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촉촉한피부를 위해 구입한 로션입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부터 민감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고를 때 항상 신중했어요. 특히 얼굴은 하루에도 몇 번씩 닦아줘야 하고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페이셜 로션을 찾는 게 중요했죠. 그러던 중 주변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밀크바오밥 비오클라쎄 베이비&키즈 페이셜 로션을 알게 되었어요. 기존 밀크바오밥 라인을 좋아했기도 하고, 비오클라쎄는 저자극 라인으로 유명해서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제형이 매우 부드럽고 가볍다는 점이에요. 크림처럼 뻑뻑하거나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리는 것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아기 얼굴에 발라주면 금방 흡수되고, 기름지거나 번들거림이 없어서 아이도 전혀 불편해하지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피부 진정에 도움되는 병풀추출물과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돼 있어, 환절기처럼 피부가 예민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피부가 약간 민감한 편이라 작은 변화에도 쉽게 붉어지는데, 이 로션을 쓰고 나서는 붉은기나 트러블이 눈에 띄게 줄었고, 피부가 촉촉하고 말랑말랑해졌어요. 그리고 성분도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돼 있어서 장기간 사용해도 걱정이 없고, 인공향료가 아닌 천연 유래 향이 은은하게 나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사용하더라고요. 향이 너무 진하거나 강하지 않아서 부모 입장에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펌프 형식 용기도 위생적이고,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기저귀 갈거나 세수 후에 바로 로션을 바를 때 매우 편리했어요. 양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보습력과 흡수력의 균형이 좋고, 하루에 두세 번 사용해도 무겁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민감한 아이 피부를 위한 최적의 페이셜 로션이라 생각합니다. 순한 성분과 편안한 사용감 덕분에 우리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정도예요. 앞으로도 쭉 재구매할 생각이 있을 만큼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아기 로션 고르느라 고민 중이시라면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재구매 의향 가득합니다♡

이젠 엄청나게 연약한 피부를 지닌 아가가 아닌
키즈용을 써야하는 나이때를 가지고 있는 아들둥이를 키우고있습니다.

겨울철이되다보니 입주변이 허옅게 뜨기 시작하길래,
바디로션말고 페이셜로션 써줘야곘다 싶어서 찾아보게되었어요.
아이들 클렌징워시,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도 밀크바오밥을 사용하고 있어서
믿음이가는 브랜드라서 구매하게되었어요.

클렌징폼이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않은 아이들을 생각한 제품이다보니까
로션들도 피부에 자극없이 민감한 피부를 잘 보듬어 줄 것 같았습니다.

일단 용량은 정말 작아요. 어른 손바닥보다 작은 길이이다보니 조금 가격대비 괜찮나싶었으나
1회펌핑으로 딱 소량이 나와서 얼굴 전체를 펴바르기에 적당합니다.
얼굴에만 사용하다보니 크기대비 생각보다 오래오래 쓸수 있는 양을 가지고있는 것 같아요.

촉촉하게 매우 잘 스며드는 스타일입니다.
애들이 손에 기름지거나 남아있으면 옷에 문질러서 닦곤 하는데
밀크바오밥 비오클라쎄 베이비&키즈 페이셜 로션은 양치하고 잘 찾아바르는 스탈입니다.
미끌거리지않고 유분감이 남아있는건 아닌데
안전하게 피부에 빠르게 촉촉함이 스며들어서 발림성도 정말 좋다고 말할 수 있구요!
자극없이 별도의 쎈 향도 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점이 좋아요.

건조한 경우 사용해보니 보습력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아이 피부가 바로 좋아진건 아니지만, 바디로션이 아닌 페이셜 로션을 씀으로써
확실히 좋아진게 눈으로 보인답니다.
아이들의 피부를 초반부터 잘 챙겨줬어야했는데
클렌징도 초등학교 입학전 땀을 흘리기시작할때부터 시작한 저로써는…
이제라도 세심하게 관리해주려고합니다 ㅠㅠ

촉촉하게 스며들어 건조함을 잡아줄 수 있는 보습이 필요하신분들은
아이들을 위해 투자해보셔요!!!

겨울철 아이의 피부에 바를 로션을 찾던중 구입하였습니다.

밀크바오밥 비오클라쎄 베이비&키즈 페이셜 로션(100ml)을 사용한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아기와 어린이의 민감한 피부를 위한 페이셜 로션으로, 천연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보습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3세 아이에게 이 로션을 사용해보았고, 그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선, 밀크바오밥 비오클라쎄 베이비&키즈 페이셜 로션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아기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한다는 점입니다. 주요 성분인 밀크바오밥 추출물은 피부 진정과 보습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아기 피부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이 로션은 인공 향료나 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션의 제형은 매우 부드럽고 가볍습니다. 흰색의 크림 제형이지만 피부에 바르면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고, 촉촉함만 남깁니다. 아이에게 바를 때도 바르고 나서 끈적임 없이 상쾌한 느낌을 주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 자주 갈라지고 자극받기 쉬운 아이의 얼굴에 사용했을 때, 보습력이 뛰어난 것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하루 종일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이 들어 건조함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용 후 피부 상태를 보면, 아이의 얼굴이 맑고 촉촉하게 유지되는 것 같았고, 특히 볼이 빨갛고 건조해지기 쉬운 아이에게 정말 좋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아이가 자주 얼굴을 만지거나 외출 후에는 피부가 예민해지는데, 이 로션을 사용하고 나서는 피부 자극이 적어지고, 건조함이나 가려움증도 줄어든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밀크바오밥 비오클라쎄 베이비&키즈 페이셜 로션은 손끝에 묻히면 부드럽게 녹아들어 사용이 편리했습니다. 아이에게 얼굴을 발라줄 때 너무 딱딱하거나 묵직한 제형이 아니어서 아이가 얼굴을 자주 만지는 상황에서도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품 용량이 100ml로 적당하여 가방에 넣고 다니며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이 제품이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라는 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품질이 뛰어나고, 천연 성분을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이 없기 때문에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결론적으로, 밀크바오밥 비오클라쎄 베이비&키즈 페이셜 로션은 아기와 어린이의 민감한 피부를 위한 훌륭한 보습 제품입니다. 사용 후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되며, 자연 유래 성분으로 아기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의 피부를 걱정하는 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재구매 의향 가득합니다.^^

✔️ 아이들 얼굴 전용 로션이에요!

초등학생이 되자 아이들 피부에서 피지랑 모공이 보이기 시작히더라고요 ㅠㅠ 유분이 많지만 세안은 또 열심히 안하는 아이들에게 몸에 바르는 고보습바디로션을 얼굴에까지 발라주는게 좋지 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 얼굴 로션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왜 이런게 있을거라는걸 생각못한건지 아이들 6살정도 되면 그때부터 얼굴로션 별도로 구매해서 발라주면 좋겠다는 생각ㅇ 들었어여.

일단 얼굴로션ㅇ 별도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 이유를 아래서 설명해 드릴게요!


✔️ 아이용 얼굴로션이 필요항 이유!

✅ 유분감보단 촉촉한 느낌이 강해요.

바디 겸용은 뭔가ㄹ 로션이여도 꾸덕한 느낌이 강한데 이건 꾸덕하거나 한 느낌보다는 촉촉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나는 로션이에요.

그래서 아이들 얼굴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좋아보이고 특히 초등 저학년정도 되면 피지분비도 시작되서 바디 겸용 로션보다는 얼굴전용로션을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발림도 부드러워요!

약간 성인 콧물타입 에센스보다 약간 더 로션에 가까운 텍스처예용! 그렇다보니 아이들이 발리도 흡수가 빠르고 무겁지 않아서 한여름에 사용하기도 크게 부담되지 않을 것 같아요.


✔️ 제품의 장점은 휴대성

밀크바오밥 얼글로션은 용량이 작아서 여행가거나 할 때도 부담되지 않아요.

휴대성이 좋다는게 장점 같아요. 펌핑도 한번하면 아이들 얼굴에 바르기 딱 좋은 양이 나와서 좋고요!

✔️ 단점은 가격? ㅋㅋ

얼굴 전용이라서 그런지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바디로션이 더 저렴한 느낌이고 성인들꺼보다 이상하게 아에들게 더 비싼거 같아서 좀 아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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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드디어 찾았어요.. 잘 발라지는 로션 ㅋㅋ ㅠㅠ
키즈로션만 진짜 죄다 사봤는데 그린핑*랑 이 밀크바오밥 제품이 젤 잘발려요..
저희 애들은 그렇게 건조하진 않아서 보습력이 아주 뛰어나서 잘 안발리는 제품 극혐해요.. 계속 하얗게 뜨고.. 계속 문질러야하고 ㅋㅋ 쇼파에 다 묻고 ㅠㅠ 근데 이건 촉촉하면서 약간 오일리해서 잘 발리고 금방 흡수해요..
이것도 안쓰고 벌리까봐 작은용량으로 샀는데(원래 작은용량만 있을수도...? ㅋㅋ) 너무 좋아요
샴푸랑바디는 밀크바오밥꺼 쓰는데 이제 로션도 이거 쓰면 되겠어요 ㅋㅋ 근데다른 바디로션은 막 이상하고 무거운 향이 나서 싫었는데 이건 향도 별로 없고.. 촉촉해요 ㅋㅋ 그리고 잘 스며들어서 아이들도 잘 바르고요..
얼굴에 하얗게 안뜬다는점이 최고... ㅋㅋ 보습력은 보통인것 같고 발림성 좋은거 찾는분들은 이거 강추예요. 진짜 로션 찾느라 얼마를 쓴건지... 강추합니다 이거 ㅋㅋ

안녕하세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초등학생5학년 딸아이 페이스로션을 선택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몇 브랜드 써봤지만 페이스로션만 따로나오는게 몇없어요
밀크바오밥에서 어린이 페이스로션있길래
구매해봤어요

그나마 용량이 제일 많더라고요 ㅎㅎ
그전제품은 로션은 좋았는데 용량이 적었어요 ㅎㅎ

보습은 엄청많이좋은편은아니예요 그럼 적당해요^^;;

딸아이 향에 민감한 아이라서 ㅋㅋ
맡아보더니 오렌지향난다고 상큼하다고 하네요
맘에들었다고해서 다행이었어요 ㅎ

수분보습 진정효과 영양공급 골고루 다들어가서
초등학생이 쓰기에 딱 좋은 제품인거같아요

피부가 촉촉해보여서 보기좋더라고요
요즘 날씨건조해서 ㅜ 피부가 거칠어졌거든요 ㅠㅜ
그래도 밀크바오밥 로션으로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딸아이가 만족해서 당분간 밀크바오밥로션으로
계속 쓸예정이예요

예전에 선물 받아서 써봤는데
아이들이 쓰기에 자극적이지 않고
끈적임도 향도 강하지 않아서
제 돈주고 구입했어요 ㅎ

100ml 양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나서
바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순한 느낌의 로션이예요

3살 6살 40살이 바르고 있는데
흡수도 잘 되고
트러블도 안 생기고
기름기도 거의 없어서
얼굴에 바르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저는 화장에 관심없는
주부이자 여자인데
로션은 꼭 챙겨 바르고 있어요

이유는...
세수하고 바로 느껴지는 당김때문에
스킨 로션은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
이때 만나게 된 것이
아이들이 바르는 로션이었어요 ㅎㅎ

어른의 피부와 맞진 않지만
건조할 때 사라지게 해주는
로션의 장점에 빠져서
꾸준히 훔쳐 바르고 있어요 ㅠ

싱그러운 향이 한몫하는 것도 있지만
제가 젤 좋아하는 이유는
끈적임이 없고
스킨과 로션의 중간 정도의
제형이 넘 맘에 들어요

스킨처럼 넘 묽지 않고
크림처럼 넘 끈적이지 않는
제가 딱 원하는 스타일 ㅎ

첫째 아이도 향기 좋다고
칭찬하고 좋아할 만큼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자부하고 있어요

특히 아이들 로션인 만큼
초유 및 바오밥나무 오일 등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어서
환절기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잡아줘서 넘 좋고
성분 또한 안심이 돼서
꾸준히 정기 구매하려고
신청해 놓았어요

써 본 사람으로 추천드려요~^^

✅️ 별점 : ⭐️⭐️⭐️⭐️

✅️ 구매 이유

어린이집에 보낼 페이셜 로션이 필요해서 찾던 중, 용량이 적당하고 후기 평점이 좋은 제품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끈적이는 걸 싫어해서 빠른 흡수력과 촉촉함을 기대했고, 디자인도 귀여워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 사용 후기

로션을 어린이집에 보내기 전에 먼저 아이에게 보여줬더니, 장난감처럼 생긴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지 흥미를 보였습니다. 향도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직접 발라보니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였고, 끈적임 없이 금방 흡수되었습니다. 다만, 촉촉함은 오래 유지되는 느낌은 아니고, 피부가 건조한 경우에는 금방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봄철 가볍게 바르기엔 적당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 추천 포인트

✔️ 끈적이지 않고 빠른 흡수력
✔️ 부담 없는 은은한 향
✔️ 귀여운 디자인으로 아이도 좋아함
✔️ 건조하지 않은 피부에 가볍게 사용하기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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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얼굴로션 바르던게 있었는데 얼굴이 더 푸석해지는거 같아서 수분량 많은거로 고르다가 밀크바오밥 얼굴로션으로 골랐는데
크기는 귀엽네요^^ 용량이 크지는 않아요.
누르면 자연스럽게 잘 나와요~^^
로션이 부드럽게 잘 발리고 끈적이지 않아서 아이도 만족하고 저도 괜찮은거 같아요. 향도 강하지 않고 천혜향 향기 같은 향이 은은하게 풍겨서 딸아이도
만족하네요.
다음날 되어도 많이는 아니지만 피부가 촉촉하니 너무 좋아요.

밀크바오밥 얼굴로션 추천해요.

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씻고 나와서 혼자 로션 바르고 하라고 주문해줬어요
처음에 받아보고는 예상은 했지만
100ml라는게 생각보다 엄청 작아보였는데
아이들 작은 얼굴에 바르는거다 보니 그렇게 작은것도 아닌거 같아요

향기는 생각보다 좋았어요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나서 거부감없이 사용할거 같아요
4살 8살 아이들이 쓰는데
4살아이는 향에 민감해서 이 향기도 싫어하긴하네요

일단 유통 기한이 길어요
얼굴에 바르는경우 좀 빼먹기도해서 걱정했는데
유통기한은 길지만 어떤 화장품이던 개봉후에는 빠르게 사용하는게 좋아요

제 손에 발라봤는데
전 건조하기보다 약간의 끈적함이 남더라구요
아이들 얼굴에 바르면 약간의 윤기는 나요
확 스며드는거는 아니라서

핸드크림처럼 손에 바르고 운전 한다면 미끌 끈적 거릴정도?입니다.
이게 아이들 사용할때 잘 알려줘야하는게

손을 밑에 대고 누르면 앞으로 찍 나가요...
그러니 약간 앞쪽으로 가리고 눌러야 합니다~
전 아무생각없이 샴푸 짜듯 누르니 찍 나가서 책에 로션을 발랐네요

학교 입학하면서 부터 씻고 나와서 혼자 로션 바르고 하라고 주문해줬어요
처음에 받아보고는 예상은 했지만
100ml라는게 생각보다 엄청 작아보였는데
아이들 작은 얼굴에 바르는거다 보니 그렇게 작은것도 아닌거 같아요

향기는 생각보다 좋았어요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나서 거부감없이 사용할거 같아요
4살 8살 아이들이 쓰는데
4살아이는 향에 민감해서 이 향기도 싫어하긴하네요

일단 유통 기한이 길어요
얼굴에 바르는경우 좀 빼먹기도해서 걱정했는데
유통기한은 길지만 어떤 화장품이던 개봉후에는 빠르게 사용하는게 좋아요

제 손에 발라봤는데
전 건조하기보다 약간의 끈적함이 남더라구요
아이들 얼굴에 바르면 약간의 윤기는 나요
확 스며드는거는 아니라서

핸드크림처럼 손에 바르고 운전 한다면 미끌 끈적 거릴정도?입니다.
이게 아이들 사용할때 잘 알려줘야하는게

손을 밑에 대고 누르면 앞으로 찍 나가요...
그러니 약간 앞쪽으로 가리고 눌러야 합니다~
전 아무생각없이 샴푸 짜듯 누르니 찍 나가서 책에 로션을 발랐네요

양이 많지 않고, 바디로션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긴 한데, 구입한 것은
얼굴 전용으로만 쓰면 오래 쓸 수 있겠다 싶어서였어요.
특히 얼굴이 건조한 경우가 많아서, 보습력 좋은 제품을 찾았는데, 믿고 사는 밀크바오밥이잖아요.

향기도 좋고, 보습력도 좋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윤기도 나고, 좋은 것 같아요.
보습도 좋고 진정에다 영양까지 토탈케어라서 믿을 수 있어요.
6중 히알루로산과 세라마이드, 4종 식물성오일에 함유 되어 있어요.
얼굴에 바르면 광택이 나는 게 수분을 충분히 충전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 같습니다.
펌프타입으로 아이 스스로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끈적임 없이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어
로션 바르는 걸 싫어하는 아이인데 이거는 거부하지 않더라고요.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100ml지만 얼굴에만 쓰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쓰기 편하고, 크기도 작아서 여행이나 야외에 들고가기에도 부담이 없다는 것이 좋습니다.

✅본리뷰는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기 위해
솔직하게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사용소감위주로 작성합니다)


✅구매이유
7세 여아 키우고 있어요.
여아이다 보니 피부나 외적인 부분을 좀 더 신경쓰고 있는데
얼굴 로션은 따로 쓴는게 확실히 좋더라고요.
기존엔 그린핑거 제품 사용했는데 밀크바오밥에서도 페이셜 로션이
나오는걸 이제야 알아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받아보니
꼼꼼하게 포장 되어 왔으며, 100ml라 아이가 한 손에도 잘 잡을 수 있어요.
펌프형이며, 겉에 뚜껑까지 있어서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기능
아이 얼굴에 맞춰 만들어진 페이셜 로션으로
탄탄 보습, 진정, 영양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요.
향은 상큼한 오렌지 향으로 히알루론산과 식물성오일이
주성분이에요. 시어버터, 베타인, 알란토인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장벽도 보호해 준다고 해요.


✅사용소감
평소에 밀크바오밥 제품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용량은 작지만 얼굴에만 바르기 때문에 충분할 것 같구요.
케이스도 너무 귀엽고 예뻐요.
아이도 좋아하고 얼굴도 촉촉해지는 것 같고 만족스러워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돼요가 제 솔직리뷰의 원동력입니다)

#상큼하고 프레쉬한 향이 좋아요
#보습도 좋고 아이가 바르기 좋게 작고 귀여운 용기에요

구매 이유:
아이 얼굴 전용 로션이 필요해서 찾다가 평이 너무 좋아서 구매

장점:
작고 귀여운 용기
(아이가 예쁘다고 좋아하면서 세수하고 곧잘 바름)

향이 상큼
(프레쉬한 향이라 발라도 기분이 상큼)

보습력 좋음
(아이 얼굴이 반짝 빛남)

단점:
없음

총평:
아이 얼굴이 거친 것 같아 구매해 봄

아이가 8살이라 아직은 어른 로션보다는 성분 좋은 아이용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딱 마음에 들었음

용기가 작고 귀여워서 아이가 세수하고 잘 짜서 바름
(용기 자체가 아이가 만지기 쉽게 잘 되어 있음)

향도 프레쉬하고 상큼해서 아이도 좋은 향기 난다고 하고 좋아함

발림성도 좋고 매우 촉촉하고 잘 스며들어서 바르면 반짝 하는 느낌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음

추천 드려요^^

아이가 얼굴에 로션바르는 걸 너무 싫어해서 이것저것 많이
써보다가 밀크바오밥 페이셜 로션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는 작고 넘 귀엽네요.
아이가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펌프 타입으로 되어있어 스스로
짜서 바르기 좋고 로션통이 작아서 한손으로 잡아서 짤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끈적임 없는 묽은 타입으로 한두번 짜서 쓱쓱 발랐는데
빠르게 흡수되고 강하지 않은 은은한 오렌지 향이 나서 아이도 만족해
하고 잘 쓰고 있어요.
수분보습+진정효과+영양공급 을 해주어 외부활동으로 인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전해주어 피부를 오랜시간 촉촉하게 유지해 줍니다.
로션바르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로션을 바르게 해주는 로션!
다쓰면 재구매 합니다~~

• 저희 아이는 끈적이는 걸 너무 싫어 하는 아이라 다른 제품도 몇 번 사 봤는데 안 쓰더라구요.

• 그래서 얼굴 로션은 밀크 바오밥으로 아예 정착했어요.

• 저도 써 봤지만 향이 은은 하면서 향긋한 향이라 아이들도 좋아해요

• 그리고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제형이 묽은 편이에요. 그래서 끈적이지 않고 번들거림도 없어요.

• 아이가 아무거나 잘 쓰면 상관 없지만 저희 아이처럼 끈적이는 거 싫어 한다면 무조건 추천 합니다~
전 몇 통째인지 모르겠어요

• 용량 : 100ml 얼굴에만 발라서 꽤 오래 써요.

• 뚜껑이 있어 뚜껑만 안 잃어버리면 여향때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요. 크기도 안커서 크게 부피도 차지 안하고요.
얼마전 해외 여행 갈 때도 아이가 이것만 쓰니 뚜껑 잘 덮어 가져가서 잘 썄어요

v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촉촉한 피부 연출에 도움
v 자극이 적어 편안하게 사용 가능
v 매끄러운 피부 케어를 도와주는 초유 함유
v 건조함 방지에 도움을 주는 바오밥 나무 씨앗

촉촉 촉촉한 피부를 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확실히 촉촉한것 같아요

로션도 크리미해서 피부에 잘 스며들고

끈적거리거나 매트함이 없어서

바르고 나면 촉촉하게 피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냄새도 오렌지향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유와 바오밥나무씨앗을 사용한 천연성분이라 아이가 쓰기도 마음이 편하고

야외에 나가거나 여행갈때도 들고다니기 편한 용량이라 좋습니다.

발림좋고 얼굴이 건조해지지않아 좋네요

가끔 얼굴건조해 웃을때 아픈데
이거바르고 좋네요
아이들과 같이사용하고있어요~~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나가기전에 신발장위에두니 혼자서도 잘발라요

✅바오밥꺼 샴푸랑 바디워시 사용중인데
향이 너무 좋아서 로션도 여기꺼로
바꿔볼까 하다가 마침 사용하던 로션이
다 떨어져서 구매

✅포장뜯자마자 그냥 로션이 나와서 약간 당황ㅋㅋ
상자에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한손에 잡히는 귀여운 사이즈고
한번 펌핑했을 때 나오는 양도 적당

✅꾸덕한느낌보단 촉촉한 느낌이 강함

✅향은 레몬향비슷한게 나는데 상큼하면서 좋다

겨울에 쓰기 좋은지는 더 사용해봐야 알수있을듯

향 너무 좋구요 약간 상큼한 오렌지? 비슷한 향 나는것 같아요

너무 텁텁하지도 너무 건조하지도 않고 얼굴에 바르기 딱 좋아요.

애들이 혼자 바르기에도 괜찮구요~~

약간 묽지만 촉촉하게 잘 흡수되고 보습력 좋아요!

원래 얼굴에 로션바르는거 싫어하는 아이였는데

혼자 발라도 잘 발라지니까 씻고 나와서 같이 바르면서 놀이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밀크바오밥 비오클라쎄 베이비&키즈 페이셜 로션, 100m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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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바오밥 비오클라쎄 베이비&키즈 페이셜 로션(100ml)은
아기와 어린이의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보습 제품인데요
일단 청소년 어린이 유아 골고루 바를 수 있는 저자극 로션이예요

밀크바오밥과 아보카도 오일,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느낌이구요
또한 무향료, 무색소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용량이 100ml로 소량이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재구매는 쫌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한손 한줌 사이즈라
한달 얼굴만 바르기엔 좀 역부족인 양이네요

전반적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일단 잘 써볼께요

간단히 외출할때(친정,시댁갈때)발라줄려구 구매했어요
로션 용량 큰거는 집에 나두구요
100ml용량이라 가방에 넣구 다니기도 괜츈해요

유효기간은 2022.04.27까지라 길구요

향은 오렌지향이 살짝 나구요

넘 되직한 크림타입이 아니라
약간 묽은 로션타입인데
적당히 보습력두 있구 좋아요
피부에 흡수도 잘되구요

펌핑타입이구요

밀크바오밥상품 중 페이셜폼두 잘 쓰구 있는데
저자극이라 아가한테 좋더라구요

로션타입두 트러블없이 괜츈할꺼같아요~

진심 로션인데
유분기가 넘 없고
산뜻한 오렌지 향에
촉촉한 제형이고
끈적임도 덜하고 좋아서
두번째 구입했어요 ㅎ

아이들이 쓰기에 성분도 좋고
무엇보다
요즘같은 더운 여름에
로션 바르기 싫은데
촉촉해서 가볍게 바르기 좋아요

겨울에는 크림을 추가해서
발라주면 딱이예요 ㅎ

6살 첫째도 세수하거나 샤워하면
이 로션만 찾아서 바를만큼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가끔 발라주는데
오렌지 향도 좋고
넘 만족스러워요 ㅎ

진심 강추드립니다~^^

아이가 애기애기일 때부터 벨레다 제품을 써왔어요.
해외직구이기도 하지만 엄마들 사이에 워낙 유명 제품으로 소문이 나서...
만두피 귀때기, 팔랑 귀인 저는~~
그냥 그것만으로도 안심이 돼 두 번 생각 않고 쭈욱~~~~ 사용해 왔었구요.

이제 아이가 예닐곱 살로 훌쩍 커버린 오늘
'어? 로션 다 썼네?'
구매할 때마다 배송비 아끼려고 한꺼번에 몇개씩 쟁여놓던 상비 로션 상자를 뒤져봐도
없... 없.. 없넹... 털썩;;

여름철이면 그냥 대충 알로엘겔 정도 토닥토닥 발라주거나
바디로션을 궁여지책으로 콕콕 찍어주거나
할 터인데... 때는 바야흐로 한 겨울!

튜브 속 로션을 벅벅 긁어 쥐어짜내며
아이 얼굴에 얇고 넓게 펴바르며 순간,
'왜 이 로션은 이케 양도 작고 점성도 되직해
뻑뻑한 건가!'
짜증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점성이 묽지 않은 그런 점 때문에 여지껏 피부수분을 코팅해 건조함을 더 오랜동안 막아 준다고 좋아라 했으면서~~;;ㅋ)

빡빡하고 발림성 공들여 넓게 퍼뜨려 발라줘야 하는 값비싼 로션에 급 지쳐
이번엔 조금만 쉽고 편하게 가보자 싶었어요.

가성비도 좋고 상품평 훌륭하고 보편적인
그런 페이스 로션으로 갈아타보면...
장기적으로 가계 지출에도 소소한 득이 될 것 같았거든요^^; (딸아, 미안타~~)

보습감과 수분감이 좋다싶으면 로션 성분이
미심쩍고...
로션 성분이 좋으다~싶으면 가격대가 사악!
헐~~ 이러다 애 얼굴에 마른 버짐 꽃 필 때까지 고민만해대다 겨울 지나겠네 ㅠㅠ
하다가~~ 여러 고민 끝에~~
"오, 이거야!"
하며 눈에 꽂히고 마음이 머문 상품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밀크 바오밥'
베이비 키즈 페이스 로션!
성분 함량도 무해한 듯하고
유통기한도 2021년 11월 10일까지 넉넉~
한 번 시도해 사용해 봐도 실패시 들인 돈값이 아까워 데굴데굴 굴 만큼도 아닌 적정가 ㅎ

명불허전 쿠팡의 로켓배송답게 담날 새벽에
문앞에 '쒸융~' 배송완료.
받자마자 아침세수 하고 나온 딸래미에게
"네가 쓸 거니까 네가 직접 찍어발라볼래?"
하며 상품평을 조마조마 귀기울였는데요

"엄마, 나 이거 오렌지향이 너무 좋아!
이러다 남자 친구들이 막 생기는 거 아냐?"
"응, 아니야~~~"
덩달아 아이 볼에 코를 킁킁대다 당혹스러워
더 듬뿍 발라주려다 말아버렸네요. 나 참~!

다행히 상품평 속에 몇몇분께서
'향기 지속 짧고, 옅게 풍기다 말아요~'
하시는 말씀이 계셔 큰 위로(?)가 되네요 ㅋ
근데 확실히...
점성이 묽어 보습감은 떨어지더라구요.
성인이면 자주 덧발라 대기라도 할 텐데
아이들은 엄마가 챙겨 덧발라주지 않는 이상... 그냥 저래 한 두번 바르고 튀나가는데.
하루종일 건조한 교실 안팎에서 괜찮으려나 모르겠어요.
반신반의하며...
성인처럼 악성 건조함은 아니니 괜찮을 거란 믿음으로 사용해 볼랍니당^^

한 통 깨끗이 다 사용해 본 후에
추가 상품평 작성해보겠습니다!

밀크바오밥 비오클라쎄 베이비&키즈 페이셜 로션을 사용해봤다. 100ml 용량으로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이다.

성분 및 특징
우유추출물과 바오밥나무씨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들어있었다.
이 성분들이 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력을 높여주는 것 같았다.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안심하고 발랐다.
향은 은은하고 달콤했다. 아이도 향을 맡아보고 좋아했다.
무향에 가까운 제품들도 있지만, 이 제품은 코튼캔디 같은 달콤한 향이 났다.

사용감
제형은 가볍고 부드러웠다.
흡수력도 좋아서 바르고 나면 금세 피부에 스며들었다.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좋았다.
아이 얼굴에 발랐을 때 자극이 없었다.

효과
사용 후 아이 피부가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졌다.
건조했던 볼과 이마가 매끄러워지는 걸 느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좋았다.
미세먼지 세정 효과도 있다고 해서 외출 후 세안할 때 함께 사용했다.

사용 팁
아침저녁으로 세안 후 사용했다.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골고루 펴 발랐다.
가볍게 두드리듯 흡수시켰더니 효과가 더 좋았다.
목과 귀 뒤까지 꼼꼼히 발라주니 전체적으로 피부결이 좋아졌다.
겨울에는 조금 더 듬뿍 발라 보습력을 높였다.

용량
100ml 용량으로 한 달 반 정도 사용했다. 가격대비 괜찮은 용량이라고 생각한다.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안심하고 썼다. 아이와 함께 쓰기에 적합했고, 보습 효과도 만족스러웠다. 향이 은은해서 좋았지만, 무향을 선호하는 사람에겐 아쉬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아기 로션 고르는 게 참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아무거나 바를 수도 없고, 너무 무겁거나 끈적이면 아이가 싫어하니까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밀크바오밥 비오클라쎄 베이비&키즈 페이셜 로션!

처음 사용했을 때 제일 좋았던 건 발림성이었어요. 손에 덜어보면 가벼운 로션 같은데, 피부에 올리면 부드럽게 퍼지고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 피부가 워낙 건조한 편이라 자주 덧발라야 하는데, 이 로션은 한 번만 발라도 꽤 오래 촉촉함이 유지되더라고요.

향도 너무 강하지 않아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사용했고, 무엇보다 성분이 순해서 안심이 됐어요. 피부가 예민한 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하나 아쉬운 점은 용기가 튜브 타입이라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다는 거? 하지만 로션 내용물이 좋아서 용기 불편함쯤은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 피부에 순하고 촉촉한 로션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 한 번 써보길 추천할게요!

성분이 무난합니다
유분기가 없어서 저희 애들에겐 적당해요.

어떤건 유분기가 너무 많아서 비립종도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가려워하기도 하고요.

아무리 좋다해도 애들한테 안맞으면 못쓰는거니..

향도 거의 무향이예요.
바르고 나면 끈적이지 않아서 애들이 좋아합니다.
초딩들고 부담없이 쓰기좋아요

끈적이는게 없어요
보습력은 높지않아요
두펌핑 듬뿍발라야해요
9살 7살 쓰고있는데
트러블없이 잘 쓰고있어요.
재주문합니다.

애들이 끈적이는걸 너무 싫어해서
이게 젤 무난해요

애들이 자몽향이난다고하네요
한번바를만큼의 양이 나와서 좋구요
끈적이지않고 잘스며들어 애들이 좋아합니다

4딸이 엄마 화장품을 탐내서 ㅋㅋ
너도 그럼 사주마~ 해서 삿네요 어차피 얼굴에 바르면 되니깐^^

3개월 이상 쓰고 잇엇고 이제 추운 겨울이 되엇지요..
헌데, 항상 바르던 데로.. 2일 이상 사용 햇고..
오늘 아이 얼굴이 좀 빨간거 같아 기존의 몸에 바르던 바디크림을 발라 주엇더니 ㅠ 따갑다고 하네요..
일주일 째 집에서만 생활 햇는데..

아~ 보습력이 딸리구나...
네.. 이 제품은 봄 여름 정도만 사용해야 할꺼 같아요.
겨울에 혹은 추운날 바람불고.: 이 로션 하나만 얼굴에 바르면 얼굴 틉니다...

제품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겨울철 보습이 중요하기에..
다른 계절에 만나자꾸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