였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배양토를 구입함은 처음이나 선물받아 사용한적은 있지요~
그때당시 겨울을 나기위해
실내에서 바위솔이랑 벌레잡이 기간모태를 키울때 배양토를 사용하고 그위에 마사토를 얹어 키우면서 사용한적이 있었고요~
그러면서도 제가 사용하는 상토와 뭐가다르지?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솔림배양토를 구입하면서 더 공부하게되고
알게되었네요~ㅎ

솔림 배양토는 코코피트 44%, 피트모스 13%, 천연마사토 흙 25%, 질석 10%, 펄라이트 5%, 제오라이트 3%, 수분 20%, 비료 10%, EM미생물 5%, pH조절제 베이킹소다 5%로 황토와 마사성분이 25%이상 들어가 EM미생물과 천연 마사흙 함유로 땅심과 비분이 충분하고 뿌리가 깊게 뻗어 분갈이를 하거나 꽃이나 텃밭작물을 장기간 키우기에 적합하다고 보면 좋고
올해 딸기농사에 기대를 팍!팍! 걸어봅니다~♡

3/10에 개봉하여 전년도에 러너를 받아둔 딸기모종을
패트분 11개에 각각 1개씩
다듬어준 후 식재했어요~

요소수페트병 활용인지라
아래 1/3은 흙으로 넣고
나머지에 배양토를 채웠음에도
50리터 1포를 다 사용했어요~ㅎ

감사합니다.
잘 키워볼께요~♡

텃밭 화분에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옥상이 넓어서 생애 처음으로 상추,치커리,토마토
가지,단호박,오이 등을 심으려고 주문했습니다

타사의 배양토가 주로 코코피트 위주인데 반해서
솔잎배양토는 마사&황토 가 22%가 함유되어 있는것
이 특이 합니다
그래서인지 타사 제품이 짙은 밤색인데 비해 이 제품
은 배양토가 황토색 입니다 (사진 참조)

특히 화학성분이 들어있지않아 친환경 텃밭을 가꿀
수있고 동물분뇨가 함유되어있지않아 냄새가 없어
실내에서도 사용할수있다고 합니다

사용하다보니 황토가 포함되어 있어서인지 황토
덩어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단단하게 뭉친것도 있어서 돌맹이 인줄 알았는데
깨트려 보니 황토 뭉친것 이네요

이제품의 특징이 황토가 함유된것이고 황토의
특성상 뭉친것도 있을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그리고 진짜 돌맹이도 1개, 나무가지 1개도 들
어있습니다
저는 개의치 않지만 싫어하실분도 계실듯 합니다

하지만 타사의 코코피트와 피트머스 위주의 가벼운
상토 or 배양토 와는 달리 확실히 '흙'의 느낌이 있는
좋은 배양토인듯 합니다

50L 2포대 구입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배양토가
70L 정도 있었는데 막상 이것 저것 심고 하니 흙이
부족한듯 합니다

여러분도 배양토 구입하시려면 생각한것 보다 넉넉
하게 주문하시길 권장 합니다
심을때 흙이 다져지고 물을 주고나면 더욱 다져져서
처음 생각했던 양 보다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흙이 남으면 나중에 다시 사용하면 되지만 모자라면
당황스럽습니다^^

이상 솔잎 배양토에 관심있으신분들께 도움이 되었
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솔림 배양토 대용량 50L 구매후기

❤요약❤
천연마사흙과 EM미생물이 함유되어 영양분이 풍부하고, 따로 다른 흙을 섞을 필요 없이 이 배양토만으로도 충분한 완벽한 배양토예요! 다양한 식물 재배와 분갈이에 적합하며 가성비까지 좋아요

✅구매사유 : 운영하는 매장 뒤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텃밭을 만들고 싶어서 배양토를 찾다가 솔림 배양토를 발견했어요! 처음에는 소용량으로 살까 고민했는데, 여러 식물을 키우려다 보니 대용량이 훨씬 경제적일 것 같아서 50L를 구매했답니다!! 다양한 식물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영양분이 풍부해요!
- 천연마사흙과 EM미생물이 함유되어 있어요~
이 배양토는 천연마사흙과 EM미생물이 함유되어 있어서 식물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풍부하더라구요! 다른 흙이나 비료를 따로 섞지 않고 이 배양토만으로도 충분해서 너무 편해요. 식물 초보인 저한테는 최고의 선택이었답니다!

- 식물이 정말 잘 자라요.
pH6.5~7, Ec 1.0이하로 식물이 잘 자라는 최적의 토양 환경을 조성해줘요! 배양토덕인지 플라시보효과인지 심은 상추와 방울토마토가 일주일 만에 눈에 띄게 성장하는 걸 보고 정말 놀랐어요.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보니 뿌듯~~

✅다양한 식물에 사용할 수 있어요!!
제라늄, 허브식물, 꽃 종류, 장미, 나무는 물론이고 고추, 토마토, 오이, 상추 같은 텃밭 식물까지 거의 모든 식물에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상추, 방울토마토, 바질, 민트를 심었는데 모두 잘 자라고 있어요. 다양한 식물을 키우는 저에게는 이런 만능 배양토가 필요했는데 좋더라구요

✅깨끗하고 안전해요!
냄새, 벌레, 화학물질이 없어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흙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전혀 없고, 벌레 걱정 없이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학물질이 없는 친환경 배양토라 이 흙에서 자란 작물도 더 건강하고 맛있게 자라겠죠?! 기대기대~

✅분갈이하기 좋아요!
식물 분갈이용으로 정말 좋아요! 기존에 키우던 식물들 분갈이할 때 사용했는데, 흙이 부드럽고 적당히 습기를 머금고 있어서 작업하기 편했어요. 분갈이 후 식물들이 금방 적응하고 더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어요!!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50L 대용량인데도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에요! 소용량으로 여러 번 사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었어요. 이 가격에 이 품질이라니 정말 놀랍더라구요. 식집사 여러분들께 추천~~!!!

❤주의할 점은 삽목, 다육이, 소나무, 난에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해서 참고했어요! 그래도 대부분의 일반 식물에는 다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대용량이라 한 번에 다 쓰기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밀봉만 잘 해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고, 식물 키우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여러번 구매할때마다 새벽배송받아서 사용했는데 분갈이하고 물줄때 펄라이트가 넘많아 흙이 튀고 창문열어놓으면 흙이 날라다녀 검색에검색해서 찿아서 구매했는데 이흙은 펄라이트가 조금들어있어 무근하고 좋아요 분갈이하고 모래조금 올려주면 딱이네요 다육이흙에도 썪어서 죙일분갈이했네요 ~~조만간 재구매할게요 근데 돌맹이가 메추리알보다큰게 몇개들어있어요 흙사면 돌은 써비스인가요?

주문해 놓고 장마가 계속되어 행여 흙이 축축하지 않을까 염려 했는데

배송이 되어 풀어보니 다행히 축축하지는 않고 뽀송뽀송해서

안심이었다.

텃밭에 무우씨를 뿌리고 흙보다는 배양토가 싹이

잘 올라 올 것 같아서 살짝살짝 배양토를 올려놓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싹이

올라오기는 했는데 가뭄에 콩나듯 십리하나 오리하나씩 올라와 있어

왜 그런가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배양토를 덮고 난뒤 비가 왔다.

배양토가 비를 맞고 단단하게 다져져서 겊표면이 단단하게 되어 씨가

올라 올 수가 없었던거다.

작년에 다른 업체에서 쌌던 배양토는 씨를 뿌리고 위에 상토를 살짝 뿌려줬더니 너무

씨가 예쁘게 잘 올라왔었는데 (나무 톱밥이 많았던 상토)

이번 솔림 배양토는 입자가 너무 부드럽고 고운 입지라 비를 맞으니

입자가 밀착하여 씨의 분출구를 막아 버린 거였다.

입자가 너무 부드러워도 작은 씨앗의 발아를 막는다는 나만의 결론인가.

그래서 다시 무우씨를 뿌리고 적당량의 흙과 배양토를 섞어서 살짝 씨위에 덮어주었다.

암튼 다른 흙과 섞어서 씨를 뿌리면 훨씬 잘 날것 같다라는 나만의 생각을 했었다.

며칠이 지나 정말 예쁜새싹들이 돋아나 나를 즐겁게 해주었다.

화분갈이 할 때는 마사토와 배양토를 5:4 정도로 섞어 분갈이를 했더니 물빠짐도 잘돼고

꽃나무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상품명: 분갈이 흙, 솔림 배양토 대용량 50L 텃밭 화분 분갈이 용토

<구매이유>
배란다 텃밭에 사용할 흙 찾다가 후기 리뷰가 좋아서 구매 했어요.

<배송>
주문 후 3일 이내에 터진 곳 없이 안전하게 빠른 배송 받았답니다.

<사용후기>
택배문자 받고 현관에 도착했는데 대용량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여자혼자서 질질 끌고 베란다까지 무사 이동헐 정도 무게였어요.

그리고 바로 텃밭 채소 상추룰 심었는데 맨손으로 만져도 냄새는 거의 없고 흙은 일부 뭉친것들이 있었어요.

돌인가 싶었지만 손으로 비벼보니 바로 풀어지더라고요.

매일 물 주며 상추가 식탁에 오를 수 있기를..
텃밭 채소가 잘 자라길 기대합니다.

<총평>
집에서 대용량 훍을 힘들이지 않고 현관까지 배송 받을 수 있어 좋은듯요.
배합 성분아나 흙의 촉감도 괜찮아 보여요.
직접받고 사용해 본 만족도가 좋아 다른식물 키울 때 재주문 의사 있습니다.

텃밭용 배양토로 고민하신다면 솔림 배양토 대용량울 추천드립니다.

✔️✔️오늘 쓴 제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 도움이 되겠습니다 ~

배양토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골고루 들어있어서 추가로 비료를 주지 않아도 식물이 잘 자라는 걸 볼 수 있었어요. 특히 처음 심었을 때의 초기 성장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빨랐어요. 잎 색깔도 더 선명해지고, 식물 전체가 건강해 보였답니다. 이렇게 영양분이 충분한 배양토 덕분에 따로 비료를 챙길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그리고 이 배양토는 사용하기에도 정말 간편해요. 그냥 화분에 담아서 식물을 심기만 하면 끝이니까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식물 키우는 데 자신감이 없던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주로 실내에서 화분을 키우는데, 이 배양토 덕분에 식물 관리가 한층 수월해졌답니다.

이 배양토는 식물 키우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흙의 질이 좋으면 식물도 건강하게 자란다는 걸 이번에 다시 한 번 깨달았답니다. 물빠짐, 보수성, 영양 공급 모두 완벽한 배양토 덕분에 식물 키우는 재미가 더욱 커졌어요. 화분 속 식물들이 더 건강하게 자라길 원한다면, 이 배양토를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 상호가 찍힌 골판지 박스에 배양토 30kg 짜리가 두 포와 사은품으로 유박비료 1kg짜리 한 포가 동봉되어 도착했어요. 3포대를 합친 무게가 61kg.
택배 기사님이 무겁다며 걱정 염려와 함께 건네 받았는데 처음엔 뭐지? 했어요. 배양토 박스라 하기엔 너무 깔끔해서 못알아봤어요.
금방 배양토인 것을 알아봤지만 비까지 내리니깐 잠시 착각해서 대문 안에 놓으면 될 것을 2층까지 들고 올라왔어요. 내내 무거워 소리를 연달아 내면서 낑낑대고 2층까지 올라와보니 아차했어요.
저녁에는 허리가 조금 아팠어요. 쌀과는 무게 단위가 다른가봐요. 쌀 61kg은 들을 엄두도 못할텐데 제가 배양토 두포를 들고 나른 것을 보면요.

후평은 나중에 올릴께요.

배양토 크기에 맞춤한 박스라 딱 두포를 넣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종자와 씨앗도 주문 해야하는데 ㅡ.

사용해보니 배양토가 부드럽고 배합비율은 모르지만 내용물이 육안으로 확인되요. 모판에 채우고 종자를 심고 화단에 육모를 심기전에 위에 뿌리고 심었어요. 쪽파씨앗, 배추모종, 김장무우씨를 파종했어요. 기존의 흙보다 가벼워서 심은뒤에 위에 뿌리기는 좋아요.

분갈이흙 솔림 배양토
용도: 텃밭, 화분, 분갈이
용량: 50리터

제가 화분키우는 걸 좋아하는데요,
솔림 배양토는 처음 구입해봤는데 만족해서 작성했어요 ^^
역시 화분에는 좋은 흙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분갈이하고 나서도 식물들이 몸살 앓지않고 잘 커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물도 잘 머금으면서 영양가가 충분해서 식물들이 건강하게 커요~
물 주는 족족 빠져버리는 흙들도 있는데 이 배양토는 잘 머금어서
물 주는 빈도가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정기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겉에 흙 만져보고 말랐을 때에 물을 주고 있어요 ^^

상토가 깔려있다면 분갈이 때 좋은 배양토로 바꿔줘야 잘 큽니당 ^^
배양토 찾으신다면 솔림 배양토를 적극 추천드릴게요~~
여러 원료(코코피트, 피트모스, 황토마사, 질석, 펄라이트, 제오라이트)
가 이미 배합이 되어있기 때문에
따로따로 사서 깔아줄 필요없이 이것만 깔아도 충분하더라구요..

50리터로 아주 양이 든든한데 금방 다 써버렸네요~~~
채소나 꽃 야채 등등 다 기를 수 있는 건강한 흙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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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o0
ミ ・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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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계신다면 제리뷰를 봐주세요 (\(\ ♡
\(๑ˊ∇ˋ)/‼️
직접 사용하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 ♡

제품 개요

제품명: 솔림 배양토 30L

용량: 30L

사용 용도: 텃밭, 화분, 분갈이, 원예

특징: 친환경 배양토, 다양한 식물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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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1. 영양이 풍부한 배양토
솔림 배양토는 다양한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된 제품입니다. 배양토 내 미생물과 유기물이 식물 뿌리의 활착을 돕고 건강한 생장을 촉진합니다.


2. 배수 및 통기성 우수
토양의 배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과습으로 인한 뿌리 썩음을 방지합니다. 특히 화분이나 텃밭에서 사용할 때 물 빠짐이 좋아 초보 가드너들도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친환경 제품
인공 화학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자연 친화적인 제품입니다. 유기농 재배를 고려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화학 비료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선택지입니다.

---

장점과 단점

✅ 장점

영양분 풍부: 다양한 작물과 화초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영양소가 적절히 배합됨.

배수성 및 통기성 우수: 물 빠짐이 좋아 뿌리 썩음 방지 효과.

사용 편리함: 30L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포장 상태도 깔끔함.

친환경적: 화학 첨가물이 없고 유기농 재배에도 적합함.


❌ 단점

무게가 다소 무거움: 30L 용량이다 보니 한 번에 들고 이동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음.

가격대가 다소 높음: 일반 흙보다 가격이 높은 편이라 예산이 한정된 분들에게 부담될 수도 있음.

일부 식물에는 추가 배합 필요: 배수성이 좋은 만큼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에는 보습력이 높은 흙과 섞어 쓰는 것이 필요함.

---

총평 및 별점

솔림 배양토 30L는 가정에서 텃밭을 가꾸거나 화분을 키우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영양이 풍부하고 배수성이 좋아 식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만 대용량이라 다루기 다소 무겁고, 특정 식물에는 추가적인 배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별점: 4.5/5
추천 대상: 초보 가드너, 실내 식물 키우는 분, 유기농 재배 관심 있는 분
비추천 대상: 작은 양만 필요한 경우, 예산이 한정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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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식물 키우는 필수품! 대용량으로 가성비 최고! 거친 이물질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운 흙으로 식물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요~

✅ 구매사유
재구매랍니다!! ㅋ_ㅋ 가성비도 좋고 흙도 좋아서 산지 얼마 안됐는데 흙이 더 필요할 것 같아서 또 샀어요!!

✅ 넉넉한 양에 가성비 최고!
50L 대용량이라 집에 있는 모든 화분의 분갈이를 하고도 텃밭까지 채울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양이라 여러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해요. 따로따로 사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었습니다. 가성비 측면에서는 정말 만족!

✅ 깨끗하고 부드러운 질감!
포장을 뜯어보니 거친 돌이나 이물질 없이 정말 깔끔한 상태였어요. 손으로 만져보니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딱 좋았습니다. 까만 색상의 흙이 정말 비옥해 보였고, 식물에게 좋은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아요!
물을 주니 물 빠짐도 적당하고 너무 뭉치지 않아서 식물 뿌리에 좋을 것 같았어요. 배수성과 통기성이 중요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 흙은 두 가지 모두 균형이 잘 맞춰진 것 같아요. 식물들이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포장이 튼튼해서 배송 중 문제 없어요!
대용량이라 배송 중 터질까 걱정했는데, 포장이 튼튼해서 흙이 새지 않고 깔끔하게 도착했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옮기기도 편했고, 보관할 때도 봉지를 다시 묶어두기 쉬워서 좋았습니다. 실용적인 포장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 식물들이 정말 잘 자라요!
이 흙으로 분갈이한 식물들이 일주일 만에 새 잎이 나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사용하던 흙보다 확실히 식물들의 생육 상태가 좋아진 것 같아요. 특히 까다로웠던 몬스테라도 새로운 잎을 내밀기 시작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영양분이 풍부한 것 같아요!

✅ 다양한 식물에 두루 사용 가능해요
실내 화분용 식물부터 텃밭의 채소까지 다양한 식물에 사용해봤는데, 모두 잘 적응하는 것 같아요. 범용성이 좋아서 여러 종류의 흙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편리했습니다. 이것 하나로 모든 식물의 분갈이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 활용 팁
용량이 많아서 한 번에 다 쓰기 어렵다면, 남은 흙은 비닐봉지를 꼭 묶어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하시거나 텃밭 가꾸기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솔림 배양토 50L 강력 추천합니다!

☑️ 구입이유?

시장에서 사온 로즈마리 화분을
플라스틱 화분 그대로 놔뒀더니
점점 향이 약해지고 시들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분갈이해주려고 구입했습니다.
​
☑️ 왜 분갈이를 해야 할까?

처음 식물을 구입하면
작은 플라스틱 화분에 심어져 있는데
이 상태에서 계속 키우다 보면
뿌리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해 식물이 죽어버려요.

또한 플라스틱 화분은
바닥에 약간의 틈새만 있는
거의 평평한 형태라
통기성이 좋은 화분이 아니에요.
그래서 플라스틱 포트에 담긴 식물을 사면
바로 통기성이 좋은 새 화분과
새 토양으로 분갈이를 해줘야 해요.
​
또 시간이 지나면
식물이 작은 화분속에 있는 양분을
모두 빨아들여서
더이상 섭취할 양분이 없어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주기적으로 분갈이를 해줘야 해요.
​
☑️ 야외 흙을 퍼와서 쓰면 안 될까?

자연 상태의 흙 안에는
많은 벌레 유충들이 있기 때문
야외의 흙을 그대로 퍼 와서 화분에 쓰면
집에 벌레가 날아다니게 될 거예요.
반드시 멸균 처리를 거친 배양토를 구매하여
분갈이를 시행해야 해요.
​
게다가 야외의 흙을 화분에 쓰려면
마사토나 난석 등을 바닥에 깔아주고
펄라이트를 섞어줘야 해서 작업이 번거로워요.
배양토는 이미 펄라이트, 마사, 영양소가 들어 있어서
한포만으로 분갈이를 할 수 있으니 편리하죠.
​
☑️ 제품 특징?

50L에 만원도 안 하는 저렴한 흙도 많은데요.
그런 흙은 성분이 100%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아요.
계산해보면 3% 정도는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집안에 들일 반려화분인데
어떤 화학물질이 들어 있을지 모르는 흙을
쓰기는 불안하잖아요.
​
솔림 배양토는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아서
아기 있는 집안에도 들일 수 있구요.
무엇보다 성분을 100% 모두 공개해서
믿을 수 있어요.
6가지 성분 함량을 더해보면 100%를 꽉 채우고 있어요.
실제로 흙을 보면 펄라이트, 제오라이트 등
서너가지가 육안으로도 관찰된답니다.
​
특히 저렴한 배양토에는 거의 없는
황토 성분이 들어 있어요.
황토는 1g에 2억마리가 넘는 유익 미생물이 있을 정도로
인체에도 식물에도 유익해서
따로 사서 화분에 넣어줄 정도인데
배양토에 이미 들어 있다면
영양소가 충분하니
자주 분갈이를 하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하죠.
​
☑️ 효과?

오랫동안 플라스틱 화분 그대로 방치해서
향기가 약해진 로즈마리를
솔림배양토로 분갈이해줬습니다.
​
분갈이하고 반나절 지나니
정말 거짓말처럼!!!
시들했던 향기가 진하게 살아났네요.
이게 분갈이의 효과인가 봅니다ㅎㅎ
너무 뿌듯합니다ㅎㅎ

워낙 양이 많아서 한참 쓸 것 같은데
다 쓰면 재구매하겠습니다.

식물의 앞이…
겨울이라도 너무
나약해 보여서..,
분갈이는 봄에 해 주더라도
기존에 흙에서 새 배양토흙을 덮어 주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분갈이용 배양토들이 가벼워서
물을 주면 위로 붕뜨는 현상도 있고,
다른 흙등과 섞어서 무게감을 줘야 하는데
이 흙은 제품은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 전혀 뜨지 않아서 좋구요
가볍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냥 다른 흙을 섞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도 되구요
물 빠짐 걱정이 있는 식물에 사용할 때는
살짝 굵은 모래를 섞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전 그냥 기존 흙을 좀 들어내고 그 위에 이 배양토를 듬뿍 올려 주었답니다
따뜻한 봄이 되어서 분갈이를 할 때
제대로 해주더라도
영양분 섭취 좀 하라고
이 재양토를 넣어주었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요

흙을 안전하게
청결하게 철저하게 관리한 제품 처음 보는 것 같아서…
ㅇ박테리아균
ㅇ병원성 대장균
ㅇ살모네균 불검출
철저한 관리를 하여 판매 하는
흙이라 구매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분석 판매하는 흙은 처음봐요~~~ ㅎ

그리고 흙종류도 잘 구별하여 판단 할 수 있게
충분한 설명에도 감사하구요

♦️좋은 흙이란~~
ㅇ땅심,흙심이 풍부한,
ㅇ비료기도 충분한,
ㅇ물을 충분히 머금을 수 있는,
ㅇ공기층도 충분한 흙이라야 좋은 흙이라네요

<비료10% ,EM 미생물 5%, P H 조절 베이킹소다 5%>
비율에 맞춰 개발 제작한 품질 좋은 배양토 입니다

제나륨, 꽃 , 허브 식물 식물들은 이 배양토에 잘 자라고요
다육이 ,난 등은 사용하지 마세요
‘솔림산목 전용 흙’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다육이와 난이 잘 자란다고 합니다

흙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었는데,
분갈이용 흙…이용하면 다 가능한 건 줄 알았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흙과
어떤흙을 사용해야 되는지를 잘 알게 되었어요
판매처에 감사~~~^^

솔림 배양토 대용량 50L

내돈내산입니다 ^ ^

대체적으로 고운편이구요

중자 화분 5개는 넉넉히 담을 수 있습니다

모종과 씨앗을 주문하면서

솔림 배양토 같이 주문했는데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마사토나 모래에 섞어서 분갈이 하기도

아주 적당하구요

배양토 재질이 어린 씨앗이나 모종 뿌리내리기 좋은 토질입니다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자랄 것 같습니다

정성껏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들도 예쁘게 키울게요 ^ ^

* 작은 마당과 화단이 있어요. 남편과 저는 꽃을 아주 좋아해서 사는것도 좋아하고 꽃구경하는것도 참 좋아한답니다.

올해는 화분갈이와 화단 흙을 교체하려고 흙을 주문했어요.
50L라 충분할줄알았는데 작은 화단인데 상당한양의 흙이들어가네요. 총 3포 사용했어요.

초보자도 이것 저것 생각안하고 사용하기 편했어요.
흙을 섞어서 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기도하고 해서 요거 하나로 킅냈어요.

화단에 심은 꽃나무도 잘 자라고 있고 화분의 식물도잘자라서 좋아요.

단점: 흙속에 돌이 3~4개정도 들어있네요.
주먹만한것도 있고 반 주먹한것도 있고
제조과정의 실수인것 같은데 보완부탁드립니다.
고은 흙만 들어가는게 맞는건데 왜 돌이 들어간건지 좀 의아하네요.

돌만빼면 흙은 정말 괜찮아요.
초보분들에게 추천합니다.예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