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정품 Beats Studio Pro 무선 헤드폰 네이비 리뷰

1. 개봉기 및 디자인

Apple 정품 Beats Studio Pro 무선 헤드폰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 패키징부터 상당히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애플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며, 박스를 열었을 때 헤드폰이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로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어 더욱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네이비 색상은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기존 Beats 제품들이 주로 강렬한 레드나 블랙 등의 색상이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네이비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광 마감 덕분에 손자국이 잘 남지 않고, 오랫동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헤드폰 자체는 매우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이어컵 부분이 부드럽고 탄성이 좋은 쿠션으로 되어 있어서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부담이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헤드폰을 오래 착용하면 귀가 아프거나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머리 크기에 맞게 헤드밴드를 조절할 수 있어서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2. 음질 및 노이즈 캔슬링 성능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 음질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Beats 하면 베이스가 강조된 사운드로 유명하지만, Studio Pro는 밸런스가 잘 잡힌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베이스는 확실히 깊고 풍부하게 느껴지지만, 기존 Beats 제품처럼 과하게 강조되지 않아 중·고음도 선명하게 들립니다. 저음이 강하면서도 중음과 고음이 뭉개지지 않고 또렷하게 들려서, 음악의 디테일을 즐기기에 최적의 사운드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특히 보컬 중심의 음악이나 악기 소리가 섬세한 곡을 들을 때에도 맑고 깔끔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뛰어납니다.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기 때문에 카페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변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켜면 마치 조용한 방 안에 있는 것처럼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또한, 필요할 때는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트랜스페어런시 모드(주변음 허용 모드)로 전환할 수도 있어서,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점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3. 연결성과 사용 편의성

이 제품은 무선 연결이 매우 안정적이며, Apple 기기와의 호환성이 뛰어납니다. 애플 기기에서는 원터치로 손쉽게 연결할 수 있어서 페어링 과정이 매우 간편합니다. 또한, 한 번 연결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연결되어 번거롭게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iPhone, iPad, MacBook 등 다양한 애플 기기에서 seamless(매끄러운) 전환이 가능하여, 한 기기에서 음악을 듣다가 다른 기기에서 영상 시청을 할 때도 별도의 재연결 없이 바로 전환됩니다. 이는 애플 기기를 여러 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상당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도 우수합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4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에서도 2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속 충전 기능이 지원되어 10분 충전만으로도 약 4시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출 전에 급하게 충전해야 할 때도 유용합니다.

4. 통화 품질 및 추가 기능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전화 통화를 해보았는데, 마이크 성능이 기대 이상으로 뛰어났습니다. 상대방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리고, 주변 소음도 잘 차단되어 통화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야외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도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추가로, Siri 음성 명령도 잘 지원됩니다. "Hey Siri"라고 부르면 핸즈프리로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음악 재생, 볼륨 조절, 전화 걸기 등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5. 착용감 및 휴대성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착용감입니다. 이어패드가 푹신하고 부드러워서 귀를 감싸는 느낌이 매우 편안하며, 헤드밴드 역시 무게가 고르게 분산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적습니다.

접이식 디자인이기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리합니다. 전용 하드 케이스가 제공되는데, 헤드폰을 접어서 케이스에 넣으면 가방에 쏙 들어가서 이동할 때도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헤드셋을 사용하고 싶어
여러가지를 알아보던 중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회사의 제품을
구입을 하고자 하여 닥터드레는 선택하였는데요.

실제 상품을 보기위해 애플스토어 매장등 방문하여 보았지만
전시해둔 상품이 없어 실물을 보지는 못하였고 대신 상품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가격비교를 하며 여러 판매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던 매장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 많이 할인된 금액으로 이번에 쿠팡을 통해
닥터드레 스튜디오 프로 헤드셋을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이 매장에서보다 저렴하다보니 이상이 있는건 아닌가, 정품이 아닌건
아닌가? 라는 의심도 되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을 하였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착용시 불편함도 없고, 음질도 생각보다 잘 들려서 오래 착용시에도 편안했습니다.
입문용으로 헤드셋을 찾거나, 아무래도 AS등도 걱정이 되는 분들이시라면
닥터드레 헤드셋을 구입해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려봅니다.

외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된 비츠~
애플에 인수되고 나서 뭔가 저가형 이미지가 강해지고
엄청난 단점들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너무 이쁘게 생겨서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이런저런 특징들을 좀 써보자면...

※ 음질
많은 리뷰에 써있듯이 베이스가 매우매우 약합니다.
예전모델들은 베이스 소리만 난다고 욕먹었는데...
그래도 EQ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어림도 없지..
아니다!!!! 베이스가 들리긴 합니다.
다만 뭐가 베이스 특유의 울림을 느끼기에는 좀 부족하고
전반적으로 클린한 소리를 들려줍니다~ㅋ
음악보단 일반적인 영상에는 좋을듯~
근데 뭐 음질은 개취의 영역이니....

외국 리뷰좀 보다보니까 유선으로 들으면 확실히 다르다고 하던데...
유선으로 쓸거면 안샀겠지...

※ 노캔
됩니다. 되나? 되는거 같습니다~
당장 가지고 있는 노캔되는 헤드폰은 보스QC뿐이라 이녀석과 비교를 좀 하자면...
보스보다 노캔은 30%정도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어폰 수준의 노캔이랄까?
아무튼 그래도 되긴 합니다.

※ 착용감
-이어컵이 좀 작은편이지만 밀착감 좋습니다.
대신 귀걸이 같은거 많이 달고 계시면 살짝 불편할듯 하긴 하네요~
-몇몇 분들은 오래쓰면 압박감이 좀 있다고들 하던데
저는 딱히 못 느끼겠습니다. (참고로 대두입니다.)
-무게중심이 좀 아래쪽으로 많이 쏠린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실제보다 살짝 더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여러 해드폰중 제 기준에 착용한 모습이 제일 이쁩니다.
사실 이 제품을 산 가장 큰 이유이긴 합니다.
대두라 그런지 헤드폰끼면 대가리가 두배는 커지는 마법에 걸리는데
이 제품은 요다현상도 없고 다른 제품들에 비해 오버이어 헤드폰인데도
슬림한 편이다보니 착용한 모습이 가장 이뻤습니다.
본인이 대두면 무조건 이 제품 사세요

-본인이 느낀 진짜 장점/단점...-

※ 장점
디자인 이쁨
빌드퀄리티 좋음
안드로이드 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기기간 전환 및 연결성 좋음 (휴대폰, 태블릿, PC, TV등등)
오래가는 배터리

※ 단점
헤드밴드쿠션
밴드쿠션이 실리콘 같은걸로 되어있음
머리에 고정은 잘 되지만 대신 먼지 잘 붙음.
비듬많은 사람은 못 쓸듯~

어플
구림..
베이스를 이따위로 만들어 놓고 왜 EQ설정이 없니?

파우치
입구 개좁음.
2~3년전쯤 샀던 만원짜리
소니 헤드폰 케이스 다시 꺼내서 사용중


결론....
사기전부터 리뷰를 많이 봐서
대부분의 단점들에 내성도 생겼고
가격도 많이 저렴했고
다른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가지고 있어서
크게 고민안하고 샀어요~
사실.... 이뻐서 샀어요ㅋ

본인이 착용감이 중요하고 카페에 자주가거나 비행기 자주 탄다면 보스QC 사시고
소두이시고 음질 좋고 디자인 크게 신경 안쓴다면 소니 1000X 사시고
아이폰유저라면 그냥 에어팟 쓰시고, 목이 튼튼하다면 맥스 사시면 됩니다

머리크면 그냥 이거 사세요~ㅋ

진짜 진짜 고민하다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 헤드셋 하나 샀습니다.

저는 갤럭시s8 살 때 준 akg 인가 뭐시깽이 인가 기본 이어폰을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왔고 아이폰12는 단자가 마이크로8핀이라서 아이폰 사용할 때는 전 여친이 준 30분들으면 꺼지는 에어팟1을 썼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어서 저 자신한테 선물 하나 했습니다.!!!

근데!!

디자인!! 정말 좋아요!!

음질 ?? 적당해요!!

사이즈?? 제가 목길이가 짧아서 목에 걸면 제 볼살이 띠용하고 올라옵니다. 솔직히 목에 걸고 다니면 거북이처럼
목을 쭉 빼고 다녀야합니다.. 그래야 간쥐가 남 아니면 어젯밤 라면3개 먹고 잔 얼굴됩니다.. 사이즈 조금만 컸으면 좋았을텐데..

노이즈캔슬링 ...

사무실에서 사용해봤는데... 음.. 노래 들으면서 작업하면 키보드 소리,,,마우스소리,,, 들려요...
락 들으면 안 들릴 것 같은데... 락이 아닌이상.. 그래요.. 스페이스 소리 엔터소리 마우스딸각소리 다 들려요 ㅠㅠ

그래도.. 예뻐서 봐줍니다...ㅠㅠ

그리고 구매하신분들 꼭 일련번호 등록하세요. 안 그러면 헤드셋 만들 일자로 보증기간 들어갑니다.
저는 4월24일에 구매했는데 보증기간보니깐 2025년7월24로 돼있어서 애플에 전화해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애케플 안들었는데 다른 분 들은 꼭 들으세요. 이거 헤드셋 접다가 뿌셔질 것 같음

참고로 60일 안에만 가입하면 돼서 구매 후 일련번호 등록후 58~59일에 애케플 하는거 추천드림


총평 입문용으로 좋다 ,하지만 노캔은 좀 .. 그렇다..

장고 끝에 고른 제품인데 음질 면에서 굉장히 불만족스럽습니다.
밤에 강변 걷기 운동할 때 쓰려고 산 거라 겨울 귀마개 역할을 위해 오버이어로 한 건데 오버이어 치고는 의외로 실재로 착용했을 때 이어컵이 살짝 간당간당한 것 같아요. 귓바퀴에 피어싱이나 귀걸이가 살짝 눌리는 통증이 없지는 않은데, 그것보다 음질 때문에 한 시간 반 걷는 내내 입에서 욕이 쏟아졌네요.
음질이 너무 고르고 깨끗하게 나오다못해 베이스가 둥둥 울리는 게 거의 소실된 수준입니다. 청량 컨셉 음악과 비트 강한 음악 섞어 들어도 비트 강한 음악이 고르게 평탄하게 정리돼서 들리는 바람에 내 둥당뿡빵 음악 언제 나오나 계속 기다리다 플리 끝나기 쉽네요.

평소에 에어팟 3세대(프로 아님) 쓰는데 비츠 헤드폰 베이스가 너무 약하다보니 입체감이 전혀 없어 에어팟 음질보다 확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이건 그냥 심심하지 말라고 노래 나오는 귀마개, 인강용 헤드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베이스가 너무 심하게 안 느껴져서 기존 유투브나 스포티파이에서 듣던 거 중지하고 애플뮤직으로 돌리고 폰 음악 설정에서 베이스 강세로 모드 조절을 했더니, 세상에, 이건 진짜 장난하나 싶을 지경으로 없는 베이스 음을 강제로 줌 땡겨서 볼륨 키운 것마냥 음질이 다 뭉개지고 찢어지고 난립니다..! 저해상도 이미지 파일을 부분 설정해서 몇 배 확대한 걸 보면 픽셀 다 뭉개져서 엉망진창인 거 있잖아요, 그거 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쓰던 헤드폰 값의 두 배 이상 되는 제품의 음질이 이따위라니 진짜 경악스럽네요.
평소에 스피커 소리 찢어지고 고음 잡음 끼거나 소리 분절되는 그런 특별히 거슬리는 소리 없으면 딱히 음질을 그렇게 따져본 적이 없었고, 차량 스피커도 그냥 기존에서 베이스 음만 조금 더 강하게조절해서 듣는 게 다였는데, 저렴하지도 않은 헤드폰에 모처럼 돈 좀 투자해서 운동 시간의 즐거움을 좀 줘야지 했더만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6시간 이상 사용해야 해서 듣는 귀가 피곤할 일이 없어야 한다 싶은 경우라면, 정말 모든 소리가 고르게 평등하게 잘 정리되어야 한다 싶은 경우라면 괜찮을 지도 모르겠지만, 베이스/저음이 잘 들리는 걸 좋아하고 그래서 헤드폰을 쓰는 거고 음악이 입체감 있는 걸 좋아한다면 이 제품은 정말이지 최악입니다.
소음차폐 기능이 있으면 뭐 하나 싶을 지경으로 평탄한 음악만 듣고 있자니 백화점이나 실내 쇼핑몰에서 나오는 배경음악 집중해서 듣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이걸 왜 그냥 이어폰도 아니고 헤드폰씩이나 써서 듣고 있어야 하나 진짜 이 돈 주고 뭐하는 짓인가 싶어 후회와 자괴감에 짜증이 떨어지질 않고 눈물이 치솟습니다.

하루종일 인강을 듣는 수험생인데, 에어팟맥스는 오래 착용하면 정수리가 눌려서 넘 아파요...
그래서 가벼운 노캔 헤드셋 찾다가 <비츠 스튜디오 3> 참 잘 사용했습니다! (맥스보다 100g 이상 가벼움)
그러다 이번에 <비츠 스튜디오 프로> 새로 나왔다는 소식 듣고 업그레이드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스튜디오3에 너무너무 만족했기 때문에...!!!

심지어 스튜디오3에서 아쉽다고 생각했던 점들이 보완됐더라구요
-주변음허용: 맥스에서 제일 애용하는 기능인데 스튜디오 프로에 생겨서 넘 좋아요. 당근 맥스보다 퀄은 안 좋지만..
-공간음향: 애플뮤직 이용자로서 공간음향 생긴것도 넘 좋음
-색상: 샌드스톤 존예!!!!!! 소니 색상 부러웠는데 이제는 안 부럽다 우하하
-파우치: 스튜디오3보다 부피도 줄어들고 말랑 푹신하고 안에 케이블 넣는 공간까지 있어요
-c타입: 와 충전 구멍도 c타입으로 바뀌어서 너~~~무 편해요
-음질: 사실 큰 차이는 안 느껴지지만, 6년만에 신상이기도 하고, 다른 분들 후기 읽어보면 음질 크게 개선되었다네요 :)

다만 스튜디오3랑 비교했을 때 아쉬웠던 점도 있음...
-연결성: H1칩인가... 기존 스튜디오3에는 애플전용칩이 탑재돼있어서, 에어팟 최초 연결할때 뜨는 그 애플전용 연결창 있죠!! 그게 떴는데, 이번 스튜디오프로는 H1칩이 없는 걸로 알아요. 그래서 설정>블루투스 들어가서 따로 연결 해줘야 한다는 점.
-연결성2: 위에 포인트랑 이어지는 점인데, 멀티포인트 연결이 안 됩니다...! 이건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패드에서 유튜브 보다가 잠깐 폰으로 인스타 영상이 켜지면 바로 슝 하고 폰으로 헤드셋이 옮겨져서 불편했었는데, 이제는 자동으로 그렇게 되지 않는게 좋을 때도 있어요. 제가 불편한 점은 맥북으로 영상 보다가, 폰으로 전화받을 때... 헤드셋 선택이 안 돼서 결국은 폰을 손으로 들고 전화를 받아야 된다는 점...!

에어팟 맥스랑 비교했을때?!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가벼움
-근데 가끔 맥스의 간지가 필요한 날에는 맥스를 착용합니다 ㅎ
-그래도 이번 샌드스톤 색상 넘 예뻐요.. 전혀 꿀리지 않아
-가격이 너무 메리트 있자나요....!
-근데 확실히 노캔이나 주변음허용 퀄리티는 맥스가 최고긴 해요

결론: 헤드셋 첫구매 하시는 분들은 요거 사세요!!!
내 주변 모든 기기는 애플이다 하시면 요거 사세요!!!

에어팟 맥스랑 비츠 스튜디오3는 뭔가 묵직한느낌이 있는데 비츠스튜디오 프로는 그 둘보다는 훨씬 편하네요. 글고
비츠 스튜디오 프로는 진짜 가성비? 디자인?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에요.
음악을 들을 때 뛰어난 음질과 함께 편안한 착용감이 느껴져서 긴 시간동안도 피로하지 않아요. 주변 소리를 차단해주어서 주변이 시끄러워도 조용한 음악 청취가 가능해요.b

디자인도 세련되서 어떤 스타일에나 어울릴듯 합니다 ㅎㅎ. 터치? 버튼으로 간단하게 음악이나 통화를 조절할 수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오늘 새벽에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배터리도 오래가는듯해서 좋아요.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서 할인할때 호다닥 샀습니다요. 그래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간단한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은 헤드폰인듯해요!

Apple beats studio pro 헤드폰
헬스장에서도. 편리하게 듣고 날씨도 춥고 귀마개용으로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음질도 좋고 노이즈 캔슬링도 잘되서 너무 좋아요 입문자여서 다른제품이 좋고 그런건 모르겠지만 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가성비 좋은 헤드셋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리뷰] Apple 정품 Beats Studio Pro 무선 헤드폰

1. 구매한 이유
몰입감 있는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뛰어난 고급 헤드폰을 찾던 중 Beats Studio Pro의 디자인과 성능에 끌려 구매했습니다.

2. 장점
• 탁월한 음질: 베이스와 고음이 균형 잡힌 풍부한 사운드 제공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몰입도 향상
• 긴 배터리 수명: 최대 40시간 사용 가능(ANC 사용 시 24시간)
• 세련된 디자인: Apple 특유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 편리한 페어링: Apple 기기와 자동 연결 및 전환 기능 지원

3. 아쉬운 점
• 무게감 있음: 장시간 착용 시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음
• 높은 가격대: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음
• ANC 미세 노이즈: 노이즈 캔슬링 사용 시 미세한 노이즈 발생 가능

4. 사용후기
음악, 영화 감상 시 몰입감이 뛰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출퇴근길이나 시끄러운 환경에서 효과적이었으며, 페어링도 빠르고 간편했습니다. 다만 장시간 착용 시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졌고, 가격이 높은 점은 아쉬웠습니다.

상품명 : Apple 정품 Beats Studio Pro 무선 헤드폰, 블랙


안녕하세요~ 평소에 운동을 하다 보니까 헤드폰을 끼고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더라구요..! 트렌드인가? 싶기도하고 계속 보니까 이쁜거 같기도 해서 나도 하나 사서 운동할때
끼고 해볼까 해서 알아보다가 애플에서 나온 이 헤드폰이 있길래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괜찮아 보여서 구매를 해보게 되었답니다!

배송을 받은 후 바로 개봉하여 제품 상태부터 확인해보았답니다! 처음에는 페어링에 이상이 있어서 소리가
최대로 해도 엄청 작더라구요 노이즈 캔슬링도 잘 안되고 해서 몇번 껐다 켰다 해보니까 페어링이
정상적으로 되면서 출력도 괜찮게 바뀌고 노이즈 캔슬링도 잘되고 해서 다행이다 느꼈었답니다 ㅎㅎ

우선 디자인은 너무 이쁘게 출시가 되었구요! 플라스틱이라 좀 약할수는 있는데 생각보다 단단한
면모를 보여주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옆에 표시된 b 표시가 너무 이뻐서 디자인적으로는
헤드폰 중에 최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질은 생각보다 기대 이하였답니다! 그냥 옜날 이어폰에서나 나올듯한 음질이라서 음질을
기대하고 사면 크게 실망할거라고 생각한답니다! 막귀인 제가 들어도 음질이 안좋은게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에어팟 프로2랑 비교했을때 에어팟 프로2 음질이 훨씬 좋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이즈캔슬링은 그냥저냥 나쁘지않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에어팟 프로2 랑 비교를 하면 안되지만
에어팟 프로2와 굳이굳이 비교했을때 약 50퍼센트의 성능? 정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켜고 음악을 크게 켜뒀을시 차음이 완벽하게 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ㅎㅎ

내구성은 크게 좋을거 같지 않아요! 플라스틱 마감이라서 접었다 폈다 할떄도 뚝뚝 소리가 나서
부서질까봐 겁난답니다 ㅎㅎ 떨어뜨리면 안돼요~

애플케어 플러스가 필수로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미래를 위해서 구매하실분들은 애플케어
플러스를 같이 가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여성 사용자의 지극히 제 주관적인 평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1. 사용해봄: 비츠 솔로, 에어팟, 에어팟프로, 이어팟
- 비츠솔로
장점 : 디자인적으로 심플해서 취향 타지 않음, 노이즈캔슬링, 접어서 보관가능, 가벼움, 이어패드가 단단해서 잘 헐지 않음, 충전후 꽤 긴시간동안 사용가능, 은근 저음의 소리가 잘들려서 공간 음향 사운드 괜찮음
단점 : 이어패드가 작고 단단해서 오래끼고 있으면 귀가 아플수 있음!(1시간 이상 착용시), 이어패드 작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
- 에어팟, 에어팟프로
장점 : 작고 보관이 쉬워서 일할때나 어디서든 간편히 끼고 뺄수 있음, 관련 악세사리가 많아서 케이스 꾸미는 재미가 있음
단점 : 작아서 케이스에 급하게 넣다가 한쪽 콩나물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김, 추울때 빨리 방전됨, 노래 자주 듣는 사람에게는 충전횟수가 많다고 느껴질수 있음,
- 이어팟
장점 : 충전 안해도 됨, 단점 : 줄이 자주엉킴

2.착용해봄: 에어팟맥스, 소니, 보스
- 장점 : 이어패드가 폭신하고 착용감 좋다, 베이스 소리까지 생생하게 느껴져 그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음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에겐 필수일듯, 노이즈 캔슬링은 당연 좋음(뮤직이즈라이프들에게 필수)
- 제품별 장점 및 단점
에어팟 맥스-이어패드가 커서 처음엔 편하지만 조금만 끼고 있으면 너무 무겁게 느껴짐, 접히지 않아 케이스가 크고 휴대성은 좋지 않다, 가격이 너무 세다.
소니, 보스-디자인이 게임 헤드셋처럼 투박해서, 제품디자인을 따지는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할수도..(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 접히지 않아 휴대성 부분이 조금 아쉽다.

✅비츠 스튜디오 프로 1달 후기✅
- 장점 :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다.(접어서 보관가능), 애플과 페어링이 좋다, 이어패드가 폭신해서 비츠솔로보다는 장시간 착용가능, 공간 음향의 사운드를 즐긴다면 그 면에서는 가성비 최고
- 단점 : 맥스, 소니, 보스 같은 노이즈 캔슬링을 원한다면 추천x

✔️결론
애플과의 호환성 좋아서 애플 사용자들에게는 당연히 좋으며, 에어팟과 에어팟맥스의 중간을 찾으신다면~! 가성비로 최고

이게 첫 페어링이라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4~5번을 페어링 끊었다 했다 반복했어요. 음량조절 및 일시정지 버튼이 안먹고 소리가 안나와서요.
심지어 첫 페어링땐 소리를 최대로 올려도 쥐똥만치 나오고, 두번째부터 네번째까진 소리가 아예 안나왔어요.
다섯번째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시해보니 그제서야 되네요.
(참고로 타사 제품과 페어링한것도 아니고, 같은 애플 제품에 페어링한 결과입니다)

26만원대에 구매했는데, 이게 그렇게 작은 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첨부터 삐그덕대니 좋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디자인은 굉장히 컴팩트하고 타사 제품들 비교 가볍다고 생각이 들어서 좋습니다.
노캔 기능도 잘되는것같구요. 음질은...제가 막귀라서 막 엄청 이상하다거나 바로 느낄수있는 찢어짐?그런게 없어서 준수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색도 사진에서 봤던거랑 같아 예쁜것같아요.

개인적으로 맘에든건 버튼형식으로 조절이 된다는거였습니다. 터치는 손한번 잘못올리면 자꾸 일시정지되고 그래서 제 개인적으론 불편했는데 버튼으로 눌리니 잘못 기능할일이 없어 좋네요.
볼륨조절도 일시정지 바로 위아래로 버튼기능이 되어있어 직관적이고 편해요.

제가 오른손잡이라 오른손에 버튼이 없는것도 저는 좋았습니다. 오른손으론 영상이나 노래 보고 왼쪽으로 누르면되서 편하더라구요.

저는 애플제품과 호환되면서 많이 무겁지않은, 가성비 느낌을 찾아서 그런지 비츠 스튜디오 프로는 그 목적에 부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별 1개 깎은건 그런것들과는 별개로 첫 페어링때 불편함이 맘에 안들어서요...구매시 참고할 부분인듯 합니다.

일단 로켓배송 진짜 최고,,,, 성질 급한 사람에게 너무 나이스하게도 새벽에 도착해주심ㅠㅠ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예쁘고.... 무게도 가벼워요.... 접혀서 너무 좋고..... 그냥 사랑해..........

예전에 에어팟 프로를 수명을 몇차례 연장하다가 이번에 헤드폰류로 바꾸기로 맘을 먹었고 에어팟 맥스는 가격대가 꽤 됬던지라 구입당시 가격 안정화가 좀 되어있던 이녀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음질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지만 평범한 일반인 기준으로 흠잡을때 없었습니다.

노캔은 됩니다. 몰론 소니나 보스 플래그쉽, 에어팟 맥스랑 비교하면 미안한 수준인데 막상 끄면 작동중이었구나 하고 체감할 수준은 되네요.

무엇보다 놀란건 주변음 듣기 모드는 에어팟 프로랑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벗은 상태와 거의 동일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착용감은 기존에 쓰던 소니 XM3랑 비교하면 좀 불편한데 막상 맞춰서 착용하면 1~2시간 이상 착용해도 문제는 없네요.


에어팟류랑 비교해서 휴대할때 공간을 많이 소요한다는게 흠이지만 전반적으로는 매우 만족합니다.

헤드셋은 원래 사려던거라 샀고 불만은 없음.
선물포장 추가돈들여서 쓰레기 샀어요. 쿠팡 선물포장은 처음이었는데 헤드셋 크기에 맞는 선물포장이 아니고 이게 뭔가요ㅋㅋ 6개는 더 들어가겠어요.
이게 과대포장이죠. 진짜 화남.

인강용으로 하나 아들하나 구매 소니xm5 사용해봤는데 비츠가 음질이나 착용감면에서 나은거 같아요 진짜 강추 칼라도 샌드나 검은색 둘다무난하네요

쿠팡에서 원래 스튜디오3 매트블랙 샀는데
외관상 진짜 새상품 같았는데 (포장도다되있었음)
지문자국이며 테이프 떼니 안에 물때도 있고 ㅋㅋㅋ
와이어부분 스크래치도있고;;
배터리도 100퍼더라구요? 새상품은 완충아닌걸로아는데;;
반품시킨걸 다시 새상품인것처럼 보냈더군요 ㅋㅋ

그거 반품하고 해당상품은 품절이라 스튜디오프로로 샀어요
샌드스톤 색상 샀는데
아 또 ㅡㅡ뭔 자국묻어있는데 진짜 스트레스ㅡㅡ개ㅡ박치네
다시 환불하고 검수기간 일주일 걸리는거 짜증나서
그냥 씁니다.. 귀퍼프도 많이 쭈글거리긴한데
하여툰 님들 사면 검수 잘하세요
유툽에 언박싱영상보면서 비교해보세요 하자있을수도있음.

헤드폰에 베이스니 뭐니 다 따지기도 뭐하지만
소니 보스는 좋다고 하네요
노캔도 이정도면 괜찮다 생각함
에어팟3만 써봐서 프로를 모르지만 충분함
크기는 얼굴이 작고 머리도 작은데도 착용하면 커보이지않아요
그냥 솔로는 엄청 작을듯 하군요
헤드셋 너무 크면 거추장 스러워서. .
런닝하면서 써보니 착용감도 좋고 딱좋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페어링은 애플의 그것들만큼 빠릿하고 자동적이진 않아서
약간은 불편하지만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면 편함

집에 애플TV 4K도 가지고 있어서, 호환돼는 헤드폰을 원했는데, 에어팟맥스는 너무 비싸서 이 제품을 샀습니다.
돌비 애트모스 공간음향으로 디즈니+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에 "스피더 바이크 추격씬"을 감상했는데, 정말 극장보다 더 사운드가 뛰어났네요!
돌비 애트모스 공간 음향 사운드를 즐기시는 분들 중에서, 가성비를 따지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딸 중학교 입학 선물로 사줬어요
SONY 제품이랑 엄청 고민 하다가 디쟌이 이게 더 이뻐서 이걸로 구매 완료!! 고민 마시고 언넝 구매 하세요 :)

중학교입학하는 아들 선물로 샀어요~

아이폰 쓰는아이구요~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이걸로 선택했는데 제가 써봐도 편하고
노이즈캔슬링도 잘되고 음질도 좋더라구요~
만족합니다.

디자인이나 착용감 자체는 좋았는데 전화할 때 상대편에게 제 목소리가 잘 안들리고 통화 시에는 헤드폰을 안쓰게 됩니당. 그 외 음악 감상이나 영화 볼 때는 그렇게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지만 통화 음질 쪽으로는 이미 들었던 대로 뛰어난 성능은 아닌 것 같아요 고장나거나 오래 쓰고 나면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 것 같습니다

소리는 잘 모르겠고 그냥 예쁨
예뻐서 샀기때문에 너~무 만족
근데 좀 조이는 듯
내 머리가 큰건가
암튼. 예쁜거 좋아하심 사세요
갈색 너무너무 이쁨

일단 가격부분에서 애플 매장에서 사거나 공홈에서 살때의 가격이랑 비교가 안됩니다 거의 애플 매장에서 살돈으로 애플케어 구매할수있고요,음질도 내부 음향장치의 모델이 에어팟 맥스에 들어가는거랑 동일해서 공간음향이랑 저음 고음 확실하게 구분되고 소리도 깔끔합니다. 색상은 아이보리 추천합니다

이걸 살까말까 고민했던 날들이 너무후회됨ㅜㅜ
너무예쁘고 음질 너무좋습니다

위 리뷰에 5번정도 페어링 후 정상작동 했다는 글이 있었는데 저도 마찬가지였네요

처음엔 소리가 너무 적었는데 5번 페어링 이후 괜찮아졌습니다

에어팟 프로 1세대 사용했었고, 음질이 안좋다는 리뷰가 많던데 에어팟보다 음질 훨씬 나아요

포장상태는 이상 없었습니다

리뷰를 보고 걱정을 좀 했지만 연결도 바로 너무 잘 되었고 저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케이블이 다 있어서 좋았고 씨투씨 케이블로 무손실을 들을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잘 샀다고 생각이 드는 헤드셋이에요 :)

맥스도 사용중인데 너무 가볍고 페어링 문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키지마자 연결되서 좋아요ㅎㅎ 음질은 맥스가 조금 더 좋긴한데 비츠프로도 훌륭하고 러닝 가능할 정도로 가벼워요 최고!

개인적으로 맥스썼다가 판매하고 다시 구매했는데 훨씬만족합니다.
단점이라면 페어링정도인데 극복가능할 정도로 다른 장점(무게등)이 상쇄시켜줍니다!

와소니 헤드폰 쓰다가 갈아탔는데
이건모..ㅆㄹㄱ자나.착용감도
음질도
노이즈캔슬링도 ..
ㅆㄹㄱ
아 다시 소니로 가야하나 심하게 고민중임..
오래 착용시 귀도 아픔....소니소니 생각 밖에 안드네ㅠㅠㅠㅠㅠ