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 8년차의 선택! 카사바+벤토 조합 고양이모래 후기

고양이를 8년 넘게 키우면서 정말 다양한 모래를 써봤습니다. ‍⬛ 클레이, 우드펠렛, 두부모래, 벤토나이트… 집사님들은 아시죠? 모래 유목민이 되는 그 여정! 그런데 요즘은 이 모래에 정착할 생각이예요! 카사바와 벤토를 따로 사서 섞어쓰기도 했는데, 무려 카사바 + 벤토를 믹스한 제품이 나오다니?

구성 & 첫인상

포장 깔끔하고, 양도 넉넉! 2포대면 대형 화장실에 딱입니당

기존에 따로 섞어 쓰던 두 가지 모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응고력 & 탈취력

카사바의 응고력은 정말 최고! 빠르게 단단하게 굳어서 처리하기 좋아요.

벤토가 섞여 있어서 탈취력도 보완됐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점 하나는, 카사바 특유의 사막화 현상(모래 날림)이 여전히 약간 있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카사바만 쓰는거보단 훨씬 나음...ㅎㅎ

고양이 반응

두 아이 모두 거부감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고양이 입장에서 촉감도 괜찮은 듯해요! 새 모래 부어주면 둘째가 뒹굴고 난리가납니다.

총평 ✔ 응고력 : ✅ 매우 우수
✔ 탈취력 : ✅ 벤토 덕분에 안정적
✔ 먼지날림 : 괜찮은 편
✔ 가성비 : 따로 살 필요 없어서

집사의 팁
➕ 모래를 부을 때 너무 높게 붓지 않으면 먼지를 더 줄일 수 있어요.
➕ 여러 마리 키우신다면 2~3주 단위로 전체 교체하는 게 깔끔합니다!

이 조합은 꽤 오래 사용할 것 같아요. 드디어 모래 유목민 생활이 끝날지도요...!

믿고 쓰는 조합 모래,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주 사용 찐 솔직후기입니다

쿠팡에서 모래 리뷰만 이제 곧 있으면 열 손가락에 들 정도인데
제가 여태 써본 모래 중 Top 2 안에 드는 모래예요

두 아이가 벤토나이트만 사용해서 참 많은 벤토를 사용해봤는데
그 중 단연코 먼지날림이 가장 적었어요

응고력 면에서 아주 최상급이었던 모래는
반면 먼지날림에서 최하급이라 참 애매했는데
이 모래는 응고력도 먼지날림도 전부 최상급이에요

한 아이가 중대형묘이기도 하고 어떻게 해도 고쳐지지 않는
참았다 몰아서 싸는 습관이 있어서 감자크기가 진짜 대왕감자인데
기존에 쓰던 모래는 응고력이 좀 떨어져서 캐기가 힘들었다면
이건 정말 수월하게 캐낼 수 있어서 좋아요

꼭 화장실을 가도 아이들마다 본인이 좋아하는 자리가 있는데
중대형묘 아이가 보는 자리는 제일 끝자락이라 삽질도 힘든 데다
응고력이 떨어져서 안 퍼지면 진짜 팔뚝이 아플 정도였거든요
근데 이 모래는 정말 툭 건드리면 퍼져서 너무 편해요

제 기관지가 좋은 편이 아니라
가장 신경 쓰는 먼지날림 면에서도 최고인 게
거실 소파에 앉아있을 때 남편이 저 끝자락에 있는 화장실을 치우면
그 먼지날림에 대한 여파로 켁켁 기침이 날 정도에다
먼지 냄새?도 심하고 그랬는데 이건 먼지를 정말 많이 잡았어요

처음 모래를 부어줄 때 보면서 입자가 엄청 고운 편이라
이것도 먼지 심하겠네..했더니 웬 걸
먼지날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 수준이에요

화장실 치워줄 때마다 느끼지만 평생 이 모래를 쓰고 싶어집니다...
지켜보다 가격 변동 있을 때 왕창 구매해둘 거예요...

⭐️ 요약
- 응고력 굉장히 훌륭함
- 먼지날림 거의 없음
- 여태 써본 수많응 벤토 중 탑급
-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여러 모로 사람 건강에도
고양이들 건강에도 역시 비싼 모래가 좋긴 하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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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샀을까요ㅠ

구독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니 뭐 그래도 얼마나
좋겠나 했는데 예상이 와장창 깨졌습니다ㅋㅋ

저는 먼지에 좀 무던한데 우리 고양이가 조금만 안좋은 모래
쓰면 먼지땜에 금방 눈병이 나요ㅠ
근데 기존 쓰던것보다 훨 먼지날림이 덜하길래 신기해서
찾아보니 모래는 배송되는과정이 최대한 심플해야
먼지날림이 덜하다고 합니다.

쿠팡 유통단계를 끼고도 이정돈데 담엔 직배송으로
시켜볼려고요~!!

그리고 요즘 카사바모래를 섞어 쓰는게 유행이잖아요.
저도 원래 섞어 쓰고 있긴 했거든요.
근데 비율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대충 섞었는데

먕철쌤 모래는 최적은 비율로 목적에 맞게
블렌딩 하신거라 따로 카사바 모래를 더 섞으면
블렌딩이 틀어진다고 비추하시더라고요ㅎㅎ(쌤 유튜브에서!)
그래서 따로 더 섞지는 마시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굳은감자가 쫀쫀 똥똥해져서
감자부스러기가 전에 쓰던모래보다 훨 덜나옵니다.
부스러기 많으면 모래가 또 금방 오염되어버리잖아요ㅠ
그런점에서 상품을 굉장히 섬세하게 만드셨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화장실 벽면에 감자가 질퍽하게 달라붙는 것도 없어요.
신기방기..

아 그리고 제품이랑 상관없이 벤토모래는 습도에 민감하니까
화장실 근처에 가습기나 제습기를 두시는건 되도록 피해주세요~

펠리스샌드가 이 상품 말고도 상위버젼이 네다섯개정도
더 있던데 그것도 함 써볼려고요!!

좋은상품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구매한 닥터펠리스 샌드 하드볼 응고형 고양이 모래 리뷰를 적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구매 동기
저희 집은 고양이 2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모래를 항상 고민했고 모래마다
특색이 각양각색인지라 이 모래, 저 모래를 거치다
3번째 재구매 중인 닥터펠리스 샌드로 정착하게 되어
이번에 또 한번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응고력
응고력이 아주 훌륭합니다!
감자를 캘 때 바스라져버리면 치우기가 아주 곤란하고
화장실을 사용하는 고양이 입장에서도 불쾌한데요
이 펠리스 샌드는 응고력이 사진처럼 보시다싶이
아주 좋기 때문에 청소할 때마다 쉽게 퍼담을 수 있습니다!
바스라지거나 바닥에 눌러붙어 청소에 애먹던 시절은
끝난지 오래입니다! 정말 청소하기 편해요

2️⃣ 탈취력
당연히 고양이가 싸고 나온 직후에는 조금의 냄새는 납니다!
하지만 청소 할 때에 냄새가 올라온 적은 정말 없다고 확신해요
남편이 화장실을 치울 때에 그 사람은 냄새 쪽 비위가 약해서
혹시나 냄새가 났다면 바로 불쾌한 티를 팍팍 냈을텐데
단 한번도 그런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저 또한 냄새가 나서 불쾌함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요정도면 탈취력이 꽤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3️⃣ 먼지날림
제가 이제껏 다양한 모래를 사용해봤고
특히나 먼지 날림에 좀 예민했습니다!
왜냐면 저희 집 고양이가 화장실만 다녀오면
한쪽 눈을 계속 깜빡이면서 불편해했거든요
실제로 눈곱도 자주 끼고 그러다 결막염까지
걸려서 안약넣느라 아주 고생고생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이 모래, 저 모래 바꿔가며 테스트 해본 적이 많았어요

하지만 닥터펠리스 샌드를 사용한 후로
저희 집 고양이가 눈이 안좋아지는게 없어졌어요
물론 모래 전체갈이를 하느라 비어있는 화장실 통에
모래를 들이 부을때엔 조금 먼지가 일어나긴 합니다!
하지만 타 모래에 비하면 정말 적은 양의 먼지라고 생각해서
이 제품은 무조건 합격입니다!

4️⃣ 포장 및 가성비
다른 모래 제품들은 그냥 포대에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직접 가위로 포장을 뜯어낸 후 제품을 들어올려
들어있는 모래를 몽땅 들이 붓는 형식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닥터펠리스 샌드는 손잡이와 세이프 캡이 있어서
제품을 보다 편하게 잡아 들어올릴 수 있고
원하는 만큼의 양만 사용한 후 다시 안전한 보관이 가능해요!

그리고 8.3kg의 넉넉한 양의 모래라서 정말 좋습니다
특히 고양이가 두마리인 저희 집은 늘 모래를 넉넉하게
채워줘야 하기 때문에 용량이 커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한번 시킬 때마다 항상 6봉씩 주문해서
한 통당 1.5봉씩 부어주고 있습니다!

가격도 비싼 편이 아니고 이미 이 제품은
벤토와 카사바 모래가 섞여있는 제품이거든요
사실 이전에 타사 모래를 사용할 때엔
벤토 모래 따로, 카사바 모래 따로 각각 구매해서
사용하느라 비용이 이중으로 지출되었지만
이제는 한번에 한 제품으로 충분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면으로도 훨씬 절약 중입니다
이정도 금액에 퀄리티있는 모래라니 안 살 이유가 없어요!

저는 그래서 이 모래로 정착했고 계속 재구매 중입니다

저는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정말 좋은 제품은
솔직하게 반드시 후기를 남기는데요!
정말 추천하는 제품이니 다들 참고해주시고
그럼 내돈내산 후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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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써왔던 고양이 모래가 잦은 품절도 골치아픈데 가격까지 많이 올려버려서 갈아타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미야옹철 쌤 얼굴이 들어간 것 보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쓰고 있답니다.
벌써 몇번째 재구매인지 자주 구매해서인지 이번엔 체험단이라는 혜택을 다 받았네요.
저희는 다묘가정이라 사료도 모래도 대용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이들이 거부하지만 않으면 쭉 쓰는데 이 모래도 8키로, 넉넉한 양이라 꽤 무겁지만 집사 마음만큼은 아주 든든합니다ㅎㅎ 전용 손잡이가 있어 들고 이동하기는 편하구요 사용하고 보관하기 편하게 세이프캡으로 되어있어서 다묘가 아니더라도 사용하기 불편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주말에 벼르고 벼르던 모래갈이를 했는데 모래 부을때 확실히 먼지 날림이 적어요.
아이들이 화장실 사용하고 나서 치울때 보면 벤토나이트와 카사바 조합이라 잘 뭉쳐지고 응고력도 짱짱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부서지기보다 더 단단하게 뭉치는 편이라 치우기도 편하고요.
다섯마리 모두 모래 사용을 잘 하고 꺼리는 아이가 없어서 꾸준히 사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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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펠리스 모래 3가지
마스터 / 하드볼 / 원티드 3가지 다 사용해본 집사입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셋 중에서 하드볼이 제일 만족스러워서
N번째 사용중이에요

1. 응고력
입자가 고르게 섞여있고 카사바가 들어가 있어서
더 단단하게 응고돼요
감자 캘때도 잘 깨지지 않아서 부스러기가 덜 생겨요

2. 사막화
고양이 벤토 모래를 2주 이상 사용하다 생기는 사막화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 제품은 3주까지는 크게 사막화가 느껴지지 않고
이 모래 사용하면서 두냥이들 눈곱이 생긴다거나
기관지 질환은 생기지 않았어요

3. 가격
마스터가 하드볼보다 조금 더 비싸고
원티드가 제일 저렴해요
그만큼 원티드 응고력에 실망스러워서
마스터랑 하드볼을 추천합니다!
그 중에서 조금 더 저렴한 하드볼 추천!

이번에 운 좋게 쿠팡 체험단에 당첨되어 리뷰를 작성하지만
내돈내산으로도 몇년째 구매해서 사용중이라
냥이 필수템이 되었어요~!
(가격만 올라가지 않기를...!)

이전에 쓰던 모래 먼지가 너무 많아서 눈여겨보던걸로 주문했어요
8키로 두봉 삿는데 마침 또 집 비울 일이있어 전체갈이하면서 화장실 하나더 만들어줬어요
대형화장실이라 8키로 다붓고 더 채웠음..
일단 부을때 먼지는 타제품비해 없었어요.
제 손바닥으로 눌러보니 자잘한 모래가 붙네요..
모래채우자마자 바로 사용하시는 레옹이..
설명서보니 시간지날수록 단단해진다고 되어있던데 바로 치웠구요
잘 뭉쳐져있어요..모래덮고 나오면 발바닥에 모래가 좀 잘 끼네요

지금 사용한지 2주된거같은데 확실히 시간지날수록 더 단단해지는게 맞네요
안깨져요. 잘못개서 쪼개지않는이상..
화장실주변 모래매트 깔려있지만. 모래가 많아요 ㅋ
이건 뭐 어쩔수없는듯..
냄새도 괜찮은거같고. 이브랜드도 모래종류가 여러개던데 다음엔 검은색으로 된 제품 사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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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 잘 되는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를 찾고 있다가 보이길래 선택했는데
정말 응고가 잘 되어서 제 마음에 아주 쏙 드네요
고양이 화장실 청소할 때 응고가 잘 되지 않고 부서지면
냄새도 계속 나고 청소해도 청소한 거 같지 않아서 예민해하는 편인데
이 고양이 보래는 하드볼 응고형 벤토나이트라서 그런지
응고가 정말 잘되는 모래인 거 같아요
향은 무향이라서 고양이가 부담없어 하는 거 같아요
오히려 향이 있으면 조금 거부감을 보이는 민감한 고양이라서
무향 고양이모래를 사용하는 편인데 응고도 잘 되고 무향이라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네요
손잡이도 있고 사용하기 편해요
고양이모래 입자도 딱 적당해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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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펠리스 하드볼 응고형 벤토나이트 고양이모래 사용 후기

고양이 모래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닥터펠리스 하드볼 벤토나이트는 확실히 응고력이 좋아서 청소가 편했어요. 소변이 닿자마자 딱딱하게 굳어서 퍼낼 때도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제거되더라고요.

✅ 좋은 점
1. 응고력 최고 – 물기가 닿으면 바로 단단하게 뭉쳐져서 화장실 정리가 훨씬 쉬워요.

2. 냄새 확실히 잡아줌 – 여러 마리 키우다 보면 화장실 냄새 걱정되는데, 이 제품은 암모니아 냄새를 확실히 줄여줘서 쾌적했어요.

3.먼지가 적은 편 – 완전 무먼지는 아니지만, 기존에 쓰던 제품들보다 훨씬 덜 날려서 만족스러웠어요.

❌ 아쉬운 점
• 무게가 꽤 나감 – 벤토나이트 모래라 그런지 포대 자체가 무거워서 옮길 때 조금 힘들었어요.
• 살짝 가루 날림 있음 – 먼지가 적긴 한데, 퍼낼 때 가볍게 날리는 정도는 있었어요.

총평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가장 중요한 응고력과 탈취력이 뛰어나서 모래 갈아줄 때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가루 날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다른 제품에 비하면 훨씬 적은 편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무게감 있는 벤토나이트 모래를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응고력과 냄새 잡는 거 최우선이면 믿고 써볼 만한 모래!”

✨️총 4번의 구매(7/11, 9/19 ,9/28, 10/18) 총 3개월 간의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정말 유명하다는 여러가지 모래들을 다 거쳐봤지만 가격이 아쉽거나 응고력이 아쉽거나 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는 유목민 그만! 정착역은 펠리스 샌드입니다!!

저는 놀숲과 렉돌을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구매 전 고민 및 체크 사항
✔️ 2마리를 감당하기에 꾸준히 구매 할 수 있을 만한 가격인가?
✔️ 응고력은 괜찮은가?
✔️ 탈취력은 어느 정도인가?
✔️ 먼지 날림은 적은 가? (아이들 코딱지, 기관지 건강 이슈)
✔️ 사막화는 어느 정도인가?

⚡️간단 리뷰

-> 응고력, 가성비, 먼지 날림 Zero, 탈취력 Not bad!, 사막화 Soso


자세한 리뷰

✅️장점

1. 먼지 날림 : ZERO

먼지날림 진짜 없습니다. 슬로우 모션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아래 위로 크게 움직이면서 모래를 채워도 주변에 먼지 날림이 전혀 없습니다...그 전에 썼던 모래는 진짜 부었다고 하면 황사를 방불케 했거든요. 심심하면 코딱지 껴있고 애들 기관지 건강은 괜찮나 싶었는 데, 이 제품으로 바꾸면서 그런 걱정 싹 사라졌습니다

2. 응고력 :

응고력 좋습니다. 동영상과 사진 올린 것은 고양이가 사용한지 30분 정도 지났을 때 감자입니다. 삽으로 통통통 튀겨도 크게 부수러짐 없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3시간 정도 지나면 완벽하게 굳어서 치우실 때 정말 편하고 이 이점으로 모래 손실도 적어 타 모래보다 오래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가성비 :

kg당 가격이 타 괜찮은 모래들에 비해 절때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는 가격입미다. 응고력도 좋아 쓸 때 없는 모래 손실을 팍 줄여줘서 체감상 훨씬 오래쓰는 느낌이 듭니다.

4. 기호도 :

고양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만들었다 하는 것 처럼 입자고 고르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기호도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새로 온 렉돌 아가가 원래 두부모래를 썼었는데 형 화장실의 모래가 더 좋은 지 두부모래는 사용 빈도가 확줄어 같은 걸로 통일했습니다 ㅎㅎ 바로 적응하는 것은 물론 당연한거 거요.

✅️단점

1. 탈취력 반

탈취력이 절때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전에 썻던 모래와 비교시 확실히 탈취력은 좀 아쉽다고 볼 수 있어 단점란에 넣었습니다. 이는 카사바가 섞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카사바 100%인 모래의 단점 중하나가 탈취력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이 모래는 카사바와 벤토가 적절히 섞여 평균 또는 평균 이상의 탈취력은 보여줍니다.
가~~~끔 애들 오줌 냄새가치 화장실 치워줄 때 팍하고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2. 사막화 :

입자가 곱고 작아서 그런지, 카사바 모래가 가벼워서인지 사막화는 좀 있는 편입니다. 사진은 청소기로 치우고 난 2일 정도 경과한 모습입니다. 작고 가벼운 모래들이 아이들 발에 붙어서 화장실 근처의 사막화는 좀 있는 편이고 그렇다고 온 집안에 모래가 굴러다니는 정도는 아닙니다. 청소 주기를 조금 짧게 잡아주시거나 사막화 방지매트를 사용하면 충분히 커버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저는 5년간의 유목민 생활을 끝내고 이 모래로 정착하기로 했습니다. 세일도 자주 해주는 편이라 부담없이 구매하기 좋습니다. 정말 한 번 써보세요!!만족하실 겁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됬어요! 아래의 버튼 한 번만 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쿠팡을 통해 행복한 소비되시고 항상 좋은 날 되세요!

한국고양이수의사회인 KSFM의 공식 인증 모래로,
미야옹철님께서 직접 개발한 펠리스 샌드라고 해서 구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야옹철님께 배운게 많았거든요.

더군다나 벤토나이트+카사바 모래라고 해서 기대감도 컸던 것 같아요.


▶️모래 부족할 걱정이 없는 양으로, 무려 8.3kg이고,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한 캡으로 되어 있으며,
▶️무겁지 않게 들 수 있는 보조 손잡이까지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치만,
▶️기존의 동그란 감자 형태 대신에 옆으로 긴 타원형의 감자가 생성되도록 포뮬러를 조정하여 바닥에 감자가 눌어 붙는 걸 방지한다고 해서 기대감이 컸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동그란 감자 형태인데다가 바닥에도 잘 붙더라고요 ㅠㅠ
▶️또 설명처럼 단단한 것 같았는데, 조금 부서지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입자가 있어서 고양이들은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모래 자체가 벤토나이트+카사바가 섞여 있다보니 카사바 모래 사용하고 싶으신 집사님들 중에 고양이가 카사바를 거부한다면, 이 모래부터 사용해보시다가 천천히 카사바 모래로 바꿔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벤토나이트 모래는 다 거기서 거기 인 것 같은게 똑같이 바닥에 눌러 붙고, 감자가 조금 부셔지고 그러는 것 같지 않나요 ?

그래서 저는 벤토나이트든 벤토나이트가 조금이라도 섞였든 차라리 정말 이 부분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카사바 모래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거침없이 삽으로 밀어도 벤토나이트와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

감사합니다.

미야옹철쌤 믿고 구매 해봤습니다.

*구매이유: 고양이가 먼지에 굉장히 예민한편인데, 미야옹철쌤 모래가 유명하다고 해서 구매 해봤습니다!

*배송: 다음날 바로 배송 받았고 터진 곳 없이 잘 왔습니다.

*사용후기: 일단 손잡이와 캡뚜껑이 있어서 사용하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모래 붓기도 편하고
사용하고 남은 모레를 보관하는데도 정말 용이했습니다. 용량은 한번 모래갈이 하기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카사바와 벤토가 같이 있으니까 특히나 응고력과 응고지속력 부분도 기대가 컸습니다!

*모래입자: 굵지도 가늘지도 않은 딱 카바벤토 입자였습니다. 입자가 너무 작으면 사막화 현상이 너무 심한데
이건 다른 모래에 비해서 사막화는 심하지 않았습니다.

*먼지: 벤토나이트의 먼지는 0%될 수 없는게 당연하지만 미양옹철 모래가 여태껏 써본 모래중에
가장 먼지가 적었습니다. 부을때도 먼지 없었고 손으로 쓸어봤을때도 묻어나옴이 거의 없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우리 고양이가 예민해서 먼지가 있으면 다음날 바로 눈꼽끼고 반응이 오는데 이 모래는 그런것도 전혀 없었어요 ^^

*응고력: 고양이가 화장실 쓸때까지 기다리기 싫어서 물로 확인하고 바로 캐봤는데, 짱짱하게 응고되어 감자가
잘 만들어집니다! 직후에 캐도 동그랗고 이쁜 감자가 만들어지는데,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더 딴딴해지는 것 같습니다.

*총평: 좋다 안좋다로 굉장히 많이 갈리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일단 저는 고양이도 잘 쓰고 제품력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먼지 없고 응고, 지속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사님들 써보셔도 후회 없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야옹철 펠리스샌드 카사벤토 고양이 모래 대용량, 8.3kg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장점>>>

✔️우수한 응고력:
이 고양이 모래는 뛰어난 응고력을 자랑합니다. 고양이가 배변 후 모래가 빠르게 응고되며, 덩어리가 단단하게 형성되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배변 청소가 간편하며, 모래의 낭비를 줄일 수 있어 장기적으로 경제적입니다.

✔️좋은 탈취력:
무향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탈취력이 좋습니다. 고양이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주어, 집 안 공기가 상쾌하게 유지됩니다. 여러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도 탈취 효과가 뛰어나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성비 좋은 대용량:
8.3kg의 대용량 제품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합니다. 고양이 모래는 자주 교체해줘야 하는 만큼, 대용량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한 번 구매하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먼지 발생이 적은 편:
이 제품은 먼지 발생이 비교적 적어, 고양이와 집사의 호흡기에 부담이 덜합니다. 일부 모래 제품은 사용 시 많은 먼지가 발생해 불편을 줄 수 있지만, 이 모래는 먼지 발생이 약간 있을 뿐, 전체적으로 괜찮은 수준입니다.

✔️무향의 장점:
무향 모래를 선호하는 고양이와 집사들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인위적인 향이 없기 때문에 고양이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으며, 민감한 고양이에게도 잘 맞습니다.

<<<단점>>>

✔️약간의 먼지 발생:
먼지 발생이 적은 편이지만,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모래를 부을 때나 고양이가 모래를 사용할 때 약간의 먼지가 발생합니다. 먼지에 특히 민감한 고양이 또는 집사라면 이 점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무게감 있는 포장:
8.3kg의 대용량 포장으로 인해 제품이 무겁습니다. 이로 인해 이동이나 보관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많은 양을 자주 교체해야 하는 집사들에게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총평>>>

미야옹철 펠리스샌드 카사벤토 고양이 모래 대용량, 8.3kg, 무향은 응고력과 탈취력이 뛰어나 고양이 화장실 관리에 탁월한 제품입니다. 대용량으로 제공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집사들에게 사랑받을 만합니다. 특히, 먼지 발생이 적어 고양이와 집사 모두에게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먼지 발생과 무거운 포장으로 인해 사용이 불편할 수 있으나 고양이 모래의 기본적인 기능인 응고력과 탈취력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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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미야옹철 펠리스샌드 카사벤토 고양이모래 대용량, 8.3kg, 1개, 무향 30대 자취남 내돈내산 구매후기

⭐️바쁜 사람들을 위한 총평

잘굳고 냄새안나고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래

⭐️구매하게된 이유
고양이 집사라면 모를수가 없는 수의사 유튜버 미야옹철
미야옹철이 만든 모래라면 믿고 쓸수있다고 생각해서 처음 발매때부터 공홈에서 사용하던 사람입니다 근데 쿠팡에 로캣배송까지 된다? 이거 말 안됩니다 이걸 어케참아 바로구매

⭐️사용 후기
일단 응고력은 너무 좋습니다 쉬아한지 30분만 돼도 딱딱해서 부시고싶어도 부실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합니다. 덕분에 감자캘때 부셔지는거 없이 짜잘한 부스러기 없이 깨끗하게 치워집니다

모래가 깨끗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화장실도 자주가고 먼지도 매우매우 적습니다 처음 뿌릴때 보면 먼지가 막 올라오는 저가형 모래가 아닌 다 뿌려놔도 먼지하나없는 깨끗한 모래입니다

8.3키로 대용량 4.3키로 여러개 입맛대로 고를수 있습니다.
전체 갈이를 해줄땐 전 4.3짜리로 하고 중간중간 충전해줄때는 8.3짜리로 여러군데 충전해주는 편입니다.

예전 모래들 생각하면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말도 안됩니다 최고입니다

이상 미야옹철 펠리스샌드 카사벤토 고양이모래 대용량, 8.3kg, 1개, 무향 30대 자취남 내돈내산 구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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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패키지가 마음에 들어요. 모래 한 번에 다 쓰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보통 요정도 용량이면 세번정도 나눠쓰는 것 같은데 캡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남은 모래 보관이 편합니다. 벤토모래는 습기에 약해서 요즘같을 때 잘못보관하면 눅눅해지면서 흡수력도 떨어지는데 깔끔하게 밀봉할 수 있어서 좋아요. 패키지에 손잡이도 달려있어서 옮기기도 편하고요. 입구부분도 너무 좁지 않고 넓은편이라 모래부어줄 때 쫙쫙 나와서 답답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입구가 좁다보니 왈칵 쏟는 일도 없고요ㅎㅎ
모래는 카사바+벤토나이트가 섞인 모래입니다. 카사바랑 섞여서 일반 벤토모래보다 먼지날림이 좀 덜한 편입니다. 부어봤을 때도 입자가 그 바스라진 것들이나 가루가 많지 않아서 그 점이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입자 알갱이 자체가 막 엄청 크지는 않고 적당해서 냥이가 싫어하지는 않았어요.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순수 카사바모래보다 냥이 발에 끼는 것도 덜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향있는 모래는 오히려 섞여서 역하게 느껴져서 안좋아하는데 향도 무향이라 좋아요. 냥이들도 코가 예민해서 무향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냥이도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는 편입니다. 무향이지만 냄새도 잘 잡아주는 편이고요.
흡수력도 괜찮고 응고도 금방금방 잘 돼서 치우기도 편합니다. 사실 바로바로 치워주는게 베스트지만 집에 가족들이 전부 나가있을 때는 쉽지 않잖아요.조금 늦게 치우면 모래가 끈적끈적해져서 붙어버려서 치우기 힘든 모래도 있는데 고구마, 맛동산도 잘 캐집니다.
전체적으로 벤토나이트모래와 카사바모래의 장점을 잘 가져온 것 같아서 퀄리티가 괜찮은 모래라고 생각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애옹이 한 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펠리스샌드 마스터를 썼었는데 처음에는 먼지가 안나서
잘 썼었습니다 근데 교체주기가 다가올수록 먼지가 많이 생겨서
지금은 카사바로 갈아탔는데요

체험단으로 하드볼 제품을 받아서 사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합니다

닥터펠리스 펠리스샌드 하드볼은 뛰어난 응고력과 먼지 발생이 적은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특히 냄새를 잘 차단해줘서, 다묘 가정에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중에 저렴한 모래들보다 가격이 조금 높고 무게가 있어 취급이 불편한 점은 아쉽습니다.

카사바를 쓰고있는 저한테는 오히려 저렴하지만..
저렴한 모래 쓰시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고양이와 집사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좋은 모래를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장점
펠리스샌드 하드볼의 가장 큰 장점은 응고력입니다. 고양이 소변을 빠르고 단단하게 뭉쳐줘서, 청소가 매우 편리합니다. 응고된 모래가 잘 부서지지 않아 청소 후에도 모래통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그리고 냄새 차단력이 우수해서, 응가 냄새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모래가 악취를 잘 흡수해줘서 집안에 고양이 화장실 냄새가 퍼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카사바는 탈취력이 좀 안좋아거 응가냄새 쩌는데
확실히 이 모래는 냄새가 안나요

손잡이랑 뚜껑이 달려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무게가 무거운만큼 손잡이가 없으면 들기 힘든데 플라스틱 손잡이가 있고 적당량 사욘 후 밀봉해놓을 수 있게
뚜껑이 달려있습니다

-단점

무게가 꽤 나가는 편이라, 모래통을 자주 비우거나 옮길 때 다소 힘이 듭니다. 모래를 교체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힘이 많이 들지 않는 다른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종합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카사바를 쓰는 입장에서는
카사바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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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3살 고양이를 키우는 다묘 집사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닥터펠리스 제품을 여러개 쓰구 있는데요 오늘은 펠리스샌드 하드볼을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모래는 처음이에욥!

✔️용량
우선 8kg 대의 제품이라서 전체갈이 한 번 쓰기에 용이해요! 다만 저는 묘래박스 쓰고 있는 터라 이거 1봉 넣고 평소 사용하는 벤토 조금 더 부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형 화장실쓰지 않는다면 이거 하나라면 충분히 전체갈이 가능 할 것 같더라구요~ 용량이 넉넉하니 너무 맘에 들었어요!! 짱짱~ 또한 캡도 달려 있어서 쓰기 편해보여요!

✔️굳기
사실 다묘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굳기 입니다…애들이 자주 싸기도 하고 진심 굳기가 오바인 제품들은 모래 찌끄래기 줍느라 한 세월 다 보내고…화장실 진심 엉망진창 되어서 전체갈이를 하나마나..하는 생각이 드는디..;; 이건 두번째 사진 보시면 애기가 싸고 난뒤에 바로 찍은 사진인데 확실히 카사바가 제대로 섞인 제품이라 그런지 돌처럼 단단하게 굳어졌어요ㅋㅋㅋ 진짜 요부분도 참 맘에듭니다! 굿굿


✔️ 사막화…
저는 고양이 화장실을 옷방 한 켠에 두고 사용중이라 먼지 날림에 매우매우~예민한 편입니다ㅠㅠㅋㅋㅋ그래서 지금 까지 갈아치운 모래가 도대체 몇개인지…;; 근데 확실히 미야옹철쌤이 제품 제작하신 거라 그런지 전체갈이하면서 느낀건데 먼지날림은 아주 크게 느끼진 못했어요..! 다만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사막화에 찐 예민하신 분들은 고려를 해보심이…ㅎㅎㅎ이 부분은 쫌 더 사용 해보면 지대로 알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우~~


✔️전체적인 총 평가 ⭐️⭐️⭐️⭐️⭐️
모래는 사실 좀 더 써봐야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제품인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용량이나 굳기, 먼지 날림 등등 집사들이 원하는 모래 특성에 아주아주 부합했다고 생각 합니다! 외동묘부터 다묘 까지 충분히 잘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래 유목인이라면 한 번쯤 꼭 써보셔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벤토나이트와 카사바가 섞여있는 카사벤토 고양이
모래입니다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님이 직접 개발한
모래로 KSFM 공식 인증 모래입니다.
KSFM은 한국 고양이 수의사회입니다.

펠리스샌드 하드볼 8.3kg 대용량이며 사용하기 좋게
뚜껑이 부착되어 있어요 한 봉다리 다 부어서 쓰지만
그래도 뚜껑(세이프캡)이 편해요
옆에 보조 손잡이도 있어서 더욱 용이합니다.

공정 시 1.5배 강력해진 워싱압으로 생산 공정에서
하드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수분과 빠르게 반응하고 강력한 흡수력을 가진 두 개의
Na-Bentonite 광물이 서로 반응하여 응고력이 한 단계
더 강화된다고 하네요 그리하여 3배 더 강력해진 하드볼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동그란 감자 형태 대신 옆으로 긴 타원형의 감자가 되도록
포뮬러가 조정하여 바닥에 감자가 눌어 붙는 걸 방지한다네요
그리고 소변에 즉각 반응하여 빠르게 굳고 시간이 지나도
수분을 배출하지 않아 떡지는 걸 방지한다고 합니다.

==> 이 부분은 1주 정도는 설명과 같아요
2주가 다 되어 가면 바닥에 눌러 붙기도 하고 감자가
부서지기도 해서 화장실 청소 시간을 좀 투자합니다.
바닥에 눌러 붙는 건 감자와 맛동산 수확으로 모래의
깊이가 얕아져서 그런 거 같아요 이건 뭐 전체갈이를
고수하는 집사가 감내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서진 자잘한 조각들을 일일이 덜어낸다고~^^

제가 오래 사용해본 결과 가격대비 이만한 모래는
없는 듯합니다 2주까지는 정말 좋아요
2주가 지나면서 문제가 생기죠
바닥에 떡지기도 하고 감자가 부서지기도 해요

펠리스샌드 카사벤토 8.3kg를 채우고 여기에 가필드
카사바 보라를 조금만 섞어주면 진짜 최상이에요!
완전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고양이모래의 혁신 혁명!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실거예요
펠리스샌드 카사벤토에 카사바모래 비중을 조금만 더 높여
준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제가 써 본 결론은 카사바모래를 조금만 섞으면 최상급의
가성비 좋은 고양이모래가 됩니다

이것 또한 냥바냥이겠죠
냥이가 싫어하면 무용지물이에요
하지만 우리 두냥이는 좋아합니다
지금은 펠리스샌드만 채웠어요
카사바모래가 똑 떨어졌거든요
그래도 여전히 잘 쓰고 계십니다.

무향이고 응아 냄새를 잡아줍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두냥이집사입니다.
먼지가 없고 품질은 좋은 카사바와 벤토나이트가 적절하게
섞인 카사벤토 고양이모래 펠리스샌드를 계속 사용중입니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KSFM) 공식 인증 고양이 모래입니다

고양이 전문 수의사님인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님이
고양이를 위해 만든, 집사의 지갑사정까지 생각하시고
만든 가성비 좋은 고양이모래입니다.

저는 전체갈이를 하는데요
이 모래는 2주 정도 사용합니다.
2주가 가까워지면 모래양이 반으로 줄고 응고력도 살짝
떨어지거든요 메모해두지 않아도 어느 정도 감이 옵니다
이 때 부분갈이를 하면 기존 모래자체에 냄새가 배어서
새모래를 채워도 섞이면서 냄새가 줄긴 해도 찜찜해요
냥이는 코가 더 발달되었으니까 바로 느끼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체갈이를 해줍니다.
가성비 좋은 모래여서 큰 부담은 없어요

응고력 탈취력 다 좋구요
무엇보다 두냥이가 좋아합니다
화장실이 두개인데 하나는 두부모래를 채웠어요
첫째가 하루에 한번은 두부모래 화장실을 쓰거든요
둘째는 두부모래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카사벤토를
채운 화장실에 맛동산과 감자가 많이 묻혀 있으면
가뭄에 콩나듯 쓰긴 하더라구요 좋아하진 않아요
둘째는 새 펠리스샌드 카사벤토로 갈아주면 들어가서
한참을 웅크리고 있어요 너무 좋다는 표정으로 마음에
들어해요 집사는 냥이 행동만 봐도 알아요 ㅎㅎㅎ

가성비 좋고 품질도 좋은 고양이 모래입니다
큰 문제가 없는 한 계속 구입할 예정입니다
여기가 가장 저렴해요
코멧 화장실에 요거 한 봉지 넣으면 딱 좋아요

감사합니다
.
.
.

카사벤토는 고양이들이 선호하는 벤토나이트와
냥집사가 선호하는 카사바모래를 적절하게 섞은
모래인데 펠리스샌드는 가격까지 착해서 냥집사의
지갑까지 생각해주는 듯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먼지도 적어서 호흡기 걱정도 덜 됩니다.
냥이에 대한 사랑이 마구마구 솟구쳐서 넘쳐 흐르는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님이 직접 개발하신 모래예요
KSFM 공식 인증 모래입니다.
KSFM은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펠리스샌드 카사벤토 고양이모래는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8.3kg 대용량이고 무향이에요
포장에 뚜껑이 달려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옆에 보조손잡이도 있어서 쉽게 부을 수 있어서 좋아요
화장실에 채울 때 먼지, 가루날림이 없어서 좋아요
우리 둘째는 너무 좋은지 한참을 앉아있더라구요
만족하는 표정으로 집사를 한동안 보면서 이러는 듯해요
집사야! 이 모래로 계속 부탁한다냥!

공정 시 1.5배 강력해진 워싱압으로 생산 공정에서 발생,
3배 더 강력해진 하드볼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수분과 빠르게 반응하고 강력한 흡수력을 가진 두 개의
Na-Bentonite 광물이 서로 반응하여 응고력이 한 단계
더 강화된다고 합니다. 응고력이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바닥에 눌러붙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진짜
안 눌러 붙더라구요 타원형의 동글동글한 예쁜 감자가
군데군데 숨어있어요 감자를 수확하는 재미가 있어요
바닥에 눌러붙으면 정말 짜증이 나거든요
잘 부서지지 않지만 조금의 시간이 필요해요
빨리 흡수하여 응고시키는 건 맞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순간 응고력은 조금 떨어집니다.
쉬야를 하자마자 수확하는 건 반대입니다~^^

탈취력도 좋아서 냄새를 막아줍니다
냥이 쉬야와 응아는 지독한 냄새를 동반합니다
특히 맛동산은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수확 불가능~!!

두냥이 집사이고 둘 다 성묘 남자아이에요
탐사 베이직 고양이 화장실에 8.3kg를 다 넣어요
일주일 사용하면 모래가 반으로 줄어요
2주 지나면 없어지겠죠 ㅎㅎㅎ
보충하는 건 안 좋아해서 저는 전체갈이를 합니다
1개의 화장실이 이 정도면 2개의 화장실이면 2주정도
사용하면 교체해야 할 거 같아요

화장실은 두 개인데 두뇨석 다 펠리스샌드 카사벤토를
채운 화장실만 쓰네요 두 화장실 모두 이 모래로 채워야
할 거 같아요 첫째는 모래 편식이 없는 아이인데 하네요:)

재구매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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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벤토 고양이 모래
초보 집사라서 이것 저것 구입해보고 써보고 실 사용 후기 남깁니다.
미야옹철 수의사가 직접 개발한 펠리스 샌드

먼지 : 먼지 날림 좀 많아요 (부을 때 뿌옇게 날려요 )
화장실 쓸 때 아이들이 모래를 발로 파고 용변을 보는데 볼 때 마다 재채기를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 코에 코딱지가 생겼어요ㅜㅜ
그리고 아이들 감자 캘때도 공기청정기 무시무시하게 돌아가요

응고력: 응고력 좋아요 (빨리굳어서 )동글동글 잘 말려있어요

용량 :8.3kg는 대용량 화장실의 경우 한포 다 들어가요
(너무 앝게 깔아주면 아이들이 싫어해요) 푹신푹신 해야 좋아해요

가격: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진 수의사님이 만든 거라서 그런지 일반 제품보다 약간 비싸요
아 그리고 벤토말고 카사도 섞인제품이라서 더 비싼듯
재구입의사: 없음
(먼지많이 날려요 )

사막화: 벤토를 쓰면 사막화는 어쩔수 없나봐요 ㅜㅡㅜ
항상 청소를 해도 발에 걸리는 벤토 알갱이들 ㅜㅡㅜ;;


8.3kg대용량 제품이예요 정말 무거워요
하지만 세이프 캡으로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보관하기는 정만 편한 것 같아요
손잡이가 있어서 무거워도 잘 부울수 있어요
조금은 비쌀지 몰라도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벤토나이트
흡수력과 응고력이 좋아서 감자 풀 때 잘 되요
하지만 먼지가 많은지 아이들이 화장실 갔다오면 코에 계속 먼지가 끼고
공기청정기가 돌아서 재 구입은 생각해 봐야 겠어요
처음은 두부모래랑 같이 섞어서 써봤는데 확실히 벤토만 쓰는게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화장실 모래를 갈아줬더니 한동안 들어가서 나오질 않네요 ㅋㅋ
이제품은 8.3kg 은 용량이 딱 한번 부어서 쓸정도예요 저희 고양이들 기준
너무 모래를 앝게 깔면 아이들이 화장실을 쓸 때 바닥을 긁고 용변을 보기 때문에 바닥에
눌러 붙는게 많을수있어요
그래서 한번 쓸 때 대용량 화장실 을쓰시면 8.3kg 하나 쓰기 좋은 양이예용

제 리뷰가 도움이 돼었다면 도움돼요 꾹~~~ 부탁드립니다.

벤토나이트 유목민인 저에게 팰리스샌드 카사벤토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쿠팡체험단을 통해 생겨서 바로 주문했어요!

저희집냥이는 입양후부터는 쭉 벤토나이트만 사용했던 냥이에요.
벤토나이트도 냥이 선호도 최고지만, 카사바가 선호도가 가장 좋다고 들었었는데, 카사바만 단독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부담스럽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왜 냥이들이 카사바를 좋아하는지 알것 같아요~

손으로 직접 만져보니까 확실히 부드럽더라고요. 먼지도 안나고 팰리스샌드 카사벤토로 모래갈이 하자마자 저희집 냥이 맘에 드는지 바로 영역표시 하더라구요!ㅎㅎ

그 감자를 2시간정도 있다가 캐냈는데 응고력이 확실히 좋아서 그런지 엄청 딴딴해서 좋았어욬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야옹철 수의사님께서 만드신거고, 수의사님 냥이들도 사용하는 제품이라 믿음도가고, 카사바 포함되어있지만 가격도 괜찮아서 저희집 냥이가 꾸준히 좋아한다면 요제품으로 모래 갈아타 보려고요!ㅎㅎ

사용한지는 아직 5일차라 3-4주까지 사용해보고 모래먼지나 응고력 어떤지 추가후기 작성해 볼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가후기
벤토나이트, 카사바는 어쩔 수 없나봐효…ㅜ 응고력이 좋긴한데 2주정도 지나니까 다른 제품들처럼 감자 주변부가 조큼씩 부서지더라구요…
카사바가 포함되어있어서 사막화도 조큼 더 느껴지는것 같기두하고… 그래도 냄새도 잘 잡아주고 냥이 선호도도 아주 좋답니당…!
좋은 제품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미야옹철 수의사 선생님 유튜브의 구독자 대감님입니다 ㅎ
모래 유목민이라 여러가지 모래로 매번 검색해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미야옹철 펠리스샌드는 한번 써볼까 고민중에 있었는데
마침 쿠팡체험단을 통해서 체험해보게 되었습니다.

# 체험 냥 정보
우리냥이는 두부모래도 써보고 벤토나이트 굵은 버전과
얇은 버전, 카사바모래 이렇게 4가지 종류를 써봤습니다.
일단 포크레인냥이라 모래를 너무 퍼날라서 굵은 벤토나이트를
주로 사용중입니다. 두부모래는 그냥 싫어하더라구요.

# 용량
8.3kg의 대용량입니다. 손잡이와 뚜껑이 있어서
한번에 다 사용하지 않고 남겨둘 경우 보통 테이프로 밀봉했는데
이 제품은 간단하게 마개만 막아주면 보관이 편리합니다.
화장실 근처에 두었다가 모래가 좀 부족하면 보충하기 쉽습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부을 때 편합니다.

# 입자 크기
펠리스 샌드는 카사바와 벤토나이트가 애초에 섞여 있는
카사벤토 입니다. 일반적으로 카사바가 더 비싸고..
입자 크기도 벤토나이트보다 작고 가늘어서 약간의 사막화가 있습니다.
벤토나이트도 전에 쓰던 것에 비하면 입자가 조금 더 고운 편이예요

# 먼지
이 제품이 만족스러웠던 것은 먼지입니다.
먼지가 거의 없어요! 어떤 제품은 처음 부을 때부터 심한 것이
있곤 한데, 펠리스샌드는 먼지가 없어서 집사도 안심입니다.

# 뭉침
하드볼타입이라 단단하게 잘 뭉쳐집니다.
바닥에 들러붙는게 거의 없고 감자캘때도
부서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일이 좀 줄어듭니다.

# 총평
저가형부터 고가형까지 다 써본 모래 유목민인데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 같아요. 모래에 별다른 향이 없다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어느 모래든 한달 정도 쓰고 전체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주 정도 써본 결과 일단 여전히 먼지 날림이
없습니다. 고양이가 화장실 가서도 재채기를 하지 않네요 ㅎㅎ
기호성도 아주 좋습니다. 카사바가 섞여 있어서 더 단단하게 뭉쳐지는 것 같아요
마개가 있다는 점도 보관에 용이합니다.
다쓰고 나면 당분간은 펠리스샌드에 정착하려고 해요

✔️ 8.3kg 대용량
✔️ 먼지 거의 없음
✔️ 잘 뭉쳐짐
✔️ 카사바+벤토나이트
✔️ 손잡이와 캡이 있어서 보관 편리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번 쿠팡 체험단을 통해서 미야옹철 펠리스샌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미야옹철 펠리스샌드 8.3kg 대용량 1개이고
향은 무향입니다. 고양이 모래에는 종류가 참 많은데
우리 냥이는 벤토만 좋아해서 늘 벤토만 주로 구매했어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카사바가 좋은 건 알았지만 가격이 좀 비싸고
또 카사바만 쓰다보니 집안 곳곳에 모래가 날려서 사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카사바와 원래 쓰던 벤토나이트를 섞어 쓰곤 했습니다.
이번에 체험하게 된 미야옹철 모래는 애초에 두가지의 모래가 섞인 카사벤토여서
따로 섞어서 사용하는 번거로움이 없었어요!

1. 포장 및 용량
포장은 비닐에 넣어져서 왔습니다. 8.3kg이 한번에 든
대용량 입니다. 그래서 조금 무거운 감은 있어요. 하지만 보통 모래가
4키로는 거뜬하잖아요? 손잡이도 있고 비닐이 탄탄해서
드는데 크게 무리는 없었습니다. 캡이 있어서 필요한 양만큼 붓고
닫아둘 수 있습니다.

2. 기호성 & 입자 크기
고양이 모래는 굳는 속도, 먼지날림, 탈취!! 이 3가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봅니다.
물론 고양이의 기호성도 생각해서 벤토나이트, 카사바 이 두가지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기호성으로 봤을 때 이미 화장실 청소 때부터 관심을 가지더니
부어두니 바로 들어가서 장난도 치고 사용도 하더라구요
모래 입자를 만져보면 살짝 얇은 게 느껴지는데 고양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3. 먼지 & 뭉침
일단 먼지 날림은 없었습니다. 보통 별로 안좋은 걸 쓰면 부을 때부터
먼지가 날리는게 눈에 보이는데 펠리스샌드는 없었어요
눈꼽이 자주 끼는 고양이인데 그래서 안심이 되네요~
카사바가 들어 있어서 일단 아주 단단하게 잘 뭉쳐집니다!

4. 사막화 & 탈취
카사바와 벤토나이트가 섞여 있어서 그런지 사막화는 살짝 있습니다.
이건 카사바가 들어 있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탈취는 카사바만 사용했을 때보다는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5. 총평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모래입니다.
먼지날림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단단하게 잘 뭉쳐집니다.
다만 약간의 사막화는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아요
한번에 카사바와 벤토가 섞여 있다는 점에서 번거롭지 않습니다.
다만... 8.3 키로가 한번에 들어 있어서 조금 부을 때 무겁네요
그래도 천연 카사바 대비 가격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손잡이와 캡이 있다는 점도 사용성을 고려해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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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라면 모두가 다 아는 그분~~!!
미야옹철 수의사 쌤이 만든 그 모래~!!

모래 몇가지중에 팰리스샌드 하드볼 빨간봉지를 선택했습니다
벤토나이트에 카사바모래랑 배합해서 만든 모래입니다

사실 벤토나이트중에 저가모래와 고가 모래가 있는데요
저가 모래를 쓰면 먼지날림으로 인해서 고양이 눈에 치명적인
결막염외 호흡기에도 상당히 안좋은데요
그래서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제가 두마리냥의 집사이기도 해서 여태 여러모래를 써봤는데요
제일 좋은건 기호성도 중요하지만 먼지날림!! 그리고 잘 뭉쳐지는지..
냄새는 잘잡아주는지와 사막화현상이 적냐 많냐로 따지는데요

팰리스샌드하드볼 벤토나이트카사바 모래는요
일단 부엇을때 먼지날림이 없어요.
그리고 카사바도 배합해서 만들었기때문에 잘뭉쳐지는건
기본이네요

또한 냄새도 어느정도 잡아줍니다. 왜냐하면 카사바도 들어있기에
완전한 냄새는 잡아주진 않아요.
카사바가 벤토보단 가벼워서 사막화는 살짝 생깁니다
카사바 쓰시는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하지만 감자는 단단하게 잘뭉쳐지고 스쿱으로 펏을때 잘부서지지않네요
이게 강점인거 같아요

기호성으로 봤을때 모래를 붓자마자 우리 냥이가 바로 감자를
생성합니다 ㅋㅋ 감자를 캣을때 동글동글 바로 단단하게
굳어져서 나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집사님들이 벤토나이트와 카사바모래를 따로 구입하여
반반 섞어서 쓰시는분들 많으신데

팰리스샌드하드볼 모래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번거로움없이 한번에 싸악 부어서 쓸 수가 있습니다

일단 써보세요 모래때문에 눈질환 자주걸리는 아이들.
눈꼽잘 끼는 아이들때문에 망설여진다면 이모래 추천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검정색봉지도 좋은거같아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 ㅎㅎ

p.s 다들 아시죠? 화장실은 4주에 한번 전체갈이 해주시는거?
그 이상쓰면 아무리 비싼 모래. 좋은 모래라해도 먼지날림은
당연히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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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22
기존에 카사바8 벤토2 쓰던거에 부었을땐 티 안났는데
이것만 단독으로 쓰니까 부스러기 엄청난거 바로 보입니다
그냥 밴토 100이랑 별 차이가 없네요
단독으론 못쓰고 카사바 따로 섞어야돼요

+24.5.19
닥터팰리스 하드볼 + 카사바 따로 추가
해서 한달 써봤는데 바닥에 미세한 먼지가 저정도 남네요
사진참고해주세요!!

✔️모래 특징
카사바: 보통 천연카사바들은 반투명한 색인데 여기 들어있는 카사바는 거의 불투명해서 신기했습니다
카사바 비율은 30퍼센트 안되는것 같아요
벤토나이트: 보통 보던 벤토나이트랑 별다른 차이점은 없어요 비슷합니다
활성탄: 섞여있다고는 하는데 안보입니다

✔️알갱이 크기
중간입자 모래랑 비교해보면 눈으로보기엔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손으로 만져보면 확실히 얇은게 느껴져요
훨씬 부드럽습니다
제가 가는입자 모래를 안써봐서 다른 가는입자 모래대비해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먼지
보통은 알갱이가 작을수록 먼지가 많아서 눈꼽이 잘끼는데
일주일정도 써본 결과 현재까지는 괜찮아보여요
원래 모든 모래들이 다 일주일정돈 상태가 최상이라
한달은 써보고 후기를 다시 추가하겠습니다

✔️가격 (할인해서 2만원일때 기준)
모래혁명 가는입자, 가필드 보라색, 365샌드 카사바,
닥터팰리스 하드볼
1키로당 가격 전부 비교해봤는데
가격은 천연카사바 들어간거 생각하면 꽤 가성비 좋습니다
100퍼 벤토 대비 몇백원밖에 안비싸네요!!(1키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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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으로 선택받아서 이렇게 좋은 제품을 접하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두마리 고양이 집사 입니다.
이제품을 오래전부터 여겨봤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접하다니 너무 좋아요.

모든 고양이 집사들은 고양이 모래를 고를때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하는것이 모래 먼지,그리고 웅고력라고 생각 합니다.
모래에 먼지가 많이지면 고양이들이 눈병은 기본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래에 먼지 나는걸 안쓰려고 노력 합니다.
하지만 100% 모래먼지가 없는건 없는것같아요.
그와중에 이상품은 모래먼지가 덜나는것 갔아요. 그래서 제가 더 행복 합니다.

다음은 응고력
정말 많은 상품을 사용해봤는데...분명 응고력이 좋다고 해서 구입해보면 부서지는 감자들....
이상품은 아직까지 응고력 짱 입니다.
그래서 감자 캘때 기분 좋아요.
집사인 제가 행복 합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벤토나이트라서 사막화는 막을수100% 없네요.ㅋ

그래도 너무 행복 합니다.

미야옹철 펠리스샌드 카사벤토 고양이 모래 대용량❤️


✔️3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에요!!
미야옹철쌤 다른 제품은 몇개 써봤는데
마침 미야옹철 펠리스샌드 카사벤토 대용량이 딱>_<
용량도 8.3kg으로 저희 고양이 화장실 모래갈이할때
20키로가까이 쓰기때문에 저에게는
이런 대용량 모래가 정말 좋았어요ㅎㅎ


✔️보통 모래중에는 세이프캡 없는것도 있는데
미야옹철 모래는 세이프캡도 있어서 여러개 구매하면
모래양 조절이 가능하단 점이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보조손잡이도 있어서 들고 옮기기도 좋음!!


✔️원래모래는 벤토모래를 쓰는데 응고력때문에
그 위에 카사바모래를 뿌려주고 있었어요!!
근데 이 모래는 딱 두가지가 섞여있어서
모래를 두번 쏟을 필요가 없는 점이 괜찮았어요
일단 처음 부었을땐 먼지가 많이나는편은 아니었어요!
완전 아예없다! 까진 아니지만 아주 약한편이었어요


✔️그리고 모래입자가 고운편이었어요ㅎㅎ
원래쓰던 모래보다 얇은데 카사바가 섞여있어서
입자도 고운데 응고력이 진짜 좋았어요!
감자캐는데 일단 부스러기가 안생겼고 깔끔하게 뭉쳤어요!!
아직 사용한지는 2주는 안지났는데 후기보면
부스러기가 생긴다는 얘기도 있어서 몇일 더
지켜봐야될 것 같아요!! 그리고 냄새는 크게 안나서
모래가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모래에 예민한 냥이가 있는데 미야옹철모래는
잘쓰는 것 보면 호불호가 크게 없는 것 같아요ㅎㅎ
작은화장실에만 부어놓고 큰 화장실에는 다른모래인데
작은화장실가서 볼일 보는거 보니 모래 합격이에요~~!
그리고 무향!! 먼지날림은 거의 없었고 응고력이 좋아서
다음에 전체갈이할때 한번 더 써보려고 합니다ㅎㅎㅎ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한번 눌러주세용^^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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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 펠리스샌드 카사벤토 고양이 모래

현재까지는 9냥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엄마냥이의 길생활 시절.. 아파보이던 1세대 아이들을 구조했는데 ...어느새 2세대 아이들을 출산하였고.. ㅠㅠ
2세대 아이들도 사연이 많고 풍파를 많이 겪은터라 집에 데려다 놓았는데...
아무래도 엄마냥이가 걱정되어 ㅠㅠ 엄마냥이도 집으로....
그래서 9냥이가 되었답니다... 엄마냥이....또 임신중인건 안비밀 ㅠㅠ

서론이 길어졌네요 ㅎㅎ
암튼 냥이 돌보기 시작한지 어언 9개월차... 집사입니다...
처음엔 주변에서 두부 모래가 좋다고해서 두부 모래를 썼는대.. 길 생활 하던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안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냄새도 잘 안덮히는거 같고요... (두부모래 무향 사용/ 향과 색이 있는건 애기들한테 안좋을거같아서요)
젤 중요한 포인트는!!!! 냥이들 중 모래를 먹는 애가 있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응고형(알갱이 동글한거) 모래로 바꿨는데 이것도 처묵...ㅡㅡ^
밥도 많이 주는데 왜 처묵처묵?????!!!!!!! ㅠㅠ
주변 지인이 벤토나이트 모래로 바꿔보라고 해서... 바꿨는데...
안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도 엄청 좋아해요!!! 파고 싸고 또 파고... 뒹굴고.....!!!

뚜둥....... 집사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용량대비 저렴한거같아 탐*벤토나이트 여태 쓰고 있는데....
제가 호흡기가 안좋아 졌습니다.. 폐렴까지 왔고요.. ㅠㅠ
뭐 제가 게으른 탓에 깨끗하게 관리 못한 부분도 있지만요...
탐*모래는요!! 진짜 뽑기 운 좋아야해요...
품질이 들쑥 날쑥... 어떤건 괜찮은데...
어떤때는 모래를 붓는 순간부터 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ㅠㅠ
시멘트 붓는 줄 ㅠㅠ 그래서 안사야지!! 했다가 ... 9냥이라 가난해서요... ㅠㅠ

벤토나이트 먼지는 어쩔수 없다고 쳐도... 너무 심하게 복불복인게 있어서 다른 모래 찾고 있던 중...
쿠팡체험단에 똭!!!!!! 오예!!! 이거 써봐야겠다!!!! 냉큼 주문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부을때부터 먼지 없음... 이정도 먼지야 뭐... 상위 레벨...
설명대로 잘 뭉쳐진다... 모래갈이 첫날이라 그런지 몰라도 바닥에 붙는것도 없습니다!!!

3일차... 여전히 잘 뭉친다... 깨지는것도 없다... 바닥에도 안붙는다!!!
먼지... 아예 없진 않다 ㅎㅎ 그래도 이정도면 없는 편이다..
(어떤 모래는 부을때부터 먼지가 폴폴 날린다.. 눈에 보인다)
이 상태로 쭈욱~~~~ 유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역시 모래는 비싼 모래를 써야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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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는 처음부터 페스룸 모래만을 사용했었는데 ..
닥터펠리스 하드볼 대용량 모래 쿠팡 체험 이벤트로 받아서 사용해 찐 후기 올려봅니다.

■기호성■ ☆☆☆☆☆
처음엔 냄새만 맡더니 금방 적응하고 들어가서 일보고 나오네요.ㅋ 다행입니다. 3살,2살째인데 다른 브랜드 모래는 처음써봐요.

■모래■ ☆☆☆☆
1.카사바랑 벤토랑 섞인 거 같고 응고력이 더 좋아요.
원래 페스룸꺼 카사바모래를 섞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일반 모래보다는
응고력 차이가 있더라구요.
항상 내새끼들 더 좋은 모래를 사주고 싶은게 집사의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2.먼지도 벤토만 사용했을때보다 확실이 잡아주는듯해요.
3. 사막화는 벤토때랑 비슷해요.
4. 냄새는 ..........참아야죠


■가격■ ☆☆☆☆☆
2마리 키우고 있는데 한달에 약 12kg~14kg정도 사용하고 있는중이였고
원래도 카사바랑 벤토 섞인모래 사용중이였음
평균 4만원 후반-> 펠리스 하드볼 모래 2만원대
완전 착한가격!! 가성비 너무 좋아요!!! 설마 오르진 않겠죠?

■쓰레기■ ☆☆☆☆
입구만 플라스틱으로 되있고 비닐로 되있어서 쓰레기 처리시 너무 간편해요.
그 대신 무서워서 여자 혼자들기에는 너무 무거워요ㅠㅠ
그리고 쓰다가 남겨서 담에 사용할수 있지만 구멍났을때는 습기 찰 수 있어서 조심해야해요. 애들이 호기심이 많아서 누르다가 빵꾸날수 있어요.



☆총 평☆
- 기호성 좋은 모래
- 응고력은 일반벤토모래만 있을때보다 좋음
- 먼지날림도 거의 없음
- 가성비 좋은 가격

단점이라면
- 사막화,냄새 못잡아주는 것은 사용 전 모래랑 비슷


■■■■3주 사용후기■■■■■
바닥에 가라앉은 모래가루가 너무 많아서 사용하면 할수록 먼지가 날리는 거 같아요.
화장실 모래 갈아주는데 제 목이 답답함 ㅠㅠ

응고력은 점점 줄어서 감자가 다 으깨지는건 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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