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던 스타일의 다이어리였어. 우선 디자인부터 말하자면, 너무 귀엽고 깔끔해. 핑크풋 특유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다이어리 표지에 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어서 어디서든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고, 데스크 위에 올려놓으면 나만의 작은 힐링 아이템이 되는 느낌이야.

다이어리 내부 구성을 보면 정말 실용적이야. 기본적인 월간, 주간 플래너 구성이 알차게 짜여 있어서 일정 관리가 쉽더라고. 특히 월간 페이지는 한눈에 한 달 계획을 볼 수 있어서 전체적인 일정을 정리할 때 유용했어. 공간이 넉넉해서 주요한 일정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주간 페이지는 하루하루 세부적인 계획을 적기에 충분했어. 여유 공간도 있어서 중요한 메모나 그날의 할 일 리스트를 따로 적을 수 있어 편리하더라고.

또한 다이어리 용지가 부드럽고 적당한 두께라 필기감도 좋았어. 볼펜이나 샤프, 젤펜으로 쓰더라도 잉크 번짐이 거의 없고, 다음 페이지에 비침도 적어서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 적을 때 필기감이 부드럽고, 손이 오래 머물러도 종이 자체가 튼튼해서 쉽게 구겨지거나 찢어지지 않아서 좋았어. 다이어리를 쓰면서 꾸준히 쓸 때 이 점이 정말 중요하잖아.

핑크풋 다이어리만의 또 다른 매력은 중간중간 귀여운 스티커와 일러스트들이 있다는 점이야. 평소 다이어리에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만족할 거야. 계획을 적으면서 스티커로 꾸미기도 하고, 중요한 일정은 귀여운 그림으로 표시하면 다이어리가 더욱 생동감 있고, 쓰는 재미가 더해져. 꾸미는 재미 덕분에 매일 다이어리를 열어보고 싶어지고,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

추가로 메모 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돼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적기에 충분해. 일기처럼 간단하게 하루를 정리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 급하게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하기에도 좋았어. 나 같은 경우는 한 달의 끝부분에 있는 프리 노트 페이지를 자주 활용했어. 메모할 게 많거나 중요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따로 적어놓을 공간이 있는 게 정말 유용하더라고.

그리고 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라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책상 위에 올려놨을 때도 깔끔하게 보였어. 휴대하기에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쓰기에는 충분한 공간이 제공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해. 너무 큰 다이어리는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너무 작은 다이어리는 쓸 공간이 부족하잖아. 이 다이어리는 그 중간쯤이라 실용성 면에서 최고였어.

결론적으로, 핑크풋 꼬망 2024 다이어리는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야. 일정 관리와 메모는 물론이고, 꾸미는 재미까지 있어서 다이어리를 자주 사용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매일의 계획을 정리하면서도 기분 좋게 쓸 수 있는 다이어리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은 정말 좋은 선택일 것 같아

핑크풋 15000 보리 2024 나의 순간 다이어리, 핑크, 126 x 186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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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플링 입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들께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핑크풋 15000 보리 2024 나의 순간 다이어리, 핑크, 126 x 186 mm는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해보는 2024년도 다이어리 핑크색상 입니다.

다이어리는 솔직히 초등학생 이후로 처음 써보는데요,
문득 다이어리를 이번년도 부터는 써봐도 좋을 거 같아서
쿠팡에서 바로 구경하다가 핑크색이 보이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금액도 저렴한듯 하였고요, 금액도 부담이 안가고
핑크색상이 예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스티커도 두장이나 들어있고 가성비가 괜찮은 다이어리 같아요,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이즈가 좀 큰편이라서
제가 들고다니는 가방에는 안들어갈거 같습니다.
조금 사이즈가 작았으면 좋을 거 같아요.

날짜별로 메모할수 있는 작은칸도 있고 말을 좀 길게 쓸 수 있는
기록형 메모장도 있어서 앞으로는 자기전에 하루에 한번 꼭
다이어리를 기록하며 쓰려고 합니다,

가계부는 안쓰더라도 다이어리는 꼭 쓰려고요,

뭘 먹었는지 오늘 뭘했는지 이런걸 자연스레 기록하다 보니깐
가계부 비슷하게 쓰는 거 같습니다,

사이즈도 크고 색상도 예쁘고 날짜별로 일일이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핑크풋 추천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솔직한 구매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 드려요 :)

다이어리를 매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매년 다이어리를 쓰다가 올 해는 안쓰려고 했는데
허전해서 이번에는 좀 늦은 시기에 주문합니다
매년 다이어리는 미리 서둘러서 준비하는데 이번에는 늦게 구매했네요

보리야 누나야는 심플하고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주문했습니다
소소한 일상생활의 스티커 그림들이 보기가 편하고 귀엽고요
다이어리 재질은 튼튼하고 펼치기 쉽고 깔끔합니다
하든커버 표지로 단단해서 사용감이 편리하고
가름끈이 있어서 페이지에 체크하며 간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날짜가 적혀있어서 따로 적지 않아서 편합니다


✔️2024 나의 순간 다이어리는

2023. 12~ 2024.12

보리야 누나야는 월별 일러스트, 연간 계획, 월간 계획, 주간 계획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데코 스티커 2종이 있고요

다이어리의 첫 장에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한 페이지 있고 다음 장에는 2024년, 2025년 캘린더를 전체적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월간 페이지는 한 달의 일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간 페이지는 일주일 동안의 일정을 쓸 수 있고
일간 페이지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동안의 일정을 상세하게 적을 수 있도록 큰 칸들이 있습니다

뒷부분은 프리 노트에는 자유롭게 쓸 수 있고 줄노트가  있습니다

겉부분은 내구성이 단단한 하드커버입니다
크기 W13.1cm  H19cm
아이보리색, 핑크색으로 선택가능 합니다
제조국은 대한민국이고요


다이어리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쓰고 있는데 스티커도 귀엽고 편해서 좋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다른 일상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합니다
겉표지가 흰색이라 쓰다보면 때는 타겠지만 다이어리 사용감이 좋아서 올 해도 부지런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 본 리뷰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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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

2024년 새해가 밝았잖아요!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매할 시즌이라서 열심히 다이어리를 찾다가
반려동물인 꼬맹이와 이름도 생김새도 닮은 다이어리가 있길래 고민도 안하고 바로 구매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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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원래 다이어리도 귀엽지만 꼬맹이(반려동물)과 닮아서 그런지 더 귀여워보이네요.

*️⃣내지의 퀄리티
비침도 없고 촉감도 부들부들하니 다이어리에 내용을 적을 때 마다 만족감이 드네요.
비추긴 하는데 내지 퀄리티 자체는 좋네요.

*️⃣가름끈
가름끈이 있어 책갈피를 사용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네요.

⛔가격에 비해 빈약한 구성
음.. 가격을 생각하면 구성은 조금 빈약해요.
특히 앞 부분에 구성이 적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걸 제외한 구성들은 다 좋네요!

⛔우는 종이.
비닐 포장을 뜯으니 종이가 우네요.
다이어리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두면 괜찮아지는지 한번 해보고 일주일 뒤에 리뷰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
구불구불하게 우는 종이가 완화는 됐는데 완전히 고쳐지진 않았어요.
아쉽...

⛔커버에 흠집이 많음.
되게 부드럽고 두꺼운 종이 커버인 듯 한 건 좋았는데 종이라 그런지 흠집과 얼룩이 조금씩 보이긴 했어요.
크게 보이는 부분은 아니였고 자세히 봐야 보여서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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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다이어리 자체에 좋은 점도, 부족함 점도 있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제 반려동물 꼬맹이와 닮았다는 사실 하나가 단점을 커버해주네요.
귀여운게 최고니까요..!!!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음 이시기때는 다들 다이어리 많이 사는 시기이죠 ~~
저도 이사도 최그에 하고 그리고 이것저것 다른걸 시작해볼까 해서 다시 한번 작심하고 뭔가를 기록 해보기로 햇어요저도 매번 다디어리를 쓰면 한달 정도? 쓰다가 흐지부지 되는듯 ㅋㅋㅋ 그래도 왜 매변 이시기에는 다시 사고 싶을까요 그래도 그렇게 작심을 해야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 나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도 다이어리를 사볼까 하고 살
펴봤죠 저는 이런 다이어리는 보통 오프라니으로 사곤 합니다 종이질도 좀 만져보고 싶고 실제도 손에 착 감기는 것도 느껴 보고 싶고 해서요

그래서 그전에는 다들 해 보셨겠지만 스타벅스 다이어리도 열심히 받아보구요 그리고 오프라인 서점이나 문구점 뭐 이런데서 보기도 하구요

그런데 스타벅스 받는것도 쓸데없는 커피 많이 마셔야 되는것도 그렇고 막상 안에는 구성이 그렇게 알차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거드요 저같은 분들 많을까요?? ㅋㅋ 그리고 그냥 일러스트레이터꺼 그냥 소품샵 이런데서 이뻐서 사면 그냥 겉만 이쁘더라구요 겉도 중요하긴 한데 솔직히 다이어리 진자 쓰시는 분들은 속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일단 이번에도 서점에를 갔어요 ㅋㅋㅋ 그래서 미우미우? 얘네 속지도 좋고 그리고 안에 그럼 엄청 귀염 뽀짝하고 스티커까지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쿠팡으로 들어가서 검색을 해서 이 제품이 있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만족스런 부분 여러가지는

1. 손에 싹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126 *186 이렇게 해놓으면 감이 오시나요? 저는 그래도 제 손에 잡아봐야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크기가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그래서 요새는 작은 가방들 잘 들고 다니니 딱 좋더라구요

2. 너무 귀엽고 이뻐요 안 밖이 전부
- 일단 밖에 표지는 너무 유칠하지 않게 귀여운 표지이고 안에는 더 귀여워요 그리고 구성도 아주맘에 드는게 저는 월간에도 그 좁은 칸에 이것저것 쓰다보면 뭔가 주저리주저리 쓰게 되던데 그 칸을 일주일간크게 만들어 놔서 적는 칸이 적당이 여유있는게 좋더라구요 전 만족 했어요 꾸미는거 잘하시는 분들은 스티커도 사용을 하면 너무 이쁠거 같아요

3. 속지 부드럽고 잘 펴져요
- 속지도 부들 부들해서 뭔가 막 쓰고 싶은 느낌 뭔지 아시죠? 그리고 스트링으로 안돼있지만 쫙 잘 펴져서 사용하기도 좋드라구요 이건 진짜 넘나 좋은거 같아요 쓰다 넘어가고 이런거 진짜 싫어 ㅋㅋㅋ
플러스 어디까지 하는지 표시할수 있는 스트링도 있어서 좋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하구요 하나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부분은 밖에 고정시키는 밴드같은게 있으면 아주 좋을거 같기도 해요 저는 다이어리 안에 뭘 막 끼워놓는것도 잘하거든요 근데 깔끔하게 그냥 다이어리만 쓰시는 분들은 잘 쓰실수 있을거 같아요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이번에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여러가지 기획하면서 잘 한번 써먹어 볼래요
다들 다이어리 고민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저는 너무 심플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하게 아기자기한 다이어리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 상품은 제가 일주일째 쓰거있는데 좋은점이 일단요!

❤️ 12월부터 되어있습니다
사실 저는 1월에 사긴 했지만 진작 알고 샀다면 더 좋지않았을까해요
12월부터 시작하는게 저한텐 좀더 부담이 덜되고 새해!! 1월부터 써야지!!! 하다보면 좀 그게 약간 부담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12월부터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쓰기 좋을것 같아요

❤️ 가끔 다이어리들 보면 월이랑 일이 따로 되있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얘는 월 다음에 일이고 그래서 한달한달 끊어져서 쓰기 좋습니다 1월~12월 먼슬리가 한번에 붙어있는건 좀 왔다갔다 써야해서 저는 좀 별로더라구요

❤️ 귀여운 스티커 두장!!
저도 반려견을 키우기도 하지만 이 반려견이 그려져있는 스티커가 넘 귀여워요
평소에 스티커가 많이 없으신 분들도 쓰기 좋을 것 같은 느낌

❤️ 단점이 하나 있다면?
겉 표지가 너무 종이재질이라 쉽게 더러워질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ㅠ 투명지로 포장을 하던가 해야할 것 같은 느낌
겉 표지가 더러워지는게 싫으시다 하시는 분들껜 비추입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솔찍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버튼 눌러주세요~~

2024년 다이어리 구매했어요~

항상 다이어리 구매해서 일정 정리도하고
일기나 메모 하는 편인데요

매년 사용하다보니 다이어리에도 취향이라는게 생겨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무래도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이 재품은 디자인이 맘에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받아보니 속지도 괜찮고 잘 사용 할 것 같아요

크기도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는 적당한 사이즈여서
너무 작아 필기하기 불편하지도 않고
들고다니기 무겁지도 않아서 좋아요

특히 귀여운 스티커 2장을 함께 주셔서
여러모로 다꾸할때 좋은 것 같아요

다만 표지가 코팅이 거의 안되어있다시피한 종이재질이라
찢어지거나 더러워지기 쉬울 것 같아요

따로 커버를 씌우던가 해야할 것 같아서 불편함이 있어요

그외 나머지 부분은 다 맘에 듭니다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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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이 아닌데,, 24년 부터는 써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 교보문고 가서 이것저것 뒤적여 봤는데, 생각보다는 비싸더라구요,
눈으로 보고 재질도 만져보고 사려다가

쿠팡에 잠시 둘러보니 구성은 비슷한데 가격차이가 좀 있어서
가격 저렴한 쿠팡에서 샀어요~

받아보니 재질 괜찮습니다.

게다가 이건 귀엽네요~
다른건 그냥 무난한 느낌이 많은데, 귀여운 캐릭에 눈이가서 그만....

●월별 로 보이는 부분이랑 일주일동안 기록할 수 있는게 가장 필요했거든요, 그 부분이 딱 되어있고 쓸데없는 여분이 적어서 좋습니다.

지금 한달째 기재하고 사용 중인데
하루하루 일과랑 간단한 일기 쓰기 용, 그리고
중요한일 처리하기 위해 적으며 체크하기에 딱이네요

종이 재질도 얇진 않아요, 간혹 얇아서 볼펜으로쓰면 뒤가 비치는 재질도 있는데, 그런 종이는 아닙니다

●♡ 추천해요~~

넘넘 귀여워요~~
매년 작은수첩들고 다니며 썼는데 간만에 다이어리를 써보고싶다는생각에 딸램이랑 아트**을갔어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다이어리가 많이나왔더라구요
귀염뽀짝 이쁜것들이 많아서 사려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 ㅡㅡ;;

돌아와쿠팡 검색해보니 다이어리도 판매 ㅎ
없는거빼고 다있는쿠팡 ㅋㅋ

귀여운 일러스트와
전체 카렌다.연계획
매일매일 간단한 일기도작성할수있어서
이거다싶었어요:~
크기도 너무크지않고 사이즈딱좋아요 ㅎ

몇년만에 써보는 다이어리인지..ㅎ 설레네요~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
스티커붙이지않아도 충분히 다꾸하신 느낌이나실꺼에요~~

취저~~핑크풋다이어리
추천합니다^^
24년도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이번에 구입한 귀여운 디자인의 다이어리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크기가 적당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손에 쥐었을 때도 부담이 없어요. 표지 디자인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워서 매일 사용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속지가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필기하기 좋고, 각 페이지마다 필요한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요. 날짜나 중요한 메모를 기록하기에도 적합하고, 여백이 많아서 자유롭게 그림이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또한, 속지의 질감이 부드럽고 잉크 번짐이 없어서 여러 종류의 펜으로도 편하게 쓸 수 있어요. 특히, 주간 계획이나 일일 할 일 목록을 작성할 때 유용해서 일상이 더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느낌이에요.

전체적으로 이 다이어리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서, 다이어리를 찾는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만큼, 이렇게 귀여운 다이어리와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즐겁네요!

첫 장부터 2024년도 2025년도 캘린더가 쫙 깔려 있어요

그 뒤로 달마다 귀엽고 깜찍한 그림들과 함께 기록할 수 있답니다!

하루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곳에는 짧은 메모도 적을 수 있어요
(저는 글귀나 생각나는 거 기록했습니다)

뒷부분에는 일기를 쓸 수 있는 작은 일기 창고가 있고~
프리노트와 모눈종이도 같이 붙어서 무언갈 적는 것도 가능해요!

2024년을 시작으로 아주 사소한 일도, 너무 너무 큰 일도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먼슬리 칸 사이즈도 적당해서 가계부처럼 써도 넘넘 귀엽답니다!!!
깔끔하고 귀여운 다이어리 원하신다면? 추천드려요

너무 사랑스러운 다이어리네요 ㅎㅎ

1. 딱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깔끔한 느낌의 디자인이에요.

2. 두께도 적당하고 가벼운 편이네요.

3. 종이 질감이 글씨 쓰기 좋은 질감이라
마음에 들어요.

4. 다이어리가 거의 180도 잘 펴져서
글씨 쓰기에도 보기에도 편해요!

5. 달력, 데일리로 메모할 수 있는 구성 등
꼭 필요한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심플하면서 좋아요!

6. 스티커도 2장 있네요 ㅎㅎ

7. 종이 모서리가 둥글고 부드러워요.

아날로그 감성 좋아하는데
다이어리에 필기하니 더 재밌고
더 보람있는 것 같아요: )

디즈니 다이어리 구매했다가
뭔가 이상하게
쓸 맛이 안느껴지더라고요..

자꾸 핑크풋이 비싸긴해도
눈에 아른아른거리길래
또 구매했어요

핑크/아이보리 고민했지만..
원래 핑크덕후라
새롭게 아이보리로 구매했네요

확실히 때는 좀 타는데요
그래도 심플한 매력이 있는 다이어리네요
함께 오는 스티커는 너무 귀엽고 아까워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
핑풋 다이어리 스티커 하나 만들어주세요
살게요.. 8ㅇ8

생각보다 스케쥴러에 충실한 제품이에요
달력(월간 스케쥴러)와
주간 스케쥴러, 칸칸이 나뉘어져있는
일기장? 메모장?
그게 95프로..
나머지는 10장정도? 메모할만한
자유로운 종이가 있는데
얼마 없어서 좀 .. 아쉽습니다.

디즈니 다이어리 사고 이거 사고
얘네 사기전에 다이소이서 또 다이어리 사고
총 4만원 지출해놓고
둘다 그냥 저냥 쓰다가 든 결론은
그냥 2천원짜리 공책 사서 써야겠다 입니다..^^

다이어리 사야지하다 벌써 4월이되었네요
봄날의 기억들을 놓치고 싶지않아 늦은감이 있지만 주문했어요 ^^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한 다이어리를 찾았는데 딱 ! 이네요

귀여운 스티커도 2장 들어있어서 기분따라 착착 붙여주고
내장지도 도톰해서 뒷장에 번지지않아서 좋아요 ^^

릴스에서 다꾸하는걸 보고
일기를 쓰고 싶었으나 지루해서 못쓰던 제 눈이 뜨였어요
이거다 싶어서 바로 검색해서 샀구요

사서 받은게 23년 5월이라 그 전꺼는 큰 일정 위주로만 채우고
5월은 열심히 채우고 있어요~
글과 그림을 같이 쓰는 방법을 왜 생각 못했을까요~~
재밌어요~♡♡♡

다리어리 이것저것 보면서 한참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실제로보니 넘 귀여워요ㅜㅜㅜㅜ마음에 쏙 들어요
귀여운 스티커도 두장 들어있어서 예쁘게 꾸미기좋고
매월 달력과 하루하루 따로 나눠져있어서
매일매일 일기쓰는 느낌으로 메모하기 넘 좋아용
정말정말 예쁩니당

디자인 너무 맘에들어요 유치하지 않게 귀여워서 좋구 색도 이뻐요
속지도 맘에들구 연목표, 달목표를 적을 수 있어서 좋아요
스티커도 들어있네요

2024년 한해동안

이쁜 추억 많이 만들어볼게요!!

다이어리는 나중에 보면

너무 좋은 추억이니까

평생 간직 할거에요 ❤️❤️❤️

완전 맘에 들어요 :)

종이 재질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지금 쓴지 이주일정도 되었는데
너무 잘쓰고있어요.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에
스티커도 들어있어서

달력 꾸미기도 좋아요.

올한해 다이어리쓰면서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지난 7년동안 자녀를 위해 남편을 위해 나만의 시간들을 다 담아서 갈아서 주었다. 이제는 나에게 눈길을 한번 주고 싶었다. 지난 7년을 돌아보면 슬펐던일 기뻤던일 힘들었던일이 스쳐지나간다.
이제는 남편의 아내로 사는게아니라 자녀의
엄마로 사는게 아니라 내이름 세글자로 살고 싶다.
이 다이어리에는 내이름 세글자로 살아가는 하루를 기록할것이다. 어린아이들을 육아하며 쳇바퀴같은 삶을 사는데 시멘트 타일바닥 사이로 피어난 민들레꽃처럼 삶에 생기를 더해줄 고마운 다이어리야 오늘도 잘 부탁한다.

남들과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지만,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다보면
문득, 어제는 어땠지 한다.
기억이 가물가물해 질쯤 돌아보니 세월이 이렇게 빨랐나? 너무 빨리가는 시간이 아쉬워
다이어리에 오늘 나의 마음을 기록해 본다.

제가 원하는 크기에, 두께로 딱좋아요 한가지단점은 공책처럼 필기할수있는 메모페이지가 부족하긴하지만 월별스케줄에 걍 쓰면될것같아 대체로 만족합니다

1월4월7월9월은
일수가 28일까지밖에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수가 더많은데 확인해보니 28일까지만 있어요
당황스러워라..
싸니까 그냥 씁니당 ㅠ

4월 중순이 되어서야 . 다이어리를 사다니..


너무 늦은감이 있나 싶지만....

그래도 앞으로 쓸날이 더 많잖아요!!!

그리고 늦게 사서 그런지 가격 .. x이득 ㅎㅎㅎ

전 다이어리를 이쁘게 꾸미는 능력이 없는 아주 그냥 떵 손입니다

그래서 이미 다이어리가 과하지않게 좀 꾸며있어야 하며 ..

글씨도 큼직하게 쓰는 사람이라 공간도 충분해야 합니다

그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이 다이어리 !!

아주 그냥 만족합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엄청 고민끝에 1년 사용할거라
고민끝에 주문햇는데 너무잘산것같아요

재질도좋고 무엇보다 저는 다이어리가 좀 쓰기어렵게
복잡하게되잇는걸 선호하지않는편인데

종이재질도너무좋고 안에 스티커가 두장 첨부되어잇는데
세상귀여워요

월별로 월간계획도있고 날짜별 그리고 주간으로
내가 그날그날 무얼햇는지
기록할수잇는 공간도잇도 너무깔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뒷쪽엔 프리하게 그림을그려도되고 일기릉 써도되는
부분도 포함되어잇고
꾸미기좋아하고 글씨체가 조금크신분들 사용하면
제격일거같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복잡하지않은 깔끔다이어리

1년동안 사용할 다이어리,너무너무 잘구매한거같아요
✨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고 다이어리를 쓰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이게 눈에 들어왔어요.
표지랑 안에 그려진 일러스트들도 넘 귀엽구 스티커까지 같이 와서 좋았어요. 게다가 색상도 선택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날짜형식으로 구성도어 있는 거예요. 먼슬리 위클리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매일매일 간단하게 쓰고 꾸밀 수 있어요.
그렇다고 날짜 형식만 있는 것도 아니예요.
뒤에 프리노트도 있어서 글을 더 많이 쓰거나 사진 같은 것두 붙일 수 있어요. 어쨌든 다이언리는 처음인데 너무 잘 고른 것 같아요. 강력추천합니다!

요약
날짜형식, 프리노트 형식도 있어서 좋구 안에 일러스트도 넘 구여워서 한마디로 완벽합니다!!!
적극추천!!!

생각보다 크기가 작네요 그런데 안에 스티커도
있고 다이어리가 귀엽네요 들고다니기에는 크기가
좋아요

다이어리정열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보통은 1월~12월 달력을 모두 정열하시는데...이 다이어리는 한달달력을 넣고 다음 주간메모장을 넣어 한달을 채운 후 다시 그다음 달력을 넣고 또 주간메모장을 넣는 방식으로....지루하지 않게 이모티콘을 첨부하여 다이어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마지막에 메모장이나...프리노트를 첨부하여 글을 길게 쓸수 있도록했다는점 진자 내가 원하는 다이어리였다.

아쉬운점....다이어리에 끈을 첨부하여 다이어리가 벌어짐을 방지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 밴드를 만들어 첨부하였다.

매우 만족스러운 다이어리....24년이 무척 기대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꼬망다이어리 구매했습니다

작년에 구매하고 정말~~ 좋은일이 너무 많았어서 그 기운

그대로 잇고 싶어서 꼬망다이어리 선택했어요!

칸도 넓고 모조지도 적당해서 비침적고 묻어남 없고

먼슬리->위클리 순으로 다양하게 쓸수있어서 좋아요

전 먼슬리 다이어리선호하고,

만년다이어리는 비선호고 날짜형 아주 선호합니다!

크기도 미니멀사이즈라 좋아요 휴대하기에도 편한 사이즈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쓰임새가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