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품주문 2025-06-01
배송일자 2025-06-02
구성 유아이 충전식 3세대 오토쉐이커 텀블러
용량 650ml
색상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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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한다고 단백질쉐이크를 많이 타서먹는데 손으로 아무리 흔들어도 안섞이는 가루들이 있더라구요ㅜ 쉐이커통만 여러개 산 사람인데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자동으로 섞이는 제품을 발견하게 됐어요ㅎㅎ 바로 쿠팡에 검색했더니 역시나 뜨더라구요~ 원래 화이트색상을 사고싶었는데 잠시 고민하는 사이에 품절되버렸어요ㅠ 저처럼 티비보다가 주문하신분들이 많으신가봐요ㅎㅎ 입고될때까지 기다릴까 하다가 그냥 핑크로 주문했네요!ㅎㅎ 딸기우유핑크라서 색상 이뻐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일단 기능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잘섞입니다.. 쉐이커 부분이 날카로운 재질도 아닌데 제가 먹는 쉐이크는 큰 견과류가 들어있는 제품인데 견과류까지 잘게 다져진달까요ㅋㅋㅋ굉장합니다.. 어쨋든 손목이 아프지않고 2분정도만 기다리면 완벽한 쉐이크가 완성되요! 소분용기도 함께 구성되어있는데 자꾸 떨어져서.. 전 사용 안할거같아요ㅎㅎ

총평:
✅ 장점: 가루 뭉침 없이 잘 섞이는 쉐이커, 색상과 디자인도 이쁨, 가벼움
⚠️ 단점: 쉐이크안에 견과류나 크런키까지 다 갈림, 쉐이크 제품에 따라 거품이 많이 생길 수 있음

❣이쁜 딸기우유색상
❣오토쉐이커
❣간편한 동작
❣파우더 소분용기
❣2분정도 작동


이상 내돈내산 찐후기 였으며 합리적인 소비하시길 바래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단백질 쉐이크를 주문했는데 매번 손으로 들고 흔드는 것이 불필요한 노동으로 느껴졌다. 조금 더 편한 쉐이커가 없을까? 회사나 차안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으려나? 하는 마음에 휴대용 쉐이커나 텀블러를 검색하던 중에 발견한 아이템이다.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쉐킷쉐킷 해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C타입 충전식이라 어떤 곳에서도 제약없이 충전 가능. 휴대폰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게다가 650ml의 대용량.

단백질 쉐이크를 생수에 타면 상관없는데,
쉐이커 용기에 우유를 넣고 쉐이크하면 부피가 팽창해서 대용량이 필요했다.
게다가 파우더 소분 용기까지 안에 넣고 다닐 수 있다는 것도 구매 확정 포인트!

세척할 때 불편할까 조금 걱정했었는데, 나 같은 경우는 본격 세척 전에 맹물을 넣고 한번 더 돌려준 후에 세척을 진행했다. 제품을 물에 담그는 것은 아무리 충전입구를 마개로 막았다고 하더라도 금물! 쉐이커 바깥쪽 하부만 조심해서 세척하면 고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색깔도 블랙과 투명으로 매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버튼을 누르면 이름답게 오토쉐이크가 되고, 다시 멈추고 싶을 때 버튼을 눌러도 쉐이커는 멈추지 않는다.
자동으로 멈출 때까지 두 손이 자유로워 하던 일을 마주할 수 있다.

한달 넘게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중.

유아이 충전식 3세대 오토쉐이커 텀블러 650ml를 사용해 본 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디자인부터 매우 세련되고 현대적이라 어디에서나 들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650ml의 넉넉한 용량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운동 후 단백질 쉐이크를 만들어 마시거나, 건강 음료를 섞을 때 이 텀블러가 큰 도움을 줍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강력한 모터 성능입니다. 기존의 수동 쉐이커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빠르고 균일하게 음료를 섞어줘서, 덩어리 없이 매끄러운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토 쉐이커 기능 덕분에 일일이 흔들 필요 없이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음료가 완성되어 시간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충전식이라는 점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건전지를 갈아 끼울 필요 없이 USB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충전 한 번으로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방수 기능이 있어 물에 닿아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소음도 거의 없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이나 헬스장에서도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하기 좋아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청소가 매우 간편하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분리형 구조로 되어 있어 각 부분을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성능, 편리성, 디자인 모두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쉐이크를 자주 마시거나 음료를 섞어 마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평소엔 단백질 파우더 를 아몬드브리0에 타먹는데
시원? 한걸 좋아하는편이라 ..
처음엔 컵에다 부어서 포크로 저어.... 먹으니 그냥 ..... 가루랑 겉돌면서.. ... 씹어먹었는데..
그래사 그냥 쉐이커 통을 샀는데 이것도 며칠해보니 그렇게 잘 믹스 되는거 같지도 않았지만... 무진장 팔이 아파서...

그래서 전동 쉐이커를 알아봤는데
다들 용량이 고만 고만해서..
컵에 얄약같은거 넣은다음 회전 시키는건 왠지 그게 먹다가 넘어가서.. 수술대에 누운 내모습이 상상이가서.... 패쓰..
뚜껑에 날개가 달린애들을 생각햇는데 손잡이가 너무 잘빠진다는 평이 많아서... 패쓰...

그다음에 본제품과 같은 몇개를 추렸는데
이제품이 가격이 몇천원더 비싸기는 한데 용량이 크고 배터리가 3배나 더커서 이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역시.. 잘 골랏습니다
손잡이도 따로 있고 무엇보다 마시는 입구가 밀봉이 너무 잘되고

특히 너무 잘 믹스 됩니다....

포크랑... 수동쉐이커를 거처.. 전동 쉐이커 까지 왓는데.
진작에 샀어야 함.. 가루를 전혀 느낄수 없어요. 몇초 걸리지도 않아요

충전하는부분 고무마개가 다른이런제품들보다는 꽉끼워져서 좋습니다 세척할때편함

지금까지는 너무 만족하면서 쓰고있음.

단백질 쉐이크 먹으려고 샀어요~
요새 자주 먹다보니 가성비 있게 대용량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잘 안 섞이더라구요
잘 섞으려면 팔운동 제대로 해야하더라구요ㅠ
조금 더 잘 섞을 수 있는 쉐이커 통을 찾다보니 전동쉐이커가!!
제가 직접 섞거나 통을 흔드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그냥 돌아가는 것만 보고 있어도 재미납니다ㅋㅋ

파우더 질감에 따라 입자가 너무 고우면 통에 붙어서 조금 안 섞이는 것도 있지만~
(그런 건 입자 문제라 요 전동 쉐이커가 아니라
일반 쉐이커에 넣고 흔들어도 똑같이 통에 붙습니다)
그 정도는 스푼으로 슥슥 해주면 해결!!

세척도 세제 넣고 슥 돌려주면 되서 아주 편하고
충전단자의 실리콘 마개도 꼭 끼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활용할 수 있는 소분 용기까지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회사에서 주로 쓰고 있는데
집에서 쓸 것도 하나 더 사야할 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챙기는 게 바로 단백질 섭취입니다. 하루에 두 번은 꼭 단백질 쉐이크를 마시다 보니, 기존에 쓰던 수동 쉐이커는 세척도 번거롭고, 가루가 뭉치거나 덜 섞이는 문제가 자주 있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제품이 바로 **‘유아이 충전식 3세대 오토쉐이커 텀블러’**입니다. 현재까지 3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진심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이렇게 정성껏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저는 화이트 컬러를 선택했는데, 무광 느낌에 버튼 하나만 있는 미니멀한 구조라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헬스장에 들고 가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요. 게다가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고, 크기도 650ml라 물 한 병 분량 쉐이크를 만들기에 딱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자동으로 쉐이크를 섞어주는 기능입니다.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회오리처럼 물이 회전하면서 단백질 가루를 골고루 섞어주는데, 수동 쉐이커처럼 힘들게 흔들 필요가 없고, 덩어리도 거의 없이 부드럽게 섞입니다. 프로틴 특유의 텁텁한 맛이나 가루 뭉침이 거의 사라져서, 마시는 경험 자체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특히 운동 후 몸이 지쳐 있을 때, 그냥 버튼만 누르면 끝나니 이게 이렇게 편한 거였나 싶더라고요.

배터리 충전식이라는 점도 실용적입니다. 한번 충전하면 일주일 이상은 너끈히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하루 2번씩 사용하고 있는데, 10일 가까이 충전 없이 썼고, 배터리 부족 알림도 있어서 미리 대비할 수 있었어요. USB-C 타입이라 어디서든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세척도 굉장히 쉬운 편입니다.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서 물 넣고 버튼만 누르면 기본 세척이 되고, 입구도 넓어서 손으로도 쉽게 닦을 수 있습니다. 물때나 냄새 걱정 없이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구조예요.

또한, 이 텀블러는 단순히 쉐이크 섞는 용도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물병이나 텀블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용합니다. 저는 출근할 때 물 넣어서 갖고 다니기도 하고, 사무실에서는 이 텀블러에 타먹는 녹차나 전해질 음료도 자주 마십니다. 바닥이 평평하고 뚜껑이 잘 잠겨서 흘러내릴 걱정도 전혀 없고, 냉장고에 눕혀놔도 세지 않더라고요.

총평하자면, 유아이 오토쉐이커는 운동 후 피곤할 때 단백질 쉐이크를 깔끔하게 섞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과 정성을 절약해주는 똑똑한 텀블러입니다. 매번 수동으로 쉐이크 흔들던 수고를 덜 수 있고, 위생적으로도 뛰어나며, 디자인까지 잘 빠져서 다이어트 중인 30대 남성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가격이 다소 있는 편이지만, 매일 2~3회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별점: ★★★★★ (5/5)
추천 대상: 단백질 쉐이크를 자주 마시는 헬스인, 깔끔한 세척과 자동 믹싱을 원하는 바쁜 직장인, 다이어트 중 고단백 식단을 관리 중인 분들

와 진짜 이거 개좋아요
이정도 퀄리티면 5만원은 해야할 것 같은데
2만원 후반대로 이 가격이면 정말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단점이 없습니다.

쉐이크 통이 필요해서
흔한 싸구려 중국산을 그냥 저가로 사서 쓰려다가

전동식인 이 제품이 있길래

" 굳이 전동으로 돌아가는 게 필요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샀다가
감탄해버림..

사소한 디테일 하나 하나가 진짜 잘 만들었구나 싶음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쉽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제가 워낙 예민한 성격이기도 하고 디테일을 잘 보는 성격이라 그런데
이 제품 정말 감탄했음..

1. 뚜껑 디테일

흔한 다른 쉐이커하고 다르게 뚜껑 마개 부분 디테일 보셈..ㄷㄷ
보통 다른 제품들 뚜껑 열고 마실때 덜렁덜렁 거리면서 인중 때리는 거 개짜증나는데
이 제품은 그거 안되게 뚜껑 열면 고정됨

그리고 뚜껑 열면 뚜껑에 남아 있던 국물도 뚝뚝 떨어지는데
이건 그럴 필요도 없이 아예 고무마개가 앞으로 나와 있는 방식이라 국물 자체가 그렇게 안 맺임



2. 충전 구멍 마개 디테일

충전 마개 부분 디테일 보심?
보통 다른 상품이었으면 그냥 빼서 덜렁 덜렁 거리면서 구멍 다시 막으려고 하잖음
그래서 충전기 꽂을때 일일히 손으로 잡아줘야 하잖음
이건 그냥 적당히 나와서 다시 안들어가게 알아서 고정됨..ㄷㄷ

진짜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섬세한 디테일임



3. 충전 표시 LED

걍 편한대로 제작될 수도 있는데
소비자가 용이하라고 충전 중에는 버튼에 붉은 색으로 LED 표시가 됨


진짜 디테일에 감탄한 제품임...
처음 사자마자 불쾌한 냄새도 없고
대용량에 묵직하고 좋음

롤하다 답답하면 내 머리통 때려서 정신 차리게 하기에도 딱 좋음 묵~~직함


제가 말한 것들이 너무 오바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만큼 이런 사소한 디테일에 신경 써주는 제품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오바하는 거임

이런 제품을 보면
정말 가뭄의 단비급임


왜 님들도 그런 거 있잖음

진짜 별 거 아닌데 짜증나는 것들

예컨대, 치약 뚜껑을 그냥 똑딱이 식으로 팍 열리는 제품이 있는 가 하면

어떤 제품은 나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직접 돌려서 열어야 하는 제품도 있잖아요

그게 진짜 별거 아닌데 짜증나거든요

돌려서 닫고 열고 있으면 뭔가 급한데.. 현타도 오고..

그런 것처럼

정말 사소한 별거 아닌 것 같은데도

와 진짜 짜증난다 or 편하다

이런 느낌을 줄 수 있는 거 잖아요


난 이 제품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한 15년여 전에 전동식 쉐이커 컵을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전동식 쉐이커 텀블러가 출시되니 격세지감이에요. 이 상품 덕분에 근육 성장 보충제들을 원활하게 복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뷰를 읽다 보면 회전 날개 소음이 강하다는데 제가 실제로 상품을 수령한 후 사용해보니 잡음을 싫어하는 저조차 신경에 거슬리지 않을 만큼 개발돼 출시된 것 같아요. 하지만 기대보다 회전 속도가 느리지 않나? 회전 강도가 낮지 않나? 하는 의문이 들어요.

매트 블랙의 색상이 사진에서 저가의 저질로 보여서 이를 우려했는데, 상품을 실제로 수령해서 살펴보니 저가의 저질로 보이지 않더라고요. 깔끔해요. 그래서 화이트 색상을 구매해볼 것을 그랬나?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매트 블랙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텀블러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이 디자인이 제 마음에 가장 많이 들어요. 회전 날개가 움직이면서 내용물이 섞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들이에요.

텀블로 바닥이 고무 재질이라서 미끄럼 방지 효과를 누릴 수 있더라고요. 이 점이 제품 외관에 대해 마음에 들어요. 고성능이 아니지만, 최소의 기본을 갖추었어요.

그러고 보니까 C Type USB 충전 포트를 탑재한 것도 마음에 들어요. 또한, 충전 중구 완충 후 불빛이 다른 것, 2시간 30분 안팎으로 완충이 가능한 것, 그리고 1회 완충 후 14일 가량 사용할 수 있는 것 등이 마음에 들어요.

파우더 소분 용기가 포함돼 있어서 휴대하면서 사용하시려는 분들에게 좋은 상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경쟁 상품인 랄라 전동식 텀블러의 기본 구성 상품으로서 청소 도구가 포함돼 있는데, 최저가 기준으로 대략 팔천 원 정도가 고가인데도 유아이 3세대 전동식 텀블러에 이런 세심한 구성이 누락돼서 아쉬워요. 하지만, 랄라 전동식 텀블러가 여성스러워서 유아이 3세대 전동식 텀블러의 실용적인 디자인이 제 마음에 더 들어요. 손잡이를 보이지 않게 숨겨놓고, 사용자가 이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사용하도록 디자인을 간소화한 것도 마음에 들어요. 실용적인 상품에 대해서는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도 좋아하거든요.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아직 본격적인 사용이 없지만, 시사용과 디자인 면에서 만족해요.

물건받고 아직 쓰기전입니다
그런데 쓰기전부터 웃음 빵터졌네요
살짝은 어이없는?


불량인줄알았는데
아닌거같기도하고
제입장에선 불량이지만
그래도 충전은 되는듯 하니 충전다되면 써보는걸로!

충전 단자를 연결하려는데
비스듬히 들어가요
처음엔충전안되는줄알고 ㅠ
근데 집에서쓰던거말고 같이 동봉된 충전단자에 씌어진 플라스틱이 조금더 작은거같아서 해봅니다

일반 케이블은 충전구멍에 넣으면 빠져버리네요 ㅋ

진짜웃긴상황입니다

어째 저 큰 쉐이커에 구멍을 저만큼만?
조금만 조금만 더 뚫어주면 더 안전하게 충전기꽂을거 같아요!


충전기 큰차이없는듯 한데 딸깍 꼽히지않아요
아쉬운 0.1? 0.2?
이거 불량아닌거 맞죠?

템블러는 퍼플 이삐네요!

소리는 요란하지만 작동 하나 만큼은 이네요
근데 다른 똑같은 텀블러를 1주일전에 사서 쓰기는했지만 얼음 넣고 돌린후부터 안되서 같아서 다른 제품 으로 사용해볼려고 합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