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덩 무염버터팩 400g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제품 브랜드인 프레지덩(President)에서 나온 고급 무염버터에요
제과제빵부터 요리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버터예요.
유럽산 버터답게 우유의 풍미가 진하고, 질감은 부드러우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에요.
특히 무염버터라서 버터 자체의 맛과 향이 더 잘 느껴지고, 소금기가 없어 다양한 요리에 맞춤형으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400g 단위로 나온 이 제품은 은박지에 감싸진 블록 형태로 되어 있어요.
다소 크기가 큰 편이라 보관할 때는 절반이나 4등분으로 잘라서 유산지나 비닐랩에 싸서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하면 편리해요.
실온에 잠깐 꺼내두면 금방 말랑해져서 베이킹할 때 반죽에 쉽게 섞이고, 크림화도 부드럽게 되더라고요.

맛은 아주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일반 마가린이나 국산 버터보다 확실히 더 우유 본연의 향이 풍부해요.
그래서 쿠키, 머핀, 파운드케이크, 크루아상 같은 버터향이 중요한 디저트에 사용하면 완성도 자체가 한층 높아져요.
빵을 구웠을 때 고소한 향이 더욱 진하고, 식감도 살려줘서 베이킹 결과물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었어요.

무염이기 때문에 요리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요.
오믈렛, 파스타, 버터구이채소, 리조또 등에 사용할 때도 음식 고유의 간을 해치지 않고 은은한 풍미만 더해주니까 쓰임새가 다양하더라고요. 그리고 단맛도 짠맛도 없어 아이 이유식이나 저염식 요리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유럽산 고급 버터이다 보니 일반 국산 버터보다는 가격이 살짝 높은 편이지만,
사용하는 순간 왜 사람들이 프레지덩을 찾는지 이해가 갔어요.
재료 하나로 요리나 베이킹의 완성도를 이렇게까지 다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 버터는 기본적으로 빵을 구울때 많이 쓰고, 파스타 만들때 마늘 볶거나, 한우 소고기를 구울때 넣어줘도 좋고, 야채를 구울때에도 넣어주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좋은거 같아요. 아 호두과자 속에 넣어서 앙버터호두과자로도 잘어울릴거 같아요

❤️ 냉장버터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버터만 덩그러니 왔지만, 포장도 잘 되어 있고,
녹지도 않아서 괜찮았어요

❤️ 프랑스 버터예요
유크림으로 만든 우유 버터 입니다
고소하니 좋아요

❤️ 버터 소분해놓기
버터 200g 한덩이를 다 먹기는 어렵죠
그래서 버터를 사고, 처음에는 냉장보관한 제품을 그냥 사용하고,
사용하고, 바로 사용할 버터 남겨두고,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사용합니다

소분할때, 종이호일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칼에 끼워서 자르면, 칼 설거지 하기도 좋고,
냉동된 버터 꺼내서 사용할때에도 편해요

❤️ 버터 넣어서 요리하기
한우 구울때, 야채 구울때 프레지덩프렌치버터 사용해봤어요

한우를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비교적 담백한 부위를 구울때에 버터 작은 덩이 넣어주면 더 고소해지고 타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후라이펜에 버터 넣고 살짝 녹으면 한우 구워주면
식어도 덜 딱딱해져서 좋아요

한우와 같이 먹을 야채도 양파,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구워줬는데, 버터 넣고 야채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추만 넣어도 고소하고, 풍미가 살아납니다

❤️ 그외에도 호두과자에 버터 사이사이 끼워 먹어도 맛있고, 파스타 만들때 버터를 마늘에 볶아도 고소하니 좋아요. 볶음밥 만들때에도 일반 식용유보다 버터로 볶으면 맛있구요

❤️ 쿠팡체험단후, 솔직 후기 입니다 ❤️
❤️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꾸욱 감사합니다 ❤️
❤️ 초보리뷰어에게 도움이 됩니다 ❤️

저는 평소 제품을 구매할 때 리뷰를 꼼꼼히 보는 편이라 솔직하게 작성해볼게요.
제 리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구매한 이유는요
저는 빵을 버터에 구워 먹는 걸 정말 좋아해요. 프레지덩 프렌치 버터 200g이 풍미가 좋다고 소문나서 기대하며 골랐어요. 프랑스산 고급 버터라 품질도 믿음직스러웠고, 200g이라 소분해 쓰기 딱 좋겠다 싶었어요.

2. 사용해본 후기예요
장점은 풍미와 맛이 정말 끝내줘요! 유크림 99.867% 발효버터라 노란빛이 예쁘고, 살짝 데우니 고소한 향이 퍼지더라고요. 식빵에 얇게 발라 에어프라이어로 살짝 구웠는데, 버터의 깊은 풍미가 빵을 고급지게 만들어줬어요. 잼 없이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저는 버터를 소분해서 종이호일로 감싸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고있는데, 신선함이 그대로였어요. 그리고 무염이라 요리나 베이킹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이번에는 버터에 양파를 볶아서 당근라페와 함께 얹어 오픈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는데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단점은 가격이 좀 높아요. 일반 버터보다 비싸서 자주 사기엔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거같아요. 또 소분할 때 칼에 버터가 묻지 않게 기름종이로 자르는 게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3. 총평이에요
풍미 가득한 프레지덩 프렌치 버터, 버터의 풍부한 풍미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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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고소하고 담백한 프레지던 프렌치 버터 무염입니다
갓 구운 빵에 발라주면 사르르 녹으면서 풍미가 끝내주고요
파스타는 물론이고 카레, 볶음밥 등 각종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버터는 정말 다양한 제품 먹어봤지만
고소한 맛과 풍미 너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언제나 떨어지지 않게 챙겨두는 저희집 냉장고 필수템이에요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프레지덩 미니 버터도 있지만
저는 버터를 많이 쓰는 편이라
원하는 크기로 잘라 사용할 수 있어서 200g 선호하는데요

프레지덩 프렌치 버터 자르는 방법 아시나요?
종이호일을 미리 잘라두고 칼질해주면
자르면서 버터 사이사이에 종이호일이 덧대져요
칼에 버터가 닿지 않아서 깔끔하구요
물론 버터는 냉장상태거나 상온에 1시간 정도 두고
살-짝 말랑해진 상태로 만들어준 다음에 칼질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잘라두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실 또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사용할 때마다 버터 자를 일 없어서 편해요!

버터도 사용기한이 있기 때문에
오래 두고 써야한다면 냉동보관 하시길 추천합니다
저희집은 거의 모든 요리에 버터가 들어가서
냉장 보관으로도 충분하지만요 -

맛있는 프레지덩 프렌치 버터로
집에서 먹는 요리도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고급스럽고 맛있게 업그레이드해서 드셔보세요
프레지덩 버터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 거예요 후후

프랑스를 대표하는 버터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레지덩 버터입니다. 진 한 버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버터입니다.


베이킹,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휘낭시에를 굽거나 스테이크 조리할 때 가니쉬 굽는 용도로 사용하는 데요.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휘낭시에를 구우면 너무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2개, 3 개씩 먹게 되네요!!


계란 흰자에 설탕을 넣은 뒤 거품기로 저어 설탕을 녹여주는데 이때 거친 거품이 나지 않도록 거품기를 수직으로 쥐고 저으면 좋습니다. 여기에 가루류를 넣어 섞 어준 뒤, 버터를 냄비에 끓여 태워 헤이즐넛 버터로 만든 것을 넣어 반죽을 준비합니다.

반죽은 냉장휴지 1-2시간 하고 200도 예열된 팬에 170-180도로 11-12분 가량 구워내면~~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구움과자 "휘낭시에"가 완성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히 마음 담아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저는 최근에 아이와 함께하는 베이킹에 푹 빠져 있는데요.


이 제품으로 버터 쿠키 만들어도 고소하고 깊은 풍미가 있어 주변에서 다들 너 무 고급스럽고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착한 가격의 이런 좋은 퀄리티의 버터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버터로 스테이크 구워낼 때 가니쉬 구워내면 특유의 풍미로 온 가족이 순식간 에 접시를 비워내더라구요. ㅋㅋ


아! 요즘에는 조금 지난 유행이지만 쫀득쿠키를 만들때에도 사용하는데요. 버터를 녹인 뒤 마시멜로우를 넣고 또 녹인 뒤 탈지분유 넣고 취향따라 과자나 동결건조 과일을 넣으면 맛있는 쫀득쿠키가 완성됩니다.

버터는 정말이지 여기저기 안 들어가는데가 없어요~~
간단하게 식빵 구워낼때에도~~ 쓰고

이 버터는 우리집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 중 하나에요^^



버터: 버터는 유지방의 일종으로, 우유 속 지방을 모아서 고체의 형태로 가공한 것을 말 합니다.

버터의 성분은 지방이 80% 이상에 수분은 18% 이하, 단백질도 약간 들어 있다. 우유에서 지방만 모아놓은 것이라 당연히 열량은 엄청날 수밖에 없다. 버터 1숟갈(10~15g)의 열량은 약 100kcal으로, 단 3숟갈(40g 가량)만으로 밥 한공기에 맞먹는 열량을 내며, 100g당으론 720~750kcal[21]라는 열량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지방은 소위 말하는 '탄단지'에 속하는 필수 영양소인데다가 사실 칼로리가 높지만 그 이상으로 포만감이 높으며, 인슐린을 자극하지 않아 포만감 호르몬 그렐린을 억제하고 절식 호르몬 렙틴을 촉진한다.



아! 최근에 버터에 없었던 스티커가 부착된것을 발견했어요.
예전에는 이런게 없어서 주문하면 버터가 .. 가끔 껍질이 벗겨져 위생상.. 조금 불안했는데 말에요!

이렇게 또 프레지덩에 빠져듭니다~~

우리집은 빵순이가 둘이고, 쿠키를 자주 만들어 먹어서 버터는 늘 준비해두는데요. 여러 종류의 버터를 시도해보다가 이번엔 풍미가 가득하고 핫하다는 프랑스의 프레지덩 버터를 먹어봤어요

포장부터 고급스럽고 맛있어 보이는 프레지덩!
식빵과 바게트에 발라 먹어보고,
또 쿠키를 만드는데 넣어보았는데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먹어본 후기를 들려드리면,

1. 고소한 풍미 가득! 프레지덩 버터는 프랑스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향긋함이 남달라 식빵이나 바게트에 발라먹으니 풍미 가득하고, 또 스프와 쿠키에 넣었더니 향이 넘 좋아요!

2. 안전하고 건강한 맛! 최고급 원유를 원재료로하여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이 제조로부터 6개월이라, 받았을 때 엄청 프레시한 상태로 먹을 수 있어요!

3.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의 버터가 있어요! 저는 무염버터로 빵에 발라먹고, 요리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휴대용으로 나온 미니 버터도 있고(잘 녹지 않아서 좋아요!), 가염 버터도 따로 있어요 ^^

가족들과 건강하게 맛있게 먹기 위해 아주 추천드리는 맛난 프레지덩 버터입니다❤

프레지덩 버터, 프랑스산이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기대감이 있었어요.
평소엔 서울우유 버터를 주로 써왔는데, 이번에 쿠키 만들 일이 있어서 좀 더 고급스러운 버터를 써보고 싶어 구매하게 됐습니다.
확실히 반죽할 때부터 고소한 향이 다르고, 구워낸 쿠키의 풍미가 더 진하고 부드러워서 결과물이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남은 버터는 요리할 때 조금씩 활용하고 있는데요, 그냥 팬에 살짝만 녹여도 고소한 향이 퍼지면서 요리의 퀄리티가 확 올라가요.
특히 파스타 만들 때 넣어주면 마치 레스토랑에서 먹는 듯한 깊은 맛이 나고, 야채 듬뿍 넣은 마녀스프에도 이 버터 한 조각 넣어주면 전체적인 풍미가 부드럽고 고소하게 감돌아요.

버터 자체가 너무 기름지거나 무겁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이 느껴져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서울우유 버터도 무난하게 잘 썼지만, 프레지덩은 그보다 더 고급스럽고 섬세한 맛이라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조금 더 가격이 나가더라도 이 정도 퀄리티라면 아깝지 않고, 다음에도 꼭 다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이킹이나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께, 한 번쯤 꼭 써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프레지덩 버터를 먹어봤어요!
프레지덩 버터 예전부터 맛있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어요

배송은 로켓 프레쉬로 안전하고 신선하게 배송되었구요!

골드와 레드가 섞인 고급진 포장지에 담겨왔네요.

유통기한은 길어요!
전 냉동해놓고 두고두고 먹으려구요 호호

그리고 포장지를 벗기니
20그람씩 소분하기 좋게 표시가 되있어요.
완전 감동

저울에 하나하나 올려가며 소분하기 힘들었는데,
표시되어 있으니, 간편하게 소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식빵에 올려먹어봤어요.
가염 버터라 그런지 입에 넣자마자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서 좋았어요 !

일반 시중의 버터보다도 훨씬 부드러워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그냥 식빵에 발라먹었을 뿐인데, 다른거 추가할 필요도 없이
버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와우
짭쪼롬한 맛이나니, 딸기잼 하나 추가해도 단짠단짠 ㅋㅋㅋ 최고에용

요리할 떄도 써봤는데
그냥 김치 볶음밥이 프레지덩 버터 한숫가락으로
와ㅡ우 엄청 고급지고 맛있는 김볶이 됩니다 !
한번 넣어보세용 츄라이츄라이 ㅎㅎ

빵 좋아하시는 분들,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려요!

제가 저탄고지 키토제닉 다이어트중인데
역시 빠질수없는게 버터와 치즈죠.

프레지덩 버트는 고급스러운 풍미는 물론 진한 맛을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하던데
저는 원래 서울우유 제품만 먹었거든요.
제빵은 물론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주기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버터라고 하네요.

제품 포장을 보면 깔끔하면서도 뭔가 세련된 느낌 나지 않나요?
400그램 제품이라 용량이 상당한데
이거 제대로 먹으려면 버터 나이프는 필수인거 같아요.

박스는 없고 비닐 포장으로만 되어있어서 재사용할때 밀봉은 필수네요.

신선함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라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구요.
저는 버터를 그냥 생으로도 먹긴 하거든요.
느끼하지 않고 향도 좋은거 같아요.

저는 두개 주문해서 냉동실 보관했다가 꺼내서 썼는데
맛도 그대로고 ~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원래 개별 포장을 선호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환경을 생각하면 이게 합리적이긴 하더라구요.

샐러드에 넣어서 그냥 먹어도 좋고, 고기를 굽거나 빵을 구울때도 좋아요.
이런 버터류의 아쉬운 점은 역시나 버터나이프 사용이 쉽지 않다는 점....
버려지는게 너무 많은거 같긴해요.

아무튼 저탄고지, 키토제닉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께는
굉장히 추천하는 고품질 버터인건 맞는거 같아요.

그냥 생으로 먹어도 거부감없이 향과 맛이 좋아서
아마도 저는 쭉 애용할거 같네요.

하나 구매하면 꽤 오래 먹을 수 있다는 점도 굿 ~

옛날옛적부터 먹던 버터예요.
뜨끈한 바게트에 넙적하게 썰어 올려 바다소금 쬐금 뿌려 맛있고
얇게 펴발라 잠봉 올려먹으면 더 맛있구요!
꿀이랑 버터 조합은 어찌나 좋은지요.
이런 간단한 레시피로도 맛있고 근사하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버터는 무조건 풍미 좋고 잘만든걸로 골라야해요.
프레지덩 버터는 프랑스사람들이 즐겨 먹는 브랜드의 버터구요(프랑스 8년거주), 그만큼 맛과 가격이 좋은 제품이랍니다.

오늘은 프레지덩 버터로 더 건강한 기버터를 만들었어요.
소스팬에 버터 한덩이 그대로 넣고 약블에서 한번씩 저어가며 끓여요. 조금씩 끓어오르면 그때부터 잘 지켜보고 있다가 연한 브라운색 작은 덩이가 생기기시작하면 불을 끄고 기다려요. 잔여물이 다 바닥에 가라앉으면 채반에 걸러 유리병에 담에 보관합니다~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고
바스마티라이스 고슬고슬 만들어 뜨겁게 가열한 기버터 끼얹고 소금 살짝 뿌려 먹으면 너트 풍미가 확 올라와서 정말 너~무 맛있어요.

추천이에요!

✨️ 프레지뎅 프렘치 버터 200 g✨️

• 무염버터

• 프랑스 버터

• 유크림 98% 젖산발효균 사용한 제품

• 진한 버터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푸렌치버터에 소금이 첨가되지 않은 무염버터로 전 담백함이 느껴졌어요

• 버터를 열자 20g 단위로 표시되어 있어 냉장고에 보괌하고 잘라서 요리하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포장 되어 있는 포장지도 2중 필름지로 맹장고 냄새도 차단 시켜줄 거 같네요
유럽산 버터 포장지는 그냥 종이 포장이라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베어서 안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런 점은 좋은거 같아요

• 200그람이라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이고 버터를 많이 드시는 분들은 예를들어 빵에도 발라먹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냉장 보관 하셔도 빠르게 먹을 양이긴 해요

전 음식할때 주로 사용하는 편이라 커터기로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 놓고 필요할때 꺼내서 쓰고 있어요

필수로 버터가 들어가야할 음식들이 있잖아요..

상비로 넣어 놓았어요

상태 너무 좋고 조금씩 사서 신선하게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재구매 각입니다!!

구매시 도움 되시길 바래요*^^*

후라이팬에 식빵 구워먹을때 베이킹할때 요리해먹을 때 등등,,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프레지덩 버터는 명품우유로 유명한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대표 유제품이라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본이나 해외 여행할때마다 호텔 조식 빵코너에 가면 항상 프레지덩 버터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고급스럽고 맜있다는 이미지가 머리속에 박혀있었어서 쿠팡에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소금을 넣지 않은 무염버터라 건강에도 좋고 바삭한 토스트를 해먹기도 카레어 넣어 먹기도 할수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프레지덩 무염 버터의 맛은 깔끔하며 다른버터에 비해 고소한 맛이 많습니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냉동실에 소분해 두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쿠팡으로 주문하면 빠르면 당일밤 늦어도 다음날 아침까지는 문앞에 안전하게 도착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좋습니다.

아쉬운점 단점은 딱히 없으며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저는 버터 성애자일 만큼 다양한 요리에 버터를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 브랜드 버터들 많이 구입해봤고.
프랑스 버터 일본 버터 호주 버터 앵커 버터 이즈니 버터 서울우유 버터 등등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들을 한 번씩 다. 사용을 해봤는데요.
버터에 풍미나 진함은 확실히 프랑스 버터가 좀 더 뛰어난 것 같습니다. 프레지던트 버터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과 풍미도 깊어서 최근에 자주 이용하고 있는 버터입니다.

스테이크를 구울 때 시어링이 끝난 후 엄지 손가락 정도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 버터를 잘라서 넣고 녹여서 끼얹어주면 아주 맛있고 풍미가 넘치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고요. 같은 크기로 오믈렛을 할 때도 계란을 풀 때 팬에 버터를 엄마디 정도 넣고 녹여서 해주면 계란 오믈렛도 아주 깊은 풍미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버터인 만큼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해외 버터 어떤 게 좋을지 고민하시던 분들은 믿고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후회 없습니다. 추천합니다.

예전엔 마가린이나 그냥 서*우유버터를 많이 구매했던것 같은데 요새는 버터종류도 많고 하다보니 이것저것 보게 되드라구요. 특히 가염버터보다는 고소함과 풍미가 진한 무염버터를 더 선호하게 되고, 선택한것이 프레지덩 무염버터였어요.

낱개포장으로 사는편이지만, 최근들어 베이킹도하고 많이쓰다보니 용도에 따라 사용하기위해 낱개도 구매하고 덩어리로 된 버터도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먹던 버터고 아는맛이라 그냥 구매했어요.



❇️제품명-프레지덩 프렌치 버터

❇️용량-400g

❇️원산지-프랑스

❇️소비기한-2025년 10월 10일



❗️버터 보관법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시고 빨리 드시는것이 좋지만, 장기보관시에는 냉동 보관을 하면 좋은데요.
큰용량 버터는 유선지를 놓고 적당한 크기로 소분하여 통에넣어 냉동보관하시면 꺼내쓰기도 간편하고 오랫동안 보관하여 먹을수 있어요.


✨️하지만, 귀차니즘으로 돈을 더 주고라도 낱개포장을 사는 저는 금방 다 먹을꺼라 생각하고그냥 냉장보관 하고 있어요;;

최근들어 ✨️잠봉뵈르 샌드위치에 꽂혀서 자주 해먹는것도 냉장보관하는 하나의 이유가 될수 있는것 같아요.


⭕️프레지덩 프렌치 버터의 좋은점

✔️버터의 전문성있는 브랜드라 믿고 먹어요.

✔️무염이라선지 버터의 장점잇 고소한 풍미가 매우 진해요.

✔️후라이팬에 녹여 빵을 구워도 맛있지만, 그냥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함이 남네요.

✔️고체형인데도 매우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아들어요.

✔️채소와 곁들여 샌드위치를 먹으니 맛이 한결 풍부해져요.



❌️아쉬운점

없어요~~ 너무 맛있어서 벌써 절반이상 먹어버렸네요.



✡️총평

가격은 있지만, 고소하고 풍미가 좋아 매우 맛있기 때문에
버터를 구매하시는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재구매여부

저는 몇년째 계속 무염 프레지덩만 먹어선지 다른건 안먹게 되드라구요. 무조건 재구매죠~~


✨️내돈내산의 제 솔직한 사용리뷰로 구매에 좋은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버터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레지덩 버터입니다. 진한 버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버터입니다.


베이킹,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휘낭시에를 굽거나 스테이크 조리할 때 가니쉬 굽는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휘낭시에를 구우면 너무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2개, 3개씩 먹게 되네요 ㅎㅎ

계란 흰자에 설탕을 넣은 뒤 거품기로 저어 설탕을 녹여주는데 이때 거친 거품이 나지 않도록 거품기를 수직으로 쥐고 저으면 좋습니다. 여기에 가루류를 넣어 섞어준 뒤,
버터를 냄비에 끓여 태워 헤이즐넛 버터로 만든 것을 넣어 반죽을 준비합니다.

반죽은 냉장휴지 1-2시간 하고 200도 예열된 팬에 170-180도로 11-12분 가량 구워내면~~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구움과자 “휘낭시에”가 완성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히 마음 담아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저는 최근에 아이와 함께하는 베이킹에 푹 빠져 있는데요.
이 제품으로 버터 쿠키 만들어도 고소하고 깊은 풍미가 있어 주변에서 다들 너무 고급스럽고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착한 가격의 이런 좋은 퀄리티의 버터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 버터로 스테이크 구워낼 때 가니쉬 구워내면 특유의 풍미로 온 가족이 순식간에 접시를 비워내더라구요. ㅋㅋ


이 버터는 우리집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 중 하나에요^^

⚯̮[구매 계기]
아이가 쿠키 만들어 보고 싶어해서 쿠키믹스를 구입했는데 추가로 버터를 넣어야 해서 프레지덩 버터를 구매했어요.
2개 구입해서 쿠키 만들고 남은 버터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쓰려고요.

⚯̮[제품 특징]
>제품 패키지
무염버터 400g×2

> 맛
유크림, 젖산발효균으로 만들어진 버터로 프랑스산 무염버터이며 제품 고유의 맛이 뛰어나고 풍미가 깊어요.

>용도
일반 무염버터를 사용하는 레시피에 사용 가능하고 베이킹, 요리, 빵의 스프레드 등 사용 가능해요.

>보관방법
냉장 보관 제품이지만 냉장 보관시 변질이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오래 보관할 경우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서 사용하면 좋아요.

⚯̮[총평]
아이들 토스트나 식빵러스크를 만들어 주거나 스테이크 구울때 한조각 넣으면 풍미가 깊어져서 버터를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사용하는 편이예요.
타 브랜드 가염버터나 무염버터도 구매해 사용해 봤는데 프레지덩 버터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이 깊고 풍미도 좋아요.
특히 프레지덩 무염버터는 부드럽고 소금을 사용하지 않아 염분 조절이 필요한 식단에 부담없이 쓸 수 있어요.

집에서 휘낭시에를 만들기 위해 버터를 구매했어요! 휘낭시에를 만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재료도 비교적 간단한 편이라 자주 구워 먹는 편이에요. 원래는 앨르앤비르 발효 버터를 사용했는데, 프레지덩 버터도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이번에는 한 번 바꿔봤어요. 프랑스산 정통 버터로 유명한 제품이라 기대감이 컸습니다.

앨르앤비르 버터와 비교하면, 앨르앤비르는 포장을 벗기자마자 발효 버터 특유의 꼬릿한 향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프레지덩 버터는 그런 향이 적었어요. 대신 고소하고 진한 버터 향이 살아 있어서, 휘낭시에를 만들었을 때 풍미가 제대로 살아날 것 같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버터를 태우는 과정(브라운 버터 만들기)도 무난하게 잘 진행됐어요. 사실 다른 버터를 사용해보는 게 처음이라 색이 제대로 나올까 걱정했는데, 원하는 만큼 예쁘게 태워져서 만족스러웠어요.

반죽에 섞었을 때도 버터 특유의 고소한 향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반죽과도 잘 어우러져 구울 때 부풀기도 좋았어요. 완성된 휘낭시에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버터의 깊은 풍미 덕분에 확실히 더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졌어요. 저온에서 식히면서도 질감이 부드럽게 유지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베이킹뿐만 아니라 그냥 빵에 발라 먹어도 충분히 맛있을 것 같아요. 크루아상이나 스콘 같은 페이스트리류에 활용하면 풍미가 확 살아날 것 같고, 크림 파스타나 리소토처럼 버터 맛이 중요한 요리에 사용해도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확실히 일반 버터보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라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프레지덩 무염버터팩, 400g, 1개 내돈내산 구매 리뷰입니다.

✔️프레지덩 무염버터팩 400g을 구매한 후,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 버터는 풍미가 짙어서 스테이크, 빵, 각종 소스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세계적인 유가공회사인 프레지덩에서 제조한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프레지덩은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품질과 맛에서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빵을 구울 때와 스테이크를 조리할 때 이 버터를 사용합니다. 빵에 발라서 구우면 고소한 맛이 더해져 정말 맛있고, 스테이크를 구울 때는 풍미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버터의 부드러운 질감이 고기와 잘 어우러져, 요리의 맛을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또한, 소스를 만들 때도 이 버터를 사용하면 깊은 맛을 더할 수 있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무염버터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소금이 첨가되지 않아, 요리할 때 간을 조절하기가 용이합니다. 특히, 소스나 디핑 소스를 만들 때는 소금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또한, 무염버터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자유도를 높여줍니다.

✔️버터의 포장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400g의 적당한 용량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필요할 때마다 쉽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냉장 보관이 가능하여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프레지덩 무염버터는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버터를 사용하면 요리의 맛이 한층 더 풍부해지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매할 예정이며, 요리의 품질을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구매할 때 가성비 및 신중하게 고민하고 구매하는 1인입니다.


제가 후기에 많은 도움을 받듯
저의 구매 후기가 다른 분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제일 커요


✔️저의 노력이 도움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려요!

▶구매동기

버터는 스테이크, 토스트, 제빵 등 여러 요리에 두루 사용되는 식재료라서 항상 냉장고에 구비해두는데요.
이번에는 토스트 해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장점

"풍미가 좋아요."

제가 항상 프레지덩버터를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풍미가 좋기 때문입니다.
버터를 잘못 구입하면 비린향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이 제품은 비린향 1도 없이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그냥 떼어서 빵에 얹어서 먹어 보았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입안에서 사르륵 녹으면서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무염이라 간조절이 용이해요."

가염과 무염중에 일부러 무염으로 선택했어요.
그래야 간조절을 하기가 편한 것 같더라고요.



▶단점

"소포장이면 좋을 것 같아요."

신선한 버터를 먹기 위해서 소포장으로 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작게 미리 다 잘라둔 후 용기에 담아서 반은 냉동실에 반은 냉장실에 보관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올린 사진을 보시면 종이 호일을 작게 잘라서 버터위에 올린 후 칼로 버터를 자르면 버터 사이 사이에 종이 호일이 들어가면서 잘라지기 때문에 나중에 조금씩 버터를 떼서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이 방법으로 소분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그러면 버터를 신선하게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어요.^^



▶요약

고소한 풍미의 버터



▶재구매의사

100% 있어요.
앞으로도 이 버터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풍미가 좋은 버터

프랑스를 대표하는 버터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레지덩 버터입니다.
진한 버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버터입니다.


베이킹,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휘낭시에를 굽거나 스테이크 조리할 때 가니쉬 굽는 용도로 사용하 는데요.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휘낭시에를 구우면 너무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2 개, 3개씩 먹게 되네요 ㅎㅎ


계란 흰자에 설탕을 넣은 뒤 거품기로 저어 설탕을 녹여주는데 이때 거친 거품 이 나지 않도록 거품기를 수직으로 쥐고 저으면 좋습니다. 여기에 가루류를 넣 어 섞어준 뒤,
버터를 냄비에 끓여 태워 헤이즐넛 버터로 만든 것을 넣어 반죽을 준비합니다.


반죽은 냉장휴지 1-2시간 하고 200도 예열된 팬에 170-180도로 11-12분 가 량 구워내면~~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구움과자 "휘낭시에 가 완성됩니다!

소량씩 잘라 냉장보관하면 여러모로 활용이 높아서 대용량 주문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좋네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히 마음 담아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아이가 엄마가 만든 쿠키도 먹고 싶다고 해서 쿠키 만들 때도 이 재료를 사용 하는데요. 실온에 둔 버터 계란 설탕 밀가루 등등을 넣어서 만들면 되는데.

버터를 실온에 두면 크림처럼 제형이 되는 거에다가 휘 퍼로 저속으로 저어서 크림화되게 만들어가가지고
설탕이랑 계란이랑 바닐라 익스트랙이랑 채 쳐서 내린 가루류 넣은 다음에 마지막에 원하는 뭐 아몬드 분태나 헤이즐럿 분태나 땅콩 분태! 개인적으로 저는 마카다미아를 좋아해서 마카다미아를 넣는 걸 좋아해요.~~

마지막티 초코칩을 넣어서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탁탁 떠낸 후 오븐에 구우면 달콤 쫀득한 쿠키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휘 낭시의 구워 낸 거 반으로 자른다음에 이거 버터 얇게 썰어서 넣어서 시중에 파는 양갱 있잖아요. 팥양갱 있자나요~ 그거 같이 넣어서 먹으면 그냥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앙버터가 완성 됩니다.

❤️1. 제품 성분 & 특징

• 프랑스산 무염버터라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이에요. 유아식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게 특징이죠.
• 400g 대용량이라 오래 쓸 수 있지만 덩어리가 좀 큽니다. 소분이 필수예요!


⭐️제대로 된 버터 고르는 방법⭐️

1. 성분표에서 ‘유크림(우유)’ 확인: ‘유크림’이라고 명시된 버터가 진짜 우유에서 추출된 순수 버터입니다. 식물성 오일, 팜유 같은 성분이 있으면 마가린일 가능성이 높으니 피하세요.

2. 첨가물 최소화: 원재료에 불필요한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유크림’ 외 성분이 많으면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무염 vs. 가염: 유아식이나 요리 폭넓게 쓰고 싶으면 무염버터가 좋습니다.

4. 지방 함량 80% 이상: 제대로 된 버터는 지방 함량이 80% 이상이어야 풍미도 뛰어납니다.

❤2. 장점

✔️ 가성비 끝내줌: 소고기나 아기 요리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할 거예요.
✔️ 유아식 필수템: 아기 밥 할 때 소고기 같은 음식 구워주면 버터 풍미 덕분에 잘 먹어요.
✔️ 요리할 때 풍미 업그레이드: 빵이나 계란 프라이 같은 기본 요리도 더 맛있어짐!


❤️3. 주의사항

• 소분할 때는 살짝 냉동 상태에서 시작하세요!
처음엔 냉장 상태로 소분했더니 녹기 시작해서 손에 묻고 난리였어요 ㅋㅋㅋ.
냉동 상태로 살짝 단단하게 해두고 소분하면 훨씬 깔끔하고 녹지 않아요!
• 소분 후엔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해서 오래 두고 먹기 좋게 관리하는 게 좋아요.


❤️4. 사용후기

저는 16개월 아기 밥 해줄 때 쓰려고 샀어요. 특히 소고기 구울 때 사용했는데, 아기가 그냥 구운 소고기는 잘 안 먹다가 버터에 구워주니까 진짜 잘 먹더라고요.
버터 풍미가 나서 그런지 유아식 준비할 때 필수로 쓰게 됐어요.

단점은 소분이 번거롭다는 거 ㅠㅠ 소분된 제품 찾으려 했는데 없어서 그냥 이걸 샀어요. 소분할 때 덩어리가 커서 녹기 시작해서 살짝 당황했지만, 냉동 상태로 소분하면 그 문제도 해결될 것 같아요!

결론: 아기 밥이나 요리에 가성비 좋은 무염버터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정성스레 작성하였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초코쿠키 마들렌 프렌치토스트~~
좋아하는 아들덕에 버터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프레지덩버터는 고급스러운 풍미와
고소한맛으로 스프레드식으로 빵에
발라먹어도되고 빵을 구워먹을때
사용해도되고 베이킹에 사용해도 된답니다.


버터를 소분해서 넣어두면 내가 원하는
양만큼 사용하기도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수있어 좋답니다.


마들렌을 만들어봤는데 구울때도
버터향이 너무 좋았구요.
엄마표다 보니 시판보다 맛이 덜할텐데도
아들이 너무 맛나다며 엄지척!!해주네요^^
버터의 깊은 풍미덕인거 같네요.
담에 초코쿠키도 만들자는 아들이네요ㅎㅎ
남은 프레지덩버터를 사용해서 맛나게
만들어야겠어요.


풍미좋고 고소한 버터라 베이킹에 잘맞아
너무 만족스럽네요.

** 내돈내산 솔직 후기 **


카야 토스트가 당겨서 카야 잼을 샀는데
버터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서
검색하다가 프레지덩 무염버터팩을 주문했어요~
블로그에 카야 토스트랑 함께 먹으면 맛있다고 한
후기를 보고 프레지덩을 주문했는데...


주문 해놓고 받기 전에 쿠팡 리뷰의 낮은 평점들을 보니
제조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 소비기한이 얼마 안 남은 제품을 받거나
곰팡이가 피어 있는 제품을 받았다는 후기도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새벽에 배송완료됐다는 알림 보자마자
바로 프레시백 열어서 열어보았어요.


제조된지는 5개월 좀 안 되서 걱정이 됐지만
개봉해보니 다행히 곰팡이가 피었거나
오염물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바로 커팅도 해보았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ㅎㅎ


냉장보관해두었다가 아침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카야 토스트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오?! 맛있는데요??!!! ㅎㅎㅎ


정말 걱정했던 것과 달리 완전 최근 제조된 버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식빵+카야잼+버터 조합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ㅎㅎㅎ


저희는 둘이 먹었는데 냉동 보관할 필요없이
400g짜리 한 팩을 일주일도 안 되서
곰곰식빵 하나에 추가로 한 봉 더 사서
프레지덩 무염 버터랑 다 먹어버렸어요ㅋㅋㅋ
오히려 버터가 좀 부족해요ㅠㅠ


카야잼을 또 1kg 짜리를 샀더니 ㅠㅠ
버터 추가해서 먹으면 진짜 더 맛있고,
가염보다 그나마 무염이 나을 것 같았는데
잘한 선택이었어요!ㅎㅎ


카야 토스트 드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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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주로 일상 요리에 사용했는데, 확실히 평소 쓰던 버터보다는 고소함이 더 진하고 향이 풍부한 편이었다. 무염 제품이라 요리할 때 간 조절하기도 편했다.
버터 향이 좋아서 평소 자주 하는 간단한 계란 스크램블, 마늘볶음밥을 해봤는데 음식 전체에 은은하게 고소한 향이 퍼져서 더 맛있게 느껴졌고 평소보다 풍미가 확 올라가는 게 느껴서 식당에서 파는 음식처럼 느껴졌다.

200g이라 양이 금방 줄어드는 느낌이 있고, 가격이 국내 버터보다는 높은 편이라  데일리용보다는 조금 기분 내고 싶을 때, 향이 중요한 요리에 아껴서 사용하게 될것 같다.

✅구매계기
요리할 때 자주 쓰는 버터라
집에 항상 구비해두는 제품이에요.
쿠팡에서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장바구니 담아놓고 바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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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일자 : 2025년 2월 15일
소비기한 : 2025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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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풍미가 진해요. 고소한 버터 향이 진하게 나서
소분하면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요리할때 쓰니 맛을 풍부하게 해줘요.

-활용도가 높아요. 베이킹할 때도 쓰고,
요리할 때도 자주 사용해요. 아이들이랑 쿠키 만들기도 해요

-냉동보관 후 해동해도 맛이 변하지 않아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오래 쓰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신선도가 좋아요
로켓프레시라 더 신선하게 와요
포장도 꼼꼼해서 안전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품질이 믿을만해요
프레지덩은 유명한 브랜드라 믿음직해요
맛이 일정해서 좋아요
베이킹할 때도 실패가 없어요

✅소소한 팁
- 소분할 때는 종이호일 활용해서 하면
잘 떨어지게 보관할 수 있어요.

✨총평
풍미 좋고 활용도 높은
완벽한 무염버터예요~
소분해서 보관하면 오래 쓸 수 있어서
경제적이기도 하고,
요리할 때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줘서
계속 재구매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구매 동기 : 아이들이 방학때라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야 되는데 볶음밥 용으로 무염 버터를 한번 써보고 싶어 사봤어요.

제품명 : 프레지덩 무염버터팩

수량 : 400g X 1개

보관방법 : 냉장 보관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 2025-07-17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소금첨가 여부 : 무염

버터 종류 : 일반버터



@@@ 체크 포인트 @@@

✔. 신선한 유제품을 생산하는 프레지덩

✔. 짙은 풍미를 자랑하는 버터

✔.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담백한 맛

✔. 베이킹이나 스테이크 요리에 활용

✔. 빵의 스프레드로 활용



@@@ 브랜드 이야기 @@@
세계적인 유가공 회사, 프레지덩
=> 1939년 설립된 프레지덩은 세계적인 유제품 회사 락탈리스 그룹에서 만든 유제품 브랜드로 치즈, 우유, 크림, 버터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프레지덩은 트레디셔널 프리미엄 퀄리티를 모토로 각 제품에 대한 꾸준한 개발을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 고구마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기 @@@

재료 : 돼지고기 다짐육 150g, 고구마 2개, 소고기 다짐육 150g, 다진 양파 3큰술, 녹말가루 3큰술, 다진 당근 3큰술,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후추 약간, 다진 마늘 1작은술, 버터 2큰술,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밀가루 1큰술, 우유 5큰술.


1. 냄비에 버터를 넣고 녹인 뒤 밀가루를 넣고 볶다가 우유, 생수 1/2컵을 차례대로 부어 섞어주세요.

2. 끓기 시작하면 간장, 청주 2큰술, 맛술을 잘 섞어 걸쭉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뜨겁게 달군 뒤 빚어둔 고기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4. 고기를 접시에 담고 소스를 듬뿍 끼얹으면 완성입니다.



아이들이 방학때라서 여러가지 요리를 많이 하게됩니다.
여러가지의 볶음요리에 필수인 버터를 고민하다가 버터계의 에르메스인 프레지덩 무염버터를 구매하게되었어요.
역시 이름값을 하네요. 프랑스 버터의 풍미가 깊고 맛있어요.
다음에는 앙버터를 해먹어볼 예정이에요.
역시 깊고 진한 풍미와 맛이 있네요.
만족합니다~~

프레지덩 무염버터는 프랑스산 발효버터로 요리와 베이킹을 즐기는 분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버터는 특히 깊고 고소한 풍미와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인상적인데요, 입안에 넣는 순간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향과 함께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무염 제품이다 보니 소금기가 없어 다양한 요리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쿠키나 케이크 같은 디저트는 물론 팬에 굽는 채소 요리나 파스타 소스, 아침 식사용 토스트에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베이킹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이 버터가 주는 맛의 차이를 분명히 느끼실 거예요. 발효 버터 특유의 고급스러운 풍미가 들어가면 일반 버터로 만든 제품보다 훨씬 더 깊고 진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버터를 자주 쓰는 편이라 400g 용량도 금방 소비하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이며,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사용과 보관도 좋아요.

결론적으로, 프레지덩 무염버터는 풍미, 활용도, 품질 면에서 모두 높은 만족도를 주는 고급 버터입니다. 요리나 베이킹에 있어서 한층 더 깊은 맛을 원하신다면 한 번쯤 꼭 사용해보실 만한 제품이에요.

프리지덩 버터... 400g 구매했어요~~~~~@@@@@~

쿠키 만들기를 좋아하는 딸이 다 사용하고... 재구매를 요청해서ㅇ구매해 주었어요~~~~!!!!!

자주사용하는 편이라 이번이 몇 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ω＾)(#^.^#)......!!!!!!!

이번에는 소금빵에 도전했는데요..... 소금빵 중간에도 넣는다해요......!!!! 사진에는. 녹아서 잘 안보일 수도 있지만 버터를 넣은거랍니다~~~~@@@@@~~~!!!!

다른 버터도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지만....
프리지덩 버터가 제일 사용하기도 좋고......!!!!
맛도 좋다하네요........@@@@@@@@@...!!!!!!!!

한 덩어리로 되어있어 필요한 양만큼 잘라서 사용하는데요........ 자주 사용하다보니 자르는 요령도 크기 조절도 어느 정도 하더라고요....(*^▽^)/★*☆♪

버터를 잘라서 저울에 양을 체크해서..... 녹여서 사용하는데... 녹이는 것도 간편하다고 해요......!!!!!

쿠키를 만들 때.... 버터 향이 강한 듯 느껴지는데.....
완성된 제품에서는 향이 적당하고.... 먹어보면.... 향에 비해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고...
은은하게 맛이 느껴지면서 .... 맛 있더라고요.........!!!!!!

쿠키만들기를 계속하는 한 쭈~~~~~~ 욱 사용할 것 같아요.......@@@@@@@@@@.......!!!%%%%%

쿠키만들기뿐만아니라.... 큰애는 식빵을 구울 때 프라이팬에 녹여서 사용하는데.... 프리지덩 버터의 맛이 더해져서 식빵이 아주 맛있어요.......(((o(*ﾟ∀ﾟ*)o)))

파스타를 만들 때나.... 스테이크를 만들 때도 풍미를 높여주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확실이 맛이 더 담백하면서 ...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개인 취향이니 입맛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이번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버터쿠키를 만들기위해 프레지덩 버터를 처음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명성 만큼이나 가격도 접근성이 낮아 앵커버터를 선호해왔었습니다만 신선한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고자 냉동되지 않는 저터를 찾게 되었고, 즐겨 구매하던 앵커버터는 냉동 버터 상태라서 좀 아쉬운 점이 있었고, 특히 상온에 한참을 내놓아야만 말랑해져서 버터 휘핑이 쉽지 않다보니 휘핑이 더 쉬운 제품으루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냉장상태이면서도 풍미와 향이 한가득하고 누구라도 버터는 프레지덩이 좋은 상품이라고 부인할수가 없다는 점에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보다는 상품 설명을 더 자세히 보고 구매한 사례가 되었네요
새벽같이 배송된 프레지덩버터는 400그람입니다. 종이째 재보니 비슷합니다. 종이
포함 무게같습니다.
상태는 냉장 상태로 눌러보아도 이미 말랑한 그 상태로 제가 정말 원하던 상태였습니다.

저는 이즈니도 좋아하고 이즈니는 냉장으로 가염버터를 구매하여 즐겨먹는데 무염버터를 구매할 기회가 생기다보니 도전해보게 된것 같습니다.

말랑한 버터를 주걱으로 살살 뭉개니 금방 풀어지는게 베이킹이 이래서 정말 힘 안들이고 되는구나 싶더군요. 휘핑기로 몇번 저을 필요도 없이 금방 말랑해져서 풀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용량을 정밀하게 재지 못한 탓도 있지만 워낙 말랑하다보니 반죽이 질게될 염려가 있다는 점도 고려해여할 것 같습니다. 반죽 실패로 추가 버터 구매하여 더 만들게되었고 덕분에 힘은 들었어도 버터향 가득한 크리스마스 쿠키로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추가 구매로 남은 버터로는 한번 더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구워볼 생각입니다.

다들 하루남은 2024년도 알차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 건강한 구매와 리뷰로 찾아뵐게요

풍미가 좋은 버터

프랑스를 대표하는 버터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레지덩 버터입니다. 진한 버터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버터입니다.
베이킹,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저는 주로, 휘낭시에를 굽거나 스테이크 조리할 때 가니쉬 굽는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휘낭시에를 구우면 너무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2개, 3개씩 먹게 되네요 ㅎㅎ

계란 흰자에 설탕을 넣은 뒤 거품기로 저어 설탕을 녹여주는데 이때 거친 거품이 나지 않도록 거품기를 수직으로 쥐고 저으면 좋습니다. 여기에 가루류를 넣어 섞어준 뒤,
버터를 냄비에 끓여 태워 헤이즐넛 버터로 만든 것을 넣어 반죽을 준비합니다.

반죽은 냉장휴지 1-2시간 하고 200도 예열된 팬에 170-180도로 11-12분 가량 구워내면~~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구움과자 “휘낭시에”가 완성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히 마음 담아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저는 여기에 구운 고구마를 넣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초코칩을 넣어서 조금 색다르게 피낭시에를 만들어 주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우리 집에서는 스테이크를 구울 때 꼭 이 버터를 사용 하는데요. 풍미가 있고 하지만 깔끔한 맛이라 육류 야채, 무엇이든 구워내면 맛이 두 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